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덕 수업 시간에 선풀 달기 운동을 하고 있는 마포초등학교 5학년 4반 학생 맹시환 입니다. 유튜버 과학드림님의 영상을 보고 재가 모르던 생명체에 대헤 알게 되었습니다. 할루키게니아의 설명들을 듣게 되니 제가 아는 생명체가 1개 더 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하고 흥미로운 영상들 올려주세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유미르의 백성에게 고한다." "나의 이름은 엘런 예거. 시조 거인의 힘을 매개로 모든 유미르의 백성에게 말하고 있다. 파라디 섬에 있는 모든 벽의 경질화가 풀리고. 그 속에 묻혀 있던 모든 거인은 걷기 시작했다. 나의 목적은 내가 나고 자란 파라디 섬 사람들을 지키는 데 있다." "하지만 세계는 파라디 섬 사람들이 사멸하길 바라며, 기나긴 시간 동안 커질 대로 커진 증오는 이 섬뿐만 아니라, 모든 유미르의 백성이 죽어 씨가 마를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 바람을 거부한다." "벽의 거인들은 이 섬 밖에 있는 모든 땅을 밟아 울릴 것이다. 거기 있는 생명을, 이 세상에서 완전히 구축할 때까지." "세계를 멸망시킨다. 모든 적을 이 세상에서 한 마리도 남기지 않고 구축한다."
툴리 몬스터는 저도 궁금하기는 한데, 아직까지 밝혀진 것이 거의 없죠. 생긴것만 봐서는 현생 게와 비슷한 사체분해자 계통의 섭식활동을 하면서 현생 오징어와 비슷하게 헤엄쳐 다녔을것 같긴 한데요... 특히 눈이 좌우로 튀어나온 것으로 봐선 헤엄칠때 입이 있는 방향의 반대로도 헤엄칠 수 있었을것 같습니다.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났기 때문에 난 자유를 누리고 싶었어. 새장에 갇힌 굴육을 느끼며, 죽을 듯이 고통스러 운 하루하루가 반복되고...하지만, 내겐 친구들이 있었어.. 내가 희생하더라도 내 친구들은 행복했으면 좋겠어.. 셋이서 저 언덕의 나무를 향해 달려갈 때, 아르민, 너와 함께 책을 읽으며 흐르는 불, 모래설원, 얼음대지 그리고 저기 저 드넓은 바다에 대해 얘기할 때, 그 순간 난 깨달았어.. 난 자유다... 난 자유를 위해서라면, 너희를 위해서라면 못할게 없었어.. 너흰 이해하지 못하겠지, 난 자유를 위해선 결국 노예가 돼야만 했어... 하지만, 이 모든걸 멈추기엔 난 이미 너무 먼 길을 걸어왔어.. 사실은..내 머리가 이상해진 것 같아.... 시조 유미르의 힘은 시공간을 초월해... 내가 아무리 미래를 고칠려 해봐도, 바꿀려 해봐도, 내가 본 미래 그대로였어... 이 모든 결과 난 인류의 80%를 학살하게 되지.. 나머지 20%를 살리는게 너희의 미래야...너희가 나, 에렌 예거로 부터 이 세계를 구원한 영웅이 될거야.. 그 후에, 마레는 쇠퇴할거고 최소한 너희들의 끝이 올 때까지는 마레와 에르디아국의 일방적인 복수극이 일어나진 않겠지... 그때면 너희들이 나를 나무 밑에 묻어줘. 그러면 나는 눈을 감고 잘거야.. 그리고 미카사의 부름엔 또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거야... 내가 일어나면, 이 악몽에서 깨어나면 똑같은 재앙이 반복될거야.. 그러니까 난 잠들거야.. 영원히.... 영원히 잠들거야.. 내가 눈을 감을 때 이 모든게 다 생각나겠지....
지금으로부터 1820년 전, 우리의 선조 유미르 프리츠는 '대지의 악마'와 계약을 맺고 힘을 손에 넣었다. 그것이 거인의 힘이다.
유미르는 노예인데..
@@띠모-p8n그 ㅈ같은 대우 때문에 인류 최강의 여전사 , 여자 거인이 됐지
어디 유씨임?
@@띠모-p8n 틀린말이 아니긴하져
"이건 아버지가 시작한 이야기잖아"
구츠크시테야루
계속해서 나아가는거다, 죽어도, 죽은 뒤에도,
최초의 거인....
죽였어!!
작은 아이도 짓눌렀어!!
에렌!!!
첨보고 진격거인줄 알았는데 나만그런게 아니구나 ㅋㅋㅋ
대지의 악마..!
고생물 이야기는 볼 때마다 신비롭네요
ㄷㄷㄷ
선생님 뭔가 이상한데요? ㅋㅋ
이 생물이 자유를 추구한다는게 가장 인상깊네요
지-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자유의 노예였어…
타타카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 영상을 보고 있는건,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났기 때문이다!!”
좋아요 99개라 눌러드렸습니다
구축해주겠어 단 한마리도 남기지 않고!
"왜냐면 우린 모두 특별하고 자유로우니까!!!"
저 생물은 이미 특별해요.
이 세상에 태어나줬으니까
에렌엄마 명대사아닌가요?
너 역시 그렇다
잘못이해해버렸나보네 그 대사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친ㅋㅋㅌㅋㄲㅋㅋㅋㅋㅌㅌㅋ
소문에 의하면 제일큰 할루키게니아는 2km에 거인을 소환했었다고하죠
헉
에렌...
@@imthemainprotagonist8901뭘 맞아 진짜 개처럼 쳐맞을라고 ㅋㅋㅋㅋ 의가 맞다
유미르 프리츠 ㄷㄷ
@@야-l8z제일 큰 할루키게니아는 2km에, 거인을 소환했었다
"벽 밖의 인류는 멸망따위 하지 않았다"
진격의 인간…?
ㄹㅇ 똑같이 생겼다 싶었는데
👍👍👍👍👍👍👍
ㅋㅋㅋ 유미르의 의지
저것이 시바로 척수에게 본체다.
시조 유미르와 접촉한 무언가...
애렌 애거의 땅울림을 표현한 형상
ㅋㅋㅋㅋㅋ
에렌 예거
거인의 기원에대해 오늘도 알아가네요
시조의 거인이었습니다...
에랜의척수가아닌가요?
👍👍👍👍👍👍👍👍👍👍
ㅋㅋㅋ
그날 인류는 떠올렸다
진짜 이 생물이 모티브인듯
마치 거인이 될것만 같은 생김새군요...
자유다.
@@hyeong_won에렌 너가 어딜봐서 자유롭다는건지..
@@bsskdjj"자유의 노예"
아르민 너 말이맞아 난 자유의 노예야…
@@hyeong_won자유가 아니라 지유다
엘렌 너의 희생 잊지않을게...
시조의 거인....
잊을거잖아 이자식아
ㅋㅋㅋㅋ
캬
아 눈물난다..에렌
안녕하세요
도덕 수업 시간에 선풀 달기 운동을 하고 있는 마포초등학교 5학년 4반 학생 맹시환 입니다. 유튜버 과학드림님의 영상을 보고 재가 모르던 생명체에 대헤 알게 되었습니다. 할루키게니아의 설명들을 듣게 되니 제가 아는 생명체가 1개 더 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하고 흥미로운 영상들 올려주세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귀여워…. 화이팅
맹박사님을 아세요?
순수한 학생.
@@구예진-x3lㅋ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환
"우리는 그를 시조의 여신 유미르라 칭한다"
유미르 당신의 후손 에렌 예거 당신을밴습니다.
유미르와 계약을 한 대지의 악마가 더 정확할듯
나만 썸넬보고 진격거생각한게 아니넼ㅋㅋ
그저 ㅆㄷ
@@shinyrain3074 ㅇㅈㄹ
일반인들은 알지도 못하는 동물의 몸을 가지고 이렇게 진지하게 연구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정말 인간의 호기심은 위대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런게 지금 있었으면 씨까지 말렸겠지ㅋ
시조의 힘을 쓸 수 있다면...
훠어ㅓㅇ어ㅓ어어어어어어!!!!!
유일한구원 조선인의안락사
지켜봐줘 노서버씨!!!!
진격의 거인 ㅋㅋㅋㅋㅋ
왜, 내가 미치기라도 한거같나?
와 정말 놀라운 생물이네요!
2000년 또는 2만년 후에 자손들에게도 이 자유의 생물을 알리고 싶네요. 그런데 아직도 발견할 수 있는 곳이 있는데, 옛날 옛적에, 대략 860년쭘이었을 때부터 어느 한 미지의 나무 속에 산다네요. 하지만 거인이 될 수 있으니 조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0년 혹은 20000년 후의 너에게였노 ㅋㅋㅋ
거대나무숲 안 물웅덩이속에 빛나는지네와 비슷하군요~
신죠오 사사게요!
이제 이 영상에는 진격의 거인 관련 댓글이 반드시 나타납니다
논문 실험할 때 온전히 실존하는 먹이생물 종구분 하는것만 해도 엄청 어려웠는데 화석만으로 저런 가설을 세울 수 있는 과학자들 참 대단한 것 같네요 ㄷㄷㄷ
님도 결국엔 저 경지에 오르지 않을까요? 그때까지 화이팅!
👍👍👍👍👍👍👍
@@yormarmar3088대학원생으로서 그런 말씀은 저주입니다..
그 날...인류는 떠올렸다
오늘도 전기장판에 누워서 할루키게니아라는 생명체도 처음알게 되고 진화는 참으로 기능적이다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호연 ??
@호연 ??
@@user-hb1xp7up9c 90퍼 ㅋㅋㅋㅋㅋㅋㅋㅋ
@호연 머저리
@@user-hb1xp7up9c 힘내라
??? : 자, 봐라 할루키게니아의 힘은 이렇게 쓰는거다.
크루거..
큰 나무에 숨어있는 할루키게니아를 조심하세요
아ㅋㅋ 저거 대지의 악마라고ㅋㅋㅋ
아 ㅋㅋ
아 ㅅㅂ 기괴한 후손에 기괴한 조상이라니...
ㄹㅇㅋㅋ
@a_parody_of_the_world14진격의 거인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2:56 포식자로부터의 공격을 막아주기 위해 역대 전승 거인들이 출현을..
존나웃기네 ㅋㅋㅋㅋ
"모든 유미르의 백성에게 고한다."
"나의 이름은 엘런 예거. 시조 거인의 힘을 매개로 모든 유미르의 백성에게 말하고 있다. 파라디 섬에 있는 모든 벽의 경질화가 풀리고. 그 속에 묻혀 있던 모든 거인은 걷기 시작했다. 나의 목적은 내가 나고 자란 파라디 섬 사람들을 지키는 데 있다."
"하지만 세계는 파라디 섬 사람들이 사멸하길 바라며, 기나긴 시간 동안 커질 대로 커진 증오는 이 섬뿐만 아니라, 모든 유미르의 백성이 죽어 씨가 마를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 바람을 거부한다."
"벽의 거인들은 이 섬 밖에 있는 모든 땅을 밟아 울릴 것이다. 거기 있는 생명을, 이 세상에서 완전히 구축할 때까지."
"세계를 멸망시킨다. 모든 적을 이 세상에서 한 마리도 남기지 않고 구축한다."
지금으로부터 먼 옛날, 아직 이 세상에 물질밖에 존재하지 않았을 적. 수없이 많은 '무언가'가 생겨서는 사라지기를 반복했고 이윽고 어떤 것이 살아남았다. 그것을 '생명'이라 부른다.
5억년 후의 너에게...
바로 뿜음
@@천리안-u5v 천리안님의 프사에서 알아버렸습니다. 우리의 공감대. 👍
에렌......
"세상은 잔혹하다.. 하지만 아름다워 .."
???: 나에게 힘을 빌려줘!! 너는 노예가 아니야. 신도 아니야. 평범한 인간이야!! 누구에게도 복종하지 않아도 돼. 결정하는 건 너다. 네가 선택해!
ㅅㅂㅋㅋㅋ진격거
???: 구축해주겠어..!
땅울림은 시작됬다……
진격거 재밌게 보다 엔딩 내용이......
기다리고있었노..
최근에 할루키게니아에 대해 궁금했는데 여러 정보들을 모아 결론까지 한번에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할루키게니아와 같이 복원 형태에 대해 많은 논란이 있는 툴리몬스트룸에 대해서도 다뤄주실 수 있나요...?
ㅋㅋㅋㅋ걔는 진짜 개신기하게 생김
툴리 몬스터는 저도 궁금하기는 한데, 아직까지 밝혀진 것이 거의 없죠.
생긴것만 봐서는 현생 게와 비슷한 사체분해자 계통의 섭식활동을 하면서 현생 오징어와 비슷하게 헤엄쳐 다녔을것 같긴 한데요... 특히 눈이 좌우로 튀어나온 것으로 봐선 헤엄칠때 입이 있는 방향의 반대로도 헤엄칠 수 있었을것 같습니다.
@@miamalkova4667 몬생겼어 칭구야.. 이런거 들고오지마
난 그냥 안궁금했었는데 썸네일보고 궁금해져서 보는편인데 이쪽 종사자들은 엄청 유익하겠네
이게 평소에 궁금했었다니 난 아예 있는줄도 몰랐는데
와 ㅋㅋㅋㅋㅋ 방금 찾아보고 왔는데 얼굴 개신기하넼ㅋㅋㅋㅋ
5:22 우단 벌레 지나가는거 나만 귀엽나?
족구마한 다리루다가 뽈뽈뽈 거리는게 왜케 뽀짝하징....?
유조동물이라는 것도 처음 들어서 검색해보니 절지동물과 가까운 문인가 보네요 기껏해야 5cm밖에 안 되는 생물의 화석을 분석해서 눈과 입의 위치를 파악하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대지의 악마, 유기생물의 기원.
시조의 힘을쓰면..
시조 유미르가 이걸 만난거구나 ㅋㅋㅋㅋ
참고로 할루키게니아는 뒤로 걸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오직 앞으로만 나아갔다고 합니다. 적을 구축할 때까지.
저 생명에게 묻고 싶군요. 도대체 어디가 자유롭다는건지
대지의 악마....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났기 때문에 난 자유를 누리고 싶었어. 새장에 갇힌 굴육을 느끼며, 죽을 듯이 고통스러 운 하루하루가 반복되고...하지만, 내겐 친구들이 있었어.. 내가 희생하더라도 내 친구들은 행복했으면 좋겠어.. 셋이서 저 언덕의 나무를 향해 달려갈 때, 아르민, 너와 함께 책을 읽으며 흐르는 불, 모래설원, 얼음대지 그리고 저기 저 드넓은 바다에 대해 얘기할 때, 그 순간 난 깨달았어.. 난 자유다... 난 자유를 위해서라면, 너희를 위해서라면 못할게 없었어.. 너흰 이해하지 못하겠지, 난 자유를 위해선 결국 노예가 돼야만 했어... 하지만, 이 모든걸 멈추기엔 난 이미 너무 먼 길을 걸어왔어.. 사실은..내 머리가 이상해진 것 같아.... 시조 유미르의 힘은 시공간을 초월해... 내가 아무리 미래를 고칠려 해봐도, 바꿀려 해봐도, 내가 본 미래 그대로였어... 이 모든 결과 난 인류의 80%를 학살하게 되지.. 나머지 20%를 살리는게 너희의 미래야...너희가 나, 에렌 예거로 부터 이 세계를 구원한 영웅이 될거야.. 그 후에, 마레는 쇠퇴할거고 최소한 너희들의 끝이 올 때까지는 마레와 에르디아국의 일방적인 복수극이 일어나진 않겠지... 그때면 너희들이 나를 나무 밑에 묻어줘. 그러면 나는 눈을 감고 잘거야.. 그리고 미카사의 부름엔 또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거야... 내가 일어나면, 이 악몽에서 깨어나면 똑같은 재앙이 반복될거야.. 그러니까 난 잠들거야.. 영원히.... 영원히 잠들거야.. 내가 눈을 감을 때 이 모든게 다 생각나겠지....
적당히해 창피하니까;;
@@GV-uf9dz 에휴
끝이다! 내가 이세상을 끝내주마! 내게 힘을 빌려줘!
현재에도 나무 밑에서 주로 서식하고 있습니다
할루키케니아 : 2000년후 너에게~~
진격의 거인 천지전 PV에 맞춘 할루키게니아 영상! 맛있게 먹겠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루키게니아... 진격의 거인이 생각이 나는...
저것과 결합하면 시조의 거인이 되는것이군요...무섭당
저 작은 생물체가 땅울림을...
대지의 악마ㄷㄷㄷㄷ
오늘도 유니콘이 왜 없는지 이해가 안되는 하루였다
당신 이름의 초성은 미카사?
@@1320지민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채널은 정말 유익함의 끝판왕같아요
명바이 병장은 위험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최근에 새롭게 복원도가 완성된 딜로포사우루스에 대해서도 다루어주실수있나요? 영화 쥐라기공원에도 특이한?모습으로 출연한적이있어서 과학드림님 영상으로 봐도 재밌을꺼 같네요 ㅎㅎ
진짜 저런거 보먼 진격거 사실 실존했던 사건이 아닐까 하며 상상하기도 함
시조의 거인 능력으로 기억지운게 아닐지...
ㄹㅇ 작가가 아커만일족이어서 기억 안잃고 애니로 제작한걸지도
"대지의 악마"
할루시게니아는 고생물중에서도 인기가 많은지 창작매체에서도 종종 등장하더라고요
ex 진격의거인
워낙에 특이하고 캄브리이기 대폭발의 기이함을 대표히는 생물이다보니..ㅎ
진격의거인의 거인의 기원인 대지의 악마
@@user-hb1xp7up9c 일뽕 오지게 받고 지랄하네ㅋㅋㅋㅋ
진격의 거인 덕분에 입지가 더 넓어졌지 ㅋㅋ
1:14 크툴루도 기겁할 비쥬얼
제가 좋아하는 고생물 할루키게니아에 대해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지의 악마임
대지의 악마 ㄷㄷ
“너는 자유다”
믿을만하고 재미있는 생명과학 채널을 찾고 있었는데 드디어 발견했네요.
흥미로운 주제들만 쏙쏙 골라 잘 설명해주셔서 궁금증 많이 풀고 갑니다!
정식 이름은 할루키게니아
다른 이름은 대지의 악마입니다
2000년 혹은 20000년후에 너에게...
진격거 완결 리뷰 보고 있는데 ㅋㅋㅋㅋ 알고리즘 신기하네
혹시 인간의 척수와 결합하려는 특성을 가지고잇지는 않나요?
"이것은 그림이 아니다. 사진이라고 하는 것이다."
진격의거인 쇼츠 몇 번 봤더니 이게 알고리즘에 뜨네;;
이 생물은 2천년 후의 우리에게 2천년 전의 너로부터 전해져오는 생물로 854년에 어떤 나무에 묻혀있는 것으로 전해져내려오는 "대지의 악마"라는 생물입니다.
진격거 실화바탕이야기였네 ㄷㄷ;;
역시 시초는 다르네
다녀와,에렌.
유미르!!!!
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 진격거 생각하고 들어온게 아니었어..
이거이거 땅고르기 각?!
"저 바다 너머의 적을 모두 죽이면..자유로워질 수 있는건가...."
"자유다"
진격거 생각나서 들어왔더니 베댓 처음부터 진격거 ㅋㅋ
나만 진격의 거인 생각났나?
이건 또 누구의 기억이지?
미카사나 아르민!!!!모두를구하고싶다면
"우리들은.... 자유의 노예잖아..."
여어.. 잘 지켜봐줬냐 이게 결말인가보다 너희들이 바친 심장의..
이래서 과학의 원리와 논리를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증거와 검증으로 사실을 설명하는, 인간이 가진 가장 우수한 방법인 과학을 후손들에게 잘 전달해 줍시다. 종교와 무속이 없는 세상에서,...
신조오 사사게오!
대지의 악마, 신의 힘 등으로 불린다
유일한 구원...
아니 진격거 보고 오니까 왜 대지의 악마가 알고리즘으로 뜨냐ㅋㅋㅋㅋ
''기다리고 있었지? 쭉 2천년 전부터 누군가를..''
이녀석이 시조의 거인?
진격의 거인에서 시조의 거인이네 ㅋㅋㅋ
썸네일 보고 진격거 생각났으면 개추ㅋㅋ
모티브가 이거일걸
이거 진격거에 나오는거 맞져?!
진격거 보니까 알고리즘에 뜨네 ㅋㅋ
진격의 거인에 나온거처럼 생길줄알았는데 생각외로 ㅈㄴ 징그럽네 ㅋㅋ
??? : “학살자가 되어줘서 고마워”
왜 거기서 나와 ㅋㅋㅋ
저건...시조 유미르..?
ㅋㅋㅋㅋ진격의 거인 덕분에 알고리즘의 선택을!
이라샤이....에렌
신기하네 진격거 영상들 보다 보니 이거 뜸
"내가 죽은 뒤에도 에르디아는 거대한 몸뚱이로 세상을 지배할 것이며, 나의 거인은 영원토록 군림할 것이다."
???:"바다너머에 있는건 적이었다"
댓글들을 보니 이쪽 분야에도 덕후분들이 많네요ㅎㅎ 덕후들이 발전을 이끄는 것 같아요 응원합니당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