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불자입니다 유튜브를 통해서 불법을 공부해오던중 보만스님의 불교심리학을 만나서 쭉 보면서 어디에서도 듣지못했던 내용이였고 또한 그동안 어렵다고만 느꼈던 불경내용이 조금은 이해가 되는것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렇게 도각사라디오까지 듣게되었어요 매일 듣고 보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새로운 그리고 신선한 공부입니다 앞으로 꾸준히 공부하려고 합니다 알아듣기는 하는데 내것이 아닌느낌입니다 아직 초초보인지라 꾸준히 꾸준히 올려놓으신 법문들으며 공부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다음생으로 가신 큰스님께 삼배올립니다 나무불,나무법,나무승.
이자 각자 큰 스님 스승 님께 존경과 공경의 삼 배의 예를 올립니다 ( ) ( ) ( ). 보 만 스님~ 월 가 스님~ 화 현 스님께도 존경과 공경의 삼 배의 예를 올립니다 ( ) ( ) ( ). 저 또한 하던 일 변함없이 씩씩하게 당당하게 변함없는 마음으로 공부하며 살아 가겠습니다
큰스님 공경의 삼배올림니다. 큰스님의 법문은 진해에서도 경기도 연천에서도 교도소 내에서도 국회안 법당에서도 쉼없이 전해지고 있었고 지금도 스승님의 법문을 따르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날 그리고 훈련소에서 점심을 막 끝낸 오후 1시 극한의 졸음이 쏟아지는 자리에서 천상과 지옥을 알려주셨습니다. 큰스님의 가르침을 이해한다면 천당에 사는 것이지만~~~ 졸음에 빠진다면 다시는 천당에 갈수없고 무간지옥에 살수밖에 없는 법칙을 설하시며 무아임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국가를 수호하는 군인으로의 용맹함은 생사를 초월한 정신이기때문이고~~ 다시 사회에 나가서도 대장부로서 살아가는 삶의 길을 알려주셨습니다. 삼백명이 넘는 훈련병중 십여명만 졸고 나머지는 두눈을 뜨고 정신번쩍 세우고 큰스님의 법문에 답례하는 우렁찬 목소리에 감동했습니다. 저도 군법당에 가서 법문들을때 많이 졸았습니다. ㅎㅎㅎ 큰스님을 만났으면 절대 안졸것 같습니다. 혼자서 돌아볼수없는 나(我 )의 실상을 한결같이 전하시는건 무장무애로 이끌고 들어가신 부처님 입니다. 항상 스승님의 가르침을 받들고 봉행 하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선지식스승님을 이생에서 친견했기 때문입니다. 또 다시 큰스님을 만날것입니다. 행자시암합장
우연히 김순옥 행자님 덕분에 신청하여 받았던 CD속 법문임을 듣자마자 알게 되었습니다. 2002년이라는 숫자를 보는 순간 큰스님의 법문을 듣는 제 심정은 또 달랐습니다. 나름 큰스님을 이해해 보고 싶다던 제 생각이 교만이란 것을 눈물로 알아 가고 있습니다. 제 항아리 속에 계신 큰스님이 아니라, 큰스님께서 당신의 크신 가슴에 제 작은 항아리를 담글 수 있도록 허락해 주셨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어리석은 행자는 오늘도 스승님들께 감사합니다. 합장()
큰스님 감사합니다.합장 반복하여 큰스님 법문 들으며 확연히 알게된 것은 지옥에 살고 있었구나 입니다. 내가 행복하면 천상 내가 불행하면 지옥 그 차원이 아닙니다. 유루가 아닌... 무엇이 지옥이고 천상인지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큰스님과의 위대한 만남, 법문을 통해 지옥에서 벗어나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天人師이신 큰스님 감사합니다. 합장
00:00 인트로
23:19 인트로 설명
45:06 이각큰스님 특별공개 법문 세 번째
1:36:33 복밭에 씨앗을 심은 행자님
1:43:12 공지사항
큰스님의 자애로운 법문 감사히 듣습니다
큰스님전에 감사의 삼배올립니다 합장
감사합니다.합장
감사합니다.()()()
정정선님 감사합니다.합장
큰스님께 공경의 예를 올립니다.()
박명숙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불자입니다
유튜브를 통해서 불법을 공부해오던중 보만스님의 불교심리학을 만나서 쭉 보면서 어디에서도 듣지못했던 내용이였고 또한 그동안 어렵다고만 느꼈던 불경내용이 조금은 이해가 되는것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렇게 도각사라디오까지 듣게되었어요 매일 듣고 보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새로운 그리고 신선한 공부입니다 앞으로 꾸준히 공부하려고 합니다 알아듣기는 하는데 내것이 아닌느낌입니다 아직 초초보인지라 꾸준히 꾸준히 올려놓으신 법문들으며 공부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다음생으로 가신 큰스님께 삼배올립니다 나무불,나무법,나무승.
큰스님의 법문을 20년이 지나서도 들을 수 있게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몸은 허공, 보이기는하나 실체가 없다.극락세계의 조건이다.열정이 넘치는 큰스님의 목청이 귓전에 울리니 살아계신듯~
불생불멸 사라지지않는 정신
행복한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합장()
최금순님 감사합니다.합장
이자 각자 큰 스님 스승 님께 존경과 공경의 삼 배의 예를 올립니다 ( ) ( ) ( ).
보 만 스님~ 월 가 스님~ 화 현 스님께도 존경과 공경의 삼 배의 예를 올립니다 ( ) ( ) ( ).
저 또한 하던 일 변함없이 씩씩하게 당당하게 변함없는 마음으로 공부하며 살아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합장
큰스님의 법문을 듣고 시작하는 하루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분노가 없습니다. 당당하고 겸손해집니다.오늘도 눈뜨자마자 큰스님의 천상과 지옥을 듣습니다 감각에 갇혀 분별판단하는지 바라보는 하루를 살겠습니다. 정진하겠습니다.
큰스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합장
감사합니다.합장
큰스님의 법문을 다시들으며 천상의 세상을 느껴봅니다. 합장
최금순님 감사합니다.합장
땅은 무지개와 같다.
없어질 감각을 믿으면
지옥에 갇힌다.
보이기는 해도 실제는 없다는 것을 알면 천상이다.
느껴지지만 부서지지 않는다면 천상
큰스님께서 깨달으셨을때의 심정을 느낄 수 있도록 불생불멸
이 정신이 나임을 수지독송하겠습니다. 합장
최금순님 늘 응원하고 있답니다^^.합장
큰스님 감사합니다 잘 배웁니다합장
감사합니다.합장
큰스님 공경의 삼배올림니다.
큰스님의 법문은 진해에서도
경기도 연천에서도
교도소 내에서도
국회안 법당에서도
쉼없이 전해지고 있었고 지금도 스승님의 법문을 따르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날
그리고 훈련소에서
점심을 막 끝낸
오후 1시 극한의 졸음이 쏟아지는 자리에서
천상과 지옥을 알려주셨습니다.
큰스님의 가르침을 이해한다면 천당에 사는 것이지만~~~
졸음에 빠진다면 다시는 천당에 갈수없고 무간지옥에 살수밖에 없는 법칙을 설하시며 무아임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국가를 수호하는 군인으로의
용맹함은 생사를 초월한 정신이기때문이고~~
다시 사회에 나가서도 대장부로서 살아가는 삶의 길을 알려주셨습니다.
삼백명이 넘는 훈련병중 십여명만 졸고 나머지는 두눈을 뜨고 정신번쩍 세우고 큰스님의 법문에 답례하는 우렁찬 목소리에 감동했습니다.
저도 군법당에 가서 법문들을때 많이 졸았습니다.
ㅎㅎㅎ
큰스님을 만났으면 절대 안졸것 같습니다.
혼자서 돌아볼수없는
나(我 )의 실상을 한결같이
전하시는건 무장무애로 이끌고 들어가신 부처님 입니다.
항상 스승님의 가르침을 받들고 봉행 하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선지식스승님을 이생에서 친견했기 때문입니다.
또 다시 큰스님을 만날것입니다.
행자시암합장
감사합니다.합장
오랜기간 홀로 공부하시어 내린 결론 위 없는 진리의 말씀.
이 것 밖에 없기에 젊은 병사들에게 하나라도 더 나눠주시고 싶어 반복 또 반복하여 간절하게 말씀하는 큰스님을 뵙게 됩니다.
큰스님 법문 반복하여 듣고 행하겠습니다.
큰스님, 감사합니다. 합장
감사합니다.합장
우연히 김순옥 행자님 덕분에 신청하여 받았던 CD속 법문임을 듣자마자 알게 되었습니다.
2002년이라는 숫자를 보는 순간 큰스님의 법문을 듣는 제 심정은 또 달랐습니다.
나름 큰스님을 이해해 보고 싶다던 제 생각이 교만이란 것을 눈물로 알아 가고 있습니다. 제 항아리 속에 계신 큰스님이 아니라, 큰스님께서 당신의 크신 가슴에 제 작은 항아리를 담글 수 있도록 허락해 주셨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어리석은 행자는 오늘도 스승님들께 감사합니다.
합장()
감사합니다.합장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합장
있지 않지만 느껴지기만 하면 이것이 극락이다. 극락에 이미 있는데 알지 못하는 나 가 아닌가 싶어 아쉬운 나를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합장
감사합니다^^
아낌없이 나누어 주시는 큰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합장()
감사합니다.합장
큰스님 감사합니다.합장
반복하여 큰스님 법문 들으며 확연히 알게된 것은 지옥에 살고 있었구나 입니다.
내가 행복하면 천상
내가 불행하면 지옥
그 차원이 아닙니다.
유루가 아닌...
무엇이 지옥이고 천상인지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큰스님과의 위대한 만남, 법문을 통해
지옥에서 벗어나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天人師이신 큰스님 감사합니다. 합장
감사합니다.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