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전자동 ai 가 아니에요. 제 번호 어때요 ? 라는 질문은 그만 해주세요. 이 콘텐츠는 수비학 공부하면 이런 것도 알 수 있으니 스스로 공부해보라는 영상이에요. 부디 스스로 공부 안하고 저에게 물어보는 것은 그만 해 주셨으면 합니다. ^^;; 보통은 답글 달아주는데, 이 영상의 질문들은 너무 불친절해서 피곤해요. ㅎㅎ
1. 우연에 기대어 뭐든 한다. (갑질) 2. 시작된 무엇인가를 보고 그것에 맞게 행동한다(보편성, 교과서) 3. 결정하고 고정시킨다. (약속과 정체성) 4. 힘과 세력의 확장(진실성 노력) 5. 타인의 인정과 승리(투쟁과 도전) 6. 대상에 대한 탐색과 관계맺기(적절한 짝 맞추기) 7. 남들과 다르기 위해 좋은 운을 찾음 (특별한 성장과 꾸밈) 8. 세상의 기준이 됨(영원성, 변치 않는 쳇바퀴) 9. 지상에는 없는 신의 섭리 (최고의 완성, 추앙할만한 것들, 높은 권위, 천자 ) 0. 아직 발견되지 않았지만 반드시 있는 또 다른 세상(꿈과 이상 막연하지만 확신이 드는 느낌)
@@macromaker678 싱어게인 같은 걸 보면 가수들을 번호로 불러요. 그럼 진짜 무명가수들이 번호대로 자기 특성을 보인답니다. 누구든 그 번호가 생기면 그 번호에 맞게 사는 것같아요. 그러니까 숫자는 자기 옷과 같은것이지 그 사람의 본질은 아니에요. 본인이 람보르기니를 타고 있을 때와 경차를 타고 있을 때 느낌이 달라지는 것처럼.. 이름과 숫자도 그런 역할을 해요. ㅎㅎㅎ 본질은 따로 있어요.
@@byulttang 헉 와 진짜너무신기하세요!!선생님^^ 저 경자년때ㅜ너무 온갖 사람들구설수와ㅜ믿었던친한언니배신으로ㅜ진짜 몇년을힘들어했거든요 그때 사건터진당시 너무힘들어 타로점을보러갔었을때요(원랜 사주도 미신같은거로 생각하고 안믿고 뭐아예 그어떤종교자체가 아예없긴하진만요 저는 저만믿고살아온듯요 그럴수밖에ㅠ암튼 너무힘들어 점은 무섭고 타로정도는 봐볼까하고 집근처서봤어요 여러번 찾아가니 나중엔 타로사모님의 남편분되시는분께서 당시 막 신내림받으신지 얼마안되신거라 듣긴했고요 저를보시고 마스크한번내려 얼굴을보자셔서 얼굴보여드리니 연예인팔자라며 구설수가 많고 타깃이되고 그러시더니 숨지말고 당당히맞서라며 진짜제가 관이많아선지 항상 회피하는성향이 강했어요 그냥 다피곤하고 귀찮아서 뭐좀만 안좋은상황은 혼자그냥잠수ㅜ피하기ㅜ그런성격였어요 삶이힘들었다보니ㅜ 암튼 그러시더니 저보고 이제 중년운이강하다시며 42세쯤부터 중년운이강하고 좋아질거라며 그땐 타로만 잠깐볼때라 사주는 관심갖기전이라 저의대운을 모를때였는데요 나중에 사주관심갖고 만세력보니 대운이 진짜 42쯤 병오대운이네요 지금ㅎ 아직 아무 별다른변화는 없지만요ㅎ 그타로집은 이사가셔서ㅠ)ㅎ 암튼 그때 그 사장님께서 연예인같은 그런거라하셨는데 지금 별땅선생님께서두 제번호끝자리만보시고도 이렇게또해석이 나오셔서 지금 깜놀했어요🙊😻^^ 선생님의 사주해석?강의들은 다른 강의들과 뭔가 신선하게 확다른 그리고 어디서도 못들어본 다양한해석들도 많으셔서 정말 감탄하면서 늘 애청?하고있습니당🤭🤗 그리고 진짜 지금답글주신내용처럼 그동안 살려고그랬던거같아요!^^ 감사합니다답글^^더욱번창하세용
우와 대박입니다! 제가 목 식상이 하나도 없는 수다자 수일간(계수3,해수2)에 시간 병화인데, 제게 꽤나 목스러운 느낌이 강한게 이 숫자로 드러나는 듯요(1123ㅎㅎㅎ) 그나저나 선생님 5085!! 넘 무한대로 투쟁하며 딴 세상으로 넘어가 완성해서 계시는!? 우왕~~ㅎㅎㅎㅎㅎ 하나더! 저희 아들 0090! 어쩔 껀가요?! 넘사벽 근자감으로 저 “위”에 계시는 이해못할 포스가 여기서 나오나 봅니다. 후덜덜~~~
92는 최고의 보편성, 그러니까 신의 섭리 같은 것이고, 13은 내가 그렇게 정했기에 그렇게 쭉 밀어 붙일 거라는 이야기 .. 그러니까 합쳐서 상식적으로 사는 내가 너무 훌륭하고 마음에 든다는 것이죠. 모든 건 동조 돼요. 그래서 달걀이 먼저인지 닭이 먼저인지 이야기 할 필요는 없죠. 이름을 여성스럽게 하면 여성스러워지고 이름을 남성스럽게 하면 남성스러워지는 것과 같아요.
@@byulttang옛날에는 차번호 네자리 중에서 맨 앞자리가 0으로 시작되는 차번호가 하나도 없었는데 요새 근래 몇년 전부터 0으로 시작되는 차가 나오기 시작했다고 아버지에게 들은 적이 있거든요 그리고, 앞에 숫자 두자리만 있다가 세자리숫자로 늘어난 차량도 요새 보이는데 말이죠.이것도 심리변동에 있을 수 있을까요?(차 바꾸면서 저희 집 차중에도 0으로 시작하는 차가 있어요 ㅋㅋㅋ) 혹시 이런 상황들이 수비학적인 면이나 전체 국민들의 심리적인 면에서 큰 변동이 좀 생길 수도 있나요? 마치 탁쌤이 어디 영상에서 그러셨던것 중 1900년대에서 2000년대로 넘어가면서 좀 여러 사람들 심리가 바뀌었을 거라고 예시로 든게 담배를 예전에는 집이나 건물안에서 피는 짓해도 크게 문제 삼지 않다가 이제는 담배를 건물 안에서 피우면 공중도덕으로 문제 삼듯이 큰 변동이 있다고 얘기 하셨듯이 말이에요. ㅋㅋ
@@anakiian4766 자동차의 숫자 자리가 늘어나고, 0번이 앞으로 나오면, 자동차에 관해서 더 많은 다양성이 생기는 거라고 보면 되는데, 0번 자체는 있지만 모르는 세상이니까. 0으로 시작하는 차는 권위가 더 높을 것 같아요. 함부로 알면 다쳐 .. 하는 느낌.. 그리고 앞이 두자리에서 3자리고 바뀌면, 자동차가 신분을 드러내는 수단으로 쓰일 수 있다고 보면 될 듯. 그러니까 그냥 잘 굴러가는 차보다는 멋지게 보여지는 외제차를 선호하는 세상이 되었다고 봐도 무방하겠죠.
우와~ 진짜 열심히 사시는 분이시겠네요. 부디 방향을 잘 찾아서 가세요. 인월생이시라면, 한가지만 계속하는 것보다는 여러가지 것을 골고루 다 해보셔야 하고, 기획이나 설계 .. 초기 계획에 매진하는 것이 좋아요. 끝까지 가려고 하면 힘들어져요. 앞부분만 잘하시면 성공해요. 뒷부분은 다른 분들에게 맡기시고요. ㅎㅎ
@@byulttang 와! 밤늦은시간에.. 감사합니다. 혹시나 하여, 하나만 더 여쭈어봐도 될까요. 년 정묘 월 임인 일 경술 시 을유 사주입니다. 경금 일간에 인목 월지예요. 인목때문에 이것도 하고싶고 저것도 하고 싶은게 많습니다. 다만 다 하고싶으면서도, 완벽주의자 성향이 있어요. 내가 선택한 것은 끝을보고 책임을 져야하지않을까.. 싶은마음이요(완벽주의자 성향은 경금때문인가.. 싶을때도 있어요) 그래서 가만보면, 이것저것 다 하면서 욕심까지도 많으니 오히려 손대는것마다 애매해지기만 하는 바보인가..싶어 자책도 많이 합니다. 숫자로 돌아와서 4445에서 앞자리 44로 노력을 많이하고 뒷자리 4+5=9로 완성을 하고 싶어하는 성향이 있으려나.. 싶었거든요. 이걸 인월생이 이것저것 하려고 노력을 하고(앞44) 그 노력으로 결실을 맺고싶어하는 경금(뒷 4+5=9)의 형태로 나타나는건가 싶었어요. 인월생 경금일간이면 특출난거 없이, 모든것이 애매해지는거 아닌가 싶은 마음이 최근에 많이 들어 고민이 많거든요. 뭐먹고 살아야하나 인생의 큰 틀을 어찌 잡아야 하나 이런거요. 따듯하게 답글을 달아주셔서, 처음엔 추가질문을 드릴까 했는데.. 쓰다보니 처음에 말씀하신대로 방향을 잘 찾아보고, 마음이 시키는 길을 정해서 한번사는인생 재밌게 살아봐야겠습니다. ㅎㅎ
댓글 읽어보니 너무 신기해요. 근데 진짜 평소 내 성격? 휴대폰 번호 바꾸면서 그런 성향이 짙어져 정말 연관있는것 같아요. 3185 쓰다가 0096 쓰다가 7223쓰는데요 선생님이 앞은그런환경 뒤에가 내가 어떻게 하는지라고 하셔셔요. 중딩때 부터 20대초반까지 3185 결정하고 고정시키는데 우연에 기대어 뭐든한다 세상의 기준이 되고 타인의 인정과 승리 진짜 교과서적인 삶을 살았어요. 중간 고딩때 좀 힘든일이 있어서 좀 망나니 그리고 중반때 한 이년정도 0096인데 뭔가 막연한데 그냥 뭘해도 행복했거든요. 그냥 저만의 취향이 있고 사람들 만나는것도 좋아했어요. 그리고 큰일을 겪고 정리하고파 7223로 바껏는데 앞자리도 7이 있음 갑질도 심하고 약간 조선 씹선비처럼 맞게 도덕적이게 행동하고 싶어하고 약속 중요하게 생각해요. 제가 싫은건 아닌데 스스로 나 너무 이기적인간같고 외롭기도 하면서도 혼자가 괜찮은것 같은데 인간과의 어울림이 아예없고 냉소적인데 이것땜에 번호 바꺼야 할까요? 갑질하는 사람 싫어하면서 저도 응근 가스라이팅 갑질하는데 ...제자신이 부끄럽 다른사람들 번호보는데 다정 따뜻한 사람들 6이 숫자가 있어서 소름이여요 ㅋㅋㅋ
7557의 뜻은 특별한 경쟁, 그리고 그 특별한 경쟁에서 이긴다는 뜻이 있어요. 그러니 이기지 못할 것은 처음부터 아예 시작도 안하실거에요. ^^;; 하여간 일등만 원하는 사람은 사주도 그렇지만, 그냥 튀지 않고 조용히 지내요. 하지만 뭔가 하면 꼭 1등해야하니 스트레스가 커요.
64는 더하면 10이 되어서 1이 되는데.. 64 자체가 나에게 맞는 것(혹은 짝)을 찾기위해 노력하는데.. 그것이 10이니까 여긴 없고 또 다른 세상에 있는데.. 그 우연이 올때까지 열심히 할것이다. 이런식으로 해석하면 될거고. 24는 상식적이보 보편적인 것을 열심히 익혀서 6이라는 자격을 갖겠다는 것도 되는데.. 6424를 다 합치면. 7이 되니깐 아주 특별한게 되지 않는 다면 취하지 않겠다는 의미도 있어서.. 정말 많이 많이 노력해야 될 숫자처럼 보입니다. ㅎㅎ 포기하지 마세요. 이상이 높으면 그만큼 시간도 많이 걸리니까요.
22 는 보편성을 뜻하고 그것이 4로 되니까 상식적이고 보편적인 것을 크게 키우겠다는 것이고, 36은 언행일치의 의미를 지니는데.. 그게 9가 되니까 완벽하게 되길 원한다는 것이고, 결국 합하면 49가 다시 13. 다시 4가 되어서 그냥 남들 보기에 엄청 좋은 인간이 되도록 노력하고 살겠다는 의미가 있어요. ㅎㅎ
저는 0983이니까..... 틀리는 이야기 같지 않네요. 세상 다 아는듯이 알고 싶어하고 무난한 듯 하면서도 자기 고집도 센 것 같으니.....경자월주 경술일주....뭔가 액티브하고 새로움을 추구하는 번호라도 일부러 더 찾아보고 싶어지네요 ㅋㅋㅋㅋ 화대운이 순행으로 오려면 조금 더 있어야하는데 금화교역이 부족해보이고 목행이 부족한 듯 하니(시지에 오화가 있지만 얘가 별 역할을 하는건지 초보인 저는 알 수가 없고)....수비학도 신기합니다.
부디.. 남의 사주는 부러워하지 마세요. 본인의 사주로도 충분히 그것에 맞는 최고의 사람이 될 수 있으니까요. 09는 모든것이 신이 되는.. 최고의 것을 추구하는 것이고, 83은 영원한것이 나라고 이야기 하는 완전 울산바위같은 숫자네요. 그 모든것이 자신이 상식이라고 하는 2로 귀결되네요. ㅎㅎ 완전 세 보이셔요. ㅎㅎ
![계절시리즈 마지막!! 겨울생이 잘 사는 법 3탄! [해/자/축]](http://i.ytimg.com/vi/0lVyCwPA4Hw/mqdefault.jpg)
전 전자동 ai 가 아니에요. 제 번호 어때요 ? 라는 질문은 그만 해주세요. 이 콘텐츠는 수비학 공부하면 이런 것도 알 수 있으니 스스로 공부해보라는 영상이에요. 부디 스스로 공부 안하고 저에게 물어보는 것은 그만 해 주셨으면 합니다. ^^;; 보통은 답글 달아주는데, 이 영상의 질문들은 너무 불친절해서 피곤해요. ㅎㅎ
4 노력한다
6 관계 상대를 맞춘다
0 모든 것
7 특별함
1 갑질 특별 나!!!
5 덤벼 싸워 투쟁
9 완성 단정짓는다
8 무한대 흘러 한결
3 난 나야 삼세판 개성고집
5 도전한다
2 보편적이다
1. 우연에 기대어 뭐든 한다. (갑질)
2. 시작된 무엇인가를 보고 그것에 맞게 행동한다(보편성, 교과서)
3. 결정하고 고정시킨다. (약속과 정체성)
4. 힘과 세력의 확장(진실성 노력)
5. 타인의 인정과 승리(투쟁과 도전)
6. 대상에 대한 탐색과 관계맺기(적절한 짝 맞추기)
7. 남들과 다르기 위해 좋은 운을 찾음 (특별한 성장과 꾸밈)
8. 세상의 기준이 됨(영원성, 변치 않는 쳇바퀴)
9. 지상에는 없는 신의 섭리 (최고의 완성, 추앙할만한 것들, 높은 권위, 천자 )
0. 아직 발견되지 않았지만 반드시 있는 또 다른 세상(꿈과 이상 막연하지만 확신이 드는 느낌)
너무 신기하고 재밌어서 몇번을 돌려봤어요 ㅎㅎㅎ 저는 9279번 쓰는데 평범한거 싫어하고 사람들과의 관계 신경 안쓰고 사람들을 내려보려는 성질이 강해요 ㅎㅎ 너보단 내가 낫고 많이 안다라는 마인드 ㅋㅋㅋ
천간은 실체가없고 활용
지지는 실체가있다
壬종결
戊탐색
甲1갑질한다 처음
乙2을질한다 보편성
丙3이렇게살거든 삼세판
개성 고집
丁4노력
戊5덤벼 싸워 투쟁
己6어울린다 결과 완성
존중 관계
庚7특별함 혼자
辛8무한대 한결같이
壬9완성 종결
癸0 모든 세상 또다른세상
전화번호는 가족들이 쓰는거 공유하는게 많아서 개인 비밀번호같은것도 대입해보면 좋겠네요 신기하게도 맞는거같아요 ㅎㅎ 또 10년전에 만들었던 숫자랑 지금 생각하는 숫자랑 의미가 달라요 추구하는 삶이 달라진게 보이네요
박수🤗🤗🤗이분 수재강의 헐 소름 완전 대인관계꿀팁 감사합니다 🤭🤭 나르시시스트 판단기준 오키
6508은 먼지 궁금합니다
사람들과 협력하여 열심히 새로운 세상을 위해 (더 나은 환경을 위해) 묵묵히 나아가는 느낌으로 보면 좋을까요
신기방기하네요! 20년 써서 그런가 찰떡입니다!
근데 숫자처럼 살아가지는게 아니라 자기같은 숫자를 쓰게 되는 것 같아요.
그게 그거죠.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라고 따져보지만, 결국 계란과 닭은 서로 뗄 수 없는 한 셋트에요.
甲) 운명같기도하네여~ 의도한건아니지만, 1이 많이 들어가는 것같아요!
잼있네요 ㅎㅎ
1 갑질
2 보편성 무난
3 난이래 삼세판 개성고집
4 노력
5 도전 투쟁 고집
6 완성 상대존중 관계중요. 짝찿기 어울림
7 특별한
8 한결같음
9 완성
0 모든. 세상 다른세상
*짝수조합 부드러운 성향 사람.
862 사이좋게 무난하게
*홀수조합
쎈성향 사람
*숫자가 낮을수록
올라가려는 성향
*숫자가 높을수록
사람들을 아래로봄
흥미롭습니다. 7699는 어떤 뜻 일까요??
신적인 존재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겠다는 뜻일까요?
월간이 임수인데 저 친한사람한테는 장난반진담반 거절할 때는 됐거든 안하거든 이런거 진짜 제 특징처럼 하는데 쌤 예시에 씽크200% 맞아요! 그래서 제가 뭐 받는거 그냥 안받고, 도움 요청하는것도 잘 못해요~ㅋㅋ
감사 합니다
년이 그사람의 가문(집안) 이라고 탁쌤께서 그렇게 얘기를 하셨던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요. 저희 가족이 집전화번호 끝자리랑 아버지,어머니,저 이렇게 88xx로 끝나거든요. 제가 사주 년간이 신금이어서 신기한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우앗 ? 흥미롭네요!!
제 뒷자리가 1624인데,,
관계에서 갑질(?)할꺼야, 보편적으로 노력할꺼야
로 보면 될까요? 😂😂
당연히 배경과 전경이 바뀌면.. 좀 달라져요. 16은 내가 주도 하는 것이고, 61은 관계 안에서 자기 튀는 거니까요.
둘의 차이점을 모르겠어요..! 내가 주도하다보면 그 관계 안에서 튀게 되어있는 것 아닌가용..?? 🤔
@@Olivia-o6k6u 결국 비슷하다는 이야기고 조금 다른 건 전경과 배경이 그러니까 시작과 끝의 순서가 다르다는 이야기에요.
앗! 감사합니다 ㅎㅎ
저는 인간관계가 편안해지고 긍정적인게 좋고, 근면성실 하고 싶은데 맞는 번호일까요..?
@@Olivia-o6k6u 짝수를 쓰면 안정 돼요.
정말신기하네요.다맞아요!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
월지가 해수이면 9의특성이 강하다고도 볼 수 있을까나요? ㅎㅎ
네~ 임수의 기질도 있으니 9도 있고, 해월이면 11월이기 때문에 11도 있고, 음력으로는 10월이라서 10도 있어요.
특이하네요
8007은. 무슨의미 일까요? ㅋ
쌤 ㅎㅎ 연예인 가수 처럼 특별하고 주인공처럼 사는 번호 정해주세요 ㅎㅎ~~
5759
@@byulttang 헉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AJHINEE 대신 고독해요. 스타는 홀로 빛날 때 스타가 되니까요. ㅎㅎ
감사해요❤❤ 뒷번호 바꾸면 저런식의삶을 살수있겠죠?😂😂😂
ㅋㅋㅋㅋ😂😂😂 아우껴
스앵님 천간풀이대로 제 천간을 햬석했봤더니 mbti성향이랑 비슷해요
아 진짜 신기하네용💕
오오 감사합니다
친구소개로 만날려고 번호를 받았는데 1181을 쓰고 계신데 해석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넘 어렵습니다. 성향 좀 파악하고 뵙고 싶네요 ㅎㅎ 87년 토끼띠 여자분이십니다!
1이 많으면 자기 멋대로 남 눈치 안보고 충동적으로 살아요.
@@byulttang 아 ㅎㅎ 너무 싫은걸요..ㅜㅜ 답변 감사합니다 근데 번호로 사람 걸러도 될까요..?
@@macromaker678 싱어게인 같은 걸 보면 가수들을 번호로 불러요. 그럼 진짜 무명가수들이 번호대로 자기 특성을 보인답니다. 누구든 그 번호가 생기면 그 번호에 맞게 사는 것같아요. 그러니까 숫자는 자기 옷과 같은것이지 그 사람의 본질은 아니에요. 본인이 람보르기니를 타고 있을 때와 경차를 타고 있을 때 느낌이 달라지는 것처럼.. 이름과 숫자도 그런 역할을 해요. ㅎㅎㅎ 본질은 따로 있어요.
@@byulttang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니까 이해가 번에 되네요! 숫자를 풀어 보는 방법이 먼저 어떤 숫자를 사용을 하는지 보고, 그 다음에 숫자의 합을 , 그렇게 보는 방식인가요?
@@macromaker678 넵
성씨에 대해서도 다뤄 주실 수 있나요?
성명학에 대해서도 알려드리면 좋겠네요. ^^//
와앙 정말신기해요선생님~^^
저는 끝번호(생년월일82년2월1일)ㅋ
8221이번호로 20년넘게쓴듯?해용
번호바꾸고싶은마음이 요새 드는데 뒷처리가 귀찮아서 못바꾸고)
8221은 어떻게 해석될까욤☺^^
보편적?1은 나?ㅎㅎ 아 어렵🙈ㅎㅎ
82는 영원한 보편성, 21은 타인의 세상에 초대받은 사람, (연예인처럼 살기) 그러니까 진짜 상식적인 사람으로 자기 나름의 정체성을 지키고 살고자 노력하는 사람을 말해요.
@@byulttang 헉 와 진짜너무신기하세요!!선생님^^
저 경자년때ㅜ너무 온갖 사람들구설수와ㅜ믿었던친한언니배신으로ㅜ진짜 몇년을힘들어했거든요
그때 사건터진당시 너무힘들어 타로점을보러갔었을때요(원랜 사주도 미신같은거로 생각하고 안믿고 뭐아예 그어떤종교자체가 아예없긴하진만요 저는 저만믿고살아온듯요 그럴수밖에ㅠ암튼 너무힘들어 점은 무섭고 타로정도는 봐볼까하고 집근처서봤어요 여러번 찾아가니 나중엔 타로사모님의 남편분되시는분께서 당시 막 신내림받으신지 얼마안되신거라 듣긴했고요 저를보시고 마스크한번내려 얼굴을보자셔서
얼굴보여드리니 연예인팔자라며
구설수가 많고 타깃이되고
그러시더니 숨지말고 당당히맞서라며 진짜제가 관이많아선지 항상 회피하는성향이 강했어요
그냥 다피곤하고 귀찮아서 뭐좀만 안좋은상황은 혼자그냥잠수ㅜ피하기ㅜ그런성격였어요 삶이힘들었다보니ㅜ
암튼 그러시더니 저보고
이제 중년운이강하다시며
42세쯤부터 중년운이강하고 좋아질거라며
그땐 타로만 잠깐볼때라 사주는 관심갖기전이라 저의대운을
모를때였는데요 나중에 사주관심갖고 만세력보니 대운이 진짜 42쯤 병오대운이네요 지금ㅎ
아직 아무 별다른변화는 없지만요ㅎ
그타로집은 이사가셔서ㅠ)ㅎ
암튼 그때 그 사장님께서
연예인같은 그런거라하셨는데
지금 별땅선생님께서두
제번호끝자리만보시고도
이렇게또해석이 나오셔서
지금 깜놀했어요🙊😻^^
선생님의 사주해석?강의들은 다른
강의들과 뭔가 신선하게 확다른
그리고 어디서도 못들어본 다양한해석들도 많으셔서 정말 감탄하면서 늘 애청?하고있습니당🤭🤗
그리고 진짜 지금답글주신내용처럼 그동안 살려고그랬던거같아요!^^
감사합니다답글^^더욱번창하세용
@@yeowon7777 와~ 긴 답글 감사드려요. 어쨌거나 관이 많으시다면 자기만의 가게를 차리거나 인기 끄는 직업 혹은 대표가 되어 보세요. (부하 직원이나 조력자를 두셔야 한다는 이야기에요.)
선생님 남명 7583은 어떤의미 일까요 갑인일주 미월생입니다
여명 경오일주 해월생 9400도 궁금합니다
프로그램 만들어서 소개시켜 드릴게요. ㅎㅎ 9999개를 제가 다 일일이 말해주는 게 어렵거든요. 이해해 주시길...
@@byulttang 감사합니다. 올려주시면. 열심히 보겟습니다
쌤~
7002는 어떤 해석이 가능할까요?
음~ 난 특별하게 내 아이디어로 지역 문화를 다양하게 형성하고 퍼뜨릴꺼야? ㅋㅋ 맞나요?
70은 남다른 세계... 02는 세상의 기본 질서. 그러니까 샘은 남과 다른 세상의 기본 질서를 알고 있는 것을 말해요. 양자역학의 세계 같은 샘만이 알고 있는 세상이 있을 것 같아요.
근데요, 본인이 의식해가지고 전화번호 숫자같은 것을 바꿔쓴다고 하는 경우에도 본인 인생을 바라보거나 삶을 대하는 태도에서의 차이가 발생을 할 가능성이 있나요?
당연히 이름만 바꿔도 인생은 달라지는데, 숫자에 대한 우리의 무의식도 그렇게 반응해요.
재밌네요 ㅎㅎㅎ
8785 인데 저는 그럼 무한하고 특별하게 한결같이 덤벼!!! 이렇게 되는걸까요 ㅎ
화이팅입니다!
4499 노력하여 완성한다 제 상황과 맞네요
0217인데 ㅎㅎㅎ
모든 보편적 나 특별함..
무슨뜻이지ㅎ
02 교과서적인 것을 좋아한다. 17 그것이 나의 영원한 취향이다. 다 합해서 1이 되니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게 그냥 그런 것이 나이다.
@@byulttang 저를 보편적인 특별한 사람으로 생각하나보네요ㅋㅋ양력생일이고 그냥제 생일날짜를 좋아해서 한건데ㅋㅋㅋ
전 2와 7이 공존하는 번호인데
무난과 특별함이 공존하는건가요?
상식이 남다른 것이라고 보면 되겠죠. ㅎㅎ "라테는 말야!" 그런 느낌입니다. ^^;;
우앗 2442인데 제가 을정이 일간월간 이에요!! 평범하게살기위해 노력하는걸까요?
그렇겠죠. ㅎㅎ
우와 대박입니다! 제가 목 식상이 하나도 없는 수다자 수일간(계수3,해수2)에 시간 병화인데, 제게 꽤나 목스러운 느낌이 강한게 이 숫자로 드러나는 듯요(1123ㅎㅎㅎ) 그나저나 선생님 5085!! 넘 무한대로 투쟁하며 딴 세상으로 넘어가 완성해서 계시는!? 우왕~~ㅎㅎㅎㅎㅎ
하나더! 저희 아들 0090! 어쩔 껀가요?! 넘사벽 근자감으로 저 “위”에 계시는 이해못할 포스가 여기서 나오나 봅니다. 후덜덜~~~
ㅎㅎ.. 감당하지 못할 숫자를 가지면, 그냥 아무것도 안해요. 그래서 예전에 천자만이 9란 숫자를 갖을 수 있다고 했어요. ㅎㅎ
@@byulttang 0으로 끝나는게 그냥 좋아서 가장 단순한 번호로 제가 골라준 번호인데ㅠㅠ 암튼 모 아니면 도군요. 천자가 되기까지(?) 오래도록 믿고 기다려봐야겠네요. 뭐 자기가 취할 수 있는 번호가 아님야 뭐 바뀔 기회가 생기겠죠~^o^
0090 멋잇네요 ㅋㅋㅋ
8007은요??
2944도 알려주세요.. 9는 완성? 4는 노력? 어떻게 해석해야하는거죠 ㅎㅎ 7125 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7160.어떤가요??
9213은 어떨까요? 완성 보편성 갑질... 해석이 어려워요. 자기 성향에 따라 핸드폰번호를 갖게 된곤지 아님 핸드폰번호에 따라 성향이 바뀌는건지도 궁금합니당
92는 최고의 보편성, 그러니까 신의 섭리 같은 것이고, 13은 내가 그렇게 정했기에 그렇게 쭉 밀어 붙일 거라는 이야기 .. 그러니까 합쳐서 상식적으로 사는 내가 너무 훌륭하고 마음에 든다는 것이죠. 모든 건 동조 돼요. 그래서 달걀이 먼저인지 닭이 먼저인지 이야기 할 필요는 없죠. 이름을 여성스럽게 하면 여성스러워지고 이름을 남성스럽게 하면 남성스러워지는 것과 같아요.
8005 는 무엇일까요? 7129 에서 바꿨는데
특별한나로 완성된다에서
영원한 세상에 도전하는 나 로 바뀐건가요 800 이 먼가 무거워보이네요
80 변치 않는 세상, 05 뭐든 도전해본다. 그냥 끝임없이 도전하겠다는 느낌이... ㅎㅎ
숫자에 이런 비밀이 있다니 정말 놀랍네요.
저는 9811의 숫자를 갖고 있는데 어떻게 해석이 될까요?
무자년 묘월 을사일주입니다.
대단하시네요^^
98은 고귀한 신처럼 자존심 세우고, 11은 나는 나 스스로 깨닫는다. ㅎㅎ
선생님 6451 6인디 관계가 중요한건가요 😂 아 16으로 봐야하나요?
64. 좋은 관계를 위해 노력한다. 51 도전하고 부딪친다. 그래서 좋은 관계를 찾는다. .. 정말 자신에게 어울리는 특별한 관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숫자 같아요. ^^//
@@byulttang 고맙습니다 ^^*
차량번호도 가능하겠네요~!
3075는 어 내 뜻대로 세상이 안되면 화내겠다..?? 하하하하
그럼요 차 번호 보면 그 차 주인의 성격도 나와요. ㅎㅎㅎ 한번은 8888 번호를 가진 분을 만났는데.. 완전.. 자신의 세상에서 자신만 보고 살더라고요. 자신이 세상의 기준이 되는 거죠.
우와 정말 멋있은 번호네요
중국에서는 그 번호 살려고 몇억을 주고도 몇년을 기다린다고 하더라구요..
신기하네요!
@@byulttang옛날에는 차번호 네자리 중에서 맨 앞자리가 0으로 시작되는 차번호가 하나도 없었는데 요새 근래 몇년 전부터 0으로 시작되는 차가 나오기 시작했다고 아버지에게 들은 적이 있거든요 그리고, 앞에 숫자 두자리만 있다가 세자리숫자로 늘어난 차량도 요새 보이는데 말이죠.이것도 심리변동에 있을 수 있을까요?(차 바꾸면서 저희 집 차중에도 0으로 시작하는 차가 있어요 ㅋㅋㅋ) 혹시 이런 상황들이 수비학적인 면이나 전체 국민들의 심리적인 면에서 큰 변동이 좀 생길 수도 있나요? 마치 탁쌤이 어디 영상에서 그러셨던것 중 1900년대에서 2000년대로 넘어가면서 좀 여러 사람들 심리가 바뀌었을 거라고 예시로 든게 담배를 예전에는 집이나 건물안에서 피는 짓해도 크게 문제 삼지 않다가 이제는 담배를 건물 안에서 피우면 공중도덕으로 문제 삼듯이 큰 변동이 있다고 얘기 하셨듯이 말이에요. ㅋㅋ
@@anakiian4766 자동차의 숫자 자리가 늘어나고, 0번이 앞으로 나오면, 자동차에 관해서 더 많은 다양성이 생기는 거라고 보면 되는데, 0번 자체는 있지만 모르는 세상이니까. 0으로 시작하는 차는 권위가 더 높을 것 같아요. 함부로 알면 다쳐 .. 하는 느낌.. 그리고 앞이 두자리에서 3자리고 바뀌면, 자동차가 신분을 드러내는 수단으로 쓰일 수 있다고 보면 될 듯. 그러니까 그냥 잘 굴러가는 차보다는 멋지게 보여지는 외제차를 선호하는 세상이 되었다고 봐도 무방하겠죠.
선생님~~~
사주에 관심많은 2279예요!ㅎㅎㅅ
아파트 동 호수와도 관계가 있나요?
정말 잘 맞아요. 606동 사람들은 잘 화합하죠. ㅋㅋ 호수가 뭐냐에 따라 집안 분위기가 달라요. ㅋㅋ
5593은 싸우고 화합하자 근데 난 이렇게 살거든!!인가요
55 투쟁만이 있는 멋진 세상. 93 신에게 받은 영감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리... 그냥 성장하고 발전하는 게 좋다는 숫자네요.
저는 0083인데 그럼 나는 다른세상에서 완벽하게 살거야 이런건가요??
넵.. 그러네요. ㅎㅎ 완전 무인도 가서 살아도 될, 숫자네요. ㅋㅋ
4445는 노력하고 노력하고 또 노력하는 삶을 살아야해.. 이런 의미로 받아들여야 하는걸까요? 인월인데 15년이상 쓰고있어요
우와~ 진짜 열심히 사시는 분이시겠네요. 부디 방향을 잘 찾아서 가세요. 인월생이시라면, 한가지만 계속하는 것보다는 여러가지 것을 골고루 다 해보셔야 하고, 기획이나 설계 .. 초기 계획에 매진하는 것이 좋아요. 끝까지 가려고 하면 힘들어져요. 앞부분만 잘하시면 성공해요. 뒷부분은 다른 분들에게 맡기시고요. ㅎㅎ
@@byulttang 와! 밤늦은시간에.. 감사합니다. 혹시나 하여, 하나만 더 여쭈어봐도 될까요.
년 정묘 월 임인 일 경술 시 을유 사주입니다. 경금 일간에 인목 월지예요. 인목때문에 이것도 하고싶고 저것도 하고 싶은게 많습니다. 다만 다 하고싶으면서도, 완벽주의자 성향이 있어요. 내가 선택한 것은 끝을보고 책임을 져야하지않을까.. 싶은마음이요(완벽주의자 성향은 경금때문인가.. 싶을때도 있어요) 그래서 가만보면, 이것저것 다 하면서 욕심까지도 많으니 오히려 손대는것마다 애매해지기만 하는 바보인가..싶어 자책도 많이 합니다.
숫자로 돌아와서 4445에서 앞자리 44로 노력을 많이하고 뒷자리 4+5=9로 완성을 하고 싶어하는 성향이 있으려나.. 싶었거든요. 이걸 인월생이 이것저것 하려고 노력을 하고(앞44) 그 노력으로 결실을 맺고싶어하는 경금(뒷 4+5=9)의 형태로 나타나는건가 싶었어요.
인월생 경금일간이면 특출난거 없이, 모든것이 애매해지는거 아닌가 싶은 마음이 최근에 많이 들어 고민이 많거든요.
뭐먹고 살아야하나 인생의 큰 틀을 어찌 잡아야 하나 이런거요.
따듯하게 답글을 달아주셔서, 처음엔 추가질문을 드릴까 했는데.. 쓰다보니 처음에 말씀하신대로 방향을 잘 찾아보고, 마음이 시키는 길을 정해서 한번사는인생 재밌게 살아봐야겠습니다. ㅎㅎ
@@fjvbeiuuywmcshj 인월에 경금이시라면, 시작하는 것에 대한 비판 .. 컨설팅을 잘 해주시면 돼요. 많은 것을 경험해보시고.. 타인들에게 비교판단해서 더 나은 시작이 뭔지 잘 알려줄 수 있다면.. 좋은 상담사나 가이드로서 성공할 수 있을 거에요. ^^//
8799 내용중에 8은 안보이내요
99도 별로 아닌가요? 같은 숫자 이니까요
오늘도 신기하고 처음배우는 사주공부 감사합니다
8은 세상 속에서의 완벽 완성을 의미해요 ㅎㅎ 약간 세상을 완전히 지배한 유명 브랜드같은 느낌 (별땅샘 제자)
87은 영원한 특별함, 99는 신중의 신.. 완전 높은 숫자로 되어 있다면, 샘은 천상에 존재하는 분이라고 보면 될 듯싶어요 지상에 내려오시지 않을 듯..ㅎㅎㅎ 다 합치면, 6인데. 그건 완성된 인간을 말해요.
댓글 읽어보니 너무 신기해요.
근데 진짜 평소 내 성격? 휴대폰 번호 바꾸면서
그런 성향이 짙어져 정말 연관있는것 같아요.
3185 쓰다가 0096 쓰다가 7223쓰는데요
선생님이 앞은그런환경 뒤에가 내가 어떻게 하는지라고 하셔셔요.
중딩때 부터 20대초반까지 3185
결정하고 고정시키는데 우연에 기대어 뭐든한다
세상의 기준이 되고 타인의 인정과 승리
진짜 교과서적인 삶을 살았어요. 중간 고딩때
좀 힘든일이 있어서 좀 망나니
그리고 중반때 한 이년정도 0096인데
뭔가 막연한데 그냥 뭘해도 행복했거든요.
그냥 저만의 취향이 있고 사람들 만나는것도
좋아했어요.
그리고 큰일을 겪고 정리하고파
7223로 바껏는데 앞자리도 7이 있음
갑질도 심하고 약간 조선 씹선비처럼 맞게
도덕적이게 행동하고 싶어하고 약속 중요하게
생각해요.
제가 싫은건 아닌데 스스로 나 너무 이기적인간같고 외롭기도 하면서도 혼자가 괜찮은것 같은데
인간과의 어울림이 아예없고 냉소적인데
이것땜에 번호 바꺼야 할까요?
갑질하는 사람 싫어하면서 저도 응근 가스라이팅 갑질하는데 ...제자신이 부끄럽
다른사람들 번호보는데 다정 따뜻한 사람들 6이 숫자가 있어서 소름이여요 ㅋㅋㅋ
와~ 샘만큼 자기 성찰력이 좋으시다면, 정말 재미나고 유쾌한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5나 4라는 숫자를 넣어서.. 도전정신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듯하네요. ㅎㅎ
@@byulttang 답장해주셔셔 감사합니다😊
5,4번호 관련해서 한번 만들어볼게요😊
안뇽하세요 4449 는 뭘까욤ㅎㅎ
본인이 생각해보세요. ^^;; 아마 가장 좋은 것만 취하고 싶은 숫자는 아닌지..
@@byulttang 앗 감사합니닷
9780 화합으로 특별하고 한결같은 세상을 살꺼야?? 일까요 ㅋㅋ갑자일주인데 뭔가 잘난맛에 살아야 한다는 것일까여 ㅋㅋ
97은 신의 세상에서 특별함이고, 80은 영원한 기준이 있는 세상이 임으로 아주 특별하게 신의 세상에서 영원히 살고자 하는 마음이 9780이네요. 잘난 체 정도는 이미 넘어선 숫자에요. 진짜 갑자 일주에게 어울리는 전번 같네요. ㅎㅎ
7533인데 딱 나다 진짜
편관 편인 식신 겁재 사주인데 헐
ㅋ 잼있네요 전 7137 인데 전 홀수가 좋아요
홀수는 새로움과 고독을 사랑하는 성격을 만들어 주죠.
기발하고 참신하네요 샘~ 제 번호를 풀어보니 ‘ 잘난척’ 이네요 ㅎㅎㅎ🤣🤣🤣
선생님 안녕하세요 😄 5139는 어떤 뜻일까요? 투쟁하면서 1등이 되기위해 완성도를 높혀간다는 느낌일까요??
51은 도전해서 살아 남겠다는 뜻이고, 39는 내가 선언한 건 무조건 맞는 것이다. 라는 뜻이 있으니.. 신적인 능력을 가진 것처럼 살 거에요. 하찮은 인간이 하는 것쯤이야 나도 하지.. 뭐 이런 느낌..ㅎㅎ
선생님 답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늘 행복하시고 좋은 일 가득 하시길 바라요 그리고 영상 너무 값지게 보고 있습니다. 너무 알아듣기 쉬워서 시간가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감사해요.
0778은 무얼까요?
무한대로 특별하고특별한 세상 인가요??
뭐든 특별한 것만 있고, 그 특별함이 영원히 가기를 바라는 마음.. 하여간 엄청 남다르게 살고 싶다는 이야기 같아요. ㅎㅎ
@@byulttang 남들이 겪어보지못한인생을 살긴햇어요 ㅎㅎ 애청자입니다 번창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넘 잼있어여;;; 와 저 사주랑 제 전번이랑 진 짜 비슷;;;;;; 😅전부 홀수예여😅😅😅😅😅
헐 개소름이에요 전 1077 이거든요
미친듯이 특별해져서 갑질하고싶어요,,,,,,,,,,,,진짜로,,, 진짜 제꿈입니다 이게
저도 7이 3개나 있어요 ㅋㅋ우연히 좋은 번호 추천해주셔서 20년 가까이 쓰고있네요~
7557인데 전 싸우는거 시끄러운거 싫고 누구눈에 튀는거 싫어해요
어찌된건가요?
그리고 선생님 우리 어디서 만난적있는것같은데요
7557의 뜻은 특별한 경쟁, 그리고 그 특별한 경쟁에서 이긴다는 뜻이 있어요. 그러니 이기지 못할 것은 처음부터 아예 시작도 안하실거에요. ^^;; 하여간 일등만 원하는 사람은 사주도 그렇지만, 그냥 튀지 않고 조용히 지내요. 하지만 뭔가 하면 꼭 1등해야하니 스트레스가 커요.
와우.. 계유년 을묘월 임자일 입니다,, 뒷자리 3987..ㅋㅋㅋ 근데 요즘 핸드폰 번호 바꾸고 싶단 생각이 무의식중 계속 들던데 운이 바뀌는 흐름이라 그럴까요~~~?
봄 상관 월주면 늘 바꾸는 것이 좋아요. ㅎㅎ
@@byulttang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5101 요.
7855는 특별한것을 유지하기 위해 투쟁투쟁 입니꽈?
넵.. 완전 저돌적인데.. 그게 피곤하시면 그냥 숫자를 바꾸세요. ㅎㅎ 다 합치면 또 7이 되니까 특별해지지 않으면 미칠 거에요. ㅎㅎ
선생님 혹시 6이 배우자도 되지 않나요? 영상 보면서 제 번호 6424로 해석해봤는데 '열심히 성장하는 발전적인 배우자를 만나고 싶어. 열심히 성장하는 멋진 사람과만 관계맺고 싶어' 라는 문장이 완성됐는데 딱 맞더라고요 ^^
64는 더하면 10이 되어서 1이 되는데.. 64 자체가 나에게 맞는 것(혹은 짝)을 찾기위해 노력하는데.. 그것이 10이니까 여긴 없고 또 다른 세상에 있는데.. 그 우연이 올때까지 열심히 할것이다. 이런식으로 해석하면 될거고.
24는 상식적이보 보편적인 것을 열심히 익혀서 6이라는 자격을 갖겠다는 것도 되는데..
6424를 다 합치면. 7이 되니깐 아주 특별한게 되지 않는 다면 취하지 않겠다는 의미도 있어서.. 정말 많이 많이 노력해야 될 숫자처럼 보입니다. ㅎㅎ 포기하지 마세요. 이상이 높으면 그만큼 시간도 많이 걸리니까요.
@@byulttang 오오오 자세한 해석 감사해유 소오름 ㅋㅋㅋ
선생님!
2236이면
두루두루 무난하게 화합하며 살겠어~
이런뜻인가요...?
22 는 보편성을 뜻하고 그것이 4로 되니까 상식적이고 보편적인 것을 크게 키우겠다는 것이고, 36은 언행일치의 의미를 지니는데.. 그게 9가 되니까 완벽하게 되길 원한다는 것이고, 결국 합하면 49가 다시 13. 다시 4가 되어서 그냥 남들 보기에 엄청 좋은 인간이 되도록 노력하고 살겠다는 의미가 있어요. ㅎㅎ
@@byulttang 선생님,이 세계는 정말 신비하고 오묘하네요.
선생님의 해석에 놀라고 감동받고 가요!
늘 감사드리며...🙇♀️
저도 20년가까이 쓰는번호인데
뒷번호가 0001번이에요
우왕...어나더세상의 갑질..인가? 헝~
우와 진짜 우주굄홀 같은 숫자네요. ㅋㅋ
에헷 그런가요?
저와 찰떡인거같습니다 ㅎㅎ
저는 1798이니 처음엔 갑질로 튕기면서 살아갈려다 나중엔 완성을 이루고 깨달은사람처럼 둥글둥글사는건가요 근데 결국은 7이되니 다시 튀고싶다 🤣 이렇게 보나요 🙄
17은 내가 특별하다. 98은 신으로 산다. 그게 8 하고 8 이 되니 영원하리라... 그게 다시 더해서 16이 되니 나는 내가 좋아하는 것만 한다. 결국 7이 되니까. 샘 말대로 난 역시 난 놈이군.. 될 거에요. 완전 귀족이네요. ㅎㅎ
@@byulttang 🙏🙏👍 고맙습니다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 8211은 1이 두개니까 내 자신이 최고다 로 해석해야될까요 ..??😅
11은 내가 나와 이야기한다. 라는 뜻이 있어요. ㅎㅎ 최고가 되기 보다는 자기만의 이론이나 생각을 갖고 싶어 하는 게 11이에요.
어쨌거나 8은 영원함 2는 보편성. 11은 나만의 생각들.. 그래서 샘은 엄청 자기 생각이 강한 사람으로 나타나요.
헉 대박 .. 너무 소름이에요 어떻게 아셨나요 !!! 답변 감사합니다 선생님 ✨✨
0244 면 모든것을 노력한다? 합쳐서 1이니까 노력해서 갑질한다? ㅋㅋ 그런뜻이될까요
선생님 소중한 내용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위상황에 따라 흔들리는면이 있어(사주로 신약하다고하던데) 강한 멘탈을 가지고 싶으면 3, 5, 7 등의 번호를 사용하는것도 괜찮죠? 혹 흔들리지않는 굳건함에 도움되는 다른번호도 있을까요?
선생님께 좋은일들 가득하길 바라고 별땅연구소 채널 무한 번창하세요 ~~~
자신에게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힘들어져요. 어떤 사주든 그 날은 특별하기 때문에 그날의 특성에 맞게 살면 최고가 되는 거죠. 샘의 장점을 찾아 보세요. 성실근면함이 있다면, 그런 숫자, 2나 4나 6을 쓰는 것이 더 좋아요. ^^
@@byulttang 그렇군요....근데 장점을 잘모르겠어요 ㅎ 바쁘신중에 소중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번창하세요 ~~~
영상에 신랑이랑 같은 번호도 나왔는데 진짜 비슷한것 같아요 ㅎㅎ
제가 전화번호를 20년 정도 썼는데 전화번호 뒷자리를 천간에 대입해보니 제 사주 천간이 그대로 나와요 소름..근데 해석해보니
너무 내가 낸데 잘난척하는 사람 ㅜ ㅜ 전 제가 안나대고 겸손하게 산다구 생각했는데 남은 그렇게 생각안할수도 있겠어요 ㅋㅋㅋ
사주나 상징은 자신을 비추는 거울로 작동해요. 자신을 제대로 바라볼 용기가 있다면, 그 거울을 통해 자신을 알아가며 성장하는 것도 쉬울 거에요. ^^
저는 0983이니까..... 틀리는 이야기 같지 않네요. 세상 다 아는듯이 알고 싶어하고 무난한 듯 하면서도 자기 고집도 센 것 같으니.....경자월주 경술일주....뭔가 액티브하고 새로움을 추구하는 번호라도 일부러 더 찾아보고 싶어지네요 ㅋㅋㅋㅋ 화대운이 순행으로 오려면 조금 더 있어야하는데 금화교역이 부족해보이고 목행이 부족한 듯 하니(시지에 오화가 있지만 얘가 별 역할을 하는건지 초보인 저는 알 수가 없고)....수비학도 신기합니다.
부디.. 남의 사주는 부러워하지 마세요. 본인의 사주로도 충분히 그것에 맞는 최고의 사람이 될 수 있으니까요.
09는 모든것이 신이 되는.. 최고의 것을 추구하는 것이고, 83은 영원한것이 나라고 이야기 하는 완전 울산바위같은 숫자네요. 그 모든것이 자신이 상식이라고 하는 2로 귀결되네요. ㅎㅎ 완전 세 보이셔요. ㅎㅎ
전 9983인데 전 계사월 무술일주에요 번호도 사주 따라 가나봐요
@@룰루랄라-x9w ㅎㅎ 무척이나 자신의 생각이 강한 신강이시네요. ㅋㅋ~
5982는요?
저도 궁금하네요. ㅎㅎ
일단 본인이 생각해보세요. 5는 도전 9는 신적인 존재. 8은 영원함 2는 보편성
4640 앞번호인데 ㅎ
앞번호보다는 뒷번호가 더 많이 작동하는 느낌입니다. 앞번호는 그런 환경이고, 뒷번호는 그런 환경에서 내가 어떻게 할지를 말해주니까요. ^^
됐거든
종결언어
천간성질
xxxx-xx66
영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