말씀에 동의합니다. 이전 영상에서 제가 왜 이민을 나왔는지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말씀하신 것처럼 분명한 이유가 없다면 아무리 좋은 나라여도 이민 만족도가 좋지 못할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해외에 나와 살아보니, 내 나라 대한민국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좋은지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크게 느껴집니다.
정말 힘이 되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어느 댓글이든 저에게 모두 힘이 되고 감사하지만, 유튜브 채널을 운영 하다 보니, 본업을 찾고 그 곳에서 일하는 것 만큼 유튜브도 저에게 큰 부분을 차지해버렸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구독자 많이 늘어나길 바래요' 이 말씀이 저에게 엄청 큰 에너지로 환산 되는 것 같아요 ㅎㅎ 영상도 재밌게 만들게끔 노력 할 뿐더러 지금처럼 솔직하고 담백한 영상 잘 만들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잘봤습니다!!! 저도 워킹홀리데이로 뉴질랜드 가려고 했는데 돈을 많이 주는 만큼 물가가 장난아 아니군요ㅠㅠ 현재 영어공부하려고 다니는 언어교환101 스터디에서 뉴질랜드 워홀을 추천 받아서 가려고 했는데... 그래도 돈을 많이 벌면되니까 도전해봐야겠어요! 시급쎈걸로 하고 싶어서 바텐더 되고 싶어서 영어회화공부 열심히 하거든요!
여기 이민 생각하시는 분들 나라를 신중하게 선택하셔야 합니다. 10년동안 장기로 뉴질랜드 포함 두 나라 그리고 단기로 한 나라에서 살아봤는데 정말 개인성향에 맞는 나라가 있고 정말 안 맞는 나라가 있습니다. 저는 현재 많은 이들이 복지와 워라벨로 이민오는 나라이지만 저 개인과는 잘 맞지 않는 나라에서 거주하고 있고요. 뉴질랜드 렌트나 물가는 비싼게 맞습니다. 특히 호스피탈리티에서 일하면서 살기에는 가게 오너가 아닌이상에야 정말 비싸죠.. 그래도 다른 나라와 비교할 수 없는건 그나라 사람들과 문화인데, 이건 전 정말 좋게 생각하기 때문에 저희는 다시 뉴질랜드로 역이민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는 하지만 한국에서는 남의 시선이 느껴지는건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물론 외국, 외국인들도 직업에 따라 바라보는 시선이 다를 수 있겠지만 한국에서보다는 덜하다는게 확실히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이민을 준비하신다면 확실하게 준비해서 오시길 바래요.. 저는 나름 준비해서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쉽지 않더라고요
버스가 왜 저렇게 쾌적하게 느껴지나 했더니 광고가 없어서네요 한국의 광고가 덕지덕지 붙어있는 버스,지하철 등을 보면 피로감이 있는데, 뉴질랜드의 대중교통이 깔끔하다고 느껴지는건 광고 때문이었네요 한국에 있으면 단점만 보인다는거 격하게 공감합니다 ㅎㅎ 한국 물론 좋은점 많지요 하지만 인간의 본성이 그런건지, 한 곳에서 오래 살다보면 익숙해지게 되고, 단점들이 많이 보이게 되는거 같더라구요 그래도 다른 나라에 가서 살아보면서 비교를 해봐야 자신한테 잘 맞는 나라를 결정할수 있을거 같아요 사람은 생각만으로는 판단하기가 너무 어렵지요 렌트비가 너무 비싼게 정말 치명적인 단점이에요 이 부분만 어떻게 좀 해결된다면 뉴질랜드로 이민 가는데 아무 망설임이 없을텐데 말이죠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보면 신기한 것 같아요. 댓글 내용 중에 버스에 광고가 없어서 쾌적하게 느끼셨다고 하셨는데요. 이 부분도 뉴질랜드에서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을 갖고 살다 보니, 한국 버스보다 지저분하고 좌석의 관리가 안되어있고 한국에서의 땀냄새와 다르게 낯선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어 오히려 한국 버스가 쾌적하다고 생각했답니다 ㅎㅎ 이렇게 사람의 생각은 상황에 따라 늘 변화하는 것 같아요 사실 렌트비용에 대해서는 할 얘기가 참 많지만 제가 말 주변이 좋지 못해 천천히 영상에서 많은 이야기를 할 예정입니다 :) 다시 한 번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스터룸은 화장실이 포함된 한국으로 치면 안방 개념이고 세컨은 방세개가 있다 그러면 중간 수준의 넓은 방이며 마지막 플랫은 다른집에 방을 세를 내고 얻어 쓰며 주방 화장실을 같이 쓰며 그외 수도세 전기세는 따로 계산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오클랜드 안 중심에서 살겠다고 생각하기엔 너무 가격 부담이 큰게 한 주당 금액을내야 하기 때문에 ....부담이 크죠
안녕하세요 뉴질랜드로 이민을 생각하고 있는 중학교 3학년 입니다 이민에 관해 궁금한게 많은데 혹시 영주권은 어떤 루트로 해서 받으셨나요? 저는 농장쪽에서 노동을 하며 영주권을 딸 생각인데 농장 노동자는 아무래도 영주권을 따기 어려울까요? 영어는 지금 중3 수준에서는 상위권 정도로 하고 있고 고등학교로 들어가면 과외나 학원을 다니면서 꾸준히 할 생각이고요 대학교는 현재 계획으로는 안 갈 생각입니다 스무살 되고 거의 군대를 갈 생각이구요 갔다와서 1~2년 뒤에 뉴질랜드로 떠날 생각입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타 지역에 안살아봐서 몰랐는데 좋은 정보네요! 오클랜드만 사용 가능했다니 ㅜㅜ 그리고 이 전 영상에서 보여드렸는데 시급 29.5불이긴 했는데 세금 내니깐 900불 들어오더라고요 ㅎㅎ 적으면 적고 적당하면 적당한가.. ㅋㅋ 생활하기에는 여전히 빠듯 한 것 같습니다
*진짜 저도 20대때 이민병 걸려서 호주 뉴질랜드 워킹에 필리핀 어학연수 갔습니다. 갔는데.. 교민이 한국 보다 더 빡쎄게 일하더라구요... 뭔가 불안해하는것도 있는것 같구요... 뭔 위기가 오면 도움청할 지인이 한정적이니... 그리고 한인들끼리 이간질 시기질투 이런것도 서로 있고... 그런 부분을 보면서 아... 사는거 다 똑같구나.... 느꼇어요.. 그런데도 이런단점들이 호주까진 괜찮았는데... 뉴질랜드에서 무너졌어요 ㅋㅋ 이민병이 싹 가셨습니다... 진짜 와... 아무것도 없어요.. 진짜진짜 너무 심심해서 몇달 살다 도저히 안되겟다싶어 한국 왔더랫죠... 뉴질랜드가 이민병 싹 낫게 해줫습니다. ㅋㅋㅋ*
아일랜드보다는 싸네요 집들이 ㅋㅋㅋ 여기는 더블린 기준 싱글로서 스튜디오형식 집 렌트하면 월 2700NZD 그냥 넘깁니다. ㅋㅋㅋ 그리고 지금 유투버님이 살고계신다는 집의 커플용 또는 아이를 둔 가족용 투룸이든 쓰리룸기준 최소 가격이 여긴 한달 5500NZD에요. 그리고 전기세 등 기타비용 포함 안된비용입니다.. 뭐 전기세도 싱글 스튜디오기준 월 400NZD 에 커플은 800NZD 추가로 나가죠.. 더블린 노답이에요... 지금 살고계신곳이 천국이라는것.. 뉴질랜드/호주 물가 올랐다 비싸다 소리 많이 나오는데.. 아일랜드에 비하면 세발의 피에요..
3 베드 오클랜드 렌트가 보통 $600 이라니 후덜덜. 2010년 에 노스쇼어 에서 렌트 $450 내고 살앗엇는데 . 지금은 한 $750 할것 같네요. 관대햇던 뉴질 정부에 항상 부채의식 갖고 삽니다. 나는 $450/w 냇지만 정부가 그중 $230을 내주엇지요. Thank you NZ Government.1.2차 대전 처럼 뉴질이 전쟁 한다면 내아들들을 반드시 호주나 뉴질 군대에 보낼 겁니다.
나는 대한민국 억만장자다. 나는 재벌이다. 나는 이른 나이에 부를 일궜다. 나는 부자가 될 것이란 믿음을 늘 갖고 있었다. 나는 그 어떤 힘든 역경을 다 극복했다. 어차피 과정인 것을 잘 안다. 난 모든 게 어차피 넘칠 거란 걸 안다. 나는 뉴욕 월스트릿 맨해튼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강남에 건물 두 채 보유 중이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다른 사람을 돕는다. 나는 늘 좋은사람과 어울렸다. 나는 성공했다
한때 호주와 뉴질랜드가 이민 선호국이었는데 특별한 이유가 아님 이젠 그어느 나라보다 내나라 대한민국이 최고 좋네요
말씀에 동의합니다.
이전 영상에서 제가 왜 이민을 나왔는지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말씀하신 것처럼 분명한 이유가 없다면 아무리 좋은 나라여도 이민 만족도가 좋지 못할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해외에 나와 살아보니, 내 나라 대한민국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좋은지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크게 느껴집니다.
확실한 기술이 있다면 해외가 사는게 훨씬 좋죠. 물론 영어가 된다는 가정하에요. 한국은 답이 없습니다.
그냥 살기편하고 같은 인종에 범죄가 적을뿐.
수십년째 부동의 전세계 자살율 1위 국가예요.
NZ 영주권자이고 서울에 살고있지만..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할때마다 뉴질랜드가 간절이 그리워져요. 가장 이상적인건 노후에 반반씩 살고싶어요
@@마테판스워스자살률 1위는 대한민국입니다
제 20대 때 갔던 워홀의 추억이 깃들어 있는 거리들을 찍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한국이나 뉴질랜드나 어느나라든 다 장단점이 있는것 같아요. 내가 만족하고 편하고 좋으면 되는거 같아요. 솔직하고 담백한 영상 좋아요. 구독자 많이 늘어나길 바래요. 😊
정말 힘이 되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어느 댓글이든 저에게 모두 힘이 되고 감사하지만, 유튜브 채널을 운영 하다 보니, 본업을 찾고 그 곳에서 일하는 것 만큼 유튜브도 저에게 큰 부분을 차지해버렸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구독자 많이 늘어나길 바래요' 이 말씀이 저에게 엄청 큰 에너지로 환산 되는 것 같아요 ㅎㅎ
영상도 재밌게 만들게끔 노력 할 뿐더러 지금처럼 솔직하고 담백한 영상 잘 만들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잘봤습니다!!! 저도 워킹홀리데이로 뉴질랜드 가려고 했는데 돈을 많이 주는 만큼 물가가 장난아 아니군요ㅠㅠ
현재 영어공부하려고 다니는 언어교환101 스터디에서 뉴질랜드 워홀을 추천 받아서 가려고 했는데...
그래도 돈을 많이 벌면되니까 도전해봐야겠어요! 시급쎈걸로 하고 싶어서 바텐더 되고 싶어서 영어회화공부 열심히 하거든요!
@@기두라딩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한국, 뉴질랜드를 포함해서 어느 나라등 쉬운 일이란건 없으니깐 해보기 나름이기는 하죠 :)
열심히 준비하신만큼 좋은 일이 많으실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파이팅!
여기 이민 생각하시는 분들 나라를 신중하게 선택하셔야 합니다. 10년동안 장기로 뉴질랜드 포함 두 나라 그리고 단기로 한 나라에서 살아봤는데 정말 개인성향에 맞는 나라가 있고 정말 안 맞는 나라가 있습니다. 저는 현재 많은 이들이 복지와 워라벨로 이민오는 나라이지만 저 개인과는 잘 맞지 않는 나라에서 거주하고 있고요.
뉴질랜드 렌트나 물가는 비싼게 맞습니다. 특히 호스피탈리티에서 일하면서 살기에는 가게 오너가 아닌이상에야 정말 비싸죠..
그래도 다른 나라와 비교할 수 없는건 그나라 사람들과 문화인데, 이건 전 정말 좋게 생각하기 때문에 저희는 다시 뉴질랜드로 역이민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말씀에 동의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지만 본인이 경험 하기 전까지는 정확하게 어느나라가 나와 맞는지 알 수 없는게 현실 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 영상을 보시고 조금이라도 더 신중하게 이민 갈 나라를 택하고 준비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유튜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New_Zealand_RUclips 그렇죠. 시간과 여유가 되시는 분은 미리 3개월 살아보시라 말씀드리고 싶지만 누구나 다 할순 없는 거니까요.. 인터뷰는 잘 보셨나요? 그래도 이제 영주권 있으셔서 마음은 훨씬 편하실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
@@louieh3542 최근 영상에서 얘기는 했는데, 많은 분들께서 용기랑 격려를 해 주신 덕분에 원하는 곳 모두 합격해서 선택할 수 있는 영광을 누리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
뉴질랜드 물가가 비싸도 순수한 사람들을 잊을 수가 없어요…..
@@Alsldvnf 솔직히 키위들이 한국사람보다 더 인간적이고 좋아요. 전 오클랜드에서 회사다닐때 더 편하고 좋았는데.. 한국에 오니 사람들 별로더라
공감합니다 물론 저는 아무생각 없이 살다가 한국에서의 단점이 보이지 시작했고 말도 안되는 부동산 대우 받지 못하는 제 직업떄문에 이민을 준비하고 있지만요...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는 하지만 한국에서는 남의 시선이 느껴지는건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물론 외국, 외국인들도 직업에 따라 바라보는 시선이 다를 수 있겠지만 한국에서보다는 덜하다는게 확실히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이민을 준비하신다면 확실하게 준비해서 오시길 바래요.. 저는 나름 준비해서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쉽지 않더라고요
내 나라 떠나면 사소한것도 스트레스 고생이지만 그게 좋다면 떠나도 좋고 짦은 인생 마음 가는대로 살고 그 댓가는 모두 감사하며 받아들여야 겠지요 ....
우연히 보게 된 영상::) 오클랜드 너무 반갑네요😍😍 퀸스트릿, 케이로드 다 정겹습니다🥹
버스가 왜 저렇게 쾌적하게 느껴지나 했더니 광고가 없어서네요
한국의 광고가 덕지덕지 붙어있는 버스,지하철 등을 보면 피로감이 있는데, 뉴질랜드의 대중교통이 깔끔하다고 느껴지는건 광고 때문이었네요
한국에 있으면 단점만 보인다는거 격하게 공감합니다 ㅎㅎ
한국 물론 좋은점 많지요
하지만 인간의 본성이 그런건지, 한 곳에서 오래 살다보면 익숙해지게 되고, 단점들이 많이 보이게 되는거 같더라구요
그래도 다른 나라에 가서 살아보면서 비교를 해봐야 자신한테 잘 맞는 나라를 결정할수 있을거 같아요
사람은 생각만으로는 판단하기가 너무 어렵지요
렌트비가 너무 비싼게 정말 치명적인 단점이에요
이 부분만 어떻게 좀 해결된다면 뉴질랜드로 이민 가는데 아무 망설임이 없을텐데 말이죠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보면 신기한 것 같아요. 댓글 내용 중에 버스에 광고가 없어서 쾌적하게 느끼셨다고 하셨는데요.
이 부분도 뉴질랜드에서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을 갖고 살다 보니, 한국 버스보다 지저분하고 좌석의 관리가 안되어있고 한국에서의 땀냄새와 다르게 낯선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어 오히려 한국 버스가 쾌적하다고 생각했답니다 ㅎㅎ
이렇게 사람의 생각은 상황에 따라 늘 변화하는 것 같아요
사실 렌트비용에 대해서는 할 얘기가 참 많지만 제가 말 주변이 좋지 못해 천천히 영상에서 많은 이야기를 할 예정입니다 :)
다시 한 번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웨스트게이트에서 워홀했었는데 참 반가운 동네네요.
시골이지만 그만큼 순수하고 정많은 사람들을 잊을 수가 없어요. 장단점이 뚜렷하고 그 장단점이 나에게 어느정도로 작용하느냐에 따라 나라를 선택해야하니
살아보는 것만큼 신중한 방법은 없는듯해요
예전에 aut 프린스턴 아파트에서 살았었어요 공부하느라요 반갑네요 씨티거리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뉴질랜드에서 추억이 있는 장소나 동네가 있으시면 남겨주세요~ 일 적응하고 다시 영상 준비 할 수 있을 때 다녀와보겠습니다 ㅎㅎ
오클랜드가 가장 날씨 좋다고 들었는데 한국 날씨랑 비교 부탁드려요~
넴 영상으로 한 번 만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뉴질에서 15년 살았는데요... 시민권 튀득 하셨으면 멜번으로 넘어오세요. 4년인가 살면 자동으로 호주 시민권 신청자격 생깁니다. 물가, 유류비, 집세, 월급 수준.... 호주를 따라 올수가 없어요. 세금 정산하면 일년에 3천불 환급 받습니다. 이런게 뉴질에 있나요? 빨리 건너오시는게 좋습니다. 워홀 하실때 겪은 호주는 진정한 호주가 아닙니다.
뉴질랜드는요 존나 편하게 살수있어요 집있고 돈있으면 ,정원도 가꾸고 애들 수영장에 놀리고
시티는 오래사신 한인들도 잘안나가요 ㅎㅎㅎ
마스터룸은 화장실이 포함된 한국으로 치면 안방 개념이고 세컨은 방세개가 있다 그러면 중간 수준의 넓은 방이며 마지막 플랫은 다른집에 방을 세를 내고 얻어 쓰며 주방 화장실을 같이 쓰며 그외 수도세 전기세는 따로 계산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오클랜드 안 중심에서 살겠다고 생각하기엔 너무 가격 부담이 큰게 한 주당 금액을내야 하기 때문에 ....부담이 크죠
뉴질랜드만큼 한국생활과 장단점들이 정반대가 되는 나라도 드문거 같아요. 크라이스트처치인데 그나마 오클랜드는 도시느낌이 나네요.
안녕하세요 뉴질랜드로 이민을 생각하고 있는 중학교 3학년 입니다 이민에 관해 궁금한게 많은데 혹시 영주권은 어떤 루트로 해서 받으셨나요? 저는 농장쪽에서 노동을 하며 영주권을 딸 생각인데 농장 노동자는 아무래도 영주권을 따기 어려울까요? 영어는 지금 중3 수준에서는 상위권 정도로 하고 있고 고등학교로 들어가면 과외나 학원을 다니면서 꾸준히 할 생각이고요 대학교는 현재 계획으로는 안 갈 생각입니다 스무살 되고 거의 군대를 갈 생각이구요 갔다와서 1~2년 뒤에 뉴질랜드로 떠날 생각입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
@@young-sikBAEGUe 안녕하세요! 해당 내용을 다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뉴질랜드는 넘 시골임 호주랑도 차이 엄청 많이 납니다
오클랜드만 보더라도 가장 인구 수가 많은 도시인데, 한국 사람으로써는 굉장히 작은 도시로 느껴 지는 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사람에 따라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작은 도시여도 장단점은 있는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가 좋습니다)
아무래도 전체인구가 천만도 안되는 작은 나라다보니까 어쩔수없죠!!
캐나다만해도 인구 4천만이 넘었지만 아직도 인구가 많이 부족한 나라인걸요!!
엄청 황량하네요 ㅜㅜ 풍광이 좋다기보다는 허허벌판 느낌. 심지어는 도심도 전쟁 중 느낌.
오클랜드 시티는 자동차도로를 거의 보행자나 자전거도로 지하철공사 그리고 버스전용차로로 다 바뀌여서 대중교통이 필수에요.
뭐 사람 사는 곳 다 똑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AT hop은 오클랜드 에서만 써요. 요리사 정말 월급 짜네요 경력 충분히 있을 텐데 시간당 25불은 좀 양아치 같은데 ㄷㄷㄷ 아무쪼록 잘 풀리길 바랍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타 지역에 안살아봐서 몰랐는데 좋은 정보네요! 오클랜드만 사용 가능했다니 ㅜㅜ
그리고 이 전 영상에서 보여드렸는데 시급 29.5불이긴 했는데 세금 내니깐 900불 들어오더라고요 ㅎㅎ
적으면 적고 적당하면 적당한가.. ㅋㅋ 생활하기에는 여전히 빠듯 한 것 같습니다
@@New_Zealand_RUclips 와 생활임금보단 높네요 다행히 ㄷㄷ 그래도 오클살면 빠듯한 건 맞네요. 어차피 이직하는 거 대도시에 살 이유가 딱히 없으면 지방 쪽도 고려해 보세용. 어차피 요리 쪽은 어디든지 일자리가 많으니까요.
@@newbiepoorazn 조언 감사합니다!
최근 새 직장에 취업을 하게되어 아쉽게도 타 지역으로 이주는 못가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일 하면서 유튜브 활동도 꾸준히 하겠습니다~
뉴질랜드 일곱번 가봤는데 좋더군요
자주가던 햄버거집이 있는곳이네요 ㅎㅎ
월세비싼 나라에선 가까운 시일내에 다른 곳으로 이사할 계획이 없다면 집을 사야해요. 그러면 한국 수도권에서 집사는것보다 훨씬 견디기 쉬워요. 왜 월세살면서 불평들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미국에선 월세에 조금만 보태면 집살수있어요. 뉴질랜드는 안살아봐서 모르겠고요.
렌트비로 집주인 배불려주지 마시고 모기지로 집 구매하셔서 은행의 노예로 다시 태어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혹시 cordis hotel?? 응원 합니다 ..
*진짜 저도 20대때 이민병 걸려서 호주 뉴질랜드 워킹에 필리핀 어학연수 갔습니다. 갔는데.. 교민이 한국 보다 더 빡쎄게 일하더라구요... 뭔가 불안해하는것도 있는것 같구요... 뭔 위기가 오면 도움청할 지인이 한정적이니... 그리고 한인들끼리 이간질 시기질투 이런것도 서로 있고... 그런 부분을 보면서 아... 사는거 다 똑같구나.... 느꼇어요.. 그런데도 이런단점들이 호주까진 괜찮았는데... 뉴질랜드에서 무너졌어요 ㅋㅋ 이민병이 싹 가셨습니다... 진짜 와... 아무것도 없어요.. 진짜진짜 너무 심심해서 몇달 살다 도저히 안되겟다싶어 한국 왔더랫죠... 뉴질랜드가 이민병 싹 낫게 해줫습니다. ㅋㅋㅋ*
출근시간이 지나서 길거리에 사람이 없는건가요?
영상 촬영 당시가 재택근무도 많이 이루어질때였고 날씨도 안좋으면서 대학생과 관광객이 많이 없었다보니 더 사람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ㅜㅜ
아일랜드보다는 싸네요 집들이 ㅋㅋㅋ
여기는 더블린 기준 싱글로서 스튜디오형식 집 렌트하면 월 2700NZD 그냥 넘깁니다. ㅋㅋㅋ 그리고 지금 유투버님이 살고계신다는 집의 커플용 또는 아이를 둔 가족용 투룸이든 쓰리룸기준 최소 가격이 여긴 한달 5500NZD에요. 그리고 전기세 등 기타비용 포함 안된비용입니다.. 뭐 전기세도 싱글 스튜디오기준 월 400NZD 에 커플은 800NZD 추가로 나가죠.. 더블린 노답이에요... 지금 살고계신곳이 천국이라는것..
뉴질랜드/호주 물가 올랐다 비싸다 소리 많이 나오는데.. 아일랜드에 비하면 세발의 피에요..
아일랜드도 어마무시하네요
사실 아시잖아요 우리나라든 뉴질랜드,호주든 어느나라든 내가 있는 곳이 가장 힘든 곳이고 내가 하는 일이 가장 힘든일이고.. ㅋㅋ 그런데도 다들 잘 버텨가며 지내는거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구요
아오테아로아/길고 하얀 구름의 나라 라는 뜻이죠
구름밑에 나라라는 뜻입니다
설명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 사는게 최고
ㅋㅋㅋㅋ
뉴질랜드는 경제규모도 작고 뭐햐먹고 사나?
3 베드 오클랜드 렌트가 보통 $600 이라니 후덜덜. 2010년 에 노스쇼어 에서 렌트 $450 내고 살앗엇는데 . 지금은 한 $750 할것 같네요. 관대햇던 뉴질 정부에 항상 부채의식 갖고 삽니다. 나는 $450/w 냇지만 정부가 그중 $230을 내주엇지요. Thank you NZ Government.1.2차 대전 처럼 뉴질이 전쟁 한다면 내아들들을 반드시 호주나 뉴질 군대에 보낼 겁니다.
키위는 뉴질 사람들 전체를 지칭하는 용어. 마오리와 대비하여 백인은 비공식 용어로 파케하 라고 함. 뉴질 백인들은 공식 용어로 유러피안 이라고 합니다.
유럽에 가본적 없는 자기가 왜 유러피안 이냐고 의아해 하는 백인 본 적 잇음.
백인을 키위라고 부르는 게 아니라 뉴질랜드 사람은 스스로를 키위라 부릅니다. 인종에 상관 없이요. 백인은 마오리 말로 ’파케하‘라고 합니다. 한국 분들만 백인을 키위로 부르는 거 같아요.
나는 대한민국 억만장자다. 나는 재벌이다. 나는 이른 나이에 부를 일궜다. 나는 부자가 될 것이란 믿음을 늘 갖고 있었다. 나는 그 어떤 힘든 역경을 다 극복했다. 어차피 과정인 것을 잘 안다. 난 모든 게 어차피 넘칠 거란 걸 안다. 나는 뉴욕 월스트릿 맨해튼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강남에 건물 두 채 보유 중이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다른 사람을 돕는다. 나는 늘 좋은사람과 어울렸다. 나는 성공했다
길거리 낙서만 봐도 심란하다..대한민국이 좋아
한국사람이 살기편한게 만든 나라는 한국 ,미국사람이 편하게 살도록 만든나라는 미국이지요.
k road , 아직도 성인 비디오많이 파나요. ? 밤에 게이들 많이 있는 펍. 많았는데
부패인식 지수 3위, 한국 32위...
말하다 계속 딴길로샘
ㅋㅋㅋㅋㅋㅋ 주위가 산만하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고 흰 구름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