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뮤직 - 흘러간 아리랑 / 구슬픈 그옛날 사람들의 사연담은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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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에렙4
    @에렙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아~ ~ 마치 가슴을 쥐어 짜는 듯한 진한 여운이 아롱지네요. Good~~

  • @김행복-b5l
    @김행복-b5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흘러 간 아리랑'노래가 참 좋습니다! 악보도 좀 올려주세요!

    • @aimusic-tv
      @aimusic-t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악보를 올려 놓으면 무단 복제하여 사용할 우려가 있어서 곡을 소유하고자 하는 분들께만 악보를 드립니다.곡을 소유 하게되면 유튜브에 올려진 곡은 삭제 됩니다.

  • @성철수-w3x
    @성철수-w3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그애절함이
    가슴을 저미네요😂🎉❤❤❤

  • @은-i5n
    @은-i5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애잔한 노래 넘 슬퍼요 ❤❤❤

  • @홍성용-p9y
    @홍성용-p9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매일듣는 노래가 있어요, 김수님의 저어라(장민호노래) 조수미님의 불인별곡요.
    이노래는, 새벽쯤에 우연히 접하게 되서 들었는데 정말로 애절하면서도 구슬프네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 잘 듣고 갑니다.❤❤❤

  • @김현대-x4c
    @김현대-x4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아리랑은 전쟁의 승전곡인데 오늘날에는 왜이리 구슬피노.
    전쟁의 승리리하고 내살던 고개길레서.부모형제 그리며 부른 노래가 어찌 왜곡되고 요상해졌냐.왜란때도 승전가인 아리랑이 불려졌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