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조를 한다해도 그 십일조가 하나님의 뜻이 아닌 정말 누가봐도 말도안되는 곳에 쓰이고.. 목회자 가족의 외제차.ㅂ부동산투기 유학비로 나갔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당연히 고민이됩니다. 하나님께 그리는것이니 그냥 드리고 그 나머지 관리못하고 그릇되게 쓴건 하나님이 따로 보고계신다고 말을 많이 하는데 그릇된 곳에 쓰이는 게 여기저기 다 보이는데 선뜻내지못할때도있었습니다.
성도 자신이 교회인데 부흥신학으로 교회건물에 신경쓰다보니 과도한 건축부채 증가로 성도들의 귀한 헌금이 은행이자로 나가는 경우가 많아 안타까운 일이다. 감사한 마음으로 드린 헌금이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만 쓰여지기를~~ 특별히 이단 사이비 교주들의 더러운 탐심을 채우는데 사용되지 않기를^^
교인들이 무식해서 자진하여 십일조, 감사헌금, 건축헌금 등등을 목사님께 아니면 교회에 바치니까, 돈이 너무 넘쳐서 진짜 영혼을 구제하는데 사용하기는 커녕, 목사 가정을 갑부로 만드느라 바쁩니다! 그러나 이건 성경적이 아닙니다! 예수님이나 제자들이 십일조를 내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성경은 예수님을 증거합니다. 십일조는 맏아들로 바쳐진 예수 그리스도를 모형과 그림자로 나타낸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만 받으시고 그 예수 안에 성도가 속해있어서 거져 받아진 것입니다. 그걸 은혜라고 합니다. 참된 십일조는 맏아들인 예수 그리스도이며, 이제 신약에는 연보로 바뀌었습니다. 이제 예수님의 바쳐지심으로 인해 그 사랑이 형제를 사랑하는 연보로 바뀌게 된것입니다. 연보는 하나님께 바치는 것이 아니라 형제사랑인 것입니다.
목사님설교말씀 늘 잘먹고있습니다 저는 젊었을때 너무가난해서 빚을 지고살면서도 십일조를 했지요 말라기3장말씀믿고요 그래도 한달이 지나기를 고대했던건 십일조를 드리는 기쁨때문이었어요 지금은 하나님께서 남편을통해 자녀들을 통해 부자는 아니지만 부요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편23편 말씀으로 하나님께 고백하면서 감사하며 살고있지요
십일조를 바치면 분명 복을 받는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복을 받기위해 바치는건 아닙니다. 부모한테 효도할때 받을 거 바라고 효도합니까? 그거야말로 안하니만못합니다. 부모를 사랑하고 은혜가 감사할때 자연스레 효도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참 좋으신 분 입니다. 하나님안에 있으면 안전합니다. 우리가 어려움을 당하는것은 하나님의 벌이 아니라 하나님의 품에 있지않기에 사탄이 괴롭게하는 것 입니다. 하나님품에 꼭 붙어 있으면 안전합니다.사탄은 자기편 조차도 증오하여 결국에는 파멸합니다. 자기는 죄를지었는데 용서못받았는데 사람은 죄를 지어도 예수님의 십자가로 용서받기에 자기편조차도 증오합니다.
목사님의 강연을 잘 들었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생각해 볼 점이 있습니다. 목사님이 언급하셨듯이, 구약시대 이스라엘은 신정 국가였고, 십일조는 오늘날의 세금과 유사한 역할을 했습니다. 제정분리 사회인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이미 소득세, 부가가치세 등 다양한 세금을 통해 수입의 상당 부분을 정부에 납부하고 있으며, 이는 대부분의 경우 10%를 훨씬 상회합니다. 따라서 오늘날 신정 국가 시대의 십일조 관행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신자들에게 과도한 경제적 부담을 지울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교회의 재정만 늘리는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십일조의 의미와 현대적 적용에 대해 더 깊이 있는 논의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십일조를 율법이고 이스라엘 건국과 맞추어 말씀하시니 오류가 생기는군요. 십일조는 하나님을 만난 자가 드리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율법 이전의 사람이었는데 하나님의 제사장을 만나니 1/10을 드렸습니다. 야곱은 돌베게 베고 잘 때에 하나님을 만나고 1/10을 드리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1/10을 드립니다. 십일조는 이스라엘에게만 또는 율법에서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십일조는 신정국가 이스라엘에 부과한 세금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이 드리는 것입니다.
저희교회는 두분의 성도가 정동수 목사님 유튜브 설교를 듣고 십일조하지 말랬다고 십일조,감사하는 생활을 전혀 하지않고있으며 교회를 전혀 돌아보지도 않고있습니다. (전에는 교회의 건강한 평신도 사역자였습니다) 또한 우리 목사님이 말씀을 전하시면 킹제임스 성경책을 펴놓고 줄을 그으면서 두 목사님의 설교를 비교를 합니다 그리고 날마다 목사님께 찾아와서 정동수 목사님의 말씀을 전하고 따지며 마치 이단들이 하는것처럼 킹제임스 성경만 전하라고 하며 교회를 혼란스럽게 합니다 이제는 교회가 어지럽고 재정도 너무 어려워져서 개척한지 몇년 안되신 목사님이 이제는 힘들어하십니다 이러한 시간들이 계속되자 몸이 불편한 사모님이 일을하러 다니고 계십니다 우리 목사님은 예물에 대한 강제성도 없으셨으며 자원함으로 감사함으로 믿음으로 예물을 드리라고 늘 말씀을 하셨고 개척교회로 몇분밖에 안되지만 은혜롭게 교회가 세워지고 있었는데 따로 돌아가는 우리 교회와 목사님을 바라볼때 어찌해야 할지 저또한 힘들고 불편한것은 사실입니다 제가 하도 답답하여 말씀을 들어보니 하지말라고 강조하신게 아닌데 집사님들은 자신들의 듣기 좋은 쪽으로,이익을 따라서 예물드림을 다끊었습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십일조와 감사예물에 대한 말씀을 다시 한번 말씀으로 정립해 주셔서 말씀듣는 그들이 건강하게 작은교회를 잘 섬기도록 힘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에 가르친 십일조 및 인과 의와 신에 대한 말씀이 구약이라 효력이 없다면 4복음서 대부분의 말씀은 십자가 이전 말씀이므로 구약시대에 해당하는 말씀이 되어버리니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엄청난 오류를 일으키게 되니 그 논리는 철회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목사님들의 성경적 논리를 수년동안 들어왔습니다. 그럼 교회는 이 십일조를 성경의 가르침대로 사용했는지 고민해봐야합니다. 일반 성도는 성경말씀에 깨달음이 있으면 자동적으로 헌금 또는 십일조합니다. 나의 소중한 것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는 것과 같은 마음. 교회는 십일조에 대해서 강조할 필요가 없습니다. 성경의 진리를 알도록 도와 주면 되는 거죠. 그리고 한국 사회 목사님들의 설교 수준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진짜 소중한 목사님들도 많이 있습니다) 어느 교회 목사님은 일주일동안 설교준비는 하시는지 의문이드네요. 그런 설교에 아멘하고 소리치는 맹신하는 사람도 있지요.
코로나 때문에 온라인 헌금과 온라인 십일조 많이 받더라고요. 십일조가 많이 거론되는데 그 부분에 대한 해답을 조금이나마 얻어가는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ruclips.net/video/Jerp-GxhPCY/видео.html 제가 십일조 내용 찾던 도중에 이분도 좋은 말씀해주시는 것 같아 같이 공유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몸 건강하세요~~^^
십일조는 유대인들에게 주어진 율법중에 하나입니다. 다만 우리가 이제 교회의 지체가 되고 기꺼이 교회의 재정과 하나님 나라에 쓰일 수 있는 것을 내는 것 뿐입니다. 그것이 율법적으로 꼭 십분의 일이 되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의 마음에 합당하게 얼마든지 더 낼 수 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약에서도 마음에 정한 바 그에 따라 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기쁘게 받으신다고 하셨습니다. 이 모든 세상의 것들이 하나님의 것들인데 하나님께서 재물을 원하시겠습니까? 다만 기쁘게 드리는 우리의 마음을 원하신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십일조를 내면 구원을 못 받는다 또는 십일조를 내지 않으면 구원을 못 받을 수 있다고 극단적인 거짓 교훈을 가르치는 지도자들이 있습니다. 십일조라고 부르던 그것이 교회 성금이라고 부르던 율법적 사고에서 벗어나 우리 마음으로 진정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드리면 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목사님 말씀을 요약해보자면... 1. 구약에서 나오는 십일조는 총 3가지인데, 마태복음까지 나오는 십일조에 관한 말씀들은 예수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다루어졌으므로 여전히 구약세대의 이야기라는 거. 2. 예수님이 돌아가시자마자 성전 휘장이 찢어졌는데, 구약 세대의 예전 것들은 모두 끝난 것을 뜻하므로 지금의 우리가 살고 있는 세대와는 그렇게 관련이 없다는 거. 3. 예수님이 돌아가시고나서 딱 한 번 히브리서에 십일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결론적으로는 예수님의 모습을 따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거. 4. 즉, 신약성경에는 헌금을 얼마만큼 바치라고 정확하게 제시한 액수가 없으므로 (억지로 내거나 등 떠밀려서 내는 것이 아닌) 본인이 부담없이 기쁘게 낼 수 있는 헌금을 바쳤을 때 하나님은 그 때서야 기쁘게 받으신다는 거. 5. 다만 헌금의 목적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일을 위해 쓰여져야 하는데, 10분의 1이 비례적으로나 정기적으로나 부담없이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액수라 여겨지므로 수입의 10분의 1정도 되는 액수가 헌금을 위한 하나의 기준이 된다는 거. 6. 하지만 중요한 것은 십일조는 나와 하나님 사이에서 이루어져야하는 문제이지 다른 사람들이 나의 십일조에 대해서 절대로 왈가왈부할 수 없다는 거. 7. 또한 우리가 기억해야하는 것은 십일조는 교회나 목사를 위해서 드려지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서 드려지는 예물이라는 거. (그 뜻은 십일조를 잘못 쓰여지는 경우는 교회나 재정부의 문제이지 하나님의 문제가 아니라는 거.) 8. (이건 설교에 안 나왔지만) 우리가 헌금을 내던 안 내던 하나님은 우리를 여전히 사랑하신다는 거. . 이 정도가 되겠네요....? 이러면 굳이 십일조, 감사헌금, etc 따지지 않아도 그저 하나님을 향한 마음으로 바치면 되는 문제인 듯?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정한 예배는 이웃사랑... 그럼 헌금은 ... 가짜 목사들 사람 모아다가 사기 치지맙시다 대제사장이신 예수님 성도는 제사장 . 목사도 성도일진데 왜 목사만 제사장인척 왜 구약을 가져오는 가 율법을 페하고 그리스도의 피(율법의 완성}를 주셨는데, 우리가 하나님께 들릴 것은 그리스도의 피라 왜 왜 왜 다시 구약 율법으로가는가...아브라함이 멜기세덱을 만나 십분의일을 드렸슴이라 즉 그리스도의 피(목숨)을 드렸슴이라. 바울이 십일조 받디... 돼려 바울은 연보를 냇슴이라
휴거에 관한 정리등은 공감하며 잘 받았지만 신약의 십일조에 대한 말씀 애둘러 좋게 좋게 두리뭉실하게 말씀 하신건 절때!! 동의 못합니다. 잘못 가르치시는거에요. 말라기 말씀은 그럼 뭡니까. (말라기 3장 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제가 초신자때 아무도 십일조에 대해 가르치지 않았지만 스스로 첫 십일조를 드리고(용돈에서 뗀) 정말 들어가기 힘들던 원하고 원하던 직장을 주셨던 생생한 간증이 있습니다. 그때 느꼈던게 하나님은 우리가 십일조에 순종하길 원하신다! 였어요. 많은 사람들이 그건 구약시대고 신약은 아니다라고 많이들 말하지만 제가 분명히. 체험한 건 그래요. 그외 십일조에 관한 신앙적 체험이 너무 많아서 신약도 십일조는 꼭 드려야 한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 사람이에요. 목사님이 아무리 조직신약 들이대며 신약 십일조---> 감사헌금으로 말씀 하신들 절때 동의 못합니다. 전 십일조 생활로 인해 지금 아주 풍성하게 잘 살고요. 요번 펜데믹때도 경제적 타격 일도 없이 오히려 더 풍성해 졌어요. 목회자들이 신자들에게 십일조 설교가 껄끄러워도 꼭 가르쳐야 합니다. 목사님도 껄끄러우니 애둘러 어렵게 좋게 좋게 말씀 하셨지만 가르칠건 바르게 가르쳐야죠,,, 십일조를 교회가 강제로 징수하는건 분명 아니지만 목자가 가르칠건 분명히 가르쳐 놓고 그뒤에 성도들이 어떻게 하든 그건 이제 하나님과 그들의 사이에요. 그렇게 애매하게 말해놓으면 목사님이 사람들에게 욕은 안들으시겠지만 나중에 하나님께 책망 받으실겁니다. 대부분의 교회가 십일조를 강제 징수하진 않죠. 다 자기 믿음대로 십일조에 순종하냐 안하냐입니다. 알아서들 고민 하세요. 사람이 돈에 가장 약하고 가장 맘이 흔들리는 부분입니다. 너의 물질이 있는곳에 네 마음이 있다라고 하시니. 입으로만 하나님 섬기는거 말고 결단으로 보여 드려야죠. 그 첫번째 액션이 십일조 아닐까요? 성도들은 복을 바라지요. 이생에서의 풍성한 물질을 원해요. 그럼 반드시 십일조 하세요. 물론 하나님의 명령이니 하셔야 하지만. 십일조는 하나님께서 대놓고 나를 시험해 봐라 내가 너를 축복하나 안하나라고 분명히. 말씀하신 유일한 부분입니다.
십일조는 구약에서 이스라엘 공동체을 유지하는 방편으로 서 용되었으나. 신약에서는 기득권화 된 성전체제를 예수님은 거부하시고 그 기득권을 파괴했다. 초대교회에서는 성령이 임하니 자기재산을 자기것이라고 하지 않고 하나님의 것으로 인식하면서 청지기 의식이 나타난다. 우리가 가진 것은 하나님의 것이고 맡아 관리하는 자가 청지기이다.
넘치도록 드리는건 문제가 안되지만 십일조는 말 그대로 십의 일조를 드리는거죠. 그건 꼭 지켜져야죠. 모든 사람들이 십일조가 가장 힘든 부분이죠. 그러니 어떡해서든 요리저리 빠져 나가려고 합니다. 정직하게 그대로 드려 보세요. 정말 하나님이 복을 쏟아 붓나 안붓나. 적어도 경제적 부분에서 만큼은요.
![과학이 발전한 시대에도 종교가 계속 되는 이유 f.성해영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신과함께]](http://i.ytimg.com/vi/qZu0ybjzDMs/mqdefault.jpg)
![과학이 발전한 시대에도 종교가 계속 되는 이유 f.성해영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신과함께]](/img/tr.png)
십일조를 한다해도 그 십일조가 하나님의 뜻이 아닌 정말 누가봐도 말도안되는 곳에 쓰이고.. 목회자 가족의 외제차.ㅂ부동산투기 유학비로 나갔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당연히 고민이됩니다. 하나님께 그리는것이니 그냥 드리고 그 나머지 관리못하고 그릇되게 쓴건 하나님이 따로 보고계신다고 말을 많이 하는데 그릇된 곳에 쓰이는 게 여기저기 다 보이는데 선뜻내지못할때도있었습니다.
십일조 쓰임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설교말씀도 매일 매일 듣고 은혜 받고 있습니다
요즘교회가사업가로변해가슴아픕니다.영혼구원보다.목사들의재산만채워가는것같아.이런것을보면은혜가안됩니다
성도 자신이 교회인데 부흥신학으로 교회건물에 신경쓰다보니 과도한 건축부채 증가로 성도들의 귀한 헌금이 은행이자로 나가는 경우가 많아 안타까운 일이다. 감사한 마음으로 드린 헌금이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만 쓰여지기를~~
특별히 이단 사이비 교주들의 더러운 탐심을 채우는데 사용되지 않기를^^
물질적으로 풍요해진 교회가 주님의세상을 위해 사용하지않고, 담임목사의 퇴직금으로 자녀유학비로 자택구입비로 쓰여문제
교인들이 무식해서 자진하여 십일조, 감사헌금, 건축헌금 등등을 목사님께 아니면 교회에 바치니까, 돈이 너무 넘쳐서 진짜 영혼을 구제하는데 사용하기는 커녕, 목사 가정을 갑부로 만드느라 바쁩니다! 그러나 이건 성경적이 아닙니다!
예수님이나 제자들이 십일조를 내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ㄴㅅㅂㄱ스즈😅
😊
😊
😊
돈이 없으면 갈수없는 교회 예수님을 앞세워 돈벌이를 하고 있는 일부교회 이제는 없어져야 합니다 누구나 돈이 없어도 갈수있는 교회 가고싶은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십일조 또는 헌금을 강요하는 교회 이제는 더이상 나가고 싶지 않습니다
전엔 듣고도 안들렸어요
다시듣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후부터, 자원해서 십일조를 나의 믿음을 위하여 또 교회를 위하여 기쁘게 받치겠습니다.
그리스도는 율법의 마침이 되십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에게는, 자유함이 있습니다. 고민할 문제가 아닙니다. 십일조에 얽매이는 것이, 바로 율법 아래 있는 것입니다. 헌금은 자신의 형편대로 하시면 되고, 형편이 어려우면 못할수도 있습니다
성경적으로 정확히 알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하겠습니다.😊
목사님 언제나 주님 말씀대로만 가르쳐 주세요^^
정동수목사님 어쩜그렇게 유능하시고 애국자시고 말씀하실때 아시는 범위가 그렇게넓으신지 말로표현하기 어렵네요 앞날에 무궁한발전이 계실줄믿읍니다 감사하고 또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올바른 연보에 대해 바른진리를 가르쳐 주셨어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이렇게 확실하게 헌금에 대해 성경적으로 명쾌하고 은혜롭게 정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최고 이십니다~~~^^
목사님의 설교말씀 많이애청하고 은햬많이받읍니다~~감사합니다~십년전 목사님 그때만해도 많이 젊으시네요~
지금모습이 더근사하시네요~^^
구약시대는 율법시대입니다.
십일조는 율법입니다.
예수님시대는 율법과 복음이 공존하던시대입니다.
그래서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라 하셨죠.
예수님도 할례받으시고 율법과 복음을 같이 적용했습니다
예수님부활이후는 복음시대입니다.
복음시대에는 연보를 하는 것입니다.
율법의 십일조는 폐하고(히10:1~10) 부활이후 연보(고전16:1)는 마음이 정한대로 인색하지않고 억지로 말고 즐겨내는(고후9:7)마음으로 마음껏 제한없이 드리면 됩니다.
드리는 것보다 제대로 사용되는것이 더 중요하겠지요.
성경은 예수님을 증거합니다. 십일조는 맏아들로 바쳐진 예수 그리스도를 모형과 그림자로 나타낸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만 받으시고 그 예수 안에 성도가 속해있어서 거져 받아진 것입니다. 그걸 은혜라고 합니다. 참된 십일조는 맏아들인 예수 그리스도이며, 이제 신약에는 연보로 바뀌었습니다. 이제 예수님의 바쳐지심으로 인해 그 사랑이 형제를 사랑하는 연보로 바뀌게 된것입니다. 연보는 하나님께 바치는 것이 아니라 형제사랑인 것입니다.
감사합니다.저도즐거이내는것이합당하다고생각했지만.교회에서작정하라해서햇더니시험에문제가오고있는데.답을주시니.정말갑사합니다
사랑침례교회와 정동수목사님축복하고 감사합니다
저도 이 교회 가고 싶어요
아멘아멘~~
늘 궁금하던 부분 이었는데~ 명확하게 설명해 주셔서~ 이해쏙쏙~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잘 행한이들 물잘에 풍부함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언약한데로 지키시는 신실하신 분 입니다
너무너무감사합니다 다시자세히 들어야겠습니다 목사님 부디건강하세요 멋지십니다😂😂😂
주님만난지 30년 , 목사님 설교를 통해 주님을 뵙습니다. 감사합니다.
십일조는 목사의 생활비와 용돈 도둑놈들
십일조에 대해서 명확한 설명을
해주셔서 더욱 은혜롭습니다
십일조는 감사헌금의 개념이든 무엇이든 내삶에 개입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해드리는 것이므로 자발적으로 행해야하는 중요한 행위라고본다
그러면 그냥 헌금을 드리세요! 십일조라는 단어도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성경을 잘 읽어 보세요 ~
합동교단 장로교회에서 남편 몰래 대출 받아가면서 헌금 하도록 부추깁니다
하지마세요
결국 교회의 원활한 운영과 복음사역을 위해서 헌신된 성도들이 10분의 1 이상의 헌신이 필요하다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고린도후서 9:7 KRV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찌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목사님 제주도에 살고 있는 75세 젊고 건강한 자매입니다 강건 하시옵고 계속 선 포 하시옵소서
네
젊고 88한 자매님 .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말씀 듣고 깨닫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기도 드리겠습니다
말라기서에서 책망하는것은 너희 제사장들아~~
온전한 십일조를 강조한거 자체가 누구를 향한 말씀인지 부터 확인하시고 사역자들부터 회개하고 바로서야죠
심은데로 거둔다고 성경에 기록되어있다
주님은 즐겨내는자를 사랑하신다고 하셨다
성령충만하면 주님께드리고싶은 마음이넘친다
십자가의사랑으로 성령과내재하심과
예수의이름의권세주셔서 그이름으로 누리고살게하신 은혜가너무 감사해서 감사의눈물로 주님께 헌금드릴때 삶의기적이 일어나는것을 체흼했다 이 우주만물이 다 주의것이다 주께서 돈이없어서 감동하시는것이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중심을 보신다 주를향한 애절한 사모함과 그사랑 진심으로감사하므로 경외함이 곧 주의사랑을 받을수있는 원동력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억지로 드리는헌금 기뻐하지않습니다 기억하지않습니다
기쁜마음으로 드려보세요 성령으로 기도하며 삶속에 영혼을 사랑하므로 전도하며살아보세요 그나라와 그의를구하며살때 그모든것을 더하여 채워주십니다
참.목사님.감사합니다.설명과.말씀에.입각해.잘해주시니.감사감사합니다
I8
23.3% 를자세히 설명듣고십습니다.감사합니다.정말감사합니다❤
ruclips.net/video/M6nYwDcjeDg/видео.html
안녕하세요, 해당 영상을 시청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설교말씀 늘 잘먹고있습니다 저는 젊었을때 너무가난해서 빚을 지고살면서도 십일조를 했지요 말라기3장말씀믿고요 그래도 한달이 지나기를 고대했던건 십일조를 드리는 기쁨때문이었어요 지금은 하나님께서 남편을통해 자녀들을 통해 부자는 아니지만 부요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편23편 말씀으로 하나님께 고백하면서 감사하며 살고있지요
잘못된자들이 문제입니다
많이 뿌려야한다 성경을 잘 해석해서 보세요 잘못가르치고 있는겁니다
@@joykim5226 모든것은 하나님의것이고 그중에 십분의일은 하나님께 드리는것으로알고 감사하면서 드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어려운가운데 드린것을 후회하진 않습니다 그저 감사하지요 넉넉했으면 십분의 5조도 냈을거예요 감사합니다
말라기는 하나님이 제사장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말라기를 이해하시려면 동시대인 느헤이야서와 같이 보셔야하고요. 그 부분만 가지고 설교하시는 목사는 피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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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후하게 뿌릴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십일조를 바치면 분명 복을 받는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복을 받기위해 바치는건 아닙니다. 부모한테 효도할때 받을 거 바라고 효도합니까? 그거야말로 안하니만못합니다. 부모를 사랑하고 은혜가 감사할때 자연스레 효도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참 좋으신 분 입니다. 하나님안에 있으면 안전합니다. 우리가 어려움을 당하는것은 하나님의 벌이 아니라 하나님의 품에 있지않기에 사탄이 괴롭게하는 것 입니다. 하나님품에 꼭 붙어 있으면 안전합니다.사탄은 자기편 조차도 증오하여 결국에는 파멸합니다. 자기는 죄를지었는데 용서못받았는데 사람은 죄를 지어도 예수님의 십자가로 용서받기에 자기편조차도 증오합니다.
기복신앙
저희 교회는 많이내는 순서대로 이름이 나옵니다
시험에 들죠
그런 교회는 안가는게 좋을듯합니다
가지마세요 가면 안돼는교회 입니다
그런 교회는 떠나세요
목사님! 성경책 말씀대로 십일조를 드려야 된다고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상하네요..
아멘
정확히 가르칭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정말 귀한 말씀이네요
아픔이 있는 헌금함의 은혜~~
교회에서 헌금을 너무 강요해서
신앙생활하기가 너무 부담됩니다
십일조가무엇인지도모르면서거짓선동하면싱판받는다
히브리서는옛히브리사람에게하신말씀이아니라 히1장2-3절에해당되는사람이다
히7장은예수님에게 드려야된다는말씀이니 구약은모형이니 그대로하라는것이다
말라기서는 말3장1-2절은재림때십일조를도적질하면안된다는예언이다
성경똑바로알고설교하시요
십일조와 매주 헌금.절기헌금 등 각종 헌금봉투가 너무 많다. 이러다 보니 일부 교회들 돈이 넘쳐 나니 교회당 크게 짖고 맨날 빚이 있다며 헌금 강요한다.
목사님감사합니다
물질이가야 몸도
마음도 가드군요
수메르신화를 짜집기하여 만든 사막잡신 이야기로 영혼장사 그만 하세요.머리를 무겁게 악세사리로 달고 다니지 마세요.인터넷으로 공부를 하세요~
십일조는 믿음으로 드리되 감사함으로
기쁨으로
온전히드리면됩니다
말라기 말씀대로드리면됩니다
이자도 자유주의 신학을 한 사이비네요? 삼위일체 하나님을 아느냐? 삼위가 무슨 뜻인가 아냐? 삼위일체 하나님을 변증하는 자들은 모두가 이단들입니다. 하나님은 험증되어야 합니다. 험증은 성경을 통해서만 하나님을 설명하고 그 이상도 이하도 없습니다.
십일조를바쳐야목사님사래비도드리고부교역자들도드리고 전기세상수도여러가지들어가는돈을쓰야하는데감사헌금으로됩니까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예물은
억지로 내는것이 아니라 즐거이 각자의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드리는것이
가장 아름다운 예물이라 믿습니다~
즐거이 자원하는 마음으로 후히 내어야 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돈이필요 하지 않죠 세례 받을때 목사님이 헌금의 기본 십일조라고 강조를 하던데요 하나님을 믿고 싶은데 십일조로 발목을 잡긴 하죠
저도 헌금 십일조 부담스러워 안나갑니다
교회들이 신자들 영혼엔 별 관심없고 너무 부당하게 헌금만 요구하니...
십일조 가 숫자 개념이 아니다
글그 말라기 3 장 에서 말하는 것은 제사장 레위인에게 하는 말이다 왜냐면 그 십일조를 자기 배불리 는데만 쓰고 고아와 과부 즉 나그네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신 말이다 오늘날과
비교하면 맞지 않는다
목사님의 강연을 잘 들었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생각해 볼 점이 있습니다.
목사님이 언급하셨듯이, 구약시대 이스라엘은 신정 국가였고, 십일조는 오늘날의 세금과 유사한 역할을 했습니다. 제정분리 사회인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이미 소득세, 부가가치세 등 다양한 세금을 통해 수입의 상당 부분을 정부에 납부하고 있으며, 이는 대부분의 경우 10%를 훨씬 상회합니다.
따라서 오늘날 신정 국가 시대의 십일조 관행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신자들에게 과도한 경제적 부담을 지울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교회의 재정만 늘리는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십일조의 의미와 현대적 적용에 대해 더 깊이 있는 논의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레27:32-34=십일조는 한국에서 만든 것으로 6,2,5, 전쟁 후에 어려운분들을 돕고자 성미를 모아 돌보되 어느 정도 가난이
면하면 십일조는 쌀조자이며, 없는 것으로 패기한다 약속 한 것
십일조를 율법이고 이스라엘 건국과 맞추어 말씀하시니 오류가 생기는군요.
십일조는 하나님을 만난 자가 드리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율법 이전의 사람이었는데 하나님의 제사장을 만나니 1/10을 드렸습니다. 야곱은 돌베게 베고 잘 때에 하나님을 만나고 1/10을 드리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1/10을 드립니다. 십일조는 이스라엘에게만 또는 율법에서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십일조는 신정국가 이스라엘에 부과한 세금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이 드리는 것입니다.
목사님이 무슨말 하는지 듣지도 않고 아무렇게나 글을 쓰네
즐겁게 내야 의미가 있는거라고 했고 아브라함이랑 야곱은 본인이 감사하는 마음이 들때 스스로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한건데요?
뭐하는겁니까 도대체
세월이 좀 지났으니 정동수 목사님께 여쭈시요 아직도 이 설교를 100% 맞다고 하시는지...
@@acts247 기껏 반박한다는게 세월? 세월이 지나면 진리가 바뀜?
맹목적으로 교회에 돈내라는게 하나님 뜻이었던 적은 긴 세월동안 단 한번도 없는데요
많이 깨닫고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저희교회는 두분의
성도가 정동수 목사님 유튜브 설교를 듣고 십일조하지 말랬다고 십일조,감사하는 생활을 전혀 하지않고있으며 교회를 전혀 돌아보지도 않고있습니다. (전에는 교회의 건강한 평신도 사역자였습니다)
또한 우리 목사님이 말씀을 전하시면 킹제임스 성경책을 펴놓고 줄을 그으면서 두 목사님의 설교를 비교를 합니다
그리고 날마다 목사님께 찾아와서 정동수 목사님의 말씀을 전하고 따지며 마치 이단들이 하는것처럼 킹제임스 성경만 전하라고 하며 교회를 혼란스럽게 합니다
이제는 교회가 어지럽고 재정도 너무 어려워져서 개척한지 몇년 안되신 목사님이 이제는 힘들어하십니다
이러한 시간들이 계속되자 몸이 불편한 사모님이 일을하러 다니고 계십니다
우리 목사님은 예물에 대한 강제성도 없으셨으며 자원함으로 감사함으로 믿음으로 예물을 드리라고 늘 말씀을 하셨고
개척교회로 몇분밖에 안되지만 은혜롭게 교회가 세워지고 있었는데 따로 돌아가는 우리 교회와 목사님을 바라볼때 어찌해야 할지 저또한 힘들고 불편한것은 사실입니다
제가 하도 답답하여 말씀을 들어보니 하지말라고 강조하신게 아닌데
집사님들은 자신들의 듣기 좋은 쪽으로,이익을 따라서 예물드림을 다끊었습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십일조와 감사예물에 대한 말씀을 다시 한번 말씀으로 정립해 주셔서 말씀듣는 그들이 건강하게
작은교회를 잘 섬기도록 힘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십일조가 율법적인 것이 아닌걸 알았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에 감사하여 생명같은 물질을 감사히 드리겠습니다
목사님 십일조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ㆍ
ㅣㅐㅐㅡㅐ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
@@우정희-j4d 1
헌금이 어디에 쓰이는지 투명하게 공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회가 제정때문에 문제가생겨요.
돈이 많으면정말필요한곳에 사용되어야되는데 그런것같지가 않아요.
아멘.아멘.알기쉽게잘가르쳐주시니감사합니다
옳으십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표현
입니다.~
왜 이단 소리를 들었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본질을 풀어주시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략입니다. 정동수 목사님은 말씀대로 전하십니다. ~♡
저는 정동수 목사님 참 목자라고 생각해요~ 교인들 뻐져나갈까봐 한국 교회들이 툭하면 이단으로 몰아가요 ~~
좀 달라요
그냥 일반교회하고 다르네요
목사님 진실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은혜되옵니다.
저는 성도임에 십일조 잘하고 약간은 어려운 재정이지만
매주일 감사와구제,선교헌금으로
하나님과 나사이의 관계로 하고 있습니다
요즘 십일조 때문에 혼돈이 많이 왔었는데 시원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십자가 사건 이후 교회에서 십일조를 강조하는 목사들은 '화있을진저' 예수님의 말씀이 내려지기를.
목사님 진짜 명설교 해주시네요
한국교회 무지한 목사님들 문제
헌금에 대한 정리 말씀 감사합니다.
더욱이 봉투 하나로(감사헌금)의 헌금이 좋습니다.
구약의 그림자도 은혜스럽습니다.
받치는 양의 설명도 감사했습니다.
늘 강건하세요.
아들은 십에 이조 드릴때있습니다
저는 하나님 자녀로 감사해서 드리고
온전한 십일조는 안드리는데요
늘 마음에 걸립니다
지갑이 회개해야 온전한 믿음이라는게 맏는것같아요
나는 거저 감사험금으로 드렸어요 마음에 내키는데로.
그리고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에 가르친 십일조 및 인과 의와 신에 대한 말씀이 구약이라 효력이 없다면 4복음서 대부분의 말씀은 십자가 이전 말씀이므로
구약시대에 해당하는 말씀이 되어버리니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엄청난 오류를 일으키게 되니
그 논리는 철회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갈취'가 되니까 문제입니다.
주에종을잘만나야겠넺요 십일조감사헌긍 많이 강조해 부담도됩니다
그냥 헌금을 하면 됐지 구태여 십일조라고 꼭 구분에서 하는것이 ….
문제는 많은 교회 목회자들이 십일조를 너무 자주 외치고, 안하면 벌울 받는 다고 하고 ….. 또 헌금을 해도 십일조로 따로 더 내지 않으면 믿음이 없다고 하고 …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
(마태복음 23:23)
이때는
목사님들의 성경적 논리를 수년동안 들어왔습니다.
그럼 교회는 이 십일조를 성경의 가르침대로 사용했는지 고민해봐야합니다.
일반 성도는 성경말씀에 깨달음이 있으면 자동적으로 헌금 또는 십일조합니다.
나의 소중한 것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는 것과 같은 마음.
교회는 십일조에 대해서 강조할 필요가 없습니다.
성경의 진리를 알도록 도와 주면 되는 거죠.
그리고 한국 사회 목사님들의 설교 수준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진짜 소중한 목사님들도 많이 있습니다)
어느 교회 목사님은 일주일동안 설교준비는 하시는지 의문이드네요. 그런 설교에 아멘하고 소리치는 맹신하는 사람도 있지요.
seok lee 목사님 하실 일은 그 분의 일입니다. 성도는 기도만 하시면 되세요.
@@이종순-o6n5e 맹신도네요
@@이종순-o6n5e 목사님은 신약시대 사도가 아닙니다.. 교회에는 당회가 있고 감사가 있고 또한 치리가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문제점은 교회안에서 해결하라고 성경에서 말합니다..
내가 볼때는 목사 같은데 목사가 아닌 사람이네요 .참 ^^^^
목사님 설교 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 이해하기 쉽게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주님은 아시구요 성도들도 이제 알건 앞니다 4:42 4:42
코로나 때문에 온라인 헌금과 온라인 십일조 많이 받더라고요.
십일조가 많이 거론되는데 그 부분에 대한 해답을 조금이나마 얻어가는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ruclips.net/video/Jerp-GxhPCY/видео.html 제가 십일조 내용 찾던 도중에 이분도 좋은 말씀해주시는 것 같아 같이 공유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몸 건강하세요~~^^
헌금에 대한 태도가 어떠해야 되는지를 배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많은옥사님들께서 십일조와 헌금을많이 받치면 은혜도
많이받고 구원받는 다고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은혜도 못받고
구원도못받나요 구원은 순수한 믿으에서 받는것이지 헌금의
많고 적음에 있지안씁니다
이시대의 진정한 목사 ❤❤❤
십일조는 유대인들에게 주어진 율법중에 하나입니다. 다만 우리가 이제 교회의 지체가 되고 기꺼이 교회의 재정과 하나님 나라에 쓰일 수 있는 것을 내는 것 뿐입니다. 그것이 율법적으로 꼭 십분의 일이 되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의 마음에 합당하게 얼마든지 더 낼 수 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약에서도 마음에 정한 바 그에 따라 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기쁘게 받으신다고 하셨습니다. 이 모든 세상의 것들이 하나님의 것들인데 하나님께서 재물을 원하시겠습니까? 다만 기쁘게 드리는 우리의 마음을 원하신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십일조를 내면 구원을 못 받는다 또는 십일조를 내지 않으면 구원을 못 받을 수 있다고 극단적인 거짓 교훈을 가르치는 지도자들이 있습니다. 십일조라고 부르던 그것이 교회 성금이라고 부르던 율법적 사고에서 벗어나 우리 마음으로 진정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드리면 될 것입니다.
제일 바보가 헌금 엄청하고 빚에 허덕이며 사는 겁니다 헌금강요하는 사람들은 그런 의미에서 넥타이 맨 사채업자입니다
그러니까 목사님 말씀을 요약해보자면...
1. 구약에서 나오는 십일조는 총 3가지인데, 마태복음까지 나오는 십일조에 관한 말씀들은 예수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다루어졌으므로 여전히 구약세대의 이야기라는 거.
2. 예수님이 돌아가시자마자 성전 휘장이 찢어졌는데, 구약 세대의 예전 것들은 모두 끝난 것을 뜻하므로 지금의 우리가 살고 있는 세대와는 그렇게 관련이 없다는 거.
3. 예수님이 돌아가시고나서 딱 한 번 히브리서에 십일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결론적으로는 예수님의 모습을 따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거.
4. 즉, 신약성경에는 헌금을 얼마만큼 바치라고 정확하게 제시한 액수가 없으므로 (억지로 내거나 등 떠밀려서 내는 것이 아닌) 본인이 부담없이 기쁘게 낼 수 있는 헌금을 바쳤을 때 하나님은 그 때서야 기쁘게 받으신다는 거.
5. 다만 헌금의 목적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일을 위해 쓰여져야 하는데, 10분의 1이 비례적으로나 정기적으로나 부담없이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액수라 여겨지므로 수입의 10분의 1정도 되는 액수가 헌금을 위한 하나의 기준이 된다는 거.
6. 하지만 중요한 것은 십일조는 나와 하나님 사이에서 이루어져야하는 문제이지 다른 사람들이 나의 십일조에 대해서 절대로 왈가왈부할 수 없다는 거.
7. 또한 우리가 기억해야하는 것은 십일조는 교회나 목사를 위해서 드려지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서 드려지는 예물이라는 거. (그 뜻은 십일조를 잘못 쓰여지는 경우는 교회나 재정부의 문제이지 하나님의 문제가 아니라는 거.)
8. (이건 설교에 안 나왔지만) 우리가 헌금을 내던 안 내던 하나님은 우리를 여전히 사랑하신다는 거.
.
이 정도가 되겠네요....?
이러면 굳이 십일조, 감사헌금, etc 따지지 않아도 그저 하나님을 향한 마음으로 바치면 되는 문제인 듯?
십일조을 남편 몰래 드리는데요 마음이 불편해요
남편몰래드리는십일조는 드리지마시고 고전7장 옙5장.아내들이여 남편에게
복종하란말씀 골3장에도 아내들이여남편에게복종하라 히3장아브라함의아내사라가 아브라함에게주라칭한거처럼 성경대로남편은아내의머리입니다 그조그마한
자존심버리고 하나님말씅대로남편하나뿅가게못만든세요 남편이 원하는거을잘알아서먼저남편을뿅가게만들어보세요그러면 아내말을듣지사니할낭자가없습니다 먼저해야할것은목적을세워놓고하나님께실천하고 남편의
마읗을얻토록 최선을하면서남편을주님께로인도하여합법적으로십일조생활을합법적으로셨으면합니다 우리가여수믿는거은 하나님
말씀대로살아서구원받기위해믿는것이니 남편을위해기도하면서 남편의마음을할수있는 혹은남편이 정말좋아하도록해보세요 자기아내가좋은데 천하에
아내말을듣지않는사람은없습니다 비결을모르시면댓글 남겨두세요
십일조는 우리가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인정하여 드리는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열의하나는 하나님것으로
인정하고 드리는 것이 십일조라고 믿고 감사하며 드리면됩니다
헌금안하면 교회는 어떻게 운영 히지요,
하나님. 말씀을. 그렇게. 쉽게할수있습니까
성경. 말씀에. 있는것은. 실천을. 해야합니다.
그렇기에 목사는.일을 해서 본인도 십일조 를 내야 합니다 목사가 감히 사용한다면 그놈은 사탄의 자식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이 요구하신다면 자기의 생명도 아낌없이 드려야 할 자들입니다
나는 이래서 우리 목사님이 좋다
명쾌하고 사심없는 솔직한 설교입니다
한국만 십의일조를 강조하시네요...
무기명이 아니고 쫙,늘어났었지요..
월급명세도를 같이 가져가야 온전히 ??
나를 드려야 되겠지요....
목사님!!계속해서 전해주세요,
감사!!데빗도 양그씨에게도 감사!
주님안에서..전할교회도 없어요..
깜짝 놀랐어요. 한국교회만 십일조 내라고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 사람이 만든 종이 돈을 좋아한다고 환장 한국목사님 들은 직업도없고 이상합니다 24시간 성경말씀열심히가리키는 것도 아니고 💰💰
정동수 목사님 항상 알기쉽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나가면서 교회운영비도 걱정안하면 양심이 없는사람이지요. 목사님의 말씀에 공감하며 존경합니다
목사님
진리의 말씀 십일조를 잘 이해가 되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정한 예배는 이웃사랑... 그럼 헌금은 ... 가짜 목사들 사람 모아다가 사기 치지맙시다
대제사장이신 예수님 성도는 제사장 . 목사도 성도일진데 왜 목사만 제사장인척 왜 구약을 가져오는 가
율법을 페하고 그리스도의 피(율법의 완성}를 주셨는데, 우리가 하나님께 들릴 것은 그리스도의 피라
왜 왜 왜 다시 구약 율법으로가는가...아브라함이 멜기세덱을 만나 십분의일을 드렸슴이라 즉 그리스도의 피(목숨)을 드렸슴이라.
바울이 십일조 받디... 돼려 바울은 연보를 냇슴이라
아멘.맞는말씀입니다.다그렇게이용하시는것같습니다.
즐겨내서 영광스럽게 쓰여지야죠
한금말하지마세요
구원의방식하고는 반대요
휴거에 관한 정리등은 공감하며 잘 받았지만 신약의 십일조에 대한 말씀 애둘러 좋게 좋게 두리뭉실하게 말씀 하신건 절때!! 동의 못합니다. 잘못 가르치시는거에요. 말라기 말씀은 그럼 뭡니까.
(말라기 3장 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제가 초신자때 아무도 십일조에 대해 가르치지 않았지만 스스로 첫 십일조를 드리고(용돈에서 뗀) 정말 들어가기 힘들던 원하고 원하던 직장을 주셨던 생생한 간증이 있습니다. 그때 느꼈던게 하나님은 우리가 십일조에 순종하길 원하신다! 였어요. 많은 사람들이 그건 구약시대고 신약은 아니다라고 많이들 말하지만 제가 분명히. 체험한 건 그래요. 그외 십일조에 관한 신앙적 체험이 너무 많아서 신약도 십일조는 꼭 드려야 한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 사람이에요.
목사님이 아무리 조직신약 들이대며 신약 십일조---> 감사헌금으로 말씀 하신들 절때 동의 못합니다. 전 십일조 생활로 인해 지금 아주 풍성하게 잘 살고요. 요번 펜데믹때도 경제적 타격 일도 없이 오히려 더 풍성해 졌어요.
목회자들이 신자들에게 십일조 설교가 껄끄러워도 꼭 가르쳐야 합니다. 목사님도 껄끄러우니 애둘러 어렵게 좋게 좋게 말씀 하셨지만 가르칠건 바르게 가르쳐야죠,,, 십일조를 교회가 강제로 징수하는건 분명 아니지만 목자가 가르칠건 분명히 가르쳐 놓고 그뒤에 성도들이 어떻게 하든 그건 이제 하나님과 그들의 사이에요. 그렇게 애매하게 말해놓으면 목사님이 사람들에게 욕은 안들으시겠지만 나중에 하나님께 책망 받으실겁니다. 대부분의 교회가 십일조를 강제 징수하진 않죠. 다 자기 믿음대로 십일조에 순종하냐 안하냐입니다. 알아서들 고민 하세요.
사람이 돈에 가장 약하고 가장 맘이 흔들리는 부분입니다. 너의 물질이 있는곳에 네 마음이 있다라고 하시니. 입으로만 하나님 섬기는거 말고 결단으로 보여 드려야죠. 그 첫번째 액션이 십일조 아닐까요?
성도들은 복을 바라지요. 이생에서의 풍성한 물질을 원해요. 그럼 반드시 십일조 하세요. 물론 하나님의 명령이니 하셔야 하지만.
십일조는 하나님께서 대놓고 나를 시험해 봐라 내가 너를 축복하나 안하나라고 분명히. 말씀하신 유일한 부분입니다.
성경말씀 보면 구약과신약이 다른데 일반 장로.권사가 다락방때 강요해요 성도와 교회에서는 참...궁금증 감사합니다
심는 대로 거둔다 잘 알겠습니다.
십일조는 구약에서 이스라엘 공동체을 유지하는 방편으로 서
용되었으나. 신약에서는 기득권화 된 성전체제를 예수님은 거부하시고 그 기득권을 파괴했다. 초대교회에서는 성령이 임하니 자기재산을 자기것이라고 하지 않고 하나님의 것으로 인식하면서 청지기 의식이 나타난다. 우리가 가진 것은 하나님의 것이고 맡아 관리하는 자가 청지기이다.
그런데 안식일은 왜 안지키세요?
예수님은. 병든자 돈없고. 가난한 자. 오라했는데 요즘 교회는. 그런가 부활 주일. 추수감사절. 봉투나눠 주는건. 무슨 의미 인지요
십일조란 마음을 드리는것입니다 숫자에 연연하는것보다는 마음을 드리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십이조나 십오조도 가능하고요 또는 십일조가 안되도 숫자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십일조는 자기의정성이라고생각합니다 교회다니고싶은분들 역시 십의일조때문에고민하는데 믿음ㅈ대로 정성것드리는마음이중요 합니다ㅈ교회서물질을너무강조하면 믿음ㅈ생활에시험도와요
마음에울어나온데로 정성것드리는것이맞다고
생각들어요
넘치도록 드리는건 문제가 안되지만 십일조는 말 그대로 십의 일조를 드리는거죠. 그건 꼭 지켜져야죠. 모든 사람들이 십일조가 가장 힘든 부분이죠. 그러니 어떡해서든 요리저리 빠져 나가려고 합니다. 정직하게 그대로 드려 보세요. 정말 하나님이 복을 쏟아 붓나 안붓나. 적어도 경제적 부분에서 만큼은요.
십자군에 입대한 사람중에서도 햐나님을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마음만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것이 진짜 성경적인지도 알필요가 있습니다 즉 교회에 돈을낸다고 하나님께서 받으신다는 근거는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저 교회에서 멋대로 의미부여한 헌금일 뿐입니다
감사헌금ᆢ
십일조에 대해서
정확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해합니다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