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셍 제가 영어를 잘하진 못하지만 저기서 sorry는 친구들에게 미안하다는 뜻이 아닌 것 같네요 제가 받아들인 느낌은 “얘네들 내 전 남친 얘기 이제 지겹다고 하네 ㅎ 어차피 너네들은 나만큼 내 전남친을 잘 알지도 못하니까.. 안타깝네” 이런 띠꺼운 감이 있달까요...
Olivia rodrigo 별명이 Taylor swift baby래요 ㅋㄱㅋㄱㅋㄱㅋ 그만큼 테일러가 올리비아를 귀여워하고 올리비아도 테일러를 엄청 좋아하더구요 올리비아 인스타 가보면 테일러 보고 mom 이라고 하고 ㅋㄱㅋㄱ 테일러도 어릴때부터 성공했어서 신인가수보면 챙겨주고싶나봐요 ㅜㅠ 천사 둘이 계속 귀엽게 지내고 콜라보도 함 해줬으면 좋겠네요 driver license 이미 초대박이지만 더 흥하자😍
저도 진짜 공감해요..!! 물론 노래도 좋고 목소리도 나쁘지 않지만 사실 요즘 신인 차트 보면 아쉽긴 합니다..ㅠ새벽 감성, 몽환 이런쪽이 강세라 그런지 이런 스타일의 노래들은 너무 쉽게, 흔하게 찾아 볼 수 있는거 같아요.. 거기서 얼마나 더 감성을 주느냐, 더 완성도 있게 들리느냐 이거 차이지.. 예전에는 스타일들이 다양해서 이것 저것 재밌게 들었던 거 같은데....이런 스타일이 너무 반복되니까 약간 지겨워지는 것도 있는거 같네요..ㅠ
네 약속은 그 순간엔 분명 진심이었다는 거 알아. 영원은 쉬운 게 아니고, 이별했다고 해서 그때 네 마음까지 부정하고 싶지는 않아. 솔직히 말할게. 나는 영원을 믿지 않지만 너라면 믿고 싶었어. 그리고 지금은 다만, 네가 감히 입에 담은 그 약속이 고마워. 어떤 순간엔 내가 너에게 그런 존재였다는 걸 잊지 않을게.
0:120:12 0:120:12 I got my driver's license last week Just like we always talked about 'Cause you were so excited for me To finally drive up to your house But today, I drove through the suburbs Crying 'cause you weren't around And you're probably with that blonde girl Who always made me doubt She's so much older than me She's everything I'm insecure about Yeah, today, I drove through the suburbs 'Cause how could I ever love someone else? And I know we weren't perfect But I've never felt this way for no one And I just can't imagine How you could be so okay now that I'm gone Guess you didn't mean what you wrote in that song about me 'Cause you said forever, now I drive alone past your street 1:321:32 1:321:32 And all my friends are tired Of hearing how much I miss you, but I kinda feel sorry for them 'Cause they'll never know you the way that I do Yeah, today, I drove through the suburbs And pictured I was driving home to you And I know we weren't perfect But I've never felt this way for no one, oh And I just can't imagine How you could be so okay now that I'm gone I guess you didn't mean what you wrote in that song about me 'Cause you said forever, now I drive alone past your street 2:292:29 2:292:29 Red lights, stop signs I still see your face in the white cars, front yards Can't drive past the places we used to go to 'Cause I still fuckin' love you, babe (Ooh, ooh-ooh, ooh, ooh-ooh) Sidewalks we crossed I still hear your voice in the traffic, we're laughing Over all the noise God, I'm so blue, know we're through But I still fuckin' love you, babe (Ooh, ooh-ooh, ooh, ooh-ooh) I know we weren't perfect But I've never felt this way for no one And I just can't imagine How you could be so okay now that I'm gone Guess you didn't mean what you wrote in that song about me 'Cause you said forever, now I drive alone past your street Yeah, you said forever, now I drive alone past your street
많은 한국분들이 이 노래 빌보드 1위에 의문을 가지시는데 저도 이 노래 처음 들었을땐 그닥 귀에 안들어왔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계속 찾게되더라구요. 아마 노래자체가 서정적인데 훅에 캐치함 없이 쭉 빠지는 느낌이라 한국분들 감성에는 안맞을수도 있다고 봐요.. 한국은 유독 팝송에 관해선 팝식 뽕짝사운드(상업성 코드)가 들어간 노래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예로 음원차트나 이런것들 보면 전부 다 예전 00s감성의 훅들이 상위권에 차지하고있죠.. 그리고 이 노래는 단순히 사운드적이 아니라 가사로 풀어내는 서사가 10대 소녀들의 사랑을 아주 잘나타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운전면허증이라는 것이 16세가 되면 얻을수있고 의미가 크다고 해요 첫 드라이빙이라는 것이 이게 현재 미국 감성이구요.. 지금 반응을 보면 카디비때도 bodak yellow 때 무슨 신인이 바로 빌보드 1위를 차지하느니 별로라니 말많다가 결국 한국에서도 뒤늦게 유행을 탔죠..^^; 빌리 때도 마찬가지구요 빌리가 신인때 뱃가이 빌보드1위 먹을때 반응도 안좋았지만 결국 메가히트로 그래미까지 탔고요.. 노래를 잘듣고 계신분들은 너무 한국의 여론에 휘둘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쉽게 선동되는 경향이 있어서.. +요즘 노래 사운드가 이런 트렌드이기도 하고 사실상 요즘 빌보드 차트는 힙합들이 대세죠.. 코로나 시국이라 그런가 이런 백그라운드 사운드와 편안히 들어지는 느낌이 더 미국 대중들에겐 입맛에 맞나봐요... 예전의 댄스팝의 귀재 레이디가가도 최근에 나온 크로마티카보다는 유려한 사운드와 발라드를 가진 스타이즈본이 롱런하기도 하고 흔히 유명 프로듀서가 써준 노래를 바탕으로 상업적이고 오로지 빠르게 소비되는 인스턴트식 틴팝을 하던 케이티페리도 이젠 대중이 아예 등돌린 상태고 테일러 스위프트 역시 요근래에는 팝앨범 러버 이후로 팝에서 벗어나 서정적이면서 훅이 빠지는 얼터사운드를 들고와서 현재 유일하게 예전에 활동했던 팝가수들의 자존심과 명맥을 이어가는중이라서..
노래가 좋다 안좋다 평가하는건 상관없지만 신인한테 사재기라니 ~~빨이라니 이런건 아니라고봅니다.. 기본적으로 아무리 선배가 응원해준다고 하더라도 노래가 좋지않으면 첫화력에는 도움이 될지언정 대중들은 꾸준히 스밍 잘 안해줍니다..미국뿐만아니라 월드와이드적으로 스밍수치부터가 디즈니팬이나 틱톡 영향으로 모을수있는 수치가 아닐정도로 많이 나오구요..전 대중이 현재 관심이 뜨거운것같아요
I got my driver’s license last week Just like we always talked about 'Cause you were so excited for me To finally drive up to your house But today I drove through the suburbs Crying 'cause you weren't around And you're probably with that blonde girl Who always made me doubt She's so much older than me She's everything I'm insecure about Yeah, today I drove through the suburbs 'Cause how could I ever love someone else? And I know we weren't perfect but I've never felt this way for no one And I just can't imagine how you could be so okay now that I'm gone Guess you didn't mean what you wrote in that song about me 'Cause you said forever, now I drive alone past your street And all my friends are tired Of hearing how much I miss you, but I kinda feel sorry for them 'Cause they'll never know you the way that I do, yeah Today I drove through the suburbs And pictured I was driving home to you And I know we weren't perfect but I've never felt this way for no one, oh oh And I just can't imagine how you could be so okay, now that I'm gone I guess you didn't mean what you wrote in that song about me 'Cause you said forever, now I drive alone past your street Red lights, stop signs I still see your face in the white cars, front yards Can't drive past the places we used to go to 'Cause I still fuckin' love you, babe (Ooh, ooh ooh, ooh ooh, ooh ooh) Sidewalks we crossed I still hear your voice in the traffic, we're laughing Over all the noise God I'm so blue, know we're through But I still fuckin' love you, babe (Ooh, ooh ooh, ooh ooh, ooh ooh) I know we weren't perfect but I've never felt this way for no one And I just can't imagine how you could be so okay, now that I'm gone 'Cause you didn't mean what you wrote in that song about me 'Cause you said forever, now I drive alone past your street Yeah, you said forever, now I drive alone past your street
이 노래를 부르신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조슈아 바셋의 여자친구입니다! 이번곡은 올리비아 로드리고가 자기 실제경험으로 쓴 곡이라고 하는데 남자친구였던 조슈아 바셋은 거짓말 하지 말라는 노래 lie lie lie 를 냈습니다 ㅠㅠ (몽초님 채널에도 있어요!!) 금발 여자가 조슈아 바셋 현여친 사브리나 카펜터를 말하는거 같다는데 둘이 대체 뭔일이 있는걸까요?? 할리우드 팝콘각 꿀잼 🍿🍿🍿🍿 오늘도 잘 듣고가요 몽초님!!
음 찌라시이구요 (;;;;;; 올리비아는 조슈아랑 사귄다고 말한적 없고요 ! 조슈아는 lielielie란 곡을 2년적에 부른적 있고요 자기 몰래 뒤에서 험담하는 친구에 관한 내용이라고 말했고 올리비아랑 상관 없어요 카더라 같은 말들을 사실인 것처럼 말씀하시는게 좀 그렇네요 ㅋㅋ 모든게 팬들이 추측성으로 말한 것 뿐이고 아직 확실한 확증은 없는 상태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진짜 역대급 데뷔라고 생각함.. 노래 자체도 좋고 솔직히 후렴부분.. 진짜 몽환적이게 들려서 너무 마음에 듬..
@@나비-s2g 듦 맞음?;
@@Suzzi99999 듦 맞음
@@Suzzi99999 맞음
@@Suzzi99999 ㄹㅇㅋㅋ
틱톡빨 아님?
새벽 분위기랑 잘 어울리는 목소리인 듯
전 한 오전 5시에서 6시.. 해는 안떴고 이슬 맺힌 그런..
@@솔이-j2t 아니면 친구랑 새벽 2시에 같이 일탈한 ㄴ 거ㅜㅜㅜ
허스키 인듯 아닌듯
Teswe
딱 해뜨기전 푸르딩딩한 새벽 분위기(?)
2:28 이노래는 이부분을 들어야함
ㅇㄱㄹㅇ
ㄹㅇ 이거 에어팟 끼고 들으면 미침;;
헐 뭐에요 소름 돋았네요..
듣는 순간 감탄사나옴 ㅁㅊ...............
아무 감흥이 안느껴지네, 요새 이런멜로디 너무 흔하다고 생각되는데 빌보드도 그냥 인맥빨이구나를 느끼게해준 노래, 음악의 작품성보다 그사람의 스타성이 더 중요한거같음 지금 빌보드는
와 진짜 대박.. 하이라이트 부분 한번만 빵 터지는것도 ㅈㄴ 소름돋고 첨에 차 문여는소리도 특별하고 뮤비나 가사에서도 감정표현 너무 잘한것같음 ;;; 댓글들은 별로 안좋아하는사람 많지만 난 진짜 요즘 이것만들음
그만큼 몰입도가 높았다는거죠 . 저도 다른 사람들은 테일러빨이네 , 노래에 비해 순위가 낮네 하는데 저는 노래가 좋다고 생각해요 . 가사도요 . 그리고 훅 2번 나오고 뒤에는 ‘빨간 불. 신호등’ 부분에서 화음 넣고 마지막 훅할땐 약하게 간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
저두여 맨날 하루마다 무조건 듣는듯
그러니까요ㅠㅠ 노래 완전좋은데ㅠㅠ
전 들을때마다 좀 울적해져서 못듣는중.. 자기전에 들음 너무 슬퍼서
반응이 많이 갈리는 거 같네요..
레드라잇 이부분부터 다음 국내차 광고에 백퍼 나온다...몽환적이고 겁나 잘어울림
ㅋㅋㅋㅋㅋㅋㅋ ㅆㅇㅈ
2:28 2:28
2:28 2:28
LG 최신폰 나오면 쓸것같음
@@8iamsjjo8잉 어디여?
@@8iamsjjo8그건 그냥 비슷한 노래임
폰 광고랑 찰떡일듯한 노래다...
오바 그만
@@sidbuhr784 ?? 자기 의견도 말 못하나요
저분 생각인거죠;
@@sidbuhr784 왜 히키코모리를 티내는거야? 개인의 감정이 그렇고 그렇게 느낀다는데 오바한다는게 무슨 말인지 ㅋㅋㅋㅋㅋㅋㅋ
폰보다는 자동차 광고가 더 많이 들어올거같아욬ㅋㅋㅋㅋ
세상에 없던,가장 특별한 여행
디즈니 하이스쿨 뮤지컬때부터 노래 미친듯이 잘해서 좋아해왔는데 첫 곡만에 핫스타 바로 되버리네
에엥 헐?? 하이스쿻 뮤지컬...? 그 중 누...누구죠...??
@@hyerimi58 잭 에프론, 바네사 허진스 나오는 하이스쿨 뮤지컬이 아니라 ott 디즈니 플러스에서 만든 리턴즈라고 할까요 하이스쿨 뮤지컬을 제작년에 방영하고 드라마로 주인공이에요
@@데이야 아아 그렇구나 전 잭 에프론 나오는 하이스쿨 뮤비컬인줄 알았어욬ㅋ큐ㅠㅠ 감사합니다
돼
그거보고 찾아옴
루저 외톨이 센척하는 겁쟁이
2:27
ㄹㅇㅋㅋㅋ
빅뱅노래 표절했네ㅋㅋㅋㅋㅋㅋ
오 대박 어디서 많이 들어본것같앗는데
뭐가 같다는 거지
헐 진짜 ㅋㅋㅋㅋㅋㅋ
와 노래 진짜 좋다.... 특히 02:29 여기 걍 심장 폭격 가사도 너무 공감되고 이 새벽에 너무 잘 어울리는 곡
@혜솜 어디서 들어본 멜로디라 생각했는데 빅뱅 노래 ㅋㅋㅋㅋㅋㅋㅋ
@혜솜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즈니 출신의 인지도는 정말 어마무시하군요.
마일리 사이러스도 그랬고 진짜 디즈니는 전설이다..
그러게요 셀레나도 그렇고
@@yedaaa3262 +라이언 고슬링 크리스티나 아길레스
@@lovemelikethat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갸웃겨
디즈니 출신이라는 게 무슨 말이에요??
@@lilixzv9644 디즈니에서 하는 프로로 데뷔한 스타들 말하는거에요 거기서 팬덤이 엄청 형성되거든요
데뷔가 많이 화려하긴하네,데뷔곡으로 빌보드핫샷1위이라니...
스크륵 콱콱
한국 ㅈ망차트에서는 상상도못할일 ㅋㅋㅋ
@@로기아닌데 미귝도 마찬가지임. ㅈ같은 문화사대주의는 어딜가나 있네. 디즈니가 밀어주니 가능한거지
@@로기아닌데 미국가서 눈찢는 제스처나 칭챙총 소리 들어야 한국살기 좋다는걸 느낄라나 이 병신은ㅋ
@@쿠쿠루삥뽕-s8h 니같은 방구석 멸치 아니면 그럴 일 없음
나는 진짜 노래 내 스타일인데 사람마다 취향 타나보다
진짜
ㄹㅇ
@@lalala1088 당연한 거 아님? 니가 뭐라고 ㅋㅋㅋ 니가 별로면 다른 사람도 별로여야 되누 ㄸ
@@lalala1088 나도 첨에나왔을때 듣지도않음 근데 최근어느날 갑자기 팍꽂힘 무현반복
데뷔하자마자 1등...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되는 신인인거 같네요...
저 미국 사는데 카페테리아에서 이 노래 나오니까 애들 다 떼창하던데 한국에는 이런 반응일줄은... ㅠㅠㅠ ㅋㅋ
물타기오짐 걍ㅋㅋ 이런노래가 뭐가뻔하다는거지 빌보드 1위 이런노래 오랜만인데 힙합곡이 주였는데
저는 감성적이고 최근팝송들중에 제일 좋은것 같아용ㅜㅜ
한국인과 갬성이 좀 다른듯
@@user-gi4gs8rq7g 이런 갬성..? 약간 빌리 스타일이긴 한거같음
미국에서 떼창하면 뭐 한국에서도 떼창해야됨?ㅋ 사상이 글러처먹었네
"우리 사랑이 완벽하진 않았어도 나에게 이런 감정은 처음이었어"
이부분 왤케 10대 감성 충만하냐..
나도 첫사랑과 이별해서 그런가.. 노래 가사가 더 와닿고 그냥 노래에서 나오는 허무하고 서글픈 감정이 너무 잘 느껴지는듯.. 하.. 슬프다ㅜㅜ 언제쯤 잊혀질수 있을까
지금은 잊으셧나요?
참 그런 감정과 젊음이 부럽네요 저도 그렇게 살면서 시간이 지나니깐 점점 잊혀지던데 참 그시절에는 왜 그렇게 감정을 추스리기 힘든지 그렇게 열정적인 감정을 갖고 살았는지 신기할때가 있었네요 그럼 지금은 어떠신가요? 조금 감정이 추스려지셨나요?
밑에 보면 테일러빨이다 이런 말 많은데... 테일러는 후배 잘 됐으면 하는 마음에 얘기했을 텐데 댓글 꼬라지 보고 기절할 듯
테일러빨도 있고 노래가 좋은 것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까는건 억까긴해
디즈니빨 테일러빨 받아도 곡구리고 역량딸리면 저절로 내려올텐데 뭐이리 사람하나 못잡아먹어안달
서로 이 노래를 듣고 있을꺼 생각하니까 소름돋네...
인정..
@@라은-q3q ㅔ
@@java_master ?
아 조슈아 그사람이랑 전여친 전남친 사이
@@이도희-w9d 엥 아니에요ㅜ 그거 거짓말이에요
가사,보컬 모두 다 감성의 끝판왕이네...
1:41 아 과몰입이긴 한데 실제로 친구가 미련 남아서 전애인 얘기 하는 거 다 들어주다가 지겨운 티 냈다고 속으로 저 생각하고 있으면 좀 빡칠 듯
좀이 아니라 많이 빡칠듯.. 근데 헤어졌으니 많이 슬프기도 하니까 이해도 감 아 천사랑 악마랑 믹서기에 돌린기분
친구들이 자기만큼 전남친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걸 아는데 계속 언급하고 지겹게 해서 미안함을 느끼는 것 아닌가오?? 왜 빡치는건지 설명해주심 감사합니다...
@@현셍 제가 영어를 잘하진 못하지만 저기서 sorry는 친구들에게 미안하다는 뜻이 아닌 것 같네요 제가 받아들인 느낌은 “얘네들 내 전 남친 얘기 이제 지겹다고 하네 ㅎ 어차피 너네들은 나만큼 내 전남친을 잘 알지도 못하니까.. 안타깝네” 이런 띠꺼운 감이 있달까요...
@@20ns38 와 그게 더 맞는것 같아요 진짜로 ㄷ ㄷ
@@20ns38 제가 딱 하고싶은 말이였어요 ㅠㅠ
2:28 베이스 두둥 하고 red light부분 너무 좋다
도입부가 젤좋다,, 도입부빼고별로라고 비꼬는거 아니고 도입부에 뭔가 쿵하는게 있음
자기전에 갬성 터지는 곡 이라니 잠자기 글럿다능..😭😭😭😭
i still fucking love you 를 내 망할심장은 너를 원하고있거든 이라고 번역하신거 진짜 신의한수..... 서정적이고 뜻풀이 자체가 너무 듣기좋네용.....
아 노래개별론데? 하고보다가 알고보니 1.75배로 되있었네 ㅋㅋㅋㅋㄱㅋ 어쩐지 ㅈㄴ 되도않는 리듬이더라
ㅋㅋㅋㅋㅋㅋㅋ
x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존나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되도 않는.리듬 ㅅㅂ ㅋ ㅋ ㅋ ㅋ
아씹 나는 0.75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좋은건가... 가사 음색 다 좋아서 듣고 있는데 1위 할 곡은 아니라고 뭐라하는 사람들 많네.. ㅜㅜㅜ
아무리 들어도 1위할곡은 아닌데..ㅠㅠ 앨범에 스토리가 있는거도 아니고 노래가 딱히 좋은것도 아니고, 너무 뻔한곡같음 이런거
@@radiosaunic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 특히 미국이니깐요
빌ㄴ보드라 그럼
@@radiosaunic 엥 개좋은디
@@radiosaunic 닉값하네 (저분 닉 부정맨이엇음)
음이랑 같이 감정이 차오르는게 너무 잘 느껴져서 소름돋았어요ㅠㅠ 대충 유명하다는 것만 알았는데 찬찬히 들어보니까 더 좋네용 가사 영상 감사합니다!
2:27 너무 좋다
어디 출신인지 누가 홍보해줬다는 지는 상관없이 음색이 미쳤다
Olivia rodrigo 별명이 Taylor swift baby래요 ㅋㄱㅋㄱㅋㄱㅋ 그만큼 테일러가 올리비아를 귀여워하고 올리비아도 테일러를 엄청 좋아하더구요 올리비아 인스타 가보면 테일러 보고 mom 이라고 하고 ㅋㄱㅋㄱ 테일러도 어릴때부터 성공했어서 신인가수보면 챙겨주고싶나봐요 ㅜㅠ 천사
둘이 계속 귀엽게 지내고 콜라보도 함 해줬으면 좋겠네요 driver license 이미 초대박이지만 더 흥하자😍
이거 처음 나왔을 땐 별로여서 안들었는데 지금 들으니까 ㄹㅇ 개좋네
그냥 개띵곡이라 생각했는데 이게 데뷔곡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ㄷㄷ
컥 데뷔곡이에요?? 너무 좋은데..
03파워신인 데뷔하자마자 탑 찍음 테일러가 매우 아끼는 후배이고 (별명이 테일러 베이비) 올리비아는 어릴 때부터 테일러 팬이였다고 했음 데뷔 전엔 디즈니 스타였어서 이미 팬층이 있었음 카디비랑도 트위터에서 서로 주접같이 꽁냥꽁냥 놈 헤일리 비버, 할시도 서포트해주는 중
올리비아 노래 중에 all i want 도 진짜 좋아요!!
밤에 들으면 눈물 줄줄..
갠적으로 전 gross
되게 부럽다 가수들.. 그 그리움 분노 애절한 감성을 노래할수 있고 그사람한테도 전할수 있으니까
그래서 매료된 사람이 가수하고 그러죠ㅎㅎ
이제 갓 스물 된 02년생으로서 가사가 더 공감이 가고 하나하나 몰입하게 되는 노래인 것 같아요... 마지막 후렴부분도 독특하고 감정이 몰려와서 전 울컥했어요ㅠㅠㅠ이렇게 깊게 공감해본 팝송 이별노래는 거의 처음이다 싶을만큼..ㅠㅠ전 너무 좋네요!!
노래 가사도 좋고 음도 미쳤다 감정이 전달됨 ㄹㅇ
와 멜로디 라인 진짜 미쳤다 와....진짜 미치게 좋아
점점점점 감정이 벅 차오르는걸 표현 너무 잘했다 음색도 미쳤고 대단하다 가사도 너무 좋아 올리비아 사랑해야지 내 인생곡 다른 곡들도 다 좋아 하이라트 팡 터지는 것도 너무 미쳤어
진짜 노래 완성도 미쳤다고 생각한다...
와....콘서트 장에서 들을 생각하니까 벌써 기대된당
이건 띵작이 아닐 수가 없다 진짜.. 과제 때문에 다시 보고 있는데 과제는 커녕 과몰입해서 엉엉 울고 있음. ㅋ
둥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면허공부 중인 인간 공감하고 갑니다^^*.... 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면허제도가 너무 쉬운거예요ㅋㅋㅋㅋㅋ도로상황에 비해 너무 쉬워서 실제 운전하다 보면 어이가 없는ㅋㅋㅋㅋㅋ쿠ㅜ
@@JL-mu9ng한국에서 국제면허증 발급받으면 되니까요
@@JL-mu9ng 따로 다른나라에서도 운전할수 있는 면허가 잇는걸로 아는데
이게 그 전설의 슈퍼루키... 핫백 1위도 먹었고 한국에도 금방 퍼질듯 이 영상도 떡상 각....
Lorde랑 빌리 아일리시 그 중간목소리인데 분명....
와 이거 개인정
저도 듣고 Lorde 떠올렸어요ㅋㅋㅋ
이거 틱톡에서 듣고 빌리 신곡인 줄 알고 빌리신곡 찾아봄 ㅋㅋㅋㅋ
신인이라기엔 너무 완벽한 그녀의 노래..❤
다음 곡 겁나 부담되겠다...
ㄹㅇ
ㅇㅈ...
보니까 거의 영혼 갈아넣은 것 같은데 다음곡 ㄹㅇ 언제낼지 모르겠네 유명한 작곡가들한테 곡 픽스받고 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아리처럼
이번 곡도 퀄리티가 높은편도 아니고 단순히 여러매체에서 주목받은걸로 1위한거라 다음곡에서 이거보다 퀄리티가 높다하더라도 대중들 관심 사그라들면 더이상의 성과는 어려울듯
ㄹㅇ
미국 학생들은 자기 차 몰고 데이트하는 게 일상이고 땅이 넓은 나라 특성상 해 질 때쯤 같이 드라이브 데이트하는 사람들이 많음....미국인들은 멜로디보단 곡 분위기도 그렇고 가사에 너무 공감하던데 한국인들은 문화가 달라서 그런지 멜로디에만 너무 치중하는 듯
가사가 영어자나.. ㅋㅋㅋㅋ 우리도 가요는 가사땜에 듣는 노래 많다규..
@@스노우맨-f8l 논문도 아니고 저정도 영어는 어느정도는 알아들을 수 있어야지…
@@스노우맨-f8l 초딩이 아닌이상 저 정도 영어는 알아들어야 하는거 아니야..?어려운 단어가 나오는것도 아니고 중등단어랑 초등단어 같은거 나오는데..?
아는 단어라도
발음 못 알아 들을 수 있지..
근데 다들 수준이 높은 가봐. 내 주변은
저것도 못 알아 듣는 사람 많은데.
맞음... 문화권에 따라 공감할수있는 요소도 다르고 그에따라서 올리비아는 성공하고 이 노래도 공감을받은건데 내려치기당하는거 너무 화남
다른 흔한 팝송과는 달리 후렴에 개쩌는 고음이랑 평생을 약속했지만 지금 난 혼자 운전하고 있네 이 부분에 내리고 음이 다 비슷비슷한것 같지만 지루한 부분이 하나도없음... 특이한 팝송만 찾아다니는 사람인데 이건 진짜 좋은데 ㅠㅠ
헐 노래가 감정표현을 너무 잘함.. 영화 한편 보는듯 내 인생노래ㅇㅇ
노래가 미쳤는데 영상 분위기에 압도당함..
이 노래는 처음 들을 때는 잘 몰랐는데 계속 찾게 되면서 정말 괜찮은 노래구나 알 수 있었음...
뮤비에 감성이 짙게 나타나있고 후렴부분이 너무 좋아서 계속 듣고 있움
근데 나만 요즘 저런 목소리 너무 흔하다고 생각하나? 얼굴 이쁘고 노래 잘하는거 팩트인데 요즘 신인들은 뭔가 다 똑같음 뭔가 몽환적이고 허스키하고 약간 알레시아 카라와 사브리나 카펜더 그 사이
저도 진짜 공감해요..!! 물론 노래도 좋고 목소리도 나쁘지 않지만 사실 요즘 신인 차트 보면 아쉽긴 합니다..ㅠ새벽 감성, 몽환 이런쪽이 강세라 그런지 이런 스타일의 노래들은 너무 쉽게, 흔하게 찾아 볼 수 있는거 같아요.. 거기서 얼마나 더 감성을 주느냐, 더 완성도 있게 들리느냐 이거 차이지..
예전에는 스타일들이 다양해서 이것 저것 재밌게 들었던 거 같은데....이런 스타일이 너무 반복되니까 약간 지겨워지는 것도 있는거 같네요..ㅠ
아무래도 스트리밍이 주가 되니까 옛날처럼 신나고 개성있는 팝송보단 다 오래듣기 편한 무난무난한 음색에 잔잔한 음악이 대세가 되어버렸죠.. 솔직히 좋은것과 별개로 이런 유형의 노래나 가수가 너무 흔하고 진부하다 느껴짐
그러게요 결국 노래가 어느나라든 흥할려면 다 똑같은 맛으로 변함
로드 이후로 이런 음색 좀 흔해지긴 했음... 노래도 로드 2집이랑 분위기 넘 비슷
ㅇㅈㅇㅈ 로드+빌리아일리쉬 느낌도있음
Joshua bassett의 lielielie 댓글 보면 그 곡이 2년 전에 작사한거라고 하네요!! Driver's license와 내용이 겹쳐보이는건 우연의 일치라고 합니당
의
중간중간 쓸쓸하게 서서 울먹거리는듯한 표정 너무 좋네요
네 약속은 그 순간엔 분명 진심이었다는 거 알아. 영원은 쉬운 게 아니고, 이별했다고 해서 그때 네 마음까지 부정하고 싶지는 않아. 솔직히 말할게. 나는 영원을 믿지 않지만 너라면 믿고 싶었어. 그리고 지금은 다만, 네가 감히 입에 담은 그 약속이 고마워. 어떤 순간엔 내가 너에게 그런 존재였다는 걸 잊지 않을게.
0:12 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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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got my driver's license last week
Just like we always talked about
'Cause you were so excited for me
To finally drive up to your house
But today, I drove through the suburbs
Crying 'cause you weren't around
And you're probably with that blonde girl
Who always made me doubt
She's so much older than me
She's everything I'm insecure about
Yeah, today, I drove through the suburbs
'Cause how could I ever love someone else?
And I know we weren't perfect
But I've never felt this way for no one
And I just can't imagine
How you could be so okay
now that I'm gone
Guess you didn't mean
what you wrote in that song about me
'Cause you said forever,
now I drive alone past your street
1:32 1:32
1:32 1:32
And all my friends are tired
Of hearing how much I miss you, but
I kinda feel sorry for them
'Cause they'll never know you
the way that I do
Yeah, today, I drove through the suburbs
And pictured I was driving home to you
And I know we weren't perfect
But I've never felt this way for no one, oh
And I just can't imagine
How you could be so okay
now that I'm gone
I guess you didn't mean
what you wrote in that song about me
'Cause you said forever,
now I drive alone past your street
2:29 2:29
2:29 2:29
Red lights, stop signs
I still see your face in the white cars,
front yards
Can't drive past the places we used to go to
'Cause I still fuckin' love you, babe
(Ooh, ooh-ooh, ooh, ooh-ooh)
Sidewalks we crossed
I still hear your voice in the traffic,
we're laughing
Over all the noise
God, I'm so blue, know we're through
But I still fuckin' love you, babe
(Ooh, ooh-ooh, ooh, ooh-ooh)
I know we weren't perfect
But I've never felt this way for no one
And I just can't imagine
How you could be so okay
now that I'm gone
Guess you didn't mean
what you wrote in that song about me
'Cause you said forever,
now I drive alone past your street
Yeah, you said forever,
now I drive alone past your street
1:26 이 부분 너무 좋은데
믿고 듣는 기몽초...💕
진짜 부드럽고 시원하고 청량하다 .. 마치 겨울 눈으로 덮인 동산의 목소리랄까
와 이거다
이 노래 데뷔곡인데도 너무 좋아요...
개인적으로 기몽초님이 해석해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해주셨네요!
이런 뜻인지는 몰랐어요...진짜 감성 쩐다..
많은 한국분들이 이 노래 빌보드 1위에 의문을 가지시는데 저도 이 노래 처음 들었을땐 그닥 귀에 안들어왔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계속 찾게되더라구요. 아마 노래자체가 서정적인데 훅에 캐치함 없이 쭉 빠지는 느낌이라 한국분들 감성에는 안맞을수도 있다고 봐요.. 한국은 유독 팝송에 관해선 팝식 뽕짝사운드(상업성 코드)가 들어간 노래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예로 음원차트나 이런것들 보면 전부 다 예전 00s감성의 훅들이 상위권에 차지하고있죠.. 그리고 이 노래는 단순히 사운드적이 아니라 가사로 풀어내는 서사가 10대 소녀들의 사랑을 아주 잘나타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운전면허증이라는 것이 16세가 되면 얻을수있고 의미가 크다고 해요 첫 드라이빙이라는 것이 이게 현재 미국 감성이구요.. 지금 반응을 보면 카디비때도 bodak yellow 때 무슨 신인이 바로 빌보드 1위를 차지하느니 별로라니 말많다가 결국 한국에서도 뒤늦게 유행을 탔죠..^^; 빌리 때도 마찬가지구요 빌리가 신인때 뱃가이 빌보드1위 먹을때 반응도 안좋았지만 결국 메가히트로 그래미까지 탔고요.. 노래를 잘듣고 계신분들은 너무 한국의 여론에 휘둘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쉽게 선동되는 경향이 있어서..
+요즘 노래 사운드가 이런 트렌드이기도 하고 사실상 요즘 빌보드 차트는 힙합들이 대세죠.. 코로나 시국이라 그런가 이런 백그라운드 사운드와 편안히 들어지는 느낌이 더 미국 대중들에겐 입맛에 맞나봐요... 예전의 댄스팝의 귀재 레이디가가도 최근에 나온 크로마티카보다는 유려한 사운드와 발라드를 가진 스타이즈본이 롱런하기도 하고 흔히 유명 프로듀서가 써준 노래를 바탕으로 상업적이고 오로지 빠르게 소비되는 인스턴트식 틴팝을 하던 케이티페리도 이젠 대중이 아예 등돌린 상태고 테일러 스위프트 역시 요근래에는 팝앨범 러버 이후로 팝에서 벗어나 서정적이면서 훅이 빠지는 얼터사운드를 들고와서 현재 유일하게 예전에 활동했던 팝가수들의 자존심과 명맥을 이어가는중이라서..
노래가 좋다 안좋다 평가하는건 상관없지만 신인한테 사재기라니 ~~빨이라니 이런건 아니라고봅니다.. 기본적으로 아무리 선배가 응원해준다고 하더라도 노래가 좋지않으면 첫화력에는 도움이 될지언정 대중들은 꾸준히 스밍 잘 안해줍니다..미국뿐만아니라 월드와이드적으로 스밍수치부터가 디즈니팬이나 틱톡 영향으로 모을수있는 수치가 아닐정도로 많이 나오구요..전 대중이 현재 관심이 뜨거운것같아요
노래 진짜 소름돋게 좋네요...............
와 별 생각 없이 넘겼는데 이별하고 들으니까 가슴 ㅈㄴ 뭉개진다 진짜 개슬픔 진짜
ㄹㅇ 요즘 유행하는 창법 빌리 가브리엘 샬롯
너무 좋아서 나오자마자 들었었는데 댓글은 영.. 목소리나 노래 완전 내 스타일인데 난 들을 때마다 슬픔. 차 에서 드라이브 하면서 들으면 가슴 두근거림
진짜 레전드 그 자체
기몽초님 항상 깔끔한 해석 감사합니다 글씨체도 노래분위기랑 잘 어울리네요 항상 잘 듣고있습니다..♡
근데 진짜 몰입도 대박이다... 특히 친구들한테 너무 이별이야기를 해서 지겨워한다는 부분... 개인적으로 너무 공감이간다
2:30 와 진짜 소름돋음... 노래 좋ㄱ다
요새 하도 이슈길래 왔는데 진짜 대박이고 감성 미쳤네요
인트로 부분 진짜 좋다 차시동 걸리는 소리
기몽초님은 못하시는게 뭐죠?
너무나도 좋은 노래만 쏙쏙 골라주시는 센스!!
처음에 차 소리에서 피아노로 넘어가는거도 그렇고 음악이 하나하나 다 자연스럽네 놀랍다
가사 음색 지렸다..
와 이 노래가 데뷔곡이었어…?? 대박
지금까지 나온 신곡들도 다 좋긴한데 이 곡 미만이다..
뭔가 이른 아침에 막 해가 뜨기 시작할때의 목소리다..분위기는 아침만의 차가움이 더해져서 곡이 몽환적이게 해주는것 같고
High school musical the musical the show에서 여주역할 했던 가수분이신데 이제 한국에서도 뜨니까 너무 좋네요ㅜㅜㅜㅜ 꼭 다즈니 채널에서 부른 노래까지 다 들어보세요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임 ㅜㅡ
ㄹㅇ 3곡 붙여 놓으면 전쟁임 듣는 내내 소름 그 자체...가사 하나하나가 미침 올리비아 조슈아 사브리나순으로 들어보셈...... ㄹㅇ 듣고나서 발매 순서대로 슬프고 우울한고 순살되고 위로받지만 뼈맞는 그런 기분임 .
곡 좋다 목소리랑 찰떡
질주하는 차 광고 삽입곡으로 쓸 것 같은 곡 약간 디올 키이라 영상 생각도 나고 뮤비도 되게 괜찮네
노래너무좋아진짜 그 질질끄는 느낌이 너무 젛음 계속 끌려서 들으러 옴
테일러빨이라고 하는게...음.....테일러 정 많고 착해서 많은 애들을 지지해서 ㅠ 션멘데스 트로이 에드시런 등등... 걍 뜰만해서 뜬거죠 별로인 노래였으면 이만큼 안떴죠
1:55 이때부터 내가 좋아하는 부분
이게 데뷔곡인데 빌보드까지라고..? 미쳤다 진ㅉㅏ
이제 이 영상은 뜹니다..⭐
너무 좋다😭😭
I got my driver’s license last week
Just like we always talked about
'Cause you were so excited for me
To finally drive up to your house
But today I drove through the suburbs
Crying 'cause you weren't around
And you're probably with that blonde girl
Who always made me doubt
She's so much older than me
She's everything I'm insecure about
Yeah, today I drove through the suburbs
'Cause how could I ever love someone else?
And I know we weren't perfect but I've never felt this way for no one
And I just can't imagine how you could be so okay now that I'm gone
Guess you didn't mean what you wrote in that song about me
'Cause you said forever, now I drive alone past your street
And all my friends are tired
Of hearing how much I miss you, but
I kinda feel sorry for them
'Cause they'll never know you the way that I do, yeah
Today I drove through the suburbs
And pictured I was driving home to you
And I know we weren't perfect but I've never felt this way for no one, oh oh
And I just can't imagine how you could be so okay, now that I'm gone
I guess you didn't mean what you wrote in that song about me
'Cause you said forever, now I drive alone past your street
Red lights, stop signs
I still see your face in the white cars, front yards
Can't drive past the places we used to go to
'Cause I still fuckin' love you, babe (Ooh, ooh ooh, ooh ooh, ooh ooh)
Sidewalks we crossed
I still hear your voice in the traffic, we're laughing
Over all the noise
God I'm so blue, know we're through
But I still fuckin' love you, babe (Ooh, ooh ooh, ooh ooh, ooh ooh)
I know we weren't perfect but I've never felt this way for no one
And I just can't imagine how you could be so okay, now that I'm gone
'Cause you didn't mean what you wrote in that song about me
'Cause you said forever, now I drive alone past your street
Yeah, you said forever, now I drive alone past your street
Thank's
노래도 노래지만, 뮤비 진짜 잘 만들었다
첫소절 듣고 바로 눈물이 나는 이유는 뭐죠..?이프온리 같은 영화가 떠오르네요..
들을수록 ㅈㄴ좋네
이 노래를 부르신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조슈아 바셋의 여자친구입니다! 이번곡은 올리비아 로드리고가 자기 실제경험으로 쓴 곡이라고 하는데 남자친구였던 조슈아 바셋은 거짓말 하지 말라는 노래 lie lie lie 를 냈습니다 ㅠㅠ (몽초님 채널에도 있어요!!) 금발 여자가 조슈아 바셋 현여친 사브리나 카펜터를 말하는거 같다는데 둘이 대체 뭔일이 있는걸까요?? 할리우드 팝콘각 꿀잼 🍿🍿🍿🍿 오늘도 잘 듣고가요 몽초님!!
@@지민-j8e 아니요 같이 디즈니 시리즈에 나왔는데 캐릭터들이 사귀고 배우들이 케미가 좋아서 열애설이 나오다가 조슈아님이 사브리나 님이랑 열애설이 나와서 그런 것 같아요 공식적으로 사귀고 진짜로 사귄 적은 없는 것 같아요
아니미췬 사브리나카펜터요????????
조슈아랑 올리비아는 안 사귄다고 말 했었는데요...
음 찌라시이구요 (;;;;;; 올리비아는 조슈아랑 사귄다고 말한적 없고요 ! 조슈아는 lielielie란 곡을 2년적에 부른적 있고요 자기 몰래 뒤에서 험담하는 친구에 관한 내용이라고 말했고 올리비아랑 상관 없어요 카더라 같은 말들을 사실인 것처럼 말씀하시는게 좀 그렇네요 ㅋㅋ 모든게 팬들이 추측성으로 말한 것 뿐이고 아직 확실한 확증은 없는 상태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둘이 사귄 적 없고 공식적으로 '안' 사귄다고 인터뷰도 했었습니다ㅠㅠㅠ 이걸로 사브리나가 욕을 너무 많이 먹고 있어서 사브리나 팬 입장에서 검증되지도 않은 루머 확산되는게 슬퍼용..
이걸 올해 알게됐는데 진짜 올해 가장 많이 들은곡인듯…sour앨범도 전곡재생중이구ㅜㅠ팬됐음ㅠ빨리 새 앨범 올리비아ㅠ내한도 와줭…
금발 소녀- sabrina carpenter
전남친- Joshua bassett
라고 하던데... 알고나니까 너무 슬퍼요..ㅠ 다 내가 좋아하는 가수들인데.... 올리비아 너무 마음아픈것..ㅠ
아직 루머에요ㅜㅜ 이런 댓글은 사브리나에게 좋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ㅜㅜ
그거 루머래요 ㅠㅠ ㅠ
와 이거네 ㅋㅋㅋㅋㅋㅋ이해안됫는데 정리감사ㅋㅋ
사귄적없어요
근데 그건 걍 팬들이 추측성으로 말한거라서 확증이 없습니다 올리비아랑 조슈아는 공식적으로 연애하다고 말한 적도 없고요 !
나중에 시간 지나서 셀레나 고메즈처럼 너에게서 벗어났고 난 더 빛나고 있다 이런 노래 내주면 감동이겠다
이 노래의 1위 비결은 단순 멜로디뿐만이 아니라 진정성임
이런 야심한 시각에
감사합니다😋💙💙
멜로디, 가사 다 너무 좋아아아 ㅜㅜㅜㅜ
진짜 가창력 좋고 들으면 머리속에 잊혀지지 않는 띵곡인데
확실히 유행하는 창법과 비슷해서 이런저런 반응도 많이 나오는듯
처음 들었을 때 빌리 아일리시 노래인줄 알앗음
오랜만에 들으러 왔는데 목소리 듣자 마자 소름 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