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을 애쓰다 (시편113~115편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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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

  • @김군자-h6v
    @김군자-h6v 4 года назад +2

    새 힘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작은 소리에도 귀를 귀울여주심에 감사합니다

  • @aeni4543
    @aeni4543 4 года назад +2

    구원의 확신이 없어 방황하던 심령가운데 ᆢ말씀으로 찾아와주신 아버지! 영원히 너는 나의것이라고 긍휼을 베푸신 주님! 오늘 그때 만났던 주님을 묵상하며 찬송으로 영광돌리는 하루되기 원합니다, 시편으로 은혜주심도 감사드립니다 ~♡

  • @davidahn7484
    @davidahn7484 4 года назад +2

    잘 들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TheWookjongyeo
    @TheWookjongyeo 4 года назад +1

    매일, 매일.... 출애굽합니다....꺼내놓으면 또 들어가고....
    하나님 꺼내주시면 또 회개하고, 어느 순간 또 범죄하여 애굽으로 또 돌아가고..
    하나님 은혜로 출애굽하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포기하지 않으시고 매번 저를 건져주시는...할렐루야 !!

  • @jlojh336
    @jlojh336 4 года назад +2

    도우시고 복주시는 여호와를 의지하고 찬양합니다. 이땅에서의 삶이 출애굽의 과정 같을지라도 주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믿기에 두렵지 않습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감사합니다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