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쯤 가시나 궁금했었는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일단, 영상이 올라와서 선 댓글 후 천천히 감상하려구요...캐나다 루트중에서 저희는 캘거리 밴프 재스퍼 애드먼튼은 갔었던 곳이라 더 정겹네요~ 긴 여행길에 항상 건강과 안전을 먼저 생각해 주세요...그래야 좋은 영상 오래도록 올리실 수 있으까요...굿럭*^*
저희 부부도 작년8월에 알래스카 40일 일정으로 알브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출발 3일째. 저녁에 저는 가는길 포기할까도 생각 했었습니다. 그런데 마누라한데 졸라서 알래스카 가자고 제가 우겨서 출발했는데 차마 제가 먼저 말을꺼내지 못하겠더군요. 가는길이 너무 험하고.모기도 많고 비포장 도로도 군데군데 있었고.거기다가 포장도로는 팬데믹으로 인해 보수공사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인지 도로에 구멍(파인곳)이 많아서 타이어 파손이 될까 걱정도 많이 했습니다. 힘들게 여행을 하고 있을때. 그나마 알래스카 국경근처에서 일면식도 없는 한인일행(달라스4명이1대 알브이)과 합류해서 부터 외롭지 않게 여행할수 있었습니다. 가능하면 알래스카로 여행할때 반드시 2가정 이상이 각자의 알브이 타고 여행하기를 추천드리고 기름은 가능하면 미터기에 70%이하로 내려가면 기름을 가득 채우시고. 주유소가 문 닫는곳이 많아 예측할수가 없으니 스페어통도 준비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집에 돌아와서 와이프한테 집떠난지 3일되던 밤에 여행을 포기할까 생각했다고 말하니까. 자기도 똑같이 그런생각을했다고 말하더군요. 그렇지만 당신이 너무나 그곳에 가고 싶다고해서 차마 포기하자는 말을 꺼내지 못했다고 말하더군요. 여행중에 만나 같이 동행했던 달라스에서 오신 그분들과 시애틀에서 헤어져 각자에 집으로 돌아갈때 그분들과 20여일 동안 같이했던 시간이 정이 들어 우리들 모두(6,명) 눈시울을 적시면서 헤어졌던 순간이 지금도 눈에 선 합니다. 우리는 그 인연으로 지금도 서로의 안부을 전하면서 우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와~ 인간승리 하셨군요. 저희부부는 둘다 알래스카 여행을 하고 싶어 했습니다. 도로에 구멍은 지금도 수천개 아니 수만게나 있습니다. 선생님과 달리 저희는 다른 분들과 합료보다 홀로 여행을 좋아합니다. 여러가지 이유로요. 스페어 연료탱크는 가지고 다니지 않습니다. 연료탱크를 만땅채우고 800마일 이상 달릴수 있는 이유로 연료 값이 비싼데는 그냥 통과하며 골라서 체울수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험한길이 힘들었지만 재미도 있었습니다. 저희는 아마도 여러번 가려고 합니다. 여행중 20일이나 같이 생활을 하면 당연히 정이 들지요. 여행자끼리 그 보이지않는 끈끈한 우정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오늘 감사 하고요 부디 건강해서 다음에 또 알래스카 여행 하시기 바랍니다. 😊
우연하게 눈에 띠어 시청 하게 되었는데 넘~~부럽습니다 여행을 부부가 함께 할수 있다는것 자체가 너무나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누구나 일생에 한번쯤은 꿈꿔보는 버킷리스트중 하나일수도 있다는 생각에 잠시 넋놓고 보게 되었습니다 내년 5월쯤 알라스카 크루즈 여행을 할 예정이라서 더 관심있게 보게 되었네요 두분 느~~을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또 다른 여행지 보여주세요
역시 피터님 영어수준이 일반 1세대 이민자 수준과 다르다고 생각해오며 그 비결이 무엇일까? 항시 궁금했는데 이민 50년이란 말씀에 분명해 진것 같네요~ 최소한 중고등학교를 미국에서 다녔을테니 그렇게 강한 영어가 나오는군요~^^ 여행중 거침없이 현지인들과 놔누는 영어실력, 부럽네요. 영상보는 재미가 플러스됩니다. 더 많은 영어대화를 해주시면 영어공부까지 덤으로 될것 같네요. 피터님 실력이면 영화나 티비를 이해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Love
잘 보셨습니다, 여행을 다니면서 제가 항상 궁금했던 봐 를 풀어 주셨네요. 시청자 분들께서 관심이 있으신걸로 받아 들이고 기회가 될때마다 현지인과 대화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ㅎㅎ 사실 숫자 쉴때는 영어로 머리속으로 아님 소리네서 쉽니다, 우끼죠. 그게 더 편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그 험한길을 무사히 오셔서 다행입니다. 웰컴투 알래스카👍 앞으로 남은일정 즐겁게 미나몫까지 즐기시길 바랄께요. 여름엔 알래스카만큼 좋은곳이 없죠. 단 하나, 모기가 좀 많다는게 단점이지만 모기그프레이랑 곰스프레이 꼭 챙기고 다니시길요. 두분에 최고멋진 인생여행을 응원합니다🙏🎊
옛날 기억이 납니다. 1989년인가... 기억은 아물 거리지만, 미국 친구의 초대로 한 번 방문했던 기억이 소록히 납니다. 앵커리지에서 보트 견인해서 어느 강? 바다?까지 가서 보트로 협곡 끝까지 달려 만년설이 떨어져 내리는 것도 봤고... 그때가 그리워집니다. ㅎㅎㅎ 아무튼 건강하고 행복한 여행이 되시기를..... 거제도에서
땅이 워낙 넓어 차는 보여도 사람 구경이 힘든 곳이네요.가다가 개스 떨어지면 정말 위험할 듯. 알래스카는 연어가 엄청 잡혀 지인 방문시 보통 연어요리를 대접한다던데.외진 곳이라는 지역적 핸디캡과 RV 여행객들 상대로 오픈한 코스트코의 비즈니스 마인드가 대단합니다. 'In to the wild'라는 책을 읽으며 알래스카가 그렇게 광활한 곳인가 싶었는데, 자가 여행은 많은 위험부담이 있는 곳이군요. Drive safe!
알래스카는 모험여행 인것은 분명해요. 위험변수가 많은 곳 인건 확실합니다. 오다가다 도로옆에 여러대에 버려진 자동차들 그리고 캠퍼 트레일러 많이 목격했습니다. Into the Wild bus내 들어가 보았습니다. 얼마나 외롭고 괴롭고 힘든 마지막 그날까지 생존해야 했는지 상상이 갔습니다. 조심 하겠습니다. 😊
참 대단하네요. I have a lot of respect for both of you to crossout one of life time bucketlist. 전 정확히 2년전에, 코로나로 인해 캐나다 국경이 봉쇄되였을때 씬씨내티 근처에서 출발하여 앵커리지까지 갔었어요. 영상중에 ferry를 타는 장면을 보고서야 저와는 다른 길로 간걸 알았네요. I heard you saying klondike hwy in the video. 알라스카하이웨이도 도로 상황은 좋지 않았었어요. 특히는 카나다 세관에서 미국 세관까지 도로보수가 엉망이 였었어요... 알라스카의 다른 지역엔 가보시진 않았어요? Fairbanks, Seward, Homer, Valdez 등등 경치좋은 지역도 많았는데, 영상이 더 있으시다면 여기 올려 놓으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것 같네요. Mt. Denali as well. Salmon Fishing and Hiking glacier are must in Alaska!
Thank you very much for the kind words! 지금도 도로는 엉망인데가 많아요. Top of the World Hwy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이번 알래스카 캠핑카 여행 시리즈는 Anchorage, Homer, Fairbanks, Seward, Kenai Fjords National Park에 Exit Glacier, Valdez, Denali National Park, Hines, Skagway를 다니는 중이고요 영상도 물론 준비되는대로 올릴겁니다. King Salmon Fishing도 했지만 Jack만 잡았지요 그래도 저는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TruckCamperBooBoo Oh shoot. I didn’t know you’re still in your way to those places. Exit glacier would be the one while crow pass hiking from aleyeska(girdwood)to eagle river nature center would be the one recommended. I hope you would enjoy your time in Alaska. I had been in Alaska over 2 years and tried to do most of things people would like to try in their live. Now I am in low 48 and will still miss Alaska. Thanks for the video and I hope you would be safe and upload more videos for others… while you are in Seward, try the Caines head trail that you would like it. Just make sure you know the when tide in or out. Well, I wish I am in Alaska at the moment. Hope you get the most out your travel in Alaska! Make Putin jealous!
@@lucaskim1120 Thank you for the info. I'll try to hit all those places as much as possible. You can always go back and visit next year. Mr. Putin is highly jealous right now. lol. Thank you!
@@TruckCamperBooBoo I used to live in Anchorage and I have done, but not much in eastern Alaska, only Sitka in the last April and I hope one day to do the cruise that I haven't done yet! Good luck!
두분이 알라스카에 가는 여행을 보다보니 저와 저의 식구가 거기서 보냈던 생각이 나네요. 지난 3 년간 매년 2 번정도 , 가면, Anchorage AK.. 15th Avenue.. 그로서리 쇼핑은 Carr , 동양 마캣은 - 408 E Firewood Lane... 이젠 거기에 갈일이 없어 졌어요.. 좋은 여행 되세요. 앵커러지엔 코스코가 세군데.. N Muldoon Road , 그리고 다른데도 많이 갔었는데.. 도시가 크지 않아서.. 사실 어델가도 30 분이면 다 해결되던것 갔네요. 등산하다 미끄러져, 무릎을 조금 다쳤었는데. 이젠 괞찮아요..
아직도 알라스카 여행중이신가요? 염치불구 긴글 올리겟읍니다 . 아트란타 거주 하는 70대 중반 남성입니다 . Dawson city 를 거쳐서 알라스카 들어가셨으니,, 기회가 있다면 유콘 테리토리 화이트 홀스 에서 미국령 Skagway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약 4 시간가량 걸리고 가는길에 경치 멋집니다 , Skagway 에 순겨진 이야기를 하겟읍니다 . 1970 년대 상영하엿던 영화 STING 폴뉴만 로버트 레드포드 주연 기억 하시리하믿고,,, 영화에서 주인공 폴뉴만 역 사깃꾼 제프리 스미스 그의 ㅁ별병 SOAPY SMITH... 이야기 입니다 그가 덴버 에서 사기에 성공한후 떠돌이 생활 ..1897 년 알라스카 SKAGWAY 들어오서그곳에서 그의 훌륭한 말 빨 이용 사기질 과 결국 조직폭력 을 운영 하면서 살롱 과 매춘장사 까지 하게 됩니다 그에 의해서 저질러진 여러 사건은 생략 .... DAWSON CITY 에서 금을 캐오는 사람들을 꼬드겨 술집으로 유인 금품 갈취하는 그런 수법 을 사용하였읍니다 1898 년 4월 금을 찾아 외지에서 들어온 노다지 꾼 들이 DYEA 라는마을 산자락 아래서 눈사태에 생매장약 80 여병 사망 매몰 되는사건이 발생하게 됩니다 , 이때 소피 스미스 는 똘마나 들을 이끌고 사고 수습 명목하에 사망한 사람들 시신에서 현찰 귀금속 소지품 돈이 되는물건들 을 훔치기도하엿읍니다 마을에 그들의 악행 이 퍼져나갔지만 마을 보안관 역시 그에게 매수 되여 어쩔수 없었읍니다 그해 7 월 초 DAWSON CITY 에서 금을 캐가지고나오는 남자 이름 ( SWART ?)를 그의 술집으로 유인 약 4000 달라 상당 금을 강탈하는사건이 발생,,, 금을 빼앗긴 남자 는 억울함을 마을 보안관 에게 호소 하엿지만 소용어ㅃㅅ었읍니다 결국 ..마을에서 조폭들을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자체 방범대를 이끌던 후랭크 리드 라는사람 에게 하소연 ...후랭크 리드 라는사람이 전면에 나서서 마을사람과 회의를 열게 됩니다 희의 결과 소피 스미스 를 마을에서 추방시키는 결정,,,,, 1898 년 7 월 8 일 ( 나의 기억에 의한 것이기에 날자는약간 틀리수 있음 ) 후랭크 리드 가 마을 사람과 선착장 에서 회의를 하는중에 소피 스미스 가 라이풀 을 들고 회의장에 들어오려고 하자 ,,후랭크 리드 ,,,가 막아서게 되고,,,,, 결국 소피 스미스 와 후랭크 리드 간에 라이풀에 의한 싸움 이 발생하게 됩니다 ( 대분분 결투 는권총으로 이루어 졋으나 미국 역사에서 라아이풀 결투 는 최초 기록 ) 결투 상황은 생략,,,,, 옆구리 종맞은 소피 스미스 ,현장 에서 사망 후랭크 리드 사타구니에 총상 일주일 후 사망... 이무렵 소피 스미스 똘마니 들이 라이플을 들고 현장으로 다려 오지만 주민들은 소피스미스 가 사망하자 용기를 얻어 또마니 을 잡으러 우루루 몰려 가게 되고 사태를 파악한 똘마니 들은 산으로 도망,,,결국 배고픔과 추위에 지쳐 자수를 하게 됩엿읍니다 소피 스미스 와 후랭크 리드 의 무덤 은 SKAGWAY 근처 공동묘지 안장 되엿읍니다. SKAGWAY 마을 에 소피스미스 연극 을 하고 있는지 모르겟읍니다 2013 년 10 년 전엔 입장료 10 불 .. 저는 10 년전 은퇴 미국 무범자 총잡이 들 묘지 과 인디언 추장 기병대 전투 서부개척시대 의 역사 흔적들 을 찿아다니며 이야기 거리 에 흥미를 갖이고 있읍니다 특히 무법자 쟈니링고, 닥 홀리데이, 오케이 목장 결투 , 와일드 빌 힉콕 ,,, 와얏 업형제들 영화로 상영 되엿던 범죄자 총잡이들 묘지 BOOTH HILL CEMETRY 는 꼭찾아다녓엇읍니다 캠퍼님 께서도 연세가 지지긋하신지라 그시절 영화 STING 를기억 하실것 같아서 염치 불구 긴글 올렷읍니다 널리 헤량하여 주시길 바라면서...건강하십시요 ㅇ..........
안녕하세요, 아주 긴글을 다 읽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지금은 Valdez에 있지만 2틀후면 Haines에 들렸다 다음은 Skagway로 갈 예정입니다. Sting영화는 당연히 알지요. 서부시대나 Goldrush Era에 역사는 별로 관심은 없었는데 이렇게 스토리를 들려주시니 매우 흥미롭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기위해 금을따라 다녔지만 실상 몇사람이나 부자가 됬을까요. 아마도 몇사람 없을것 같아요. 아마도 청바지나 삽을 파는 철물점이 진짜 돈을 벌지 않았을까 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금 때문에 죽이고 죽고 또 사고로 사망 했을지 상상 갑니다. 오늘에 댓글 감사하고요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영상에서 또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Carmacks 과 Watson Lake, 거리는 362 miles 입니다. 주유소는 두군데 있습니다.Ross River 와 Faro. Watson Lake 에서 Ross River 까지 거리는 260 mile 입니다. Extra 5 gallon gas can 을 가지고 다니면 마음이 편하지요. 하지만 아무것도 없을 듯 한적한 장소에도 주유소는 있더라고요. 저는 Extra 5 gallon gas can 이 필요 없었습니다. 만땅 채우면 700 mile 까지 주행이 가능 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디쯤 가시나 궁금했었는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일단, 영상이 올라와서 선 댓글 후 천천히 감상하려구요...캐나다 루트중에서 저희는 캘거리 밴프 재스퍼 애드먼튼은 갔었던 곳이라 더 정겹네요~ 긴 여행길에 항상 건강과 안전을 먼저 생각해 주세요...그래야 좋은 영상 오래도록 올리실 수 있으까요...굿럭*^*
영상을 빨리 올리지 못해서 미얀합니다. 내가 가본 장소가 영상에 나오면 반갑지요. 지금 부터는 좀 쉬어가며 여행 하려고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무사히 알래스카까저 도착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저희 동네도 지나가시고 매주 장보러가는 코스코도 다니스는 두분모습 겅감이 넘칩니다.
부디 행복가득한 추억 많이 담아 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부부도 작년8월에 알래스카 40일 일정으로 알브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출발 3일째. 저녁에 저는 가는길 포기할까도 생각 했었습니다. 그런데 마누라한데 졸라서 알래스카 가자고 제가 우겨서 출발했는데 차마 제가 먼저 말을꺼내지 못하겠더군요.
가는길이 너무 험하고.모기도 많고 비포장 도로도 군데군데 있었고.거기다가 포장도로는 팬데믹으로 인해 보수공사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인지 도로에 구멍(파인곳)이 많아서 타이어 파손이 될까 걱정도 많이 했습니다. 힘들게 여행을 하고 있을때. 그나마 알래스카 국경근처에서 일면식도 없는 한인일행(달라스4명이1대 알브이)과 합류해서 부터 외롭지 않게 여행할수 있었습니다.
가능하면 알래스카로 여행할때
반드시 2가정 이상이 각자의 알브이 타고 여행하기를 추천드리고 기름은 가능하면 미터기에 70%이하로 내려가면 기름을 가득 채우시고. 주유소가 문 닫는곳이 많아 예측할수가 없으니 스페어통도 준비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집에 돌아와서
와이프한테 집떠난지 3일되던 밤에 여행을 포기할까 생각했다고 말하니까. 자기도 똑같이 그런생각을했다고 말하더군요.
그렇지만 당신이 너무나 그곳에 가고 싶다고해서 차마 포기하자는 말을 꺼내지 못했다고 말하더군요.
여행중에 만나 같이 동행했던 달라스에서 오신 그분들과 시애틀에서 헤어져 각자에
집으로 돌아갈때 그분들과 20여일 동안 같이했던 시간이 정이 들어 우리들 모두(6,명) 눈시울을 적시면서 헤어졌던 순간이 지금도 눈에 선 합니다.
우리는 그 인연으로 지금도 서로의 안부을 전하면서 우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와~ 인간승리 하셨군요. 저희부부는 둘다 알래스카 여행을 하고 싶어 했습니다. 도로에 구멍은 지금도 수천개 아니 수만게나 있습니다. 선생님과 달리 저희는 다른 분들과 합료보다 홀로 여행을 좋아합니다. 여러가지 이유로요. 스페어 연료탱크는 가지고 다니지 않습니다. 연료탱크를 만땅채우고 800마일 이상 달릴수 있는 이유로 연료 값이 비싼데는 그냥 통과하며 골라서 체울수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험한길이 힘들었지만 재미도 있었습니다. 저희는 아마도 여러번 가려고 합니다. 여행중 20일이나 같이 생활을 하면 당연히 정이 들지요. 여행자끼리 그 보이지않는 끈끈한 우정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오늘 감사 하고요 부디 건강해서 다음에 또 알래스카 여행 하시기 바랍니다. 😊
일석이조 두분에 삶 도랑치고 가재잡고 꿩먹고. 알먹고. 멋져요 건강하세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두분 은퇴후 여행 하는 모습 너무 보기좋아요 수년전 퇴직하고 록키산맥을 여행한적이 있었는데 올 7월에 또 갈 예정 이랍니다 알 래스카와 나이아가라 록 키를 다시한번 갈 예정 이랍니다 기대되요 두분도 무사히 여행 마치시길
록키산맥 벅차고 웅장 하지요. 딱 좋은 시기에 가시네요.
록키를 지나가시면 Liard River Hot Springs Park 에 꼭 들려 보세요.
검색해 보세요. 자연 온천인데 아주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동생이 오래전에 남편이 알래스카로 발령나서 유칸에 지나가다 타이어가 문제가생겨서 죽을번한적이 있었답니다 방송을 보고 상상이 되네요 방송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그렇죠 위험한 도로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
우연하게 눈에 띠어 시청 하게 되었는데 넘~~부럽습니다
여행을 부부가 함께 할수 있다는것 자체가 너무나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누구나 일생에 한번쯤은 꿈꿔보는 버킷리스트중 하나일수도 있다는 생각에 잠시 넋놓고 보게 되었습니다
내년 5월쯤 알라스카 크루즈 여행을 할 예정이라서 더 관심있게 보게 되었네요
두분 느~~을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또 다른 여행지 보여주세요
알래스카 크루즈 정말 좋습니다. 맘에 꼭 드실꺼에요. 저희도 알래스카 크루즈 다녀와서 언젠간 캠핑카로 꼭 가야지 했는데 지금 저희가 그 꿈을 이루었네요.😊 알래스카 크루즈 영상도 있어요 그런데 그땐 초보라 제가 지금 봐도 너무 못했어요 ㅋㅋ. 감사합니다😊
역시 피터님 영어수준이 일반 1세대 이민자 수준과 다르다고 생각해오며 그 비결이 무엇일까? 항시 궁금했는데 이민 50년이란 말씀에 분명해 진것 같네요~ 최소한 중고등학교를 미국에서 다녔을테니 그렇게 강한 영어가 나오는군요~^^ 여행중 거침없이 현지인들과 놔누는 영어실력, 부럽네요. 영상보는 재미가 플러스됩니다. 더 많은 영어대화를 해주시면 영어공부까지 덤으로 될것 같네요. 피터님 실력이면 영화나 티비를 이해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Love
잘 보셨습니다, 여행을 다니면서 제가 항상 궁금했던 봐 를 풀어 주셨네요.
시청자 분들께서 관심이 있으신걸로 받아 들이고 기회가 될때마다 현지인과 대화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ㅎㅎ 사실 숫자 쉴때는 영어로 머리속으로 아님 소리네서 쉽니다, 우끼죠. 그게 더 편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멀리 뉴질랜드에서 사는 동포입니다. 여행 즐기는 인생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러시아가 겨우720만 달러에 넘긴땅 크기는 미국에서 가장큰주! LA거주시 먹고살기힘들때 친구가 돈벌러가자했던곳 인간이 견디기힘든 땅이라지만 살사람은 다살고있는곳 견딜사람은 견디고 오랜만에 옛추억이 새록새록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아마 지금도 푸틴이 땅을 치고 본인에 선배님들을 원만하고 있을 께에요😁 다 오른말씀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의 내리막 계단을 아주멋지게 보내고계신 분들이네요.
젊은시절 열심히 사셨으니 이제 이리멋지게 모험하시면서 사시겠지요.
정말 멋지셔요.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
True travelers do not leave any markings,
Enjoy,
It’s there for you to enjoy.
I agree!
중년부부여행
넘 보기좋아요
한국에서 안전하게 여행하길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무사히 앵커리지 에 도착 했네요 그동안 고생 해서 오신거 알라스카 에서 즐거운 그리고 좋은 추억 남기세요
이제부터는 쉬어가며 알래스카를 구경 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힘든 로드 트랙 여정을 무사히 마치고 꿈에 그리던 알래스카 입성을 축하드립니다. 파이팅하세요.
감사 감사 드립니다!
두분 너무 보기 좋으시네요. 저도 자차로 알라스카 가보고싶어서 요즘 유튭 검색중인데. 잘 봤습니다-
기분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알래스카 로드트립 꼭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그 험한길을 무사히 오셔서 다행입니다. 웰컴투 알래스카👍 앞으로 남은일정 즐겁게 미나몫까지 즐기시길 바랄께요. 여름엔 알래스카만큼 좋은곳이 없죠. 단 하나, 모기가 좀 많다는게 단점이지만 모기그프레이랑 곰스프레이 꼭 챙기고 다니시길요. 두분에 최고멋진 인생여행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모기 죽이지요, 각종 스프레이 다 가지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두분이 복이많으시네요
이런여유로운 시간과 마음으로 여행을하시고 두분이 잘 화합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
부럽습니다. 저도 은퇴한 나이에 캐나다에 살고 있지만 엄두가 안납니다.
보는 것만이라도 힐링이 되네요.항상 운전 조심하시고요.
일단 떠나기가 힘들지만 떠나고 나면 집으로 돌아 오기 싫어 집니다. 감사합니다.😊
알라스카입성을 축하드립니다. 고생많이 하셨겠네요. 영상 감사드리고요
제가 감사 드립니다!
ㅋㅋㅋ 이분들대화가 마치 한 사람이 말 하듯이 박자 딱 딱 맞게 주거지 받거니 너무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
버킷라스트인 캠핑카 알라스카 여행을 간접으로나 채험케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피터님 아줌니 헐크 다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옛날 기억이 납니다. 1989년인가... 기억은 아물 거리지만, 미국 친구의 초대로 한 번 방문했던 기억이 소록히 납니다.
앵커리지에서 보트 견인해서 어느 강? 바다?까지 가서 보트로 협곡 끝까지 달려 만년설이 떨어져 내리는 것도 봤고...
그때가 그리워집니다. ㅎㅎㅎ
아무튼 건강하고 행복한 여행이 되시기를.....
거제도에서
캬~~ 상상이 갑니다. 얼마나 멋있고 아름다웠을까요. 감사합니다 그~먼 거제도에서 까지 시청 하시니까요.
멋진 경치 영상 감사합니다 ❤
새벽에잠이안와서우연히발견했네요. 넘좋고요 대리만족시켜줘서고맙습니다두분오랫동안건강하셔서휠링돼는영상부탁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나 다행입니다. 좋은영상...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와우 별난 곳이 다 있네요. 두 분의 궁합도 배경음악 만큼이나 흥겹고 신납니다. 화이팅!!😊😊😊 알라스카 길 상태와 가는 어려움까지... 한국인이 만든 알라스카 가는 길에 관한 영상중에 쵝오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구경 잘했습니다
Thank you
감사합니다😊
미국에 사는 사람들 에 로망이기도하지요 알래스카 자동차 여행
체력도 따라줘야하고 인내심 과 지구력도 강해야하고
그모든 힘든과정을 다이기시고 무사히 잘 도착하셧네요
좋은 추억에 시간 여행이 돼시기를 기원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멋진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두분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난 칠레에 사는 사람인데 오늘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됏네요**
나도 칠레에 살면서 여행 많이 다녓는데*** 알레스카 넘 가보고 싶네요
중년 부부가 멋지게 함께 여행을 다니시는게 넘 보기좋고 부럽네요^^ 나도 여행 엄청 좋아하거든요 행복하세요
칠레 여행도 버킷리스트에 있습니다. 그렇지요 알래스카 여행은 아마도 전 세계 여행자들에 최고 여행지가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알라스카에서
많은 추억 만드세요
감사합니다!
제꿈이 캠핑카로 미국을 여행하는건데 영상으로나마 대리만족하고 있습니다. 멋진여행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부러워요~~잉꼬 두분 ^^*
꼭 우리부부 같아요.
그래요😁❤️ 감사합니다.😊
두분 인생추억에남을 알래스카 여행 축하드립니다 알래스카에서 건강챙기며 좋은여행하세요
감사합니다!
요즘 캠핑프로에 푸욱빠져 즐겨보는중입니다 두분 넘 행복해보이시고 대단하십니다 여행중 반려견소식에 많이 울고 공감했구여~ 계속되는 도전과 용기에 응원합니다 항상 주님과함께 하시길 ^^~~~
위로와 기도 감사 드립니다. 😊
앵커리지에서 7년반 살았는데, Denali highway를 RV 운전하고 갔다가 반대편 차가 돌맹이를 튀겨서 유리가 깨진 적이 있었던 생각이 나네요… 안전운전 하시고 좋은시간 되세요~
그런 이야기 많이 들었어요, 조심 조심 다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도 은퇴하는 데로 젤 먼저 가보고 싶은 곳이 알라스카인데 이렇게 보게 되네요. 구독 누르고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안전 운전 하시고 건강들 하십시요.
꼭 그렇게 하셔야죠, 감사 드립니다!
너무너무 두분 부럽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여행 마무리하세요 ❤😊 저도 꾹 구독 누루고갑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어느 여행 유투브 영상보다 귀하고 귀한 영상입니다 ❤❤❤
감사합니다!
부부단둘이 오랜시간 여행을 하다니 .,대단하시네요
울부부는 하루몇시간 같이 가는여행도 힘든데…
안전한 여행되세요
😊감사합니다.
우연히 본 영상인데 두분의 여행이 제 목표입니다 ~ 와이프와 같이 트럭랜스캠핑 다니는게 목표에요 그래서 지금은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 두분영상이 마치 미래 우리부부모습이다 생각하며 보니 새롭네요 ^^ 첫 영상부터 정주행 하려구요~
감사해요, 저희는 젊었을때는 여행을 거의 못했지만 조금 일찍 은퇴하고 여행을 다닐수있어 감사하지요. 제가 더 열심히 여행을 다니고 영상 촬영과 편집을 잘 해야 되겠네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수어드 페어뱅크스 앵커리지는 쭈욱 다녀봤는데 ~ 멋지네요 응원합니다 인생의 여행을 보여주는 모델들이시네욤 켈리포니아에서 박수를 보냅니다
초보유튜버가 구독에 보탬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 구독하고 왔습니다.
멋진 영상,,뷰 많이 부탁드립니다 ..두분 오손도손 재미잇으십니다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생각 없이 가볼려고 했는데 쉬운 여행은 아니네요 대단하세요.
준비 철저히 하고 가면 가볼만 하죠. 저는 나이가 62세 되다보니 채력이 좀 딸리네요.
너무나 멋진여행 하시네요~°•즐건여행돼세요🎉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하게 잘 보았습니다.
먼 여행길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감사합니다😊
피터형 우연히 유튜버 보다가 깜짝......내가 아는 사람이네 ㅋㅋㅋ
형님 원래 손재주가 좋은시잔아요,,,,, 내가 하고 싶어 하는거 형님이 보여 주시네요....
하하 용관 입니다
반갑다 세상 넓고도 좁구나. 좋은일만 하고 살아야 겠다. 고마워🤗
어서오세요. 계신동안 날씨가 맑았으면 좋겠어요.
알래스카에 사시나 보세요, 알래스카에서 주시는 날씨 좋던 나쁘던 다 고맙게 받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볼수록 빠져듭니다…. ^^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Thanks for your shows again always good luck with you and wife I am very envy of you guys
Thank you very much!😁
앵커리지 입성을 축하드려요 🎉🎉🎉 두분 너무 멋져요
감사합니다😊
시청 잘했습니다.두분 날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영상 보다가 구독했어요
알래스카 언젠가 꼭 가보고 싶은 곳인데.. 너무 부럽네요
영상으로 대리만족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영상들도 기대되네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두분의 아름다운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꼭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저도 본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트럭캠퍼부부님, 영상 잘 보고 응원 드리고 동행합니다.좋아요934
감사합니다 😊
너무 재미 있게 봤습니다. 두분 케미가 좋으십니다. ^^
감사합니다😊
두분의행복한여행아름답습니다.항상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힐링 그 자체네요.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아 백만 유튭떡상각인데 2150구독자쯤에 구독하게돼서 영광입니다!
100만이요! 생각만해도 좋습니다 ㅋ.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
땅이 워낙 넓어 차는 보여도 사람 구경이 힘든 곳이네요.가다가 개스 떨어지면 정말 위험할 듯. 알래스카는 연어가 엄청 잡혀 지인 방문시 보통 연어요리를 대접한다던데.외진 곳이라는 지역적 핸디캡과 RV 여행객들 상대로 오픈한 코스트코의 비즈니스 마인드가 대단합니다. 'In to the wild'라는 책을 읽으며 알래스카가 그렇게 광활한 곳인가 싶었는데, 자가 여행은 많은 위험부담이 있는 곳이군요. Drive safe!
알래스카는 모험여행 인것은 분명해요. 위험변수가 많은 곳 인건 확실합니다. 오다가다 도로옆에 여러대에 버려진 자동차들 그리고 캠퍼 트레일러 많이 목격했습니다. Into the Wild bus내 들어가 보았습니다. 얼마나 외롭고 괴롭고 힘든 마지막 그날까지 생존해야 했는지 상상이 갔습니다. 조심 하겠습니다. 😊
알라스카….3,4년 기회가 있어서 자주 갔지요. 언제 다시 가려나….쓰레기 봉지….h mart 비닐이 또 정겹네요….텍사스에도 있지요
알래스카 여행 선배님은 구석구석 뭐가 있는지 잘~ 아시겠네요. 쓰레기 봉지까지 아쉽더라고요 이곳에선요. 감사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여행. 부럽네요😅😊 운전 하시느라고 고생 하셨지만 멋져요.❤
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알라스카....7년전에 여행갔다 왔는데~~~
두분을 보니 다시 또 가고 싶어요 즐겁게 여행하시는 걸 보니 부럽네요 멋져요!!!👍
7년... 너무 기네요, 내년에 꼭 다녀오세요. 이곳에서 1~2년 살고 싶어지네요. 감사합니다.
수고가 많았습니다 ...운전하는게 장난이 아닌데 , 전 이코스가 아니지만 밴쿠버에서 토론토까지 ,토론토에서 벤쿠버를 3번정도 왕복 하이웨이로만 ......아무튼 덕택에 .감회가 새롭네요 ~~!!!!!
감사합니다!
Mr. Peter.낡시잘하시고 부인은 노래잘하시고 참 재미잇게 보고잇어요
감사합니다 😊
좋은 구경하고있읍니다
감사합니다!
캠핑에 관심 많은데 두분 너무 멋지세요 ^^ 구독 누르고 가요 ☆ 틈틈이 정주행 해볼게요 우와 ㅎㅎ
대단히 감사합니다😊👍
@@TruckCamperBooBoo 캠핑도 캠핑이지만 삶에 있어서 어떻게 살아야 행복한지를 느끼게 될거 같습니다 자주 오겠습니다 👍
험난한 여정을 지켜볼수 있게되어 방갑고 감사하네요~
어릴적 알라스카에 잠깐 살았었기에 썸넬 보고 반가운 마음으로 영상을 봅니다.
던지니스 크렙을 코스코에서 파는 코코넛 밀크에 삶아서 드셔보세요.
진짜~ 맛있어요.
남은 국물은 스파게티면을 삶아서 먹으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거 기가막힌 요리 방법이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여
알라스카여행 하시는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저희 남편도 트럭캠프꿈을
가지고 있어요 ㅎ
응원할께여 힘내시구요
행복한시간 보내세여 😊
감사합니다 😊
대단하십니다, 멎져요
감사합니다 😊
1977년에 부모님 하고 spare gas can 차에 싣고 같던 기억 나네요.
철저히 준비 하시고 다녀 오셨네요. 감사합니다 😊
인생 정말 멋지 시네요 행복한 부부 모습이 부럽네요 저는 남편이 15년전 갑짜기 하늘나라로 떠나 갔어요 건강 하시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아이고 죄송해요, 저는 있을때 잘 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의 다큐!!!
정망이요? 와~ 감사합니다 그렇게 봐 주시니요.
안녕하세요? 우연히 보기시작했는데 참 재밌고 자꾸보게되요. 저희는 LA에 사는 70중반인데 도전하고싶게 만드시네요. 가능할까요?😊 좋은 추억많이 만드시고 영상 많이올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나이가 드셔도 건강만 하시면 불가능 할것은 없지요. 가까운 주립 캠핑장 부터 다녀 오시고 조금씩 그 범위를 넓히시면 되지 않을까 십습니다. 감사합니다 😊
여행은 로망입니다👍❤😊
그렇지요😃
참 대단하네요. I have a lot of respect for both of you to crossout one of life time bucketlist. 전 정확히 2년전에, 코로나로 인해 캐나다 국경이 봉쇄되였을때 씬씨내티 근처에서 출발하여 앵커리지까지 갔었어요. 영상중에 ferry를 타는 장면을 보고서야 저와는 다른 길로 간걸 알았네요. I heard you saying klondike hwy in the video. 알라스카하이웨이도 도로 상황은 좋지 않았었어요. 특히는 카나다 세관에서 미국 세관까지 도로보수가 엉망이 였었어요...
알라스카의 다른 지역엔 가보시진 않았어요? Fairbanks, Seward, Homer, Valdez 등등 경치좋은 지역도 많았는데, 영상이 더 있으시다면 여기 올려 놓으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것 같네요. Mt. Denali as well. Salmon Fishing and Hiking glacier are must in Alaska!
Thank you very much for the kind words! 지금도 도로는 엉망인데가 많아요. Top of the World Hwy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이번 알래스카 캠핑카 여행 시리즈는 Anchorage, Homer, Fairbanks, Seward, Kenai Fjords National Park에 Exit Glacier, Valdez, Denali National Park, Hines, Skagway를 다니는 중이고요 영상도 물론 준비되는대로 올릴겁니다. King Salmon Fishing도 했지만 Jack만 잡았지요 그래도 저는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TruckCamperBooBoo Oh shoot. I didn’t know you’re still in your way to those places. Exit glacier would be the one while crow pass hiking from aleyeska(girdwood)to eagle river nature center would be the one recommended. I hope you would enjoy your time in Alaska. I had been in Alaska over 2 years and tried to do most of things people would like to try in their live. Now I am in low 48 and will still miss Alaska. Thanks for the video and I hope you would be safe and upload more videos for others… while you are in Seward, try the Caines head trail that you would like it. Just make sure you know the when tide in or out. Well, I wish I am in Alaska at the moment. Hope you get the most out your travel in Alaska! Make Putin jealous!
@@lucaskim1120 Thank you for the info. I'll try to hit all those places as much as possible. You can always go back and visit next year. Mr. Putin is highly jealous right now. lol. Thank you!
@@TruckCamperBooBoo I used to live in Anchorage and I have done, but not much in eastern Alaska, only Sitka in the last April and I hope one day to do the cruise that I haven't done yet! Good luck!
부부가 너무 보기 좋습니다! 국경넘을때 생닭 빼고는 음식 가자고 갈수 있다고 합니다. 전에 미국 보더에 캠핑 갈때 자세히 물어보니 그렇더라고요^ 좋은 여행 하세요.
비포장 길에서 타이어 바람 조금 빼고 달리시면 좀더 편하게 갑니다
아이고 미리 댓글을 주셨으면 야채와 과일 모두다 갈수 있었는데요 ㅋㅋ, 타이어 바람... 그렇게 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멋집니다---😅😅😅😅
안전캠핑❤❤❤
감사합니다 😊
부인이 밥 잘해주시고 생일날 뭐 기도 햇는지 물어보시는게 !!!웃겨요
😁
영상 감사합니다 ~
제가 감사하죠!
제가 꿈꾸는 생활인데 여건이 불가능이라 볼수록 부럽습니다.
에이~ 불가능이란 없어요. 제가 보기에는 충분히 하실수 있으신것 같은데요. 시청 감사합니다!
두분이 알라스카에 가는 여행을 보다보니 저와 저의 식구가 거기서 보냈던 생각이 나네요. 지난 3 년간 매년 2 번정도 , 가면, Anchorage AK.. 15th Avenue.. 그로서리 쇼핑은 Carr , 동양 마캣은 - 408 E Firewood Lane... 이젠 거기에 갈일이 없어 졌어요.. 좋은 여행 되세요. 앵커러지엔 코스코가 세군데.. N Muldoon Road , 그리고 다른데도 많이 갔었는데.. 도시가 크지 않아서.. 사실 어델가도 30 분이면 다 해결되던것 갔네요. 등산하다 미끄러져, 무릎을 조금 다쳤었는데. 이젠 괞찮아요..
이곳에 추억이 많이 있으신것 갔군요. 다니다보니 정말 30분 이면 지도 보고 다 갈수가 있더라고요. 무릅 부상 오래 가요. 저도 왼쪽 무릅을 87년도에 다쳤는데 나이가 들면서 아프기 시작 했어요. 감사합니다.
두분리 점점 더 젊어지시네요,
마음만 28 청춘 입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조지아에 살고 있는 ...30대 후반을 달리고 있는 부부 입니다. 저희의 꿈을 살고 계셔서 영상 너무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너무 멋지세요 !❤
아주 좋은곳에 살고 계시네요😁 저희는 어거스타에 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행돼새요
다음앤 갓치가요
우리는 노우스케얼라이아
감사합니다 노력해보지요.😊
U.S. Corps of Engineers 발음을 정확하게 하시네요.
글쎄요 미국에 50년 살다보니 자연스럽게 나오는것 같아요😁
어머니 함께 하셨군요! 효자시네 👍
감사합니다 😊
아직도 알라스카 여행중이신가요? 염치불구 긴글 올리겟읍니다 . 아트란타 거주 하는 70대 중반 남성입니다 . Dawson city 를 거쳐서 알라스카 들어가셨으니,,
기회가 있다면 유콘 테리토리 화이트 홀스 에서 미국령 Skagway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약 4 시간가량 걸리고 가는길에 경치 멋집니다 ,
Skagway 에 순겨진 이야기를 하겟읍니다 . 1970 년대 상영하엿던 영화 STING 폴뉴만 로버트 레드포드 주연 기억 하시리하믿고,,,
영화에서 주인공 폴뉴만 역 사깃꾼 제프리 스미스 그의 ㅁ별병 SOAPY SMITH... 이야기 입니다 그가 덴버 에서 사기에 성공한후 떠돌이 생활 ..1897 년 알라스카 SKAGWAY 들어오서그곳에서
그의 훌륭한 말 빨 이용 사기질 과 결국 조직폭력 을 운영 하면서 살롱 과 매춘장사 까지 하게 됩니다
그에 의해서 저질러진 여러 사건은 생략 .... DAWSON CITY 에서 금을 캐오는 사람들을 꼬드겨 술집으로 유인 금품 갈취하는 그런
수법 을 사용하였읍니다 1898 년 4월 금을 찾아 외지에서 들어온 노다지 꾼 들이 DYEA 라는마을 산자락 아래서 눈사태에 생매장약 80 여병 사망 매몰 되는사건이 발생하게 됩니다 ,
이때 소피 스미스 는 똘마나 들을 이끌고 사고 수습 명목하에 사망한 사람들 시신에서 현찰 귀금속 소지품 돈이 되는물건들 을 훔치기도하엿읍니다
마을에 그들의 악행 이 퍼져나갔지만 마을 보안관 역시 그에게 매수 되여 어쩔수 없었읍니다
그해 7 월 초 DAWSON CITY 에서 금을 캐가지고나오는 남자 이름 ( SWART ?)를 그의 술집으로 유인 약 4000 달라 상당 금을 강탈하는사건이 발생,,,
금을 빼앗긴 남자 는 억울함을 마을 보안관 에게 호소 하엿지만 소용어ㅃㅅ었읍니다
결국 ..마을에서 조폭들을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자체 방범대를 이끌던 후랭크 리드 라는사람 에게 하소연 ...후랭크 리드 라는사람이 전면에 나서서 마을사람과 회의를 열게 됩니다
희의 결과 소피 스미스 를 마을에서 추방시키는 결정,,,,, 1898 년 7 월 8 일 ( 나의 기억에 의한 것이기에 날자는약간 틀리수 있음 ) 후랭크 리드 가 마을 사람과 선착장 에서 회의를 하는중에
소피 스미스 가 라이풀 을 들고 회의장에 들어오려고 하자 ,,후랭크 리드 ,,,가 막아서게 되고,,,,,
결국 소피 스미스 와 후랭크 리드 간에 라이풀에 의한 싸움 이 발생하게 됩니다 ( 대분분 결투 는권총으로 이루어 졋으나 미국 역사에서 라아이풀 결투 는 최초 기록 )
결투 상황은 생략,,,,, 옆구리 종맞은 소피 스미스 ,현장 에서 사망 후랭크 리드 사타구니에 총상 일주일 후 사망...
이무렵 소피 스미스 똘마니 들이 라이플을 들고 현장으로 다려 오지만 주민들은 소피스미스 가 사망하자 용기를 얻어 또마니 을 잡으러 우루루 몰려 가게 되고 사태를 파악한
똘마니 들은 산으로 도망,,,결국 배고픔과 추위에 지쳐 자수를 하게 됩엿읍니다
소피 스미스 와 후랭크 리드 의 무덤 은 SKAGWAY 근처
공동묘지 안장 되엿읍니다. SKAGWAY 마을 에 소피스미스 연극 을 하고 있는지 모르겟읍니다 2013 년 10 년 전엔 입장료 10 불 ..
저는 10 년전 은퇴 미국 무범자 총잡이 들 묘지 과 인디언 추장 기병대 전투 서부개척시대 의 역사 흔적들 을 찿아다니며 이야기 거리 에 흥미를 갖이고 있읍니다
특히 무법자 쟈니링고, 닥 홀리데이, 오케이 목장 결투 , 와일드 빌 힉콕 ,,, 와얏 업형제들 영화로 상영 되엿던 범죄자 총잡이들 묘지 BOOTH HILL CEMETRY 는 꼭찾아다녓엇읍니다
캠퍼님 께서도 연세가 지지긋하신지라 그시절 영화 STING 를기억 하실것 같아서 염치 불구 긴글 올렷읍니다 널리 헤량하여 주시길 바라면서...건강하십시요 ㅇ..........
안녕하세요, 아주 긴글을 다 읽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지금은 Valdez에 있지만 2틀후면 Haines에 들렸다 다음은 Skagway로 갈 예정입니다. Sting영화는 당연히 알지요. 서부시대나 Goldrush Era에 역사는 별로 관심은 없었는데 이렇게 스토리를 들려주시니 매우 흥미롭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기위해 금을따라 다녔지만 실상 몇사람이나 부자가 됬을까요. 아마도 몇사람 없을것 같아요. 아마도 청바지나 삽을 파는 철물점이 진짜 돈을 벌지 않았을까 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금 때문에 죽이고 죽고 또 사고로 사망 했을지 상상 갑니다. 오늘에 댓글 감사하고요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영상에서 또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형님 ! 응원합니다 보고싶어요~ 쿡 김 입니다
우와~ 쿡킴 몇년만이니? 30년?? 모르겠다. 나도 보고싶다 연락해 우리 통화하자. designpeter61@yahoo.com 으로 전화번호 남겨.😄
예전에 갔던 길이군요 기억나네요
👍
와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낡시 아주 좋와함니다
저는 감성 낚시를 좋아합니다. 미끼를 던지고 의자에 앉아서 경치 감상하는 그런 낚시요.😁
앵커리지 코스코가 물건이 엄청 많았던거 같아요.
작년 알라스카 여행이 생각 나네요.
맞아요, 저희 동내 코스코 보다 더 좋아요. 감사합니다!
호머에서 킹샐몬 낚시 추천합니다.
그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배경음악좋라ㅛ❤
감사합니다!
쉐비 복륜차 부럽내요~~~
가격이 좀 비싸도 세금이 안붙어서 마찬가지에요. 코스코 말에요.
네~ 감사합니다!
2009년 RV 타고 Alaska 에서 L.A로 왔던 생각들이 나네요.
저보다 14년 선배님 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와우 풍광 넘 좋은데 곰같은거 나타날까봐 무섭기도 하네요^^ 괜한걱정일까요?! 좋은여행되세요 ~!
곰 나타 나기를 기다리는데 안 나타나네요. 감사합니다 😊
영상 잘 아주 잘 보았습니다. 7시간여 달리는 동안에(Robert Campbell HWy) Gas station은 있나요? 있어야 될것 같은데요... 궁금 하네요.
Carmacks 과 Watson Lake, 거리는 362 miles 입니다.
주유소는 두군데 있습니다.Ross River 와 Faro.
Watson Lake 에서 Ross River 까지 거리는 260 mile 입니다.
Extra 5 gallon gas can 을 가지고 다니면 마음이 편하지요.
하지만 아무것도 없을 듯 한적한 장소에도 주유소는 있더라고요.
저는 Extra 5 gallon gas can 이 필요 없었습니다.
만땅 채우면 700 mile 까지 주행이 가능 합니다.
감사합니다.
@@TruckCamperBooBoo 저는 미시건주에서 출발 예정인데. 저의 route 의, 영상에서 본것같이, robert Campbell hwy 같은 장시간 비포장은 없는것 같네요.. 힘든길 도전 정신이...
넓고 좋은길 놔두고 엉뚱한길로 오셨네요.
가실땐 큰도로가 있으니 그 길로가세요.
70대에 달리면 힘들것 같아서 지금 조금이나마 젊었을때 달려 봤습니다. 돌아갈때는 그나마 쉬운길로 가야지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