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 1-2시간 운전하기도 피곤하고 힘들어요. 여유가 있어 세컨드하우스로 구입해도 초기에 1년 정도 이용하다 방치하고 여유가 없어 본집으로 이용하려 해도 남해 땅끝마을에서 뭐해 먹고 살까요? 난방비, 전기값도 장난이 아닐테고 시간이 흐르면서 집 유지수선비도 만만치 않게 들어갈것 같습니다. 지방 소멸, 인구절멸의 시대를 맞아 저런 지역은 땅값 평당 만원도 비싼것 같습니다.
시골 빌라 삽니다. 16가구 정도 되는데 만약 시골에 혼자 누워있다 생각하면 무서워서 잠 못잡니다..그래도 옆집에 누가 있겠거니 하는거죠 주위에 이장도 빌라는 안건드리데요 저런데 누가 무덤 만들어 버리면 답도 안나오고 팔리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무덤옆에서 잔다고 생각해보세요 지땅에 무덤만든다는데 어떻게 싸워 이길 겁니까? 축사라도 하나 만들어보세요 비공식 적인 거지만 시청공무원이랑 짜고치면 마을 이장이고 뭐고 아무말도 못하더라고요 국민신문고로 축사때매 냄새난다 해봐야 눈도 깜박 안합니다. 전원주택 ㄴㄴ 축사 동의서도 조작해버리고 뭐 마을에 보상금조 낸다하고 안주고 ㅋㅋ힘없는게 주민 입니다. 농촌집도 정리 했습니다. 팔아버렸죠 무덤+축사 때매 가족회의 에서 동의했고요 단독주택은 최소 면시가지.. 시골깡촌으로 간다면 최소 빌라..
일본을 안좋아 하지만 단 한가지 맘에 드는것~명치유신 이전까지 명목상 국교가 불교이니,그 이전까지 천년간 육식을 법으로 금지 시켰고(이것이 맘에든것은 아님)~모든 일본인은 불교식 율법에 따라 100%화장~ 지금도 다 지킴~허나 우리는 좁은땅에 온천지 산이란 산은 무덤 봉분천지~ 전세계에서 유일~전통도 좋지만 우리 형편에 맞게 변해야 ~좁은 국토에 현재 살아있는 오천만이 절반만 산으로 가도😢
저런데 함부로 내려가면 털리는거... 마을 발전기금이라던가 저거 만들면서 피해 본거 어쩌고 하면서 갈구려 오는 노인들에 집 마음데로 들어와서 사람 살고 있나 마당에 있는거 하나씩 사라지고... 돈을 벌수 있는 곳이 아님.. 일할곳도 없을 뿐더라 속이고 이용해 먹을려고 할꺼고... 저 마을 주변이에 지인이 있고 토박이 같은 느낌이라면 모를까... 더 떨어저서 똥갑 되면 마을 사람들 중에 돈있는 사람이 들어갈뜻... 그거도 답 안나옴... 편의점도 없고 대형 마트도 없음... 그말은 즉 마을 사람들... 농업이나 어업 정도... 진짜 할꺼 없고 자꾸 이상한 사람들이 와서 돈빌려 달라 마을 발전기금 내라 ~ 20~30대 여성이라도 있으면 마을 40~50대 남자들이 자꾸 찾아올꺼고 미처 돌아가는 꼴 볼수 있음... 만약에 저게 2000년 초반이나 후반 이라면 가치가 있을수도 있음.. 지금은 진짜 유령마을 되기 직전에 주택임... 20년 정도 지나면 앞에 마을도 유령 마을 될꺼고.. 시설도 답 안나옴. (사람이 없다 =세금이 감소 =사람이 없는 지역에 인프라 감소 ) 마을 땅 + 노인들 싹다 없다고 치고 집 +땅./어업권 주면서 20~30대 보고 와서 일해서 행복해 지세요 ~ 지원금도 나와요 ~ 그러면 조금 모일지도 몰라도... 50대 분들이 가면 진짜 고생 할꺼임 집에서만 지내고 차 타고 외부 돌아다니고 CCTV 존나게 설치하고 담장 설치하고 ... 근데 문제는 저런 동내는 경찰부터..썩...
퇴직하면 다들 전원생활 하겠다고 난리입니다. 퇴직하면 나이들고 이곳 저곳 아픈데 남해 섬 중에서도 경관 좋은 남쪽 바닷가 전원주택 살다가 허리 아프고 무릎 아프고 어깨 아파서 어디 쓸만한 병원 가려면 대체 무슨 교통 수단으로 어디를 가야 한단 말입니까? 전원생활은 아직 건강한 젊을 때 해야 합니다. 저 그림 같은 집, 나이들면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아무 아픈 곳 없이 한 500년 살 자신 있는 사람 빼고 말입니다.
저 촌에 무슨 평당 70 만원..ㅋㅋ 부동산 가격은 주위 인프라 구축 연관 되어야지 . 우선 교통 수단. 병원 .학교 .대형 마트 시장 등등 공기 좋다고 저 가격 이면 강원도 산 골짜기 얼마나 공기 좋은지 .가격 엄청 비사겠네 ..? 바다는 소금 끼 무시 못하고 똑같은 자동차 하부 녹 서는것 보면..;;.;;산은 각종 해충 벌레 뱀 무시 못하고 다 장단점 있다는..
![[full] 소리 없이 번진다, 빈집 팬데믹 | 추적60분 1381회 KBS 240927 방송](http://i.ytimg.com/vi/_Oz3n078g2o/mqdefault.jpg)
![[full] 소리 없이 번진다, 빈집 팬데믹 | 추적60분 1381회 KBS 240927 방송](/img/tr.png)
![Natanael Cano - Amor Eterno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EO4prCs6WpM/mqdefault.jpg)
바닷가는 소금기가 있는 공기여서 끈적거립니다 상쾌한 공기가 아닙니다 잘 판단 하세요
바닷가 섬에서 40년 살아 육지로 나왔습니다 섬은 1년이상 괜찮고 그 후 답답합니다 생각 잘하셔야합니다 바닷가 소금기가있어 끈적거리고 차도 소금기 바람에 차가 빨리 녹이나 못쓰게생깁니다
경험입니다~~
바닷가 저런데는 하루 바람 씌우러 가는 곳이지요...바닷가는 단독주택도 아파트도 끈적거리는 공기때문에 영 안좋지요...그런데 건설사들의 바람몰이로 바닷가에 아파트를 짓고 도시개발을 하고....사람 생각은 전혀 안하죠
도시 집들도 안팔리는 데, 시골에 잇는 집, 땅사면 모두 망합니다,
올빼미보면서 많이 배우네요
감사합니다
먹고살게 없는 사람은 공짜로 줘도 안가죠
늘 좋은 방송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 전국을 잔잔한 가이드 목소리로 잘 보고 마음의 평안을 느끼네요
나레이션이 참 고향 아저씨 같은 느낌 입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호구산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
요즘 전원주택 10억짜리 경매로 3억도 다 유찰됨 살사람이 없음
일본처럼 될듯요
인구가 줄어가고 있다는 현실을 직시 해야합니다 부부평생 출산율 0.72이하
이젠 집이 남아 돌아갑니다
일본 따라가다이게뭐꼬 정치가 닿늘모없는것덜여 이정권고체가 뭐혀노 ㅆㅂㄴㄷㅇ잉?! 개색기덜여 하옇턴잉?!
공짜로죠도 안살듯
공짜는 살죠ㅋ
그렇죠 대도시외에는 부동산사고팔아 재미보는 시대는 없어져야 됩니다@@박창수-w7d
진짜 맞는 말씀만 쏙쏙 하시니 제 속이 다 시원합니다.😊
공짜로줘도
싫어요.
관리할수가없습니다.
병원한번가는것도
큰일입니다
참 구수한 말 솜씨 정말감사합니다
넘크네요 바닷가 옆은 끕끕합니다 멋있긴하네요 전망이 시원하고..
농막법이 곧 개정된다죠(토지300평이하,농막10평,주거가능)
비싼 전원주택 필요없어요.
영상 두개봣는데 구독자가 됫서요!맞는말슴 팩트를 잘 야기하시네요 화이팅하세요 ❤
영상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삶의 터전을 잡을려는 분들에게 유익한 내용 잘 봤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공짜로 그냥 와서 살아라고해도 안갑니다. 나도 남해에 가끔 가는 데, 우선 시골 땅 값이 너무 비싸고 편의시설도 많이 부족하며 살 메리트가 거의 없습니다.
저도 남해낚시 자주다니는데 땅좀 알아보다가 걍 포기햇서요 ㅎㅎ
전원주택...
도시가스 안들어와 불편
쓰레기 처리 곤란
똥 다차면 그때마다 똥차 불러야됨
갑자기 다치거나 아프면
약국도없고 병원은 엄청멀고
큰병원은 아예 없고...
여름에 온갖벌레에 모기에
스트레스 이만저만 아님
보일러는 거의다 비싼 기름보일러
해야되고...
그 보다 더큰 문제는 지방은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한다는 겁니다. 그러다 보면 지방엔 병원 학교 마트 등 생활편의 인프라가 무너져 나중엔 살려고 해도 살수 없는 곳이 된다는 거죠
먼개소리여 도시가스들어온다
@@youngrokpark8395이미 다 없어요 마트갈라해도 운전해서 나가야함 !
후회해봐야 늦었네요 안타깝습니다~~ 한번 빠지면 빠져나올수 없다니.....
바닷가 집은 4-5년 지나면 건물값 안치는게 맞습니다. 소금기 때문에 금방 삭아버립니다. 그러니 건물가치는 1년 지나면 최소 20% 떨어지는게 정상이죠. 땅값은 예외지만,
저기 분양받아서 집을 사면 호구된다는 얘기네요 ㅎㅎ
사실 설명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런 분야에 사실 설명을 당부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돈많은 사람들 전원 주택 쎄컨하우스로 살고 부럽습니다 참 돈이 많아요 한국
올뺌 티비 구수한 사투리와 좋은 영상 설명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설 비리 뇌물수수등 조사하면많이 나올겁니다
그림처럼
예쁘게 잘 지어 놨네요, 그런데 저런곳에서
살려면 최소한 중산층 이상
이겠죠.
남해에서 살면서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을만큼 부유해야 할것 같네요.
보통 사람들에겐 꿈으
로망 입니다.
대한민국 지방에 널리고 널린게 집이고 남아도는게 택지임.웃긴건 시골사람들도 시골집터 평당 5만원에서 10만원이면 공시지가 맞는데 , 시청 건축과에서도 그렇게 알고 있는데 ,막상 빈집 집터 살려고 하면 평당 20이상 받아쳐먹을려고하니까 시골 지방가면 빈집이 수두룩함
망해야 정신 차릴까?
자기들도 들어간돈이 있는데 생각만큼 거져 먹을수 있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잘못된거같아요.
시골에 집만 있으면 머하누.먹고 살 직장이 있어야되고,가게들이 있어야 합니다
어촌계를 없애버리든가 해야지.. 폐단이 너무 심한 듯..
올빼미님 말씀 정답입니다 전원주택 100프로 후회합니다 그냥 농막 갔다가 놓고 점꺈 살아보는게 좋을듯하네요
휑하니~ 아무것도 없는데 가서
먹고 살것도 없는데,
마을 텃새까지...
심신의 안정을 찾으러 갔다가
오히려 암 걸리지 싶다
나이가 들면 1-2시간 운전하기도 피곤하고 힘들어요. 여유가 있어 세컨드하우스로 구입해도 초기에 1년 정도 이용하다 방치하고 여유가 없어 본집으로 이용하려 해도 남해 땅끝마을에서 뭐해 먹고 살까요? 난방비, 전기값도 장난이 아닐테고 시간이 흐르면서 집 유지수선비도 만만치 않게 들어갈것 같습니다. 지방 소멸, 인구절멸의 시대를 맞아 저런 지역은 땅값 평당 만원도 비싼것 같습니다.
잘보고 있읍니다. 짱❤
최소한... 편의점이라도 있는곳으로 가야지.... 웬만하면 택배로 시킨다고 해도 급할때... 편의점 있고 없고 정말 큽니다.
바닷가 호수가는 습기때문에 살기힙듭니다 여름에는 곰팡이 못견딥니다
ㅇㅎㅎㅎㅎ 😂아하하하하 아오지탄광 ~~^^ㅋㅋㅋ 넘 재밋는 표현
내 죽을때까지 남해는 안간다
지역패악질이 뭔지 보여준게 남해다.
😊
남해나 태안 바닷가 근처에 조용히 살고 싶은 땅이나 집을 찾고 있습니다.
외지고 누구 간섭도 안 받는 홀로 떨어진 곳에 대지는 200~ 300평 건축 면적 16평~20평 정도 찾고 있음.
저 같으면 저런 집에서 살 봐야 걍 서울 아파트에서 계속 살겠습니다.
공감 100프로
정말로 우리나라 인구감소 심각합니다
바닷가 좀ㅊ있다보면
끈적거려서 바다좋아
하지않습니다
육지 산이 좋습니다
공기도 상쾌하고
시골 빌라 삽니다. 16가구 정도 되는데 만약 시골에 혼자 누워있다 생각하면 무서워서 잠 못잡니다..그래도 옆집에 누가 있겠거니 하는거죠 주위에 이장도 빌라는 안건드리데요 저런데 누가 무덤 만들어 버리면 답도 안나오고 팔리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무덤옆에서 잔다고 생각해보세요 지땅에 무덤만든다는데 어떻게 싸워 이길 겁니까? 축사라도 하나 만들어보세요 비공식 적인 거지만 시청공무원이랑 짜고치면 마을 이장이고 뭐고 아무말도 못하더라고요 국민신문고로 축사때매 냄새난다 해봐야 눈도 깜박 안합니다. 전원주택 ㄴㄴ 축사 동의서도 조작해버리고 뭐 마을에 보상금조 낸다하고 안주고 ㅋㅋ힘없는게 주민 입니다. 농촌집도 정리 했습니다. 팔아버렸죠 무덤+축사 때매 가족회의 에서 동의했고요 단독주택은 최소 면시가지.. 시골깡촌으로 간다면 최소 빌라..
일본을 안좋아 하지만 단 한가지 맘에 드는것~명치유신 이전까지 명목상 국교가 불교이니,그 이전까지 천년간 육식을 법으로 금지 시켰고(이것이 맘에든것은 아님)~모든 일본인은 불교식 율법에 따라 100%화장~ 지금도 다 지킴~허나 우리는 좁은땅에 온천지 산이란 산은 무덤 봉분천지~ 전세계에서 유일~전통도 좋지만 우리 형편에 맞게 변해야 ~좁은 국토에 현재 살아있는 오천만이 절반만 산으로 가도😢
그럴땐 귀접이 최곱니다
아이고 우리 아 재 말도 잘해😅
스페인 마을이니까 스페인 사람들 모셔와서 비싼가격에 판매하시오
진짜 아오지탄광 ㅎㅎ 😂 같은곳에 누가 간다고ㅈ
꾸벅~ 😊
꿈이 너무크면 실망도 크지요.
저런데 함부로 내려가면 털리는거...
마을 발전기금이라던가 저거 만들면서 피해 본거 어쩌고 하면서 갈구려 오는 노인들에 집 마음데로 들어와서 사람 살고 있나 마당에 있는거 하나씩 사라지고...
돈을 벌수 있는 곳이 아님.. 일할곳도 없을 뿐더라 속이고 이용해 먹을려고 할꺼고...
저 마을 주변이에 지인이 있고 토박이 같은 느낌이라면 모를까...
더 떨어저서 똥갑 되면 마을 사람들 중에 돈있는 사람이 들어갈뜻...
그거도 답 안나옴...
편의점도 없고 대형 마트도 없음...
그말은 즉 마을 사람들... 농업이나 어업 정도...
진짜 할꺼 없고 자꾸 이상한 사람들이 와서 돈빌려 달라 마을 발전기금 내라 ~ 20~30대 여성이라도 있으면 마을 40~50대 남자들이 자꾸 찾아올꺼고
미처 돌아가는 꼴 볼수 있음...
만약에 저게 2000년 초반이나 후반 이라면 가치가 있을수도 있음..
지금은 진짜 유령마을 되기 직전에 주택임...
20년 정도 지나면 앞에 마을도 유령 마을 될꺼고..
시설도 답 안나옴. (사람이 없다 =세금이 감소 =사람이 없는 지역에 인프라 감소 )
마을 땅 + 노인들 싹다 없다고 치고
집 +땅./어업권 주면서 20~30대 보고 와서 일해서 행복해 지세요 ~ 지원금도 나와요 ~
그러면 조금 모일지도 몰라도...
50대 분들이 가면 진짜 고생 할꺼임
집에서만 지내고 차 타고 외부 돌아다니고
CCTV 존나게 설치하고 담장 설치하고 ...
근데 문제는
저런 동내는 경찰부터..썩...
바다가,,,,밥먹여주나요???????????여기서 어떻게 살라고???????????!!!!!!!!!!,,,,,,,,,,,,,,,,,,,,,그냐!!!!주어도 못살것 같습니다!!!!!!!!,,,,,,,,,.................
이것사면,,,, 호구 됩니다,,,,,,,,,,!!!!!!!!!
올빼미 화이팅
전원살이 외롭고 모든것이 불편하고 유배살이나 마찬가지예요
타 채널에 3주전에 광고 올라온 거 보니까 5억 9천에 팔던데 미친거였네
이련곳에 전원주택이든 땅이든. 매수하면. 쪽박 찬다
그돈이면. 시네 주택이 백번 좋은것으로 사료댐
저는 시골에 살지만 시골은 아무나 못사는곳 인가봐용 ??
별것도 아닌데 별 이상한 이유로 무섭다니 어렵다니 아무튼 도시에 회사생활 오래하면 할줄 아는게 없어지고
회사일 말고는 취미없으면 무의미한 인생같네요.
저는 아파트에 살수없는 체질이고 취미가 많아서 전원주택이나 시골집 땅 넓은곳을 선호합니다.
저의 취미를 감당할려면 200평이상 땅이 필요하니까요.
취미가 잔디키우기 마당만들기 농사짓기 고양이키우기 강아지키우기 목공 기계고치기 공구모우기 입니다.
시골 땅값이 많이 내려가서 저에게는 기회가 된것 같네요.
더 떨어져서 100만원대나 공짜로 분양 가능해지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영상의 전원주택 단지는 원래 돼지를 사육하던 축사 자리인데 악취기 심해 그 아래의 화계마을에서 민원이 심해 남해군에서 땅을 매입하여 개발후 전원주택으로 분양한ㅇ것입니다
앵강만 조망이 좋고 남향이라 괜찮은 곳인데 2.5억이면 세컨 하우스로 진주.여수에서 직장생활 하는 분들이면 괜찮다고 보이네요
퇴직하면 다들 전원생활 하겠다고 난리입니다. 퇴직하면 나이들고 이곳 저곳 아픈데 남해 섬 중에서도 경관 좋은 남쪽 바닷가 전원주택 살다가 허리 아프고 무릎 아프고 어깨 아파서 어디 쓸만한 병원 가려면 대체 무슨 교통 수단으로 어디를 가야 한단 말입니까? 전원생활은 아직 건강한 젊을 때 해야 합니다. 저 그림 같은 집, 나이들면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아무 아픈 곳 없이 한 500년 살 자신 있는 사람 빼고 말입니다.
바닷가 바닷가 그거밖에 없고 나머진 전혀없다고 봐야하는 바닷가
오직 바다만 있고 그외는 없다
뭘보고 비싸게 매입하나 저런곳은 3 일만 쉬다오는곳임
남해 사람 이라면, 생활력 강한 만큼 독 하디 독하지요
남에게 독하게 하니 문제지요
호구 산 좋아보이네요
야간에는 정말 공포스럽습니다.줘도 전 못살아요.올빼미집도 아니고..더구나 지금 주위를 둘러봐도 혼자나 두명이 사는데 저런 큰집 사서 뭐? 숨박꼭질 하려나...난감하네..
반값이 아니라 원래 한국 집 값 비싼 거품가격이 문제!ㅡ👿
어쩌다가 게민국이 집이란 존재를 평생 사는 곳이 아니라!! 하루멀다 집값 계산하면서 사는 집이 되었는지 통탄스럽다!!!ㅡ👿👿
돈도많아
쓸데 없는돈 쓰려거든 나도 좀 줘
축대가 참 멋지네요.
바다옆에는잠시여행지로는좋아도
살곳응않입니다
공기중염분기가있어서아주안좋읍니다
남해군... 시골 텃세와 갑질... 전국 1위!...
시골은 다 그럼. 텃새가 장난아님 시골가서 살고 싶은사람 도시락 싸들고 말리고싶다,,
사이 도로를 넓게했으면 좋았을텐데 우와 무슨 도로까지 아득바득 좁게 붙여놨으니 누가살고싶겠음;;
나중에 돈생기면 이런집 나오면 사야징ㅋㅋ 단! 유찰10 회이상이면ㅋㅋㅋ 더 싸게사야징ㅋㅋ
수도권 도심주변 전원주택도 거래가 힘든데 저길 누가매매 할까요~
부동산에투기하면거이다망한다
섬 중에 그래도 성공한 곳은 굴업도, 울릉도, 승봉도, 신/시/모도 같은 섬이죠. 여객선에 관광객이 한 가득 꽉차서 오는 곳이니.
집들이 너무 크네요.
20평대 정도면 몰라도 30평 넘어가면 가격도 비싸지고 유지관리비용 때문에 기피하게 되는데 왜이렇게 크게 지었을까요.
대가족이 저런 시골에 가는건 거의 없을텐데요. 젊은 사람들은 저런데서 못살아요.
저 촌에 무슨 평당 70 만원..ㅋㅋ 부동산 가격은 주위 인프라 구축 연관 되어야지 . 우선 교통 수단. 병원 .학교 .대형 마트 시장 등등 공기 좋다고 저 가격 이면 강원도 산 골짜기 얼마나 공기 좋은지 .가격 엄청 비사겠네 ..? 바다는 소금 끼 무시 못하고 똑같은 자동차 하부 녹 서는것 보면..;;.;;산은 각종 해충 벌레 뱀 무시 못하고 다 장단점 있다는..
컨테이너 주택 사서 갖다놓는게 낫긋다
ㅋㅋㅋㅋ 참 잘한다
울산에는 왜 안오시나요!
한때 유행이였죠 귀촌 귀농 ㅎㅎㅎ 지금은 그냥 월세로 여행다니는게 낳음..그리고 이제는 병원가까운곳이 인기임..시골마다 저런곳 안팔림..전재산 다 가지고 연금으로 살면 시골에서 잘 살줄 알지만 현실은 시골이 돈 더 필요함...
ㅇㅎㅎㅎㅎ 😂아하하하하 지겨운 텃새 푸하하하 ㅎ
섬에 집 살려면 섬을 다 사서 외도 보타니아같이 만들어서 관광객 오게 만들어야겠죠. ^^..
얼 마나 가남요
낚시 갈때 좀 쉬어도 될까요 돈 주고요
시골 텃세, 갑질.. 팔리지 않는 주택, 병원 및 필수시설 미비.. 누가 가서 산다고 전원주택 운운 합니까.. 그냥 한번 휙 구경하고 가면 될 곳을..
아이고 올빼미 아자씨 반값이 머래유 반에 반값도 안나가고 몸만 빠져 나온케이스입니다..집도 날림으로 지어서 콘크리트 부식 이떨어집니다..
돈이 100억 이상 가지고 있지 않은 이상 뭐든 억지로 해서 살면 맛이 없다. 나도 모르게 조성이 되는 곳 그런 곳에서 나도 모르게 살다 보면 좋은 나쁘든 최고의 값어치를 느낀다. 빌어먹을 독일마을 스페인마을 프랑스마을 그렇게 유럽이 부러운가...;;
아무리 풍경좋고 공기좋다해도 근처에 축사들어서면 그냥 꽝대는거죠.누가 그 악취 맡으며 살수 있겠나요. 정말 시골에 집짓고 사는건 거의 모험이라 생각합니다.안그러면 정말 다행이겠지만.
전원주택차라리 단층이 낫다
혹시 모르니 스페인 사람에게 분양 해보세요
바닷가 그거 잘생각 하셔야 합니다 바닷가보단 1키로정도 내륙..산하나뒷쪽 자그만 개울흐르면 좋은곳..
요즘 주택 구입 하는순간 호구 호구산 ㅠㅠ
여기는 동네이장이 500만원에 발전기금을 요하고 잇습니다
저런집 겨울에 난방비.여름엔 전기폭탄. 안당해본사람은 몰라요.바닷가앞이라서 겨울에 바람불면 남방비로 거지되요.돈많은 사람들이 저기로왜갈가요...어정쩡하게 돈있는사람들이가는데 엄청 후회하게됨니다.
전원주택뿐만아니고
도시단독주택
상가도 안팔립니다ㅡ
동네에 나무한그루 안보이네요..
이런 시골에 무작정 집사서 가는사람은 진짜 바보다
우선 세 얻어서 살아보고 사면 될것을
동네가 몇달 살아보면 좋은지 나쁜지 알수 있는데 그걸 집을사서 떠나지도 못하고 그냥 살고 있는 사람들 많아요
다들 조심하세요~~~~~~~
저기서 살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별장도 아니고.
가스가 되나 남방비도 문제고 주민도 아니고
뭘 먹고 살건지...
시골 땅사 집짓고 하면 올빼미 tv말 100 번 올아요 잘생각해서 자연을 즐기는자만 사세요 ㆍ
그냥 시골 토박이들이 싸게 주라해서 살면 되것네요 텃세도없고 좋것네 시골가면 고놈의 촌사람들의 텃세 장난아니지요 ㅋㅋㅋ 웃기지요 그나마 동내마을하고는 좀 떨어저있는것같긴하는데.촌에 텃세는 말이죠멀리서도 어떤 이유를 달아서 촌아저씨들이 파리 날라오듯히 옵니다
누가 저 허허벌판에 들어가서 주택을 지어서 뭐할까요 혹시 묘자리로 싸게 분양하면 괜찮을 것같긴 한데
지역 텃세부리는 주민이자 지역 공무원 수뇌부의 발상이 인구 유입이 목표가 아니라 땅 장사로 변질 되어 택지 분양가를 높이는것 같네요
농촌이든 어촌이든 촌구석으로 가면.. 그넘의 텃세 바람에 발 딛기가 겁납니다ㅡ,.ㅡ
에어비앤비 숙박용으로 사용하지 않는 이상 누가 저걸 사나. 차라리 바로 옆을 관광지로 개발해서 상업 시설을 늘리면 몰라도.
전원주택 사람살곳아니다 공기전망 다소용없다 난방 벌래 시장 병원 불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