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으로만 듣던 소니 NW-ZX707, NW-A306 이 정식 수입 됐네요.. 개인적으로 NW-A306 이 입문용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 12 지원 에 스트리밍 앱 지원된다면은 애플뮤직 무손실 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유선 이어폰, 헤드폰 은 기본으로 갖고 있어야됩니다.
애플뮤직을 차와 사무실에서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이용해서 아이패드-꼬다리dac-차의 aux, 또 아이패드-카메라키트-usb케이블-dac-앰프, 방식으로 듣는데요, 소니의 ZX-707에 안드로이드 12가 지원된다면 1. 애플뮤직 앱을 깔아서 아이패드와 아이폰 대신 소스기로 사용하는 게 가능할까요? 이 경우 최신 아이패드 프로를 이용하는 것보다 음질 향상이 확실히 될까요? 2.애플뮤직의 음원을 ZX-707에 다운받을 수 있나요? 그럴 경우 1T 정도까지 음원을 ZX-707에 저장하고 싶다 하면 sd 카드로 가능할까요?
비닐 프로세서는 인위적으로 노이즈를 넣어서 열화되는 사운드.. 즉 아날로그 레코드 기기에서만 느낄수 있던 자연스럽고 따뜻한 소리를 첨가하는 기능으로 알고 있어요 구형 모델에서는 암 공진, 표면 노이즈, 턴테이블 중에 원하는 노이즈를 넣을 수 있었는데 완전히 통합되었나보네요 깨끗함을 추구하는 최신형 디지털 기기에 일부러 노이즈를 섞어 아날로그적인 소리를 재현한다는 발상 자체가 소니답다고 생각되고 엔지니어의 다양한 가능성의 실현도 정말 리스펙하게 되네요
306은 클리어오디오 OFF 한게 소리가 더 좋네요. 근데 소니 이놈들은 왜이렇게 챠징타임을 오래 잡아먹지? 전작 풀챠징 타임 4시간 넘어서 안샀는데 이번엔 좀 개선되었나 봤더니 소니 홈에 스펙란 보면 Approx. 3.5 hours 임. 무슨 풀챠징이 3시간 반이야... 요새 폰도 2시간이면 100퍼 찍는데.
사실 가면갈수록 DAP 제작회사가 줄어들어(당장 코원부터...참고로 코원 아이오디오 하이파이 있습니다!!) 아쉽긴 합니다ㅜㅜ 게다가 개인적으로 안드로이드 기능은 필요없는데 요즘 DAP들은 대부분 탑재되어있는터라...저는 개인적으로 안드로이드 기능이 필요없어서 ZX300을 아직 여태까지 계속 쓰고 있네요ㅎㅎ
카메라에만 몰빵하지 말고 스마트폰에 저런 기기의 일부 기능이나 부품이라도 넣어 주면 추가로 돈 들어갈 일이 없을텐데.. 또한 스마트폰에 들어 가면 대량으로 소비되니 가격도 떨어질테고.. 삼성이나 애플이 기술이 없거나 넣을줄 몰라서 안 넣은 것도 아닐텐데 707이 현재 최저가가 1백만원 이상이고 306도 최소 50만원 이상인데 음질 조금 낫게 듣겠다고 이런 돈이 들어 가는게 아이러니하지요
무선이든 유선이든 기기가 다르면, 소리가 다릅니다. 즉 무선도 DAP가 더 좋은 소리를 냅니다. 예를 들어 블루투스 연결시 1 아이폰 2 아이패드 3 아이패드 + btd500(무손실 동글) 4 A106 순서로 음질이 좋습니다. 2에서 3이 차이가 좀 있고, 3에서 4는 그보다는 살짝 차이남. 참고로 3의 경우 손실 음원으로 재생해도 2보다 좋습니다. 근데 진심 막귀는 1번 써도 될듯, 소리만 크게 잘 나오면 되는 사람이라면 1-4 구분하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임. 저같은 경우는 1.2.3은 사용불가. 여서 4를 구매. 폰, 패드로 음악을 들으면 그 안에 있는 카메라 기능부터 음악과 관련 없는, 그 모든 회로를 돌다 나온 전기 소리가 나는 것 같아서 스트레스라. 음악회로만 해도 충분히 벅찬 마당에, 기판이며 거기 들어가는 재료들의 불순한 것들이 다 느껴질라하는 마당에 말이죠.
여기서 글 보는 분들에게 정중히 여쭤봅니다. 제가 정말 전혀 잘 몰라서 그런데 A306으로 입문해도 음질의 차이가 확연하게 느껴질 정도 인가요? 현재 아이폰에 AKG N400로 고음질 음악만 듣고 있습니다. 고수분들이 보시기에는 우스운 문장에 수준 낮아보이는 질문일 수 있지만 정말 아는 것이 없어서 용기내서 여쭤봅니다. 추가로 입문하는 입장에서 체감이 될 수 있는 영역을 기준을 추천해 주시고 싶으신 이어폰이나 대체제(ex 꼬다리?)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
위에 어느 막귀 분이 a306 살 바에 폰 쓴다고 하는데, 내가 좀 소리에 민감하다, 질감이 좋은 음악을 듣고 싶다 하시면 a306(dap)하고 폰 하고 차이 많이 납니다. 근데 내가 귀가 쩌렁쩌렁 울리는 소리를, 보통은 귀에도 못갖다 댈 정도로, 듣고 싶다고 하면, a306 이 좀 모자를 수 있고.. 이 때부터는 소스 기기를 상위 기종으로 바꾸든 그걸로 모자르면 헤드폰 앰프를 붙이던 해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zen can 거치형 헤드폰 앰프도 모자르다 느껴지는 곡도 있으니, 출력은 개인 차가 많이 나는 영역일 것 같고. 그리고 참고로 저는 어느 음향기기든 음장을 다 끄고 사용하는데, 소니 DSEE 인가 mp3음질을 업샘플링하는 요거 하나는 켜고 사용합니다. 이것도 10년 전에는 , 20년전에 첨 봤던가, 별 차이가 안 느껴지는 기능이라 껐는데 이번에 a106 써보니 차이가 조금이라도 느껴지더군요. 조금만 늦게 살걸.. 그나저나 유투브 소리로 비교해서 들어봐도, 707 보다 흑덩이의 음질에 새삼 놀람, 이야 저번 영상에서 금덩이랑 흑덩이 차이도 (식은 빵 같이) 나던데, 난 언제쯤 금덩이를 손에 넣어 보냐 ㅎ
@@rf42ful 꼬다리 같은 소리하네. 소스기기가 이미 진흙탕인데 거기에 물리면 나아지나 하여간 막귀. 내가 아이폰에 고블루 물리고, a106은 앰프 없이 들어도 아이폰에 고블루는 못듣겠더라, 어이구. 꼬다리가 소니 DSEE 소스 파일 업샘플링 처럼, 소스 기기도 싹 갈아주나 보지 ㅋㅋ 왜 스스로 막귀 인지를 모를까, 알려주면 알지도 못하는, 그야 말로 막귀인가. 출력하고 음질도 구분 못하는 애송이 주제에 음질을 논하니. 원래 못 알아 듣는 사람한테 큰소리로 말해줘야 하는 법이지. 이런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 왠놈의 카페나 식당 같은데, 그 후진 소리를 그리 크게 틀어 놓는지, 옛날 부터 소리 크면 스피커 좋다는 사람들이 있었다지. 이렇게 소스기기의 진가를 모를 수 있을까, 진짜 진짜 중요하다 진심.
주로 음색에 관한 얘기만하고 음질 자체에 대한 평가는 안하시는게, 짐작컨대 차이파이대비 음질은 좀 떨어진다고 추정되네요(차이파이랑 가격비교하면안된다는 말씀 도 그렇고 ㅋ) 말하자면 결론은 "소니 특유 음색은 나름 괜찮지만 음질자체는 좀 떨어진다." 대충 말씀들 하시는거 들어보면 m11s+음장효과 정도 보시는듯?
최재우 - LOVE : ruclips.net/video/lJEjbzs5h6U/видео.html
프란츠 리스트 - 위안 : ruclips.net/video/lqxEncbVeh4/видео.html
key 프로젝 노래 올만이네요 ㅋㅋ 간만에 TMT좌 보니 반갑기도..?
소문으로만 듣던 소니 NW-ZX707, NW-A306 이 정식 수입 됐네요.. 개인적으로 NW-A306 이 입문용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 12 지원 에 스트리밍 앱 지원된다면은 애플뮤직 무손실 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유선 이어폰, 헤드폰 은 기본으로 갖고 있어야됩니다.
애플뮤직을 차와 사무실에서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이용해서 아이패드-꼬다리dac-차의 aux,
또 아이패드-카메라키트-usb케이블-dac-앰프, 방식으로 듣는데요, 소니의 ZX-707에 안드로이드 12가 지원된다면
1. 애플뮤직 앱을 깔아서 아이패드와 아이폰 대신 소스기로 사용하는 게 가능할까요?
이 경우 최신 아이패드 프로를 이용하는 것보다 음질 향상이 확실히 될까요?
2.애플뮤직의 음원을 ZX-707에 다운받을 수 있나요?
그럴 경우 1T 정도까지 음원을 ZX-707에 저장하고 싶다 하면 sd 카드로 가능할까요?
오늘 리뷰 기대되네요. 공구링크가 없어서 편하게 볼것 같군요 ㅎ
각진 디자인을 좋아하다보니, 이번 707, 306 둘다 마음에 들어요. 하지만 707의 디자인에 녹아버렸습니다.
정말 유익하고 해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zx707 영입해서 잘 쓰고 있는 유져입니다. 흑덩이2도 가지고 있구요. 저 같은 분들은 아마 결국 금덩이2를 사게 될 겁니다. 돈이 없으시다구요? 누군 있어서 살까요.............?!
공감합니다 ㅠ.ㅠ
저 이미 금덩이 1이 있고, 1달 전에 zx707 샀고, 1년 뒤에는 금덩이2를 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agpast4331 선생님 멋지십니다.
앗 공구가없다니... 아쉬우면서도 안도감이...^^;;;
uno랑 go link 놓쳐서 링크부터 찾았내요^^;;;
공구는 없지만 a306은 지금 75000원 정도 세일합니다
@@noname-cs1cc 케이스 가격인가요?
@@샤린히르곤 a306 자체가 425000원에 팔았습니다
고링크와 스타필드를 이용해 듣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그 어떤 차이점도 모르겠습니다 엉엉엉
클리어 오디오 플러스는 잘 들리네요 ㅋㅋㅋ
일본 여행 가서 NW-WM1ZM2 사서 잘 사용하고 있는데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만족합니다...홈디오는 사실 잘 안 쓰게 되더라구요... 장소 구애 받지 않고 좋은 것 같아요
오늘 707 받아서 아직 몇 곡 안 들었지만, 소리가 정말 둥글둥글하네요.
메탈쪽 곡을 듣는데 너무 이쁘고 귀엽게 소리가 나오는 느낌입니다. ㅎㅎㅎ
dap 별로 관심없었는데 707 너무 예뻐요 ㅠㅠ 딱 제 스타일임
DC선형화기 제가 전에 댓글 달았는데, 디지털 Amp를 아날로그 Amp처럼 소리를 변환시켜주는 기능입니다. 이 영상에서는 B Standard라고 선택하셨으니, 워크맨은 D클래스 엠프이지만, B클래스 아날로그 엠프처럼 소리가 나오는 기능이죠.
가만히 케이스에 누워있던 내 흑덩이2 이유도 없이 뚜까 맞았네 ㅠㅠ
707이 더 이쁘고 얇고 가볍고, 마음에 든다...
어니 저거 한번 사보고싶었어요!
숨참고 기다립니다.
클리어오디오를 껐을때 소리가 깔끔하고 켰을 때 오히려 소리가 풍부해지네요 좋게 말해 풍부해지는거고 나쁘게 말하면 지저분해지는 느낌...
시그니처 라인업 cpu로 비판좀 받은거로 아는데 오히려 엔트리,중간 제품이 나중에 나와서 cpu가 더 좋은ㅋㅋ
음악만 들을 수 있는 DAP...하나정도는 가지고 싶은데 항상 가격이 쉽지 않긴 하네요
707를 샀습니다. 진짜 강력 추천합니다.
707도 WM1AM2처럼 200시간 에이징을 해야 소리가 풍부해지나요?
아…아아…. 아아악…아아아악!!!!! 내 텅장!!!!
ZX 707과 Fiio M11 Plus ESS 둘중 고민인데
어떤걸로 가야 좋을까요? ㅎㅎ
잘 봤습니다. a306에 관심이 가는데, 150옴 정도 이어폰은 출력 충분할까요?
30여년 전 aiwa에서 나온 JX-707이라는 전설적인 카쎗 플레이어가 생각 나는군요..하~
a306 사용하는데 그라도는 충분한거 같아요. 그리고 a306 보조개 앰프나 이번 우노에 물려서 사용하면 이만한 게 없습니다. 사이즈도 최고
a306을 차량에서 usb단자로 연결해서 음악을 들을 수 있나요? 차량에서 음악소스로 사용하고 싶은데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저 a50있는데 a50전용 usb 로 잘듣고있습니다. Aux c타입도 호환될겁니다
두 제품 모두 c to c젠더로 스마트폰 용 엠프로 사용할 수 있을까요??
요거 aptx hd는 있는데 adaptive는 안되는건가요? 아무리 찾아봐도 그냥 aptx로만 되는것 같더라고요..
그래도 소니 엘지폰 어답티브보다도 이게 더 음질이 좋겠죠?
ClearAudid+ ....이 기능 정말 좋은 기능입니다
707 진짜 너무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ㅋㅋ
케이스만 있으면 좋겠는데 ㅜㅜ
zx707이랑 m11s 둘다 사는건 포지션이 많이 겹치겟죠..?
NW-A306가격대면 샨링 M3X후속?작인 M3 Ultra도 노려볼만한 가격인데 선택지가 많으니 고민되네요😂 당분간은 그냥 V60으로 존버해야겠어요
a306을 젠하이저모멘텀4과 wh1000xm5에 써도 문제 없겠죠?
블루투스 상용시 DSEE 기능을 키면 잡음이 심하다는 공식답변이 있습니다
NW-A306은 지금 옥션, 지마켓에서 빅세일 쿠폰으로 정가보다 10만원 가까이 할인가로 살 수 있네요 ㅎㅎ (나만 지갑 털릴 수 없...)
잘쓰고 계신가요
707이 a306보다 출력이 더 나아진 모델 같고, 물론 밸런스 단자 사용하는 유저에 한해.
흑덩이가 음질은 확실이 한 수 위 같고. 라인업이 이제서야 좀 제대로 갖춰진 느낌.
펀샵에 떳길래 질단 질렀는데!
공구가 없다니 행복(?!)합니다 ....
좋네
707은 소리 자체는 엄청 섬세한데 고음역이 약간 가벼운 느낌이 듭니다. 저에겐 좀 날카로워 약간 고민하는 중.
707은 가생이까지 금색으로 둘러진게 포인트이긴한데 왠지 금방 질릴 것 같은 느낌이네요.
단자 주변만 동그랗게 금색으로 두르는건 시그니처 모델들만 해주겠다는건지.. 모서리까지 두르는게 원가는 더 비쌀 것 같은데 말이죠.
제가 아무것도 모르는 뉴비인데요 여기에 나오는 제품에 hd660s2를 사용하면 소리가 제대로 나올까요?
천천히 알아보시고, 카페에도 가입하셔서 질문도 해보시는게 좋습니다.
워낙 다양한 제품이 많아서 660s2 에 뭐가 정답이다! 말씀 드리긴 어려우니까요.
660에는 ifi 디아블로가 딱 좋습니다 완전 날라다니는 사운드! 신나요.
이 기기에 찰떡궁합인 이어폰과 헤드폰 추천 해주실 수 있나요?
가격이 어마무시한거 같아요 걍 스마트폰으로 들을래요 ….
뉴토 직결로 들을만 하신지 궁금합니다
dap에 꼬다리를 또 달아도 되나요?
a306의 cpu는 뭔가요?
혹시 노크온 기능이 있을까요??
707 특수부대
306 보충대 느낌이네요
A40에서 업글 하기는 해야하는데…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음악 입문 하는데 살만할까요?? 707 wh1000mx5랑 쓰면요
님아, 샀어요?
네
@@HK_909- 헤드폰은 어떤거 사용하세요?
오공이에 젠더사서 쓰고있어요
저기 여기 유튜브보고 707을 샀는데 아이폰과는 핫스팟 연결이 안되네요 이거 꼭 알고 사셔야할듯 소니에서 펌웨어 업데이트를 할지는 알 수없으나 아이폰 유저들은 슬픈소식이네요 서비스센타에서도 원인을 찾을 수 없다해서 교환했으나 증상동일입니다 참고하세요
비닐 프로세서는 인위적으로 노이즈를 넣어서 열화되는 사운드.. 즉 아날로그 레코드 기기에서만 느낄수 있던 자연스럽고 따뜻한 소리를 첨가하는 기능으로 알고 있어요
구형 모델에서는 암 공진, 표면 노이즈, 턴테이블 중에 원하는 노이즈를 넣을 수 있었는데 완전히 통합되었나보네요
깨끗함을 추구하는 최신형 디지털 기기에 일부러 노이즈를 섞어 아날로그적인 소리를 재현한다는 발상 자체가 소니답다고 생각되고 엔지니어의 다양한 가능성의 실현도 정말 리스펙하게 되네요
306은 클리어오디오 OFF 한게 소리가 더 좋네요. 근데 소니 이놈들은 왜이렇게 챠징타임을 오래 잡아먹지? 전작 풀챠징 타임 4시간 넘어서 안샀는데 이번엔 좀 개선되었나 봤더니 소니 홈에 스펙란 보면 Approx. 3.5 hours 임. 무슨 풀챠징이 3시간 반이야... 요새 폰도 2시간이면 100퍼 찍는데.
이모델도 에이징하면 더 좋을까요?
전a35있는데 스트리밍 안되서 개별로 다운해소듣고있는대 cd이제 안사고 더운해서 들을려고요
공구가 없다니 편안하군요.ㅎ
와.. 최재우 LOVE 사운드 왜케 좋음?
사람들을 갈아넣으면 그렇게 된답니다...ruclips.net/video/8WM_rndQtEU/видео.html
흑덩이 2할부 거의다 갚아 나가는데 이러면 어쩌라는..............소니 급나누기 제대로 안할래!!!!!!!!!
전자기기의 숙명같아요 ㅋㅋ
이번 손희씨네 신제품 진짜 잘뽑혔어요
너무 탐난다...
707이 잘나온것 같더라구요 ㅎㅎㅎ dap는 여러대 있는데도 관심이..
수라님은 뭐뭐 있으신가요??ㅎㅎ
@@sh_hongis 저는 799, dk799, a56, a100, m8, m17, sp2000 이정도 있네요
돈모아서 사야징 ㅎㅎ
사실 가면갈수록 DAP 제작회사가 줄어들어(당장 코원부터...참고로 코원 아이오디오 하이파이 있습니다!!) 아쉽긴 합니다ㅜㅜ 게다가 개인적으로 안드로이드 기능은 필요없는데 요즘 DAP들은 대부분 탑재되어있는터라...저는 개인적으로 안드로이드 기능이 필요없어서 ZX300을 아직 여태까지 계속 쓰고 있네요ㅎㅎ
코원 오늘 회생 실패함 사업 정리
저도 님같이 생각했는데, 아이폰 사용자 입장에서, 애플 뮤직을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오히려 그 안드로이드가 또 단비더군요.
으잉 소니 dap!
707 예쁘다는 소문이 자자하더군요
탄띠 에 빵 터졌습니다.
아직 덜 풀렸나 707 사고 싶은데
카메라에만 몰빵하지 말고 스마트폰에 저런 기기의 일부 기능이나 부품이라도 넣어 주면 추가로 돈 들어갈 일이 없을텐데..
또한 스마트폰에 들어 가면 대량으로 소비되니 가격도 떨어질테고..
삼성이나 애플이 기술이 없거나 넣을줄 몰라서 안 넣은 것도 아닐텐데 707이 현재 최저가가 1백만원 이상이고 306도 최소 50만원 이상인데 음질 조금 낫게 듣겠다고 이런 돈이 들어 가는게 아이러니하지요
요즘폰은 이어폰단자 읎어요.....
시그니처들처럼 디지털 출력이 되나요? ha200 같은 기기에 usb로 입력 해서 pc 안키고도 간단히 들을때 쓸려구요.
너무 미세한 차이라... 걍 음장조정해서 저가 소니블루투스 없나요 ㅋ
707공구 해주세요 대박 날 것 같아요
리뷰 듣고 혹하고 있다가 지옥에서 할인하는걸로 샀네요 생각보다 작아서 놀랫네요 ㅎㅎ 아이폰으로 넘어오면서 LDAC를 어찌해야되나 했던게 한번에 해결되었습니다
306 살바엔 걍 폰 쓸거 같고, 707 앰프 성능이 매우 궁금합니다. 빵빵하면 바로 지를거 같은데
스펙상으론 출력이 좀 아쉬워 보입니다. 평소 크게 뻥뻥 들으시는 분한테는 아쉬울수도?
@@dalbit321 금.흑덩이랑 출력 비슷하다는거 보니, 걔네들도 조금 아쉬웠으니 그정도 수준이겠군요 ㅎㅎ
공구가 없다 공구가 없다!!
저는 DSEE 좋더군요. ^^
ZX707 102만원에 샀는데 공구면 슬플것 같아요
주로 무선 ldac으로 듣는다면 707이 메리트가 있을까요?
무선이든 유선이든 기기가 다르면, 소리가 다릅니다.
즉 무선도 DAP가 더 좋은 소리를 냅니다.
예를 들어 블루투스 연결시
1 아이폰
2 아이패드
3 아이패드 + btd500(무손실 동글)
4 A106
순서로 음질이 좋습니다. 2에서 3이 차이가 좀 있고, 3에서 4는 그보다는 살짝 차이남.
참고로 3의 경우 손실 음원으로 재생해도 2보다 좋습니다.
근데 진심 막귀는 1번 써도 될듯, 소리만 크게 잘 나오면 되는 사람이라면 1-4 구분하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임. 저같은 경우는 1.2.3은 사용불가. 여서 4를 구매.
폰, 패드로 음악을 들으면 그 안에 있는 카메라 기능부터 음악과 관련 없는, 그 모든 회로를 돌다 나온 전기 소리가 나는 것 같아서 스트레스라. 음악회로만 해도 충분히 벅찬 마당에, 기판이며 거기 들어가는 재료들의 불순한 것들이 다 느껴질라하는 마당에 말이죠.
ㅋㅋㅋㅋㅋ 회로를 돌다나온 전기소맄ㅋㅋㅋㅋㅋㅋㅋㅋ
공구가 없네요. ㅠ ㅠ
707 공구하게 되면 무조건 달릴거 같네요!
DAP를 종류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씨 ㅋㅋ 졌다
제가 느끼기에는... 여기서 끊으시면!!! ㅠㅠㅠㅠ
미첫다리 507 재배선 하던거 다 커버해서 나왔네요
여기서 글 보는 분들에게 정중히 여쭤봅니다. 제가 정말 전혀 잘 몰라서 그런데 A306으로 입문해도 음질의 차이가 확연하게 느껴질 정도 인가요? 현재 아이폰에 AKG N400로 고음질 음악만 듣고 있습니다. 고수분들이 보시기에는 우스운 문장에 수준 낮아보이는 질문일 수 있지만 정말 아는 것이 없어서 용기내서 여쭤봅니다. 추가로 입문하는 입장에서 체감이 될 수 있는 영역을 기준을 추천해 주시고 싶으신 이어폰이나 대체제(ex 꼬다리?)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
프로듀서 dk 네이버 카페 가입을 추천합니다~
@@mhyoon0210 감사합니다 :)
빨리 하겠습니다!! 해놓고 48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짧게한다면서 결국 시간은 달라진게 없었군요
2분 줄었습니다
저는... 흑덩이가 조금 더 화사한 느낌이네요. 스피커로 들은거지만요 ㅎ_ㅎ
오 손이~~~
스냅8시리즈 넣어 줘야지...
아무리 방향성이 틀려도 스냅드래곤 660은 선넘었지 860번대도 아니고 ㅡㅡ
아님 용량이라도 256정도로 하던지 ㅡㅡ
306은 스트리밍용인지 저장용인지 잘 못르겠음 애플도128을기본으로 주는 시대에
빨라서 많이 짧아 졌네요.. 48분 ㅎ
이거 출력은 약한편이죠?
소니의 맛수는 소니인가
머리어디서하셨나요 이제 거기로만 가세요!
a306쓰고 있는데 유선이어폰 꼿아만 놧을때 왼쪽이어폰(키위 이어스 오케스트라 라이트)에서 전기음이 들리는데 저만 그런건가요?(키위 이어스 오케스트라 라이트) 소니 wh-1000xm5로 블루투스로 듣는데 잡음이 엄청 심합니다(틱틱거리는 노이즈) 제가 이제 입문자라..조언부탁드립니다 고수분들
MP3 320파일로 음악을 듣는데 이런 dap들이 유의미한가요?
도리어 그 부분에 대한 보강 역할이 더 큽니다. 차이가 더 클거예요.
위에 어느 막귀 분이 a306 살 바에 폰 쓴다고 하는데, 내가 좀 소리에 민감하다, 질감이 좋은 음악을 듣고 싶다 하시면 a306(dap)하고 폰 하고 차이 많이 납니다.
근데 내가 귀가 쩌렁쩌렁 울리는 소리를, 보통은 귀에도 못갖다 댈 정도로, 듣고 싶다고 하면, a306 이 좀 모자를 수 있고.. 이 때부터는 소스 기기를 상위 기종으로 바꾸든 그걸로 모자르면 헤드폰 앰프를 붙이던 해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zen can 거치형 헤드폰 앰프도 모자르다 느껴지는 곡도 있으니, 출력은 개인 차가 많이 나는 영역일 것 같고.
그리고 참고로 저는 어느 음향기기든 음장을 다 끄고 사용하는데, 소니 DSEE 인가 mp3음질을 업샘플링하는 요거 하나는 켜고 사용합니다. 이것도 10년 전에는 , 20년전에 첨 봤던가, 별 차이가 안 느껴지는 기능이라 껐는데 이번에 a106 써보니 차이가 조금이라도 느껴지더군요. 조금만 늦게 살걸..
그나저나 유투브 소리로 비교해서 들어봐도, 707 보다 흑덩이의 음질에 새삼 놀람, 이야
저번 영상에서 금덩이랑 흑덩이 차이도 (식은 빵 같이) 나던데, 난 언제쯤 금덩이를 손에 넣어 보냐 ㅎ
@@reine424 풉 쯧쯧쯧. 당연히 폰에 꼬다리를 연결해서 듣는다는 뜻이죠. 본인이 막귀에 뭘 모르면서. 그리고 dac보단 앰프가 훨씬 중요합니다. 뭘 알고 조언하세요. 출력이 낮아도 쩌렁쩌렁한 소리는 나와요. 출력좋은 앰프가 왜 필요한지도 모르면서. 306의 단점이 출력이 꼬다리급도 안나와서 그래요. 꼬다리급 출력도 안나오면 그냥 꼬다리 쓰는게 낫죠. 블투용으로나 쓸려면 어차피 코덱 문제만 없으면 폰이랑 차이도 없구요. 뭘 알고나 말하시나....거치형이랑은 그 출력좋다는 nx7도 거치형에는 비교가 안되니까 거치형은 비교를 하지 마세요. 애초에 비교불가입니다.
@@rf42ful 꼬다리 같은 소리하네. 소스기기가 이미 진흙탕인데 거기에 물리면 나아지나 하여간 막귀.
내가 아이폰에 고블루 물리고, a106은 앰프 없이 들어도 아이폰에 고블루는 못듣겠더라, 어이구. 꼬다리가 소니 DSEE 소스 파일 업샘플링 처럼, 소스 기기도 싹 갈아주나 보지 ㅋㅋ
왜 스스로 막귀 인지를 모를까, 알려주면 알지도 못하는, 그야 말로 막귀인가.
출력하고 음질도 구분 못하는 애송이 주제에 음질을 논하니.
원래 못 알아 듣는 사람한테 큰소리로 말해줘야 하는 법이지.
이런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 왠놈의 카페나 식당 같은데, 그 후진 소리를 그리 크게 틀어 놓는지, 옛날 부터 소리 크면 스피커 좋다는 사람들이 있었다지.
이렇게 소스기기의 진가를 모를 수 있을까, 진짜 진짜 중요하다 진심.
생각 할 수록 대단하다, 그 폰을 소스기기로 그렇게 큰 소리를 들을 수 있단 말이지 ㅋ 그렇게 큰 소음을. 님 인정~ 난 절대 못함.
귀르가즘 아이템.
수의계약 했는지 까보자
저기에 폰기능 너주면 안뒤나
주로 음색에 관한 얘기만하고 음질 자체에 대한 평가는 안하시는게, 짐작컨대 차이파이대비 음질은 좀 떨어진다고 추정되네요(차이파이랑 가격비교하면안된다는 말씀 도 그렇고 ㅋ)
말하자면 결론은 "소니 특유 음색은 나름 괜찮지만 음질자체는 좀 떨어진다."
대충 말씀들 하시는거 들어보면 m11s+음장효과 정도 보시는듯?
개인적으로는 차이파이가 소니보다 더 떨어져서 이젠 안 살 생각을 하고 있는데 취향 차이인지 사람의 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agpast4331 요즘 비슷한 가격대 중국dap들은 꽤괜찮아요 m6울트라 같은거...
기술력이 이제 올라왔는데 30-40프로 싸게파니까...어쩔 수 없기는 한듯
왜 하지도않은말을 혼자서 추측하고 확정짓고 들어보지도않고 억까하는지? 분명 가격값한다는 평이있는데 보고싶은것만 보는건지?
드뎌 707리뷰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