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라 코리안 보스?! 행복해지기 위해 이곳을 선택한 서른 다섯 청년 (KBS_2019.09.1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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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сен 2020
  • 다큐공감 314회 포카라 빈민촌의 코리안 보스 (2019.09.15)
    우리는 모두 행복한 삶을 꿈꾼다. 행복을 얻기 위해 누군가는 대기업에 취업하고, 누군가는 세계 일주를 하고, 누군가는 로또를 산다. 그러나, 한 청년은 행복해지기 위해 먼 나라 빈민촌의 일꾼이 되었다.
    포카라 비행장 옆에 넓게 펼쳐진 빈민촌. 신홍철(35) 씨는 하루가 멀다 하고 이 빈민촌으로 출근한다. 직업 알선부터 급식까지. 그는 포카라 빈민촌의 ‘키다리 아저씨’다. 혼자만의 행복을 꿈꾸기보다 더불어 함께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네팔 포카라 빈민촌의 희망 전도사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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