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15일 스승의 날에 들으러 왔습니다 선생님 잘 지내시죠?! 그 당시에 선생님께 잘 보이려고 집에서 등교 전에 거울만 20분 정도 보고 아침마다 설렌 마음으로 등교하던 시절이 그립네요~ 이젠 세월이 너무 많이 지나 뵙기는 힘들어졌지만 항상 몸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90년대 나의 첫사랑 선생님이 떠오르네요. 공중전화로 선생님께 전화하고 학교에서 잠깐이라도 마주치는 게 얼마나 큰 행복이었는지. 선생님과의 단 한번의 보충수업 프린트에서 본 워즈워드 시가 아직도 기억나요. 그 때 들었던 올드팝들..언젠가 토요일 오후에 전화드렸을 때 음악 듣는 중이었다며 전화로 들려 주신 팝송 evergreen. 들을때면 너무나 그리워지는 선생님.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벌써 환갑이 넘으셨겠네요. 남몰래 선생님 나이에서 내 나이 빼기를 해보던 기억이 나요. 그 시절 친절히 대해주셔 감사합니다.
어느 날 문득 나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사랑이 온거야 늘 웃음 가득한 멋진 그대의 모습 내 맘 속에 가득 차고 난 거울 앞에서 매일 단장을 하며 함께 할 수 있길 기도해 그대의 집 앞에 수줍게 쓴 내 편지와 장미꽃 한송이를 몰래두고 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나만의 비밀스런 사랑 나의 첫사랑 너무 소중해 그 사람 나를 어떻게 보실까 내가 바라는 건 단 한번이라도 나 그분 앞에서 여자이고 싶어 어느 날 하얗게 나의 꿈은 사라졌어 겨울이 오면 결혼하신다고 웃으며 축하를 해야하지만 나 어떡해 자꾸 눈물이 나 나의 첫사랑 너무 소중해 그 사람 나를 어떻게 보실까 내가 바라는건 단 한번이라도 나 그분 앞에서 여자이고 싶어 나의 첫사랑 너무 소중해 그 사람 나를 어떻게 보실까 내가 바라는건 단 한번 이라도 나 그분 앞에서 여자이고 싶어
초등학교 1학년 강옥기 선생님 2학년 김성진 선생님 (전학) 2학년 백선흠 선생님 3학년 김정주 선생님 4학년 하순미 선생님 5학년 신현식 선생님 6학년 이옥희 선생님 중학교 1학년 이효순 선생님 2학년 임은성 선생님 3학년 최현숙 선생님 고등학교 1학년 이근주 선생님 2학년 임정환 선생님 3학년 안승일 선생님 그리고 내 담임 선생님은 아니셨지만 중학교때 수학선생님 이셨던 김영순 선생님!!! 특히 김영순 선생님은 나 고2때 우연히 우리 고등학교로 전근 오셔서 우리반에 수학 담당 선생님으로 오셨었음!!! 출석 부르시다가 깜짝 놀라셔서 내이름 부르시며 반갑다고 웃으시던 선생님💕 반 애들 다 어리둥절 해서 선생님 하고 어떻게 아냐고ㅋㅋㅋ 그리고 성함은 기억 나지 않지만 나를 무척이나 예뻐하셨던 중1때 미술 선생님 그리고 고2때 사회 선생님!!! 12년 학교 다니면서 나를 가르쳐 주시고 이끌어주신 선생님들... 어딘가에서 모두 잘 지내시고 계시겠지...초등학교 1.2학년 선생님은 왠지 돌아가셨을수도 있을것 같은 느낌ㅠㅠ 지금 왠지 선생님들 한자리에서 뵌다면 눈물 쏟아질것 같음ㅠㅠ
중2때 담임선생님이자 국어샘이였는데 선생님으로도 좋고 첫사랑 느낌으로 참 좋아했었는데.. 아직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음 좋겠다 그 덕에 학창시절 잘 보냈었는데 샘이랑 미술관도 같이 다녀오고 노래방도 가봤었지. 군대 전역 후에 딱 1번 점심식사 한적 있는데 그 뒤로 연락이 끊겨서 정말 속상하고 후회중입니다. 어디서든 잘 지내시리라 생각합니다^^
어느날 문득 나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사람이 온거야 늘 웃음가득한 멋진 그대 모습 내 마음속에 가득 차고 난 거울앞에서 매일 단장을 하며 함께 할수있길 기도해 그대의 집앞에 수줍게 쓴 내 편지와 장미꽃 한송이를 몰래 들고 그 누구 에게도 말 할수 없는 나만의 비밀 스런 사람 나의 첫사랑 너무 소중해 그 사람나는 어떻게 보실까 내가 바라는건 단 한번이라도 나 그 분 앞에서 여자이고 싶어 어느날 하얗게 나의 꿈은 사라졌어 겨울이 오면 결혼 하신다고 웃으며 축하를 해야 하지만 나 어떻게 자꾸 눈물이나 나의 첫사랑 너무 소중해 그 사람 나는 어떻게 보실까 내가 바라는건 단 한번이라도 나 그분 앞에서 여자이고 싶어 나의 첫사랑 너무 소중해 그 사람 나를 어떻게 보실까 내가 바라는건 단 한번이라도 나 그분 앞에서 여자이고 싶어
요즘 정서로는 다시 나올수 없는 시대의 명곡...
2002년도 젊은시절 학창시절 중1때 여자 교생 선생님 떠나실때 학교 가 떠나가라 이 노래 불러드렸는데
왜인지 인트로만 들으면 눈물이 나올 것 같다.
그러게요ㅠㅠ...
그마음 와닿네요ㅠ
저도ㅠㅠ
도입부 레전드
선생님사랑해요
오랜만에 들으니 오염된 마음이 정화되는
듯한 기분은 뭐지
선생님의 마음이 순수하서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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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맛
2023년 5월 15일 스승의 날에 들으러 왔습니다
선생님
잘 지내시죠?!
그 당시에 선생님께 잘 보이려고 집에서 등교 전에 거울만 20분 정도 보고
아침마다 설렌 마음으로 등교하던 시절이 그립네요~
이젠 세월이 너무 많이 지나 뵙기는 힘들어졌지만
항상 몸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60인데도 이런 노래는
기분이 너무 깨끗해져~
내 나이 70
이 음악을 들으니 어릴적 추억이 떠오르며 기분이 아련해집니다.
이 노랠들으면 98년 이맘때가
너무 생각납니다.
정말 깨끗하고 아름다운 노래
오십이 훌적 넘은 나이...
2019년 스승의날에....
무한반복으로 들으면서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ㅠㅠ
ㅜㅠ
한스밴드 자매들, 잘지내죠~? 엄마도 건강히 안녕하시길 바래요 ^-^
아까 MBC FM4U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에서 흘러나온 이 곡 추억 돋네요~~
순수함과 슬픔이 함께 공존하는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
90년대 나의 첫사랑 선생님이 떠오르네요. 공중전화로 선생님께 전화하고 학교에서 잠깐이라도 마주치는 게 얼마나 큰 행복이었는지. 선생님과의 단 한번의 보충수업 프린트에서 본 워즈워드 시가 아직도 기억나요.
그 때 들었던 올드팝들..언젠가 토요일 오후에 전화드렸을 때 음악 듣는 중이었다며 전화로 들려 주신 팝송 evergreen. 들을때면 너무나 그리워지는 선생님.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벌써 환갑이 넘으셨겠네요. 남몰래 선생님 나이에서 내 나이 빼기를 해보던 기억이 나요. 그 시절 친절히 대해주셔 감사합니다.
뭔가 댓글이 애틋하고 아름다워서 따봉드립니다. 행복하세요.
하... 진짜 이노래 인트로만 들어도 90년대 후반으로 돌아가는 느낌이야
도입부 반주에서 명곡확정임 ㅋ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됬구나 긴 세월에 나 고생했다
1990~2000년대 초반.. 명곡들 진짜 많은듯
그때가 대중가요의 르네상스 시대라고 해도 틀린말이 아니죠
정말 인정입니다.. 전92년생인데도 옛날 노래가 더좋아욬ㅋㅋ
@@karajelly 그 르네상스 시대 청소년기 보냈던 세대들이 지금의 40대입니다.
11년 전..
영상이
69년생인데요..중1때 교생선생님 생각나네요..선생님 사랑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이노래들으니까 마음이
울컥ㅠㅠ
시대의 현대화, 자유화와 인간의 순수함의 조화가 제일 어우러졌던 시기라 좋은 창작물이 많이 나온거 같음
선생님 사랑해요- 한스밴드 레퍼런스의혹(최준영 작곡) ruclips.net/video/AW7tswH6u34/видео.html
한스밴드 노래는 지금 들어도 참 좋다.정말 멋진 가수멤버들이다.목소리도 이쁘고 얼굴도 이쁜 한스밴드.
1998 년 가을밤 저희회사 주최 지역민과의화합 콘서트 에 와주었던 한스밴드
너무귀엽고 노래잘하는 소녀들
이젠 그리움의 시간들 노래들을 때마다
눈물 날것같은 추억 그리고 다시올수 없는 젊음
이 노래 들을 때마다 옛생각도 나고 기분이 좋아져요♡
명곡~~!!
제가 5학년때 남몰래 좋아했던 띠동갑 선생님,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죠? 어디서 누구랑 있든지 항상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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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래는 누구나 좋아랑수잇는 최고의 음악같아요 마음이 따뜻해져요
한스밴드 이름만 들어봤는데, 정말 노래가 명곡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순수의 시대에 살던 학생의 노래다.....
어느 날 문득 나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사랑이 온거야
늘 웃음 가득한 멋진 그대의 모습
내 맘 속에 가득 차고 난 거울 앞에서
매일 단장을 하며 함께 할 수 있길 기도해
그대의 집 앞에 수줍게 쓴 내 편지와
장미꽃 한송이를 몰래두고 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나만의 비밀스런 사랑
나의 첫사랑 너무 소중해
그 사람 나를 어떻게 보실까
내가 바라는 건 단 한번이라도
나 그분 앞에서 여자이고 싶어
어느 날 하얗게 나의 꿈은 사라졌어
겨울이 오면 결혼하신다고 웃으며 축하를 해야하지만
나 어떡해 자꾸 눈물이 나
나의 첫사랑 너무 소중해
그 사람 나를 어떻게 보실까
내가 바라는건 단 한번이라도
나 그분 앞에서 여자이고 싶어
나의 첫사랑 너무 소중해
그 사람 나를 어떻게 보실까
내가 바라는건 단 한번 이라도
나 그분 앞에서 여자이고 싶어
사랑한다니엘 WOW
사랑한다니엘 엉엉
25년전 어릴때 생각나요.. 악보사서 피아노학원에서 치던.. 지금도 제일 좋아하는 노래예요
100년 후에 들어도 좋은 노래!
한스밴드 너무 그립네요.
어디계시든 행복하세요.
좋은 추억의 노래를
알게해주셔서 감사해요
내나이 60 댓글 달기 처음 이네요
강성미선생님 너무 보고싶어요ㅠㅠ
정경진 귀요미
형님 ! 이렇게 아름다운노래가 있나요 지금?
아재 서요?
@@user-pz6mc5oz8g 나 유딩인데 17센치임
강원도 여행갈 때 꼭 챙기는 playlist... 바닷가 창문 사이로 바람 솔솔 들어올 때 틀어주면 참 좋아요.
이런 감성 다시 나올려면 인류를 위협할만한 큰 뭔가가 지나가고 2100년후 22세기 중반은 되어야 나올듯
국민학교 6학년때 박윤애 선생님이 보고싶습니다
우리모두의 향수를 불러일으킨 노래였죠.
듣고 있는 지금은 노래가 흘러나온
그때를 그리워합니다
98년에 나온노래지만 세월이지나도 명곡이네요!
요즘애들은 이노래를 알까...가슴이따듯해지는노래....
절대로 모르지 시퍼요^^
저는 2000년생인데 이노래 18살때부터 엄청 좋아햇어요!!!! 마음이 따듯해지는노래 공감해요!!
잘듣고잇는데예
01년생 초딩때부터 알았읍니다
전 이노래를 삼촌이랑 밥먹고 돌아오는길에 라디오에서 처음들었어요. 삼촌이 이노래뭐더라 .. 하다 제목을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이노래를 어렴풋이 알고있었습니다. 18년 1월 철원의 gop에 전입온날 새벽3시에 제설하며 대북방송으로 이노래를 다시 듣게되었습니다. 뭔가 아련하게 들리더라고요
나 초딩때 들었던 곡이다.지금 들어도 감동적이다.고딩때는 선생님이름 넣고 불렀었는데
슈가맨에서 꼭보고싶어요
너무 명곡이다.
그 시절이 딱 떠오릅니다..
진짜 명곡이다
진짜 개명곡
개짜는빼자 요즘애들은 말만하면 개를 붙이냐 천박하게
오랫만에추억에 잠겨보아요
우와한스밴드-선생님사랑해요노래엄청좋타😊
이현수 인정
매년 스승의날 때마다 문득 떠오르는 곡이고, 이 곡을 들으면 저 학생적 짝사랑했던 여선생님이 문득 떠오르네요!!
다들 같으시네요. 저도 이노랠 들으니 옛생각도 나고 너무 그리보 좋네요
22년 전의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명곡.
왜 이곡만들으면 울컥할까요 그 시절 추억과 친구들이 그리워서 인가봐요 선생님들 친구들 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지 보고싶다^ 모든분들 건강하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단편소설 읽은것같은 갬성
슈가맨3에서 꼭 보고싶은 가수네요
인트로 부터 뭔가 찡하게 느껴지는 노래 몇 없는데..그중 하나....
아니 지가 찡함을 잘 느끼는 줄 알아~
나의 찡함을 알까?
다시 들어와봅니다.
학창시절 명곡입니다.
이건 선생님을 존경하는 노래죠
아닠ㅋㅋ 닉네임이 ㅋㅋ 동지!
전주만 들으면 왠지눈물이 나요
오늘 학창시절 노래 리뷰하고갑니다..♡
한스밴드 진심 그립네 ㅋㅋ
이런게 진짜 첫사랑 감성
영혼이 정화되고 맑아지는 기분이네
생각보다 의외로 이리 들어보니 아름다운 창가로구나.
최준영 작곡가도 대단하지 81년생 있나요?
1998년도 중학교 1학년때 겨울이 생각나는 노래. 눈물난다ㅠㅠ
노래가너무좋아요
짱. 짱. 짱
2002년 첫 입학식날 담임샘이랑 함께 교실에 들어간날 이말이 떠올랐습니다 너희들은 나에게 큰 딸또는 아들이다 그러니 우리반은 크게 성장해서 졸업할때까지 선생님과 함께하자고 말을 하였습니다 나의 첫사랑 김민정선생님
😊😊😊고마워 선생님께서 감사합니다 수고 하세요
인트로만 들어도 소름 돋는다 .
초등학교 1학년 강옥기 선생님
2학년 김성진 선생님
(전학) 2학년 백선흠 선생님
3학년 김정주 선생님
4학년 하순미 선생님
5학년 신현식 선생님
6학년 이옥희 선생님
중학교 1학년 이효순 선생님
2학년 임은성 선생님
3학년 최현숙 선생님
고등학교 1학년 이근주 선생님
2학년 임정환 선생님
3학년 안승일 선생님
그리고 내 담임 선생님은 아니셨지만 중학교때 수학선생님 이셨던 김영순 선생님!!! 특히 김영순 선생님은 나 고2때 우연히 우리 고등학교로 전근 오셔서 우리반에 수학 담당 선생님으로 오셨었음!!! 출석 부르시다가 깜짝 놀라셔서 내이름 부르시며 반갑다고 웃으시던 선생님💕
반 애들 다 어리둥절 해서 선생님 하고 어떻게 아냐고ㅋㅋㅋ
그리고 성함은 기억 나지 않지만 나를 무척이나 예뻐하셨던 중1때 미술 선생님 그리고 고2때 사회 선생님!!!
12년 학교 다니면서 나를 가르쳐 주시고 이끌어주신 선생님들...
어딘가에서 모두 잘 지내시고 계시겠지...초등학교 1.2학년 선생님은 왠지 돌아가셨을수도 있을것 같은 느낌ㅠㅠ
지금 왠지 선생님들 한자리에서 뵌다면 눈물 쏟아질것 같음ㅠㅠ
오랜만에들어도 너무 좋습니다 ㅎㅎ
어릴때 생각많이나네요 ^^**
중2때 담임선생님이자 국어샘이였는데 선생님으로도 좋고 첫사랑 느낌으로 참 좋아했었는데..
아직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음 좋겠다 그 덕에 학창시절 잘 보냈었는데 샘이랑 미술관도 같이 다녀오고 노래방도 가봤었지. 군대 전역 후에 딱 1번 점심식사 한적 있는데
그 뒤로 연락이 끊겨서 정말 속상하고 후회중입니다.
어디서든 잘 지내시리라 생각합니다^^
1999년 중3 스승의날 방송반에서 이 노래 틀어줬었는데^^
선생님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이때가 그립네요
콩닥콩닥 민기쌤 보고 들으러 왔어요ㅎㅎㅎ😍 가사가 순수하고 맑네요.. 잘 듣구 갑니당😊
같은 나이어서 좋아했던 그룹가수♡ 중학교 다니면서 우울했던것들을 치유해준 노래들 고마웠어요 ~
요즘 이런 노래의 가사가 나온다면 한 마디로 사회에서 매장된다. 인생 개 ㅈ된다. ㅠ ㅠ
한스밴드/논란
대학 1학년 때 들었는데 그 때 친구들 보고 싶습니다.
레전드 입니다
너무×1000 좋다
가사 멜로디 목소리 분위기
선생님을 존경한 노래
멜로디 너무 좋아
입대전에 데뷔하신거 봤습니다. 첫휴가때 막네님 희석씨랑 광고하신 쌀햄버거 먹었습니다.
이제 같이 나이들어 가네요^^
그립습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명곡은 90년대에 다 나왔다...
ㄹㅇ
유승준 가위 열정
영턱스클럽 정
ses 아임 유어 걸
hot 캔디
베이비복스 간미연
서태지 아이들
현진형
터보
이정현 와 바꿔
엄정화 초대 하늘만허락한사랑
파일럿ost
걸어서 하늘까지
질투 최진실
분륜 미련한사랑
@@overvieweffect 박지윤 성인식
룰라 쓰리포 날개잃은천사
김건모 미투
조성모 아시나요mv 신민아대뷔
god 짜장면
@@toytoy4778 다 아니까 그만해 ㅋ
아직도 가끔 들음 울컥
아직도 인생에서 가장 고마운 한분 북성초등학교6학년2반 선생님
앞에 바이올린너무좋다...
힐링된다 ^^ 작은 행복
89년 서귀포국민학교 3학년2반 선생님 보고싶어요. 너무 보고싶어요 벌써 저도 40이넘었네요
다들 초딩때듣던노래네 ㅎㅎ
난 20대때들어엇는데..미래로?!죽음으로가는 이시간 너무아깝네 ..
40대면 한창이지뭐
전 10대
나 태어날때 나온 노랜데 벌써 삼년뒤면 삼십줄이다 ㅇㄴ
그냥 그때가 그립단말밖엔 없을거 같아요 ㅎㅎ
더 좋은 환경에 좋은 시설에 살지만
남녀노소 나이 불문하고
모두가 생각하는 순간은 하나고 그 시절은
그사람에게 한번 뿐이니까여
엄청 그립고 슬프네여 ㅠㅠㅓㅓ힁
전주부터가 그냥 소름이 돋고 설레고 너무좋다...........
98년노래 선생님 💕 해요 스승의날 노래
한스밴드 공주님들 너무 예뻐요❤️😘🤩ㅠㅠ
나의 첫 고백곡.
옛날에 선생님을 좋아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초등학교 졸업식때 반에서 이노래 가사 약간 바꿔서
반친구들와 담임선생님께 불러드렸는데 부르면서 다같이 울었던
기억난다. 선생님 보고 싶습니다.
뭔가 10년 전이 생각나네 화창한 날 할머니댁 가는 길에 쭈구려 앉아서 고양이 구경하다가 외삼촌 마주쳐서 아이스크림 얻어먹던 딱 그 시절이 회상된다 하 그립네..
어느날 문득 나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사람이 온거야
늘 웃음가득한 멋진 그대 모습
내 마음속에 가득 차고
난 거울앞에서 매일 단장을 하며
함께 할수있길 기도해
그대의 집앞에 수줍게 쓴 내 편지와
장미꽃 한송이를 몰래 들고
그 누구 에게도 말 할수 없는
나만의 비밀 스런 사람
나의 첫사랑 너무 소중해
그 사람나는 어떻게 보실까
내가 바라는건 단 한번이라도
나 그 분 앞에서 여자이고 싶어
어느날 하얗게 나의 꿈은 사라졌어
겨울이 오면 결혼 하신다고
웃으며 축하를 해야 하지만
나 어떻게 자꾸 눈물이나
나의 첫사랑 너무 소중해
그 사람 나는 어떻게 보실까
내가 바라는건 단 한번이라도
나 그분 앞에서 여자이고 싶어
나의 첫사랑 너무 소중해
그 사람 나를 어떻게 보실까
내가 바라는건 단 한번이라도
나 그분 앞에서 여자이고 싶어
오타가 있네요
그 사람 나는 이 아니라
나를입니다.
그다음에 2학년 선생님 착해는데 지금은 보고싶다 ㅠㅠㅠ 많이 ㅠㅠㅠㅠㅠ잉잉잉
1988년 국민학교 3학년때 88올림픽 성화봉송이 전국적으로 퍼질때 외국어 학원을 다닐때
그때 그 여선생님이 아직도 또렷이 기억난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
2002년쯤서울 또는 근교에 있는 왕릉 가는 버스에서 잠결에 들은 노래인데,,,,이 노래 들으면 그때 정경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