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복도식 아파트인데 겨울마다 한번씩 깜빡해서 출근했다가 얼어버리는데 그냥 바로 슈퍼에가서 핫팩 네다섯개 사서 뜯은다음 계량기 양끝과 계량기에 올려둬서 수도꼭지 열어놓고 30분 정도 지나면 물이 뚝뚝 나오다가 바로 수초내 정상적으로 나오더군요. 계량기함에 솜이 가득차있기도해서 단열이 어느정도 되니까 관을 통해서 열이 차츰차츰 전달되어 핫팩으로 효과가 있었을수도 있고 그저 지금까지 운이 좋았을 수도 있지만 7년째 겨울을 나면서 매년 한두번씩 얼었지만 매번 이런식으로 해결되었습니다. 올해는 수도에 그냥 정수기 밸브를 온수쪽에도 달아버려서 그걸 살짝 열어 따로 수도꼭지를 열필요 없이 정수기 관을 통해서 걍 물을 흘려보내고 있어서 아직 얼지않고있네요. 혹시라도 그냥 열선을 설치하라는 생각을 가지실 분이 있을지도 몰라 첨언하자면, 열선을 설치하는 안내가 아파트에 붙기는한데 세입자이다보니 제 집이 아니다보니 집주인이 나서지 않는데 깔아야 하나? 싶더군요(...).
겨울에 큰 물양동이 하나사서 틀어서 받고 나중에 초벌 설거지나 빨래할때 사용하세요... 그냥 흘려보냈더니, 하수구도 외부에 낮게 파뭍혀 있으면 흘려보낸 물이 층으로 겹쳐얼더니 막혀서 난감했네요... 200ml 종이컵 x 120 (60분) = 24리터 10시간 240리터 물통 실내는 물량 적게해도 안얼어서, 계산보다 작은 찜통으로도 안얼고, 물받아 설거지용으로 잘 사용했다는...
계량기만 터지는거 예방하는거면 계량기 안에 보조배터리랑 10도 정도 유지되는 전열선 넣고 닫으면 되는일 아닌가요? 서울시에서 제작해서 배포하면 단가도 많이 낮아지고 장기로 볼때 물 절약 + 동파 예방 가능할 것 같은데 계량기 함 안에는 보온 재질이라서 공간도 작고 10도씨 유지되게 해놓으면 전기도 많이 안먹고 화재위험도 없어보이는데
겨울엔 수도계량기쪽은 감싸두고 잊고살고 문제는 보일러가 바깥에 있을 경우 온수를 틀어놔야하고 만약 안틀어놔서 오류가뜨면 온풍기를 보일러앞에 가져다가 아래 파이프쪽 30분정도 녹이면 됨 베란다에 있는 세탁기는 온수넣어봐야 안녹고 아래 배관을 빼놔야함 그리고 배수구 내려가는지 확인하고 다시 회색배관끼우고 세탁시작해야지 안그럼 대참사가 남
생각을 잘 해보고 답글을 다세요. 지금 말하는 건 외부 수도 계량이 동파 예방입니다. 보일러 온수와는 무관하다는 얘기지요. 보일러로 들어 가는 (수도)파이프는 수도 계량기를 한참 통과해 보일러로 들어가는 것이니 수도꼭지를 온수 쪽으로 돌려 놓을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전에 뉴스에서 한창 방송했었는데...!! 단, 보일러용 수도 파이프가 수도 계량기 통과 전에 달렸다면 모를까!! 이건 작업도 어렵고 한다고 해도 불법이니...패스!! ㅋㅋ; 아......!! 만일 보일러가 외부에 있을 경우 온수로 돌려 틀어 놓으면 보일러 어는 것은 예방 되겠네요. 이런 경우가 아니라면 수도 꼭지 온수로 돌려 놓고 틀어 놓는 건 괜히 연료비만 낭비하는 것입니다.
수치를 가져오고 계산을 못하는건 무슨 경우냐 하루 10시간 36000초 33초에 한 컵이니 나누면 1090컵정도 나오니 종이컵 180ml니 곱하고 리터로 계산하면 196리터이니 여기서부터 니가 가져온 톤당 가격으로 계산해라 에휴 찾아서 계산할 생각도 없는데 그 가격은 맞니?
물을 많이 틀지 말고... 난방을 높이세요... 물이 줄줄이 아니라 똑똑 떨어지게 하고... 제대로 된 전문가가 없으신 것 같은데... 저렇게 흘려보내봤자 집이 추우면 아래부터 고드름이 형성되서 점점 타고 올라옵니다. (실제로 그걸 서울에서 경험했음) 동파시 그거 해빙하는 비용이 더 나가니까 난방비를 차라리 더 쓰십쇼
@@Kwsudr원래 가장 잘어는게 보일러 온수 배관임. 그건 보통 벽속에서 나와 보일러 까지 나오는 부분이 노출되어 있으니. 그에 반해 수도 계량기가 노출되어있는 경우는 거의 없지 아파트는 중앙난방을 쓰거나 보일러가 실내에 있으면 잘 안얼테고. 본인이 아는것만 전부라고 생각하지 말길
어... 생각보다 많이 틀어야 하네
당연히 저정도 틀어야지 임마...
ㄹㅇ 똑똑 떨어지는 정도로 틀었었는데 의미없었노ㅋㅋ
동파육 먹고 싶어지네😊
똑똑이 아니라 물 끊기지 않게 틀어야되요 한파 끝날때까지 물 계속 틀어놓으세요
저정도 틀어도 10시간 250원이면 틀어야지 뭐
이렇게 싼 수도세를 생각하면 축복받은 나라같기도 하고..
수도세 그냥 겨울동안은 달에 1-2만원 더 낸다 생각하시고 틀어두세요 동파되서 그거 수리부르면 대충 20만 달라고 합니다 더 달라는 사람도 있고요 그돈이면 6개월 수도세 낼 돈입니다
그럴거면 동파방지열선을 감아놓으세요
그거 전기세 달에 300원정도 나옵니다
@@logical_debater동파방지열선 얼마에요?
네
@@dalidaganumerzer검색하니 16000원 정도네요 전기는 300원인데 이래저래 그냥 켜두는게
@@dalidaganumerzer 만원 이하입니다. 센서 달린거는 만원에 가깝게 나오겠죠.
쓰신다면 열선에 절대로 옷이나 천을 덮지 마시고 열선이 노출되게 놓으세요. 화재사고가 납니다.
젓가락정도 나오게 틀어야 합니다.. 물값 아끼지 마세요 동파되면 수도요금 보다 정신건강에 해롭고 녹이는 비용 비쌉니다...
1:22 이 정도는 틀어놔야 한다는 소리
맞아요..ㅜㅜ얼어서 사람부르면 이십얼마나와요..ㅜㅜ 그냥 쫄쫄 나오게 틀어두셔요
드라이로 배관 녹이면됨 ㅋㅋ
예전에 저거 실험 했잖아.. 물을 안 틀면 7시간 만에 깨지고.. 물을 쫄쫄 틀어 놓으면 7시간 30분 만에 깨짐..
그렇게 걱정이 되면 핫팩 한 두개 붙여 놓던지,. 아니면 열선 좀 감아 두면 그게 제일이기눈 한데
헐...
30분 일찍 일어나서 안 깨지게 한다면 그랴도 ㄱㅇㄷ 아닌가
물을 저렇게 틀어야 하는지 몰랐네요^^; 영하 외출 시에 무조건 틀어야겠어요ㅠㅠ
집도 냉기가 심해서 PTC 히터 잠깐씩 사용해서 그나마 이번 겨울 따뜻하네요
방풍창없는 복도식 아파트 기준인거라는 거죠...? 완전 오래된 구축빌라에서 찬물로 똑똑 떨어트린지 10년 넘엇는데.. 지금껏 동파없었던건 그냥 운이 좋았던건가...
난 여태껏 조올~조올~조올~ 나오게 했었는데... 잘못알고 있었네?
정말 생활에 도움이 많이 되는 정보 입니다 고마워요
종이컵 180ml 33초에 받으면 10시간이면 1090회 임
환산하면 196리터 이고
1톤당 1275원으로 계산하면 250원
동파 대비는 기온이 몇도일때부터 해둬야하나요?
저도 복도식 아파트인데 겨울마다 한번씩 깜빡해서 출근했다가 얼어버리는데 그냥 바로 슈퍼에가서 핫팩 네다섯개 사서 뜯은다음 계량기 양끝과 계량기에 올려둬서 수도꼭지 열어놓고 30분 정도 지나면 물이 뚝뚝 나오다가 바로 수초내 정상적으로 나오더군요.
계량기함에 솜이 가득차있기도해서 단열이 어느정도 되니까 관을 통해서 열이 차츰차츰 전달되어 핫팩으로 효과가 있었을수도 있고 그저 지금까지 운이 좋았을 수도 있지만 7년째 겨울을 나면서 매년 한두번씩 얼었지만 매번 이런식으로 해결되었습니다. 올해는 수도에 그냥 정수기 밸브를 온수쪽에도 달아버려서 그걸 살짝 열어 따로 수도꼭지를 열필요 없이 정수기 관을 통해서 걍 물을 흘려보내고 있어서 아직 얼지않고있네요.
혹시라도 그냥 열선을 설치하라는 생각을 가지실 분이 있을지도 몰라 첨언하자면, 열선을 설치하는 안내가 아파트에 붙기는한데 세입자이다보니 제 집이 아니다보니 집주인이 나서지 않는데 깔아야 하나? 싶더군요(...).
이런 복도식아파트는 샤시만 해도 겨울엔 따뜻하고 여름엔 시원해서 몇년간 살면 본전뽑고남는데
세울에 ~~
건물관리할때 쓰던 방법인데 손난로를 면장갑으로 싸서 넣어 놓으면 효과가 있더라구요.
어르신들은 아직도 물 똑똑 떨어지게 하고잠! 이런 뉴스를보고도..화면에 나온거보다 더 얇게 틀어도..
겨울에 큰 물양동이 하나사서 틀어서 받고 나중에 초벌 설거지나 빨래할때 사용하세요... 그냥 흘려보냈더니, 하수구도 외부에 낮게 파뭍혀 있으면 흘려보낸 물이 층으로 겹쳐얼더니 막혀서 난감했네요...
200ml 종이컵 x 120 (60분) = 24리터
10시간 240리터 물통
실내는 물량 적게해도 안얼어서,
계산보다 작은 찜통으로도 안얼고,
물받아 설거지용으로 잘 사용했다는...
님들 좀만 기다리셈
이제 1분미만 채널에서 뉴스 정보 싹다 틀렸다고 하고 제대로 된거 알려줄거임 ㄹㅇ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이제 뉴스를 못믿는 사회가 되버렸어ㅋㅋ
ㅋㅋㅋㅋ 일반 유튭보다 못한 뉴스에 돈 강제로 내는 나라가 있다?
우리집 훨씬 가늘게 해서 수도 안 어는디 저렇게 두껍게 한다고 아파트에서? 내는 빌란디
맞네 이거네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10시간 쓰는데 250원은 아닌거 같은데...
응 맞아
생각보다 수도세는 그렇게 비싸진 않지 않나여? 10시간에 250원정도 맞거나 더 쌀듯
@@유신담덕 하여간 모르고 무조건 짖고보는 밑바닥 인생들
수도세 엄청 싸던데
매일 샤워나 물내릴때 쓰는 양 생각하면 그정도 맞음
비싸네 2달에 2만원때스는데
저것만15000원추가네 거기다가 뜨거운물이면도시가스요금폭탄
계량기만 터지는거 예방하는거면 계량기 안에 보조배터리랑 10도 정도 유지되는 전열선 넣고 닫으면 되는일 아닌가요? 서울시에서 제작해서 배포하면 단가도 많이 낮아지고 장기로 볼때 물 절약 + 동파 예방 가능할 것 같은데 계량기 함 안에는 보온 재질이라서 공간도 작고 10도씨 유지되게 해놓으면 전기도 많이 안먹고 화재위험도 없어보이는데
빠가신가요
다 돈이문제죠ㅋㅋ
그나마 지금도 전기, 가스요금에 비해 수도요금이 거저 수준인데
취약계층은 그마저도 힘들다고 하니 개선이 어렵겠지요
열선과 보조배터리 만드는데 정말싸게 1세트에 1만원이라고 가정하고 서울시에 거주 가구 400만 중 절반만 지급한다 해도 200만 가구입니다. 200억은 뉘집 개이름인가?
니돈으로해라ㅋㅋㅋ
@@sleepingburger무안공항참사 추모공원설치 예산 460억 ㅋ
온수쪽을틀어야합니다
쫄쫄틀면 보일러는안돌아갑니다
냉수틀어놓으면 온수얼어요
가스비는요? ㅋㅋ
최악일 경우 보일러 파손되어 교체 , 바닥 보일러 관 파손되어 바닥 뜯어내야한다
알고나 까불어라
요즘 보일러 동파방지기능 있어서 괜찮아요. 더군다나 집 난방까지 하는경우 온수는 안얼어요
쉴세없이 보일러 돌릴필요 없습니다
이분말맞는데 오늘개고생함
가스비보다 넘추운게문제임 아낀다고 냉수물틀다 아침 씻지도못하고 ㅎ 저분들은 관찬다는거는 그거는 사는곳마다 다른거지여 주택이나 이런데 살아보슈😢
보일러쪽 동파 방지가 있어요 ㅋㅋ 보일러 걍 켜두기만하면됨 ㅋㅋ
똑똑 흐르는 정도로 계량기 안 도니 안심하고 트세요.
그래도 쫄쫄쫄 틀어놓는것들 받아놓으면서 따로 위생적인 그릇에 받은건 브리타정수기로 걸러먹고, 대야에 받는건 청소용으로 쓰거나 손빨래, 유리창청소 등등 이것저것 알뜰살뜰 활용하다보면 이중으로 뿌듯하긴 함.
겨울엔 수도계량기쪽은 감싸두고 잊고살고 문제는 보일러가 바깥에 있을 경우 온수를 틀어놔야하고 만약 안틀어놔서 오류가뜨면 온풍기를 보일러앞에 가져다가 아래 파이프쪽 30분정도 녹이면 됨 베란다에 있는 세탁기는 온수넣어봐야 안녹고 아래 배관을 빼놔야함 그리고 배수구 내려가는지 확인하고 다시 회색배관끼우고 세탁시작해야지 안그럼 대참사가 남
전기세 보다는 싸지, 근데 전기는 간접적으로 난방이나 되지. 수도는 틀어 놓으면 냉방되서 더 추워짐
20일 틀어놓으면 오천원 가량되네요. 안 써도 되는 돈인데... 안타깝네요.😅
계량기를 땅속 1m이상 묻어두니 걱정이 없네요.
250원 구라같은데..
당연히 구라임 저정도면
지하수 1l에 1~1.5원 정도라 33초 종이컵이면 1분 400ml 잡고 계산해보면 대충 250원~260원 나옴 ㅎㅎ
저정도 나오는거 맞아 비응시나 ㅋㅋㅋ 니 샤워한번하면 무슨 2500원 나오냐? ㅋㅋㅋ
니 평소 물 펑펑 쓰는거 생각해봐라. 그렇게 써도 2만원 안 나올텐데?
샤워할때 쓰는 물 생각하면 저정도면 많이 안쓰는거같은데 그냥 날려보내는거라 아쉬워서 그렇지
하루 10시간 251원 X30일 = 7,530원
유용한 정보네요
그냥 지을 때부터 수도관을 두꺼운 발포 보온재로 감싸서 지으면 안되요?
전 국민이 뭔 개고생 개짓거리 해야 되요?
녹아요.
보온재도 낡아서 의미없어요
원래 시공할때 다 합니다
개인이 관리안해서 삭는거...
근데 보온처리 해도 살짝 흘리는게 좋습니다
추운날엔 보온병에 든 물도 시간지나면 얼어요
@@user-cp7ie2vk7h 싸구려 얇은 은박 보온재로 했겠죠. 발포 보온재로 했겠어요?
@@sideplanet4723 그렇게 하고 싶다면 그렇게 하세요
전 편한걸로 하고 물 틀어놓겠습니다
온수쪽으로. 그냥 물만 나오면 됩니다
그정도로만 틀어노면 돼요
온수쪽으로 틀어놓으라는말1도없네
찬물쪽으로틀으면 안되는걸 ..한방울씩똑똑 틀어놔도되는걸 정확한정보도모르고 보도하네요
온수쪽으로만이미지근 혹은 따뜻한물이 나와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럼 난방비는요?
에휴ㅠ 온수쪽으로틀어놓아야됩니다
따듯한물얼어서 안나옴ㅜ
아낀다고 개고생하지말고
하필오늘 급격히날씨 추운데 아침부터 맨붕ㅎ 찬물쪽은얼지안아서 가스렌지 물데워서 세수만하고 ㄱㄱ씽
@ 난방비
많이나어겟어요ㅜㅠ어느정도 온수로 틀어나야하나여
생각을 잘 해보고 답글을 다세요.
지금 말하는 건 외부 수도 계량이 동파 예방입니다.
보일러 온수와는 무관하다는 얘기지요.
보일러로 들어 가는 (수도)파이프는 수도 계량기를 한참 통과해 보일러로 들어가는 것이니
수도꼭지를 온수 쪽으로 돌려 놓을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전에 뉴스에서 한창 방송했었는데...!!
단, 보일러용 수도 파이프가 수도 계량기 통과 전에 달렸다면 모를까!!
이건 작업도 어렵고 한다고 해도 불법이니...패스!! ㅋㅋ;
아......!!
만일 보일러가 외부에 있을 경우
온수로 돌려 틀어 놓으면 보일러 어는 것은 예방 되겠네요.
이런 경우가 아니라면 수도 꼭지 온수로 돌려 놓고 틀어 놓는 건
괜히 연료비만 낭비하는 것입니다.
수도세보다수리비가50만..
한 10도 넘어가지않으면 안틀어도 되지않음?
250원 아님 작년에 영하 15도짜리 한파왓을때 3일내내 졸졸졸 틀어놧엇는데 그달 수도요금 40퍼엿나 더나옴
너 가 씻거나 물 사용한건 생각안하냐?
진짜 멍청하네... 저건 저대로만 썼을때 상황이자나
구축 복도식 or 오래된 주택이나 하는겁니다
그외 집들은 안얼어요
보일러도 오래된거 아니면 동파방지기능 다 있습니다
이런 정보 좋습니다. 수고하세요.
왜 창문설치를 안하는거냐?
지역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똑 똑 떨어지는 정도로 해서 아직 크게 문제가 된 적은 없었어요.
수도요금에도 기본료같은 이용부담금이랑 하수 처리비용 같은 게 있어서
전기 누신세 뺀 자체 사용량으로 치는 게 아니라면 250원은 아닌 듯 하네요.
250원 구라죠 !
1톤에 1천원 정도 합니다. 서울은 조금 비싸겠고, 지역마다 다름
인천 부평 23톤 사용. 26,550원 나옴
그러네 니말대로하면 인천 23톤 용량으로 계산하면 20리터에 250원이 아니라 23.1원이 나오네 무려 10배나 더 비싸다고 거짓말하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gaggod9026
@@gaggod9026 250~300원 맞음
수치를 가져오고 계산을 못하는건 무슨 경우냐 하루 10시간 36000초 33초에 한 컵이니 나누면 1090컵정도 나오니 종이컵 180ml니 곱하고 리터로 계산하면 196리터이니 여기서부터 니가 가져온 톤당 가격으로 계산해라 에휴 찾아서 계산할 생각도 없는데 그 가격은 맞니?
물을 많이 틀지 말고... 난방을 높이세요...
물이 줄줄이 아니라 똑똑 떨어지게 하고... 제대로 된 전문가가 없으신 것 같은데...
저렇게 흘려보내봤자 집이 추우면 아래부터 고드름이 형성되서 점점 타고 올라옵니다. (실제로 그걸 서울에서 경험했음)
동파시 그거 해빙하는 비용이 더 나가니까 난방비를 차라리 더 쓰십쇼
겨울에 동파대비 물틀고 보일러 얼꺼 대비해서
외출 하는게 맞음
수리비가 더들어요 수리비만 들어가면 다행이지 기사님 올때까지 불편하기도하고
복도식 아파트 아닌 최근 아파트들은 안 틀어놔도 되나요?
한달 수도요금이 아니라 하루에 250원정도 나온다는 거예요.
하루 아님 10시간임
써잇자나 시간
너무 많은물이 ᆢ전 그냥 똑똑 떨어질정도만틀어두 되던데
너무 강추위면 저정도 되야하나
배관 1도 모르는사란인데
배관이 다 이어져있어
화장실이나 싱크대 한곳만 틀어와도 돠는건가요?
네.. 둘중 하나만 온수 졸졸 약하게 틀어놓으세여
그깟 수도세가 아니라 온수라서 보일러 데워야하는 가스비가 궁금한건데..
냉수쪽으로 돌리셈
@gaon1405알지도 못하고 모지리라고 씨부리는 모지리는 너인거같다 배관 하나에서 냉온수가 같이 나오는게 아니다 모질아
@gaon1405온수로 안하면 나중에 보일러실 얼수도 있어요..(옛날집)
@@dl8653보일러는 방만 돌리면 됩니다 온수랑은 별개임
뜨거운물쪽으로 틀되, 보일러 온수기능이 작동하지 않을 정도로 틀어놓는게 좋습니다.
온수를 쓰면 직수쪽도 온수를 통해 나오기에..
아닌데 온수쪽으로 한방울씩 흐르게해도 동파안됩니다 아예 안틀었을경우 어는거지 어느정도 물흐르게해놓으면 온수쪽 안얼음 ... 2년째 경험중 똑바로 알고 보도해라...아 참고로 수도세 아깝다고 그냥 방치하시는분들 배보다 배꼽이큽니다 수돗세 몇만원 아끼려다 몇십만원 깨집니다 그냥 틀어놓으세요;;;-7 이상일땐
집에 있을 때는 수도 안 틀어도 되나요? 또 집에 수도꼭지가 여러개일텐데 그중에 하나만 틀면 돼요?
집에 사람있어도 밤새 얼수있으니 틀어놓고 자야죠.
수도관은 연결되어있으니 하나만 틀어도 되는데 마당같은데 노츨된 수도꼭지 있으면 그건 별도로.틀어놔야 안얼음
동파로 배관 터지면 공사비 얼마정도 나오나요??
아파트는동파가문제구나..
단독이라 10초에한방울 나오게해놓으면 얼지안던데?
단독도 보일러실이 없이 보일러 노출되어있거나 보일러실 단열이 안좋으면 얾.
10시간정도 틀어두면 내생각엔 수도요금 5천원은 나갈듯
영상에서 251원이라는데요?
어디 북한 아오지 탄광이나 시베리아벌판이냐
저거 10시간이 5천원이면 샤워는 수도비 무서워서 어떻게 하냐
뜨거운물? 차가운물 어찌틀으란거임?? 상관없는거임??
뜨거운 쪽으로 돌리고 졸졸 틀어도 보일러 안 돌아감
@ 집에 보일러가없는데 어캄? 중앙난방인가봄
뜨건물이면 가스비 미쳐나가겠지..
뜨거운물쪽으로 틀되, 보일러 온수기능이 작동하지 않을 정도로 틀어놓는게 좋습니다.
온수를 쓰면 직수쪽도 온수를 통해 나오기에..
온수와 냉수 중간에 틀어놓으라고 함
계량기를 개선하던가
그냥 놔둬. 수도국에서 계량기까지는 수도국 책임이니까 알아서 동파 방지 하겠지. 얼면 소비자가 불편하겠지만, 신고하면 지들이 고쳐주겠지. 계약상 수도국 책임이고 의무인데, 왜 소비자에게 덮어씌우는지 모르겠네.
계량기 이후에는 동파방지 열선을 쓰는게 최고이고 생각보다 전기료도 적지. 그 위에 보온만 해주면 금상첨화야.
나 복도식 아파트 사는데 물 안틀어놔도 동파된적 한번두 없는데....
저때 보일러 틀고 물 트나요?
지금 제가 아파트 팔려고 내놓은 지 4개월 째이고, 사는 곳은 남부 지방으로 오늘 내일 영하 6도까지 떨어진다고 하는데.... 집 비운 지 오래 됐는데 동파 방지 당연 해야겠죠? 물 안 쓴지 좀 돼서 괜찮지 않을까 하다가 ... 다시 걱정이 든...
그런집이시면 그냥 계량기를 잠궈두시면 됩니다.
@@발할라-o1s 계량기만 잠궈두는것으로 안되더군요 ㅠㅠ
당연 동파방지 해야지요... 계량기 잠근다고 동파 안되나여?ㅋ
물흘리는것밖에 방법이 없는거냐??
욕조에 받기
열선 설치하면됩니다 요즘 중국산으로 저렴한 5v짜리 열선있어서 그거 선 따서 하면됨
철물점에서 열선은 만원 이하입니다. 센서 달린거는 만원에 가깝게 나오겠죠.
쓰신다면 열선에 절대로 옷이나 천을 덮지 마시고 열선이 노출되게 놓으세요. 화재사고가 납니다.
지역 마다 다르고 건물마다 다름 1톤당 천원 정도 하는데 경남지방 제일 비싼듯 톤당 천원 하는데 단독 빌라 일 경우 계량기 장난친 물도둑이 많을수록 피해는 커짐 1톤당 3천원 넘는 인간 쓰래기 빌라도 봤음ㅋㅋㅋㅋㅋ진짜 실화임ㅋ
작년에 물 얼어서 고생하고
돈은 돈대로내고 ㅜ
물줄기 보이게 틀어놔야해요
물 트세요 수리비 80만원 나왔어요...또르륵..,
실험 좋네
한달 1~2만원 수도요금 아끼다 동파되서 10~20만원 내는수가있다..
상가 영하10도이하 3일지속시 항상 동파되서 졸졸졸 말고 방울방울 똑똑똑 떨어지게 틀어놨더니 동파된적 없습니다.
그냥 하루 3번 이상 설기지 하고 양치질도 3번 이상하고 물청소도 자주 해!
온수방향으로 틀어야 보일러 동파 방지
멍청하니까 조용히사세요 중간인척하면서
바카노
@@Kwsudr원래 가장 잘어는게 보일러 온수 배관임. 그건 보통 벽속에서 나와 보일러 까지 나오는 부분이 노출되어 있으니. 그에 반해 수도 계량기가 노출되어있는 경우는 거의 없지
아파트는 중앙난방을 쓰거나 보일러가 실내에 있으면 잘 안얼테고.
본인이 아는것만 전부라고 생각하지 말길
동파에 세탁기 돌리지 말라고 하는데 꼭 돌리는 인간들때문에 물 역류해서 난리남.
250원은 뻥이고
그래도 동파되는것보다 나으니 틀어야죠.
흐르는 강물도 어는데.. 저게 그렇게 큰 도움이 돨까?
@@유늬유늬-n2m 도움이 많이됩니다....
흐르는강물에 비유하네 모자람?
@@안녕영녕안 그럼 뭐에 비유함? 흐르는데 어는거 맞잖아
@@zrc247 병신아 넌 보일러가 집밖에있냐? 생각이란걸좀 하고 살아라
저렇게 졸좋 틀러놓으면 상수도는 안얼어도 하수도가 업니다…
신축살면 이런거 안해도 돼요
그냥 이불 안쓰는거 두어개 호스 막아두셈
그냥 보일러 켜두면 안됨?
난 보일러 26도로 설정해두고, 수도 안 트는데, 일단 10년간 동파난적은 없음.
참고로 따뜻한 경남이고..
보통은 복도식 아파트나 주택이 한파 때 저러는데 아랫지방은 걱정하실 것 없고 대전 위쪽으로나 걱정하면 됩니다 ^^... 저 강원도 옆인데 최저 -18에 최고 -10이라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얼었네요..... 에휴... ㅠ
보일러는 물을 순환시켜서 보일러 어는건 막겠지만 수도관 동파는 못막음.
수도요금이 저것보다는 많이 나올 거 같은데.
노원구네요 복도식입니다
가격으로 왜케 뭐라하지 ㅋㅋㅋ 한 1000원 나와도 그냥 틀어놓고 안얼면 개이득 아니냐? 왜케 불만들이 많어
아니 고작-12도 가지 왜이리 난리여
동파 되는곳 보면 걍다 오래된 아파트임 ㅋ
그오래되 아파트도 열선 설치한 아파트면 동파될일 거의없다 ㅋ
그런거 설치 안되곳은 저렇게 틀어야지
수도요금은 진짜 별로안나오는게 사실인데.....ㅋㅋㅋ
너 출근안하냐
열선 감아두면 안됨?
250원밖에 안함??
작년에 저렇게 틀었는데 12만원 나오더라 ㅋㅋ 그런데 터지면 그냥 45달라고 하더라 그냥틀어놓거라 ㅋㅋ
재수없음 저리틀어논물이
하수관에서 얼어가지고 역류한다.
왜 남궁형은 그걸 아냐고?
알고싶지 않았다.....
온수쪽인지 냉수쪽인지 확실히 말해죠바바 뭘 알려주려면 좀 상세히 좀 알랴줘바바
그냥 중간에 놓으면 되려나?
뜨거운물쪽으로 틀되, 보일러 온수기능이 작동하지 않을 정도로 틀어놓는게 좋습니다.
온수를 쓰면 직수쪽도 온수를 통해 나오기에..
여태까지 똑똑 떨어지게 틀어놨는데 동파 안된거보면 우리 집은 동파가 안되는 집인가부다 안틀어놔도 되겠군
아낄려다가 수십배
수도"요금" 편안 ㅎㅎ
수도계량기 이불 덮고 헌옷 덥어라
동파 당해서 터지는것보다 물트는게 좋지
저거 반도 안되게 틀어놨는데 ㅈ될뻔했네
내일 개춥다네요
250원 같은 소리를 하고 있구나
니 얼굴이 250원이다
@@잘봤습니다-x9g 니 얼굴은 오징어 오짜에 오원이더냐
@@윤까치-q3u 안웃겨 틀딱충 스캬 홍삼캔디 3주 압수
물 부족 국가라는 말은 희대의 구라였지
우린 복도식 아파트인데.앞에 창 되있던데요
나두용
그나마 다행이죵
이런영상 만들어봐야 내일 수도 동파 전쟁남
학교건물도 저런가요? 아 또옥 또옥 틀고 왔는데 하씨ㅜ뻘짓인가
저거 하수구가 엄
안에 안입을 옷들 쑤셔만 넣어도 효과큼
아닙니다. 생각없이 오히려 옷이 얼어서 안넣는것만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