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상황속에서 하나님보다 나자신의 연약함을 보고 낙망했었는데 어찌할바를 모르고 하소연하고, 3류,2류 같은 믿음으로 있었습니다. 힘든상황속에서 더욱 감사하는것이 믿음이고 바랄수 없는 소망을 미리 마음으로 입술로 고백하는것이 믿음이고 그것이 '의'라고 하신 말씀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연약하여 때때로 죄 가운데 쓰러지나 그 모든걸 이기시고 담당해주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오늘도 하나님께 더 의지하고 한발 더 다가가게 하옵소서. 여호와로이 하나님을 신뢰하고 우리 생명을 온전히 그분께 맡김으로 우리의 나아갈 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하옵소서 아몐😂
아멘.깊이있는 말씀 늘 감사히 듣고 갑니다. 믿음으로 나아가는것 자체가 증거라는 형제님 말씀이 참 위로가 되고 힘이 됩니다. 우리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믿음으로 인내하며 성령님의 운행하심에 나의 자아,기질,문제..모두 온전히 내어맡겨드리며 인생의 여정속에 보이는 처한 환경과 상황, 문제들에 중심을 잃고 내 육신과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에 시선과 마음을 빼앗기지 않기를. 지금 당장 눈앞에 펼쳐진 계속될것만같고 너무도 커보이는 삶의 모든 문제들 그것은 결코 우리의 최종목적지가 아니고 결론도 아니기에. 결국 스쳐지나가는 풍경일뿐임을 깨닫고 혹여 그 두렵고 커보이는 문제앞에서 믿음의 중심을 잃고 시선과 마음이 흔들리고 또다시 넘어졌더라도 근심이 아닌 근신으로 깨어 회개하고 중심을 다시 겸비하여 그럼에도 하나님께 의지하여 믿음으로 다시 나아가는 저와 우리들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정말 필요한 말씀이었어요..... 저의 한없이 초라하고.. 또또 넘어지는 모습을 보며 죄송하다고 자책하고 기도하고.. 주님께서 언젠가는 실망하시고는 나를 그저 외면하시면 어쩌지... 이런생각도 했었어요.., 하지만 이젠 어떤 태도로 어떻게 기도하고 나아가야하는지 잘 알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참으로 형언할 수 없는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느낍니다..! 주님께 감사와 찬양 올려드립니다✨️
하박국 말씀 아멘!👐 "오직 말씀" 나 자신을 바라보는(겉사람) 것이 아니라 거듭난 "의의 말씀" 중심으로 갖고 있으면서(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4;23) 한걸음씩, 내 노력으로 가는것이 아니라 믿음과 행위가 같이 굴러가는 거라고, 억지로 죄를 안 지으려고 하는것도 아니고 지을수밖에 없을땐 그런 나 자신을 바라보고, 오직 말씀,, (할수없는 존재 롬8;3) 의롭다 의롭다 축복해주며 겉을 바라보지 않고(정죄X) - 겉사람은 후패하나 내 속은(속사람) 날로 새롭도다 흔들리지 않고 말씀의 반석위에 굳건히 서게 될때, 중독적인 죄도 이기게 됩니다! 죄를 보고 가는게 아니라 은혜를 보고 & 은혜가 만가지인 것처럼 마귀도 만가지, 말씀이 들어가면 죄성이 나온대요 드러나는 것이 은혜 - 다 드러나야 된다고 기도도 회개도, 내 노력으로 할수 없대요(하게 해 주실때 할수 있고) 이방인에게는 "생명얻는 회개"를 주셨다 - 믿는것(의의 말씀), 돌이키는 것이 회개 오늘날에는 마음을 찢고(구약때는 옷을) 통회의 제사를 하나님이 받으시고, 할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고백 "주님 어떻게 할까요" 세미한 음성을 매순간 여쭤보면 말씀해 주신다고
힘든 상황속에서 하나님보다 나자신의 연약함을 보고 낙망했었는데 어찌할바를 모르고 하소연하고, 3류,2류 같은 믿음으로 있었습니다. 힘든상황속에서 더욱 감사하는것이 믿음이고 바랄수 없는 소망을 미리 마음으로 입술로 고백하는것이 믿음이고 그것이 '의'라고 하신 말씀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저희들이 주님만을 바라보며 나아가기를 원하옵나이다.
주님 매일 날마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생활 하게 허옵소서.
주님 제자신이 믿음 없음을 용서 해주옵소서.
주님 오실 그날까지 영적 군사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
우리는 연약하여 때때로 죄 가운데 쓰러지나 그 모든걸 이기시고 담당해주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오늘도 하나님께 더 의지하고 한발 더 다가가게 하옵소서.
여호와로이 하나님을 신뢰하고 우리 생명을 온전히 그분께 맡김으로 우리의 나아갈 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하옵소서 아몐😂
신앙생활의 본질을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위로와 힘이 됩니다.
환경과 사람에 치우치지 않고
온전하신 말씀 가운데 붙드시는
그리스도의 영의 할례 받은 심령으로
기도와 믿음으로 장성케 하옵소서!!
아 멘!!할렐루야!🙏❤️❤️❤️
아멘.깊이있는 말씀 늘 감사히 듣고 갑니다.
믿음으로 나아가는것 자체가 증거라는 형제님 말씀이 참 위로가 되고 힘이 됩니다.
우리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믿음으로 인내하며 성령님의 운행하심에 나의 자아,기질,문제..모두 온전히 내어맡겨드리며 인생의 여정속에 보이는 처한 환경과 상황, 문제들에 중심을 잃고 내 육신과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에 시선과 마음을 빼앗기지 않기를.
지금 당장 눈앞에 펼쳐진 계속될것만같고 너무도 커보이는 삶의 모든 문제들 그것은 결코 우리의 최종목적지가 아니고 결론도 아니기에.
결국 스쳐지나가는 풍경일뿐임을 깨닫고 혹여 그 두렵고 커보이는 문제앞에서 믿음의 중심을 잃고 시선과 마음이 흔들리고 또다시 넘어졌더라도 근심이 아닌 근신으로 깨어 회개하고 중심을 다시 겸비하여 그럼에도 하나님께 의지하여 믿음으로 다시 나아가는 저와 우리들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정말 필요한 말씀이었어요..... 저의 한없이 초라하고.. 또또 넘어지는 모습을 보며 죄송하다고 자책하고 기도하고.. 주님께서 언젠가는 실망하시고는 나를 그저 외면하시면 어쩌지... 이런생각도 했었어요.., 하지만 이젠 어떤 태도로 어떻게 기도하고 나아가야하는지 잘 알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참으로 형언할 수 없는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느낍니다..! 주님께 감사와 찬양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와 참 신앙의 방법을 이리 상세히 설명해 주시다니.. 주님 감사합니다.
하박국 말씀 아멘!👐 "오직 말씀" 나 자신을 바라보는(겉사람) 것이 아니라 거듭난 "의의 말씀" 중심으로 갖고 있으면서(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4;23) 한걸음씩, 내 노력으로 가는것이 아니라 믿음과 행위가 같이 굴러가는 거라고, 억지로 죄를 안 지으려고 하는것도 아니고 지을수밖에 없을땐 그런 나 자신을 바라보고, 오직 말씀,, (할수없는 존재 롬8;3) 의롭다 의롭다 축복해주며 겉을 바라보지 않고(정죄X) - 겉사람은 후패하나 내 속은(속사람) 날로 새롭도다
흔들리지 않고 말씀의 반석위에 굳건히 서게 될때, 중독적인 죄도 이기게 됩니다! 죄를 보고 가는게 아니라 은혜를 보고
& 은혜가 만가지인 것처럼 마귀도 만가지, 말씀이 들어가면 죄성이 나온대요 드러나는 것이 은혜 - 다 드러나야 된다고
기도도 회개도, 내 노력으로 할수 없대요(하게 해 주실때 할수 있고) 이방인에게는 "생명얻는 회개"를 주셨다 - 믿는것(의의 말씀), 돌이키는 것이 회개
오늘날에는 마음을 찢고(구약때는 옷을) 통회의 제사를 하나님이 받으시고, 할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고백
"주님 어떻게 할까요" 세미한 음성을 매순간 여쭤보면 말씀해 주신다고
큰도움되네요
감사드려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