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팔아서 의대 보냈더니 엄마를 배신한 아들과 절연을 고민하는 할머니의 사연 | 인생이야기 | 노후 | 부모자식관계

[@인생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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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영어배꽃별아]

깔끔하게 아들하고 정리하시고 건강하게 잘쓰시고 남으면 딸에게 주는게 맞는것 같네요 아들은 그련경우가 생기면 같은방범으로 엄마를 버릴겁니다 얘도 아니고 성인이 엄마를 돈 따라버린다니 개도 안해요 개도.먹이주고 키운주인를 절대로 배신안해요 아무리 두둘겨 때려도요

[@인생사이다]

감사합니다

[@순화오-q5h]

탄호하게 끈으세요 불쌍하다고 주지마세요 그동안 힘들고 고통스러워 자나요 자신을위해 여행도다니시고 딸과함께 행복하게 사세요

[@인생사이다]

감사합니다😊

[@나무늘보-r6c]

아들 하는것 봐서 재산을 주세요 그래도 잘난 내 자식입니다

[@인생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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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권-j7o]

사람은고쳐쓰지못한다 고 했잖아요. 절대 받아드리지마세요 환경이 바꿔지면 다시 똑같아 질겁니다

[@인생사이다]

감사합니다☺️

[@건강해지는발효요정]

그냥 정리 하셔야 할듯요 언제든 또다시 그럴수 있는사람십니다

[@인생사이다]

감사합니다

[@박정희-m5k]

아들의잘못을진심으로 깨달았다면 새사람이되지않을까요?그럴것같아요 ㅡ힘내세요할머니!

[@인생사이다]

감사합니다

[@전혜숙-x3h]

아들이 너무괘심하만 자식인데 어떻합니까 아직생각을 더해보고 진짜로 뉘우침이 있는지 좀더 두고보세요안타깝습니다

[@인생사이다]

감사합니다

[@최봉례-s7v]

저아들은엄마처럼떡볶이장사하면서살아봐라무슨기회저놈내처야지

[@인생사이다]

감사합니다

[@최봉례-s7v]

자식한데돈애기왜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