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거미구가 약간씩 눈치 주거나 그럼.. 그 전에 쫌 그런게 기억이 아직 있는듯..8:51때도 있고 10:22도 눈치를 줬음.. 10:37인사하고.. 이거 거미구가 또 그렇게 하면 케인한테 또 그렇게 되거나 걍 존재 자체를 이제 버리거나 삭제하거나 그럴 수도 있어서 눈치만 주고 별로 아는척을 안하는듯..
이번 에피보고 제가 간단하게 갱글하고 잭스 위주로 좀 정리를 해봤어요. 개인적인 의견이니 그냥 뇌 빼고 읽으셔도 됩니다. 1. 갱글 1) 가치관 및 성격: 주블이 준 가면을 쓴 뒤 "평범해. 좋은 의미로."라는 대사를 친 것, 잭스를 교육? 비슷한것 시키는 과정에서 나온 영상에서 "지금 웃고 있어?"라든지 "꿈을 가지는 건 좋지만 그건 그저 너의 망상일 뿐이니 노력하지 말아야 해." 같은 뉘양스로 말한 것, 다른 애들이 갱글은 웃는 가면 썼을 때보다 안 썼을 때가 더 낫다라는 말하면 상처받은 듯한 표정을 하는 걸 봐서는 갱글은 평범함과 미소에 집착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음. 근데 이런 거에 너무 집착하다 보면 억지로 미소를 지으면서 자기 성격을 가리게 되다보니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불안정한 상태가 되기 마련인데, 지금 갱글이 딱 그런 상태인듯. 그러다보면 '난 왜 이럴까?'이러면서 자기자신을 갉아먹는 생각을 수도없이 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어쩔 수 없이 남들한테도 피해끼치기 마련임. 그러면 또 다시 죄책감 가지고 자신을 한심하게 보면서 악순환. 아마 이것 때문에 제작자분들이 얘가 먼저 추상화 될거라고 한듯. 2) 과거: 초반에 케인한테 일 해본적 있다고 한거 보면 일단 과거 자신이 어떻게 생활했는지 정도는 기억하는 듯. 그리고 잭스 교육하는 영상에서 만화가가 될거라는 꿈을 굳이 예시로 든걸 보면 아마 그건 자신의 꿈이였던 것 같고, "패스트푸드점 경력은 싫어."라는 말은 원래는 이곳에서 일하기 싫었는데 모종의 이유로 일하게 됐다는 소리임. 그러니까 요약하자면 얘는 원래 만화가가 되고 싶었는데 그 꿈이 좌절되어서 패스트푸드점에서 어쩔 수 없이 일하게 된것으로 추측할 수 있음. 만화가가 꿈이라는 것의 증거로, 갱글은 그림을 굉장히 잘그리는 것, 2화에서 잭스가 말한 피규어 얘기 (사실 이건 관련이 있는지 불확실함) 등이 있음. 2. 잭스 (분량조절 실패함...) 아직 이야기가 제대로 나오지는 않은 것 같지만 갱글 다음으로 분량이 많아서 그냥 정리 해봄. (사실 이 자식이 내 최애여서이기도 함...) 1) 작중행동: 초반에 갱글 가면 부쉈을 때 잘보면 웃는 얼굴이 아닌 놀란 듯한 얼굴임. 그러니까 이건 정말로 의도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음. / 일하는 도중 시간을 굉장히 자주 체크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건 일하기 싫어서 그랬을 가능성이 현재는 가장 높지만... 내가 볼때는 그것만 있는건 아닌 것 같음. / 교육 영상 나오고 나서 "이거 아무도 못 보는거 맞지?"라는 대사를 보면 의외로 남들 시선을 많이 의식하는 듯. / 퇴근하자마자 표정 굳어짐. 2) 가치관 및 성격: 작중행적보면 얘는 생각보다 남을 많이 의식하는 것 같음. 그리고 이 뒤부턴 그냥 내 개인적인 의견이긴 한데... 아무래도 얘는 어찌보면 갱글보다 훨씬, 그러니까... 여기 나오는 주요인물들 중에 제일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한 가능성이 높음. 2화에서 카우프모 장례식 하려할 때 잠깐 시무룩한 표정이었다가 다시 표정 풀고 짜증난듯한 표정 짓는 걸 보면 어쨌든 정말로 나쁜 애는 아닌 걸 알 수 있는데, 그럼 왜 장난을 그렇게 심하게 치는걸까? 생각을 해봤는데, 아무래도 그건 자기방어 중 하나인 듯. 추측이지만... 얘는 자기가 남들보면서 약한 모습 보이는 걸 굉장히 꺼려하는 것 같음. 괜히 얕보이는 거 같아서? 아니면 자신의 민낯이 다 드러나는 것 같아서?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내가 봤을 때는 그래보임. 그리고 이런 부류의 애들이 보통 자신이 솔직하지가 않다보니 자신과 다르게 감정에 솔직한 사람을 보고 동경하기 마련임. 그리고 얘는 갱글을 특히 괴롭히는데, 이게 아마 갱글이 가면 벗으면 나오는 표정이 어쨌든 진짜 표정이잖음? 다른 애들과는 다르게 물리적으로 가면을 벗고 솔직한 감정을 토해낼 수 있는게 갱글이니까 얘를 특히 아끼는 듯. (이름도 지가 직접 지어줬으니...) 이성적으로 좋아하는 게 아니라 진짜 그냥 순수하게 좋아하는 거 같음. 근데 아까 말했듯 얘는 자기 감정에 솔직하지 못하니... 조금 짓굳기는 하지만 괴롭힘으로 대신 감정표현을 하는 듯. 그리고 이런 짓굳은 행동은 표면적으로만 보면 그냥 나쁜 애 정도로 밖에 안 보이니 애들은 잭스를 다 싫어하는거고, 얘는 그거에 내색은 안하지만 상처를 받을 듯함. 자기가 잘못하는게 맞고, 그걸 알고는 있는데 그거 말고는 자기가 달리 할 수 있는게 없으니 죄책감만 오지게 쌓일 거 같은 캐릭터. 난 이 정도로 잭스를 보고 있음. 앞으로 얘 과거 얘기도 갱글처럼 에피소드로 나올거 같은데... 다른 캐릭터들 좋아하는 분들에겐 미안하지만, 난 다른 애들보다 얘가 제일 기대됨.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7:45 이건 2편 캔디 캐리어 카오스에서 폼니 일행들이 모험 속에서 폼니가 여전히 멘탈나가있을 때 거미구 때문에 겨우 진정했었는데, 모험 끝나고 케인이 거미구 없애고 폼니한테 경고한 뒤 폼니가 우울해하고 있을 때 레거사가 한 번 케인이 NPC돌려쓰니까 다음 모험 때 다시 나올 수 있다고 했었는데,그 떡밥을 회수하는 장면인 것 갔네요
갱글이 현실일때 패스트푸드점에서 매니저였고 책임감과 압박감을 느끼며 일을 했었다. 하지만 자신의 진정한 꿈은 만화가였다. 패스트푸드 점을 나오고 웃는 얼굴을 집어던지며 행복을 느끼는 것으로 보아 자신을 숨기며 웃는 얼굴로 살아온 패스트푸드점에서의 해방감을 느낀것이 아닐까 한다. 또한 주관적인 생각으로 갱글이 패스트푸드점에서 나가는 장면이 의미하는 것은 웃는 가면인 가짜 가면 보다는 우는 가면 즉 진실된 자신의 모습을 되찾으며 족쇠에서 벗어나 살아갈려는 모습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반전으로 버스에 치이는 장면으로 보아 현실에 다시 체념하고 살아갔지 않을까 싶다 이 말을 토대로 보면 버스=현실이고 패스트푸드점에서 나온것=꿈을 쫒을 수 있었던 기회 라고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갱글은 실제의 삶에서는 꿈과는 다른 일을하며 자신을 가리며 살아왔고, 자신의 꿈을 쫒을 수 있었지만 현실을 깨닫고 포기하며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일이 아닌 일을 하며 지냈던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가면은 2가지로 해석되는것 같다. 패스트푸드점에서 압박감과 책임감이 이끌려 항상 웃음을 유지하며 자신을 숨겨온 것과 자신이 원하는 꿈(=웃는 얼굴)이 있지만 현실을 깨닫고 원하지 않는 일(=우는 얼굴)을 하는 것으로 두가지 모두 자신을 숨기는 가면을 썼다고 볼수 있다. 주관적인 생각이므로 무시하셔도 됩니다:)
제 생각에는 인간의 것 모습과 실제 모습이 안에 있는것 처럼 갱글은 자기가 행복하고 재미있는 일을 하게끔 것모습을 연기하던게 디지텉 서커스에 들어와서 가면으로 나타내게 된거 아닐까요? 레거사가 술취한것 처럼 된게 뭔가 갱글의 웃는 가면의 실체를 봐서 그런거 같기도 해요 충격을 쎄게 받아서 술취한것처럼 약간 미쳐버린 느낌?그러면서 약간 힘이 빠진 느낌이 남
![주인공의 충격적인 정체 공개?! 역대급 반전 히든 엔딩 발견 ㄷㄷ [내 이웃이 아니야]](http://i.ytimg.com/vi/i3Mj3WccmB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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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거미구가 약간씩 눈치 주거나 그럼.. 그 전에 쫌 그런게 기억이 아직 있는듯..8:51때도 있고 10:22도 눈치를 줬음.. 10:37인사하고.. 이거 거미구가 또 그렇게 하면 케인한테 또 그렇게 되거나 걍 존재 자체를 이제 버리거나 삭제하거나 그럴 수도 있어서 눈치만 주고 별로 아는척을 안하는듯..
저도 그렇게 생각함...8:53에서도 거미구의 손을 보면 폼니를 붙잡으려는듯한 모습이 보임...ㅠㅠㅠㅠㅠ
레거사가 멍청해져서 잭스한테 '난 니가 싫지만 니가 날 싫어하는건 싫어'라고 얘기하는걸 보니까 레거사는 실제로 모두가 자기를 좋아했으면 해서 착하게 행동하려고 노력하는것 같음..약간 애정결핍 느낌..?
1:30 에서 폼니 유니콘 뿔은 홍보용 만화에서 폼니가 유니콘 뿔을 쓰고 있었던걸 언급 하는거 같아요. 즉 잭스는 또 제 4의 벽을 깨트린 대사를 친걸수도
이번 에피보고 제가 간단하게 갱글하고 잭스 위주로 좀 정리를 해봤어요. 개인적인 의견이니 그냥 뇌 빼고 읽으셔도 됩니다.
1. 갱글
1) 가치관 및 성격: 주블이 준 가면을 쓴 뒤 "평범해. 좋은 의미로."라는 대사를 친 것, 잭스를 교육? 비슷한것 시키는 과정에서 나온 영상에서 "지금 웃고 있어?"라든지 "꿈을 가지는 건 좋지만 그건 그저 너의 망상일 뿐이니 노력하지 말아야 해." 같은 뉘양스로 말한 것, 다른 애들이 갱글은 웃는 가면 썼을 때보다 안 썼을 때가 더 낫다라는 말하면 상처받은 듯한 표정을 하는 걸 봐서는 갱글은 평범함과 미소에 집착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음. 근데 이런 거에 너무 집착하다 보면 억지로 미소를 지으면서 자기 성격을 가리게 되다보니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불안정한 상태가 되기 마련인데, 지금 갱글이 딱 그런 상태인듯. 그러다보면 '난 왜 이럴까?'이러면서 자기자신을 갉아먹는 생각을 수도없이 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어쩔 수 없이 남들한테도 피해끼치기 마련임. 그러면 또 다시 죄책감 가지고 자신을 한심하게 보면서 악순환. 아마 이것 때문에 제작자분들이 얘가 먼저 추상화 될거라고 한듯.
2) 과거: 초반에 케인한테 일 해본적 있다고 한거 보면 일단 과거 자신이 어떻게 생활했는지 정도는 기억하는 듯. 그리고 잭스 교육하는 영상에서 만화가가 될거라는 꿈을 굳이 예시로 든걸 보면 아마 그건 자신의 꿈이였던 것 같고, "패스트푸드점 경력은 싫어."라는 말은 원래는 이곳에서 일하기 싫었는데 모종의 이유로 일하게 됐다는 소리임. 그러니까 요약하자면 얘는 원래 만화가가 되고 싶었는데 그 꿈이 좌절되어서 패스트푸드점에서 어쩔 수 없이 일하게 된것으로 추측할 수 있음. 만화가가 꿈이라는 것의 증거로, 갱글은 그림을 굉장히 잘그리는 것, 2화에서 잭스가 말한 피규어 얘기 (사실 이건 관련이 있는지 불확실함) 등이 있음.
2. 잭스 (분량조절 실패함...)
아직 이야기가 제대로 나오지는 않은 것 같지만 갱글 다음으로 분량이 많아서 그냥 정리 해봄. (사실 이 자식이 내 최애여서이기도 함...)
1) 작중행동: 초반에 갱글 가면 부쉈을 때 잘보면 웃는 얼굴이 아닌 놀란 듯한 얼굴임. 그러니까 이건 정말로 의도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음. / 일하는 도중 시간을 굉장히 자주 체크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건 일하기 싫어서 그랬을 가능성이 현재는 가장 높지만... 내가 볼때는 그것만 있는건 아닌 것 같음. / 교육 영상 나오고 나서 "이거 아무도 못 보는거 맞지?"라는 대사를 보면 의외로 남들 시선을 많이 의식하는 듯. / 퇴근하자마자 표정 굳어짐.
2) 가치관 및 성격: 작중행적보면 얘는 생각보다 남을 많이 의식하는 것 같음. 그리고 이 뒤부턴 그냥 내 개인적인 의견이긴 한데...
아무래도 얘는 어찌보면 갱글보다 훨씬, 그러니까... 여기 나오는 주요인물들 중에 제일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한 가능성이 높음. 2화에서 카우프모 장례식 하려할 때 잠깐 시무룩한 표정이었다가 다시 표정 풀고 짜증난듯한 표정 짓는 걸 보면 어쨌든 정말로 나쁜 애는 아닌 걸 알 수 있는데, 그럼 왜 장난을 그렇게 심하게 치는걸까?
생각을 해봤는데, 아무래도 그건 자기방어 중 하나인 듯. 추측이지만... 얘는 자기가 남들보면서 약한 모습 보이는 걸 굉장히 꺼려하는 것 같음. 괜히 얕보이는 거 같아서? 아니면 자신의 민낯이 다 드러나는 것 같아서?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내가 봤을 때는 그래보임.
그리고 이런 부류의 애들이 보통 자신이 솔직하지가 않다보니 자신과 다르게 감정에 솔직한 사람을 보고 동경하기 마련임. 그리고 얘는 갱글을 특히 괴롭히는데, 이게 아마 갱글이 가면 벗으면 나오는 표정이 어쨌든 진짜 표정이잖음? 다른 애들과는 다르게 물리적으로 가면을 벗고 솔직한 감정을 토해낼 수 있는게 갱글이니까 얘를 특히 아끼는 듯. (이름도 지가 직접 지어줬으니...) 이성적으로 좋아하는 게 아니라 진짜 그냥 순수하게 좋아하는 거 같음. 근데 아까 말했듯 얘는 자기 감정에 솔직하지 못하니... 조금 짓굳기는 하지만 괴롭힘으로 대신 감정표현을 하는 듯. 그리고 이런 짓굳은 행동은 표면적으로만 보면 그냥 나쁜 애 정도로 밖에 안 보이니 애들은 잭스를 다 싫어하는거고, 얘는 그거에 내색은 안하지만 상처를 받을 듯함. 자기가 잘못하는게 맞고, 그걸 알고는 있는데 그거 말고는 자기가 달리 할 수 있는게 없으니 죄책감만 오지게 쌓일 거 같은 캐릭터.
난 이 정도로 잭스를 보고 있음. 앞으로 얘 과거 얘기도 갱글처럼 에피소드로 나올거 같은데... 다른 캐릭터들 좋아하는 분들에겐 미안하지만, 난 다른 애들보다 얘가 제일 기대됨.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쥑이네
와 쩐다
내가 지금까지 봤던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 해석 댓중에 이게 젤 쩔음;;;😮
맞음 잭스는 자기방어로 저러는 것이고 내색은 안할 뿐 잭스도 서커스에서 굉장히 힘들어 하고 있음
레거사 본심도 이번에 조금 나왔는데 그 긍정적인 레거사도 힘들어 하는데 잭스라고 안힘들수가 없지
그리고 이번화에서 의외였던게 폼니에게 좀 일상적이고 평범하게 다가갔다는 거
카우프모 장례식 ㄹㅇ 나만 느낀거 아니였구나표정도 표정이고 참석조차 안함
12:13 원래 미국 도시괴담으로 맥도날드에선 직원이 일을 잘 못하면 납치 혹은 살해한다는 내용이 있어요. 그거 패러디 인듯요.
5:08 가짜광기vs진짜광기
제 생각은 갱글이 이번 에피소드의 주인공이자 가면을쓴 자신의 진짜 기분을 가리지 않고 진짜 감정을 드러낸 에피소드이자 악마처럼 보였던 갱글은 인간의 무력감과 인간이 미쳐가는걸 담은것같네요
0:29 엇...
0:49 와.. 왜 갑자기 뺏고 싶다.
1:38 와.. 벌써부터 제목 공포 분위기 좋네
5:28 근데... 쟤는 안 구해?
6:57 ...?
7:31 헉 ㄱㅁ구!
11:38 세뇌와 같은 거면... Oh,,
갱글은 정신이 갔고 레거사도 정신 나갔고 잭스는 왠지모르게 착해졌고 폼니는 그대로고 주블그냥 갱글챙겨주는거 너무 착함 ㅠㅠ
7:45 이건 2편 캔디 캐리어 카오스에서 폼니 일행들이 모험 속에서 폼니가 여전히 멘탈나가있을 때 거미구 때문에 겨우 진정했었는데, 모험 끝나고 케인이 거미구 없애고 폼니한테 경고한 뒤 폼니가 우울해하고 있을 때 레거사가 한 번 케인이 NPC돌려쓰니까 다음 모험 때 다시 나올 수 있다고 했었는데,그 떡밥을 회수하는 장면인 것 갔네요
8:53 저 손이 너무 애틋해ㅠㅠ
갱글의 우는가면은 잘 안부숴진다 말했고 만약 부숴진다면 그 안에 무언가가 있을거라는데 그 모습이 6:57때 모습인거 같네요
구스웍스 딴작품에서 나온 표정(?)인데 반갑네요
자몽님 제가 보기에는 20:22 에 갱글이 버스에 치일뻔했잖아요 그리고 그 전에도 모험에 떠나기 전 갱글이 햄버거 집에서 일을 해 본 적이 있다고 했었으니깐 이건 갱글의 살아생전에 있었던 일 아닐까요?
12가 있9 10000
오 약간 일리는듯요
우리가 알던 갱글이 아님;;
아님 그거 아님 사실 재네들 코마 상태인거지 갱글이 트럭에 치이고 이때를 기점으로 코마상태 즉 식물인간이 된거지
옹 12있네용 ^^TV-yg8yw
다 필요없고 잭스 스토리가 가장 궁금하다 왜 흑화됐는지 왜 얘들을 싫어하는지 왜 지가 대단하고 놀리는게 좋다고 하는지 아마도 떡밥중에 가장큰건 라가사,주블,갱글,폼니,킹어말고 잭스인듯
그다음 화엔 라가타고 그다음엔 잭스일듯
ㅇㅈ
각 회차 주인공의 피규어가 판매되는데 보니까 2화 캔디 캐리어 카오스 에피소드에
잭스 피규어를 광고 했으니까
잭스 이야기는 이미 나온것 같은데
너무 억지…
@@진경김-y3y2편이 잭스 이야기라기엔 총 들고 문 연거 밖에 없어서 그냥 잭스 인기 많으니까 판거 같아요
갱글의 기억, 기분은 가면을 통해 해당 가면이 맡는다고 추측되는데 저 가면은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한 점장이 아이들 재밌으라고 끼고 일한 가면이라 추정되고 그걸 주블이 가지고 있다가 갱글이 착용한거죠
17:30초에 잭스가 쓰러진 이유는 우울해서가 아니라 피곤해서 잠근 겁니당
21:20 킹어는왜 A+인데
저도 처음에 이거 보고 ㅈㄴ 웃었음ㅋㅋㅋ 애들 없는 동안 소 타면서 재밌게 놀았나봄ㅋㅋㅋ
주블이 모험하는걸 도와줘서 최고상 준듯
사고 안 쳐서? 그렇다기에는 주블은 다른 애들과 달리 땡땡이 아예 없었는데도 B+인데. 뭐지?
@@데헷헤헿에헤헷 그냥 저 세계관에서는 생각 이란걸 하면 안되욬ㅋㅋ
아무것도 안했으니까 점수 깎을 항목조차 없어서 A+인거같은데
참고로 레거사가 저상태인 이유는 멍청 소스가 눈에 들어가서 멍청해젔기 때문입니다
7:00 이거 멍청한 버거 만들다가 멍청한 소스(?)가 눈에 들어가서 멍청해진거 같아용
멍청이 소스는 마약문제를 나타낸 가 같음
너무 재밌어요❤❤❤❤❤❤❤❤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4 너무 재밌네용🎉
자몽님 오늘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좋아요 누르고 가용 ㅎㅎ
6:59는 그 멍청 소스의 맞아서 그래요
아 그래서 저렇게 된거였구나ㅋㅋ
진짜 마지막 감동 먹었다...
이번 에피가 제일 재밌었던듯
은근 직장인 고증 되있는것 같은 스토리네요ㅋㅋㅋ
2:42 잭스는 입을 안열고 말하네ㅋㅋㅋㅋㅋㅋ
21:20 아무것도 안 한 킹어가 A+ ㅋㅋ
갱글이 현실일때 패스트푸드점에서 매니저였고 책임감과 압박감을 느끼며 일을 했었다.
하지만 자신의 진정한 꿈은 만화가였다.
패스트푸드 점을 나오고 웃는 얼굴을 집어던지며 행복을 느끼는 것으로 보아 자신을 숨기며 웃는 얼굴로 살아온 패스트푸드점에서의 해방감을 느낀것이 아닐까 한다.
또한 주관적인 생각으로 갱글이 패스트푸드점에서 나가는 장면이 의미하는 것은
웃는 가면인 가짜 가면 보다는 우는 가면 즉 진실된 자신의 모습을 되찾으며 족쇠에서 벗어나 살아갈려는 모습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반전으로 버스에 치이는 장면으로 보아 현실에 다시 체념하고 살아갔지 않을까 싶다
이 말을 토대로 보면
버스=현실이고 패스트푸드점에서 나온것=꿈을 쫒을 수 있었던 기회 라고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갱글은 실제의 삶에서는 꿈과는 다른 일을하며 자신을 가리며 살아왔고, 자신의 꿈을 쫒을 수 있었지만 현실을 깨닫고 포기하며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일이 아닌
일을 하며 지냈던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가면은 2가지로 해석되는것 같다.
패스트푸드점에서 압박감과 책임감이 이끌려 항상 웃음을 유지하며 자신을 숨겨온 것과
자신이 원하는 꿈(=웃는 얼굴)이 있지만 현실을 깨닫고 원하지 않는 일(=우는 얼굴)을 하는 것으로 두가지 모두 자신을 숨기는 가면을 썼다고 볼수 있다.
주관적인 생각이므로 무시하셔도 됩니다:)
라가타 이상해진 이유가 한 손님이 멍청버거를 먹고 중독되었다 했죠? 멍청버거를 만드는 과정에 소스가 눈에 들어가서 중독된거같아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제 생각에는 인간의 것 모습과 실제 모습이 안에 있는것 처럼 갱글은 자기가 행복하고 재미있는 일을 하게끔 것모습을 연기하던게 디지텉 서커스에 들어와서 가면으로 나타내게 된거 아닐까요?
레거사가 술취한것 처럼 된게 뭔가 갱글의 웃는 가면의 실체를 봐서 그런거 같기도 해요 충격을 쎄게 받아서 술취한것처럼 약간 미쳐버린 느낌?그러면서 약간 힘이 빠진 느낌이 남
전 그거 올려진지 1시간뒤에 에 봤었는데 너무 신선하네요
오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 4편 기대하고 있어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이번편 정말재밌네요!
저 가면은 갱글이 감정을 그대로 표현할수있는 가면인것같다,다른 가면은 감정이 숨겨지니까
7:42 눈 썰미 있으신 분들 은 이때부터 도 케인 땜애 말 못하는 거같음 뭔가 망설여ㅡ 뒤에있는 친구들 도 동공 확장 되고
오 2분전 귀하다
와 18시간만에 영상 폼미쳤다잉
퇴근은 언제나 옳다는 결말
21:20 킹어가A+이긴한데 킹어사진이더끌리는데?킹어사진이말타고있누 킹어대한에피소드가 다음에나올것같은데
5편은 뭔가 그거같음
케인이 좀 이상하니까 사랑의 이야기 모험이 나올수 있을꺼 같아요
혹시 된다면 같은 글리치에서 만든 좀 지나긴 했는데 머더드론 시청영상 올려주실수 있을까요?
15:04 그건 레거사가 TADC에서 가장 낙천적이고 천진난만(?)해서 그런겁니다.
래거사가 왜 저러는 이유는 바보버거를 손님에게 버거를 줄라고했는데 바보소스를 맞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 사실 갱글은 나이트 마리오네 였던 것이다.
아니 킹어는왜 A+이얔ㅋㅋㅋㅋ
갱글가면 귀엽당❤❤❤
그냥벗는게 나을것같에...
게임 툴즈 새 영상 있어요😊😊😊😊😊😊😊😊😊😊😊😊😊😊😊😊😊😊😊😊😊😊😊😊😊😊😊😊😊
14:11 착해졌어 ㅋㅋ
14:16 아니넹
이거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몽님 제가 티비에나온 자몽님 영상을 짧게 퍼갔는데 지워야 될까요? 근데그영상이 4.5천회에요 이렇게 허락 받습니다 제발이댓글
봐주세요
0:06 네영상 은 1:44:40 분이라서 팝콜 챙겨야되 [주블 마들기임]
1:44:40 분 진짜 팜콘 채겨야함 ㄹㅇ
21:20 다음 중 이상한 사진을 찾으시오
파피플레이 타임 챕터 4 트레일러!!언제 하실겁니까!예? 그리고 신소닉..
근데 솔직히 폼니 저정도로 공감하면 인간때 상담사 였을지도
님 조커 리뷰도 해주세요. 잘 할 것 같음. 20:47
2시간 전 실화?❤
가로로해놓고 그 밑에 누르는거 눌렀는데 공식4편 ㄷㄷ
21:21 왜 이번 모험에 참여하지도 않은 킹어가 A+일까? ㅋㅋㅋㅋ
근데 갱글는 왜 과거를 기억하나요? 폼니는 다 잊어버렸던 거 아닌가용?
갱글말고도 킹어도 자신이 컴퓨터학과를 배웠다는걸 기억해요
서커스에 오기 전까지의 일들은 (이름 제외) 전부 그대로 가지고 오는거 같네요
폼니도 이상한 헤드셋을 썼더니 여기로 왔다 하면서 기억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레거시 눈에 멍청소스 들어가서 미친듯(누가몰라....)
10:42 케인한테 줘털리거든 뭔데 웃기지 ㅋㅋ
그거아세요? 칩스의 더빙이 더 귀에익는다는것을요.
케인이 언급하길 이걸 두고 폼니 처음올 때 최저시급알바라고 말했습니다
24분전❤❤❤❤❤❤❤
래거사 눈에 멍청 소스 들어가서 멍청해진(그니까 흐느적거리는?)건가?
갱글 가면 실체가 저런거나니😢
근데,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 4편 한국말 패치 버전 있어욥
혹시미리보셨나요..?
디지털 서커스에서 홀스래디쉬 소스=술과 X약
11:32초 진실의 방으로.
16:53초 인중인격자 같은데
6:43에눈에 소스들 어가서 레거사 저런건가?
드뎌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가 나왔다
21:21 킹어 말타고있네요
거기에 공룡이름이 거미구 인뎅...!?
공룡이 아니라 젤리악어 입니다
오랜만이다 디지털 🎪~
13:53 말이 좀 심하네,레거사😅.이건 아무리 내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가 레거사야도 니 편 못들어준다
멍청소스 눈에 들어가서 멍충해져서 그래요.. 라가타 너무 미워하지 말아요😢
그리고 뒤에 좀 안좋은 표정으로 너무 심했나 하고 죄책감 가졌어요😢😢
한국 더빙어디감
09:33외부음식 반납
정확이는 글로인크 입니다 (엄마 버스)
자몽님!!!! 스프런키 머스타드모드 꼭해주새요 제발!!!!!!!!
갱글 귀여워 😍
아니 거미구는 에반지!!!!!!!!!!
케인!!!!!!!!!!!!!!!!!!!
잘보고 가요
갱글입니다
5:24 레거사 부터 꺼내면 안되나??
붜야 왜 4시간 전이야
스키비디 토일렛 라지카메라맨 이스터에그 해주세요
8시쯤 넷플에서봄
갱글이 드디어 미쳤구만...
49분 귀하다!
다음부터 더빙 으로 봐주세요
2024년 12월 15일 일요일 오전 8시 57분
아니 18분 전인데 댓 왜 많어....
21:30 부모님이 나한테 많이 하는 말
레거사는 왜 멍청이소스를 먹었죠?
멍청이소스를 햄버거에 뿌리다가 눈에묻엇는대 그게 그대로 눈으로들어감
거미구야 품니 알자나! 않그래!
0:27 홈런!
잭슨 이름표 I don’t care
이번에 잭스 좀 불쌍😢
저 체스는 아무것도 안했는데 A+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