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도 게임처럼 19] 현대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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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2822한승민
    @2822한승민 3 года назад

    1225 한승민 칭찬 감사합니다.
    1.함박눈은 고통이지만 그때의 고향을 회상하고 있고 그리워하고있다 햇빛아래 깨꽃은 여름의 탄생 같다 그래서 생명력이 넘친다.
    2.험하고 산사이라는 긴장감이 느껴져 무섭게 표현되었고 소의 끈을 풀고 가재를 잡을려고 하는 것은 고향의 평화로움이 그려진다.
    3.남기고 온 너를 와 비교해보면 언젠간 가야하고 만나고 싶어하는 것 같다 웃는 것과 사람 이름은 청각적으로 그리움을 유발한다.
    4.눈을 복이 되는 것으로 보아 고통이여도 고향을 간다는 의지가 보이고 (나)는 보기에서 고향을 상실했다는데 고향으로 귀환은 맞지 않다. 보기를 잘 읽었는지 물어보는 문제이다.
    5.고통스러워도 차마 그리운 것으로 보아 고향에 많이 그리워 하는 것 같고 안 잊어 버리는 것을 보아 고향의 애정이 드러나있다.
    내면에 존재한다고 표현한 이유는 상실 했기 때문에 기억속으로 넣은 것 같다.

  • @user-oe6ep1rp3n
    @user-oe6ep1rp3n 3 года назад

    1106 김찬영 수강 완료 했습니다
    1. '함박눈'을 통해 떠나는 길에 내리는 눈이 서글픈 마음을 표현하고 있고 고향과의 이별을 아쉬워하고 있고
    '햇빛'을 통해서 마을에 이미지를 더 밝게 해주어 고향에 있었던 추억이나 고향 그 자체를 더 좋은 공간으로 부각한다
    2. 고향의 궁벽함의 의미는 '매우 후미지고 으슥하다'를 의미하며 위험하고 으스스한 ‘험한 벼랑' ’산 사이' 라는 단어를 통해 궁벽함을 더 깊이있게 나타낸다
    ‘소고삐'를 풀어놓을 만큼 안전하고 즐겁던 날과 ‘가재를 쫓'는 여유 등을 보아서 고향은 평화로웠던 그리운 공간을 나타낸다
    3. ‘남기고’ 온 ‘너’의 마을(고향)은 복된 눈 내리는가 궁금하고 다시 그대를 보고 싶은 마음이 더 들어나고 그대가 그리움이 나타난다
    ‘밭 사이' 에서 꺄르르 꺄르르 웃으며 놀던 그날의 기억이 주마등 처럼 스쳐 가며 그때 그 행복감을 다시 회상하며 그리워 한다
    4. ‘눈’을 ‘복된’ 것으로 인식해 그때 그 눈은 내가 고향땅에 다시 돌아올때 에는 복된 눈이기에 복된 눈을 기다리며 고향땅에 돌아갈 날을 의미하고
    무엇’이 ‘부르는 것 같’았던 언덕을 회상함으로써 귀한에 대한 기대보다는 그때의 기억은 모든 것이 행복했기에 세세한 기억마저 든다는 설정같다
    5.‘차마 그리운 곳'은 말그대로 고향의 대한 큰 그리움과 애틋함을 나타내고
    ‘자꾸 안 잊히는지’도 마찬가지로 잊혀지지 않을 만큼 내 가슴 깊이 박힌 행복한 추억을 나타낸다.

  • @이재원-j6p5u
    @이재원-j6p5u 3 года назад

    1222 이재원 수강완료했습니다.
    1. (가)는 눈이 오는가 로 겨울의 이미지 나타냄, (나)는 햇빛 밝은 여름날이었을까 로 깨꽃은 여름의 이미지를 나타내는것 같다.
    2. (가)는 험한벼랑이라는 말을보니 고향이 가기함든곳이라는것 같다.
    3. 고향 이웃에대한 그리움이 가득한것같다.
    4. (가)는 눈이 부정적이지만 복된것으로 표현해서 긍정적 말로 표현해준것 같고, (나)는 ‘무엇이 부르는것’ 같았던 언덕을 통해 그리워하는것을 알수있는것 같다.
    5. ‘자꾸 안 잊히느지’ 를 보니 잊고 싶어도 잊을수 없는 애정이 가득한 것을 알수있다.

  • @user-iz5wb5jl9k
    @user-iz5wb5jl9k 3 года назад

    1. 이용악의 시에서 고향은 척박한 국경 지역이다. 함박눈=겨울/이시영의 시에서 고향은 생명력이 넘친다. 햇빛 받는 깨꽃=여름.
    2. 험한 벼랑 너머 산 사이=궁벽함(매우 후미지고 으슥하다, 구석진 곳에 있어서 으스스한 분위기) / 소고삐(소 코에 다는 고리)와 가재를 쫓는 모습(농촌 마을의 일상을 묘사)=평화로운 분위기
    3. 남기고 온 너='나'를 기다리고 있음. 이웃들과의 추억=기억
    4. (나)는 고향으로의 귀환을 기대하는게 아니라 기억속의 고향을 그리워하고 있는 것이다.
    5. 차마 그리운 곳=애틋함 / 자꾸 안 잊히는지=변함 없는 애정

  • @김재혁-n5s
    @김재혁-n5s 3 года назад

    1208김재혁 수강 완료했습니다.
    1.(가)는 북쪽에 눈이내리는가를 통해 북쪽에있는 고향에는 눈이 온다는것을 알수있다.
    2. (가)는 고향을 가기에는 힘듬을 나타내고, (나)를통해 평화로운 마을인걸 알수있다.
    3. (가)를 통해 고향에 두고온 가족들을 그리워한다는걸알수있고,(나)는 이웃들과 사이좋게 지냈구나를 알수있다
    4. (가) 복된 눈을 통해 화자가 가족들에대한 기원이 나타낸다.
    5. 차마를통해 말로할수없는 그리움을 나타내고있고,(나)를 통해 고향을 아직 그리워 한다는걸 알수있다.

  • @2702김민혁
    @2702김민혁 3 года назад

    1207 김민혁 수강 완료했습니다.
    1.(가)에서 '함박눈'은 추운 겨울에 내리는 것이기 때문에 남쪽보다는 더 추운 북쪽을 연상케한다.
    (나)에서 '깨꽃'도 여름에 피기때문에 여름의 이미지와 생명력넘치는 고향을 떠올리기 쉽게 해준다고 생각한다.
    함박눈,깨꽃같은 특정한 계절에만 나오는 시어들로 고향을 떠오르게 할 수 있구나라고 느꼈다.
    2.(가):'험한 벼랑'과 산 사이는 산촌마을의 풍경을 떠올리기 좋은 시어이다.
    (나)에서 '소고삐'는 고삐를 놓게되면 소를 통제할 수 없게되는데 신경 써야되는 것을 놓고 휴식('가재를 쫓는 것)을 한다는 모습을 통해 평화로운 고향의 모습을 떠올릴 수 있게 해준다.
    3.(가)에서 남기고왔다는 것을 통해 고향에서 기다리는 사람을 떠올리고
    (나)에서는 밭 사이에서 웃던 이웃들의 이름을 떠올림으로써 고향에서 함께 살던 이웃에 대한 기억을 보여주는 것과 같이 기억이나
    회상 등을 통해 화자의 떠올리고 있거나 인상깊었던 것들을 보여줄 수 있구나 라고 느꼈다.
    4.(가)에서'눈'을 복된 것이라고 인식한 것은 맞지만 고향을 그리워 하는 것이지 귀환에대한 기대를 나타내는 것을 아닌 것 같다.
    (나)에서도'무엇'이 '부르는 것 같'았던 언덕을 회상하는 것도 회상하는 것일 뿐이지 고향으로의 귀환을 기대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5.(가)에서 차마 그리운 곳 이라는 것은 그리운 곳이라는 공간을 나타내어 고향에대한 애틋함을 나타내고
    (나)에서 '자꾸 안 잊히는지'라는 표현은 생각으로 떠올리는 것을 통해 내면에 존재하는 고향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고 생각한다.

  • @user-likeaflowingwind
    @user-likeaflowingwind 3 года назад

    1722 정상범
    1. 함박눈은 겨울의 이미지를 햇빛과 깨꽃에서는 여름의 이미지를 나타낸다
    2. 험한 벼랑 산 사이 라는 위치를 통해 멀리 떨어진 으슥한 산촌마을의 이미지를 소고삐룰 풀어놓고 가재를 쫒는 모습을 통해 농촌 마을의 이미지를 나타낸다.
    3. 남기고 온 너와 밭 사이에서 웃던 이웃들의 이름을 떠올림으로써 고향에서 함께 살아가던 사람들에 대한 기억을 나타낸다.
    4. “작은 마을에도 복된 눈 내리는가”과 “무엇이 나를 부르는것 같았던 언덕”을 통해 고향에 대한 귀환이 아닌 그리움을 나타낸다.
    5. 보기에서 한용운 시인의 고향은 “언젠가 돌아가야할 근원적 공간”이라 되어있고 이시영 시인의 고향은 “지금은 상실했지만 기억 속에서 되살아나는 공간”으로 되어있다.

  • @2410웅기
    @2410웅기 3 года назад

    1809송기웅
    1.북쪽 지역은 춥다고 생각할수 있기에 함박눈을 통해 묘사할수 있다. 깨꽃은 여름에 피고 햇빛을 받는 모습은 생명력을 드러내는 것이다.
    2. 궁벽하다는 험한 산길처럼 험한 느낌을 주는 단어이다. 소고삐 풀고 가재가 노는 자유로운 모습으로 평화로움을 느낄수 있다.
    3. 남기고 온 사람을 통해 그리움을 느낄수 있고 이웃들의 이름을 생각하는 것은 이웃에 대한 기억이다.
    4. 복되다는 것은 기대감을 주는 긍정적인 의미로 쓰일수 있다. 므엇이 부르는 느낌은 귀한에 대한 기대를 나타낸다.
    5.그리운 장소는 애틋함을 주고 잊히지 않는다는 변함없는 애정을 준다고 해석가능하다.

  • @terry_0228
    @terry_0228 3 года назад

    1223 이태민 수강 완료했습니다
    1. '함박눈'은 겨울을 떠올리게 해주고 겨울은 이미지를 통해 북쪽 국경 지역을 떠올리게 도와준다. '햇빛'과 '깨꽃'은 햇빛이 쨍쨍하고 생명들이 넘쳐나는 여름을 연상시켜준다
    2. 험한 벼랑이라는 단어를 쓴 것으로 보아 고향으로 가는 길이 어렵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남기고'라는 단어를 보고 주인공은 고향을 떠났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웃들을 떠올리면서 그리워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4.(가)는 눈을 복된 것으로 표현해서 눈을 긍정적으로 표현을 한 것 같다 (나)는 과거에 누군가가 자신을 부르는 것을 회상하면서 고향에 돌아가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5.(가)에서 '차마 그리운 곳'이라는 표현을 통해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확인이 가능하고
    (나)에서 '자꾸 안 잊히는지'라는 문장을 통해 과거 고향의 기억은 잊어지지 않는 강한 기억인 것을 추측이 가능하다.
    \좋은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 @1224조현민
    @1224조현민 3 года назад

    1224 조현민 수강 완료
    1 (가)는 눈이 오는가 라는 말을 통해 겨울인것을 알려주고 (나)는 햇빛 받은 깨꽃이라는 말을 통해 여름인것 같다
    2 (가)는 험한 벼랑, 산 사이를 통해서 궁벽함이 보인다 라는 걸 통해 화자의 고향이 척박하고 힘들어 보인다
    (나)는 소고삐를 풀어놓고, 가재를 쫓는 모습을 통해서 평화로운 모습이 상상된다
    3(가)는 두고운 가족을 떠올리는것 같다 (나)는 함께 살았던 이웃의 이름을 떠올리고 그들과 함께했던 추억을 떠올리는거 같다
    4 (가) 눈 은 긍정을 상징하고 있고 (나)에서는 고향에 대한 귀환을 기대하는것으로 보아 고향을 좋아했던것 같다
    5 (가) 에서는 그리움이 느껴지고 (나) 에서는 이미 고향을 상실했지만 화자의 기억 속에 고향은 좋은 추억으로 남아 화자의 고향에 대한 애정이 드러나는것 같다

  • @lover2694
    @lover2694 3 года назад

    1326한다윤
    1 - 함박눈은 겨울의 이미지이고, 햇빛은 여름의
    생명력넘치는 모습을 표현할수있다.
    2 - 험한벼랑과 산 사이는 산촌마을을 표현하고, 소고삐와 가재를 쫓는 모습은 농촌마을을 표현한다.
    3 - 남기고 온 너 란 표현은 너 가 내가 남기고 온 곳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이미지를 주고, 고향에서 웃으며 지내던 이들은 추억이되고 기억에남는다.
    4 - 고향의 어떤 것을 복된것으로 인식하거나, 어떤 고향에서의 좋은 기억을 회상함으로써 고향의 귀환의 기대를 나타낼수 있다.
    5 - 차마라는 부정적인 표현과 그리운곳이라는 부정적이지 않은 표현을 합치면서 고향에 애틋함을 나타낼수 있고, 잊혀지지 않으면 변함없는 애정이란걸 알수있다.

  • @Art_yoon
    @Art_yoon 3 года назад

    1116 윤누리
    1. 함박눈을 통해 추운 겨울을 연상하는 것을 넘어서 북쪽 지역 까지 연상할 수 있고
    깨꽃이라는 꽃이 여름의 이미지를 갖고 있다는 걸 처음 알았고 여름과 생명력 넘치는 이미지를 매치시킬 수 있구나.
    2. 궁벽하다 라는 단어는 후미지고 으슥하다는 뜻이구나.
    3. 단순히 이름을 읊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웃에 대한 기억을 보여주는 것이구나
    4. (가)는 "그리운 곳 차마 그리운 곳" 같이 작품 처음부터 끝까지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계속 강조하는 것으로 보아 화자는 고향에 갈 수 없는 상황인 것 같고 (나)도 제목이 "마음"의 고향이라고 되어 있는데 고향에 더 이상 갈 수 없어서 이런 표현을 쓴게 아닐까?
    5. 고향을 근원적 공간이라고 표현하기도 하는구나

  • @김지완-i4d
    @김지완-i4d 3 года назад +1

    1211 김지완 수강 완료했습니다.
    1. (가)는 눈이 내리는 겨울의 고향을 보여주고 있고 , (나)는 자연과 함께하는 평화로운 고향을 보여준다.
    2. (가)는 굽이굽이 , 산과 산 사이를 통해 고향은 깊은 산속에 있다. (나)는 ,ㄴ,ㄷ,ㄹ,ㅁ 과 같은 음성상징어를 보고 고향은 자연과 함께인 시골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3. (가)는 너를 남기고 온 , 그리운 곳이라는 표현을 보고 그리운 사람이 있고 ,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보인다. (나)는 훗날 나 중학생이 되어 , 그곳을 지나다녔지라는 표현을 보고 고향에 있었던 어린 시절 좋은 기억을 보여주고 있다.
    4. (가)와(나)는 그리운 곳 , 왜 그곳이 자꾸 안 잊히지는 지 몰라라는 표현을 보고 고향에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보인다.
    5. (가)와(나)는 그리운 곳 , 왜 그곳이 자꾸 안 잊히는지라는 표현을 보고 고향에서의 좋은 기억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 @서형민-g7o
    @서형민-g7o 3 года назад

    1315 서형민 수강완료
    1. 겨울의 이미지는 북쪽 지역을 나타내고, 햇빛은 여름을 나타내는구나.
    2. 산 사이와 험한 벼랑은 외진 마을을 나타내고, 소고삐를 풀어놓는 것은 나른하고 평화로운 이미지를 나타내는구나.
    3. '남기고 온 너'는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웃던 이웃들의 이름은 행복했던 과거를 나타내는구나.
    4. '무엇이 부르는 것' 같았던 언덕은 어린 시절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내는구나.
    5. (가)와 (나) 모두 고향을 그리워하고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