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은 왜 사이가 나쁠까요?" - 데이비드 강 미국과 중국 관계 대한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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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май 2023
- * 좋은 영상을 올릴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youtubeshortint
- 미국의 한 사립대학에서 데이비드 강 교수님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미국인 교수님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국과 중국 간 관계가 점점 더 나빠지고 있다며 강의를 시작했는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유튜브 지식 쇼츠와 같이 알아보실까요?
#데이비드강 #중국 #미국 #대학강의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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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견제하지 않는다면 중국은 진짜 세계를 다 먹으러 할 겁니다.
일단 가까운 서남아시아는 완전 자신의 세력권에 두기에 충분한 힘을 가졌지.
동아시아는 한국과 일본이 버티고 있으니 힘들겠지만.
힘이 닿는다면 무차별적으로 다 먹으려고 할 것임.
근데 그렇게 안하잖아. 동남아시아쪽은 미군이 없음. 미국과 안보동맹인 나라도 없고. 외교적으로 마찰이 간간히 있기는 해도 그걸 무력으로 해결할려고 하는 기미는 안보임.
티벳과 신장의 독립이 우선 이루어지고 나서.
중국은 현대외교의 기본인 국가간 평등하다는 기본전제를 어기고 대국, 소국 거리는데.. 21세기에 조공외교로 회귀하자는건가
저 교수님은 공산국가의 특징을 모르는거 같고 중국인의 철면피, 뻔뻔함, 안하무인, 등을 모르는거 같아요 중국인 남과 같이 어울려서 살아갈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군림하기만을 원하는 국가랍니다
그건 중국 주변 국가들이 걱정해야 될 문제지 미국이 걱정해야 될 문제가 아니지.다만 미국은 전세계 절대적인 영향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중국이 미국 어깨에 다다르지 못하게 막으려고 하는 것 뿐인데 한국이나 일본 입장에서는 과연 중국 시장을 버리고 더구나 이제 IRA 같은 미국의 ㅈ같은 법 때문에 반도체, 자동차 시장까지 ㅈ되게 생겼는데 ㄱ런 걸 다 버리면서
미국의 꼬붕 노릇이 과연 합리적인지 과연 미국이 북한이 무너졌을 때 온전히 한국과 북한이 통일하는데 주도적 적극적으로
중국을 무시하고 한국 입장에서 통일을 추진할 거라면 생각하면 정말 순진을 넘어서 멍청한 거다. 미국이 한반도를 분단 시켰듯이
증국과 북한을 나눠 먹기 안 하면 다행일 거다. 프랑스가 핵무기를 개발하려고 했을 때 미국 말리면서 미국이 소련으로부터 프랑스 뿐만 아니라 유럽을 지켜주겠다고 했을 때 프랑스가 미국한테 이렇게 물었지. 소련의 핵무기가 파리에 떨어지면
미국은 프랑스를 대신해서 미국의 워싱턴이 소련의 핵 공격을 감수하고서라도 모스크바에 핵을 쏠 수 있냐고 물었을 때
아무 말도 못해서 프랑스는 핵무기를 만들었다는 걸 깊이 새기고 있어야 하며 자주국방이라는 건 미국의 제외한 국방력을
갖춰야 그게 진정한 자주국방이인데 뭐만 했다면 미국이 도와줄 거라는 망상을 가지고 있으면 심지어 노무현이 찾아오려고 했었던 전작권까지 개보수 정권 이명박이 연장해버리는 ㅈ같고 한심한 짓을 했고 같은 개보수 정권인 윤석렬은 박근혜에 이어서 또 친일 매국노 짓도 모자라서 역사적으로 봐도 울나라는 중립 외교가 최우선인데 러시아와 중국을 공식적으로 적으로 만들어버렸다.
전쟁을 안하는게 좋아요...미국이 중국과 전쟁하기로 마음먹으면 한국은 중국의 제일 1타켓이 될수밖에 없습니다...미국 동맹국으로 같이 빨려들어갈꺼고 중국과 제일 가깝고 중국에 제일 치명적인 일격을 먹일수 있는 위치이기도 하고 주한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나라이기도 하니까요...............한국을 사랑하는 저 교수님 입장에선 미국이 중국과 전쟁을 안하는게 한국입장에서 제일 좋기 때문에 저런 말씀을 하신다고 보네요.........미중 전쟁에서 최앞선 몸빵 역할은 한국이라는걸 절대 잊지 말아야합니다....물론 이런말들이 중국에 굴복해서 살라는 말은 아니죠.......우리나름대로 최선의 군비증강은 해야되고 경제적으로도 중국에 너무 의지해서도 안될꺼라 봅니다.
여기서 문제는 그럼 중국의 세계에 대한 안하무인적 국제규범을 무시하는 행포에 대해서 세계는 묵인하고 중국에 맞춰야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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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과거 비문명 비세계화시절의 제국을 예시로 든것 자체가 시대에 맞지않는 예시임
지금 평화롭다고 미래에도 항상 동아시아가 평화로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 착각이죠. 멀리 미국에 사는 데이비드 교수님은 중국인의 인성이 어떤줄 모르는 것 같아요. 저들은 사람이면 갖춰야할 부끄러움이나 창피함 반성이나 배려 같은 단어를 모르는 자들이거든요. 더 발전하면 주변국과 세계에 어떤 위협이 될지 불보듯 뻔한 일입니다. 님의 강연은 별루네요.
대국 소국거리는 중세적 마인드로 외교를 하는 중국에 대해서 주변국들이 취하는 평화는 처세로 하는 평화일 뿐이다.
지금 한국에 오시면 생각 바로 교체 될듯 중국은 절대 공생할 생각이 없다는걸
이사람 오늘 주제에서 만큼은 진짜 순진하네!
중국몽 과 일대일로 ...
전랑외교의 콩사탕 속내를 아예 모르네...
동북 공정과 남중국해 바다를 장악하는 속내를...
전세계 어업의 초토화 시키는 무법 천지
콩사탕들을 전혀 모르네!
우리는 공산당ㆍ사회주의 들을 지척에서
온몸으로 느끼는데....
중국이랑 미국이랑 사이가 좋던 나쁘던 상관 없지만 그 사이에 낀 우리나라는 힘들게 안했으면 좋겠다..
근데 저 교수의 강의의 내용은 설득력이 있었음
평화를 원하는거같네요
ㅋㅋㅋㅋ 중국의 본모습을 모르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순진한 생각. 중국공산당에 대한 이해부족. 미국인에게 위험한 판단을 유도하는 논리.
정치집단이 존재,유지,되기위해서 공개연설,과같은 프로파간다(선동), 등이 주로 씌여질때 국민,과국익,은 철저히 외면되며 오로지 당리당략,과 하나하나의 정치인들에게 돌아갈 실리를 최우선시하는것이 바로 "정치"이다.
정치권안에서 그들만의리그 측면으로 볼때 엄지척이 저절로 올라가는 펄포먼스라 하겠습니다.
당장 안정적일 때는 가만 있겠지만 중국은 할 수만 있다면 팽창주의를 몇 천년간 지속해왔음. 고대나 중세 때는 행정력의 한계 때문에 그럴 수 없었다면 이제는 기술이 그걸 가능케하니.
흠~~~
결론이 뭔데?
나혼자 핵을 만들어서 선물을 줄께 !
전혀 공감 못하겠다. 진짜 순진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중국몽을 모르시네요. 지금은 시진핑이 모택동 흉내내고 있어요
미국이나 중국이나 도긴개긴.....
교수님 시각이 어이없다는 사람들한테 궁금한게 그래서 우리는 미국과 중국이 한판 한다고 하면 선봉에 서서 먼저 죽는 역활이 그렇게 하고싶은건지 묻고 싶네....교수님 방안대로 비지니스와 외교로 중국을 견제하는게 좋은거지 군사적 압박을 통해 분쟁이 일어나면 도데체 어디서 일어난다고 생각하는건지 모르겠네.......남북한간은 말할것도 없고 대만에서 분쟁이 일어나면 우리는 아무것도 안할수 있나? 만약 참가한다면 어디까지 참가해야되지? 이번에 우크라이나에 예비탄 보내는것도 어이가 없는데......뭐 대만에 무기 보내는게 의미가 있나 징병제도 아닌나라에.....그래서 군대를 보낼건가? 대만 때문에? 우크라이나에도 미국이 무기만 보내는 마당에 대만이라고 뭐 다르겠나......그 와중에 한국도 조금더 중요했으면 모를까 주요산업 공장도 미국에 지으라고 압박하는 마당에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면 어떻게 할지 누가 알겠나......
조선족인가? 명예중국인이네 전쟁과 싸움이 무섭다고 인권유린 비자유 권위주의 일당독재에 순응하며 살아가라니
반공주의자들 많네
공산당 찾았다
중국자본으로 공부해왔나보네요
지난 50년간 100년간 평화롭다고? 뭔소리를 하는거야 일제강점기도 있었고 이후 한국전쟁에서 중국의 방해가 있었고 지금에야 휴전되고 조용하다고? 보이는게 다가 아닌데 언제든지 터질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고 아직 동아시아 상황에 대해 뭘 몰라도 한참 모르네 중국을 좋아 하는 나라는 동아시아에 없음 동남아시아 밑으로 내려가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