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7시간동안 펼쳐지는 나나양의 화려한 킬로그 ㅋㅋㅋ 1:19:58 나나양 찐비명 1:38:31 작은 깜놀 1:52:04 표독한 말 후 작은 깜놀 2:10:42 깜놀 2:23:14 카마수트라..🫣 2:33:08 찐 비명 2 3:28:40 찐 비명3 3:30:45 우우우 나나양.....(근데 사람 죽었을때보다 더 미안해함ㅋㅋㅋㅋ) 3:34:00 - 3:35:20 후랑크소세지 대신 뼈다귀로 사과 성공ㅋㅋㅋ
이거 때는 진짜 실제 배우 얼굴 그대로라 아 이 배우님 어디어디서 봤는데ㅋㅋ 이런 생각 하면서 봤던ㅎㅎ 진짜 예전에 이분들 나오는 미드 좋아했어서ㅋㅋㅋ 특히 샘 역 배우분 나오는 히어로즈 진짜 재밌게 봤는데ㅎㅎ 초능력물 좋아하시는 분인데 안보신 분 있으면 꼭 보시면 좋을 정도ㅋㅋ
제가 그런 분야 알못이긴 한데 저도 항상 똑같이 생각했거든요ㅎㅎ PC 사양이 훨 좋은데 왜 최적화 문제가 있지? 근데 그게 플스는 사양이 하나로 통일이라 그거에 맞춰서 최적화는 쉬운데 PC는 더 좋은 사양이긴 해도 사양이 다양해서 전반적인 사양에 맞춰서 만들기가 힘들다고 들었어요 그거 듣고서 최적화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해짐ㅋㅋ 다시 말하지만 알못이라 틀릴 수도 있는데 그렇게 듣고 신기했던 점이라 댓으로 말해봅니당ㅎㅎ
끝까지 흥미진진하게 잘봤어요ㅎㅎ 몰입 진짜 잘하셔서 보기 재밌었고, 많이 잊어서 끝까지 누가 갔는지 헷갈리고 봤네요 별로였다고 기억한 게임이었는데 훨씬 나은 이미지로 기억되겠어요ㅋㅋㅋ (밑은 스포주의) 근데 진짜 제일 싫던 사람 제일 좋단 사람 이렇게 살 줄이야ㅋㅋㅋㅋ 한나 베스 할아버지는 어차피 죽는 캐같고 제시는 아마도 늦은 길이어서 죽었나 싶고 매트는 아마 한번 선택지 타이밍 놓쳐서 같고 크리스는 뭐 공포탄 때 애슐리 쏴서겠고(이것도 고의라기보단 포인터도 안나와서 이거 어떻게 쏘지로 죽은 거 같고) 근데 오는 길에 가스통 쐈으면 살았으려나 마이크랑 애슐리는 솔직히 그 상황에 도울 방법이 뭐였지 싶네요 웬디고가 그렇게 여러마린데 돕는다고 달려가봤자 다죽지 않나.. 조쉬는 솔직히 모르겠음.. 여튼 의도했달까 예상했달까 한 죽음은 마이크 뿐이네요ㅋㅋㅋ 선택지 죽음 5?(이중 크리스는 두 번 중 한 번 잘 골라서 쐈으면 살았을지도?/조쉬는모름) 길선택 죽음 1 QTE 죽음 0 어차피 죽음 3? 모아놓고 보니까 QTE 실수 자체로 죽음으로 이어진 경우는 없는 거 같은데요?ㄷㄷㅋㅋ 내가 뭔가 헷갈렸나
(영상 스포니까 띄워둠) 근데 진짜 애슐리랑 조쉬 고를 때 애슐리한테 안전장치 있었으면 살인까지 안가고 그냥 장난이라고 이름붙인 괴롭힘에 대한 복수 같은데, 너무 정체 들키고 갑자기 맛탱이가 갔음.. 아마 플래이어들이든 캐릭터들이든 쟤 혼자가 범인인 게 아니라고 헷갈리고 진짜 사람 죽은 거에 대한 원인 모르라고 해놓은 거 같은데 너무 앞뒤 없이 맛갔어서ㅋㅋㅜ 약 먹어야 한다고 약 달라고 하는데 약 못찾거나 가둬뒀더니 폐쇄공포 일어나서 패닉하거나 다른 입막는 진행법도 있을거 같은디ㅎㅎ
![[2024/10/21/팝유컴,언레일드2] w. 램램 - 나나양 다시보기](http://i.ytimg.com/vi/r68HIkeq_jQ/mqdefault.jpg)
![[2024/10/21/팝유컴,언레일드2] w. 램램 - 나나양 다시보기](/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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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5/킨키영무국]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공포 게임 - 나나양 다시보기](http://i.ytimg.com/vi/LrJClCgnQRQ/mqdefault.jpg)
음악을 꺼주는 스트리머 모드가 있었는데 모르고 그냥 플레이해서 중간중간 저작권 이슈로 무음인 구간이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ㅇ;
꾀꼬리같은 목소리를 못듣는 구간이 있다니!!
무음양 ㄸㄹㄹ....
평소의 나나양 이슈ㅋ
바보양ㅋㅋ
아직 다 보진 않았지만 다행히 게임소리랑 목소리 분리녹음? 여튼 따로라서 목소리는 나오고 겜소리만 무음인 거 같아서 다행다행ㅎㅎ
(스포) 킬로그
26:17 해나 베스
2:45:44 제에에에시
3:02:47 조/쉬?
3:30:47 동물보호법
4:10:00 에밀리?
4:10:57 매트
5:28:06 이름모를 할/아버지
5:29:04 크/리스
6:29:05 조쉬 (깜놀주의)
6:37:35 마이크
6:37:49 애슐리
6:38:40 나나양 킬 매드무비
약 7시간동안 펼쳐지는 나나양의 화려한 킬로그 ㅋㅋㅋ
1:19:58 나나양 찐비명
1:38:31 작은 깜놀
1:52:04 표독한 말 후 작은 깜놀
2:10:42 깜놀
2:23:14 카마수트라..🫣
2:33:08 찐 비명 2
3:28:40 찐 비명3
3:30:45 우우우 나나양.....(근데 사람 죽었을때보다 더 미안해함ㅋㅋㅋㅋ)
3:34:00 - 3:35:20 후랑크소세지 대신 뼈다귀로 사과 성공ㅋㅋㅋ
4:37:50 나나양 찐텐 ㅋㅋㅋㅋㅋㅋ
한명 한명 차분히 올라가는 킬스코어 ㄷㄷ
사신양 너무 귀여워❤
아 언틸던 그만보고 싶은데 나나양 반응 찰질거 같아서 또 보고 있다 젠장 ㅜㅜ
마지막에 생각보다 많이 산 것 같으니까 한 번에 보내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이거 때는 진짜 실제 배우 얼굴 그대로라 아 이 배우님 어디어디서 봤는데ㅋㅋ 이런 생각 하면서 봤던ㅎㅎ
진짜 예전에 이분들 나오는 미드 좋아했어서ㅋㅋㅋ
특히 샘 역 배우분 나오는 히어로즈 진짜 재밌게 봤는데ㅎㅎ
초능력물 좋아하시는 분인데 안보신 분 있으면 꼭 보시면 좋을 정도ㅋㅋ
근데 리마스터? 니까 어쩔 수 없지만 이미 스토리 아는 상태에서 보는데,
대사들 다듬은 건가 원래 그랬던 건가 몰라도
대사에 왜 그랬는지랄까 개연성이 보여서 아하모먼트랄까 이해가 더 잘되는 느낌ㅎㅎ
나나양님 리액션도 진짜 맛있고ㅋㅋㅋ
근데 쟤 논리를 알겠다는 거지 마음 공감 행동 공감은 어렵긴 함ㅋㅋ
그리고 나나양님도 촉이 진짜 좋으시넹ㅋㅋㅋ
1:46:31 이 대사라든가ㅋㅋ
근데 개연성 위해 집어넣은 거 같긴 한데 너무 인위적일 정도로 강력한 이벤트?라서ㅋㅋㅋ
진짜로 트라우마틱한 이벤트잖음ㅋㅋㅋ
리마스터였구나; 어쩐지 스토리가 본것같더라니
죽인사람 후반에 와르르 늘어나는거 엄청 웃겼음 ㅋㅋㅋㅋㅋ 미필적 고의 나나양... OTL
읽을 수 있는거 눈으로만 읽게 하고 일부러 대사 나오는거에요. 언틸던 스타일이라
저들을 죽음으로 내몰아 편하게 해주려는 나나양의 큰 뜻이 담겨있는 영상입니다 오해하지 마심씨오
마이크 그렇게 굴려놓고 마지막에 살아나갈 희망이 보일 때 죽인다? 이게 찐복수라 이거죠?
불살 루트를 하겠다던 나나양은 순식간에 몰살 루트를 선택합니다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썸네일보고 들어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게 이렇게도 되는구나ㄷㄷ 쟤가 저러기도 하는구나ㄷㄷㄷ
리마스터인가뭔가 하면서 스토리도 건드렸나
아니면 이런 식으로 흘러가는 스토리도 원래 있었나
메인 빌런은 같은 거 같은대 후반으로 갈수록 첨보는 흐름으로 가네요ㄷㄷ
4:45:58~4:47:24 나나양의 에밀리 혐오 구간
다시보기 전부 다 보는 건 오랜만이다ㅋㅋㅋ
죽인 사람 명단 써 놓는거 매력 터지네 ㅋㅋㅋㅋㅋ
다 살리는 플레이 보고 싶었음 푸린네 갔지 괜찮아 나나양 기죽지마!
분명 죽었다 판단해 킬로그 남겼는데 살아있으니까 빠르게 수정까지ㅋㅋㅋ
늑대한테 쓰다듬으려 하면 당연히 물리죠 ㅋㅋㅋㅋㅋ 애초에 야생 늑대인데 ㅋㅋㅋㅋㅋ
오늘은 이거닷 이리와잇
나나양 qte 할 때 무슨 기술 쓰는 것처럼 w! a! 이러는게 웃겨 ㅋㅋㅋㅋㅋ
와 맞다 이 겜 배경 캐나다였지ㅋㅋㅋㅋㅋ
정말 재밌었지만 올킬을 못한게 너무 아쉽내요
불살양 너무 귀여워❤
5:36:13 갈피없는 책갈피
제가 그런 분야 알못이긴 한데 저도 항상 똑같이 생각했거든요ㅎㅎ
PC 사양이 훨 좋은데 왜 최적화 문제가 있지?
근데 그게 플스는 사양이 하나로 통일이라 그거에 맞춰서 최적화는 쉬운데
PC는 더 좋은 사양이긴 해도 사양이 다양해서 전반적인 사양에 맞춰서 만들기가 힘들다고 들었어요
그거 듣고서 최적화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해짐ㅋㅋ
다시 말하지만 알못이라 틀릴 수도 있는데
그렇게 듣고 신기했던 점이라 댓으로 말해봅니당ㅎㅎ
끝까지 흥미진진하게 잘봤어요ㅎㅎ
몰입 진짜 잘하셔서 보기 재밌었고,
많이 잊어서 끝까지 누가 갔는지 헷갈리고 봤네요
별로였다고 기억한 게임이었는데 훨씬 나은 이미지로 기억되겠어요ㅋㅋㅋ
(밑은 스포주의)
근데 진짜 제일 싫던 사람 제일 좋단 사람 이렇게 살 줄이야ㅋㅋㅋㅋ
한나 베스 할아버지는 어차피 죽는 캐같고
제시는 아마도 늦은 길이어서 죽었나 싶고
매트는 아마 한번 선택지 타이밍 놓쳐서 같고
크리스는 뭐 공포탄 때 애슐리 쏴서겠고(이것도 고의라기보단 포인터도 안나와서 이거 어떻게 쏘지로 죽은 거 같고)
근데 오는 길에 가스통 쐈으면 살았으려나
마이크랑 애슐리는 솔직히 그 상황에 도울 방법이 뭐였지 싶네요
웬디고가 그렇게 여러마린데 돕는다고 달려가봤자 다죽지 않나..
조쉬는 솔직히 모르겠음..
여튼 의도했달까 예상했달까 한 죽음은 마이크 뿐이네요ㅋㅋㅋ
선택지 죽음 5?(이중 크리스는 두 번 중 한 번 잘 골라서 쐈으면 살았을지도?/조쉬는모름)
길선택 죽음 1
QTE 죽음 0
어차피 죽음 3?
모아놓고 보니까 QTE 실수 자체로 죽음으로 이어진 경우는 없는 거 같은데요?ㄷㄷㅋㅋ
내가 뭔가 헷갈렸나
근데 끝나고 샘은 왜 그런거여ㄷㄷㅜㅜ
(영상 스포니까 띄워둠)
근데 진짜 애슐리랑 조쉬 고를 때 애슐리한테 안전장치 있었으면
살인까지 안가고 그냥 장난이라고 이름붙인 괴롭힘에 대한 복수 같은데,
너무 정체 들키고 갑자기 맛탱이가 갔음..
아마 플래이어들이든 캐릭터들이든
쟤 혼자가 범인인 게 아니라고 헷갈리고 진짜 사람 죽은 거에 대한 원인 모르라고 해놓은 거 같은데
너무 앞뒤 없이 맛갔어서ㅋㅋㅜ
약 먹어야 한다고 약 달라고 하는데 약 못찾거나
가둬뒀더니 폐쇄공포 일어나서 패닉하거나
다른 입막는 진행법도 있을거 같은디ㅎㅎ
3:03:08 3단 고음 미쳤네 ㅋㅋㅋ
전원 살리기 게임에서 -> 전원 죽이기 게임?😮
데스노트 짱웃겨 ㅋㅋㅋㅋ
와 나나양 매드무비!
내내양이 드뎌 자백하고 있다.여기 뜨끈한 설렁탕 한그릇 시켜 ㅋㅋ
이 분도 몰살루트 타시나요
3:36:28 책갈피
좀 못된녀석이 살아남은게 킹받는 포인트 ㅋㅋㅋㅋ
쭈굴양 귀여워~
거의 나나 시간 플레이 ㅋㅋㅋ
이 겜 쓸데없는 점프스케어 너무 많음.... 내가 정말 낮게 평가하는 요소
나나양이 죽엿어!!
잘볼게요 나나양😊
치과 광고인가요?
ㄴㄴㅇ! ㄴㄴㅇ! ㄴㄴㅇ! ㄴㄴㅇ!
이것도 다 실제 배우 따서 한건가요?
와 새로운겜
역시 나나양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플레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