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실종, 인신매매, 구타 세계 1위 과테말라에서 130명의 아이들을 키우는 홍승의 신부 (KBS_2015.12.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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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 다큐공감131회_과테말라 천사의 집, 홍승의 신부 (2015.12.26)
버려진 천사들이 사는 곳, 과테말라. 부모를 잃고 할머니에 의해 인신매매 당하던 그 순간에 극적으로 구조된 1번 집의 리더 로시오와 베토 남매. 헤어진 기억도 없는 자매가 천사의 집에서 만나 혈연관계를 확인하게 된 3번 집 안토니아, 마리솔 자매 등 천사의집 아이들. 이 아이들에게 손을 내밀어준 아빠 홍승의 신부와 그 품속에서 하나의 가족이 되어 행복을 찾아가는 천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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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과테말라 천사의 집에서 130여 명의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홍신부님을 만나보려고 합니다. 영상 미리 보니 다른 말은 크게 필요 없는 것 같아요. 전 세계 어디에도 상처받는 아이들이 없기를 바랄 뿐🙏 입니다... 그럼 오늘은 과테말라로 가볼게요!
사실 이런일을 하는 사람들은 세상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걸 좋아 하질 않았을 거 같아요.
물론 홍신부님의 허락을 받아서 허락을 받고 촬영하셨겠지만 좋게 보이는 것 보다 훨씬 어려운 일들이 많았을 거예요.. 외국에서 ~문화가 다른데~ 언어가 다른데~
이런 영상들이 세상 사람들에게 감동을 잠시 줄 수는 있겠는 모르지만 , 사실 세상 사람들은 잠시 자신의 관점에서 흥미 위주로 반응들을 하거든요..
사는 것은 보는것과 다른 것 일 거예요..
소리
@@정효영-o7w 소리?
희생이시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후원계좌(신한)가
진짜가 맞는건가요? 혹시나 아시는 분 계시면
답변부탁드려요ㆍ데여본적이 있어서 후원하기 전에 확인해보고싶어요ㆍ
돌아가신 이태석 신부님이 생각날만큼 어려운일을 하고 계시네요 마음으로나마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신부님 건강조심하시고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들이 많아지시길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님댓글보고 문득 이태석신부님이 많이생각나네요.
진정한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이십니다
저도 보자마자 이태석 신부님이
정말 대단하신
인류애를 실천하시는 신부님께 감사 드립니다🙏
이태석 신부님이 만일 보고계신다면 '정말 좋은 일 하고 계시네요' 라고 웃으며 격려해주실듯
신부님 천사의집에서 음악을 가르쳤던 유스토입니다. 오랜만에 화면으로 뵈니 감회가 새롭고 반갑네요. 피아와 아이들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다시 과테말라에 가게되면 꼭 다시 들리겠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모르겠지만 모두들 건강하시고 잘 지내시면 좋겠습니다. 신부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과테말라의 현실을 보니 무척 안타까운마음이 듭니다 특히 학대 받은 아이들 ....
수녀님과 몇년 같이 일하며 동거동락싶이하다 했는데,성직자는 타고 나는 듯 합니다.곳곳에 숨어 세상을 밝히시는 성직자님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진짜 너무 대단하다. 이게 신부고 사제고 신앙자이다 그리고 진정한 아버지다. 진짜 너무 대단하다고 밖에 말할수없다. 너무 신성하다
신부님 건강챙기세요 신부님이 건강하셔야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아갈것같아요 신부님 너무고생이많으십니다 신부님사랑합니다
신부님 수고하십니다,
제발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어요 감사합니다 🙏
신부님 존경합니다 건강잘챙기시고 신부님의 꿈도 꼭 이루어질거라 믿습니다 존경합니다
이분 정말 대단하다. 정말 천사님이신가. 종교인분께 어떤 말씀을 드려야 최고의 축복이 될 지 모르겠습니다만 원하시는 삶과 행복과 이루고자 하는 신념과 소망을 이루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대단하신분입니다. 정말 존경 할 수 밖에없는 카톨릭의 힘을 느끼고 갑니다.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아이들 곁에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코로나가 종식되면 다시한번 신부님의 생활을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아이들이 스스럼 없이 안기는 모습을 보니 신부님이 정말 좋으신 분이라 확신이 듭니다.아이들은 그런걸 직감으로 알거든요.매월 작은 돈이라도 후원하고 싶습니다.방법 알려주세요
정말 후원하고 싶은 마음이 들겠끔 하시네요
정말 감사하신 분이시네요
청주교구 이메일로 하시면 됩니다.
weeklynewd@hanmail.net
맞아요 동물들이나 아기들 진짜 바로알더라구요
@@kayahn8818 네 감사합니다
@@게하주인이꿈 천만에요. 저는 캐나다에 살고 있어서 한국 계좌 이체를 할 수 없어서 좀 힘들긴 했지만 하고나니 향복헌 마음입니다.
애 한명 키우기도힘든데 모르는 애들을 저리많이 데려다 키우시는게 정말 대단하십니다...
사실 과테말라 뿐만 아니라 중남미 많은 나라들, 후진국엔 부모로부터 학대 받거나 성폭행 앵벌이 방치 등 어른들로부터 폭행받는 아이들이 무척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인류를 구할수는 없지만 환경보호처럼 관심과 기도 그리고 여력이 된다면 기부활동 같은걸로 홍신부님 같은분을 도울순 있겠죠~ 신부님과 천사의집 애들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하겠습니다.
무교이고 개인적으로 종교를 믿진않습니다. . 신 자체에 실망보다 신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실망을 많이했습니다. 종교의 옳고 그름을 정하는건 그걸 믿는 사람들의 모습과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처많은 아이들이 종교를 통해서 마음의 안식을 얻고 신부님께서 길을 이끌어주셔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이드네요. 멀리서 응원합니다.
저도 무신론자고 개인적인 호기심으로 불교,이슬람,개신교,카톨릭 모두 조금씩 경험해봤는데 만약 내가 신을 믿어야한다면 카톨릭으로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카톨릭 제1교리는 사랑은 나누는것이죠. 아직은 무교입니다만
훌륭하신 신부님! 아프시지 마시고 오랜 시간 아이들의 천사로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애들 키우면 진짜 정신이 없어지는데 찬물 틀어놓고 뜨거운물 안나온다고 짜증내고 있었단다. 눈물나오는 사랑이네요.
아이들이 너무 예쁘다 눈도 예쁘고 웃는미소도 예쁘고..
그런아이들이 성폭행을 당하고 가정폭력을 당하고..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다불살라 버릴정도로 한번 사랑해보고 싶은 꿈 그이야기 하실때 어찌나 뭉클 하던지 자신의 몸과 마음을 콰테말라의 상처받는 아이들에게 온정성을 다해 사랑으로 보여주신다는 말이
어떤 화려한 언변의 말보다 진솔하게 느껴집니다.
아이들의 하나같이 맑고 사랑스럽고 총기 넘치는 눈빛을 보니 사람은 사랑을 받으면 눈빛부터가 달라진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저 아이들의 상처를 보듬어주시고 사랑을 실천하시는 신부님께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대단한 분이며 존경합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저 신부님의 모습이 진정 가장 낮은자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이 아닌가 싶네요... 감동입니다.
신부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십시요.
하나님의 은총이 이 가여운 아이들에게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홍신부님은 하나님의 천사이시군요. 할렐루야~~♡
하나님 .아닙니다 .하느님. 으로 고쳐 주세요 늘좋은일만 있으세요
우연치않게 봤는데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아가들 모두 건강히 자라나기를...존경합니다 신부님
사랑을 직접 실천하는 삶을 살고 계시네요 .신부님 존경합니다
나보다는 작고 가난한 자들과 친구가 되라...다시금 맘에 품습니다. 사실 나보다 잘나고 멋진 사람들과 친구가 되고 싶어하는게 사람 맘인데...낮고 천한 자의 친구 되신 예수의 삶을 다시 깨우쳐주시네요...
정말 맑은 얼굴과 마음을 가지셨네요. 홍승의 신부님. 그리고 돌아가신 이태석 신부님. 존경합니다. 감동입니다.
이영상보고 많이 반성하게 되네요.조금 더 가지려고, 아둥바둥하는 마음을 가졌었는데....
도우고 봉사하고 반성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천사들과 항상 건강하세요~
신이 따로 있나 저 신부님이 신이다
고맙습니다.지금에서야 봤습니다
천사는 우리곁에 빛을 만들어주십니다.
울지마 톤즈 생각 나네요~~~
이런 분들은 저 멀리 훌륭한 일을 하시는데
대한민국 교회는 세습에 6개월 속성목사 찍어 내고 있네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아이들과 지내시세요~~
👍🏽
구한말,일제시대,6.25..우리나라가 어려웠을때 함께했던 기독교가 조금 상황이 나아지니
욕망을 이기지 못하는 탈을 쓴
기독교인으로 인하여 주위 진실한 사랑들마저 얼굴을 들지 못하게 하네요
모든 교회가 그렇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렇지 않듯이요 천주교에서 아동학대와 성추행은 오늘 내일 일이 아니지만 전체를 그렇게 보지 않듯이요
아이들이 힘든 과거를 잊고 행복해지길 바래요~코로나19로 더 힘드실텐데 신부님 건강조심하셔요 천사의집 모든분들이 건강하실 기도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신부님 힘내시고요
천사의집 운영하시느라 애쓰십니다
🤗🤗🤗응원드려요
좋은일 많이하시는데 ~
항상 좋은날 가득하시길 빌께요^^
신부님 마음이 예수님 마음 같아서 너무 감동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힘드시지만 행복한 삶 되시기를 바랍니다 존경합니다
이런 영상 보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마리솔 이야기 나올 땐 울컥해서 눈물이 났습니다. 신부님과 아이들이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고, 꿈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신부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신부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천사의집 아이들이 모두 천사같은 마음으로 행복하길 바랍니다
과테말라에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정말 천사입니다
아이들이 넘 이뿌고 사랑 스러워요
모두 도움의 손길을 내밀수 있기를...
금전이 아니면 다른 필요한것이라도
홍승의 신부님 정말 존경합니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존중받고 보호받으며 행복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상처받은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펴주시는 신부님 모습을 보면서 진정한 천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삶을 응원합니다.
감사함니다. 가난하고 상처받은 아이들의 부모가 되어주심에 하나님의큰 사랑앞에 두손이 모아짐니다. 항상 건강 의 축목 행복의 은혜가 신무님께 같이 하소서.
미디어를 통해서 신부님을 뵙네요. 건강하셔야 아이들도 돌볼수 있습니다. BOURNEMOUTH에서
뵈었을 때 처럼 변하지 않으셨네요. 건강하십시요.
감동적입니다 사랑이넘치는 영상이네요 저도 사랑을나눠줄수있길 바래요
정말 좋은 일 하시네요
종교를 떠나 존경 합니다
ㅠㅠ신부님 고생 많으신갑다
너무 마르셨네
내가 하나있는 아들을 어떻게 키워야할지의 방향을 잡게해주었습니다. 깊이 반성하고 따뜻함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의 사랑하는마음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신부님
국내에서 봉사하는사람도있고 해외나가서 봉사하는사람도있는거지 무슨 왜 해외가서 그러냐 이런댓글쓰는휴먼은 봉사단체에 기부금 몇천원이라도 내봤나요??
우리도 다 도움받았어요 저도 어디가 됐던 도움을 주는건 좋다고 생각해요 기부도 떼어먹어도 적어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좋은사람이 더 많다고요 . 진짜 윗분말 동감해요 천원라도기부하시는지 ?
옳쏘.. 동감입니다
네 기부금 내고잇습니다
그 기부금 제대로 쓰이는지? 개신교 월드비전...성금으로 교회나 짓고 지들이 먹어서 문제가 되었는데?
@@muktongx 댓글 맥락이 그게 아닌거 같은데....;
신부님~
힘내세요
모든 세상 어린이 들이 자유롭고 건강하게 세상을 살아가기를 희망합니다 어린 천사들
인류얘의 정신으로 모두 보호해야 합니다
신부님존경합니다더아상다른말이필요없네요마음속으로응뭔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이웃을 사랑하라는말을 제대로 실천하시는분이시네요. 가장 가난하고 힘든사람을 돕는일 진정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세상모든 어린이들이 평화롭길
돈 돈 돈 자식에 처에 딸에 대물림 하는 한국의 대형교회 목사들 보고 느껴야 합니다 종교가 이런거 란걸
그래요 정녕 성직자 라면 신부님 같은 맘으로 사시는데 존경 하는 이마음 마음으로 늘.고개숙여짐니다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돈에 애인에 거기다 정치질에 코로나 퍼트리고 여신도 빤쓰에나 관심있고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정말 개신교회들이 몸통 불리는짓, 땅 사서 빌딩 올리는것,
자식에게 권위 권력 물려주는 개신교 목사들
그들이 변화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신자가 열심히 일해서 변동을 교회에 내게 가르치는
목사는 하나님과 아무 상관이 없는 존재들이지만
적어도 돈을 긁어모으는 일은 그만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전 그냥 마녀사냥했던 성당이 여자분들께 사과하고 개신교랑 화해했으면 좋겠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화해하는 거 얼마나 보기 좋아?
신부와 목사는 다릅니다.
목사새끼들은 100에 99는 ㄳㄲ들입니다.
신부는 100에 90은 선한사람이고요...이미 음란하고 탁한 생각을 가진 신부는 교육과정에서 다 탈락됨
목소리 세진님 아니에요?
어릴때부터 넘 선한분같다고 느낌
내심장😭💜
정말 대단해요
존경합니다
이런 천주교 신부님이 진정한 종교인이다 우리나라 개독 회사들 대표들과는 차원이 다르네
신부님 수고가 넘 많으시네요
홍승의 신부님 너무 큰 감동이 가슴으로 밀려옵니다ㆍ건강 잘지키세요ㆍ이태석신부님이 떠오르네요ᆢ
신부님 꼭 한번 찿아 뵙겠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구요. 앙엘 까사~~!! 기도합니다.
섬네일만 봐도 감동이
저는 믿는 종교는 없지만 영상으로나마 신부님을 뵈니 넘 대단하시고 존경합니다 맘은 있어도 그누구도 할수 없는일~~~ 바로 당신이 우리들의 신이 아닐런지요
천사님 나도이런일하고싶퍼요
보람있고 사람 처럼사는 모습 정말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의 마음을 잠시나마 순수하게 하네요.
건강조심하셔야 해요.
저 아이들의 희망이며 아버지이십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아이들한테 한번의 진심어린 포옹은 인생의 포근함으로 남습니다. 신부님은 당연하시다 하시 겠지만 인간이 할 수있는 가장 선하고 선한 일을 하고 계십니다.
정말 천사십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랑깊은영상 감사합니다 ^ ^ 아이들의 아픔은 은하수의 강건너 흘러가버리고 기쁨의 나날이 아침 햇살과 함께 피어오르길 ~
마지막에 신부님께서 말씀하신 꿈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마음속으로 깊은 울림을 느꼈습니다. 항상 기쁨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항상 기뻤으면 좋겠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친구! 복음의 실천! 새기겠습니다.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 기도 🙏 합니다
Thanks for your work for the children! Your love for the children brings tears to my heart! How can I help you? I live in the United States.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 주님계시는 주님과 함께 하는 ~~ 감사해요 천사들과 신부님 모두 ~~
과테말라에서 가장 좋은 보호소 아닐까?!
헉!!!! 전에 저희성당 신부님이셨어요. 과태말라에서 휴가나오셨을때 저희집에도 들르셨었는데...보고싶어요 신부님
아이들 에겐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선함을 진심으로 가르쳐서 그 선함을 천사의 집 아이들이 다시 선함으로 다시 그선함이 전달 되는 모습이 너무 감명 깊게 봤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ㅡ
신부님 존경합니다 👍👍👍🥰
아이들이 밝고 건강한 인생을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신부님으로 인해 세상이 좀 더 아름다워 졌어요!!
이태석신부님 생각을 떠오르게 하네요 이렇게 아름답고 멋찐 신부님이 또 계셧네요 항상 건강잘챙기시고 한번 가보고 싶네요
애들이 폭 안기는거 보니 아빠 맞네요♡♡♡
건강하세요♡♡♡
신부님!존경합니다!
중은 많은데 스님이없고 목사는 많은데 목사님이 없고 신부는 많은데 신부님이 없다던데 오늘 진짜 신부님을 뵈었네요 고맙습니다♥♥♥♥♥
예수님과 천사를 보고 있네요~~~사랑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신부님의 성령의 불같은 사랑 응원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오래오래 그 성령의 불같은 사랑 영위하시길 기도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늘
영육간 건강하소서 아멘
아침에 우연히 프로를 끝까지 보게 되네요
신부님의 귀한 희생으로 많은아이들이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 마음을 뭉클하게 만듭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당신의 미소는 많은이들에게 얼마나 따뜻해질수있는지 -----
마음이 아프네요 마리솔 그냥 천사의집에서 애좀 더 클때가면 좋을텐데 안토니오는 왜 그집가서 못사는건지
신부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봉사하는 신부님, 어린이를 잘 돌보는 그 사랑은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사랑과 봉사, 참 훌륭합니다,
저는 무종교입니다~~
존경합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하세요~~
여테는 무종교 가벼운마음으로 성다메 가보세요 얼아나 반가이 반겨주시는지요 아~이게 종교구나 하실거에요 저도 종교에 갈등을 고민했어요 지인의 손에 잡고 천천이 한발한발 걸어가고있는데 종교란 이런거구나을 5년이되는데요 즐겁고 행복을 느낌네요 지면에서라도 공유 할수있기에 감사을 무종교님 늘 편한을 빕니다
@@이리치-l9b 반겨주는게 종교는 아니잖아요 ㅋㅋ
천사의 집 아이들은 힘들때 함께 할수 있는 고마운 홍아버지가 계시네요
신부님 정말 존경하고 감사 합니다🙇♀️
신부님 건강 하셔야 해요 사랑합니다🙆
신부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셔야 합니다
이태석 신부님 생각이 절로
납니다
건강이 우선시 돼야 모든걸 이룰수 있습니다
신부닝께서 하신 말씀. 힘들고 어러울 때 나누는 것이 진정이지 여유로울 때 나누는 것은 쉬운 것 이라는 말씀. 정말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홍승의 신부님 보니 고인이 되신 이태석 신부님이 생각이 많이 나네요..
홍승의 신부님 정말 천사입니다.앞으로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눈이다시떠지네요.
신부님정말감사드립니다.
세상에이런분이계시다는거~~하느님의뜻을실천하시는이런분들.정말정말감사드립니다.
또한분의 1004 이시고 예수님 이시군요 기도 하고 응원합니다
정말 이런분들 때문에 한국이 살만하다고 느낍니다 세계에서 이런 좋은일을 하고 계시다는게 뿌뜻합니다.
신부님 존경합니다.
신부님의 사랑으로 아이들의 마음의 병이 치유 되고 있는 것 같아 보여요.
신부님을 기도합니다.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빕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디ㅡ.
멋진 삶속에 신부님! 부럽기 조차합니다!
신부님 존경합니다, 천사의 집 주소는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주고 싶어도 어떻게 해야할찌 몰라요. 화이팅!❤️🌹
안녕하세요~^^ 청주교구 선교사목국으로 연결하시면 과테말라 천사의집 연락처 아실수있을거에요, 혹시나 도움되실까 댓글 남겨요,^^
봄소리 , 감사합니다. 전 미국에 살아요. 인터넷으로 찾아보죠. ❤️
계좌번호 유투뷰에올러주심 안될까요????
@@크리스애영 신한은행 100 030 855044 (천주교 청주교구( 과테말라)
한국지역후원번호래요, 하늘님의 평화와 건강을 기원합니다~♡
계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힘내세요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신부님 정기적으로 건강검진 받고 휴식도 잘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애들을 위해서라도요
정말 아름다운 사랑을 하고 계시네요.. 신부님!!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