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들 입장에선 교통도 중요한게, 보통 휴가가 그리 길지 않다보니까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많은곳을 둘러봐야 하거든요. 잘해야 3~5일 다녀가는데 이동 할때마다 몇시간 단위로 걸려버리면 많이 힘들져 ㅠㅠ 저도 저런 로컬동네 가성비 숙소 참 좋아하는데... 일반 직장인 입장에서 현실은 참 녹록치 않네요 ㅠㅠㅠㅠ 방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는 10만 뚫고 20만까지 쭉쭉 승승장구 하시길!!!
방스님 오늘 영상 PTSD 올 것 같은 기분+ 아는 곳이 나와서 반가운 마음이 뒤섞여 정말 재밌게 시청했어요. 저는 태국어로 일상생활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고, 버스타는 것도 익숙한 사람입니다. 타 채널에서 소개해준 판팁 호텔을 보고 저 역시 완전 홀딱 반했어요. 저도 방스님 설명하신 말씀에 100% 일치하는 생각으로 한달 예약을 하고 지난 8월 한달간 여행을 했습니다. 제가 느낀점을 공유하고 싶어요 1. 8월이 우기여서였는지, 판팁플라자를 들어가는 순간 곰팡이냄새가 역하게 올라옵니다. 객실 침대가 굉장히 눅눅하고 잘때 뒤척일때마다 곰팡이 냄새가 올라왔어요. - 호텔 전체가 어두컴컴해서 햇빛이 안들어 와서인지 곰팡이 냄새가 없어지질 않고 , 옷장에 둔 쉬폰 원피스에 곰팡이가 폈답니다. 거의 대부분 객실이 비슷해요. 2. 제가 묵은 객실중 한곳은 에어컨 소리가 너무 커서 일정 온도 이상 올라가 재 가동이 될때 굉음이 나서 수면에 방해가 되었어요. ( 이건 객실마다 다를수도 있으나 에어컨 자체가 낡았습니다. ) 3. 호텔 바로 앞이 시장이고, 주변에 저렴한 먹거리 천지이고, 더몰 방까삐 로터스 해피랜드등 흥미로운것들 천지입니다. 그러나 5분을 걸어가는데도 길이 너무 좁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걸어서 로터스, 해피랜드등을 향해 걷기만 했는데도, 벌써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래서 호텔 길 건너 배타는 선착장 쪽으로 돌아 걸어 다녔습니다. 4. 그렇게 돌아 걷는걸로 좁고 복잡하고 정신없는 길 대신한다해도, 문제는 이 동네가 8시 이후엔 할게 별로 없다는 거에요. 마트들이 9시경 문을 닫는데 8시 넘어가면 파장분위기가 되어서 마트, 몰등은 나가줘야 하는 분위기가 되고, 그 시간즈음 되면 호텔 주변으로 좁은 길따라 엄청나게 복잡한 야채나 생선류를 파는 야시장이 펼쳐서 호텔주변이 괴장히 축축하고 눅눅한 느낌이 됩니다. 5. 저녁에 할게 없으니 도심쪽으로 나가자 싶어 버스를 타고 나가면 돌아올때 호텔 도착 한 1km전부터 밀리기 시작해서 약 30분~1시간 버스가 가다서다를 반복합니다. 호텔에서 비교적 가까운 파혼요틴 유니올몰, 후웨이꽝쪽을 돌다가 돌아와도 버스만 한시간반정도를 타야해요. 택시도 예외없습니다. - 그 와중에 버스는 호텔앞에 서는거, 아닌거 확인해야해서 배차간격이 30분 이상이 됩니다. - 호텔 바로앞이 아닌 저멀리에서 내리면 해결 가능하긴 합니다. 결론 : 방스님 처럼 로컬로컬한 분위기를 훨씬 더 좋아하고, 주변에서 사부작거리는 아침형인간, 곰팡이등에 민감하지 않은 둔한 후각의 소유자 중 시간이 한달이상 많아서 길바닥에서 시간 낭비가 되어도 즐길 수 있는 그런 분에게 적합할 것 같습니다. 추가 : 혹시 지금은 마트 영업시간이 좀 더 길어졌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호텔 전체 곰팡이 냄새에 대해서는 아마 12월이면 우기가 아니라 조금 괜찮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곰팡이 냄새만 아니면 주변이 엄청나게 흥미롭고, 배타고 중심가 나가서 배끊기기 전에 다녀온다면 교통체증을 피할 수도 있고, 더몰 방까피 포함 주변에 없는거 없이 다 있습니다. 더불어 가격이 미치게 저렴하긴 해요. 저도 로컬로컬한거 완전 좋아해서 선택했는데, 동네 자체는 매력이 있어요. 마지막으로 방스님 저랑 여행코드가 비슷해서 항상 몰입해서 재밌게 보고 있답니다. 영상 감사해요
얼마남지 않은 올해 마지막 영상이네요 가성비생각해서 두번째 호텔 입성하셨네요^^ 태국어,교통 생각하면 무리수가ㅠㅠ 방스님 통해서 태국의 요모조모 많이 알게 되어 너무 행복했어요🤗 내년에도 기찬 재미난 정보 기대합니다** 올해 수고 많으셨고 토끼해에도 건강하고 원하는 모든 일들이 이뤄지길 바래요💞
아,,,이 영상을 오늘 보게 되네요. 저는 첫번째 호텔이 가격은 거의 두배라 해도 여러 가지 이용할 수 있는 시설들이 있어서 더 마음에 들어요. 두번째 호텔은 바로 앞에 시장이 있다는 것, 이용자에 따라 단점일 수도 있을거예요. 아마도 입지가 호텔 월세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겠죠? 이렇게 호텔과 그 주변 모습을 상세하게 설명하는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33만원 차이면 비아 창'이 몇병입니까? 숙소는 시원한 맥주를 마실 수 있는 냉장고만 있으면 되니 당연 후자가 아니겠습니까!!! ㅎㅎ 한 해 방콕스토리님 여행하고, 영상 만드신 수고에 구독자들 모두 즐거웠던 일년이었을 거라 확신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셔서 술도 많이 드시고, 좋은 여행도 많이 하시길 기원드려요.
방쓰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 2023년도 무탈하게 여행하시면서 영상남겨 주시길 기원해 봅니다. 그리고 영상에서 두번째 호텔... 한 달에 그정도 렌탈료면 좋네요. 다음에 혹여나 방콕 한달살기? 준비하게 되면 꼭 그 호텔방 한 번 보고 싶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교통이 똑같은 상황이라면 당연 두번째 호텔이죠.방도 넓찍하고 근처 음식 먹기도 좋고 하네요.전자상가 안에 있는 호텔이라 조금 쌩뚱? 맞은거 같긴해요😊발코니도 고만고만하고 세탁기가 없어서 조금 불편하실거 같긴한대요 어떤가요? 그거 빼고는 아주 괞찬은 호텔같아요.합격 입니다^^
다음달 말에 방콕에 가려고 하는데 방콕에 이제 많은 국가들의 관광이 해제가 되어서 많이 몰려온다고 하더라구요. 지난 여름에 방콕에 갔을때 거리가 한산해서 좋았는데, 다음달에는 거리에 관광객들이 넘쳐날것같네요. 관광객이 늘어나면 제일 좋아했던 가성비 좋은 스파도 가격도 올라갈것같은데... 태국에서도 이제 본격적인 관광객들 맞을 준비를 할 것같은데 요즘 방콕 분위기가 궁금합니다.
태국인들은 대부분 불교신자인데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첫번째 숙소 근처 맛집 소개도 있으면^^다음 영상에는 두번째 숙소 단점도 부탁드립니다 쓰다보니 너무 바라는게 많네요 오늘도 잘봤습니다(여담으로 7분 15초경 영상에 나오는 가게문 안에서 누군가 뚫어지게 쳐다보네요ㅎㅎ)
판팁 호텔은 현지 사람들도 자주 이용하는 호텔입니다. 쇼핑몰과 시장이 바로 앞에 있다는 점은 좋은데 아속쪽으로 접근성이 아쉽지요. 그래서 택시 보다는 수상보트를 이용하는 것이 저렴하고 이동하기에도 빠릅니다. 근데 방향 잘 보고 타야하고 주말에는 운행하지 않으니 주말에는 택시타야 합니다. 하지만 방까삐 지역에서만 머문다면 저만한 호텔도 없지요.
한달 살기 중인데 센트럴 방나 바로 옆에서 숙박 중 14,400밧. 센탄방나에서 모든게 해결 되서 편하지만, 교통이 쪼매 불편. 센탄방나 무료 셔틀 타면 BTS 우돔쑥까지 가지만, 돌아오는 길엔 택시 타거나 버스 탈 일이 많음. 그래도 편도50밧이면 도착. 빅씨도 있고 시간 되면 노점상도 나옴. 한인 마트도 있음. 하루에 집에 몇번씩 왔다갔다 하는거 선호하는 분 아니면 추천.
세면대, 하수구 물 안빠질때 과탄산소다 사용하세요 과탄산소다를 종이컵 한컵 정도를 세면대 하수구에 부어 넣고 뜨거운 물을 (완전 팔팔 끓는물 아니어도됩니다. 뜨거워서 손 못댈 정도면 됩니다) 천천히 부어 넣으면서 과탄산소다가 다 녹아 들어가도록 붓고 하수구 뚜껑 닫고 하룻밤만 지나면 담날 아침에 물 내리면 확~~~ 뚤려있습니다. 과탄산소다가 물에 녹을 때 약간의 가스가 발생하니까 조심 (그래서 밤에 자기전에 해놓고 문닫아 놓으면 됩니다.) 물론 호텔 직원 불러서 해도 되겠지만 한곳에 오래 머무르실 경우라면 간단히 밤에 자기 전에 혼자 3분도 안걸리는 매우 편리한 방법입니다.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영상 주제만이 아니고 숙소등을 소개 할때 항상 궁금한 것이... 소음문제입니다... 쉬는 곳은 조용한 것이 필수라 생각하는지라.. 층간소음이라든지 동남아의 닭울음소리(도시, 시골가리지 않고 들리는..ㅠㅡㅠ), 개 짖는 소리등의 소음은 괜찮은지요??? 시설이야 어차피 며칠 사용해보면 쉽게 적응?을 하지만 소음은 정말 적응이 안되고 스트레스라서요..^^ 항상 건강하시고 22년 마지막 하루 잘 보내시고 23년에는 하시는 일 잘되시고 건강하시시 바랍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벌써 올해 마지막 날이네요, 구독자님들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또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내년에도 보시고 싶은 영상의 주제나 지역들 편하게 남겨주세요! (소중한 피드백 항상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태국에서 한달살기 생각중인데 좋은 정보 감사해요
방스님 두번 째 방 지역 지도 링크 좀 부탁 드릴게요 ^^
아그리고 태국 짜증나는거 지방도시 성태우타기 오토바이 타기 ㅎㅎ
예약은 직접 호텔에서 하셨나요?
두번째 호텔이 너무 맘에 들어서 3월 한달 검색해 보니
최저가가 90만원 정도 나오네요
아무래도 여행수요가 많아지다보니 가격이 오르는거 같네요
@@liebeimich 이름 나와있는데 그정도는 니가 찾아라 좀 떠먹여줘야하니? 에휴 이런애들이 있으니 영상제작자가 을매나 힘들꼬
와 2번째 방은 가성비 지리네요~ 이런 숙소 소개도 좀 많이해주시면 좋을것 같네요. 너무 유용합니다 ㅎㅎ
와 호텔비교 지렷네요ㄷㄷ 좋은정보영상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방스님 저도 두번째요! 앞에 시장 있는거 너무 좋아요❤ 그런데 교통이 불편하면 늦게 다닐 수도 있고 동네개가 걱정이네요.😅 방스님 다음 영상은 23년에 보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행히도 두 군데다 개는 없네요~ ㅎㅎ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갓김치님도 복 많이 받으시기 바라겠습니다~!
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진성님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도시별로 해주시면 좋은 컨텐츠 될거 같아요. 치앙마이부터! 2023 부터는 100만 구독자 달성하시길......A~멘!
좋은 피드백 감사드리고 항상 관심 갖고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년 동안 영상 감사히 시청했습니다^^
2023년도 건강하고 행복하고 즐거운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오늘 소개해 준 호텔 영상은 태국 방콕에서 한달 살기하기에 가성비 차원에서 괜찮은 숙소 같아요. 특히 두 번 째 숙소는 방도 넓고 바로 앞에 시장도 있어서 좋아 보이네요.
저도 말씀하신 부분 공감합니다!
호텔 앞이 시장이라면 ! 끼니 걱정없이 지내기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두번째 호텔은 무엇 보다 방크기 넓어서 너무 좋네여 😊
방 크기가 주는 장점도 처음으로 느껴보게 되었네요, 그리고 대망의 시장은 정말 포기 못 할 요소 같습니다 ^^
한국사람들 입장에선 교통도 중요한게, 보통 휴가가 그리 길지 않다보니까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많은곳을 둘러봐야 하거든요. 잘해야 3~5일 다녀가는데 이동 할때마다 몇시간 단위로 걸려버리면 많이 힘들져 ㅠㅠ
저도 저런 로컬동네 가성비 숙소 참 좋아하는데... 일반 직장인 입장에서 현실은 참 녹록치 않네요 ㅠㅠㅠㅠ
방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는 10만 뚫고 20만까지 쭉쭉 승승장구 하시길!!!
좋은 포인트 잡아주셨네요 ㅎㅎ 저도 모두 공감하고요~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방스님영상은 시작하면 끝까지보게되는마력~😃 새해복마니마니받으세요 😁 내년엔 구독자가 지금보다 세배추가 되길바랍니다^^ 많은분들이 스토리님 영상으로 태국여행하시거나 태국을 모르는분들이 도움이되거나 태국을 알게되는 재밋는시간이되시길~^^ 저는 스토리님 지인이아니라 찐펜입니다 😎
유로이님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찐팬이라는 이런 감격스런 단어까지 써주셔서 감동입니다! ㅠㅠ 항상 감사드립니다!!
말해뭐해 두번째죠!! ㅋㅋㅋ 방스님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싸왓디삐마이🙏
저도 공감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lla님!!! ^^
오늘 영상을 보면서 유추한게 방스님 mbti i 방구석 파인데 (시장 구경은 좋아하지만 기빨리는)그걸 이겨내고 유툽 영상 찍고 올리시는 거 같아요ㅋㅋ 마지막에서 영상 마무리 하며 드디어 오늘도 한건 해결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저희 속 마음을 어찌 이리도 잘 아시는지....
이런 깊은 통찰력에 감동했습니다..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조용히 매번 잘보구 있지만 새해인사는 해야할꺼같아서 글남겨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영상은 말할것도 없어 한편한편 너무 재밌어요!!
귀한 코멘트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쩌라고님~ 새해에도 항상 하시는 일 잘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방스님 오늘 영상 PTSD 올 것 같은 기분+ 아는 곳이 나와서 반가운 마음이 뒤섞여 정말 재밌게 시청했어요.
저는 태국어로 일상생활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고, 버스타는 것도 익숙한 사람입니다.
타 채널에서 소개해준 판팁 호텔을 보고 저 역시 완전 홀딱 반했어요. 저도 방스님 설명하신 말씀에 100% 일치하는 생각으로 한달 예약을 하고
지난 8월 한달간 여행을 했습니다.
제가 느낀점을 공유하고 싶어요
1. 8월이 우기여서였는지, 판팁플라자를 들어가는 순간 곰팡이냄새가 역하게 올라옵니다.
객실 침대가 굉장히 눅눅하고 잘때 뒤척일때마다 곰팡이 냄새가 올라왔어요. - 호텔 전체가 어두컴컴해서 햇빛이 안들어 와서인지 곰팡이 냄새가 없어지질 않고 , 옷장에 둔 쉬폰 원피스에 곰팡이가 폈답니다. 거의 대부분 객실이 비슷해요.
2. 제가 묵은 객실중 한곳은 에어컨 소리가 너무 커서 일정 온도 이상 올라가 재 가동이 될때 굉음이 나서 수면에 방해가 되었어요. ( 이건 객실마다 다를수도 있으나 에어컨 자체가 낡았습니다. )
3. 호텔 바로 앞이 시장이고, 주변에 저렴한 먹거리 천지이고, 더몰 방까삐 로터스 해피랜드등 흥미로운것들 천지입니다.
그러나 5분을 걸어가는데도 길이 너무 좁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걸어서 로터스, 해피랜드등을 향해 걷기만 했는데도, 벌써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래서 호텔 길 건너 배타는 선착장 쪽으로 돌아 걸어 다녔습니다.
4. 그렇게 돌아 걷는걸로 좁고 복잡하고 정신없는 길 대신한다해도, 문제는 이 동네가 8시 이후엔 할게 별로 없다는 거에요.
마트들이 9시경 문을 닫는데 8시 넘어가면 파장분위기가 되어서 마트, 몰등은 나가줘야 하는 분위기가 되고, 그 시간즈음 되면 호텔 주변으로 좁은 길따라 엄청나게 복잡한 야채나 생선류를 파는 야시장이 펼쳐서 호텔주변이 괴장히 축축하고 눅눅한 느낌이 됩니다.
5. 저녁에 할게 없으니 도심쪽으로 나가자 싶어 버스를 타고 나가면 돌아올때 호텔 도착 한 1km전부터 밀리기 시작해서 약 30분~1시간 버스가 가다서다를 반복합니다. 호텔에서 비교적 가까운 파혼요틴 유니올몰, 후웨이꽝쪽을 돌다가 돌아와도 버스만 한시간반정도를 타야해요. 택시도 예외없습니다. - 그 와중에 버스는 호텔앞에 서는거, 아닌거 확인해야해서 배차간격이 30분 이상이 됩니다. - 호텔 바로앞이 아닌 저멀리에서 내리면 해결 가능하긴 합니다.
결론 : 방스님 처럼 로컬로컬한 분위기를 훨씬 더 좋아하고, 주변에서 사부작거리는 아침형인간, 곰팡이등에 민감하지 않은 둔한 후각의 소유자 중 시간이 한달이상 많아서 길바닥에서 시간 낭비가 되어도 즐길 수 있는 그런 분에게 적합할 것 같습니다.
추가 : 혹시 지금은 마트 영업시간이 좀 더 길어졌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호텔 전체 곰팡이 냄새에 대해서는 아마 12월이면 우기가 아니라 조금 괜찮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곰팡이 냄새만 아니면 주변이 엄청나게 흥미롭고, 배타고 중심가 나가서 배끊기기 전에 다녀온다면 교통체증을 피할 수도 있고,
더몰 방까피 포함 주변에 없는거 없이 다 있습니다. 더불어 가격이 미치게 저렴하긴 해요.
저도 로컬로컬한거 완전 좋아해서 선택했는데, 동네 자체는 매력이 있어요.
마지막으로 방스님 저랑 여행코드가 비슷해서 항상 몰입해서 재밌게 보고 있답니다. 영상 감사해요
팁감사해요!
이런게 찐 생생정보~ 짱!!
너무나도 좋은 귀중한 팁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며 많은 분들이 참고하셨으면 좋겠네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기 바라겠습니다!~
로컬 유흥은 내상이 심하죠..
숙소 비교 잘 봤습니다
방스님 덕분에 태국 그리움 달레며
버티고 있습니다
올 한해 고생 많으셨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건강하시고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귀태방님! 감사합니다 ^^
얼마남지 않은 올해 마지막 영상이네요
가성비생각해서 두번째 호텔 입성하셨네요^^
태국어,교통 생각하면 무리수가ㅠㅠ
방스님 통해서 태국의 요모조모 많이 알게 되어 너무 행복했어요🤗
내년에도 기찬 재미난 정보 기대합니다**
올해 수고 많으셨고 토끼해에도 건강하고 원하는 모든 일들이 이뤄지길 바래요💞
한해를 마무리 하는 귀한 코멘트 남겨주셔서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쭈욱 깊은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2023년에는 구독자 10만 채널로 만드셔야죠?! 잘보고 갑니다. Good Luck & Happy New Year~ 🎉🎉 😊
저에겐 쉽지 않은 숫자지만 응원 감사드리며 복 많이 받으시기 바라겠습니다 앤드류님!
아,,,이 영상을 오늘 보게 되네요.
저는 첫번째 호텔이 가격은 거의 두배라 해도
여러 가지 이용할 수 있는 시설들이 있어서 더 마음에 들어요.
두번째 호텔은 바로 앞에 시장이 있다는 것, 이용자에 따라 단점일 수도 있을거예요.
아마도 입지가 호텔 월세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겠죠?
이렇게 호텔과 그 주변 모습을 상세하게 설명하는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두번째가 더 나은 것 같아요
복 많이 받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주도 가옥 한달렌탈 계약이 최소 백오십이라는 영상 보니 이건 완전 혜자중에서도 최고혜자같네요... 아무리 물가가 더 싼 나라더라도 기본 방퀄리티나 청소해주는 호텔서비스까지 있으니...
참, 나라마다 참 물가가 너무 다르네요, 제가 거주하는 뉴욕은 한달비용으로 하루도 적당한 방을 찾기어려운데,,,, 호텔에 한달가격이.... 태국 물가 대박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2023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기 바라겠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방스님~
두번째 호텔 가성비 짱이네요. 모든 면에서 첫번째 보다 좋네요.
방스님도! 제가 볼땐 두번째 픽하셨음ㅎㅎ😂
계묘년에도 좋은 영상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꾸준한 관심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시내 가까운 곳 위주로만 숙소를 정했었는데,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네요^^ 다음에는 방카피 지역도 가 봐야겠어요!
매번 잘 구경하고 있습니다. 방스님 화이팅~!!!!!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가성비 좋은 두번째 호텔이 괜찮은 것 같아요.
오늘이 벌써 2023년 1월1일 새해네요ㅠㅠ
시간이 왜이리 빠르게 가는지 모르겠어요😂
방스님,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용~🙏
가는 시간을 붙잡을 수 없는 인간의 숙명을 어찌할까요 ㅠㅠ
2023년에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깊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망고래빗님!
태국의 쇼핑몰 크리스마스 댄스 풀영상 보고 싶네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방스님 2023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이 영상 보시는 모든 분들도요^^
복 많이 받으세요 불딩님! 감사합니다~
다음에 방콕에 갈 때는 방카피 숙소를 꼭 알아봐야겠군요. 딱 제 스타일입니다. 지금까지는 보통 언눗, 쌈쎈 쪽에 숙소를 잡았는데 여기에 급관심이 쏠리네요
방스님 어두운곳에 조명켜진거 진심으로 많이 좋아하시네요ㅋㅋㅋ 작년엔 치앙마이에서 데낄라원샷에 카운트다운하셨는데 오늘은 어떻게 보내시나요! 곧 영상에 올라오려나요?ㅋㅋ 올한해도 여러의미로 좋은 한 해 보내셨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번에도 얼추 비슷(?)하게 연말을 마무리한것 같네요 ㅎㅎㅎ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조만간 또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마지막날 영상 좋구요 저도 영상보면서 후자로 바로 마음이 가긴 하네요 올해도 고생 하셨어요! 내년에도 좋은 영상 부탁해요
깊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ㅎㅎ
형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한 해 고생하셨습니다.
꽁드리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ㅎㅎ
가격을 자세히 알려주시는게 현지시세를 알기에 도움이 많이 되네요. 구독했어요 ^^
귀중한 구독 감사드립니다! ^^
33만원 차이면 비아 창'이 몇병입니까?
숙소는 시원한 맥주를 마실 수 있는 냉장고만 있으면 되니 당연 후자가 아니겠습니까!!! ㅎㅎ
한 해 방콕스토리님 여행하고, 영상 만드신 수고에 구독자들 모두 즐거웠던 일년이었을 거라 확신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셔서 술도 많이 드시고, 좋은 여행도 많이 하시길 기원드려요.
숙소 값을 맥주 값으로 퉁칠수 있는 저희 애주가들만의 셈법, 격히 공감합니다!
새해에도 하시는 일들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방스님 happy holidays!! happy new year에요 항상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바라요. 화이팅
항상 깊은 응원 감사드립니다! ^^
호텔 위치나 버스탈때 어플 사용법등을 링크달아주거나 하면 여행할때 도움될것같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선빈님 좋은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두번째가 무조건 방스님에겐 혜자죠~~~ 말안해도 이유는 가성비 !! 그리고 대화도 하시고 ㅋㅋ 제가 선택한다고해도 2번째 !! ㅎ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저에 대해 너무 잘아시는 상학님!! ㅎㅎ
다사다난했던 임인년이 저물었습니다
한해 동안 태국 소개하시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내년 계묘년은 '검은 토끼'의 해입니다.
검은색은 인간의 지혜를 뜻하고 토끼는 풍요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방스님 풍요와 행복의 지혜로움이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케빈님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꾸준한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방쓰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 2023년도 무탈하게 여행하시면서 영상남겨 주시길 기원해 봅니다. 그리고 영상에서 두번째 호텔... 한 달에 그정도 렌탈료면 좋네요. 다음에 혹여나 방콕 한달살기? 준비하게 되면 꼭 그 호텔방 한 번 보고 싶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22년처럼 2023년에도 깊은 관심 부탁드리며, 하시는 일들 잘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한 해 동안 정말 재밌고 유용하게 봤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도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방스님은 오토바이 택시는 안타고 다니세요? 글쿠 2번째 호텔 단점이 뭔가요?
오토바이는 잘 안타고 다닙니다~ ㅎㅎ 2번째 호텔의 단점은 샤워 수압이 너무 약하다는것..ㅠㅠ 어떡하지요 이걸..ㅋㅋㅋ
@@bangkokstory_ 사실 오토바이가 헬멧도 안줘 위험하긴 한데, 빠른 것 때문에 타게 되더라고요..ㅋㅋ.
수압 낮은 건 정말 대책이 없지요 ㅠ 혹시 다른 방으로 바꿔달라는 건 어떨까요?
0:46 버튼 눌렀는데 거울로 뒤에 귀신 보이면 소름돋겠어요....ㅋㅋㅋ
ㅋㅋㅋㅋㅋ 진짜 그렇겠네요 귀신이 떠오르진 않았지만 정말...나온다면....
한달살기하기에 너무 좋은곳이네요! 덕분에 꿀팁 얻어갑니다~~^^
근처 산숙국수집 맛있대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좋은 정보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라겠습니다 ^^
저도 직원들이 너무 인사하고 아는척하면 부담스럽더라구요 ㅜㅜ 자유롭게 들락달락하는게 좋아요!ㅎㅎ
2번째는 BTS 완공되면 가격 오르겠네요 ㄷ ㄷ ㄷ 너무좋은데...그리고 올해도 수고많으셨습니다 !!
그럴것 같습니다 무삥님!! 가격 오르는건 시간 문제겠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두번 째 방이 맘에 듭니다. ㅋㅋ
숙소가 딸린 매장를 구하지 못하면 저기로 가야겠어요 ㅋㅋㅋ
저도 2번째가 마음에 듭니다! ㅎㅎ
조만간 태국에서 몇 주 체류할 예정인데요...
방스님 덕분에 구글에서 이 호텔 ...찜해두엇습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방스님 영상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어 감사 드려요 그런데 진짜 궁금 한데요
한달숙소 검색 할때 어느 사이트에서
하시는지 넘 궁금해요
전 에어비엔비에서만 보는데 가성비 좋은 숙소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궁금증좀 해결해 주세요^^
보통 태국어로 된 페이스북의 장기숙소 구하는 페이지에서 확인합니다~ long term stay bangkok 이런식으로 나오는 곳인데 사실 태국어로 검색해야 나오는 단점이 있습니다 ㅠㅠ..
한 달 가격이 그 정도면 엄청 싸네요. 저는 일박 가격이 8900밧인가 했네요.
저렇게 저렴한 가격에 숙소가 있다니 장난 아니네요 ㄷㄷ 근데 아무래도 언어가 안되면 조금 불편할순 있겠네요ㅠ 오늗 영상도 감사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결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깊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방쓰님 mz 세대 이신가 봅니다. 직원들이 친절한거 저 정말 좋아합니다. 한 달 67만원이라니. 연령대가 달라서 그런지 전 하루 밤에 그 절반 정도의 방에서 잡니다. ^^
아마 제 성향도 큰 몫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ㅎㅎㅎ 저도 하룻밤에 한달 월세만큼 나가는 숙소에 머물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방스님
22년 마무리 잘하시구
23년도 화이팅이에요🤩🤩
여름에 크리스마스라니.. 신기해요
덕분에 방구석 여행잘하고 있답니당~~
앞으로도 찐로컬 영상 많이 올려주세욥!!
늘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방구석 여행을 제 채널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2023년에도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랄게요 가니님!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털보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리버사이드 레스토랑.......ㅋㅋㅋ 또랑사이드 아닌가요?
저도 두번째 호텔이 완전히 제 스타일입니다. 바로 앞에 시장 있으면 참 좋죠. 시
또랑사이드! ㅎㅎㅎ 저만의 표현법이었습니다만 정말 ... 또랑 사이드가 맞는 표현이죠 ㅋㅋㅋ
전 운동을 좋아해서 수영하고 헬스를 포기 못하죠 ㅜㅜ 저 같은 경우는 첫번째 픽~!
운동 하시는 분들껜 첫 번째가 최고인것 같습니다~
저도 첫번째 호텔 묵었는데 깔끔하고 좋죠 ㅎㅎㅎ
바로 앞에 살짝만 나와도 맛집 천국 ㅋㅋㅋ
음식가격도 엄청 저렴
와 첫번째 숙소에 머물러 보셨군요! 저도 그 부분은 엄청 공감합니다 ㅎㅎ
앜ㅋㅋㅋㅋ저도 매번 인사하고 눈길보내는 그.. 좀 부담스러운 그 느낌 알것같아요ㅋㅋㅋ 친절하게 대하려고 하시는거 알겠는데 뭔가 어색하고ㅋㅋㅋㅋ저 후아힌갔을때 주인(?)분인지 매니저인지 너~~~무 친절하셔서 그냥 어색하게 😅 < 이 웃음 짓고 다녔던게 생각나네요ㅋㅋㅋㅋ
저와 같은 성향(?) 이시네요 클레어님! 제가 딱 그런 성격이랍니다.. ㅋㅋㅋㅋ
아주좋는 숙소네요 난 개인적으로 34만는 유흥가 주고 잠잘때 그냥 노숙하는걸루 하겠습니다 방스님 홧팅. 한국는 추워요 😂
한국은 많이 춥군요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승민님!
방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전버드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저도 2번째가 딱좋네여 가격이 일단 반값이라 1순위고
주변 상권도 괜찮고 길거리돌아다니기가 좀 그렇긴하네요 엄청좁네
거리가 좁은게 가장 큰 단점인것 같아요! ㅠㅠ
교통이 똑같은 상황이라면 당연 두번째 호텔이죠.방도 넓찍하고 근처 음식 먹기도 좋고 하네요.전자상가 안에 있는 호텔이라 조금 쌩뚱? 맞은거 같긴해요😊발코니도 고만고만하고 세탁기가 없어서 조금 불편하실거 같긴한대요 어떤가요? 그거 빼고는 아주 괞찬은 호텔같아요.합격 입니다^^
전자상가 안에 있는 호텔이 정말 쌩뚱맞아 보이긴 한데 정말 세탁기나 정수기 없는건 좀 아시ㅜ운 부분인것 같습니다~ ㅠㅠ (그냥 싼 맛에 지금 머물고 있네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창성님 복 많이 받으시기 바라겠습니다!! ^^
태국여행검색하다방스님영상넝재밌게보괴있는50대입니다~
저도야시장길거리음식넘좋아하는데 저와여행스퇄이넘나비슷해서계속보게되네요~직장때문에시간내긴힘들지만 한달살기꼭해보고싶어요~방콕넘매력적이죠30년전방콕여행넘좋아서그때그추억아직도간직하면서상상해본답니다~지금은방콕도 많이변했겠네요 ㅎㅎ
저는 첫 번째 호텔도 싼데? 이런 마음으로 봤는데 두 번째는 더 싼데 크고 더 좋네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한계님! ^^
출퇴근 하시는거 아니라면
두번째가 큰방과 시장이 있어서 생활 하시기에는 좋을듯 합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역시 큰 방과 시장이라는 큰 조건을 무시할수가 없네요 ㅎㅎ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이야기 듣고 싶은게 있어서 글 남깁니다.
태국이 인맥이 중요 하다고 하던데. 학교 인맥으로 도움 받은 이야기 좀 해 주세요.
아울러 태국에서 겪은 부정부패(특별히 뇌물) 사례 좀 이야기 해 주세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용진님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 Q&A영상에서 한번 답변 드리겠습니다~
두번째방 좋네요. 방스님 방에 들어서서 불 탁 켜고 '와~' 하실 때 저도 똑같은 반응 ㅎㅎ 단기 여행인 경우에는 교통이 매우 중요하니깐 꺼려지겠지만, 한달이상 장기투숙으로는 메리트가 충분하네요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저랑 같은 반응.. 여기에 공감을 해주시다니 감사드립니다! 장기숙소로 2번이 저도 참 맘에 들더군요~
우와 두번째 호텔 가성비가 좋아보이네요
특히 시장이 앞에 있다는게 굿굿
하지만 단점이 보이기 시작한다는게 무엇인지 궁금해요 ㅋㅋ
일단 샤워 수압이 생각보다 약해서 뭔가 깔끔한 샤워가 안된다는 점..?
역시 하루는 묵어봐야 이런 단점들이 보이는것 같아요 헬레나님! ㅠㅠ
내년쯤 방콕에 갈 예정이구요. 여기저기 옮겨다니면서 살아보고 싶고 방스님 덕에 방카피도 알게 돼서 일주일정도 있어보명 어떨까 싶은데요. 태국어 살짝할줄알고 읽을줄 알아서 도전해보려구요. 일주일 살기 어떨까요? 주변지역 가볼만한 곳이 있을까요? 저도 가성비 추구하고 로컬지역 어슬렁 돌아다니는거 좋아합니다. ㅎ
새해에도 건강하시고....복 많~~이 받으세요...^^
영감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
첫번째 계신 돈무엉은 너무 멀어보이네요. 그럼에도 저 가격이면, 그냥 룸피니나 수쿰빗 알아보셔도 어떻게든 비슷한 조건이 나왔을거 같네요. 그런데 반-정전 될 정도로 어두운 곳을 좋아 하시군요. 눈이야 편하긴 하겠습니다 ㅋ
3년전에 아속역쪽에 한달35000밧에 묵은 저에게는 신세계네요. 첫번째 호텔이 인생호텔이라고 할줄 알았는데 두번째 호텔은 또 그의 반 값... 역시 언어가 되고 정보가 밝으면 돈이 굳는군요ㅎㅎ
아속과 완전히 먼곳이에요 ㅎㅎ
아속 가려면 1시간이상 잡아야 해요
완전 경기도권
장단점이 있지만 가성비는 참 좋아보입니다! ^^
40 스퀘어 정도이면, 정말 혼자 살기엔 오우야 할정도 사이즈더라구요ㅎㅎ
7천-8천-8천900, 내 보금자리 주변에서 해결이 가능한 상황이면 2번 굿굿~
22년 "방콕스토리"로 고생 많으셨고, 23년 "방스"로 올라 가시쥬, 캅 :)
저도 말씀하신 조건에 공감합니다!
2023년에도 항상 행복하시기 바라겠습니다 호브로님!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저도 태국에서 5년정도 있다가 한국 살아요~
태국 너무 그립지만 ㅎㅎㅎ 부럽습니다.
처갓집 갈 때 연락 한번 드릴께요~
5년이면..태국에 대한 많은 추억이 있으시겠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 바라겠습니다!
7월 1일 2022년 방콕 처음 와서 묵었던 곳이네. 전기세 수도료 포함 30일에 6800바트 줬던걸로 기억되네요. 방카피 시장 안이라 구경삼아 돌아보며 신발 199바트에 사신고 했었지요.
와..... 이곳에 대한 추억이 있으시군요! 디테일한 설명까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ㅎㅎ
ดีไม่เท่าเกาหลี แต่ก็ได้มาเปิดโลกที่ใหม่ๆเนอะ😆
다음달 말에 방콕에 가려고 하는데 방콕에 이제 많은 국가들의 관광이 해제가 되어서
많이 몰려온다고 하더라구요. 지난 여름에 방콕에 갔을때 거리가 한산해서 좋았는데, 다음달에는
거리에 관광객들이 넘쳐날것같네요. 관광객이 늘어나면 제일 좋아했던 가성비 좋은 스파도 가격도 올라갈것같은데...
태국에서도 이제 본격적인 관광객들 맞을 준비를 할 것같은데 요즘 방콕 분위기가 궁금합니다.
이미 서양인 한국인들 넘쳐요ㅋㅋ 마사지는 싼 곳 많아요 이제 중국까지 끼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관광객들 넘쳐난다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아무래도 이런저런 물가는 살짝 오르지 않을까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여전히 저렴한 편입니다~ ㅎㅎ
태국인들은 대부분 불교신자인데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첫번째 숙소 근처 맛집 소개도 있으면^^다음 영상에는 두번째 숙소 단점도 부탁드립니다 쓰다보니 너무 바라는게 많네요 오늘도 잘봤습니다(여담으로 7분 15초경 영상에 나오는 가게문 안에서 누군가 뚫어지게 쳐다보네요ㅎㅎ)
지금 파타야인대요 고객이 거의 유럽 인도등 이라서요 고객을 위한파티이자 같이 즐기고 마시는 파티 고객중심 태국자체가 관광이 주니까요
크리스마스를 하나의 축제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 종교적인 행사를 떠나서요! 그리고 2번째 숙소의 단점은 일단 댓글로 말씀드리면.. 샤워 수압이..ㅠㅠ
그나저나 매의 눈으로 저 가게안 직원을 보셨네요! ㅎㅎ
팝틴은 오토방구 렌트한다는 가정하에 나쁘지 않은 장소 인듯요, 10시이후에는 길이 안막혀서 중심부까지 20분던데
그렇군요 10시 이후에라도 안 막혀서 참 다행입니다 ㅎㅎ
태국은 샤워 기 필터 준비 필수 인듯요~ 수질 너무 안좋아요 ㅠ
방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올해도 좋은 영상 기대해 봅니다 🙏🏻💛
치코리타님!!! 2023년에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꾸벅
제가 이 선택의 기로에 섰다면 당연히 후자예요.
어째 그런 정도의 컨디션에 콘도보다 더 싼 게 신기하네요.
조리하는 데 어렵고 세탁할 때도 몰아 해야 하지만 그것만 감안하면...
한달 살기 준비중인데 이런 리뷰 감사합니다
한달 살기 계획하시는대로 잘 되셔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기 바라겠습니다~
아... 방콕 정말 가고 싶어요😮
두번째 호텔은 이제 옐로 라인 완공 되어서 10분쯤 걸어서 역 가거나 샌셉 보트 타면 교통도 편하겠네요
이 때보다 가격은 많이 올랐겠네요 ㅠㅠ
판팁 호텔은 현지 사람들도 자주 이용하는 호텔입니다. 쇼핑몰과 시장이 바로 앞에 있다는 점은 좋은데 아속쪽으로 접근성이 아쉽지요.
그래서 택시 보다는 수상보트를 이용하는 것이 저렴하고 이동하기에도 빠릅니다. 근데 방향 잘 보고 타야하고 주말에는 운행하지 않으니 주말에는 택시타야 합니다.
하지만 방까삐 지역에서만 머문다면 저만한 호텔도 없지요.
두번째 승 입니다!
2번이 필승인가요? ㅎㅎㅎ
두번째가 단점이 있지만.. 가격의 매력이..
가격이 이 단점을 커버할 수 있겠죠? ㅎㅎㅎ
3만원짜리 일주일 렌트중인데 좋아요😊
배경음악 지리내요 ㅠㅠ
저의 고심을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한달 살기 중인데 센트럴 방나 바로 옆에서 숙박 중 14,400밧. 센탄방나에서 모든게 해결 되서 편하지만, 교통이 쪼매 불편. 센탄방나 무료 셔틀 타면 BTS 우돔쑥까지 가지만, 돌아오는 길엔 택시 타거나 버스 탈 일이 많음. 그래도 편도50밧이면 도착. 빅씨도 있고 시간 되면 노점상도 나옴. 한인 마트도 있음. 하루에 집에 몇번씩 왔다갔다 하는거 선호하는 분 아니면 추천.
센트럴 방나 조건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참고하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한달살기 하시면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
과연~ 가성비의 황제다운 선택이네요. 머물고 계신 지역은 들어본 적도 없는 동네인데 매번 새롭고 후미진 곳 찾아다니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가성비의 황제...ㅋㅋㅋ 귀한 코멘트 매번 감사드리며,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에도 꾸준한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_ _)
부산정.8월 방콕 사업 시장조사차 방문합니다
귀하 유튜부 60번정도 봐습니다.
호텔비교 감사합니다
영어와 태국어가 안되어서 한일 케스트하우스를 찾고 있어요.
전반적인 실태를 한번 기획하실수 있나요?
감사합니다.
세면대, 하수구 물 안빠질때 과탄산소다 사용하세요
과탄산소다를 종이컵 한컵 정도를 세면대 하수구에 부어 넣고 뜨거운 물을
(완전 팔팔 끓는물 아니어도됩니다. 뜨거워서 손 못댈 정도면 됩니다)
천천히 부어 넣으면서 과탄산소다가 다 녹아 들어가도록 붓고 하수구 뚜껑 닫고
하룻밤만 지나면 담날 아침에 물 내리면 확~~~ 뚤려있습니다.
과탄산소다가 물에 녹을 때 약간의 가스가 발생하니까 조심
(그래서 밤에 자기전에 해놓고 문닫아 놓으면 됩니다.)
물론 호텔 직원 불러서 해도 되겠지만 한곳에 오래 머무르실 경우라면
간단히 밤에 자기 전에 혼자 3분도 안걸리는 매우 편리한 방법입니다.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영상 주제만이 아니고
숙소등을 소개 할때 항상 궁금한 것이...
소음문제입니다...
쉬는 곳은 조용한 것이 필수라 생각하는지라..
층간소음이라든지 동남아의 닭울음소리(도시, 시골가리지 않고 들리는..ㅠㅡㅠ),
개 짖는 소리등의 소음은 괜찮은지요???
시설이야 어차피 며칠 사용해보면 쉽게 적응?을
하지만 소음은 정말 적응이 안되고 스트레스라서요..^^
항상 건강하시고 22년 마지막 하루 잘 보내시고
23년에는 하시는 일 잘되시고 건강하시시 바랍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제 경험상, 태국의 콘도가 아닌 아파트나 지방에 있는 숙소의 경우 방음이 안되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 그 외에는 딱히 본적은 없습니다! (제가 운이 좋았던것 같네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전씨님! ㅎㅎ
2번째가 훨 좋네요 ㅎㅎㅎ
잘봤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두번째가 가성비네요 😄
저도 공감합니다! 2번 최고!
2번째호텔은 대박이내요~~태국어좀할줄알면 무조건2번째갑니다ㅎㅎ
2번째가 여러모로 조건이 참 좋은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