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신문] 2022년 11월호, 서울의 중심에서 ‘합스부르크’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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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авг 2024
  • 빈미술사박물관 특별전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o 위치: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빈미술사박물관 특별전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2022.10.25.-2023.3.15.까지 연장)이 한국-오스트리아 수교 13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었습니다.
    13세기 루돌프 1세가 신성로마제국 황제로 등극한 이후 약 600년 간 유럽 역사의 중심에 있었던 합스부르크 왕가는 루벤스, 벨라스케스 등 유럽을 대표하는 걸출한 화가들의 후원자이자 예술품 수집가로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겨왔으며, 합스부르크 왕가가 수집한 예술품들은 빈미술사박물관에 남아 열정적인 예술 수집가이자 후원자였던 그들의 면모를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 출품된 빈미술사박물관 소장 96점의 매혹의 걸작들을 감상하며 열정적인 예술 수집가이자 후원자였던 합스부르크 왕가를 들여다보시길 바랍니다.
    더 알아보기 ☞ webzine.museum....
    #국립중앙박물관 #박물관신문 #합스부르크 #빈미술사박물관 #오스트리아

Комментарии • 1

  • @delicieusement.delicieux
    @delicieusement.delicieux Год назад +2

    Les armures sont impressionnantes, mais la plus belle , reste celle de François 1 er , elle est exposée au musée des Invalides à Paris. Belle exposition sur la dynastie des Habsbourg. Envisagez vous une collaboration avec le Louv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