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에서 버스타고 뉴욕 여행하기 | 뉴욕 너무 좋은데 너무 싫어 😂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окт 2024
  • 1년이나 살았던 만큼 늘 그립고 보고 싶은 뉴욕
    공원이나 미술관에서 한가로이 있다보면 너무 좋지만,
    막상 사람에 치이고, 길거리 오물에 치이다 보면
    역시 뉴욕은 뉴욕이다 싶은 곳, 근데 그래도 또 가고 싶은 곳
    🎈Song : • ✨샛별 - 티라미수 캣(Tiramisu ...

Комментарии • 10

  • @joeunnal
    @joeunna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너무 싫어도 또 너무 좋은, 매력이 넘치는 도시 뉴욕....🍎

  • @manicoco-
    @manicoco-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뉴욕이 5시간 그것두 버스로!
    진짜 버지니아 제스타일,,,,

    • @joeunnal
      @joeunnal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마음 먹으면 당일 치기 여행도 가능해요…다만 다음 날 좀 (엄청) 힘들겠지만요 ㅋㅋㅋ

  • @manicoco-
    @manicoco- 4 месяца назад

    카메라로 다 못담는거겠죠
    뉴욕을 안가봐서 그냥 사진보는거같아요
    빨리 느껴보고 싶네요

    • @joeunnal
      @joeunnal  4 месяца назад

      뉴욕 정말 좋으면서도 거리를 보면 좀 양가감정이 드실거예요 ㅠㅠㅋㅋ 진짜 예쁜데 너무 더럽고 사람 무지 많고..

  • @withyongchoi
    @withyongcho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매나사스에서 출발하셧나용?😮
    다시 복귀할땐 버스 내렸던 자리에서 타면 되나용?

    • @joeunnal
      @joeunna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저는 비엔나에서 출발 했어요! 맞아요 내린 장소에서 다시 타면 되더라구요!

    • @withyongchoi
      @withyongcho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joeunnal 정말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숙소 정보 부탁드려요 ㅠ 감사합니다

    • @열정지구맨
      @열정지구맨 3 месяца назад

      비엔나 스테이션에서 가신거죵? 올마였어요?

    • @joeunnal
      @joeunnal  3 месяца назад

      @@열정지구맨 네 맞아요! 저 찾아보니까 왕복 83불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