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5/26 뉴스데스크] "감히 내 차를?" 불법주차 견인 욕설·협박 '적반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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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서울시와 경찰이 합동으로 세금과 과태료를 체납한 차량들을 단속했습니다. 번호판을 떼어가고 견인조치까지 했는데 운전자들의 항의와 발뺌은 여전했습니다. 오늘 하루만 체납금 1억 5000만원을 징수됐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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