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보고 개인적인 의견만 적어보겠습니다..도움이 되시길 분전함 결선시 접지부터 잘하신거에요...그런데...메인접지만 별도로 잡으시고...나머지 접지는 같이 묶어서 별도로 내리면 좀더 깔끔합니다 메인접지만 별도로 잡는것은 추후에 변동사항이 생겼을때 메인을 교체할수도 있기때문에 별도로 잡습니다..그럴일은 잘 없지만 굵은 전선과 같이 잡게 되면 엉망이 되죠 그리고 접지의 부스바 위치가 왼쪽.오른쪽. 중앙 위쪽 그중에서도 좌우...이렇게 부스바의 위치에 따라 잡아주는거 달리 잡으면 좋습니다 그리고 접지도 한쪽으로 모아버리면 깔끔하긴 한데 추후에 분기가 늘어나게 되면 또 한쪽으로 몰아지게 되고 두꺼워 집니다 나중에 추가 된 분기가 생기면 같이 묶어 줄려면 접지 전체를 뜯어야하구요 차단기에 분기가 왼쪽이면 왼쪽 오른쪽이면 오른쪽으로 접지도 분리해서 묶어 주시면 좋습니다 접지 부스바에서 메인은 중앙에 설치하는게 좋습니다...그러면 추후에 추가분에 관해서도 결선하기가 좋아지구요 부스바에 결선해 놓고 나면 전선끼리 겹쳐지는 경우가 줄어들죠 그리고 밑에서 올라온 접지와 위에서 내려온 접지는 같이 잡게 되면 추후에 문제시 다뜯어내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밑에서 올라온거 따로 위에꺼 따로 잡으시면 좋습니다 항상 추후에 추가 될수 있는 여지와 변동사항을 고려하는것이 좋습니다 분전반 결선시 일자로 잡으라는 댓글 있는데 결선시 곡률 반경을 일정 퍼센트 주도록 되어 있습니다...모양이 이쁘게 나오는것도 있지만 곡률 반경을 주어서 여유분을 주게 되면 추후 상간 불평형으로 분기 이동시 여유분으로 인해 결선이 되기 때문이죠..전선이 짧아지면 연결해야되는 불상사가 생깁니다 접지를 먼저 작업하고 그다음 분기별 전선을 좌우 취부에 따라 구분해서 분전함의 양쪽 으로 정리해서 첫번째 케이블 타이 지지대 까지만 작업하고 그다음 CV를 지지대까지 작업하고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면서 작업을 하면 좋습니다 곡률 반경 여유분 때문에 밑에서 올라오면 무지 거슬립니다...기존 작업도 엉망이 되구요...그래서 위에서 내려오는게 좋습니다. CV전선 같은 경우는 제일 윗부분까지 겉 피복을 다 벗기면 나중에 케이블 타이로 지지대 잡을때 속에 피복이 상처를 입을수 있습니다 그러니 첫 지지대 바로 밑에 까지만 겉피복을 벗기는게 좋습니다...그럼 겉 피복도 조금만 까도 되는것이지요 케이블 피복 벗길때는 항상 잡아주는 손은 칼보다 위쪾으로 잡아주고..칼은 절대 세로로 잡지 않고 눕혀서 속에 있는 피복이 상처를 입지 않도록 합니다 칼을 잡을때 영상처럼 잡지말고....설명하자면..;;;;....칼을 위에서 내려 찍듯이 잡는 자세가 좋습니다..영상처럼 잡으면 실수할시 칼날이 왼쪽 팔을 긋게 됩니다 내려찍듯이 잡은후 칼을 당기는것이 아니고 칼날을 살짝 끼운 상태에서 손을 이동 시키는 겁니다 칼을 이동시키면 위험합니다.....이게 설명으로 하기가 좀 어렵네요 그리고 곡률 반경을 먼저 잡지말고 전선을 먼저 터미널이나 취부를 먼저 하고 전선을 살짝 만져서 곡률을 잡아주면 곡률이 부드럽게 잡힙니다 손을 자꾸만 대면 삐뚤해지죠..그러니까 전선이 일자인 상태에서 터미널을 취부하고 차단기에 가져다 대면서 곡률을 잡아주면 자연스러워 집니다 타이를 지지대에 칠때는..구분해서 하는게 좋습니다...예를 들어 영상에서 분전함 왼쪽 부분만 보자면 접지가 있다면 접지..한묶음....그다음 분기전선 2.5 한묶음... 케이블 별도 이렇게 묶음별로 하면 깔끔하기도 하고 추후에 케이블 교체시에 전부다 뜯어 내는 불상사를 피할수 있죠 이러다 나중에 고수가 되시면...분전함에 2.5전선을 색깔별로 깔맞춤해가면서 이쁘게 결선 하는 날이 오게 될겁니다..ㅎㅎㅎ 이게 말로 설명할려니까 상당히 어렵네요..ㅎㅎㅎㅎ....어설프지만....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하세요
크으.. 첫 결선할때 생각나네요. 옆에서 보조할땐 사수가 하는거 보고 왜저렇게 느리지? 못하지 생각했는데 직접해보니까 보느거랑 하는거랑은 또 천지차이였다는거.. 케이블 쫙 펴주고 순서대로 이쁘게 결선하면 엄청 뿌듯하고 기분좋아요! 지금은 다른일 하고있지만 그땐 너무 재밌었어요. 메인을 먼저하면 일하기 편할텐데, 아직 입선이 안됬나보네요. 하나 팁을 드리고싶어서요 4선결선할때 좌측에 맨위 차단기에 N상 그 한가닥을 먼저 제단하시고 다시 쫙 피셔서 나머지 3가닥하고 맞춰서 손가락 사이즈 보다 좀 큰 보통2cm~ 2.5cm정도 되겠죠? 간격을 두고 미리 다 자르고 압착 다하고 결선하면 훨씬 더 빠르실거에요. -------------------- R상 ------------------------- S상 ------------------------------ T상 ------------------------------------- N상 이렇게 계단식으로요, 케이블이 위에서 내려왔나 밑에서 올라왔나를 잘보시고 밑에서 올라왔으면 R상부터 N순으로 잘라주기(N상부터 2.5cm간격으로 길게 남겨도 되구요. 편한대로하셔요) 위에서 내려왔으면 N상부터 R순으로 잘라주는거죠 고압케이블이 아닌이상 어느정도 유격이 있어서 충분히 가능해요. 차단기도 용량이 커질수록 사이즈가 커지니까 거기서 약간씩 조절해주시면 되요 103, 203 정도는 커버될거에요. 그리고 케이블이 밑에서 올라왔으면 분전함 안쪽부터 타이쳐서 위에서 아래 순으로 결선 위에서 내려왔으면 아래에서 위로 결선하는게 케이블 래더에 타이쳤을때 간격도 깔끔하고 보수하기도 편하더라구요..
보통 멀리 있는 차단기 부터 물리죠 아랫배관을 기준으로 잡으면 위에있는것부터 물리겠죠 그래야 작업이 편하고 모양이 깔끔하게 나옵니다 이건 일하다보면 본인이 느낄거에요. 반대로 윗배관이 기준이면 아래부터 물리겠죠 무조건은 아닌데 그냥 웬만하면 기준을 그렇게 잡는다 보시면 돼요
우선 첫 분전함 ㅊㅋ 해요 ^^ 전선이 위에서 내려오면 보통 아래서 부터 하는게 정석 이기는 합니다 그래야 모양이 잘 잡혀요 아래서 올라오면 위에서 아래로 잡아가면 되고요 그리고 차단기 에 선 물 릴 때 모양 잡는 것도 연습 해두면 좋습니다 개속 연습 해놔야 나중에 익숙 해져서 속도도 좀 나고요 ^^ 분전함은 많이 해보거나 아님 전선 가닥 잡는거 선 모양잡는거 연습 하시면서 일하셔야 실력이 늘긴 늘어요^^
분전함 라벨도 잘 붙여놓고 잘 정리 해놨네요~~ 제가 다녔던 회사는 양아치였던가....//그리고 누군가 자기밑에 3개월하면 다른사람 됬을거라는 글보고 소름돋았네요~~ 제 전공자가 그따위 말하고 가르치는건없고 하루종일 갈구기만 했거든요~~ 전공자 놈이 한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데 "까대기가 전기공사의 꽃"이라고 말했어요 ㅋㅋㅋㅋ
요즘 작은sq전동 압착기 있잖아여 가격은 나가지만 그거 쓰세요 속도도 빠르고 손목 손아구 덜아프고 피로도도 줍니다 저도 어느덧 전기공사한지 1년 3개월이네요ㅎㅎ 열심히 구르고 입사 6개월차 직원이랑 도면보면서 얘기하고 용역반장한테 배우고 소장한테 배우다 보니까 결국은 다 할수 있게 되었습니닼ㅋㅋㅋ 배관, 입선, 조인, 전기와 건축도면보기, 풀링, 실축, 분전함단말처리, 스틸배관, 하자처리 등등 1년안에 정말 많이 배웠더라고요ㅋㅋㅋㅋㅋ상사가 현장에 신경을 안쓰니 쩔수없이 밑에 직원들이 열심히 발품팔아서 실력을 키우게 되더라고요ㅋㅋㅋㅋ 전 손 수술하고 이제 계장으로 가볼려고요 여튼 계속 전진하시고 화이팅입니다
첫번째선 결선 후 두번째선 구부릴때 차단기 간격만큼 첫번째 선과 동일한 간격을 주고 구부리는것이 가장 이쁜거 같아요. 구부리는 스타일은 사람마다 다르고 현장 사양마다 다르지만 스타일이나 방식에 관계없이 선을 구부리는 간격이 차단기 사이즈랑 비슷해야 가장 이쁘게 나오더라구요... 저는 설비공이라 전기공사 경험이 많이없지만 소견제시해봅니다... 단상 2선 결선은 모기장 쫄대에 선 넣어서 구부리면 빠르고 이쁘게 일률적인 각도로 구부릴 수 있더라구요...
@@쵸코베어 설비도 분전반, 제어반 결선 전기공들보다 많이 하지는 않지만 일년중 2~3달정도 결선만 할때가 많습니다. 쵸코베어님이 전기 전문가가 다 되셨는지 저보다 더 깔끔하게 잘하십니다! 땅파고 사용가전력? DV선? 시공하고 골조타고 옥상에 피뢰박고 내부에 경량, 조적 박스달고 입선하고 조인하고 테스트 찍고 이제는 분전함까지 결선하신거보면 한 공정 한사이클 한바퀴 다 도신거나 다름없네요. 제어반이나 배전반, 큐비클부분만 하시면 한사이클 완주하시는거군요. 한바퀴 더 도시면 멋진 전기 엔지니어가 될듯싶습니다. 이제 곧 경력수첩 발급 받을때 되지 않았는지요?
CV케이블 외피(시스) 벗길때 전공칼 까대기칼이라고 해서 30000+5000원 정도에 파는게 있는데 그거 사용하시면 훨씬 쉽고 빠르고 무엇보다도 안전하게 작업 가능합니다 칼 뿌리로 한바퀴 흠집만 낸다는 느낌으로 돌려주고 한바퀴 다 돌쯤에 꺽으면서 케이블 끝쪽으로 일정한 힘으로 당겨주고 (두가지 순서 반대로 해도 별 상관 없음) 아까 흠집 냈던 한바퀴를 손으로 뜯어내면 정말 쉽고 안전하게 탈피가 가능해져요 ruclips.net/video/miL42UdJIHA/видео.html
질문드립니다. 시설관리 교대근무한지 2년 2개월이 지났습니다. 며칠 전에 이제부터 실무능력을 위해 다짐을 하겠다고 다짐을 했는데 실력이 업그레이드가 안되네요. 제가 머리가 많이 나빠서 그런가요? 솔직히 지금까지 도면이라는 책은 전혀 안 보고 유튜브로 실무 영상을 본 적이 없었는데 이제부터 보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지금 다음 달에 전기산업기사 실기시험부터 마무리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전기기사 따고 이제 막 전기공사회사에 들어간지 한달도 안 되었는데요 처음에 이것저것 가져오라부터 시작해서 간단한 작업같은거 시키잖아요 예를 들면 cd관 짜르고 커넥터 연결하고 전선 자르고 까대기하고 등등 근데 보통 한번 보여주고 바로 시킨다음에 못하면 혼내키는데 원래 전기공사분야가 이런가요? 혼날때마다 월급 250만원 받으면서 특별히 잘못한것도 아닌데 한번 보여준걸 바로 못한다고 혼나기까지 해야되나 라는 생각이 들며 자괴감이 많이 들어서요 ㅋㅋ 근데 얼마전에 사우디에 건설하러 가는 전기공사회사에서 입사할 수 있냐고 연락왔는데 너무 고민되네요.. 혹시 해외쪽에 대해 생각해보시거나 아시는것도 있나요? 물어보고 싶어도 회사사람들한테 이직얘기를 할 수 없고 주위 친구들은 다 시설로 빠져서요;; 암튼 부럽습니다 저도 얼른 자기 몫을 해서 혼나지 않는 전기인이 됐으면 좋겠네요
ruclips.net/video/gRjJHuRX3qs/видео.html 제 경우는 이와 비슷합니다만 저도 경험이 거의 없는 초짜 조공이라 자신있게 말씀드리진 못하겠어요 제가 경험했던 현장은 케이블 From To가 차단기 번호까지 다 정해져있어서 만약 포설시 순서대로 내려오지 않았을 경우 겉에서 거의 보이지 않는 분전함 입구 내부에서 순서대로 떨어지도록 케이블들을 꼬아주고 케이블타이로 묶어줍니다 이후 분전함 벽면을 통해 케이블을 일렬로 정리하여 케이블 양에 따라 각각 또는 두가닥씩 케이블타이 친 후에 차단기가 비어있더라도 일단은 포설 다된 순서대로 물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한 분전함에 들어가는 케이블들이 모두 다 들어온 다음 한번에 단말작업하면 좋지만 하이테크현장 안전규율 여건상 이거했다 저거했다 하다보니 뒤죽박죽에다가 턴온 날짜도 제각각이라 ㅡㅡ.. 영상에서 말씀하시는 아래에서부터 정리해야 이쁘다는 것은 선이 위쪽에서 내려왔기에 케이블들이 더 많아서 뭉텅이라 두꺼운 반면에 아래로 갈수록 점점 차단기로 빠지며 그 양이 적어져 가늘어지기 때매 그렇다고 봅니다 위에서부터 단말작업 들어가면 나중엔 갈비뼈마냥 아래가 더 튀어나오게 되거든요
28살 01월 01일부터 시설관리 교대근무 시작해서 올해 30살인데 지금까지 아무 생각없이 시키는대로만 했었습니다. 인터넷으로 실무에 대한 것을 찾아보는 최소한의 노력도 해본 적도 없고 유튜브로 참고한 적도 없습니다. 이제부터라도 관심을 갖고 찾아보기 시작하면 38 ~ 40살에 전기안전관리자로 근무 가능할까요? 이제 전기산업기사 실기시험 준비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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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고 개인적인 의견만 적어보겠습니다..도움이 되시길
분전함 결선시 접지부터 잘하신거에요...그런데...메인접지만 별도로 잡으시고...나머지 접지는 같이 묶어서 별도로 내리면 좀더 깔끔합니다
메인접지만 별도로 잡는것은 추후에 변동사항이 생겼을때 메인을 교체할수도 있기때문에 별도로 잡습니다..그럴일은 잘 없지만
굵은 전선과 같이 잡게 되면 엉망이 되죠
그리고 접지의 부스바 위치가 왼쪽.오른쪽. 중앙 위쪽 그중에서도 좌우...이렇게 부스바의 위치에 따라 잡아주는거 달리 잡으면 좋습니다
그리고 접지도 한쪽으로 모아버리면 깔끔하긴 한데 추후에 분기가 늘어나게 되면 또 한쪽으로 몰아지게 되고 두꺼워 집니다
나중에 추가 된 분기가 생기면 같이 묶어 줄려면 접지 전체를 뜯어야하구요
차단기에 분기가 왼쪽이면 왼쪽 오른쪽이면 오른쪽으로 접지도 분리해서 묶어 주시면 좋습니다
접지 부스바에서 메인은 중앙에 설치하는게 좋습니다...그러면 추후에 추가분에 관해서도 결선하기가 좋아지구요
부스바에 결선해 놓고 나면 전선끼리 겹쳐지는 경우가 줄어들죠
그리고 밑에서 올라온 접지와 위에서 내려온 접지는 같이 잡게 되면 추후에 문제시 다뜯어내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밑에서 올라온거 따로 위에꺼 따로 잡으시면 좋습니다
항상 추후에 추가 될수 있는 여지와 변동사항을 고려하는것이 좋습니다
분전반 결선시 일자로 잡으라는 댓글 있는데 결선시 곡률 반경을 일정 퍼센트 주도록 되어 있습니다...모양이 이쁘게 나오는것도 있지만
곡률 반경을 주어서 여유분을 주게 되면 추후 상간 불평형으로 분기 이동시 여유분으로 인해 결선이 되기 때문이죠..전선이 짧아지면 연결해야되는 불상사가
생깁니다
접지를 먼저 작업하고 그다음 분기별 전선을 좌우 취부에 따라 구분해서 분전함의 양쪽 으로 정리해서 첫번째 케이블 타이 지지대 까지만 작업하고
그다음 CV를 지지대까지 작업하고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면서 작업을 하면 좋습니다
곡률 반경 여유분 때문에 밑에서 올라오면 무지 거슬립니다...기존 작업도 엉망이 되구요...그래서 위에서 내려오는게 좋습니다.
CV전선 같은 경우는 제일 윗부분까지 겉 피복을 다 벗기면 나중에 케이블 타이로 지지대 잡을때 속에 피복이 상처를 입을수 있습니다
그러니 첫 지지대 바로 밑에 까지만 겉피복을 벗기는게 좋습니다...그럼 겉 피복도 조금만 까도 되는것이지요
케이블 피복 벗길때는 항상 잡아주는 손은 칼보다 위쪾으로 잡아주고..칼은 절대 세로로 잡지 않고 눕혀서 속에 있는 피복이 상처를 입지 않도록 합니다
칼을 잡을때 영상처럼 잡지말고....설명하자면..;;;;....칼을 위에서 내려 찍듯이 잡는 자세가 좋습니다..영상처럼 잡으면 실수할시 칼날이 왼쪽 팔을 긋게 됩니다
내려찍듯이 잡은후 칼을 당기는것이 아니고 칼날을 살짝 끼운 상태에서 손을 이동 시키는 겁니다
칼을 이동시키면 위험합니다.....이게 설명으로 하기가 좀 어렵네요
그리고 곡률 반경을 먼저 잡지말고 전선을 먼저 터미널이나 취부를 먼저 하고 전선을 살짝 만져서 곡률을 잡아주면 곡률이 부드럽게 잡힙니다
손을 자꾸만 대면 삐뚤해지죠..그러니까 전선이 일자인 상태에서 터미널을 취부하고 차단기에 가져다 대면서 곡률을 잡아주면 자연스러워 집니다
타이를 지지대에 칠때는..구분해서 하는게 좋습니다...예를 들어 영상에서 분전함 왼쪽 부분만 보자면 접지가 있다면 접지..한묶음....그다음 분기전선 2.5 한묶음...
케이블 별도 이렇게 묶음별로 하면 깔끔하기도 하고 추후에 케이블 교체시에 전부다 뜯어 내는 불상사를 피할수 있죠
이러다 나중에 고수가 되시면...분전함에 2.5전선을 색깔별로 깔맞춤해가면서 이쁘게 결선 하는 날이 오게 될겁니다..ㅎㅎㅎ
이게 말로 설명할려니까 상당히 어렵네요..ㅎㅎㅎㅎ....어설프지만....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하세요
정말 일타강사시네요..분전함결선에도 그런 규칙들이 있었네요...꿀팁 정말감사합니다..기회가 된다면 한번 배워보고 싶네요..ㅎㅎ
마빡등 빛이 반사되서 눈이 부시네요
크으.. 첫 결선할때 생각나네요. 옆에서 보조할땐 사수가 하는거 보고 왜저렇게 느리지? 못하지 생각했는데 직접해보니까 보느거랑 하는거랑은
또 천지차이였다는거..
케이블 쫙 펴주고 순서대로 이쁘게 결선하면 엄청 뿌듯하고 기분좋아요! 지금은 다른일 하고있지만 그땐 너무 재밌었어요.
메인을 먼저하면 일하기 편할텐데, 아직 입선이 안됬나보네요.
하나 팁을 드리고싶어서요 4선결선할때 좌측에 맨위 차단기에 N상 그 한가닥을 먼저 제단하시고
다시 쫙 피셔서 나머지 3가닥하고 맞춰서 손가락 사이즈 보다 좀 큰 보통2cm~ 2.5cm정도 되겠죠?
간격을 두고 미리 다 자르고 압착 다하고 결선하면 훨씬 더 빠르실거에요.
-------------------- R상
------------------------- S상
------------------------------ T상
------------------------------------- N상 이렇게 계단식으로요, 케이블이 위에서 내려왔나 밑에서 올라왔나를 잘보시고
밑에서 올라왔으면 R상부터 N순으로 잘라주기(N상부터 2.5cm간격으로 길게 남겨도 되구요. 편한대로하셔요)
위에서 내려왔으면 N상부터 R순으로 잘라주는거죠 고압케이블이 아닌이상 어느정도 유격이 있어서 충분히 가능해요.
차단기도 용량이 커질수록 사이즈가 커지니까 거기서 약간씩 조절해주시면 되요 103, 203 정도는 커버될거에요.
그리고
케이블이 밑에서 올라왔으면 분전함 안쪽부터 타이쳐서 위에서 아래 순으로 결선
위에서 내려왔으면 아래에서 위로 결선하는게 케이블 래더에 타이쳤을때 간격도 깔끔하고 보수하기도 편하더라구요..
좋은 꿀팁 정말 감사합니다..좋은 주말 보내세요..ㅎㅎ
보통 멀리 있는 차단기 부터 물리죠 아랫배관을 기준으로 잡으면 위에있는것부터 물리겠죠 그래야 작업이 편하고 모양이 깔끔하게 나옵니다 이건 일하다보면 본인이 느낄거에요. 반대로 윗배관이 기준이면 아래부터 물리겠죠 무조건은 아닌데 그냥 웬만하면 기준을 그렇게 잡는다 보시면 돼요
공구는 무조건 비싸고 좋은 거로 쓰세요. 손이 편해집니다.
깔끔하게 선정리도 해주시네요 ~ 👍
잘 보고있습니다. 항상 조심하시면서 작업하세요 베어님
감사합니다..👍 ㅎㅎ
우선 첫 분전함 ㅊㅋ 해요 ^^
전선이 위에서 내려오면 보통 아래서 부터 하는게 정석 이기는 합니다 그래야 모양이 잘 잡혀요
아래서 올라오면 위에서 아래로 잡아가면 되고요
그리고 차단기 에 선 물 릴 때 모양 잡는 것도 연습 해두면 좋습니다
개속 연습 해놔야 나중에 익숙 해져서 속도도 좀 나고요 ^^
분전함은 많이 해보거나 아님 전선 가닥 잡는거 선 모양잡는거 연습 하시면서 일하셔야 실력이 늘긴 늘어요^^
좋은영상감사합니다..👍
터미널작업은 꼭해주세요..
관급공사인데 안하는건좀 움찔햇네여
영상보면서 저도 처음 함나까미한게 생각납니다
연장은 좋은게있으면 정말편해여 강추!
분전함 라벨도 잘 붙여놓고 잘 정리 해놨네요~~ 제가 다녔던 회사는 양아치였던가....//그리고 누군가 자기밑에 3개월하면 다른사람 됬을거라는 글보고 소름돋았네요~~ 제 전공자가 그따위 말하고 가르치는건없고 하루종일 갈구기만 했거든요~~ 전공자 놈이 한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데 "까대기가 전기공사의 꽃"이라고 말했어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ㅎㅎ
요즘 작은sq전동 압착기 있잖아여 가격은 나가지만 그거 쓰세요 속도도 빠르고 손목 손아구 덜아프고 피로도도 줍니다 저도 어느덧 전기공사한지 1년 3개월이네요ㅎㅎ 열심히 구르고 입사 6개월차 직원이랑 도면보면서 얘기하고 용역반장한테 배우고 소장한테 배우다 보니까 결국은 다 할수 있게 되었습니닼ㅋㅋㅋ 배관, 입선, 조인, 전기와 건축도면보기, 풀링, 실축, 분전함단말처리, 스틸배관, 하자처리 등등 1년안에 정말 많이 배웠더라고요ㅋㅋㅋㅋㅋ상사가 현장에 신경을 안쓰니 쩔수없이 밑에 직원들이 열심히 발품팔아서 실력을 키우게 되더라고요ㅋㅋㅋㅋ 전 손 수술하고 이제 계장으로 가볼려고요 여튼 계속 전진하시고 화이팅입니다
일년만에 정말 많이 하셨네요..화이팅입니다..
노가다는 하다보면 늘어요.
일이 쉬워야 보기 좋고 능률도 올라요.
케이블타이는 작업에서 많이 빼시고 쉬세요.
감사합니다..
기사랑 공사산기따고 시설관리야간서고있었는데 우연찮은기회에 공사현장으로 이직할거같습니다 적은나이가아니라 긴장감과두려움이커지네요 또타지역으로가야해서 초코베어님 영상보고 많이배우겠습니다 아저는 40중반입니다 인생기로에선거만같습니다 ㅜㅜ
젊은 나이는 아니시지만 시설관리경력이 있으니 잘하시겠네요..화이팅입니다..
흠잡을려면 한도 끝도 없어요 ~~하다 못해 영상 초기에 나비너트에 접지 닿았다~? 이런거까지도 다 흠이니
어떤 감리가 보냐 차이인거 같습니다;;;;;;
근데 처음하신거 맞으신가요 너무 잘 하셨네요
위부터 물리면 손 쓰기가 편하니깐 ㅋ. 편하신데로
터미널 그리로 기억자로 구부릴때 여유선으로 한바퀴 돌려서 구석으로 몰면좋고 위에서 아래로든 밑에서 위로든 라인잡아주시고 케이블타이보단 절연테이브 두 세바퀴가 더 깔끔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십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첫번째선 결선 후
두번째선 구부릴때 차단기 간격만큼 첫번째 선과 동일한 간격을 주고 구부리는것이 가장 이쁜거 같아요.
구부리는 스타일은 사람마다 다르고 현장 사양마다 다르지만
스타일이나 방식에 관계없이 선을 구부리는 간격이 차단기 사이즈랑 비슷해야 가장 이쁘게 나오더라구요...
저는 설비공이라 전기공사 경험이 많이없지만 소견제시해봅니다...
단상 2선 결선은 모기장 쫄대에 선 넣어서 구부리면 빠르고 이쁘게 일률적인 각도로 구부릴 수 있더라구요...
설비일 하신다면서 저보다 더 잘하시는것 같네요..ㅎㅎ
@@쵸코베어 설비도 분전반, 제어반 결선 전기공들보다 많이 하지는 않지만 일년중 2~3달정도 결선만 할때가 많습니다. 쵸코베어님이 전기 전문가가 다 되셨는지 저보다 더 깔끔하게 잘하십니다!
땅파고 사용가전력? DV선? 시공하고 골조타고 옥상에 피뢰박고 내부에 경량, 조적 박스달고 입선하고 조인하고 테스트 찍고 이제는 분전함까지 결선하신거보면 한 공정 한사이클 한바퀴 다 도신거나 다름없네요.
제어반이나 배전반, 큐비클부분만 하시면 한사이클 완주하시는거군요.
한바퀴 더 도시면 멋진 전기 엔지니어가 될듯싶습니다.
이제 곧 경력수첩 발급 받을때 되지 않았는지요?
진짜 멋지시네요
감사합니다..ㅎㅎ
단말처리는 기사님 마음대로입니다. 다만, 좌우측 차단기 위는 가급적 전등라인을, 아래쪽은 전열 계열들을 연결시키지요. 전선 끝의 라벨을 보고서 연결시킵니다. 저는요.
감사합니다..👍
터미널은 배를 찝어요. 손잡에 피복있는거 사용하시구요. 힘 많이 들어가는 압착기네요.
차단기 2차측에 결선 하실때 피복 깐부분 바로 아래쪽에 절연테이프는 왜 감는건가요?
케이블안에 종이같은 절연지가 너덜너덜해서 깔끔하게 마감하는 의미도 있고 수분이 침투하는것을 방지하기도 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손이 느리신것도 아니고 곰손도 아니십니다~ 처음하니까 느린거지요.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 첫 함결선 축하해요. 예전에는 엄청 신경써서 이쁘게 하려고 최선을 다했었는데 지금은 대충 빨리하는것에 주력합니다 😂😂😂 (함 뚜껑도 속함이랑 접지선 잡아주세요 gv 6sq로요)
감사합니다..뚜껑접지도 해줘야겠네요..
요즘 영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저도 비전공자로 이제막 전기기능사 취득했는데 이런 공사일 하려면 산업기사까지 취득해야겠죠? 일 재밌어 보여서 하고싶네요 ^^
네...없어도 일은 할수있지만 없는것보단 있는게 취업루트가 다양해집니다.
이렇게 뒤에서 보는 눈이 많게 일하는게 실력이 느는거간해요. 현장보다 훨씬 별에별놈들이 훈수같지도 않은 훈수 두기도 하고요. 개똥같운 훈수를 조목조목 반례를 들수있다면 당신은 이미 고수~ㅋㅋㅋ
CV케이블 외피(시스) 벗길때 전공칼 까대기칼이라고 해서
30000+5000원 정도에 파는게 있는데
그거 사용하시면 훨씬 쉽고 빠르고 무엇보다도 안전하게 작업 가능합니다
칼 뿌리로 한바퀴 흠집만 낸다는 느낌으로 돌려주고
한바퀴 다 돌쯤에 꺽으면서 케이블 끝쪽으로 일정한 힘으로 당겨주고
(두가지 순서 반대로 해도 별 상관 없음)
아까 흠집 냈던 한바퀴를 손으로 뜯어내면
정말 쉽고 안전하게 탈피가 가능해져요
ruclips.net/video/miL42UdJIHA/видео.html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분전함만 죽어라 할때는 또 손목 너무 아파요 ㅠ
아주 약한 전동 드라이버 써서 1차로 전부 다 볼팅 후
2차로 수동 드라이버 써서 한번에 쫙 토크 먹여주는게
빠르기도 빠르고 손목도 편하더군요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처음치고는 너무잘하셨는데요?5번정도하시면 완전고수되실듯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ㅎㅎ 👍
질문드립니다.
시설관리 교대근무한지
2년 2개월이 지났습니다.
며칠 전에 이제부터 실무능력을 위해
다짐을 하겠다고 다짐을 했는데
실력이 업그레이드가 안되네요.
제가 머리가 많이 나빠서 그런가요?
솔직히 지금까지 도면이라는 책은 전혀 안 보고
유튜브로 실무 영상을 본 적이 없었는데
이제부터 보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지금 다음 달에 전기산업기사 실기시험부터
마무리 하겠습니다.
네..화이팅입니다..ㅎㅎ
안녕하세요 저도 전기기사 따고 이제 막 전기공사회사에 들어간지 한달도 안 되었는데요
처음에 이것저것 가져오라부터 시작해서 간단한 작업같은거 시키잖아요
예를 들면 cd관 짜르고 커넥터 연결하고 전선 자르고 까대기하고 등등
근데 보통 한번 보여주고 바로 시킨다음에 못하면 혼내키는데
원래 전기공사분야가 이런가요?
혼날때마다 월급 250만원 받으면서 특별히 잘못한것도 아닌데
한번 보여준걸 바로 못한다고 혼나기까지 해야되나 라는 생각이 들며 자괴감이 많이 들어서요 ㅋㅋ
근데 얼마전에 사우디에 건설하러 가는 전기공사회사에서 입사할 수 있냐고 연락왔는데
너무 고민되네요.. 혹시 해외쪽에 대해 생각해보시거나 아시는것도 있나요?
물어보고 싶어도 회사사람들한테 이직얘기를 할 수 없고 주위 친구들은 다 시설로 빠져서요;;
암튼 부럽습니다 저도 얼른 자기 몫을 해서 혼나지 않는 전기인이 됐으면 좋겠네요
혹시 해외로 일하러가는 전기공사회사는 어떻게 찾을수있나요?
전기공사 이제 5개월차인데
심부름,잡일 등 그외에 크게 시키는것도 없어요
뭐라도 시키고 해보라는 사수가 오히려 좋은거같아요
일단 그런생각하시는거부터 글럿네요 보여주고 시켯는데 못해서 혼낸다?
이봐요 하나알려주면 혼자 공부해서 2가지 3가지하는친구들도 잇어오
시키고 신경써준걸 감사해도 모자를판에 그런생각이먼 그만두십셔 이쪽 계통이 쉬운일도 아닌데 그정도면 조공으로 5년은 해야 1인분하겟어요
@@rjsdn159357그러는 그쪽은 학교에서 띄어쓰기도 안 알려줬습니까? 배움이 있었으면 스스로 공부해서 온라인 댓글 정도는 알아서 쓰셔야지 그딴 마인드로 온라인에서 악플 쓰고 다닐 거면 그만두십쇼 ~~
기사따고 전기공사 4개월차입니다.
주로 관공서 위주 공사합니다.
설 빼고 하루 쉬고 이까지 왔네요.
욕 좇같이 많이 합니다. 자존감 떨어질때까지요.
근데 포기하면 욕쳐먹은게 억울하잖아요
힘 냅시다 홧팅
일도 구독도 일취월장!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쵸코베어님 전기학과 이런 곳 진학하고 전기공사쪽 가게되면 별 의미없을까요?
공사쪽 일하면서 배우고 시설관리 뭐 이런 흔한테크 탈려면 학교 안가도 되나요? , 가도 이득이 없을가용
공사쪽만 생각하신다면 굳이 학교까지는 필요없습니다..다만 전기학과로 진학해서 다른 좋은취업루트가 생길수도 있겠네요..
선생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직영으로 일하고 계신 거 맞나요? 직영이 골조뿐만 아니라 모든 일 전부 하는 거죠?
네..맞습니다.
늘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전기공사업체 들어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만한 건 없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공구라던지 작업복이라던지 어느정도로 준비를 해야 할까요? 아니면 회사 들어가고 나서 사라는거 사는게 좋을까요? 베어님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취업하고 뭐가필요한지 파악한다음 준비해도 늦지않습니다..
@@쵸코베어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쵸코베어 또 질문해서 죄송하지만 건설기초안전교육 이수증 받아놓을 생각인데 이거 전기공사하려면 무조건 필요한거 맞죠? 전기공사업체 취업하면 따로 안 받아도 되는 건가요?
@@user-bp4vg7ch9i 네..이수증은 있어야합니다..없는상태로 취업해도 하루 빼고 받고오면 됩니다.
@@쵸코베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영상보고 현장일을 알아보는중인데 감전사고에 사다리낙상사고가 무서워서요ㅜㅜ 이런건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항상 안전에 주의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무경력 48세 입니다. 목표은 시설관리 인데 경험삼아 몇년 전기조공도 생각중인데 이나이에도 가능할까요? 업장별로 다르겠지만 분위기만 물어봅니다
네..나이가 적은편은 아니시지만 현장에서는 적은편에속하므로 찾아보시면 가능할것같습니다..
ruclips.net/video/gRjJHuRX3qs/видео.html
제 경우는 이와 비슷합니다만
저도 경험이 거의 없는 초짜 조공이라 자신있게 말씀드리진 못하겠어요
제가 경험했던 현장은 케이블 From To가 차단기 번호까지 다 정해져있어서
만약 포설시 순서대로 내려오지 않았을 경우
겉에서 거의 보이지 않는 분전함 입구 내부에서 순서대로 떨어지도록 케이블들을 꼬아주고 케이블타이로 묶어줍니다
이후 분전함 벽면을 통해 케이블을 일렬로 정리하여 케이블 양에 따라 각각 또는 두가닥씩 케이블타이 친 후에
차단기가 비어있더라도 일단은 포설 다된 순서대로 물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한 분전함에 들어가는 케이블들이 모두 다 들어온 다음 한번에 단말작업하면 좋지만
하이테크현장 안전규율 여건상 이거했다 저거했다 하다보니 뒤죽박죽에다가
턴온 날짜도 제각각이라 ㅡㅡ..
영상에서 말씀하시는 아래에서부터 정리해야 이쁘다는 것은
선이 위쪽에서 내려왔기에 케이블들이 더 많아서 뭉텅이라 두꺼운 반면에
아래로 갈수록 점점 차단기로 빠지며 그 양이 적어져 가늘어지기 때매 그렇다고 봅니다
위에서부터 단말작업 들어가면 나중엔 갈비뼈마냥 아래가 더 튀어나오게 되거든요
와~좋은정보감사합니다..👍
손가락에 테이핑되있는건 미끄럼방지인가요?ㅎㅎㅎ
신기하게 잘 안떨어지는데 팁좀주세요~~
청테이프가 잘안떨어져서 그냥 붙이고 일한겁니다..ㅎㅎ
형님물어볼게있습니다
저는3년차 전기쟁인데 회사 직원 소속입니다 다름이아니고 월급을 더 받고싶은데 월급을 더 받을려면 사장한테 얘기를 해야될까요??아니면 일당반장님들 말처럼 회사를 옮겨서 자기 몸값을 올려야될까요??사장이 1년반동안 월급을 안올려주네요 그전에는 알아서올려주었고 요ㅠㅠㅠ현재 세전370에 멈춰있습니다ㅠㅠㅠ
그러게요..직원은 더받고 싶고 사장은 덜주고 많이 부려먹고싶고~~ ㅎㅎ 조심스레 말해보시고 안되면 일당반장님들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페이부분은 항상 민감하죠..
30 ~ 31살에 전기산업기사 실기시험 합격하면
평택 고덕 전기조공으로 4년 동안 근무하면
전기안전관리자 선임 자격 가능한가요?
네..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베어님! 혹시 안전화는 어떤거 쓰시나요?
회사에서 지급해주는거 아무거나 신습니다..ㅎㅎ
지금은 네파꺼 신고있네요..
@@쵸코베어 요즘 날씨에 작업복은 어떤거 입으시나요? 첫 출근 때 뭐 입고 갈지 고민이네요..
@@user-bp4vg7ch9i 첫 출근하시나보네요..축하드립니다..ㅎㅎ
요즘 날씨가 추웠다 더웠다 옷입기 힘든계절이긴 하네요..저는 껴입는걸 선호하는 편이라 안에 긴팔이너웨어입고 반팔입고 긴팔작업복입고 조끼까지입고 일하다 더우면 하나씩 벗어제낍니다..ㅎㅎ
감사합니다^^ 베어님!
댓글 하나하나 읽어주시고 답글 달아주시니 정말 좋으신 분이신 것같아요! 유투버로든 전공으로든 다 잘되실 겁니다!! 화이팅입니닷
운전 1종보통이어야하나요
보통 1톤트럭 오토를 운전합니다..2종보통으로도 운전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혹시 근무패턴이랑 세후 기준으로 월 급여가 궁금합니다!
네..주6일이고 신정 구정 여름휴가가 공식휴무입니다..근무시간은 7시30~16:30까지입니다..
급여는 실수령액 월300받고있습니다.
@@쵸코베어 아이고...힘드시겠네요ㅜ 공식휴무라 하면 일요일이랑 공휴일 제외하면 대부분 출근하시는건가요..?
@@user-ut8dl9bo7j 그렇습니다..ㅎㅎ
@@쵸코베어 ㅠㅠ보니까 전산기도 있으신거 같은데 혹시 나중에 경력쌓으시고 전기과장이나 대행하실생각은 없으신가요?
@@user-ut8dl9bo7j네..아직은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ㅎㅎ
옥련동이네용 중학교
기술사시내요 ㅎㅎ
28살 01월 01일부터 시설관리 교대근무 시작해서
올해 30살인데
지금까지 아무 생각없이 시키는대로만 했었습니다.
인터넷으로 실무에 대한 것을 찾아보는 최소한의 노력도 해본 적도 없고
유튜브로 참고한 적도 없습니다.
이제부터라도 관심을 갖고 찾아보기 시작하면
38 ~ 40살에 전기안전관리자로 근무 가능할까요?
이제 전기산업기사 실기시험 준비 중 입니다.
네..화이팅입니다..
손도느리고 곰손 나한테오면 3개월이면 다른사람이될텐대
오만방자
나까미 아사리판이구만ㅋㅋㅋ 한가닥씩 골률반경90도 되게 접어서 단말처리 하거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