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pin-Waltz-No.10-In-BMinor 창문열고 펴서 시내버스 안에서 흡연할때 창문을 열고 흡연했고 버스지붕에 중간중간 문 여는 지금으로 치면 썬루프 처럼 수동으로 문 열고 닫을수가 있어서 버스내에서 아저씨들 담배 많이 폈음 할아버지가 담배 필때는 아저씨들 담배를 끄거나 손으로 가리고 피웠음
옛날 버스는 엔진이 앞에 있었는데. 좌석 다 차면 커버를 씌운 본닛이랄까 거기 두명정도는 앉아서 가곤 했었지.. 그리고 알알이 시트도 많았지만 뜨개질 시트도 많이 씌우고 다녔었다. 그리고 요즘은 후방감지기 , 후방카메라 때문에 범퍼 가드가 거의 사라졌지만. 차 앞뒤 범퍼엔 항상 붙어 있던 범퍼 가드
통풍시트가 아주 없던건 아니었습니다. 출고시 장착된게 아니라 애프터마켓용 으로 두께가 있는 바람길 낸 플라스틱시트에 망사커버를 씌우고 아래쪽에 송풍용 모터를 달아 시가잭에 꽂아 에어컨 바람을 통하게 만든 시트가 있었어요. 그 시트는 지금도 나옵니다. 구슬시트도 많이 썼지만 사각대나무로 만든 마작방석이라고 하는 시트도 많이 썼습니다. 직물시트로 나온 차들은 쓰다가 실내가 낡아보이면 레자커버나 가죽커버 씌워서 많이 썼죠. 이건 지금도 그렇게 하죠.
십자수 전화 번호판,여름엔 대쉬보드에 선풍기, 겨울엔 털 풍성한 커버(엄마차), 카오디오에 시디플레이어 없을 시절 일반 씨디플레이어 흔들리면 소리 안나오는 걸 막기 위해 컵홀더에 끼워서 흔들림 방지할수 있는 아이템, 선바이저에 씨디 끼워넣기, 창문에 붙이는 햇빛가리개, 주차센서 없던 시절 범퍼 까지는 거 막아주는 범퍼 보호대, suv 미니밴용 본넷에 붙이는 날개(벌레 전면창에 붙는거 막아주는 역할), 조금 시간 지나면 차량용 dvd 플레이어
진짜 통풍시트 타령하는 잼민이는 시대 잘 타고났다 ㅋㅋㅋㅋ
ㄹㅇㅋㅋㅋ
저거 햇빛에 잘 달궈지면 ㅋㅋ
@@구-f8p강제 불가마 사우나
그래서 앞창문에 은박지로 된 돗자리 깔아놓고 그랬지ㅋㅋㅋㅋ
대구빡 깨고 싶음
머리카락 끼면 지옥ㅋㅋ
네비없이 저 교통지도 하나로 동해 부산 다 여행다닌 우리아부지 대단함
조수석 네비자리ㅋㅋㅋㅋ
울아부지도 어마어마하게 큰 접어지는 지도 펴시고 길보시더니 몇번 몇번 국도로 가면 되겠다고 하시면서 한참 가시다가 또 한쪽에 차세우고 그런식으로 부산찍고 1박 울산찍고 1박 강원도까지 갔다가 안동내려와서 1박하고 집왔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엄청 대단한거
그 과도기에 운전을해서.. 아직도 출발전에 인터넷 지도 띄워놓고, 지형 파악하고 갑니다. ㅋㅋㅋ
네비는 시내에서 쓰는거지 솔직히 지금도 시골 국도 갈때는 지도 한번 보고 가는게 더편함
@@jaewonkim4600 훨씬편하죠 지방국도 다닐땐 ㅎㅎ 지도 한번보고 가는게
저 모과 오래써도 한달 정도 지나면 버리는 게 좋은데 가끔 바닥에 떨어져서 의자 밑에 들어가면 시꺼멓게 변한 뒤틀린 황천의 모과를 발굴할 수 있었음 ㅋㅋㅋㅋ
@@프라그먼트 집밖에안나가고 폐인마냥살면 좀 자기관리좀 하라하세요~
하.....그냥 웃고 넘어가면 끝나는걸 건방지게 남의부모한테 말뽄새보소...어지간해도 이런식으로 말 안하는데 댓쓴이가 세차해줄꺼 아니면서
이 새끼 문맥 파악 제대로 한 거 맞음? 아무리 봐도 남의 부모한테 뭐라고 하는게 아닌데, 문맥 파악도 못하는 주제에 건방지게 헛소리를 왜 함? @@ggomemom
@@ggomemom저기 잘못 찾아오셨어요...
@@ggomemom어디에 어떤 얘기가 나오는지는 알고 말하셔야죠....
지금은 없는게 더 이상한 네비게이션도 없어서 여행갈때마다 지도책 펼치고 지나가던 사람 붙잡아 길물어보던 시대인데 통풍시트같은게 있었겠냐고 아ㅋㅋㅋㅋㅋㅋ
진짜 예전에는 지나가다가 길 물어봣는데 잘못 알려주면 좆됌 ㅋㅋㅋ
저 지도책 집에 잇더라 ㅋㅋㅋㅋㅋㅋㅋ
@@oneittvㅋㅋㅋㅋㅋㅋㅋ아 맞다 거기 아닌데 하면서 뒤에서 손 엄청 흔들면서 소리 질러서 차 세우고 엄청 뛰어가서 다시 알려주고 낭만의 시절이었는디... 세상이 어느순간 그런 정이 많이 없어졌어요ㅠ
그쪽으로 가는중인데요 하면
아 그럼 같이 타고 가면서 안내해주실래요?
하고 같이 타고 그랬었는데
물론 그걸 악용한 범죄가 성행해서 사라진 문화지만
설날 그 추운날 히터도 안나오고 7시간을 가져온 이불 덮고 시골내려가고 ㅋㅋ 발 동상도 걸려봤고 ㅋㅋㅋ 또 여름은 차량용 작은 선풍기하나로 땀 한바가지 흘리며 내려가고 ㅋㅋ 그땐 어떻게 그렇게 살았는지 ㅋㅋㅋ
80년대,90년대초때는 집안에 모과를 방향제로 많이 쓰기도 했고 차량에 모과나 인스턴트 커피로 방향제로 썼죠 차량내 재털이 오랫만에 봅니다 당시에는 시내,시외버스에서도 창문열고 담배피던 시절이고 고속버스는 뒷자석만 열려서 맨뒷자리에서만 흡연가능했죠 기차에서도 흡연하던 시절이였고 팔거치대에 재털이가 있었던걸로 기억납니다. 또 안테나도 수동식과 자동식이 따로 있었는데 탑승전에 안테나 올려야 라디오 들을수 있었죠
극장에서 담배피면서 영화보던 시절이죠...
새삼스레 얼마나 인식이 바뀐 건지 체감되는ㅎㅎ
식당에서도 담배피웠다..
솔직히 흡연차량 따로 만들어야한다.....
왜 다 금지시키는데 개가튼거
@@Jawsba39 담배가 발암물질이라는 걸 이제는 모두가 알고 있으니까...? 친한 사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안 아프고 안 죽었으면 좋겠어서.....?
돌아가신 할아버지 생각나네~
할아버지 로체 이노베이션 차 끌고 다니시면서 저 구슬시트에 모과 두셨는데… 보고 싶습니다..
목캔디도 항상 있던게 기억납니다ㅋㅋㅋㅋㅋㅋㅋ
지금 파는 각 모양 말고 사랑방 통 모양 목캔디 국룰
열어보면 사탕말고 잡템 들어있는게 국룰이지ㅋㅋㅋㅋ
차에서 담베를 피니까 ㅋㅋ
와 우리 할부지 목캔디 좋아햇는데 ㅠㅠㅠ
ㅋㅋㅋ맞아요 울아빠도 용각산두고 드셨는데 볼때마다 자도 한입 했더랬죠
목아지 돌아가는 강아지인형도 국룰인데.. 그리고 사각휴지티슈 커버 씌어 놓은것도..
저모과 응근 담배냄세 잘 잡아줘서 우리아부지도 저거 올려놓고 다님 ㅋㅋㅋㅋㅋ😂😂 너무 웃프다
지금생각해보니 못배우고 미련한 개같은행동이였지 ㅋㅋㅋ
@@ULOS95모과냄새 진짜좋음
근데. 모과가 썩기 시작하고..
@@ULOS95못배운건 너 였고 ㄷㄷ
@@ULOS95뭔 개소리야 모과 자체가 원래 향은 은은하고 오래 가서 천연방향제로 많이 사용된건데
통풍시트는 진짜 혁명이다
모과에 빵터짐ㅋㅋㅋㅋㅋㅋ 그거 없네 기어변속기에 양말 뒤집어씌워두는거 ㅋㅋㅋㅋ
기어봉엔 옴마니반메훔 염주가 있어야죸ㅋㅋㅋㅋㅋ
멀미제조기 산도깨비방향제도 ㅋㅋㅋ
@@aa535500산도깨비 아직도 있고 저희 가족들 중에도 사용하고 계신분이 있죠 ㅋ
@@jongsookim636와 염주가 국룰이였구낰ㅋㅋㅌㅋ 우리집 교회다니는데도 있었음ㅋㅋ
염주 있어야죠ㅋㅋ
진짜 이런거 보면 내 유년기 시절과 지금은 진짜 시대가 참 많이 변햇음을 새삼 느낌
엄청 편리한 삶을 살고 있죠. 지금은
옛날에 저런차 창문 자동처럼 보일려고 팔 안쪽으로 숨겨서 손잡이 살살 돌리고 했었는데
ㅎㅎㅎ 한번씩 해본 경험이
그러고보면 대우차들이 창문 자동화는 꽤나 늦었었네요 레간자 라거나 에스페로 라거나
뒷유리에 각티슈. 인형5개 줄지어 올려놓기
아앀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모과 냄새 좋음. 저 대나무 볼 시트 겁나 시원함.
네비 첨 생기던시절 적응도 안되고 오류라면서 지도책자피고 아버지가 네비, 어머니가 운전하며 중간중간 쉬면서 가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ㅋㅋ 좁은 마티즈에 4인가족 태우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주셨던 부모님 사랑합니다..
처음 가는곳에서 약속있다면 2시간 정도 더 일찍 출발 했지요 😊
와 지도보면서 간거 개추억이다
ㅇㅇ 지도 보며 로컬주민한테 물어 물어가며 가는거 그 가는길 자체가 여행이었음 ㅋ
GPS부터 썼는데..
진짜 기억납니다. 초딩때 아빠가 다른지방갈때 꼭 지도책 한번 훝고 가시더라구요. 초행길은 계속 펴놓고 가시고ㅋㅋ
저기에 머리카락 끼면 개아팠는데...
반바지 입고 다리털 끼면 그냥 사망임
자동 왁싱 의잨ㅋ
으아 기억이 떠올랐어ㅡ누
ㄹㅇㅋㅋㅋ
저기에 고추터래끼 끼면 개아팠는데...
추억의 90년대 기억나네 ㅋㅋ
프라이드 경차에 수동레버 ㅋㅋ
빨간색 프라이드 국룰이었죠 ㅋㅋㅋㅋㅋㅋ
경차는 엔진이 1000cc이하인데
프라이드는 1300cc로
경차가 아닙니다
그 시절 경차는 티코가 유일했고
나중에 마티즈, 아토즈, 비스토가 나옴
지금도 통풍시트 없는 차 많은데 8090시절 자동차로 통풍시트 쓰라네ㅋㅋㅋㅋ
2010년대만 하더라도 옵션으로도 통풍시트 못넣는 차들이 꽤 있었고, 가장 최근까지 레이가 통풍시트가 없었죠.
그냥 일부러 어린척 컨셉잡은거임 요즘도 택시에 저 시트 깔려있는데
그 시절 아니라서 잘 모르면서 어떻게든 공감하려는 노력 미쳤다
모과를 모르시다니… 20대 이신가봐요
저 시트 무늬대로 휴게소 내리면 아버지 허벅지 뒤는 항상 자국이 있었죠
아이고 아버지 하늘에선 편안히…
20대도 알아요 ㅋㅋㅋㅋ 00년대 차에서듀 많이 봣음
05인 저도 다알고있으니 그이전분들은 아시는분은 다아실거예요 아마도?
아지도는 말로만 들어봤어요
아예 모를만한건 지금의 10대들. 물론 20대들 중에선 알만한 사람들은 소수 겠지만.
현 20대 중반도 어릴때 저 차 겪어봄..
98년생도 아는걸요 핳하
저 모양 재떨이 고속버스 좌석 앉으면 앞좌석 의자 뒤에도 컵홀더랑 그물 주머니 같은거랑 같이 있었음 ㅋㅋ
저 시트 시원하라고 놓은건데 조금이라도 열받으면 저 알알이들 자체가 뜨거움ㅋㅋㅋ
크으아시네
머리 개뜨낌 ㅋㅋㅋ
네비없던시절.. 항상 휴게소가면 아버지 지도보시고 다니셨는데.. 그립다
오늘도 무사히
기도하는 소녀와 십자가...
버스타면 기사님 머리위에 있던거 많이 봤어요.
자매품 : 염주
모과는 ㅇㅈ ㅋㅋ 그리고 기어봉에 100원짜리 크기 알이 여러개 달린 염주도 끼워둬야함.
뒷자리 왕 포도송이 ㅎㅎ
빠지면 섭하죠ㅎ
피부에 자국 남고~~~
그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네요 ㅎㅎ
지도와 조수석 안내멘트가 네비였죠 ㅎㅎ
모과가 담배냄세 방향제 향 신차냄세 전부 빨아먹어요. 최곱니다 지금도 제 차안에 있네용
커피콩 방향제도 국룰인데
모과는 언제나 옳다ㅋ
나는 모과냄새 싫어해서 우리차만 없었고
시트 머리카락 찡기면 눈물났음...
옳다면서 싫다 해버리는 그..
재미있습니다
아 진짜 머리카락 ㅋㅋㅋㅋㅋㅋ 조수석에 앉았을 때 많이 뽑혔죠 ㅋㅋㅋ 추억 돋네요
앞차박으면 모과에 뚜드려 맞을듯
꾀돌이매트ㅋㅋ 저 알맹이 사이사이로 에어컨 바람 들어와서 시원했음
옛날 아부지 차에 에어컨 없어서 적신 수건 몸에 붙이고 부채질하면서 갔던 기억이 있다
그때는 에어컨도 옵션 차값이 500만원인데 ㅜ에어컨이 7~80만원 ㄷㄷ
손바닥만한 강아지가 고개까딱까딱하는것도ㅋㅋㅋㅋ
모과를 모르다니 귀엽네 ~ ㅎㅎ
오랜만이다 ㅋㅋㅋ
다 한번씩 봤던 것들이네 ㅋㅋㅋ
튓트렁크 위 모과에 크리넥스 각티슈
뒷자리 수납공간 지도 끝
옛날 택시안에서, 버스안에서
기사분과 승객이 함께 맞담배피던시절...
난 왜 이걸 기억하는것인가.....
당신은 툴딱입니다
저 염주 시트 여름에 열받음 뜨거워 디짐ㅋ 🔥
모과냄새 진짜 싫어했는데 하필 집에서 모과나무를 키워서 그냥 가을쯤만 되면 존나게 늘어났음.............차냄새+담배냄새+모과냄새 삼중콤보 진짜 90년 후반의 냄새임
키야...그저 추억이네요...
우와 ㅋ 창문손잡이로 돌리는거 진짜 오랜만에 보내요 ㅋ
처음으로 버튼식 봤을때 손잡이.엄청찾았었는데 ㅋ ㅋ
앞 룸미러에
No smoke
금연표시 방향제
산도깨비 방향제
생각나네요
모과를 안다는거 자체가...
십 몇년 만에 조수석 앞에 과일이 있던 이유를 알았네 ㅋㅋㅋ 왠지 어렸을 때 항상 과일이 있더라구
옛날 자동차는 기어봉앞에 담배 불붙이는 구멍같은거 있었는데 ㅋㅋ
저 시트 어릴때 택시탈때마다 있었는데 추억이네
쇼츠에 욕없어서 편안하게 보고갑니다...
다른 유튜버들은 욕을 많이 하던데 여긴 없네요
저거 다 기억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옛날 자동차는 다 저랬지 ㅋㅋㅋㅋ
와.. 제네시스 G80차에 앞에 대시에 모과 올려진거 봤는데..
모과때매 멀미 겁나했던기억이난다..
좋은데 냄새
맞음 ㅠ 모과냄새 너무멀미나요
@@짱세히 옛날에 토 겁나했던 기억나네요 아부지가담배를 마니피셔서ㅋㅋ
@@trustme-ee 으... 남이 싫은거랑 본인이 좋은거랑 무슨상관입니까ㅋㅋ;
@@fz8774 으... 전좋다고얘기하는것뿐인데 님이 무슨상관입니까ㅋㅋ;
모과 진짜 오랜만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저 모과.. 저희 아빠차에 항상 있었죠.. 냄새가 엄청 좋았어요
와 네비 없어서 지도책ㅋㅋㄱ
어렸을 땐 길치라서 독도법 마스터한 여자랑 결혼해야겠다 싶었는데ㅋ
가끔 모과안에서 애벌레가 구멍뚫고 나옴
버스에서도 담배펴도 뭐라 안하던 시절
그건 더 이전 아니에요?
@@Chopin-Waltz-No.10-In-BMinor 창문열고 펴서 시내버스 안에서 흡연할때 창문을 열고 흡연했고 버스지붕에 중간중간 문 여는 지금으로 치면 썬루프 처럼 수동으로 문 열고 닫을수가 있어서 버스내에서 아저씨들 담배 많이 폈음 할아버지가 담배 필때는 아저씨들 담배를 끄거나 손으로 가리고 피웠음
지금처럼 냄새난다고 뭐라하진 않았는데 연기 직빵으로 맞으면 뭐라고는 했음. 뭐 간접흡연 그런 개념은 별로 없었고 누가 뱉은 침에 맞은 느낌으로다가 숨에 직접 맞는건 불쾌하니깐
@@hayoun1 와 팔뻗어서 버스 위 여는거 잊고 살았는데 진짜 추억이네 ㅋㅋㅋㅋㅋ
버스 지붕은 지금도 열립니다! 근데 잘 안열죠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종종잇엇음 욱기다 !!!!!!!!!!!!
난 다 알겠다.. 그립다
지도봐도모르는길은 지나가는차붙잡고물어보거나 가는사람한테 물었죠 어느누구도불쾌해하지않고 알려주시거나 모른다하셨던 정이있었습니다😊
블루투스 없을때 카세트테이프에 이어폰단자 연결해서 노래듣곤 햇지
우리는 그것을 카펙이라고 했지...
cd플레이어에 꽂아서도 사용함....
모과는 할매집 화장대 앞에 가끔 뜬금없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은은하고 향기롭고 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과 떨어질때 되면 땅에서 한두개쯤 주워서 차에 놔뒀던게 생각나네요 ㅋㅋㅋ 그런데 저기서도 통풍시트 찾는사람이 있네 껄껄~
어릴때 보던것 참!!!새롭다
와 모과 오랜만이다
향 개좋은데 ㅋㅋ
현대 엑셀 뒷좌석 양쪽문에 재떨이 있어서 청소 오지게 했음ㅋㅋ
강한자만이 살아날때 세상😂😂😂
바다나 강에 빠져도 손잡이 돌려서 창문 열면 죽지 않고 탈출 쌉가능
울 아빠차 생각난다..
그시절 모과는 국룰이었어!!
다 사용해보고 본적있는것들이라 넘 웃긴다ㅠㅠㅠㅋㅎㅋㅎㅋㅎㅋ 모과 모르시는게 진짜 개웃겼네
모과를모르네 재떨이도모르곡ㅋ 쥔장도 어린mz네😂 헤이즐넛향 방향제도 국룰이였음ㅋㅋ
요즘은 작고 스마트하고 심플한
알록달록 이쁜 유리 방향제
모과를 모른다구? 향 오져요ㅋㅋ
왜 2012년 생인 나는 왜 다알고 있을까?
오늘도 무사히...
모과는 인정이쥬~ ㅋㅋㅋㅋㅋㅋㅋㅋ
캬~ 오랫만이구믄
모과도 한 번 서리맞은게 좋습니다ㅋㅋㅋ
옛날 버스는 엔진이 앞에 있었는데.
좌석 다 차면 커버를 씌운 본닛이랄까
거기 두명정도는 앉아서 가곤 했었지..
그리고 알알이 시트도 많았지만
뜨개질 시트도 많이 씌우고 다녔었다.
그리고 요즘은 후방감지기 , 후방카메라 때문에 범퍼 가드가 거의 사라졌지만.
차 앞뒤 범퍼엔 항상 붙어 있던 범퍼 가드
80 90 에는 모과 방향제
90 00에는 비누 방향제
10년도 부터 진짜 방향제 디퓨져 등장 두둥
와 모과를 모른단 말인가 ㅋㅋㅋ 모과있는 차야 말로 감성있는 차였다. 향기 끝장남.
어리구나 군림보😂😂😂
예전에는 초행길이믄 무조건 택시아저씨한테 질문ㅎ 친절히알려주시던 그시절ㅎ
통풍시트가 아주 없던건 아니었습니다. 출고시 장착된게 아니라 애프터마켓용 으로 두께가 있는 바람길 낸 플라스틱시트에 망사커버를 씌우고 아래쪽에 송풍용 모터를 달아 시가잭에 꽂아 에어컨 바람을 통하게 만든 시트가 있었어요. 그 시트는 지금도 나옵니다.
구슬시트도 많이 썼지만 사각대나무로 만든 마작방석이라고 하는 시트도 많이 썼습니다.
직물시트로 나온 차들은 쓰다가 실내가 낡아보이면 레자커버나 가죽커버 씌워서 많이 썼죠. 이건 지금도 그렇게 하죠.
에어컨 안달린 차량이 훨씬 더 많던 시절..
차뒤에 각휴지도 국룰이였음...😅😅
모과 모른다는게 ㅋㅋㅋ 썩을 때 까지 두는게 국룰 이였음ㅋㅋㅋ
모과 추억🥭🥭
군림보 어린아이였구나
지압과통풍이 동시에 되는 시트다..
아버지 첫 자동차의 모습 그대로 이네요. 모과는 진짜 ㅋㅋ
모과가 발 밑에 들어가서 섞어있던 그때...
밖에서 봤을때 오토 윈도우 인것처럼 보이게 창문 돌리는 기술도 있었음ㅋ
군림보 생각보다 어리나보네 ㅋㅋ 모과는 추억돋네 ㅋㅋㅋ
모과도 모르고 재떨이도 모르고 이분 신세대네
시대를 변천해 오면서 한번쯤 옛 감성에 젖어
전국지도 최신판 구매해봄
와아 잊혀진 기억들이 부활했다ㅋ
모과는 찐이다 ㅋㅋㅋㅋ
어우 ㅋㅋㅋㅋ 강한자들만 살아남던 시절부터..
최소 90년대까진 저거 모르는 사람 없을거긔…
십자수 전화 번호판,여름엔 대쉬보드에 선풍기, 겨울엔 털 풍성한 커버(엄마차), 카오디오에 시디플레이어 없을 시절 일반 씨디플레이어 흔들리면 소리 안나오는 걸 막기 위해 컵홀더에 끼워서 흔들림 방지할수 있는 아이템, 선바이저에 씨디 끼워넣기, 창문에 붙이는 햇빛가리개, 주차센서 없던 시절 범퍼 까지는 거 막아주는 범퍼 보호대, suv 미니밴용 본넷에 붙이는 날개(벌레 전면창에 붙는거 막아주는 역할),
조금 시간 지나면 차량용 dvd 플레이어
지금도 제차에 기어봉에 딸래미 양말 씌우고 있는데요 괜찮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