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대학원에 가면 아주 인생이 피곤하답니다"에서 1차 현웃...ㅋㅋ큐ㅠㅠ "이 닦고 오세요(단호박) 이 닦기 싫으시다구요?그럼 이걸 기억하세요. 이 닦는데 3분 이 안 닦으면 300만원" 2차 현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성경 동화 읽어주는 영상에 너무 현실적인 모멘트ㅋㅋㅋ
●요한복음 8장 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 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45.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46.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4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마태복음 7장 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마태복음 3장 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
강림님의 말도 일리가 있지만 저는 아브라함이 정말 순종적이게도 내 아들을 데려가시더라도 그건 하나님의 뜻이니 어쩔 수 없다는 마음으로 이삭을 데려갔던 게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인간의 속도 꿰뚫는 하나님이라면 아브라함의 그런 마음을 알고서 이삭을 칼로 찌르려는 걸 막으신 것 같기도해요 아브라함이 마음으로 조금이나마 하나님을 의심했다면 그건 마음으로 지은 죄이고 아브라함을 막지 않으셨을 것 같아요 제 추측입니당...
강림 전도사님 요한계시록 설명 부탁드립니다 아무도 그 때는 예수님도 모르고 오직 하나님만 아시잖아요 우린 항상 깨어있어야 하는데 도통 어렵습니다 666이라는게 1차원적으로의 666인지 아니면 파고파고 해석하고 그게 666인건지 모르겠어요 항상 옛날부터 종말이 다가온다라고 했었고 상황들이 일어났었죠 전염병,나라들끼리의 싸움 항상 있었고 그때마다 항상 종말론이 나왔는데 이븬에도 상황들이(코로나,중미요즘씨끄럽고 메뚜기떼 등등) 아닐수도 있고 길수도 있는거라 생각해요 항상 대비하고 알아야하고 준비해야 하는데 무지합니다 너무 헹갈립니다 이것또한 마귀가 준 마음인지 전도사님 잘 아실테고 사람들이 심지어 믿는 교회언니들,엄마조차도 그런거 자꾸보지마라 이상한 사람 취급합니다 무섭게 왜그러녜요 아니, 죽음이란게 슬픈게 아니란걸 우리 기독교인들은 알잖아요 간곡히 부탁드려요 정신병 걸릴 것 같아요ㅠ
지금 살아가고있는 우리 시대가 요한계시록 시대인데 그 하나님 말씀을 보지도 말고 듣지도 말라구요? 하나님 말씀 보지도 않고 듣지도 않으면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어찌 알죠? 요한계시록에는 분명히 짐승의표를 이마나 손에 받는다고 매매용이라고 분명히 나옵니다. 바코드나 큐알코드, 폰안의 신용카드 이모든것들이 손이나 이마에 들어오는 수순이라면 그걸 깨닫고 대비해야지, 듣지마라, 보지마란건 말이 안되지요.
당신 여전히 잘생겼군요
오랫만에 와봤는데 미소년이 되부럿네.
ㅠㅠ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대학원에 가면 아주 인생이 피곤하답니다"에서 1차 현웃...ㅋㅋ큐ㅠㅠ
"이 닦고 오세요(단호박) 이 닦기 싫으시다구요?그럼 이걸 기억하세요.
이 닦는데 3분 이 안 닦으면 300만원" 2차 현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성경 동화 읽어주는 영상에 너무 현실적인 모멘트ㅋㅋㅋ
대학원은 학원이니까 나머지 공부를 하는 곳이라네요 ㅠㅠ 공부 계속해봤자 고통뿐이라는 걸 모르는 바보들의 나머지 공부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브이로그요...? 대학원 뭐하냐 눈치 있으면 과제 적당히 내라
꼬꼬마 친구들이라니ㅠ 나이 서른둘에 울고감니다,, (여전한 의문은 왜 우리교회에는 저런 전도사님이 없을까^^7,,)
하하하
대학교 때 잘못하면 대학원 간다고 배웠어요 선생님
전도사님 ㅜㅜ 아직 늦지 않았으니 얼른 성경동화 4탄을 들고 나타나주세요!
왜 다음편 안 읽어주나요~!!
불교신자가 이렇게 목빠지게 기다립니다.
현실에 있을 리가 없는 교회오빠 스타일
와 정말 기다렸어요! 26분 27초 혜자 영상 캬👍👍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대학원 공부도 무탈히 해내시길 바랄게요! 무교지만 성경이야기 잘 듣고 있는 1인 총총
18년 교회 다니면서 마침내 유튜브에서 교회오빠를 찾게되었습니다..
교회를 안다니는데 영상을 보면 마음이 맑아지네요.. 감사합니다.
제일 제일 기다리던 콘텐츠!!!!!🥰 ㅋㅋㅋ 너무 궁금했어요!!✨ㅋㅋㅋㅋㅋ 기여운 과제 폭탄맞아서 힘든 강림님😘 브이로그 꼭 나중에 올려주시구 항상 감사해용!! 너무 좋은 콘텐츠인거 같아요!! ㅋㅋㅋ 치카치카하고 듣고 있습니당🤩
정말 듣다가 스스르 잠들어 버렸어요. 전도사님 정말정말 기다렸어요~ 램프도 넘 반가워요 ㅋㅋ꙼̈ㅋ̆̎ㅋ̐̈
동화읽을 나이도 아니고 종교도 없는데 난 왜 이 분의 영상을 다 보고 있는 것인가
많이 반가웠어요.
한마디 한마디
명확한 발음,해석 똑부러지네요..
또 손꼽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오늘 제게 주시는 말씀이네요 은혜받고 갑니다 감사해요~ 여호와이레!
한학기도 학업하느라 사역하느라 너무 애쓰셨어요 늘 축복하며 응원합니다-마누맘-
제일 좋아하는 컨텐츠에요ㅠㅠㅠ 계속 1,2부만 돌려보면서 기다렸어요....
꺄아아아 기다렸어요!!!!!!!!!!!!!
5분 이상 본적이 없어요 ㅎㅎㅎ 오늘도 시청하며 잠들렵니다~~
●요한복음 8장
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 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45.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46.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4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마태복음 7장
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마태복음 3장
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
다음 영상 기다리고 있는데ㅜㅜ 목소리가 너무 좋으셔서 계속 듣고 싶네요 이이ㅜㅜㅜ
ㅜ현기증나요 어서 와주어요 당신ㅜㅜㅜ
반가운 알림에 얼른 들어왔어요
오랜만에 영상 감사해요😊
중간중간 부연설명도 너무 좋아요 🙏🏻
돌아오세요 전도사님,,
뜨무두쌀 꼬꼬마 입니닷!!! 어린 맘 갖고 들을라고 했는데 순간ㅋㅋㅋㅋㅋㅋ과제 폭발 얘기 듣고 공감되서 현실로 돌아옴
당신의 컴백 비디오를 기다리고있습니다!
다음이야기 시급해요~~
너무 오래기달렸잖아요~~다음엔 더 빨리 올려주세요 매일매일 기다림 ㅋㅋ
방학했다며ㅜㅜㅜㅠㅠ원활한 업로드 된다며ㅠㅠㅠㅠㅠㅠ보고싶다고ㅠㅠㅠㅠㅠ
브이로그도 기대되요^^
정말 눈 힐링 귀힐링 마음힐링 영혼힐링 됩니다 사랑해요♡
다음 영상은 안 올라오나요.....?? ㅠ
너무 기다려지네요.
중고서적 구입해서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어머 드디어 오셨다
저도 대학원다니고있어서 넘 동질감 느껴지네요~^^
그냥 일상얘기해주시는거듣는거도 참좋네요 저까지 정신 맑아지는 느낌..'-'
드디어...!!!!! ㅠㅠㅠㅋㅋㅋㅋㅋㅋ 너무너무너무너무 오래 기다렸어요 그 책 끝까지 읽어주세요>< ㅋㅋㅋㅋㅋㅋ
얼릉 성경동화 또 읽어주세요. 돌아와줘요 ~~~~~~~
오늘도 귀에 쏙쏙 들어오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 오랜만이예요~^0^ 여전히 감미로운 목소리~ 구연동화처럼 연기도 해 주시고 너무 듣기 좋은 성경입니다~^_^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ㅠㅜㅡㅜㅠㅠㅜㅡㅜㅠ 성경읽기 시간 너무 좋아요 ㅋㅋㅋ 그나저나 대학원이라니... 대학생이 잘못하면 간다는 그 곳 아닙니까..!
나 오늘부터 성경 읽는다...
너무 너무너무 너무 기다렸어요 ~~~ 많이 바쁘셨군요 ㅎㅎ 사랑합니다 ~~벌써부터 다음 영상 기다려요~~^^
(여호와이레 이게 무슨뜻인지 몰랐는데 하나님께서 준비하신다는 뜻이군요 와..감동받았어요 저는 '여호와 일해 ' 라고 주가 일하신다고 하는 말인줄알았네요 하하 )
전도사님...너무 귀여워요...ㅠㅠ 🙆♀️ 전도사님 가시는 목회자의길이 항상 주님의 은혜로 넘치길 기도할께요. 항상 건강조심하시구 힘내세요🙏
전도사님 뭐예요 ㅠ 2달 만이잖아요 ㅠㅠㅠ히잉ㅇ괜찮아요 구냥 기다릴께요🙌🏻❣️ ㅎㅎㅎ
전도사님 오랜만에 오셨네요ㅠㅠㅠ영상 감사합니당
전도사님 반가습니다
소식 많이 기다렸어요~
상담 하고 싶은게있어요?~
전도사님! 60대 엄마예요.
꼭 부탁드려요~^^~
ㅠㅠ 이 컨텐츠 계속 해주세요 흑 ..
브이로그라니,,브이로그라니,,!!!!!
모세의 얼굴이 빛이나서 천으로 가리게한 사건이 기억난다
서론이 겁나 웃기네용ㅋㅋ
공부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가면 피곤하답니다ㅋㅋㅋ
저는,,,아직도 3부만 돌려듣고있어요ㅠㅠㅠ 4부는 언제쯤 업데이트될까요ㅠㅠㅠㅠ
내용이 진짜 좋네요~~~ 도움이 되고 있음ㅋㅋ
바로 일어나서 이닦고옴
요즘 u+tv로 성경동화 틀어주는데 아이들이 흥미 많이 느끼거든요 근데 전도사님 동화가 더 재미있어요 자주 업로드 해주세요~
형,,,,기다렸어❤️
ㅠㅠ
보고싶어요ㅜㅜ
이삭토스트 이삭이 그 이삭이였어요? 오
저희교회 오셨었는데 실물도 짱이셨어요ㅎ근데 강연말씀이 더 쏙쏙들어와서 현실 뇌섹남 봐서 넘 좋았어요♡
으아~ 너무 오랜만이예요 대학원 아직 방학 안하셨나요? 앞으로 좀더 자주 얼굴 보여주심 좋겠어요 화이팅하시구요^^
0:34 교수의 노예가 되기 때문
꼬꼬마 친구가 벌써 36살 됐어요 힝
오랜만이라 더더 은혜롭네요😍
돌아오세요오 ㅠㅠㅠ
헐 오랜만이에요!!!!!완 던 환호성 지르면서 들왔는데ㅠㅠ대학원생이셨군요........힘내세요..ㅠㅠ
와 진짜 왤케 잘생기심? 어이없네.. 진짜 잘생겼다
그 대학원.. 어디야.. 공부가 좋아질거같은데
으아ㅠㅠㅠ이게 얼마만이에요ㅠㅠㅠ얼른 또 돌아와주세요!!!!!!😭😭😭😭
키164cm꼬꼬마친구도 괜찮져...?아직 165도 안되는데ㅠㅠ...믿음꼬꼬마니까 나도 자기전에 들을래요...
강림님의 말도 일리가 있지만 저는 아브라함이 정말 순종적이게도 내 아들을 데려가시더라도 그건 하나님의 뜻이니 어쩔 수 없다는 마음으로 이삭을 데려갔던 게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인간의 속도 꿰뚫는 하나님이라면 아브라함의 그런 마음을 알고서 이삭을 칼로 찌르려는 걸 막으신 것 같기도해요 아브라함이 마음으로 조금이나마 하나님을 의심했다면 그건 마음으로 지은 죄이고 아브라함을 막지 않으셨을 것 같아요 제 추측입니당...
4탄 언제 나와요오오오
강림 전도사님 잘 지내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참 좋은데 중간에 광고가 너무 많아서 듣기가 불편하네요.
이뻐 죽겠어 자꾸 시험에 빠져 ㅠㅠ
유부남 목회자한테 자꾸 사랑을 느껴
난 남자인데 ㅠㅠ
진짜 오랜만이시네요ㅎㅎ
오빠 왜 요즘 영상 안 올리시는거에요............. 저 대학원 뭔지 알아요...... 대학원 아직 졸업 안하신건가요...
빨리 다음편좀요
나는 진실을 알고 싶다. 당신의 생각을 말 해주세요.
유대인들은 성경을 왜곡하고 왜곡 했습니까?
당신의 생각을 말 해주세요.
와ㅏㅏㅏㅏ 드디어 ㅋㅋㅋ
1:42 성경 읽기 시작
눈이 빠지게 기다렸습니다
다음 부터 빨리 안올려주면 좋아요 누르는건 생각해 볼께요
안냐세요 꼬꼬마입니다
전도사님 동화 성경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어요ㅠㅠ
드디어!!!!
기독교인들이 볼때 자연스럽게 미소짓게 만드는 영상.
이책 어디가면 구매 할 수 있나요 ㅠㅠ
오랜만인데 여전히 하 잘생겨서 얼굴만 보이네
오늘도 꿀잠 ㄱㄱ~~!
결혼전에 전도사님 말씀을 들었어야했는데...🤣ㅋㅋㅋ 넘넘 잼나는 성경동화 잘들었어요!
어머~~ 전도사님~ 얼굴이 전도지세요~~
ㅇ ㅏ 진짜 다시 어린이 친구들 하고싶다
전도사님 너무 안와서 흥미잃었어요.
많이 바빴어요?
강림 전도사님 요한계시록
설명 부탁드립니다
아무도 그 때는 예수님도 모르고
오직 하나님만 아시잖아요
우린 항상 깨어있어야 하는데
도통 어렵습니다
666이라는게 1차원적으로의 666인지
아니면 파고파고 해석하고 그게
666인건지 모르겠어요
항상 옛날부터 종말이 다가온다라고
했었고 상황들이 일어났었죠
전염병,나라들끼리의 싸움
항상 있었고 그때마다 항상 종말론이
나왔는데
이븬에도 상황들이(코로나,중미요즘씨끄럽고
메뚜기떼 등등) 아닐수도 있고 길수도 있는거라
생각해요
항상 대비하고 알아야하고
준비해야 하는데 무지합니다
너무 헹갈립니다
이것또한 마귀가 준 마음인지
전도사님 잘 아실테고
사람들이 심지어 믿는 교회언니들,엄마조차도
그런거 자꾸보지마라
이상한 사람 취급합니다
무섭게 왜그러녜요
아니, 죽음이란게 슬픈게 아니란걸
우리 기독교인들은 알잖아요
간곡히 부탁드려요
정신병 걸릴 것 같아요ㅠ
지금 살아가고있는 우리 시대가 요한계시록 시대인데 그 하나님 말씀을 보지도 말고 듣지도 말라구요? 하나님 말씀 보지도 않고 듣지도 않으면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어찌 알죠? 요한계시록에는 분명히 짐승의표를 이마나 손에 받는다고 매매용이라고 분명히 나옵니다. 바코드나 큐알코드, 폰안의 신용카드 이모든것들이 손이나 이마에 들어오는 수순이라면 그걸 깨닫고 대비해야지, 듣지마라, 보지마란건 말이 안되지요.
무섭게 왜그러냐니 그사람들은 하나님 말씀이 두렵나봅니다. 제대로된 믿음안에 있지 못하니 짐승의표 얘기하면 무섭겠지요.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안다면 무서울게 없지요. 하나님께서 짐승의표를 받는자는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 밤낮 쉼을 얻지못하리라 하셨습니다. 두려워말고 깨어 기도하고 받지 않으면 됩니다.
일상 vlog도 찍어서 올려주세요 ㅠㅠㅠ
너무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ㅠㅠ
너무 유익합니다~♡
만희슨생님 구속영장 청구 ㅋㅋㅋ
대학교도 가는사람만 가잖아요
대학원은 잘 안가는데요.
성경속 인물들과 배경을 상상하며 들으니 훨씬 더 집중도되고 은혜롭게 잠잘 수 있겠습니다~~감사
전도사님인가 목사님인가
왜 이래 귀여우셔요
이젠 신천지 브이로그가 있더라고요..;;;; 유튭에 검색하면 몇개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