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쉬운 집 하나 없다. 25년지기 친구 부모님 취향저격 프로젝트 [극락으로 가는 건축 토크, 젊은 건축가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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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담양의 나무와 물과 산을 담은 주택 프로젝트!
    공직을 은퇴하고 고향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친구의 부모님을 위한 작은집!
    그래서 신경 무지하게 쓴 집!
    좋은일이 넝쿨채 들어올것만 같은 담양 다온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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