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도 게임처럼 19] 6강 Paraphrase의 원리

[@lover2694]

27
1 : 1문단의 첫 문장) 기차 탑승 - 특정 행위
2 : 1문단의 두 번째) 문장 기차를 타지 않는 행위는 의무를 저버린 행위가 아님.
3 : 2문단의 3번째 문장) 미래 - 미래에 필요할 수 있는 재화나 서비스
4 : 2문단의 5번째 문장) 계약 없이 - 계약
5 : 2문단의 6번째 문장) 계약- 본계약
28
1 : 4문단 2번째문장) 채무불이행, 손해배상채무 (똑같이나와 쉽다)
2 : 5문단 첫번째 문장) 고의 ,5문단 3번째 문장)을이 배상을하면 병은 갑에대한 채무가 사라진다. - 누구라도 손해배상을 하면 다른한쪽의 배상의무도 사라진다.
3 : 4문단 2번째문장) 증명X 불이행책임
4 : 4문단 2번째문장) 증명X 채무자만 책임, 병 책임X
5 : 5문단 1번째문장) 책임물을수있음

[@2410웅기]

1809 송기웅
27번
1. 1문단 채권은~이 특정행위를 급부라 한다. 따라서 기차 탑승이 급부임. 틀린말
2. 1문단 이 특정행위~채무라 한다.돈 지불하는 것이 채권에 대한 의무인 채무이다. 돈 지불안할때가 채무 포기하는 것이고 따라거 틀린말이다.
3. 3문단을 보면 미래에 필요할수도 있는 재화 서비스라고 해서 채권시점을 미래로 정해둔석 같긴한다. 승차권 구입은 법적 에약과 다른 말이라고 해서 두 말이 매치되는지 모르겠다.
4. 2문단 '기차 승차권을 예약했다'~ 계약이다. 승차권 구입은 계약이다. 계약이 없다고 했으므로 틀린말이다.
5. 2문단 당장 필요한~ 예약이 활용된다. 그리고 기차탑승권 예약한 경우는 예약에 해당하지 않는 께약이라고 했으므로 틀린말이다.
29번
1. 4문단 일반적으로~ 채무불이행 책임을 진다. 과실이면 채무불이행 져야한다. 맞는말.
2. 5문단 만약~ 사라진다. 병이 방해했으므로 병도 피해를 돈으로 배상할 채무(=손해 배상 채무) 가지고 에약 상대방(=을)이 배상하면 방해자(=병)은 갑에 대한 손해배상채무 소멸. 맞는말.
3. 4문단 고의 과실이 아님을 증명하지 못한경우=고의나 과실이 있는지 없는지 증명못한 경우 갑은 4문단 채무 불이행 책임이 손해배상 채무로 바뀌고 , 병은 돈으로 배상할 채무=손해배상 채무 지는 것이므로 급부 내용은 동일. 맞는말
4. 3번과 같게 둘다 손해배상 채무를 가지는 것은 맞는데 병은 그냥 손해배상 채무이고 을의 경우에만 채무 불이행 책임이 손해배상 채무로 바귄것이다. 틀린말.
5. 5문단 타인이 고의나 과실로~방해했다면 책임 물을수 있다. 을은 증명해서 채무 불이행 책임 없는데 병은 손해 배상 채무 가진다.
선생님 비문학 지문 문제 풀다가, 윗글 이해나 내용일치 문제처럼 읽으면서 풀 수 있는 문제들은 읽으면서 푸는게 낫나요 아니면 다 읽고난 뒤에 이해한대로 푸는 것이 옳은 방법인가요?

[@terry_0228]

1223이태민 수강 완료했습니다.
27번
1. 기차 탑승-> 1문단 특정 행위
2. 채권에 대응하는 의무->2문단 계약
3. 미래->2문단 재화, 서비스
4. 권리를 발생시키는 행위-> 2문단 본계약
= 4번 5번이 헷갈림
5. 계약을 성립시키는 권리->2문단 본계약
29번
1. 과실-> 4문단 급부가 이행되지 않는
2. 손해 배상 채무-> 4문단 채무 불이행 책임
3. 과실이 있는지 증명되지 않는-> 4문단 고의나 과실에서 비롯된 것이 아님을 증명하지 못하는
4. 안 보여요 ㅠ
5. 손해-> 5문단 권리 실현

[@Art_yoon]

1116 윤누리
27번)
1번: 2문단의 세 번쨰 문장, 미래에 필요할 수도 재화나 서비스를 기차 탑승으로 바꿈.
2번: 2문단의 세 번째 문장, 민법상의 권리를 승차권 구입으로 바꿈
3번: 2문단의 세 번쨰 문장, 재화나 서비스를 채권으로 바꿈
4번: 2문단의 다섯 번째 문장, 예약에 해당하지 않는 계약을 승차권 구입으로 바꿈.
5번: 2문단 마지막 문장, 본계약 성립을 기차 탑승 서비스 이용이라는 계약을 성립시킬 수 있는 권리로 바꿈
29}
1번:4문단의 첫 번째 문장, 본계약상의 급부가 이행되지 않는 문제를 "가"로 바꿈
2번: 4문단의 마지막 문장, 손해 배상 채무를 갑에 대한 채무로 바꿈.
3번: 딱히 없음.
4번: 딱히 없음.
5번:4문단 마지막 문장, 손해 배상 채무를 금전으로 배상할 책임으로 바꿈.

[@2702김민혁]

1207김민혁 수강 완료했습니다.
27번)
1. 1문단의 '채권은 ~ 급부라하고' 까지의 부분에서 '채권'을 '기차탑승'으로 바꿨지만
'기차탑승'은 '급부'에 해당한다.
2. 1문단의 '채권은 ~ 채무라한다.' 에서 '기차를 탑승하지 않는 것'은 '채권에 대응하는 의무를 포기하는 것'으로 썼지만 '기차를 탑승하지 않는 것' 채무가 아니기에 의무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다.
3. 3번 지문의 내용이 2문단 '미래에~ 유리하다.'의 내용을 바꿔서 나왔고 '기차 승차권을 미리 구입하는 것'을 채권으로 정해 미래에 필요할 수도 있는 재화나 서비스의 행사시점을 미래로 정해 두었다.
4. 2문단의 '법적으로 ~ 목적으로 한다.' 의 내용을 이용해서 4번지문과 비슷하게 나왔다. '승차권 구입'
을 '본계약'을 성립시킬 수 있는 권리 발생의 내용으로 바꿔서 나왔다.
5. 2문단의 내용이 활용된 것 같은데 잘 모르겠다.
29번)
1. 4문단과 5문단첫째줄에서 둘째줄 까지의 내용이 활용되었고 '채무자'는 '갑'으로
'채권자'는 '을'로 '병'은 타인으로 바꿔썼다.
2. 5문단의 내용이 활용되었고 '을이 배상을 하면 병은 갑에대한 채무가 사라진다'라는 문장이 '예약상 권리자에게
예약 상대방이나 방해자 중 누구라도 손해배상을 하면 다른 한쪽의 배상 의무도 사라진다.'라는 내용을 바꿔썼다.
3. 5문단의 내용이 활용되었고 '을과 병은 모두 갑에게 채무를 지고 그에게 따른 급부의 내용은 동일하다'
라는 문장이 5문단의 '만약 타인이 고의나 과실로 예약상 권리자가 가진 권리 실현을 방해했다면 예약상 권리자는
그에게도 책임을 물을 수 있다.'와 마지막 문장인 '급부 내용이 동일하기 때문이다.' 의 내용을 바꿔썼다.
4. 4문단의 내용이 활용되었고 '일에게 고의나 과실이 있는지 없는지 증명되지 않은 경우'라는 문장이
'채무자는 자신의 고의나 과실에서 비롯된 것이 아님을 증명하지 못하는 한 채무 불이행 책임을 진다.' 라는 내용을 바꿔썼다.
병이 채무를 지는 것은 을에게 고의성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기 때문에 손해 배상 채무를 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
5. 4문단과 5문단의 내용이 쓰였고 '을'은 과실이 없음을 증명했다면 책임이없지만 '병'은 과실이 있으므로
책임을 져야한다.

[@서형민-g7o]

1315 서형민 수강 완료했습니다.
27번)
1번: 1문단의 첫 문장, 특정행위를 기차탑승으로 바꿈.
2번: 1문단의 두 번째 문장, 채무를 채권에 대응하는 의무로 바꿈
3번: 2문단의 두 번째 문장, 재화나 서비스를 채권으로 바꿈.
4번: 2문단의 첫 문장, 민법상의 권리를 승차권 구입으로 바꿈.
5번: 2문단의 두 번째 문장, 예약을 미리 돈을 지불하는 것을 바꿈.
29번)
1번: 4문단의 두 번째, 세 번째 문장, 5문단의 첫 번째 문장/ 채무자를 을로 바꾸고 타인을 병으로 바꿈
2번: 5문단의 세 번째 문장, 예약 상대방과 방해자를 을과 병으로 바꿈
3번: 4문단의 두 번째 문장, 채무자를 을로 바꿈
4번: 4문단의 두 번째, 세 번째 문장 / 채무자를 을로 바꿈 (정답은 4번)
5번: 4문단의 두 번째, 세 번째 문장 / 채무자를 을로 바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