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곡 ]☆소리엘 명곡☆ 연속 듣기 | CCM | 찬양 | 누룽지CCM ㅣ옛날찬양 ㅣ 90년대CCM ㅣ 90년대찬양 ㅣ 옛날CCM ㅣ복음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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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8

  • @ccm1452
    @ccm1452  3 года назад +30

    00:00 나의가는길
    03:04 사랑의노래
    07:13 we are the frontier
    11:59 나로부터시작되리
    16:02 그날
    21:00 전부
    25:01 좋았더라
    30:16 하나님이시여
    34:30 다윗의노래
    39:18 낮은자의하나님
    43:34 시편133
    47:37 예수나의첫사랑되시네
    51:36 주님같은분은없네

  • @찡꽁빵꽁
    @찡꽁빵꽁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나의가는길이 주님께서 인도해주셨습니다 오늘도 어디를 가시든지 무엇을하시는지 주님의사명으로 크리스찬의 불빛으로 할렐루야를 외치며 우리 같이 성령이 불타도록 찬양 불러요

  • @astonmartrin
    @astonmartrin 2 месяца назад

    오늘도 모두 승리하시길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 @soyoungpark8458
    @soyoungpark8458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매일 들으며 하나님의 백성된 은혜에 감격하고 다짐합나다.

  • @김성희-z9f
    @김성희-z9f 4 месяца назад

    오늘이란뜻깊은감사와은혜의시간되게
    하심을그무엇으로표할수있으리까
    오사랑의하나님아버지이시여
    오늘도감사와찬양의문으로들어
    노셔서주님홀로영광받으소서
    받으시옵소서아멘할렐루야

  • @정희김-t7s
    @정희김-t7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찬양노래가너무좋아요

  • @이화순-v1g
    @이화순-v1g Год назад

    소리엘찬양을들으며잠이들었어요

  • @별나라-r5h
    @별나라-r5h Год назад +12

    중고등학교때.. 소리엘 찬양곡들 들으며 잠들곤 했는데요... 오랜만에 듣고는 순간 눈물이 날뻔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ccm1452
      @ccm1452  Год назад +1

      제가 듣고싶어서 만든채널인데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긴급출동누수탐지하우
    @긴급출동누수탐지하우 Год назад +6

    충남 당진에 있는 우리 교회에서 금주 주일 오후 2시 소리엘 찬양 콘서트 있습니다
    많이 은혜가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 @리리-m4q
      @리리-m4q Год назад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지하린부계07
    @지하린부계07 Год назад +4

    소리엘 하나님이주신 목소리
    나에게도주시길 기도한적이
    있네요 ㅋㅋㅋ 정말정말 너무
    좋은것같네요

  • @최순례-g6w
    @최순례-g6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주님께 감사

  • @Sanrio79
    @Sanrio79 Год назад +4

    아멘..

    • @리리-m4q
      @리리-m4q Год назад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김성희-z9f
    @김성희-z9f 4 месяца назад

    ♤♡오셔서♡♤

  • @욱쓰-v5g
    @욱쓰-v5g 2 года назад +31

    중고등학교 시절 소리엘, 김수지, 김명식, 다윗과 요나단, 예수전도단 등... 카세트로 찬양들으며 공부하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ccm1452
      @ccm1452  2 года назад +3

      저도 그 때 향수를 못잊어서 아무도 안들어오는 채널 되더라도 계속 듣고싶어서 만든 채널이에요~^^감사합니다 ㅎㅎ

    • @hdwoo7306
      @hdwoo7306 2 года назад

      @@ccm1452 훌륭하십니다! 자주 들어와서 은혜받고 가겠습니다.

    • @전진-z1j
      @전진-z1j Год назад

      너무너무 공감됩니다..

    • @kimjaden7166
      @kimjaden7166 Год назад

      아~ 찬양의 밤. 그립다

  • @zangmerk8740
    @zangmerk874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중학교때 소리엘 찬양 참 많이 듣고 불렀습니다 요즘 찬양처럼 화려하지않지만 가사에 마음을 담아 꾹꾹 불렀었죠.. 지금은 삼십대 중반이 되어 입덧으로 힘든데 찬양을 부르면 신기하게 잠잠해져요 감사합니다 ~~

  • @박정은-k7p2f
    @박정은-k7p2f Год назад +4

    와~~ 듣는 찬양마다 추억이 새록새록~~~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간것 같아요😊

    • @리리-m4q
      @리리-m4q Год назад +1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일자송-p5r
    @일자송-p5r 2 года назад +3

    너무좋아 하는 소리엘 ......
    오랫동안 찬양으로 기쁨이
    되소서^^

  • @김효정-v1v5b
    @김효정-v1v5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무 좋다ㅎㅎ

  • @soyoungpark8458
    @soyoungpark8458 3 месяца назад

    찬양가사도 올려주시면 더 은혜롭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leechan3905
    @leechan3905 2 года назад +3

    20년여만에 소리엘 찬양을 들었습니다
    운동실에서 역기를 들다가 드럼비트에 맞춰 집어던질뻔했습니다
    한 곡, 한 곡 힘이 충만해지네요~~

    • @ccm1452
      @ccm1452  Год назад

      ㅋㅋ무슨 맘인지 압니다 . 오랜만에 들으니 뜨거운맘이 끓어오르죠~~^^

  • @이선택-q7d
    @이선택-q7d 2 года назад +2

    잘하고있어요

  • @godsonjesus2278
    @godsonjesus2278 2 года назад +5

    모든영광 하나님께 돌립니다 주의백성 끝까지 지켜주세요 세상 에서 승리하게 하옵소서 어둠의 권세를 능히 이기고 주앞에 서게하소서~아멘

    • @ccm1452
      @ccm1452  2 года назад

      아멘입니다~~^^!!

    • @YOUKI76
      @YOUKI76 2 года назад

      정말 아멘입니다

  • @이은영-g6j
    @이은영-g6j 2 года назад +5

    넘 감사합니다.
    영상 올려주신 분과 소리엘에 하나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 합니다.

    • @ccm1452
      @ccm1452  2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이선택-q7d
    @이선택-q7d 2 года назад +1

    은혜스러워요

  • @minhakim2926
    @minhakim2926 2 года назад +4

    이 채널 알게된 후로 매일 듣습니다!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요즘 찬양보다 예전 찬양 가사가 더 힘이 느껴지고, 더 와닿아서 좋더라구요
    예전 찬양 찾아도 많지 않은데 보물 발견한 기분이에요ㅎㅎ
    만들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 @ccm1452
      @ccm1452  2 года назад +1

      저는 제가 들으려고 채널 만들어놓고 가끔 들어오고있는데, 이렇게 좋은 말씀 해주시니 부끄럽고 감사드립니다..^^ 저는 예전 찬양들이 좋아서요~ 그 때 향수를 아직도 못잊고살고있네요ㅎㅎ

  • @isaacsung4711
    @isaacsung4711 Год назад

    😊1008

  • @TV-nd2yv
    @TV-nd2yv Год назад +3

    현재 소리엘 중 한 분이신 장혁재 교수님 밑에서 신학과목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평소 자주 듣던 찬양인데 그게 교수님 노래였다니 넘 신기하네요. 🙂😁

    • @ccm1452
      @ccm1452  Год назад

      아 너무 부럽습니다~~^^!!!

    • @리리-m4q
      @리리-m4q Год назад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이화순-v1g
    @이화순-v1g Год назад +1

    요사이는두분다기독티비에나와찬양을못들어서운해요가끔나와주세요

  • @여운-c3z
    @여운-c3z 2 года назад +2

    누나가 매일 틀어놓고 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