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카페 | 네스프레소 버츄오로 맛있는 아이스라떼 레시피 | 캡슐 추천 |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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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안녕하세요! 찌니입니다
    매번,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이 네스프레소 버츄오로 어떻게 라떼를 맛있게 만드느냐, 질문이 정말 많았어요 ! ☺️
    제가 1년에 스타벅스에서만 250만원을 쓸 만큼 커피를 정말 많이 먹고, 좋아하는데요.
    커피비용으로 1년에 300만원이상을 지출할 만큼 정말 제 삶의 일부중 하나랍니다.
    (스타벅스 커피가 맛있어서 가는거 아닙니다. 아 라떼는 맛있어요, 아이스아메리카노는 ,, 😥)
    그런 제가, 네스프레소 버츄오를 쓰고, 스타벅스를 한달에 2~3번밖에 안가고 있어요.
    대부분 집에서 포장해나와서 텀블러로 마시기도 하구요 ! 👍🏻
    네스프레소, 캡슐커피가 맛이 없다는 편견을 오랫동안 가졌는데,
    버츄오를 먹고난뒤에 생각이 바뀌었어요.
    생각보다 잘하네? 괜찮다. 풍미가 있다.
    물론, 버츄오 기종은 크레마를 일부러 만드는 기종이라,
    거품을 싫어하는 분들에게는 불호일수도 있어요.
    네스프레소 일반 머신은 제가 아직 먹어보진 않았지만,
    버츄오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구요!
    오늘은 그 맛있게 먹는 레시피를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아이스라떼 얼음 가득해서 넣어먹는걸 좋아해요.
    근데 왜 개인카페가면 얼음 조금만 넣어주잖아요 ?
    아마 밍밍해질까봐, 그러는 것같아요! 그래서 저도 그거에 맞춰서
    얼음양을 맞춰봤는데요. 시원하게 드시고 싶으시면 얼음 가득도 괜찮습니다.
    단, 저는 라떼를 원샷때리기때문에 얼음 녹는걸 본적이 잘 없네요 ,, ㅎㅎ
    라떼는 얼음이 녹으면 맛이없어지는걸 알기에, 그 온전히 커피맛을 즐기고 싶어서
    빠르게 마시는 편입니다.
    보통 라떼를 주문하면, 빠르게 커피맛을 음미하고 디카페인 아이스아메리카노를
    한번더 마시는 편 ,, 😊
    /
    사용기종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사용우유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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