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우린 모두 'Yesterday'를 잘 알고 있다. 'Yesterday'는 영예를 정말 많이 받았다. 폴의 곡이고, 폴의 아이 같은 존재다. 그는 잘했다. 아름다웠다. 내가 그런 곡을 쓰길 바란 적은 없지만." - 존 레논, 1980 m.blog.naver.c...
예전.. 중학교 졸업하던때던가? 국사담당 여선생님이 키크고 이지적인 외모셨는데 평소 말씀도 거의없으시고 사담도 안하시던 그분.. 졸업을앞둔 마지막 수업때 우리가 조르고 졸라 마지못해 부르신곡..예스터데이~ 당시엔 난 아직 모르는곡이었지만 유명한곡이라 하시며 못불러도 이해해달라시며 낮고 조용히 부르셨는데 넋을놓고 들었지..얼마나 감미롭고 좋은지.. 노래에 취하고 선생님께 취하고.. 정말 여신이 따로 없더라.. 이노래 들을때마다 그때의 추억과 애잔하게 녹아들던 리듬과 그 선생님이 항상 오버랩되네요.. 이젠 노년을 바라보실텐데 항상 예전의 그모습 그대로 간직하시고 오래오래 장수하시길 바래봅니다
학생때는 예스터데이의 멜로디가 좋았는데 나이가 들어서 인생(사랑) 경험 해보고 나니 가사가 더 가슴에 와 닿네요. " (사랑이 잘 될때는) 사랑은 마치 쉬운 게임 같았는데 지금은 멀리 숨을 곳이 필요해.... (쉬운 게임 같은 줄 알았던 사랑이 한순간에 갑자기 실패로 끝나다니....)". 아마 인생 경험도 경험이겠지만 이렇게 유튜브가 생겨서 공짜로 완벽히 번역된 가사를 알게 되어서 더 노래에 빠지는 듯
비틀즈의 노래는 단순하면서 철학이 있고 다양하며 록적인것도 있고 흡인력 대중성 음악성 앙상블 이 역대 최고이며 대중음악역사상 가장 성공한 팀이며 영향력을 가장 많이 끼친 뮤지션이다 그리고솔직히 비틀즈보다 노래 가창력이 더좋은 뮤지션이 많은건 사실인데 대중음악의 원탑으로 현재까지 평가받는거 암튼 비틀즈 세대가 아닌데 지금도 비틀즈의노래를 듣는다 마무리 하자면 비틀즈 노래의 광대한 흡수력을 현재에도 많이느낀다
Yesterday, all my troubles seemed so far away 예전엔, 나의 모든 시름들이 멀리 사라져 버린 듯 했는데 Now it looks as though they're here to stay 이제 그 시름들이 마치 여기 내 곁에 다시 밀려오는 것 같아요 Oh, I believe in yesterday 아, 그때가 좋았었는데 Suddenly, I'm not half the man I used to be 갑자기, 예전 내 모습의 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사람이 된 것 같아요 There's a shadow hanging over me 어두운 그림자가 내게 드리워지고 있어요 Oh, yesterday came suddenly 아, 갑자기 지난 날의 추억들이 밀려와요 Why she had to go I don't know 왜 그녀가 떠나야 했는지 난 몰라요 she wouldn't say 그녀는 아무 말도 하려하지 않았어요 I said something wrong 나는 뭔가 잘못된 거라고 말했죠 Now I long for yesterday 지금 이 순간 지난 날이 자꾸만 그리워져요 Yesterday, love was such an easy game to play 예전엔, 사랑은 아주 쉬운 게임 같았어요 Now I need a place to hide away 이제 난 어디든 숨을 곳이 필요해요 Oh, I believe in yesterday 아, 그때가 좋았었는데 Why she had to go I don't know 왜 그녀가 떠나야 했는지 난 몰라요 she wouldn't say 그녀는 아무 말도 하려하지 않았어요 I said something wrong 나는 뭔가 잘못된 거라고 말했죠 Now I long for yesterday 지금 이 순간 지난 날이 자꾸만 그리워져요 Yesterday, love was such an easy game to play 예전엔, 사랑은 아주 쉬운 게임 같았어요 Now I need a place to hide away 이제 난 어디든 숨을 곳이 필요해요 Oh, I believe in yesterday 아, 그때가 좋았었는데 Mm mm mm mm mm mm mm 음음음음 음 음음
비틀즈 전곡 보면 팝이든 로큰롤이든 어떤 장르의 곡이던지 처음엔 폭넓은 예술세계의 독창성과 개인적 성향이 강할 수 있어도 진정한 명곡은 수세기를 거칠수록 인종과 시대 구분이 필요없어진다. 비틀즈 노래라면 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머릿속에 떠나지 않을거라 해도 전혀 의심치 않다. 악기성능이나 음향장비 기술은 따라잡을 순 있어도 대중문화 역사상 명곡의 경지를 넘어설 수 없다.
yesterday~ 지난 날엔~ All my troubles seemed so far away~ 내 모든 문제들이 저 멀리 있는 것 같았는데~ Now it looks as thought they're here to stay~ 이젠 그것들이 여기에 머무르려 하는 것같아~ Oh, I believe in yesterday~ 오, 난 지난 날을 믿었는데~ Suddnely~ 갑자기~ I'm not half the man I used to be~ 내가 예전의 반도 안 되는 남자같이 느껴졌어~ There's shadow hanging over me~ 내 머리 위로 그림자가 드리워져~ Oh, yesterday came suddnely~ 오, 지난 날이 갑자기 떠올라~ Why she had to go? 왜 그녀는 떠나야만 했을까? I don't know~ She wouldn't say~ 모르겠어, 그녀는 말해주지 않았어~ I said something wrong~ 내가 뭔가 잘못 말한 걸까~ Now I long for yesterday~ 이젠 지난 날이 그리워져~ Yesterday~ 지난 날엔~ Love was such an easy game to play~ 사랑은 마치 쉬운 게임 같았는데~ Now I need a place to hide away~ 이젠 멀리 숨을 곳이 필요해~ Oh, I believe in yesterday~ 오, 난 지난 날을 믿었는데~ Why she had to go? 왜 그녀는 떠나야만 했을까? I don't know she wouldn't say~ 모르겠어, 그녀는 말을 해주지 않았어~ I said something wrong ~ 내가 뭔가 잘못 말한 걸까~ Now I long for yesterday~ 이젠 지난 날이 그리워져~ Yesterday~ 지난 날엔~ Love was such an easy game to play~ 사랑은 마치 쉬운 게임 같았는데~ Now I need a place to hide away~ 이젠 멀리 숨을 곳이 필요해~ Oh, I believe in yesterday~ 오, 난 지난 날을 믿었는데~ ay~ 지난 날엔~ All my troubles seemed so far away~ 내 모든 문제들이 저 멀리 있는 것 같았는데~ Now it looks as thought they're here to stay~ 이젠 그것들이 여기에 머무르려 하는 것같아~ Oh, I believe in yesterday~ 오, 난 지난 날을 믿었는데~ Suddnely~ 갑자기~ I'm not half the man I used to be~ 내가 예전의 반도 안 되는 남자같이 느껴졌어~ There's shadow hanging over me~ 내 머리 위로 그림자가 드리워져~ Oh, yesterday came suddnely~ 오, 지난 날이 갑자기 떠올라~ Why she had to go? 왜 그녀는 떠나야만 했을까? I don't know~ She wouldn't say~ 모르겠어, 그녀는 말해주지 않았어~ I said something wrong~ 내가 뭔가 잘못 말한 걸까~ Now I long for yesterday~ 이젠 지난 날이 그리워져~ Yesterday~ 지난 날엔~ Love was such an easy game to play~ 사랑은 마치 쉬운 게임 같았는데~ Now I need a place to hide away~ 이젠 멀리 숨을 곳이 필요해~ Oh, I believe in yesterday~ 오, 난 지난 날을 믿었는데~ Why she had to go? 왜 그녀는 떠나야만 했을까? I don't know she wouldn't say~ 모르겠어, 그녀는 말을 해주지 않았어~ I said something wrong ~ 내가 뭔가 잘못 말한 걸까~ Now I long for yesterday~ 이젠 지난 날이 그리워져~ Yesterday~ 지난 날엔~ Love was such an easy game to play~ 사랑은 마치 쉬운 게임 같았는데~ Now I need a place to hide away~ 이젠 멀리 숨을 곳이 필요해~ Oh, I believe in yesterday~ 오, 난 지난 날을 믿었는데~
베이스 기타 선율소리에 가려진 가사를 설핏보면 입에 발린 미사여구가 아니라 60년대때만 특별히 느낄 수 있는 작자의 인생을 반영한 순수한 사랑을 서정적으로 묘사한 가사가 사람을 가슴 설레게 하는 걸 보면 미래에 이 노래 듣고 있을 후손도 나와 같은 감정을 느낄거라 생각을 하니 물리적인 특성을 지닌 필름이 훼손 및 소실되지 않게 음향 픽업, 영상 작업, 보존해서 문화유산의 명맥이 끊기지 않게 후손에게 물려줄 의무가 있다. 이런 천혜의 산물같은 명작을 한 시대만 맛 볼 수 있는 것보다 아쉽고 안타까운 일은 없다.
난 이 yesterday라는 노래가 참좋고 어렷을때 들을땐 몰랏는대 커서 들으니까 소름돋은 부분이 노래 시작할때 기타 반주먼저 나오고 yesterday 딱 들어갈때 반박자 빨리 들어가는 점이었음. 반주 느낌으론 이 타이밍에 시작해야할 가사가 그보다 반박자 먼저 들어가니까 당황스러우면서도 천재성이 느껴짐
0:30 Yesterday all my troubles seemed so far away Now it looks as though they're here to stay Oh I believe in yesterday Suddenly I'm not half the man I used to be There's a shadow hanging over me Oh yesterday came suddenly Why she had to go I don't know she wouldn't say I said something wrong now I long for yesterday Yesterday love was such an easy game to play Now I need a place to hide away Oh I believe in yesterday Why she had to go I don't know she wouldn't say I said something wrong now I long for yesterday~~~ Yesterday love was such an easy game to play Now I need a place to hide away Oh I believe in yesterday Mm mm mm mm mm mm mm
Yesterday, all my troubles seemed so far away Now it looks as though they're here to stay Oh, I believe in yesterday Suddenly, I'm not half the man I used to be There's a shadow hanging over me Oh, yesterday came suddenly Why she had to go I don't know she wouldn't say I said something wrong Now I long for yesterday Yesterday love was such an easy game to play Now I need a place to hide away Oh, I believe in yesterday Why she had to go I don't know she wouldn't say I said something wrong Now I long for yesterday Yesterday love was such an easy game to play Now I need a place to hide away Oh, I believe in yesterday
1985년 중학교1학년 CA활동(수업외 취미활동)시간에 지도하시는 선생님이 칠판에 영문으로 빼곡히 쓰신 비틀즈의 예스터데이. 더블데크 카세트에서 음악이 흘러나오고 무슨뜻인지도 모르고 2학년 형들이 부르는걸 떠듬떠듬 따라 부르던 yesterday 나에겐 그 추억이 예스터데이가 됬다 다시 돌아갈수 없는 중학시절
80년대 중반 계대 대강당에서 기타를 치며 Yesterday를 부르던 한 미남 언더 가수가 생각 납니다. 당시 음대생이었지만 그런거 상관없이 이 분이 너무도 분위기 넘치게 잘생기고 그냥 막 기타도 정말 신기할 정도로 잘치고 노래도 멋있게 잘불러서 너무도 부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과거 중학생소녀시절 영어선생님이 영어노래 시켜서 떨려죽겠는데 앞에 부른적이 있어요. 이 노래 부르고 들어가니 정적이 흐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엄청 못 부른줄 알고 걱정하고 있었는데 옆짝꿍이 제 귀에다 대고 속삭이더군요." 너 정말 잘 부른다." 옛날 생각이 나네요. 지금 고등아들에게 그때 사연 얘기해주면 같이 듣고 있어요.
어느 가을 오후 나무잎은 지는데 이종환 님의 목소리에 이어 예스터데이가 저녁노을 아래로 흘렀다 그래 그녀는 가버렸지 그녀는 다름아닌 내 유년의 시절 그리고 집을 떠나 낯선 도시 허공이라는 스탠드 바에서 벽에 걸린 기타를 집은 옆손님이 예스터 데이를 기막히게 불렀지 아 그녀들 숨 고르는 소리와 노래 술은 창밬의 어둠처럼 취하고 휘청거리며 청춘의 못다한 꿈을 되뇌었네 그 거리 그 거리 내 가엾은 청춘의 거리 구미 2번 도로ᆢ
여자들이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누가 좋아하든 않하든 철없어도 진지한건 먹히는구나 *수정하고 원래 폴메카토니가 저 멜로디 처음 생각났을때 떠오르는 가사는 " 난 어제 밤세도록 놀음을했어요" 그거였다고 그당시 자료보면 말하지 정확한 가사는 솔직히 나도 하도 유치해서 기억 않나지만 폴 메카토니도 다음날 존레논과 이야기하며 그렇게 유치한 가사에 멜로디가 떠오르는지 놀랐다고 이건 자료 찾아보면 직접 말하는 영상 있는데 찾기 힘듬
예전.. 중학교 졸업하던때던가?
국사담당 여선생님이 키크고 이지적인 외모셨는데 평소 말씀도 거의없으시고 사담도 안하시던 그분..
졸업을앞둔 마지막 수업때 우리가 조르고 졸라 마지못해 부르신곡..예스터데이~
당시엔 난 아직 모르는곡이었지만
유명한곡이라 하시며 못불러도 이해해달라시며 낮고 조용히 부르셨는데
넋을놓고 들었지..얼마나 감미롭고 좋은지..
노래에 취하고 선생님께 취하고..
정말 여신이 따로 없더라..
이노래 들을때마다 그때의 추억과
애잔하게 녹아들던 리듬과 그 선생님이 항상 오버랩되네요..
이젠 노년을 바라보실텐데
항상 예전의 그모습 그대로 간직하시고 오래오래 장수하시길 바래봅니다
폴매카트니 젊을때 진짜 잘생겼다. 노래 잘하고 잘생기니 인기가 많을 수 밖에 없겠다.
일단 멜로디가 아름답네요.저 시절 한국은 홍도야 우지마라.부를때 아닌가.ㅎ.ㅎ.
헤이 주드!.렛잇비미 등 폴매카트니 노래 전부 멜로디가 좋던데
@@Pia-x5wㅇㅈ❤
2024년도에도이노래듣는분엄지척눌러주세요.😊😊😊
싫은데요
@@동방쌍용뭐라고라고라😅😅
@@김경화-e5x 싫은데요 하고 누른....ㅋㅋㅋ
울적해서 찾아왔네요
65년도에 저런 노래를… 그래서 비틀즈 비틀즈 하는구나..
ㅎㅎ...매미투랑 리볼버 들으면 자지러지실듯
@@Bjork-vu1jd 노래 제목인가요?
@@윤슬-u2d 앨범이름이요 Magical Mystery Tour, Revolver
제발 사람들이 앨범단위로 들어줬으면 ..
괜히 대중음악 GOAT라고 불리는게 아님
폴매카트니는 시대를 관통하는 아이돌 덕후몰이상이네..존멋ㅜㅜ 지금봐도 설레네요..
학생때는 예스터데이의 멜로디가 좋았는데 나이가 들어서 인생(사랑) 경험 해보고 나니 가사가 더 가슴에 와 닿네요. " (사랑이 잘 될때는) 사랑은 마치 쉬운 게임 같았는데 지금은 멀리 숨을 곳이 필요해.... (쉬운 게임 같은 줄 알았던 사랑이 한순간에 갑자기 실패로 끝나다니....)". 아마 인생 경험도 경험이겠지만 이렇게 유튜브가 생겨서 공짜로 완벽히 번역된 가사를 알게 되어서 더 노래에 빠지는 듯
가끔
힙합이나 팝송같은
최신식 노래들이 지겨울때마다
비틀즈 앨범을 하나씩 더 찾아듣게 된다...
진짜 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네...
20대 초반 친구들 중에 비틀즈를 정말 좋아하는 애를
찾고 싶다
절 찾으시나요? ㅎㅎ
20대는 아니지만 비틀즈 좋아하는 10대입니다!
05는 어때요
요즘들어 일어나서 매일 듣습니다 yesterdsy...!
올드 팝의 매력에 깊게 빠져들게 되네요
한창 유행했던 노래를 부르며 방황했던 그 시절! 그리워요. 그 친구들 찾으면 순수했던 그 맑은 마음들... ! 그대로 일까요
나 또한 세월따라 변했을테니...
저용 ㅋㅋ
60년이 흐른 지금봐도 세련되고
멋있다. 하물며 그당시 젊은이들이
느꼈을 감정은 상상조차 힘들다
이런 폴을 보고
무너져 내려
사랑에 빠지지 않을
여자는 없을 거 같다.
남자인 내가 봐도
매력 뿜뿜인데...
젊었을 적
리즈 시절...ㅠㅠ
예스터데이 처음 공개된
실황인 거 같은디
더욱 귀합니다.
고맙습니다.
스트링을 배경으로, 기타하나 메고 부른 노래가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많이 리메이크된 명곡이 됐다.. ㄹㅇ 낭만넘치네
어떤악기를 시작하든지
꼭 연주하게되는 명곡...
비틀즈의 노래는 단순하면서 철학이 있고 다양하며 록적인것도 있고 흡인력 대중성 음악성 앙상블 이 역대 최고이며 대중음악역사상 가장 성공한 팀이며 영향력을 가장 많이 끼친 뮤지션이다 그리고솔직히 비틀즈보다 노래 가창력이 더좋은 뮤지션이 많은건 사실인데 대중음악의 원탑으로 현재까지 평가받는거 암튼 비틀즈 세대가 아닌데 지금도 비틀즈의노래를 듣는다 마무리 하자면 비틀즈 노래의 광대한 흡수력을 현재에도 많이느낀다
대부분 폴의 부드러운 목소리에 반해 비틀즈를 좋아하게 되지만 알수록 존의 거친 목소리와 매력에도 빠져드는 듯.
폴은 그냥 곡제조기죠 영국에는 폴 한국에는 김창완 이들은 천재중 천재들
@@ganagana8992 폴을 김창완따위한테 비교하네 ㅋㅋㅋㅋㅋ
@@spetsnaz5063 김창환이 아니라 김창완
@@spetsnaz5063 좀비교하면ㅇ안됨?ㅋ
@@아침햇살-t9u 비교가 안되는데 어케 함
명곡중의 명곡 60년이 다 되어 가지만
지금도 최고자리를 지키고 있고
폴 메카트니의 젊은 모습 매력적이고
신선하다 보이스도 좋고 희귀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비틀즈 노래처럼
지난날이 그립다
전세계을 휩쓴인기곡
세월 많이 흘러갔지만
모두가 지난.날이그립다
비틀즈의 예스터데이 올드팝송 특유의 향수가 느껴짐 자주들으러 올께욤 사는게 각박할때마다 나를촉촉히 적셔준다 ㅎㅎ
Yesterday, all my troubles seemed so far away
예전엔, 나의 모든 시름들이 멀리 사라져 버린 듯 했는데
Now it looks as though they're here to stay
이제 그 시름들이 마치 여기 내 곁에 다시 밀려오는 것 같아요
Oh, I believe in yesterday
아, 그때가 좋았었는데
Suddenly, I'm not half the man I used to be
갑자기, 예전 내 모습의 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사람이 된 것 같아요
There's a shadow hanging over me
어두운 그림자가 내게 드리워지고 있어요
Oh, yesterday came suddenly
아, 갑자기 지난 날의 추억들이 밀려와요
Why she had to go I don't know
왜 그녀가 떠나야 했는지 난 몰라요
she wouldn't say
그녀는 아무 말도 하려하지 않았어요
I said something wrong
나는 뭔가 잘못된 거라고 말했죠
Now I long for yesterday
지금 이 순간 지난 날이 자꾸만 그리워져요
Yesterday, love was such an easy game to play
예전엔, 사랑은 아주 쉬운 게임 같았어요
Now I need a place to hide away
이제 난 어디든 숨을 곳이 필요해요
Oh, I believe in yesterday
아, 그때가 좋았었는데
Why she had to go I don't know
왜 그녀가 떠나야 했는지 난 몰라요
she wouldn't say
그녀는 아무 말도 하려하지 않았어요
I said something wrong
나는 뭔가 잘못된 거라고 말했죠
Now I long for yesterday
지금 이 순간 지난 날이 자꾸만 그리워져요
Yesterday, love was such an easy game to play
예전엔, 사랑은 아주 쉬운 게임 같았어요
Now I need a place to hide away
이제 난 어디든 숨을 곳이 필요해요
Oh, I believe in yesterday
아, 그때가 좋았었는데
Mm mm mm mm mm mm mm
음음음음 음 음음
조지의 소개처럼 Yestetday 첫 라이브 버젼입니다. 마지막은 존의 조크입니다. 스스로 록밴드라고 생각해서인지 영국에선 싱글로 발매하지 않았고 미국에서는 싱글로 발매해 4주간 1위..
비틀즈 전곡 보면 팝이든 로큰롤이든 어떤 장르의 곡이던지 처음엔 폭넓은 예술세계의 독창성과 개인적 성향이 강할 수 있어도 진정한 명곡은 수세기를 거칠수록 인종과 시대 구분이 필요없어진다.
비틀즈 노래라면 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머릿속에 떠나지 않을거라 해도 전혀 의심치 않다. 악기성능이나 음향장비 기술은 따라잡을 순 있어도 대중문화 역사상 명곡의 경지를 넘어설 수 없다.
비틀즈의노래는
가사하나하나가
버릴게없음
그냥 대중음악 역사상 최고, GOAT
사실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지만 서프라이즈에서 봤던 내용.. 폴이 꿈속에서 들었던 멜로디를 따라 만든 곡이 yesterday이고 이 노래가 전세계 대중음악의 기틀을 마련할 정도의 명곡이 되었다..
알고 보면 꿈에서 들리는 노래는 천사의 노래가 아닐까
기틀까진 아님 그 외엔 사실
let it be 는 기틀이 맞죠 수많은 우리가아는 유명한 곡들에 let it be 코드가 사용됩니다
@@알파메일-i1i 영국의 애국가 후보로까지 올라갔던 오아시스의 명곡 Don't look back in anger도 let it be 코드를 사용했다죠
@@thisisanacountㄴㄴ 기틀은 맞음 최초의 심포니락이여서 4중주 스타트가 이거임
yesterday~
지난 날엔~
All my troubles seemed so far away~
내 모든 문제들이 저 멀리 있는 것 같았는데~
Now it looks as thought they're here to stay~
이젠 그것들이 여기에 머무르려 하는 것같아~
Oh, I believe in yesterday~
오, 난 지난 날을 믿었는데~
Suddnely~
갑자기~
I'm not half the man I used to be~
내가 예전의 반도 안 되는 남자같이 느껴졌어~
There's shadow hanging over me~
내 머리 위로 그림자가 드리워져~
Oh, yesterday came suddnely~
오, 지난 날이 갑자기 떠올라~
Why she had to go?
왜 그녀는 떠나야만 했을까?
I don't know~ She wouldn't say~
모르겠어, 그녀는 말해주지 않았어~
I said something wrong~
내가 뭔가 잘못 말한 걸까~
Now I long for yesterday~
이젠 지난 날이 그리워져~
Yesterday~
지난 날엔~
Love was such an easy game to play~
사랑은 마치 쉬운 게임 같았는데~
Now I need a place to hide away~
이젠 멀리 숨을 곳이 필요해~
Oh, I believe in yesterday~
오, 난 지난 날을 믿었는데~
Why she had to go?
왜 그녀는 떠나야만 했을까?
I don't know she wouldn't say~
모르겠어, 그녀는 말을 해주지 않았어~
I said something wrong ~
내가 뭔가 잘못 말한 걸까~
Now I long for yesterday~
이젠 지난 날이 그리워져~
Yesterday~
지난 날엔~
Love was such an easy game to play~
사랑은 마치 쉬운 게임 같았는데~
Now I need a place to hide away~
이젠 멀리 숨을 곳이 필요해~
Oh, I believe in yesterday~
오, 난 지난 날을 믿었는데~
ay~
지난 날엔~
All my troubles seemed so far away~
내 모든 문제들이 저 멀리 있는 것 같았는데~
Now it looks as thought they're here to stay~
이젠 그것들이 여기에 머무르려 하는 것같아~
Oh, I believe in yesterday~
오, 난 지난 날을 믿었는데~
Suddnely~
갑자기~
I'm not half the man I used to be~
내가 예전의 반도 안 되는 남자같이 느껴졌어~
There's shadow hanging over me~
내 머리 위로 그림자가 드리워져~
Oh, yesterday came suddnely~
오, 지난 날이 갑자기 떠올라~
Why she had to go?
왜 그녀는 떠나야만 했을까?
I don't know~ She wouldn't say~
모르겠어, 그녀는 말해주지 않았어~
I said something wrong~
내가 뭔가 잘못 말한 걸까~
Now I long for yesterday~
이젠 지난 날이 그리워져~
Yesterday~
지난 날엔~
Love was such an easy game to play~
사랑은 마치 쉬운 게임 같았는데~
Now I need a place to hide away~
이젠 멀리 숨을 곳이 필요해~
Oh, I believe in yesterday~
오, 난 지난 날을 믿었는데~
Why she had to go?
왜 그녀는 떠나야만 했을까?
I don't know she wouldn't say~
모르겠어, 그녀는 말을 해주지 않았어~
I said something wrong ~
내가 뭔가 잘못 말한 걸까~
Now I long for yesterday~
이젠 지난 날이 그리워져~
Yesterday~
지난 날엔~
Love was such an easy game to play~
사랑은 마치 쉬운 게임 같았는데~
Now I need a place to hide away~
이젠 멀리 숨을 곳이 필요해~
Oh, I believe in yesterday~
오, 난 지난 날을 믿었는데~
지금 이노래를 부르는 폴이야말로 대중음악사에 가장 위대한 싱어송라이터가 아닐까싶다 곡제조기 음악천재중에 천재 지금도 활약하고있는데 다시한번 내한했으면 좋겠네요
00:10 조지말처럼 지금까지 본적 없었지만 앞으로도 없을 불후의 명곡
베이스 기타 선율소리에 가려진 가사를 설핏보면 입에 발린 미사여구가 아니라 60년대때만 특별히 느낄 수 있는 작자의 인생을 반영한 순수한 사랑을 서정적으로 묘사한 가사가 사람을 가슴 설레게 하는 걸 보면 미래에 이 노래 듣고 있을 후손도 나와 같은 감정을 느낄거라 생각을 하니 물리적인 특성을 지닌 필름이 훼손 및 소실되지 않게 음향 픽업, 영상 작업, 보존해서 문화유산의 명맥이 끊기지 않게 후손에게 물려줄 의무가 있다. 이런 천혜의 산물같은 명작을 한 시대만 맛 볼 수 있는 것보다 아쉽고 안타까운 일은 없다.
난 이 yesterday라는 노래가 참좋고 어렷을때 들을땐 몰랏는대 커서 들으니까 소름돋은 부분이
노래 시작할때 기타 반주먼저 나오고 yesterday 딱 들어갈때 반박자 빨리 들어가는 점이었음.
반주 느낌으론 이 타이밍에 시작해야할 가사가 그보다 반박자 먼저 들어가니까 당황스러우면서도 천재성이 느껴짐
초등학교 4학년 때 담임쌤이 들려주셔서 처음 들었던 노래인데 18살인 지금까지도 노래가 잊혀지질 않네요..
보고싶어요 선생님
그 선생님 낭만적이시네요.초딩에게 비틀즈를 불러주시다니! 멋쟁이샘!
좋다 정말 너무 좋다
0:30
Yesterday
all my troubles seemed
so far away
Now it looks as though
they're here to stay
Oh I believe in yesterday
Suddenly
I'm not half the man
I used to be
There's a shadow
hanging over me
Oh yesterday came suddenly
Why she had to go
I don't know she wouldn't say
I said something wrong
now I long for yesterday
Yesterday
love was such an easy
game to play
Now I need a place to hide away
Oh I believe in yesterday
Why she had to go
I don't know she wouldn't say
I said something wrong
now I long for yesterday~~~
Yesterday
love was such an easy
game to play
Now I need a place to hide away
Oh I believe in yesterday
Mm mm mm mm mm mm mm
오랜만에 듣는데요~ 옛감정이 확 드네요 역시 명곡이네요
음악의 대부 폴메카트니어르신 70살이 넘어도 음악을 하고있는것에 대해서 존경을 표합니다.🎉
초등학생때 체육선생님이 항상 틀어주셨던 예스터데이 성인이 되서도 가끔 들으러 오는데 올떄마다 옛 추억이 회상되네...명곡은 덤..ㅎ
가끔 오늘 같은날엔 이 음악이 필요해~~
가끔 생각나는노래인데 감사합니다
비틀즈의 노래를 들을수잇는 순간이 너무감사합니다
20대에좋아하던노랜데나이가들어서도여전히가슴을뛰게하네요.🎉🎉🎉
지금 들어도 촌스럽지 않고 너무 좋으다
Yesterday, all my troubles
seemed so far away
Now it looks as though
they're here to stay
Oh, I believe in yesterday
Suddenly,
I'm not half the man I used to be
There's a shadow hanging over me
Oh, yesterday came suddenly
Why she had to go I don't know
she wouldn't say
I said something wrong
Now I long for yesterday
Yesterday
love was such an easy game to play
Now I need a place to hide away
Oh, I believe in yesterday
Why she had to go I don't know
she wouldn't say
I said something wrong
Now I long for yesterday
Yesterday
love was such an easy game to play
Now I need a place to hide away
Oh, I believe in yesterday
현재 17살인데 이노래 들을때마다 어릴때 생각 난다ㅋㅋ 어릴때 많이 들어가지고
한겨울, 서늘한 차 안, 따듯한 히터바람과 보문단지의 아른한 주황색 가로등 불빛, 낡은 카세트테이프에서 흘러나오던 비틀즈의 노래. 엄마아빠의 두런두런 얘기 나누는 목소리와 함께 섞여 이젠 추억이 되어버렸다.
지금이라도 이 영상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1985년 중학교1학년 CA활동(수업외 취미활동)시간에
지도하시는 선생님이 칠판에 영문으로
빼곡히 쓰신 비틀즈의 예스터데이.
더블데크 카세트에서 음악이 흘러나오고 무슨뜻인지도 모르고 2학년 형들이 부르는걸
떠듬떠듬 따라 부르던 yesterday
나에겐 그 추억이 예스터데이가 됬다
다시 돌아갈수 없는 중학시절
예스터데이 노래 선율은 꿈속에서 얼핏듣고 썻다고 들었어요
오늘 아침 출근길 또 들어도 좋은걸~~
65년이면 난 엄마 뱃속에서 태동중😂
근데 지금 듣고있어요~~
젊은 시절 라디오에서 예스터데이~~ 했을때 깜놀! 그래서 평생 들었어요 노래 넘 좋아서 불멸의 서양 명곡!
참고로 난 저시대 사람도 아니고 심지어 비틀즈 멤버들도 잘모르지만 이노래 만큼은 일부러 찾아보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음
80년대 중반 계대 대강당에서 기타를 치며 Yesterday를 부르던 한 미남 언더 가수가 생각 납니다.
당시 음대생이었지만 그런거 상관없이 이 분이 너무도 분위기 넘치게 잘생기고 그냥 막 기타도 정말 신기할 정도로 잘치고 노래도 멋있게 잘불러서 너무도 부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구독 좋아요 누릅니다. 노래 진짜 좋아요..😊
내가 첨으로 팝송 가사를 외울라 했던 노래
지금 들어도 참...
멋있다 지금봐도 멋있고귀여운 스타일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ㅠㅠ 노래 역시 좋네요
20년전 2002년 충청대학에서 야간으로 아동복지를 배울때, 컨벤션홀 무대에서 예스터데이를 불렀던 일이 생각나네.
중2때 영어 시간에 처음 배웠던 팝송 예스터데이 렛잇비...
이런가사 이런노래 음이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그것뿐이다...
노래좋다
과거 중학생소녀시절 영어선생님이 영어노래 시켜서 떨려죽겠는데 앞에 부른적이 있어요. 이 노래 부르고 들어가니 정적이 흐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엄청 못 부른줄 알고 걱정하고 있었는데 옆짝꿍이 제 귀에다 대고 속삭이더군요." 너 정말 잘 부른다." 옛날 생각이 나네요. 지금 고등아들에게 그때 사연 얘기해주면 같이 듣고 있어요.
이런 명곡을같이 나눌 벗들이
거의 사라지고나니 왠지 아쉽고 서글픔..ㅜㅜ
존 레논 이놈은 장난 많이 치는 잔망스러운 선배 같다. 나만 좋아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주변 여자애들도 다 좋아하고 있는 그런 느낌. 현대 아이돌이었어도 제일 인기 많았을 스타일.
그러니까요 폴메카트니 제일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전시회에서 찍은 사진보니 대부분 존 레논이더라구요 진짜...
죠지 해리슨ㅡ이 장난 한거다
존ㅡ레논 아니다
빙신들아~~
@@rockfellorlee1418 존 레논 맞는데 ㅋ
이분은 매카트니임
@@덥다-r8p 존레논 나오잖아 뒤에
어....이 귀한영상을..
이야... 어릴때 동네 문화원에서 시디찾고 1년 넘게 에스터데이만 듣고 음악에 빠졌었지.
정말 명곡입니다. 😢
beatles ❤️❤️❤️❤️❤️❤️❤️👍👍👍 i like to hear 100000 times😋😋
존이랑 조지가 살아있었으면 지금쯤 다시 뭉쳐서 활동을 재개했을지도 모름...
너무 좋음
비틀즈 모두애게 감사합니다
G O O D 1
노래 시작하자마자 눈물이 나냐..
달달해서 참좋아요
지금도 따라갈수없는 불후의 명곡
Merci !
감사합니다
어느 가을 오후 나무잎은 지는데 이종환 님의 목소리에 이어 예스터데이가 저녁노을 아래로 흘렀다 그래 그녀는 가버렸지 그녀는 다름아닌 내 유년의 시절
그리고 집을 떠나 낯선 도시 허공이라는 스탠드 바에서 벽에 걸린 기타를 집은 옆손님이 예스터 데이를 기막히게 불렀지
아 그녀들 숨 고르는 소리와 노래 술은 창밬의 어둠처럼 취하고 휘청거리며 청춘의 못다한 꿈을 되뇌었네 그 거리 그 거리 내 가엾은 청춘의 거리 구미 2번 도로ᆢ
캬아아 학교 영어시간에서 배워서 보는데 들을수록 짱이다
감사 합니다
00:27초 공연 시작
감사합니다~~
예스터데이~오 마이 저모 심수 빠러웨이~
비틀즈는 이제 클래식이다
가수란노래하면서늙어가는사람들이군요.작가는글을쓰면서영원한청춘을꿈꾸는사람들이구요.
지난 여름(2024/8/7) 영국 로드트립할 때 리버풀에 들러 비틀즈 동상앞에서 기념사진 찍었습니다.
이 영상을 제 블로그에 퍼가서 많은 사람들이 들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이거 진짜 좋다❤
추억에젖어봅니돠
환호하는 어린 여자아이들이 지금은 70대~
good song!! Iove this song
독일에서 클래식 전공한 교수님이 수업중에 비틀즈 음악도 배운다고..
다 좋아요 폴 메카트니
모든게. 우대매너
노래 ㅇ시치겠어요❤❤❤
작은 리버풀에서 시작된전설
진짜 천재다
와😍😍
비틀즈는 못참지 ㅎㅎㅎ
조용하니까좋아요.!
비틀즈.. 음악으로는 최고 아티스트 GOAT
이 노래가 아내와 아들을 버린 존레논이 내연녀인 요도요노 에게 버림받음을 가정하고 존레논의 심정을 폴 메카트니가 상상해서 작사 작곡한 곡이라고 하네요..여기서 yesterday는 전 아내인 신시아와 지난날에 대한 그리움
폴 어머니에 대한 곡인데요?
그건 hey jude임
머라노
우리나라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이런 노래나올때 비틀즈는 이런 세련되고 멋진 노래를 만들고 불렀구나
듣기좋아요
이게 낭만이지
20세기 최고의 팝 명곡이라고 한다. 중2 때 친구였던 이한선이라는 친구가 알려준 팝이다.
비틀즈의 프로듀서 조지마틴이 비틀즈멤버들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존은 비틀즈의 영혼이고 조지는 비틀즈의 정신이고 링고는 비틀즈의 드러머이며 폴은 비틀즈의 심장이다
여자들이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누가 좋아하든 않하든 철없어도 진지한건 먹히는구나 *수정하고 원래 폴메카토니가 저 멜로디 처음 생각났을때 떠오르는 가사는 " 난 어제 밤세도록 놀음을했어요" 그거였다고 그당시 자료보면 말하지 정확한 가사는 솔직히 나도 하도 유치해서 기억 않나지만 폴 메카토니도 다음날 존레논과 이야기하며 그렇게 유치한 가사에 멜로디가 떠오르는지 놀랐다고 이건 자료 찾아보면 직접 말하는 영상 있는데 찾기 힘듬
와... 좋다...
보통은 인사하고 부를법한데
훅 들어가니까 색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