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위머님의 도전을 응원하고, 이 여정의 공유가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과학적 분석과 맞춤 케어로 완성하는 프리미엄 다이어트 솔루션이 '윔 다이어트' 근본적인 다이어트 솔루션을 찾으신다면 아래 링크를 확인 해 주세요 윔다이어트 : www.wimdiet.com
호르몬제를 지속적으로 먹으면서 그런진 몰라도 저도 20kg이 갑자기 확 쪄서 그 뒤로 사람도 안만나게 됐던 적이 있어요 그러고 우울증까지 찾아와서 정말 힘들었는데 그래도 지금은 우울증 완치하고 운동도 조금씩이라도 하면서 살을 빼니까 확실히 남들이 봤을 땐 달라졌을지 모르겠지만 제가 제 모습을 봤을 때는 신체적으로 달라진 부분이 보이니까 즐겁게 살을 빼고 있어요! 어디선가 살때문에 숨어 지내게 되신 분들도 저처럼 치료 온전히 잘 받고 신체 활동도 하면서 지내다 보면 더 나아진 나를 발견 할 수 있을거에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
저는 30키로가 증가 됐어요 키는 160도 좀 안되구요, 목디스크 스테로이드를 먹고 맞고 하다가 발목 전방,십자인대 전체 파열되서 1년간 고생하고 그 안에 저도 자궁벽에 혹 제거 수술도 했어요 물론 약도 먹었구요.. 1년안에 수술대에 세번이나 올랐구.. 그 안에 찐 살이라 근력이 몸무게를 받쳐주지 못해서 발목도 쉽게 나간거라 생각해요... 정말 안빠져요... 먹으면 먹는대로 찌고.. 굶으면 유지에요.... 정말 안빠져요... 저도 할아버지 상 치르면서 모든 조문객들이 저보고 니가 정말 00이니???? 어떻게된거냐고 할아버지 얘기보단 제 얘기가 더 화두였어요... 이런 상담때마다 큰 솔루션 없이 비용만 크게 요구해서... 그냥 포기하고 돌아섭니다......
580일동안 19키로 감량했어요. 닥터프렌즈 보고 일단 단순당은 다 끊었구요, 밥 먹을 때 야채 단백질 먼저 먹으려고 노력하고 야채 단백질을 탄수화물보다 더 많이 먹으려고 노력했어요 ㅎㅎ 혈당 높이지 않게 탄산음료랑 빵이랑 젤리 끊었던 게 아주 잘한 선택이었네요 닥터프렌즈 진짜 고마워요
전 큰 사고는 없고, 자궁수술하고 이제 좀 움직일까 하며 자주 걷기 하다가 발목을 접질려서 뼈가 부러졌어요 수술까진 안 가서 다행이지만 역시 회복기가 길다보니 살이 찌더라구요 솔직히, 먹는 거 좋아하는데다 못 움직이니 찌는 건 당연하다 싶구요😅 운동 제대로 할 날만 기다리자니 조바심 나네요 좀만 걸어도 발목이 퉁퉁 붓고 아픈데 어디까지 움직일 수 있는지 참...음식 조절은 이미 시작했는데 갈 길이 멉니다 힘내봐야죠 여러분도 다이어트 하실 분들 함께 해요 아자아자!
부산에서 요로결석으로 병원을 갔는데 의사분이 소변에서 당이 나오시네요?? 내분비 내과 이야기 해둘테니까 올라가라고 해서 당뇨 판정을 받았습니다. 내분비 내과 선생님이 이거 이대로 놔두면 가는거 한순간이다 관리하셔야한다 이야기 하는 건 귀에 하나도 들어오지 않았는데 나갈때 건강하세요 라는 소리를 하시더군요 이 말이 되게 별 거 아닌거 같은데 그때는 너무 충격(다음에 만날 땐 겅강하지 않다는 뜻인가..?)받아서 그떄부터 살 빼고 있네요 아직 갈길은 멀지만 138 -> 104.8까지 감량했습니다. 저 같은 둔둔이도 저만큼 뺏는데 충분히 하실 수 있으십니다 화이팅 하세요!!
살쪄도 이뻐요!! ! 저도 건강상의 이유로 부인과 관련수술을 자주해본 미혼 경험자로서 말씀드릴수있는데요. 부인과수술 특히, 자궁관련수술은 무조건 붓고,살이 찝니다.. ㅠㅠ나이 들면 진짜 죽기살기로 감량해도 또 금방 돌아오고 그래서 체중감량기간만큼의 유지기가 2배정도 힘들더라구요.. 저도 비슷한 경험자로서 평소 댓글안쓰는데 응원차 남기게되네요. 님은 아직 젊고 예쁘고, 능력도있으시고,무엇보다 이렇게 용기내서 나오셨으니 충분히 건강하게 체중감량하실겁니다! 예쁜것도좋지만 건강한몸이우선입니다! 응원해요! 홧팅!❤❤
아 역시 그런가요..?? 저 난소낭종도 떼고 한쪽 난소 떼는 수술도 했는데요 원래몸무게에서 7-8키로가 급 찌더니 식단하고 운동해도 진짜 빠지지를 않네요.. 엄청 노력하면 3키로까진 어찌어찌 빼는데 좀 먹으면 너무 금방 돌아와서 허탈하기까지 하더라구요 기본적으로 허리둘레도 두꺼워지고.. 수술이 원인인가…
와ㅠㅠ진짜 힘든 수술하셨네요ㅠㅠ 저는 님보단 조금 덜한 질병이긴해도 주먹만한 자궁근종 복강경으로 했고 계속 1년에 1번이상은 자궁용종이랑 유방혹제거수술중인데요. 문제는 계속 수술을 해야할듯합니다..ㅠ부인과 수술후에는 무조건 출산한 여성처럼 엄청붓고 살이 많이 찌더라구요.. 주변에 자궁적출하신 분도 계시는데, 수술직후 복부가 어마무시하게 찌더라구요. 이젠 식단조절과 운동으로 더 안찌게 유지하는게 답인것 같아요ㅠㅠ3킬로감량도 대단하세요!! 사실 나이 들면 1킬로감량도 진짜힘든데요ㅠㅠ이게 방심하면 또 다시 순식간에 찌거든요. 그냥 지금처럼 요요 안오게 체중유지하자는 마인드를 가지는게 좋을듯요. 무리한 감량보단, 건강하게 사시는걸 목표로 하시는것도 괜찮아요! 저는 그냥 지금의 몸무게를 받아들이려구요ㅠ 그래도 큰수술하시고도 진짜 대단하세요! ㅠㅠ멋지십니다! 우리 도전자님 영상보고 응원하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다이어트해봐요~ 새해는 더욱 건강하세요!
저는 평소 생활패턴에 항상 같은시간에 운동을 의무적으로 껴놓고 실행하고있어요. 진짜 힘든일 있어도 하도록이요. 그러다보니 제작년에 우울증에 불면증이 심하게와서 정신과다니며 약을 먹을때도 운동은 꾸준히 하게되더군요. 운동할때만큼은 우울하지도 않고 땀흘리면 다 잊어지고 그러더라구요. 다른분들도 저처럼 생활패턴을 만들어놓으면 힘든일 있어도 극복가능합니다
저는 우울증약 중에 수면제를 먹으면 부으면서 그대로 살이 찌더라구요ㅠㅠ 휴직중에는 헬스랑 필라테스 다 다니면서 그래도 유지했었는데 복직하고 운동량이 확 줄어들고 스트레스로 식단X자극적인거, 또는 과자를 먹고..전임자의 자살로 인해 약이 다시 늘고 하면서 복직 3개월만에 5키로가 쪘어요.....작년 한해는 너무 힘들고 지치고 숨고만싶은 한해였어요ㅠㅠ
저는 자궁관련질환은 아니지만 신장질환으로 고용량스테로이드 복용때문에 살이 쪗어요. 1년정도 복용하면서 아파서 찐살로 인해 주변관계에 움츠려들고 더 자신을 놓게 된다는게 공감되요. 아프기전엔 술자리 주변사람들과 만나 웃고떠들던게 다였는데 , 살이찌니 자존감도 많이 내려가고 사람도 만나기싫고 스트레스때문에 더 안좋은 반복이란것도 제이야기 같아서 영상내내 숨멎하고 봣는데 이야기 하시면서도 긍정적이게 웃으면서 말하시는게 너무 예쁘신거 같아요! 꼭 잘 감량해서 멋잇는모습 보여주세요 !!
작년 4월 초 유방암 3기C 진단받고 선행항암하면서 체중 29.5kg 감량했어요. 당초 고도비만이었어서, 아직도 천천히 감량 계속하고 있습니다. 림프절 전이가 심해 항암 후, 수술을 못하고 항호르몬 치료와 난소제거 먼저 했습니다. 면역체계 정상화, 건강한 삶을 위해 계속 노력 중이어요. Dr. Friends가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운동의 강도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식단에서도 문제가 많아보이는데 혹시 누가 그렇게 알려드렸는지 모르겠네요 적당한 탄단지 유지하면서 다이어트하셔야지 저렇게 극단적으로 하시면 다양하게 문제가 옵니다. 체질이 영양저장을 위해 같은 섭취량 대비 많은 중성지질을 만들어내는 걸로 변화할 뿐더러 수분을 더 많이 가지고 있으려합니다 그래서 단식 후 영양섭취시 얼굴이나 몸이 부어버리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여성분인지 남성분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렇게 극단적으로 계속 유지하시면 휴지기성 탈모가 올 수도 있으니까 정확한 식단괴 운동을 의사나 트레이너분들께 자문을 구하세요 ㅠ
@@김모군-e4p하면 안된다는 걸 알지만 호르몬제 먹기 전만 해도 체중이 계속 오른 적이 없어서 너무 짜증이 나니깐 '이래도 안내려가?'란 생각으로 2주동안 해봤어요. 오래 하면 오히려 살 더 잘 찌는 체질로 변한다는 것도 알고 저혈압이기 때문에 위험하기도 해서... 그래도 호르몬은 못 이기더라구요. 이리 스트레스 받을 빠엔 걍 약 먹지말자 하고 지금은 평소생활 유지중입니다.
저도 교통사고 나서 뼈 여기저기 뿌러져서 3달 누워 있었는데 그때 살 엄청 찌고(누워만 잇어야 햇음) 근육 다 빠져서 엄청 몸이 엉망이였어요..지금은 이악물고 운동해서 정상몸무게 만들었는데 과정이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첨엔 5분만 걸어도 지쳤는데 지금은 2시간 운동하네요
저는 원래 살이 찌는 체질 어릴떄부터 입맛이라는 자체가 없었음 입맛 돌아오는 약을 먹어도 입맛이 없는 그런데 신기하게 살이 찌는 그러다 2010년 쯤인가? 갑자기 먹어도 먹어도 살이 빠짐 원인을 모르다가 점점 증상이 심해지면서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라는 진단받음 정말 살이 병원에서 놀랄 정도로 심각하게 빠졌음 지금은 완치 판정받았는데도 살이 안찜 신기한건 뭘 먹었을때 아주 조금이라도 포만감이 느껴지면 살이 좀 찌고 먹어도 공복감이면 살이 빠지거나 안찜 당뇨인줄알았는데 당뇨는 없다 하고 심리적인거 같은 느낌
전 반대로 고도비만이였다가 군대가서 강제 신체개조 당한뒤에 살빠지고 그때 살면서 처음으로 가만히 있어도 호감을 받을수 있구나 하고 깨닳음. 살빼기전엔 모쏠이였는데 빠지고 난뒤에 복학해서 여자 선배한테 고백받고 사귀고 첫연애다보니 서투르고 그래서 헤어지고 2번째 사귀었던 여친이 지금 현 와이프. 그리고 느끼는건데 한국은 외모지상주의가 맞고 살빼고 자기관리만 해도 어마무시한 해태ㄱ 받는거 맞음 경험해봐서 암.
![[스페셜] 가정이 무너지든 말든 하고 싶은 거 다 한다? 품위 유지를 목숨 걸고 하는 '경제관념 없는' 아내들 #1| 이혼숙려캠프 | JTBC 241212 방송](http://i.ytimg.com/vi/3sEZ2GXpaZE/mqdefault.jpg)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새로운 위머님의 도전을 응원하고, 이 여정의 공유가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과학적 분석과 맞춤 케어로 완성하는 프리미엄 다이어트 솔루션이 '윔 다이어트'
근본적인 다이어트 솔루션을 찾으신다면 아래 링크를 확인 해 주세요
윔다이어트 : www.wimdiet.com
저도 교통사고나고 치료받고 하면서 40키로 정도 쪘어요 살아난것도 기적이라 그냥 감사히 살고있어요
건강 되찾으시기 바래요 화이팅
살이 쪄도 미모는 감출수가없네
피부도 겁나 좋고 미인형임
항상 비난보다 어려움을 알아주시고 따뜻한 말씀으로 격려 해주셔서 참 좋은것 같아요.
와..창윤쌤 인터뷰 왜이렇게 잘하세요?? 진행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감탄...
아이고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되네요 저도 아프고 나서 호르몬 치료를 받았는데 갑자기 20kg 가 쪄서 꾸미는 것도 좋아하는데 원래 입던 옷이 안 맞고 친구들 만날때 깜짝 놀라는걸 보는게 너무 우울하더라구요 ㅠㅅㅠ
결혼은 언제하냐 그런 말은 도대체 왜 하는건지 모르겠네 진심으로 걱정해서 그러는게 맞긴 하는지 자금이라도 보태줄것도 아니면서
그러니까요 ㅋㅋㅋ자금 보태줄건가 왜이리 오지랖인지 모르겠어요
사람들이 흔하게 오해하는 게 살찌면 다 먹는 거 못 참고
게을러서 그런거라고 한심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거임...
지병 때문에 갑자기 살찌는 경우도 많은데
나도 엄청 날씬하고 살도 안찌는 체질 이었는데
지병 생기면서 살찐 케이스라 너무 공감 됨...
저도ㅠㅠ 난소혹 자궁관련 수술받고.. 호르몬제 먹고 반년만에 20kg 쪗어요ㅠㅠ.. 약도 끊으면 안되서 살도 빼고있긴한데 잘안빠지네요 출연자분 너무 공감가요..
호르몬제먹으면 식욕이 돋나요 ? 아니면 안먹어도 찌나요?
@@ddori08_chuu 안먹으면 안찐다고는 하나 사람이 살면서 안먹을수는 없다보니, 남들보다 적게 먹어도 지방으로 계속 저장을 합니다.
@@ddori08_chuu 식욕돋거나 그렇진 않는데 보통양?으로 먹어도 살로 다가는것같아요
아예안먹을수는 없으니 사람사는만큼은 먹는데 다 저장하는거죠...
저는 아픈건 아니었지만, 일을 그만두면서부터 살이 찌기 시작했는데 ㅠㅠ 공감이 되네요 ㅠㅠ 살이 찐 상태로 임신, 출산을 하게되고, 또 못빼고 뚱뚱한 엄마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ㅠㅠ 우리아들한테 예쁜 엄마로 곁에 있어주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ㅠㅠ
생글생글 예쁘게 웃으시면서 말씀하시는 위머님도 대단하신거 같아요! (전 거의 매일 울면서 남편한테 징징대고 있답니다 ㅠㅠ) 정신력도 좋으실꺼 같아서 금방 성공하실꺼 같아요~ 응원하겠습니다~
꼭 음식탓이 아닐수도 있어요.저도 극심하게 못자면서도 극한의 활동을 하다가 그만두고나니 20키로 쪘어요. 각종약도 십수알 복용하고 가공식품 많이 먹지도 않는데도요.
그만큼 스트레스가 진짜 위험해요...
맞아요. 살은 게으름과 관계가 없고 어디가 아파서 대사가 깨지면 그 결과 찌는거같아요.
호르몬제를 지속적으로 먹으면서 그런진 몰라도 저도 20kg이 갑자기 확 쪄서 그 뒤로 사람도 안만나게 됐던 적이 있어요
그러고 우울증까지 찾아와서 정말 힘들었는데 그래도 지금은 우울증 완치하고 운동도 조금씩이라도 하면서 살을 빼니까
확실히 남들이 봤을 땐 달라졌을지 모르겠지만 제가 제 모습을 봤을 때는 신체적으로 달라진 부분이 보이니까 즐겁게 살을 빼고 있어요!
어디선가 살때문에 숨어 지내게 되신 분들도 저처럼 치료 온전히 잘 받고 신체 활동도 하면서 지내다 보면 더 나아진 나를 발견 할 수 있을거에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
저는 30키로가 증가 됐어요 키는 160도 좀 안되구요, 목디스크 스테로이드를 먹고 맞고 하다가 발목 전방,십자인대 전체 파열되서 1년간 고생하고 그 안에 저도 자궁벽에 혹 제거 수술도 했어요 물론 약도 먹었구요.. 1년안에 수술대에 세번이나 올랐구.. 그 안에 찐 살이라 근력이 몸무게를 받쳐주지 못해서 발목도 쉽게 나간거라 생각해요... 정말 안빠져요... 먹으면 먹는대로 찌고.. 굶으면 유지에요.... 정말 안빠져요... 저도 할아버지 상 치르면서 모든 조문객들이 저보고 니가 정말 00이니???? 어떻게된거냐고 할아버지 얘기보단 제 얘기가 더 화두였어요... 이런 상담때마다 큰 솔루션 없이 비용만 크게 요구해서... 그냥 포기하고 돌아섭니다......
580일동안 19키로 감량했어요. 닥터프렌즈 보고 일단 단순당은 다 끊었구요, 밥 먹을 때 야채 단백질 먼저 먹으려고 노력하고 야채 단백질을 탄수화물보다 더 많이 먹으려고 노력했어요 ㅎㅎ 혈당 높이지 않게 탄산음료랑 빵이랑 젤리 끊었던 게 아주 잘한 선택이었네요 닥터프렌즈 진짜 고마워요
저도 고용량 스테로이드 세번 처방 받고나니 급격히 찐 살이 쉽게 안 빠지네요..
극단적 아닌 건강식+운동해도 쉬이 돌아가지 못해요
그래도 건강한 돼지를 꿈꾸며 운동하고 있습니다ㅎㅎ
건강하게 사는 게 목표예요
저도 어릴때 아프고나니까 회복 전까지 생활이 돌아오는데 좀 걸리더라구요 지금 건강은 괜찮으신가요? 항상 건강이 우선입니다!!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세요 다이어트도 좋지만 건강하게 잘 챙겨드시구 꼭 원하시는 결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큰 사고는 없고, 자궁수술하고 이제 좀 움직일까 하며 자주 걷기 하다가 발목을 접질려서 뼈가 부러졌어요 수술까진 안 가서 다행이지만 역시 회복기가 길다보니 살이 찌더라구요 솔직히, 먹는 거 좋아하는데다 못 움직이니 찌는 건 당연하다 싶구요😅 운동 제대로 할 날만 기다리자니 조바심 나네요 좀만 걸어도 발목이 퉁퉁 붓고 아픈데 어디까지 움직일 수 있는지 참...음식 조절은 이미 시작했는데 갈 길이 멉니다 힘내봐야죠 여러분도 다이어트 하실 분들 함께 해요 아자아자!
저도 자궁적출술 하고부터 급격히 찌고 안빠지네요 ㅎㅎ 근데 또 주변에서 인상이 순해졌다 라고 스트레쓰 안주니까 그냥 당당하게 다녀요 건강에 이상만 없음 되죠
부산에서 요로결석으로 병원을 갔는데 의사분이 소변에서 당이 나오시네요?? 내분비 내과 이야기 해둘테니까 올라가라고 해서 당뇨 판정을 받았습니다. 내분비 내과 선생님이 이거 이대로 놔두면 가는거 한순간이다 관리하셔야한다 이야기 하는 건 귀에 하나도 들어오지 않았는데 나갈때 건강하세요 라는 소리를 하시더군요 이 말이 되게 별 거 아닌거 같은데 그때는 너무 충격(다음에 만날 땐 겅강하지 않다는 뜻인가..?)받아서 그떄부터 살 빼고 있네요 아직 갈길은 멀지만 138 -> 104.8까지 감량했습니다. 저 같은 둔둔이도 저만큼 뺏는데 충분히 하실 수 있으십니다 화이팅 하세요!!
화이팅입니다
둔둔ㅋㅋ
저도…자궁내막증 수술+우울증 약 먹고 부작용으로 살쪄서 40kg쪘어요…제가 아파서 찐 것도 모르면서 다들 살빼라고 손가락질하는게 너무 어이없어요
살쪘는데 미모 여전한거 무엇!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도움되는 정보 영상 많이 감사합니다
진짜 멋진 도전이세요
응원해요
은둔생활 진짜..😢 살찌고 아는 사람들 만나기가 싫어요
에고 난소혹이 재발된것 자체가 몸이 불안정했던거같네요 ㅠ
저도 비슷한경험이있어요
마지막에 움크려들면서 생기는 악순환이 참 와닿네요. 주의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살쪄도 이뻐요!! ! 저도 건강상의 이유로 부인과 관련수술을 자주해본 미혼 경험자로서 말씀드릴수있는데요. 부인과수술 특히, 자궁관련수술은 무조건 붓고,살이 찝니다.. ㅠㅠ나이 들면 진짜 죽기살기로 감량해도 또 금방 돌아오고 그래서 체중감량기간만큼의 유지기가 2배정도 힘들더라구요..
저도 비슷한 경험자로서 평소 댓글안쓰는데 응원차 남기게되네요.
님은 아직 젊고 예쁘고,
능력도있으시고,무엇보다 이렇게 용기내서 나오셨으니 충분히 건강하게 체중감량하실겁니다! 예쁜것도좋지만 건강한몸이우선입니다! 응원해요! 홧팅!❤❤
에공
아 역시 그런가요..??
저 난소낭종도 떼고 한쪽 난소 떼는 수술도 했는데요 원래몸무게에서 7-8키로가 급 찌더니 식단하고 운동해도 진짜 빠지지를 않네요.. 엄청 노력하면 3키로까진 어찌어찌 빼는데 좀 먹으면 너무 금방 돌아와서 허탈하기까지 하더라구요
기본적으로 허리둘레도 두꺼워지고.. 수술이 원인인가…
와ㅠㅠ진짜 힘든 수술하셨네요ㅠㅠ
저는 님보단 조금 덜한 질병이긴해도 주먹만한 자궁근종 복강경으로 했고 계속 1년에 1번이상은 자궁용종이랑 유방혹제거수술중인데요. 문제는 계속 수술을 해야할듯합니다..ㅠ부인과 수술후에는 무조건 출산한 여성처럼
엄청붓고 살이 많이 찌더라구요..
주변에 자궁적출하신 분도 계시는데, 수술직후 복부가 어마무시하게 찌더라구요.
이젠 식단조절과 운동으로 더 안찌게 유지하는게 답인것 같아요ㅠㅠ3킬로감량도 대단하세요!! 사실 나이 들면 1킬로감량도 진짜힘든데요ㅠㅠ이게 방심하면 또 다시 순식간에 찌거든요. 그냥 지금처럼 요요 안오게 체중유지하자는 마인드를 가지는게 좋을듯요. 무리한 감량보단, 건강하게 사시는걸 목표로 하시는것도 괜찮아요!
저는 그냥 지금의 몸무게를 받아들이려구요ㅠ 그래도 큰수술하시고도 진짜 대단하세요! ㅠㅠ멋지십니다! 우리 도전자님 영상보고 응원하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다이어트해봐요~ 새해는 더욱 건강하세요!
살쪄도 이뻐요 ㅋㅋㅋ 이게 더 악랄함 ㅋㅋㅋ
@@limeorangejuice 글쎄요?? 예쁘신데..빼시면 더예쁘겠지만.
저는 평소 생활패턴에 항상 같은시간에 운동을 의무적으로 껴놓고 실행하고있어요. 진짜 힘든일 있어도 하도록이요. 그러다보니 제작년에 우울증에 불면증이 심하게와서 정신과다니며 약을 먹을때도 운동은 꾸준히 하게되더군요. 운동할때만큼은 우울하지도 않고 땀흘리면 다 잊어지고 그러더라구요.
다른분들도 저처럼 생활패턴을 만들어놓으면 힘든일 있어도 극복가능합니다
저는 우울증약 중에 수면제를 먹으면 부으면서 그대로 살이 찌더라구요ㅠㅠ
휴직중에는 헬스랑 필라테스 다 다니면서 그래도 유지했었는데 복직하고 운동량이 확 줄어들고 스트레스로 식단X자극적인거, 또는 과자를 먹고..전임자의 자살로 인해 약이 다시 늘고 하면서 복직 3개월만에 5키로가 쪘어요.....작년 한해는 너무 힘들고 지치고 숨고만싶은 한해였어요ㅠㅠ
예쁜사람은 살이 쪄도 예쁘네ㅠ
저는 자궁관련질환은 아니지만 신장질환으로 고용량스테로이드 복용때문에 살이 쪗어요. 1년정도 복용하면서 아파서 찐살로 인해 주변관계에 움츠려들고 더 자신을 놓게 된다는게 공감되요. 아프기전엔 술자리 주변사람들과 만나 웃고떠들던게 다였는데 , 살이찌니 자존감도 많이 내려가고 사람도 만나기싫고 스트레스때문에 더 안좋은 반복이란것도 제이야기 같아서 영상내내 숨멎하고 봣는데 이야기 하시면서도 긍정적이게 웃으면서 말하시는게 너무 예쁘신거 같아요! 꼭 잘 감량해서 멋잇는모습 보여주세요 !!
응원 합니다 위머님 힘내세요~
작년 4월 초 유방암 3기C 진단받고 선행항암하면서 체중 29.5kg 감량했어요.
당초 고도비만이었어서, 아직도 천천히 감량 계속하고 있습니다.
림프절 전이가 심해 항암 후, 수술을 못하고 항호르몬 치료와 난소제거 먼저 했습니다.
면역체계 정상화, 건강한 삶을 위해 계속 노력 중이어요.
Dr. Friends가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뚱뚱한딸내미 엄마의 마음은
다똑같구나 ;; 우리엄마도매일그소리ㅠ
다혈질 상사 만나서 공황장애와 스트레스로 일년만에 25키로 쪘어요 ㅠ 이 몸무게에 적응하고나니 빼는게 너무 어렵네요
나는 사람들이 싫어서 혼자가 좋아서 혼자인걸 즐긴다.
진짜 호르몬제 안 받는 사람은 먹으면서 다이어트 하는건 무리인거 같아요. 몸으로 하는 일 하고 하루에 2시간 이상 운동하고 아침에 사과+땅콩버터+단쉐 먹고 점심 아메 한잔 후 쭉 공복 유지 2주를 해봤는데 체중 유지밖에 안되더라구요..
저도요!!!!! 호르몬제 1년째 먹고 있는데, 먹기 시작할 때 살찔것 대비해서 거의 초절식 하는데 유지밖에 안되어요 ㅠㅠ 운동을 더 늘리기는 힘든 상황인데... 공감합니다!!!
운동의 강도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식단에서도 문제가 많아보이는데 혹시 누가 그렇게 알려드렸는지 모르겠네요 적당한 탄단지 유지하면서 다이어트하셔야지 저렇게 극단적으로 하시면 다양하게 문제가 옵니다. 체질이 영양저장을 위해 같은 섭취량 대비 많은 중성지질을 만들어내는 걸로 변화할 뿐더러 수분을 더 많이 가지고 있으려합니다 그래서 단식 후 영양섭취시 얼굴이나 몸이 부어버리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여성분인지 남성분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렇게 극단적으로 계속 유지하시면 휴지기성 탈모가 올 수도 있으니까 정확한 식단괴 운동을 의사나 트레이너분들께 자문을 구하세요 ㅠ
@@김모군-e4p하면 안된다는 걸 알지만 호르몬제 먹기 전만 해도 체중이 계속 오른 적이 없어서 너무 짜증이 나니깐 '이래도 안내려가?'란 생각으로 2주동안 해봤어요. 오래 하면 오히려 살 더 잘 찌는 체질로 변한다는 것도 알고 저혈압이기 때문에 위험하기도 해서... 그래도 호르몬은 못 이기더라구요. 이리 스트레스 받을 빠엔 걍 약 먹지말자 하고 지금은 평소생활 유지중입니다.
@@Coffeebara-w1e전 그래서 걍 호르몬제를 그만먹는걸 선택했어요. 기간이 불규칙적이고 생리통이 심해서 먹었던거라 반드시 먹어야 하는 상태는 아니어서.. 그래도 꼭 먹어야 하는 병이 있으신 분들은 너무 힘드실 것 같아요 ㅠ
저도 교통사고 나서 뼈 여기저기 뿌러져서 3달 누워 있었는데 그때 살 엄청 찌고(누워만 잇어야 햇음) 근육 다 빠져서 엄청 몸이 엉망이였어요..지금은 이악물고 운동해서 정상몸무게 만들었는데 과정이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첨엔 5분만 걸어도 지쳤는데 지금은 2시간 운동하네요
지금도 너무 예쁘세요❤❤
항상 고맙습니다 ❤️ 😊
저도 자궁내막증 수술 후 호르몬제 먹다보니 살이 조금씩 찌더라구요ㅠㅠ
건강을 위해 빼야하눈데 공감가서 댓글 남겨봐요
어렸을때부터 마른 체질이라 먹는양과 상관없이 살이 안찌는 체형인데 170에 55정도.. 근데 나이먹으니 살이 찝니다.. 40대넘으니 살이 찌더라구요..
운동안하고 그냥 맘껏먹고 누워있고 하니 최고 70까지 나간적있는데요... 나이살이라 그러려니 하고 살안빼다가 어느순간 코로나 걸리고 2주간 앓아누웠다가 살이 확빠지고나서 55로 돌아오고 나서는 건강이 훨씬 좋아진걸 느끼고 나서부턴 관리하면서 55에서 57 왔다갔다 합니다..
그냥 다이어트는 체질도 중요하고 먹는거랑 걷기가 좋습니다.. 하루 만보 정도 걷는다 싶으면 살안쪄요. 먹는거 관리하는건 당연하구요..
저도 호르몬제 1년넘게 복용 후, 그전이랑 먹는게 전혀 다를게 없는데 저도 15키로 확찌고 거울로 보는 제 자신이 너무 싫어서 계속 천천히 살을 빼고 8-9키로 뺐는데 나머지 5키로 너무 안빠지네요 😢..
술부터 우선 끊으셔야 할 것 같아요😅😅 화이팅
장례식장이 진짜 상처를 주는 온갖 얘기를 다 들을 수 있음!!
저도 자궁수술하고 정신과약 복용하면서 10키로가 찐 케이스인데 영상 공감도 많이 되고 잘 보고 갑니다😊
호르몬제 복용하면서 25kg쪘어요.
우울하고 감정기복도 심해지고
당연히 지인.친구만나기 싫고요.
대인기피증도 생기고..
몸도 무거워 운동의 의지도 없어요.
😢😢😢😢
건강 이슈라면 빼야겠지만 미적으로는 안 빼도 예쁘구만 뭐...
웃는게 귀여우시네여 화이팅 !!
자신에게 상처주는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는 인간들은 그냥 룰아웃 해버리는게 좋습니다😅
살쪄도 되게 이쁘세요!
배달음식 시켜먹을수도있지 어휴..마른사람들이 먹는건 뭐라고 안하면서; 똑같은 빈도로 시켜도 살쪘다는 이유만으로 욕먹는거 부당한 차별 아님?
와… 40kg.. 많이 찌셨네요 ㅇ.ㅇ!! 근데 빠지시면 진짜 이쁘실것 같아요 !! 힘드시겠지만 파이팅해서 다이어트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저는 원래 살이 찌는 체질
어릴떄부터 입맛이라는
자체가 없었음 입맛 돌아오는
약을 먹어도 입맛이 없는
그런데 신기하게 살이 찌는
그러다 2010년 쯤인가?
갑자기 먹어도 먹어도
살이 빠짐 원인을 모르다가
점점 증상이 심해지면서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라는 진단받음
정말 살이 병원에서 놀랄 정도로
심각하게 빠졌음
지금은 완치 판정받았는데도
살이 안찜
신기한건 뭘 먹었을때
아주 조금이라도 포만감이
느껴지면 살이 좀 찌고
먹어도 공복감이면
살이 빠지거나 안찜
당뇨인줄알았는데
당뇨는 없다 하고
심리적인거 같은 느낌
술만 끊어도 무조건 10킬로는 빠지실것 같습니다 최근에 수술해서 한달 금주했는데 바로 빠져서 너무 놀랐어요
전 반대로 고도비만이였다가 군대가서 강제 신체개조 당한뒤에 살빠지고 그때 살면서 처음으로 가만히 있어도 호감을 받을수 있구나 하고 깨닳음. 살빼기전엔 모쏠이였는데 빠지고 난뒤에 복학해서 여자 선배한테 고백받고 사귀고 첫연애다보니 서투르고 그래서 헤어지고 2번째 사귀었던 여친이 지금 현 와이프. 그리고 느끼는건데 한국은 외모지상주의가 맞고 살빼고 자기관리만 해도 어마무시한 해태ㄱ 받는거 맞음 경험해봐서 암.
예의없는 인간들 많네 장례식장에서 살쪘다 어쩌구 저쩌구...
진짜 많아요 상식을 넘어서는 몰상식한 인간들
진짜 물만 먹어도 살찌는 체질 있어요! 저는 살이 진짜 잘찌는 체질이라서 진짜 하루에 고구마 닭가슴살 소량만 먹는데도 어느새 살이 32kg이 찌더라구요!
이건 병원을 가보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건강식으로 바꾼지 몇달됐는데도 체중은 줄지않네요...😂 언젠가는 건강해지고 체중도 줄어들겠지...생각을 하며 버텨봅니다.( 체내 단백질이 매우 부족한것도 영향이 있으려나요...)
식단만 바꾸는게 아니라 움직여야합니다
저도 비잔정 먹기 시작한지 1개월인데... 계속 먹으면서 체중이 늘까봐 너무 무서워요...
약때문에 찌는건 진짜 빼디도 힘든둣 전 항생제만 먹으면 찌는데 항생제 오일먹었는데 이키로쪗음 항생제 먹으면 찌는거 알아서 일식만 랬는데도 이랬음 ㅡㅡ
그러게요 저도 44입다가 88입는데 무게는 37정도 쩠는데 7년만에 보시는분이 못알아보고 알아보고난뒤에는 애기낳았냐고..;;;;;😢
자궁내막증 약 드시면 운동 식단 필수예요 다이어터 내지는 유지어터 식단 지키셔야 살 안쪄요
엄 다이어트 시도를 했다는데 술 끊으려 시도해본적 없다는게 좀 아이러니..
이쁘당❤
호르몬약때문이예요 지인도 자궁근종때문에 약먹고 똑같이 쪘거든요. 본인탓이 아닙니다😢
저도 자궁내막증 때문에 비쟌 먹다가 5개월에 10키로 확 찌고 조금씩 늘어가고 있어요. 다이어트해서 8키로 뺐지만..
저탄고지 해보세요
배안고프면서 살빠져요^^
응원합니다❤
전 현재 15킬로정도 감량했어요
비만에서 과체중됐어요
아직도 정상 몸무게 목표로 천천히 저탄고지 하는중이에요
저탄고지는 먹는 음식 종류를 바꿔주는 식습관 교정에 신경쓰면 됩니다😊
화이팅입니다 비만에서 과체중가는게 이론상으로는 쉽다고 하지만 사실 가장 큰 의지가 필요한데 앞으로 더 잘 하실겁니다
저탄고지 필요 없고 패스트푸드 콜라 라면 끊으면 살 빠집니다
한 번 마실 때 주량이 4~5병인 것, 숙취가 없는 것
이 두 가지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실 수 있나요ㅠㅠ
저도 한번도 비만이였던적이 없었는데 정신과 약부작용으로 40키로쪘어요 ㅠㅠ
저도요. 항우울제가 살을 엄청찌게 하네요. 우울증약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제가 먹는 약 2가지 다 살찌는 약이라고 주치의가 그러더군요. 다른 약을 여러번 바꿔봤지만, 제일 고도비만 유발하는 약 말고는 제게 안 맞아서 어쩔 수 없이 먹어요ㅠ
항우울제 약 먹어도 안 찌던데 내 건 다른건가
@@angelasong4530 맞아요 살찌는 부작용잇는 약이 따로잇다더라구요 살 실컷찌고 알앗네요 일주일에 10키로씩 미친듯이 찌는데 첨엔 죽고싶고 믿을 수 없엇는데 받아들이는데 약 5년이상 걸린듯해요
어머니 돌아가시고 우울증 약 먹고 15kg 쪘어요
숙취가 없는게 안좋은거에요?? 유전적으로 알콜분해효소가 많아서 많이 마셔도 숙취가 없는가보다 했는데 영상보고 어???싶어졌어요.😢
숙취가 없으니 주량을 조절해야겠다는 생각이 없을거고 숙취없이 계속 마시게 되니 술과 함께 먹는 안주도 많아지고 살이 계속 찌는 것 때문에 저렇게 말씀하셨다고 생각되네요
@레몬에이드-e5f 전 살찌는게 싫어서 거의 술만 먹는 스타일이에요. 숙취없는게 왜 안좋은지 너무 궁금해요.😭😭😭😭
혈당이 높으면 숙취 오기 전에 알콜이 다 분해되거든요...
살이 찌셔도 미모는 감쳐치가!
와 그래도 이쁘시네요... 세상은 불공평 ㅠ
참 귀염귀염 하시고 예쁘네요.
통닭천사
친척 할머니도
통천 보고 장례식장에서 울었다고 했는데 ㅠㅠ
아니 그건 장례식장 아니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
@inm-pm8vi 외할머니 장례식장에서 이모할머니 만난 거 아닌가요 ???
@@김지원-x9q5c 그래요? 감사합니다
호르몬 관련 질환이면
진짜 남들 10키로 빼는 노력해야 3-5키로 빠져요 ㅠㅠ
선생님은 살 빠지신건가요?? 슬림해지심😊
방향만 잡고 좋은습관 유지하면 자연스럽게 빠질겁니다
아침 삶음(구운)계란1개로 시작 추천합니다
ㅋㅋㅋㅋ이 정도면 회사가 남아있지 못할 정도의 명백한 사기인데...ㅋㅋㅋ
본인이 젤 속상하겠죠
곧 원상복귀 하리라 믿어요 응원합니다
저 귀가 바부… 이모님이라고 들려서 왜 이모님이라고 하지? 했네요. 위머님을 글케 듣다니 ;;
이거 근처 지역에서 파는뎅!! 파스타 맛있겠다...
호르몬제는 수분을 머금는 원리라 기본 몇키로는 찜.그게 붓기.붓기가 살로됨.평생 40키로대였는데 호르몬제먹으면 기본 10키로찜.식단빡쎄게해야 늘지않음.특히 호르몬제먹고 살찐건 진짜 빼기어려움.한번불면 아예 내려놓고포기.그게악순환.!!
아 완전 내얘기.... ㅠㅠ 눙물남
저두 교통사고 이후 흉주어혈때문에 한약먹었다가 한달만에 30키로쪗는데 체질도 바뀌고 살은안빠지네요....
술먹으면서 살빼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ㅋㅋㅋㅋ 😭😢😥😭😢😥😭
일단 빠지고 좀만 유지하고나면 쉽게 찌지 않을 거니 뺄때까지만 암생각 말고 나쁜 음식이나 욕구는 더럽게 여기고, 포만감이 쉽게 들 수 있음을 인지하면서, 유혹을 참는다기보단 더러워서 안 먹고 싶어져야 하겠죠 많이 먹는 거 줄이는 거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화이팅
장례식장에서 결혼 타령한 인간들 꼭 돌려받을겁니다
살쩌도 이쁘시네요
근데 55->92키로면 37키로 찐거 아닌가요…???
스테로이드나 호르몬때문에 살이 찌는사람이 많지요
술이랑 배달만 끊어도 살 빠질듯.....
창윤쌤 왜 이리 잘생겨졌나요
음... 호르몬제 먹고 찌긴했는데 2-3kg정도였고 그것도 식사량 더 줄이고 운동하니 빠졌음.. 약이 찌는건 맞는데 진짜 그 이유가 전부는 아니라서 ㅎㅎ
장례식장와서 숨쉬듯 무례를 범하는 인간들은 뭐냐 진짜..
아파서 그런가보다 했더니 술...??
결론 : 배달음식 먹고 운동안하고 술 좋아해서 소주4~5병씩 먹고 쪘음
수술, 호르몬제 아니어도 저렇게 생활하면 누구나 살찜
살찐 사람들보면 핑계는 100가지인데 원인은 한가지임. 결국 본인이 관리 못한것.
님같은 사람들은 인생 최대업적이 운좋아서 비만 아닌것인듯 ^^
저 배달음식, 술 하나도안마시는데 난소수술하고 찌던데요 밥도 엄청 적게먹는편임.. 평생 개말라였는데 뚱띠됨...
ㅈㄴ맞는말인데 왜 ㅈㄹ들인걸까.
예전에 좀만덜먹어도 빠진거생각하고 밑도끝도없이 부어놓고 나이먹으면 체질이 바뀌는걸 인정해라좀 어릴때보다 몇배는 운동해야 어릴때 효과가나오는데 그건 죽어도 못하겠지?
본인 20대 이후로 쭉 66~67이다가
얼마전에 72.5찍음 네이버에 원주 가래떡 검색해서 밥먹고나서 두 봉지를 조청에 찍어 먹어봐라 살 잘 찌더라
꿀팁 ㄱㅅ
ㅋㅋㅋ뭔 꿀팁처럼 얘기하네 ㅋㅋㅋㅋㅋㅋ
@@시원-o5s 꿀팁임
평생을 말랐다는 소리만 듣고 살다보니
살 잘 찌는 것도 스트레스지만
살 안 찌는 것도 스트레스임
살크업이 힘들다.....
제 지인들 중에서도 감상선 문제로 살이 찐 분들이 많은데, 모질게 말하자면 에너지를 소모하면 살이 찌지 않고, 먹는 것을 줄이면 살이 찌지 않는 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지요.
선생님 혹시 연애 하시나요? 갱장히 잘 쌩겨짐
저 선생님 유부남이신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