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예쁘거나 완전 맛있거나 - 요즘 오사카, 교토 신상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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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8

  • @ssuk1704
    @ssuk1704 2 месяца назад +4

    나나님 10만 구독자 축하드려요!! 덕분에 양질의 여행 정보도 얻고 이번에 싱가포르 여행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pink_cherish5181
    @pink_cherish5181 2 месяца назад +3

    구독자 10만명 축하 드립니다 ~

  • @sophialee2024-w4n
    @sophialee2024-w4n Месяц назад

    다음 일본 여행에서 참고해야겠습니다! 사실 전 오사카는 별로 관심 가지 않고 교토는 가보고 싶은데 이 영상 보면서 생각이 조금 바뀌고 있네요! ㅎ 호텔 참 안락해 보이네요! 나나제인님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소개 받으니 더 신뢰가 갑니다!^^

  • @gilbertlim2782
    @gilbertlim2782 2 месяца назад

    작년 4월에 노가 호텔에 3일 있었습니다, 저도 추천 합니다, 식당은 지하철 가는 길에 몇개가 있는데 저는 좋았습다, 스시,라면, 꼬치구이집등이 몇개가 붙어 있었는데 분위기 맛도 다 좋았습니다.

  • @kevinbiy
    @kevinbiy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추석전에 노가호텔에 이틀 있었습니다. 저도 100% 추천합니다. 분위기와 시설 다 너무 좋고 조식도 먹었습니다만 Cicon 빵 더 못먹은 것이 아직도 아쉽습니다. 노가호텔때문에도 교토에 다시 가려고 합니다. 오사카에선 신오사카역쪽에 있는 카락사호텔을 이용했는데 대욕장 있고 조식도 만족스러워서 밸류있는 호텔로 추천합니다. 중요한 점들만 친절히 설명해 주시면서 만드신 훌륭한 영상들 감사하며 보고 있습니다.

  • @youngs6667
    @youngs6667 2 месяца назад +5

    노가 호텔 좋았는데 만약 부모님과 함께라면 피하시길 추천드려요… 엄마가 지하철에서 호텔까지 언덕길 걸으시느라 고생하셨네요. 차라리 지하철 바로 근처에 있는 더블 트리나 아님 다른 교통 좋은 곳 추천드립니다. 친구들끼리 갈 거면 노가 괜찮긴한데 조식 가격 너무 비싸요… ㅜㅜ 조식은 대충 먹고 호텔에서 지하철역으로 내려가는 길에 있는 조그만 우동집, 라면집들이 가격도 싸고 양도 푸짐하고 아주 좋았답니다

  • @GreatHunger397
    @GreatHunger397 2 месяца назад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화질 올려서 보니까 정말 좋네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 @katelee4024
    @katelee4024 2 месяца назад

    오사가 교토 지식이 얕은데 덕분에 좋은 정보 저장합니다.😊

  • @꽃짱-c4r
    @꽃짱-c4r 2 месяца назад

    구독자 10만 축하드려요!!
    좋은정보 항상 도움이되고 감사합니다

  • @pjspjs333
    @pjspjs333 2 месяца назад

    영상 너무 편안하게 잘 보고 있어요!!

  • @lovelyswan8052
    @lovelyswan8052 2 месяца назад

    교토 노가호텔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 @leehan1201
    @leehan1201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 호텔 일본유투버가 간거 본적있었는데 저도 여기 가보고 싶었어요~

  • @묵향-kim
    @묵향-kim Месяц назад

    노가호텔 택시타고 올라갈수있나요?

    • @nanajane
      @nanajane  Месяц назад

      노가호텔 당연히 택시타고 가실 수 있고 좁은 골목이 아닌 대로변이라 편하게 타고 내리실 수 있습니다!

  • @원식문
    @원식문 Месяц назад

    누나 호텔 두곳 1박 숙박비용 알려줘요

    • @nanajane
      @nanajane  Месяц назад +1

      저는 오사카는 20만원 중반대 교토는 30만원 초반대에 예약했는데 시기마다 좀 차이가 있더라구요. 교토가 봄가을이 비싼편이고 저는 초가을에 다녀오긴 했습니다. 두곳모두 비수기는 10만원 후반대~ 성수기는 30만원대까지 하는 것 같아요.

  • @HotaTravel
    @HotaTravel 2 месяца назад

    ㄴ저도 난바보다는 우메다 키타신치가 너무좋아요 맛집도많고 ㅋㅋ 특히 오사카역전 제123빌딩들 안에 다 맛집노다지에요 ㅋㅋㅋ 당일치기로도 난바안들리고 다녀올정도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