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은 나의 추억이고 친구이다.Lonely night 발표전에 박완규를 부활콘서트에서 봤었다.신촌소극장이었다.학생운동이 한창이던 그 시절 한번 연기되었던 그 콘서트에서 들었던 박완규의 목소리를 잊을수가 없다.김태원씨가 무대에서 목소리가 남들하고 다르다고 소개해줬었다.지금은 또 다른 목소리가되어 돌아와줘 고맙다.난 김태원씨의 기타소리를 그 감성을 너무많이 좋아한다.Jill’s theme를 거의 매일 들어왔다.이곳 미국에서도...특히 밤운전에....김태원씨가 그저 건강히 오래 살았으면 좋겠다.부활의 이번 부활을 또 한번 또 축하한다..
전설의 부활 밴드 하면 저의 어린시절 생각나고 떠오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992년생입니다 음악에 대해 잘못알고있던 저에게 음악+연주+뮤지션등.. 이런거다 라고 보여주신 밴드부활님들 때로는 친구들사이에서도 락밴드보다 아이돌 음악이 인기였으며 락밴드음악을 좋아하는 저에게 비판하기도했습니다 ㅋㅋ 음악을듣고 자라면서 어느덧 29살이 되었습니다 부활밴드 음악덕에 세대~시대를 불문하고 부모님과 또하나의 추억 시절 소통 공유를 할수있으며 절친들과 술한잔에 노래방가면 하나가되어 부르면서 추억을 만들기도합니다 항상 좋은 음악과 노래 가사 연주 소식등.. 들려주시고 보여주시고 행복과 감동 희망등..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잊지않고 응원하겠습니다 퐈이팅입니다
The Moment의 증폭 "만남의 한 을 위해 이어져가는 어긋남" 감독님의 멋진 표현 감탄했습니다.. 초록계열의 색감이 주는 싱그러운 분위기로 어긋남마저 풋풋한 기대감을 갖게됩니다. 현재에서 만남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과거는 "기억"으로 현재 안에 있고 미래는 "기대"로 현재 안에 있기에 둘은 늘 함께하는 듯한 의 교감을 느끼지 않을까 싶네요. 마지막에 남자가 그리워하고 애달프게 찾던 대상이 의인화된 꽃이었다는 점은 슬프네요.ㅠㅠ 완규님 말씀처럼 음악을 매개로 둘이 한 공간에 만나는 결말을 상상해봅니다. 아름다운 영상에 취해 감성 발동되어 끄적여봤습니다. 죄송..^^;;;
코로나로 너무 힘든시절인 요즘 얼마나 많은 땀과 수고로 만들어낸 작품인지요.. 너무 감사합니다.. ''부활''이기에,아름다운 부활이기에 가능한일이겠죠 그래서인지 부활에겐 동화 같은 맑음이 느껴져요..♡ 언제까지나 함께 하고픈 작은소망을 담아.. 부활짱!!부활forever~ ^^♡
서로 떨어져 다르게 살아온 엇갈린 순간들이 나는 다른 삶이였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결국 떨어져 각자 살았어도 모든 순간 다 하나로 연결되어 있었던 것이다. 저번 심사평에서도 느꼈지만 완규님 요즘 하시는 말씀들이 다 주옥같습니다~ 요즘 깨달음의 하루하루 나날들을 보내시고 있으신 것인가요?ㅎㅎ 더 높은 성취와 완성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이영상을 보는내내 머리에서는 " 사랑할수록" 시작부분 기타반주 부분이 떠오르며 그음악과 이영상의 연출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리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람마다 어떤 음악을 떠올리면 그때 듣던 장면과 기억이 떠오르기 마련인데 그 명곡에 이 영상을 매칭해보니 아름다운 음악은 어떤 장면 어떤영상 어디에 흘러도 아름다운것이구나. 느끼고갑니다.~ - 개인적으로 김태원클라쓰 - 더욱 많은 사랑을 가지려면 호응받는 목적의 컨텐츠가 무엇일까 고민하는 모습이보이는데 김태원 그의 음악의 메세지 만으로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그를인정하고 감동합니다. 김태원 그의 음악 자체로 음악으로 이야기 하고 배경음과 영상으로 추억을 로딩하고 감상하는 당신의 있는그대로 음악을 그대로 보여주는 컨텐츠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밖에는 소나기가 내립니다. - 젊은날 어느시절 소나기가 내리던 날 우산이없어 비를 맞으면 약속장소에서 기다리던 그때 95년에는 거리에 부활의 소나기 노래가 흘러 나왔다 -
티져부터 본 뮤직비디오 영상까지 거의 5번이상씩 돌려봤는데요!! 어긋난 시간을 나타내신건 이해를 했지만 마지막에 사실 데이비드씨가 찾던 여인이 안젤리나씨가 아닌 꽃이였다고 연출하신거에 입을 탁 막아버렸네요!! 태원신님의 최고 작곡과 감성기타에 마음을 흔드는 완규형님의 보컬, 든든한 기둥과 같은 재민형님의 드럼, 중심을 잡아주는 최우제님의 베이스에 최고의 뮤비까지 너무 좋네요ㅎㅎ 13집 purple wave를 집중해서 눈을 감고 들으며 감동받고 기타를 치던 중학생때의 감성으로 14집을 기다리고있습니다ㅎㅎ 35주년 너무 축하드리고 노인락커가 될때까지 영국의 레드제플린과 같이 계속해서 한국의 전설적인 레전드 밴드 부활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와 저기 설마 알로 스튜디오인가요? 어머니 사업 홈쇼핑 촬영한다고 한 번 방문한 적 있는데 묘하게 낯익으면서 새로운 게 너무 반갑네요. 그리고 감상포인트들을 비밀 단서처럼 흘려주는 인터뷰 너무 잘봤습니다. 달리가 연상되는 나선형 시계 순간의 증폭 만남의 순간 한 순간을 위해 이어져 가는 어긋남 꽃 같은 여인이 아닌 여인 같은 꽃에 매혹된(?) 남자 매지컬 리얼리즘적인 전개 같네요..
노래는 너무 좋았지만 뮤비는 아쉬운 점이 너무 많았음. 화창한 날이 아니라 비에 젖은 배경이었어야 했어. 미남미녀 인건 괜찮지만 둘다 수수한 복장이면 좋았을 것. 생각에 골똘히 잠긴 남주가 비가 그친것도 모른채 우산을 쓰고 있다가 여주가 비 그쳤다 말을 전하며 시작 되었어야 하는데 뜬금 없는 화창한 배경, 남주의 우산은 뜻모를 장식품으로 격하. 서로 이후 만나고 헤어진 상황인지 헤어지고 다시 만나는 상황인지 가사에도 알듯 모를듯한 뉘앙스가 있음. 그래서 마지막 가사에 '걷다'가 빛이 나는거야. 이걸 잘 전했어야 하는데 뮤비에는 아무것도 없음. 감독도 남주도 여주도 노래에 대한 파악이 전혀 되질 않았음. 애초에 감독이 컨셉을 잘못 잡은게 크지. 꽃 은 아니야.. 다른 노래 꽃 뮤비에서 활용하던가. 부활 밴드 비추는 거 말고는 건질게 없는 뮤비였음. 부활은 노래는 끝판 대장 같은 서정을 담고 있으면서 뮤비는 늘 아쉬울 따름이야. 어제 저녁에도 3시간 동안 순간을 들으면서 천마산, 감성 마을 둘레를 걸었는데 이 노래에 대한 판타지가 제대로 잡히는 순간 파노라마 처럼 이야기가 펼져짐. 감독이 노래를 몇백번 정도 듣고 작업했으면 좋았을텐데.
![[인터뷰다큐] 부활 '순간' The Moment 뮤직비디오 메이킹 필름 02](http://i.ytimg.com/vi/RbGSFk14mNk/mqdefault.jpg)
![[인터뷰다큐] 부활 '순간' The Moment 뮤직비디오 메이킹 필름 02](/img/tr.png)
![[홈딩동] 극과 극인 국민 할매 김태원과 에너자이저 아내! 김태원을 움직이게 할 긴 생머리 손님은?🙄🏠｜배우자｜JTBC 210525 방송](http://i.ytimg.com/vi/LCDalGklR-w/mqdefault.jpg)
영상 마지막에서 드러나는 김태원의 예술가적 태도가 자못 경건하다. 노회하지만 최상급 위치에 이르렀고 여전히 세련된 작품을 내어놓는 한 예술가의 겸손함. 여유. 타인의 예술세계를 탐닉하는 왕성한 호기심. 멋있다..
최고~~ 이재한감독, 데이빗.안젤리나. 그리고 스탭분들... 넘 수고하셨구
감사합니다~^^
열심히 활동하겠씀다 ㅎ
응원해요 제민님♡!
항상 멋진 드럼연주와 부활밴드의 아름다운드럼소리를 들려주시고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늘잊지않고 응원하겠습니다 ~^^
응원합니다. 제민님 화이팅!!! ^^
부활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김태원 그는 작곡가이고 대한민국 최고의 기타리스트이며
음악이라는 바다의 소문난 선장이고 서정을 가슴에4 품고있는
21c의 시인이다. 그의 음악은 한편의 시를 듣고 읽고 보게만드는 시인이다. 김태원 그는 시인 이다.
부활은 나의 추억이고 친구이다.Lonely night 발표전에 박완규를 부활콘서트에서 봤었다.신촌소극장이었다.학생운동이 한창이던 그 시절 한번 연기되었던 그 콘서트에서 들었던 박완규의 목소리를 잊을수가 없다.김태원씨가 무대에서 목소리가 남들하고 다르다고 소개해줬었다.지금은 또 다른 목소리가되어 돌아와줘 고맙다.난 김태원씨의 기타소리를 그 감성을 너무많이 좋아한다.Jill’s theme를 거의 매일 들어왔다.이곳 미국에서도...특히 밤운전에....김태원씨가 그저 건강히 오래 살았으면 좋겠다.부활의 이번 부활을 또 한번 또 축하한다..
19살인데 동년배들 중 부활을 아는 친구들이 없네요...ㅠㅠ 좋은 노래 항상 감사드리고 부활 아저씨들 건강하세요!
부활을 모른다니 ㅠㅠㅠㅠㅠㅠㅠ
19살이 동년배란 말을 쓰네...
요즘 십대들 사이에 동년배라는 말이 유행어래요ㅋㅋㅋ
그나이도 부활을 좋아하는군요? 난 부활의 지나간 날들도 찾아서 들어보고 있답니다
@@solala137 맞습니다 ㅋㅋㅋ
연출도 감독도 김태원씨 곡도 박완규씨도 모두
100점 만점에 100점
.....
이 노래가 떠야되는데... 진짜 김태원이 작곡한 곡중에 마스터피스임. 항상 카타르시스적인 전율만 있었던 김태원 노래 중에 몇안되는 기쁨의 전율을 전해주는 곡
보컬이 평생계약을 하셨다니 이제 부활이 안정기에 들어선것같아서 좋네요^^
뮤비도 정말 좋아요~~
보컬이 질풍노도의 시기가 끝나셨답니다
ㅋㅋㅋㅋㅋ 보칼 완규님....이제 오춘기탈출인가여...
서로다른곳을 걸어도 다른것이아니다..... 봑완규씨말씀 너무 멋있습니드.
Cut Runs Deep.......
많은 사람들한테 사랑받는 노래가 되길.. 부활 화이팅!!!!
꽃은 김태원
부활은 대한민국 영원한 락이다
요즘 순간만 거의 하루 종일 듣는군요. 뮤비 영상도 정말 좋습니다. 2020년09월14일 오늘도 행복한 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뮤비가 영화같이 멋있다 생각했었는데
역시... 내머릿속에 지우개의 그 감독님 이시죠?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
전설의 부활 밴드 하면 저의 어린시절 생각나고 떠오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992년생입니다 음악에 대해 잘못알고있던 저에게 음악+연주+뮤지션등.. 이런거다 라고 보여주신 밴드부활님들 때로는 친구들사이에서도 락밴드보다 아이돌 음악이 인기였으며 락밴드음악을 좋아하는 저에게 비판하기도했습니다 ㅋㅋ 음악을듣고 자라면서 어느덧 29살이 되었습니다 부활밴드 음악덕에 세대~시대를 불문하고 부모님과 또하나의 추억 시절 소통 공유를 할수있으며 절친들과 술한잔에 노래방가면 하나가되어 부르면서 추억을 만들기도합니다 항상 좋은 음악과 노래 가사 연주 소식등.. 들려주시고 보여주시고 행복과 감동 희망등..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잊지않고 응원하겠습니다 퐈이팅입니다
어쩜좋아요~~ 너무 감동적이여서 눈물 날라해요~👏👏👏
우와😍😍😍
아이돌 팬들이 뮤비내용 해석하는 건 많이 봤는데, 뮤비를 연출한 감독님이 직접 명확하게 설명 해주는 건 처음봐요. 역시 클라쓰가 다름
김태원클라스 ~!!!
이재한 감독님이 연출한 부활 뮤직 비디오 중 최고는 지금까지 “안녕”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영상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이재한 감독님 만의 서정적인 느낌은 정말 대한민국 One Top 이신 듯. 정우성과 손예진을 진정한 배우로 만들어낸 감독님 답습니다!!!
꽃보다 부활~!!!
이재한 감독님의 설명에서 조금더 깊게 느낄 수 있었던 좋은 영상이였네요 순간 이라는 노래를 듣던 순간 하루에 몇번씩이나 매일매일 듣고 있는 내 모습에 순간 놀랍니다 솜털이 찌릿찌릿 소름돋는 음악 부활만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부활 짱짱짱!
배우분들 너무 아름답고 슬프게 나왔습니다!
The Moment의 증폭
"만남의 한 을 위해 이어져가는
어긋남"
감독님의 멋진 표현 감탄했습니다..
초록계열의 색감이 주는 싱그러운 분위기로
어긋남마저 풋풋한 기대감을 갖게됩니다.
현재에서 만남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과거는 "기억"으로 현재 안에 있고
미래는 "기대"로 현재 안에 있기에
둘은 늘 함께하는 듯한 의 교감을 느끼지 않을까 싶네요.
마지막에 남자가 그리워하고 애달프게 찾던 대상이 의인화된 꽃이었다는 점은
슬프네요.ㅠㅠ
완규님 말씀처럼 음악을 매개로 둘이 한 공간에 만나는 결말을 상상해봅니다.
아름다운 영상에 취해 감성 발동되어 끄적여봤습니다. 죄송..^^;;;
음악이 데이빗 이미지랑 너무 찰떡 그 자체인데
어쩐지..아름다운사실을 떠올리게하더니.. 내머리속지우개의 이재한감독이군요.. 이번곡은 김태원의 자기복제운운이 쏙 들어갈듯..
순간 노래 잘 들었습니다
가슴을 울리는 노래
뮤비도 정말 아름답군요
대박 나시고 건강들 하세요
부활굿~
와우~일단 감독님이 분위기 있고 멋찌시네요~그리고 남주연배우도 평소 카리스마 있는 역에 잘 어울리는 분ᆢ여주인공도 야리하니 예쁘고ᆢ곡도 참 좋습니다 기대 됩니다~~
곡도 너무좋고 뮤비도 너무예뻐요~
박완규님 멋있어요. 👍
역시나 마음으로 보고 듣고
느끼는 그러한 부활의 뮤직비디오~~~
코로나로 너무 힘든시절인 요즘
얼마나 많은 땀과 수고로 만들어낸 작품인지요..
너무 감사합니다..
''부활''이기에,아름다운 부활이기에 가능한일이겠죠
그래서인지 부활에겐 동화 같은 맑음이 느껴져요..♡
언제까지나 함께 하고픈
작은소망을 담아..
부활짱!!부활forever~
^^♡
메이킹...필름도 맹그신 클 ㄹ ㅏ쓰@@
보통 클ㄹ ㅏ쓰 아녜용)))
퍼펙퍼펙 클ㄹ ㅏ쓰~~~!!!
...태원님...완규님...감독님 일체~~~!!!
완죵))응원해용~~~🍑
대박나서 태원오퐈도 완규갑장도 다른 멤버들도 부자 됩시다~~~
뮤비가 굉장히 예술적입니다. 뭔가 철학적이기도 하고. 묘한 여운을 주는 자꾸 보고싶어지는 군요. 영화 같아요.
유투브 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어쩐지..영화같다고 생각했는데 영상미 대박 이재한감독님♡
이정도면 사실 대박인데...
555번째 좋아요는 제것임 ^^
오오오~부활 포에버~!!파이팅!!
한편의 영화같은 뮤비~
감동입니다~~
와 메이킹 필름까지 볼 수 있다니 정말 좋네요 하루종일 음악 듣고있습니다!!!
메이킹 필름을 보니 더 노래에 빠져들게 되네요..
영상도 음악도 너무. 멋있어요 역시. 좋은사람들의 결과는. 늘.아름답군요
노래와 뮤비가 완전 찰떡 입니다!👍👍👍
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노래, 연출, 배우들까지요...
이 매력적인 프로의 세계.. 아름다운 예술을 선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뮤직 비디오도 정말 멋집니다 솔직히 꽃으로 변화는 장면은 가슴에 노래와 한꺼번에 와닿는 순간 이였던
지금 다시보니 안녕 만드셨던 감독인듯하네요... 안녕 부활뮤비중에 정말 최고죠...
태원님~~넘 멋쪄요^^
부활 Forever!!!!!!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젤리나 미모에 미쳐서 들어왔다가 노래에 반함
부활...영원하리라~~~❤️❤️❤️
#부할의할매김태원 천재성에 늘 감탄해용!
Really Music Genius, We Love it! It was created/portrayed/ interpret "Amazingly" (thanks for the eng sub for your foreign fans)
저는 이번 뮤직비디오가 꽤나 인상 깊어서 시간이 지나도 자꾸 장면들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만큼 의미를 잘 담아냈고, 연출을 잘했다는 의미겠죠? 좋은 작품 만들어주신것 같습니다.
영상미, 음악 다 좋은데는 이유가 있었다. 정말 아름답고 멋진 작품인 것 같다. 요즘 매일 매일 부활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다.
또 하나의 멋진 노래를 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멋있어요
메이킹이 뮤비보다 더 좋은것 같아요ㅎㅎ
메이킹 보고나니 뮤지를 더 꼼꼼히 보게 되네요
인천상륙작전 감독이셨던 이재한 감독님이 만드셨군요 어쩐지 영상미가 예술이더라구요
영화는 똥망이지만 뮤비는 잘찍으셨네
개망작 감독이군 ㅋㅋ
난 그영화 재밌게 봤었는데 ㅋㅋㅋ
이정재 나온대서 봤지만
연기는 대체적으로 다들 좋았슴
국뽕영화로 지원 엄청 받고 유치한 망작 뽑은 감독 아님?
멋집니다 응원해요❤️
메이킹 필름이라 몇 소절 못 들었지만, 또 하나의 명곡이 나올 것 같습니다!
서로 떨어져 다르게 살아온 엇갈린 순간들이 나는 다른 삶이였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결국 떨어져 각자 살았어도 모든 순간 다 하나로 연결되어 있었던 것이다.
저번 심사평에서도 느꼈지만 완규님 요즘 하시는 말씀들이 다 주옥같습니다~
요즘 깨달음의 하루하루 나날들을 보내시고 있으신 것인가요?ㅎㅎ
더 높은 성취와 완성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이영상을 보는내내 머리에서는
" 사랑할수록" 시작부분 기타반주 부분이 떠오르며 그음악과 이영상의 연출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리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람마다 어떤 음악을 떠올리면 그때 듣던 장면과 기억이 떠오르기 마련인데
그 명곡에 이 영상을 매칭해보니 아름다운 음악은 어떤 장면 어떤영상 어디에 흘러도 아름다운것이구나. 느끼고갑니다.~
- 개인적으로
김태원클라쓰 - 더욱 많은 사랑을 가지려면 호응받는 목적의 컨텐츠가 무엇일까 고민하는 모습이보이는데
김태원 그의 음악의 메세지 만으로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그를인정하고 감동합니다.
김태원 그의 음악 자체로 음악으로 이야기 하고 배경음과 영상으로 추억을 로딩하고 감상하는
당신의 있는그대로 음악을 그대로 보여주는 컨텐츠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밖에는 소나기가 내립니다.
- 젊은날 어느시절 소나기가 내리던 날 우산이없어 비를 맞으면 약속장소에서 기다리던 그때 95년에는 거리에 부활의 소나기 노래가 흘러 나왔다 -
21세기 한줄기 빛 같은 락음악의 아름답고 멋진 뮤비 감사합니다
여배우 안젤리나님 검색해보니깐 키가 176?!ㅎㄷㄷ;;
저 몇센치만 주세요..ㅠ0ㅜ
정말 미인이시당..ㅠㅠ
182로 알고있는데요
@@플라잉구스 182요?!ㅎㄷㄷ;;
프로필이 옛날 키인가 보군요..ㄷㄷ;;
191로 알고있습니다
@@뼈다귀-t1n 제가 직접 여쭤보니깐 291이라더군요..ㅎㄷㄷ;;
👏👏👏👏👏👏
최고의 창작가 뮤지션 김태원이 최초입니다. 대가 김태원!!!
티져부터 본 뮤직비디오 영상까지 거의 5번이상씩 돌려봤는데요!! 어긋난 시간을 나타내신건 이해를 했지만 마지막에 사실 데이비드씨가 찾던 여인이 안젤리나씨가 아닌 꽃이였다고 연출하신거에 입을 탁 막아버렸네요!! 태원신님의 최고 작곡과 감성기타에 마음을 흔드는 완규형님의 보컬, 든든한 기둥과 같은 재민형님의 드럼, 중심을 잡아주는 최우제님의 베이스에 최고의 뮤비까지 너무 좋네요ㅎㅎ 13집 purple wave를 집중해서 눈을 감고 들으며 감동받고 기타를 치던 중학생때의 감성으로 14집을 기다리고있습니다ㅎㅎ 35주년 너무 축하드리고 노인락커가 될때까지 영국의 레드제플린과 같이 계속해서 한국의 전설적인 레전드 밴드 부활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일 1뮤비중 음악도 영상도 너무 아름다워요
크으....
이뻐......
와 저기 설마 알로 스튜디오인가요? 어머니 사업 홈쇼핑 촬영한다고 한 번 방문한 적 있는데 묘하게 낯익으면서 새로운 게 너무 반갑네요. 그리고 감상포인트들을 비밀 단서처럼 흘려주는 인터뷰 너무 잘봤습니다.
달리가 연상되는 나선형 시계
순간의 증폭
만남의 순간 한 순간을 위해 이어져 가는 어긋남
꽃 같은 여인이 아닌 여인 같은 꽃에 매혹된(?) 남자
매지컬 리얼리즘적인 전개 같네요..
클라쓰!
남자 배우도 엄청 매력적으로 생기심
완규아조씨 날가져요!
형님 최곱니다
와.. 여배우가 결국 꽃이었군요
충격이고 너무 슬프네요
암튼 가사너무좋고 음은 진짜 몽환적이긴 하다.
태원아 대박나라
👍🏻👍🏻👍🏻
안젤리나~정말 미녀의 정석이다. 환상적인 미모.
3:31 완규 형님 인터뷰 들어보니 목 상태가 정말 좋아졌다는걸 느낍니다
뭔가 목소리가 예전보다 좀 맑아진 느낌이에요 앞으로도 목관리 잘하시고 좋은 활동 부탁드려요 ㅎㅎ
안젤리나가 얼마나 미인인지.... 수영모자 쓰고 있어도 엄청 이쁨..넘사벽...
ㅎㅎ
👍🤩👍
이재한 감독님..뮤비는 다 잘하심..근데 영화가..ㅜㅜ
여주인공 너무 이뻐요
완규 멋짐. 안젤리나 개이쁨.
조금 들어봐도 순간 노래 너무 좋네요 다만 보컬 목소리가 조금만 부드러웠으면 곡 전달이 더 좋았을듯... 대박 나시길
노래는 너무 좋았지만 뮤비는 아쉬운 점이 너무 많았음. 화창한 날이 아니라 비에 젖은 배경이었어야 했어. 미남미녀 인건 괜찮지만 둘다 수수한 복장이면 좋았을 것. 생각에 골똘히 잠긴 남주가 비가 그친것도 모른채 우산을 쓰고 있다가 여주가 비 그쳤다 말을 전하며 시작 되었어야 하는데 뜬금 없는 화창한 배경, 남주의 우산은 뜻모를 장식품으로 격하. 서로 이후 만나고 헤어진 상황인지 헤어지고 다시 만나는 상황인지 가사에도 알듯 모를듯한 뉘앙스가 있음. 그래서 마지막 가사에 '걷다'가 빛이 나는거야. 이걸 잘 전했어야 하는데 뮤비에는 아무것도 없음. 감독도 남주도 여주도 노래에 대한 파악이 전혀 되질 않았음. 애초에 감독이 컨셉을 잘못 잡은게 크지. 꽃 은 아니야.. 다른 노래 꽃 뮤비에서 활용하던가. 부활 밴드 비추는 거 말고는 건질게 없는 뮤비였음. 부활은 노래는 끝판 대장 같은 서정을 담고 있으면서 뮤비는 늘 아쉬울 따름이야. 어제 저녁에도 3시간 동안 순간을 들으면서 천마산, 감성 마을 둘레를 걸었는데 이 노래에 대한 판타지가 제대로 잡히는 순간 파노라마 처럼 이야기가 펼져짐. 감독이 노래를 몇백번 정도 듣고 작업했으면 좋았을텐데.
개인적으로 공감되네요
뭐가 저도 느낌이 너무 만들어진느낌이랄까
광고같은 느낌도 나고 사실 좀 아쉬웠음
태원행님 아버님이 알츠하이머 앓고 계신것이 곡의 분위기와 감독의 선택에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요??
나도 14살인디 이 노래 듣는건 당연한데 애들이 부활을 몰러~ 내가 그냥 귀에다가 blak dog 한번 꽂아줘야겠네. 그리고 더 대단한게요? Lonely night을 몰라요.
싱글말고 앨범이 나올일은 없을까요... 김태원님이라면 이야기를 쓸 수 있으실꺼 같아서요 부활 명곡도 좋지만 명반을 만드신다면
4:24 태원이형 카니발신형나왔으니까 바꾸자
씨네캠으로 찍었던 거였나요? 세상에.. 전 그냥 a7m3 로 찍은 느낌이던데..
비디오감독보다 완규가 더 장면파악을잘하네 완규똑똑한거 알아줘야해감독햇으면 잘햇겟다 공부르해도 잘햇겟고 자식이말이 야 아깝다니깐
김태원형님 죄송합니다.
다닐로바씨 보러 들어왔습니다...
부활 콘서트 언제 하나요?
혹시 안녕 감독님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