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 판사는 피고인의 일부 발언을 두고 “법리적인 것을 떠나서 듣는 부모 입장에서 속상할 만한 표현이 있긴 한 것 같다”며 “피고인이 악한 감정을 갖고 그런 표현을 했을 거라곤 생각하지 않는다. 훈육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행동이라고 생각되니까 그런 게 발언한 취지로 알겠다”고 했다.
아이고 교사.교사가족 아주 떼거지로 납셨네 ㅋ 이것들이..챙피한줄 알아야지 아주 조직적으로 ...난리네. 교권신장엔 수만명이 모여서 한목소리 내고. 교사들 문제엔 한번도 소리낸적없었고 침묵했지 ㅋ 성추행교사가 학교 옮겨. 버젓히 교사질하는건 문제 안되고... 오히려 옹호했던것들이 더 많았지...
성기노출에 폭력에 선생님이 많이 봐주고 케어 해준걸로 아는데 하시다가 아이에게 그렇게 말이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녹음기로 바로 고소 아들은 바로 전학 시키고 학교 쑥대밭 만들고 .. 선생님과 대화로 풀 수도 있었을텐데 한사람 인생을 꼭 다 무너 트리고 벌줘야지 주호민씨 아이와 가족이 평안하신가요? 저도 장애아 키우는 사람으로서 억울하고 힘든일 많지만 선생님과 대화하고 이해하며 키우고 있어요 정 힘드시면 학교와 선생님 힘들게 하지 마시고 가정학습을 추천 드립니다
@@zoo2_dev 나이대가?? 당신이 자식이 통제가 안되는 애라면 항상 이쁜말 바른말만 할 자신있어?? 내가볼땐 아니라고 본다..부부끼리 미치겠다는둥 어쩌고저쩌고 투덜투덜거린다에 손목 건다..일반애들도 말 안들을때 짜증내고 화내고 욕도 할텐데 발달장애 아이를 계속 관리해야하는 입장에선 짜증 부릴수도 있지 부모도 백퍼 천퍼 하는 일일텐데
속상하다고 아동학대로 신고하면 어떤 사람이 교사를 그것도 특수교사를 하겠습니까? 그 정도 불만은 대화로 해결해도 되는데 법정공방까지 벌이는건 교사를 압박하는거고 분풀이일 뿐입니다. 애초에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아서 법정에 세울게 아니라면 녹음을 할 이유도 없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진짜 생각없네 ㅋ 니 선생이냐? 잘모르면 닥치고 있든지.. 생각이 짧으면..조용히 살기라도 하든지. 야 정상적인 아이라면 녹취했겠냐? 자폐아는 의사표현을 제대로 못하는데 갑자기 선생 싫다면서 학교 안간다고하면..넌 어떡할거냐? 더 좋은 방법이 있니? 니들이 좋아하는 선진국에선..애초 장.비장애아를 구분조차하지않고. 쟤들도 교육 받을 권리가 있는거야 무슨 고소를 목적으로 했다고? 녹취청취후 학교측에 교사교체요구가 잘못된거냐? 학교측이 그냥은 교체 안되니간...법적으로 해결하라한것. 모르냐? 녹취록 전문 확인도 안한것들이...마녀사냥 해놓고선... 그리고 진짜 갑질학부모건과 주호민건은 다른거야. 그리고 고소 남발하면...누가 선생하겠냐고? 그런걱정은 하지마 ㅋ 우리나라 교사대우는 OECD국중에서도 탑급이고..특수교사는 더 좋아. 하려는 사람..줄섯어 쓸데없는 걱정하지말고?^^ 니걱정이나해라. 교원조합이 교사권익 문제엔 떼거지로 항의하지만 반대로 문제교사...그것도 제자성추행했던것들이 버젓히 교사생활이어나가는것엔 말하더냐? 그런것엔 침묵하지... 한세대 전만 하더라도 대놓고 돈봉투 요구하고..감정적으로 애들 줘패던게...교단이었고 그런놈들 아직 남아있어. 어떤조직이든 몸담은 조직의 이익을 대변하지만. 교단의 권위가 올라가는 순간...예전으로 돌아가는건...한순간이야.
제가 부모입장이라면 설사 교사가 아이한테 짜증을 냈다고 해도 속상하다면 교사와 대화로 풀면 될 일을 저렇게 고소까지 하면서 일을 키울일인가??? 그렇게 남이 못믿어우면 직접 가르키세요~ 아이의 부모도 케어가 힘든 아이를 보살펴준 분에게 감사하다는 말은 못할 망정 저게 뭡니까?그리고 선처해 달라고 탄원서 쓴다더니 말바꾸는 태도는 뭐임? 더 이상함~
주호민아 자넨 앞으로 애들 남에게 맡기지 말고 니가 직접 교육해라. 어찌 남한테 자식 맡겨 놓고 학대 여부가 분명치 않은 사안을 가지고 시비 걸려면...그리고 너도 자식 키우며 한번도 자식 학대 없었다고 감히 말할 수 있겠냐? 요즘 애새끼들은 뭐가 이리 대단한지 툭하면 선생님들에게 시빌 걸지?
주호민의 대처가 몹시 과했다는 점에서 사람들이 욕하기 바쁜데 그렇다고 해서 선생님의 훈육을 정당화하는건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훈육을 하는것과 모욕감과 수치감을 주는것은 다른 겁니다. 저런 아이 감당하기 너무 힘들어 사퇴한 교사로서 아무리 생각해도 선생님의 일부 발언은 아주 잘못됬다고 생각해요. 선생님의 저런 발언을 훈육으로 합리화하는 댓글들 혼란스럽네요.
누군가 너한테 도움을 줬으면 그사람이 너한테 쌍욕박으면서 함부로 해도 되냐??? ㅄ같은 소리를 하고 있어 피해입은 학부모한테 사과하고 사과받은사건인데 지들이 뭐라고 염병을 떠는지 그 학부모가 주호민 자폐아이한테 피해보상 소송걸면 거는거지 왜 지들이 판사라도 된냥 떠들어 대는지원 ㅉㅉ
특수교사가 그전에 1000번을 타이르고 설명하지 않았을까.. 그 아이가 다 알아듣는 아이라는 전제라면 부모라도 잘 타일러 절대 그런일을 안나게 하셨어야지..부모도 어쩌지 못하는 지도의 어려움과 그당시 아이의 상황을 부모도 알면서 그 상황을 배제하고 교사의 푸념이 과했다고법으로 걸어 버란다면.. 그게 정상은 아니지 않나??중재정도로 해결할 정도의 부분을 법으로 쉽게 말하는 사회에선 신뢰와 책임을 가지기 힘들다!!!
걍 홈스쿨링 시켜라. 사건전체를 보면 주씨는 선을 쎄게 넘었다. 요즘 교사들은 우리때랑 많이 다르게 좋은 선생님들이 차고 넘친다. 우리 애도 이사 땜에 초등학교 옮겼는데도 담임선생님들이 친절함은 물론 책임감과 함께 서류도 꼼꼼하게 챙겨주고 수업피드백도 잘해주셨다. 나나 주씨가 자랐던 옛날같이 이유없이 욕먹고 매맞는 시절이 아니다. 지금 젊은 교사들이 얼마나 일 잘하고 열심히하고 있는데. 물론 모든 사회가 그렇듯 예외가 있긴하다만 저 선생님도 다른 학부형들에게 절대적 지지와 신뢰를 받고 있는건 그만큼 잘해와서가 아닐까? 수업을 믿고 맡길거 아니면 홈스쿨링도 교육의 방법중 하나다. 어쩌면 아이가 학교가기 싫었던건 교사의 교육이나 언어보다도 주씨 아들의 평소 행실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있던 아이들의 반 분위기의 영향이 아닐까도 싶다.
그말은 살인 피의자가 법정에서 심판 받는 중인데 살인 피해자 부모가 아니면 왈가왈부할 일은 아니라고 보는거랑 다를바 없어요. 누구나 지폐를 가진 아이의 부모가 될 수 있는거니 모두가 같이 해결할 문제고 모두가 자유롭게 의견 내야죠. 그런 논리면 자폐아이을 가지지 않은 판사, 검사, 변호사가 재판하고 변호하면 안되죠
여러분 자기 자식에 이입해보세요~. (엄마, 우리반에 자폐아가 있는데 걔가 맨날 바지내리고 내 머리도 잡아당겨ㅠㅠ 그래서 선생님이 무섭게 혼내키고 바로 특수반으로 보냈어. 근데 걔네 엄마랑 아빠가 학교와서 차별한다고 막 소리지르고 그랬다?ㅠㅠ너무 무서웠어.걔는 우리반 오면 맨날 소리지르고 책상 뒤집고 친구들 꼬집고 그래.) 우리는 다수의 피해자 입장에서 생각해야한다. 이 사건은 마치 범죄지가 경찰한테 자기 인권 침해했다고 고소한거랑 비슷한 맥락임.
애초에 특수 교사가 뭔디 ㅋㅋ 이런 특수한 상황인걸 알고 그 속에서도 같은 텐션으로 아이들을 교육해야할 사람인데.. 일반 교사면 버티지 못하고 막말하겠지 근데 특수 교사잖아 이런 상황에 특화된 사람이고 근데 그런 사람이 일반 교사도 입에 안담을 말을 하는데 이걸 단순 스트레스?
주호민의 아들이 먼저 여학생에게 자신의 성기를 보여주고 따귀도 때렸고 그리고 머리도 몇번 뜯은걸로 신문에 나왔고 피해 학생의 부모님은 학폭위에 신고해서 문제를 크게 만들려고 한걸 저 선생님이 막아주면서 피해학생 부모님께 왜 주호민 아들의 편만 드냐고 핀잔까지 들었는데... 짐승이 아닌이상 어떻게 자신 아이의 방패가 되어줬던 선생을 고발하냐? 그리고는 피해 학생부모가 동의하던 안하던 자신의 아이를 일반 밤으로 보낼꺼라 선생님한테 통보한걸로 봐서 상식이 없는 사람들임. 주호민과 그 와이프에 관해서 불쌍하단 마음도 안들고 장애학생들의 부모들이 저렇다는 편견만 생기게 만들었음. 거기에 거짓된 정보를 본인의 계정에 올려서 귝민들 속이고... 근본적으로 인간성이 안좋은 인간인듯... 정말 돈 좀 벌고 유명해지니까 눈에 보이는게 없는듯...사회적으로 매장을 당해봐야 정신 차릴듯...
교재의 버릇이 매우 고약하다 라는 부분을 읽고나니 너야너 버릇이 고약하다는거야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 란부분 이 단편적으로 이슈랍니다 뒤에 너싫어 정말 싫어 란부분은 혼잣말이었다고 하구요 근데 그게 폭언이 아니란걸까요?물론 판사는 부모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쁠수있겠지만 악의적이지는 않은것같다 음성분석으로 욕설이 나오느냐 안나오느냐 에따라 달라질수도 있겠지만 혼잣말도 들리는곳에서 이야기한다면 감정이 상하고 폭언이 됄수 있다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든다 라는겁니다
검사판사도 나 불편하게 하면 정직하도록 개정이 필요하다. 서로 불편하면 법정에서 만나는 즐거운 대한민국 검사들이 제일 정직 빡세게 먹어야지. 니들은 참고인들도 범죄자 다루듯이 하잖아. 난 내가 음주운전한줄? 부끄러운줄알긴 니들이 알아야지. 대학생 벗겨놓고 성폭행한 선배검사는 기소도 안하는것들이 음주운전 진의유무 진술하러간 사람은 뭔 인간쓰레기 만들고 인간쓰레기들이 남들보고 인간쓰레기라고 비난하는 놀라운 대한민국
그건 힘들죠... 나라면? 안될듯. 지난 뉴스.인터넷에 주씨는 그냥 마녀사냥 당했고. 과연 그들이 한국에서 살수있을가요? 언론도 문제였으나. 한국인들..종특이... 비난이든 비판이든 팩트는 중요치않고. 결과를 기다리는건...없죠. 아무리 장애에대한 인식이 후진국이라도. 욕먹을 것에대한것을 비난받았다면..스스로 감수해야하나. 인터넷에 나도는 글들보면 한국에선 못살죠... 조직이란건 무서운겁니다. 떡검떡검하지만...떡검은 힘빠지면 그냥 그런조직이고. 경찰은 방대한 조직인데 지금도 자체 자정능력이 없는데. 떡ㅇ검 견제한다고 힘실어주면.. 떡검은 비교안되는..실제 서민에겐 무서운 조직이 될겁니다. 마찬가지로 교단도 큰조직이고 이들의 목소리를 정치권에선 안들어줄수가 없어요. 한국은 지금...정치권에..투표에..영향을 끼칠 조직에 속해 있느냐 아니냐가 중요한 사회죠. 이사건 초창기에. 대놓고 난교사다.교사가족이다라고 주호민 비판하는 인간들도 많았음. 비판할건 해야하고 받을건 받아야하나. 온라인시대에...집단지성이 무너지고 한쪽의 치우친 집단움직임은...여론이 되어버리니... 내가 주씨라면. 밝힐건...끝까지 밝히고... 이민갈것같네요. 한국은...장애인..특히 지적장애인은 설자리가 없어보임. 자폐를 예비범죄자로 몰아가는 댓도 부지기였음.. 지적장애자는 예비 피해자가 대부분이고. 정상이라ㅇ불리는 인간들이 오히려 그들의 예비 가해자인데...
![[1일1뉴스] "제 학생이잖아요" 선처 부탁했던 교사…학부모들이 분노한 이유 / JTBC News](http://i.ytimg.com/vi/0bkEpf-TrhY/mqdefault.jpg)
![[하이라이트] ＂이 정도면 시한부 같은 인생＂ 365일 중 360일을 취해 있는🍺알코올 중독🍺 남편의 심각한 상황 ;; | 이혼숙려캠프 | JTBC 241226 방송](/img/1.gif)
모두다 인정 할수 있게 2시간 녹음파일 공개하길 바랍니다
곽 판사는 피고인의 일부 발언을 두고 “법리적인 것을 떠나서 듣는 부모 입장에서 속상할 만한 표현이 있긴 한 것 같다”며 “피고인이 악한 감정을 갖고 그런 표현을 했을 거라곤 생각하지 않는다. 훈육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행동이라고 생각되니까 그런 게 발언한 취지로 알겠다”고 했다.
남이 하는 훈육을 부모 입장에서 들으면서 마음이 고깝지 않을 부모가 어딨을까? 주호민은 모든 교사들이 아이들의 훈육을 포기하는 신호탄을 쐈다
니가 싫어가 훈육입니까 ?언제부터 ?
@@pisugchoi3844정신병아이가 이러이러한 행위를 하면 안되는 이유를 오목조목 논리적으로 설명해서 알아들으면 그런말까지 나왔겠음?
@@pisugchoi3844 떄리는것도 훈육이었는데 언제부터라는 말이 의미가 있나? 본인이 진상 학부모거나 미래의 진상 학부모가 될것을 나타내는 말
@Matthew-yy7ks 정상적인 처분을 했다면 주호민 자식이 이미 일반 아이들과 격리가 먼저였겠죠? 본인이 욕심내서 일반 아동들과 수업 받길 원했고 그래서 생긴 결과에 대한 책임은? 그것도 정상 처분 하고 정상 정상 거리시지?
아이고 교사.교사가족 아주 떼거지로 납셨네 ㅋ
이것들이..챙피한줄 알아야지
아주 조직적으로 ...난리네.
교권신장엔 수만명이 모여서 한목소리 내고.
교사들 문제엔 한번도 소리낸적없었고 침묵했지 ㅋ
성추행교사가 학교 옮겨.
버젓히 교사질하는건 문제 안되고...
오히려 옹호했던것들이 더 많았지...
이런 건 진짜 디테일한 부분알기전까지 판단내리기 힘든건데 무슨 포청천이나 궁예마냥 쉽게 판단내리고 까대는 사람들이 많네
성기노출에 폭력에 선생님이 많이 봐주고 케어 해준걸로 아는데 하시다가
아이에게 그렇게 말이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녹음기로 바로 고소
아들은 바로 전학 시키고 학교 쑥대밭 만들고 ..
선생님과 대화로 풀 수도 있었을텐데 한사람 인생을 꼭 다 무너 트리고 벌줘야지 주호민씨 아이와 가족이 평안하신가요?
저도 장애아 키우는 사람으로서 억울하고 힘든일 많지만 선생님과 대화하고 이해하며 키우고 있어요
정 힘드시면 학교와 선생님 힘들게 하지 마시고 가정학습을 추천 드립니다
주호민도 과했지만 교사도 너무 감정주체를 못한부분도 있는것같다 아이가 분명 잘못한 부분이 있지만 아이에게 그런 감정을 쏟아내는게 맞는지 모르겠다 나에게는 선생님이 좀 불편했다 고소까진 아니지만 항의는 했을것같다
반대로 주호민 부부가 아이를 대하는 모습을 모르게 찍어두면..어떻까?? 이쁘고 사랑스런 말만할까?? 절대 아니라고 본다..,부모도 항시 그렇지 못할진데 다른 사람은?? 진짜 이기적인 부부가 끼리끼리 잘만났네ㅣ
부모가 자기 자식한테 저런 소리를 한다고?;;;
그럼 부모도 신고하는게 맞죠
@@zoo2_dev 나이대가?? 당신이 자식이 통제가 안되는 애라면 항상 이쁜말 바른말만 할 자신있어?? 내가볼땐 아니라고 본다..부부끼리 미치겠다는둥 어쩌고저쩌고 투덜투덜거린다에 손목 건다..일반애들도 말 안들을때 짜증내고 화내고 욕도 할텐데
발달장애 아이를 계속 관리해야하는 입장에선 짜증 부릴수도 있지 부모도 백퍼 천퍼 하는 일일텐데
@@zoo2_dev 그리고 당신은 당신이 개짓거리해도 당신 부모가 욕안하고 훈계안함??? 신고같은 개잡소리하네..내볼땐 당신 최소 급식이거나 학식 mz가 mz하는 소리하네
니가 그런다고 주호민부부도 똑같이 그럴꺼라곤 생각하지마 너 되게 멍청해보임 ㅋㅋㅋ
@@sexypepe6061 니가 경험 안해봤다고 안할거란 생각은 누구나 하지..하지만 현실을 마주하면 너란 인간의 밑바닥을 알겠지..하지만 넌 자각을 못하는건 뽀나스지..
선처를 위한 탄원서를 제출한다면서 뒤로는 유죄처벌 해달라고하네 ㅋㅋ
봐주고 싶어도 반성의 기미가 없네ㅋㅋ 자폐아 보고 머리 속에 든게 뭐냐는 뭐냐ㅋㅋㅋㅋㅋ
@@err12378어휴 1시간만 붙으면 숨도못쉴텐대
교사 본인의 주장에 따르면, 단순히 '버릇이 매우 고약하다'는 표현을 이해시키기 위해 "수업 중 피해 학생에게 바지를 내린 행동이 고약한 행동이다"라고 설명한 것 뿐이라고 주장했으나, 녹취록으로 인해 그게 아니었음이 밝혀졌다.
호민아 선처한다며? 남에 귀한 자식 빤쓰내리고 성추행 하고 때리는 니자식 행동은 선생이 대신 사과하게 하면서 고맙다는 말대신 뒤에서 녹취 하고 40장 분량의 고소장낸 니는 꼭 방송에서 안봤으면 좋겠다
아동학대 사건은 학부모와 선생님 양쪽 모두에게 예민한 문제고 특히 이 사건은 장애아와도 관련되어 있는데 법정 공방 과정을 일일이 보도하는 것이 공익에 부합하는지 의문이네요..
이제 와서 반전 될것 같으니까 공익에 부합되나요?? 하고 뒤집어보려는 심보 봐라 어휴ㅋㅋ
선생이 끝까지 데리고 갈려고 노력했어요ㅋㅋ 그냥 뒀으면 전학인데ㅉㅉ
재판은 공개주의가 원칙입니다
당연히 해야지. 지금 마녀재판으로 심각하게 기울어져있다.
이미 주호민씨가 일방적으로 비난받게 조명되었기 때문에 어느정돈 이게 맞지 않을까요
이건 참 어려운 논란같네요
부모 입장에선 마음이 찢어질거 같을수도 있고
선생 입장에선 답답하고 미쳐버릴거 같을때 무의식적으로 나온 혼잣말 일수도 있고.....
근데 아이한테 ㅅㅂ 그럴거면 저건 아니지.
정서적으로 안좋아지는 표현만 하면..
악의가 있던 없던 받아들이는 학생은 얼마나 상처겠어
지능이 박살난 아인데 뭔 상처냐
@@partisanmoon9187그 논리면 걍 쌍욕도 해도 되는 거 아님? 너가 지금 하는 말은 ‘특수교사’의 정체성을 무시하는 거임.
소송 건 자체가 학부모 갑질이다
교사는 얼마나 스트레스받고 트라우마생기겠냐
너 자식 너가 직접 문제있는거 케어해야지 학교보내놓고 자기는 방송켜고 할거다하면서
책임감을 가져라
소송질할게아니라
교사가 고소당할만한 짓을 했으면 고소당해야지 교사가 뭔 대통령이냐? 뭐만하면 갑질ㅇㅈ랄 그동안 갑질한 교사들 업보다
@@머머리찰싹때리고싶다ㅇㅇ밉상짓 해서 밉상이라고했는데 뭔 고소 ㅇㅈㄹ
지 자식이 당했어봐 ㅋㅋ
속상하다고 아동학대로 신고하면 어떤 사람이 교사를 그것도 특수교사를 하겠습니까? 그 정도 불만은 대화로 해결해도 되는데 법정공방까지 벌이는건 교사를 압박하는거고 분풀이일 뿐입니다. 애초에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아서 법정에 세울게 아니라면 녹음을 할 이유도 없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진짜 생각없네 ㅋ
니 선생이냐?
잘모르면 닥치고 있든지..
생각이 짧으면..조용히 살기라도 하든지.
야 정상적인 아이라면 녹취했겠냐?
자폐아는 의사표현을 제대로 못하는데
갑자기 선생 싫다면서 학교 안간다고하면..넌 어떡할거냐?
더 좋은 방법이 있니?
니들이 좋아하는 선진국에선..애초 장.비장애아를 구분조차하지않고.
쟤들도 교육 받을 권리가 있는거야
무슨 고소를 목적으로 했다고?
녹취청취후 학교측에 교사교체요구가 잘못된거냐?
학교측이 그냥은 교체 안되니간...법적으로 해결하라한것. 모르냐?
녹취록 전문 확인도 안한것들이...마녀사냥 해놓고선...
그리고 진짜 갑질학부모건과 주호민건은 다른거야.
그리고 고소 남발하면...누가 선생하겠냐고?
그런걱정은 하지마 ㅋ
우리나라 교사대우는 OECD국중에서도 탑급이고..특수교사는 더 좋아.
하려는 사람..줄섯어
쓸데없는 걱정하지말고?^^
니걱정이나해라.
교원조합이 교사권익 문제엔 떼거지로 항의하지만
반대로 문제교사...그것도 제자성추행했던것들이 버젓히 교사생활이어나가는것엔 말하더냐?
그런것엔 침묵하지...
한세대 전만 하더라도 대놓고
돈봉투 요구하고..감정적으로 애들 줘패던게...교단이었고
그런놈들 아직 남아있어.
어떤조직이든 몸담은 조직의 이익을 대변하지만.
교단의 권위가 올라가는 순간...예전으로 돌아가는건...한순간이야.
니자식이 그런소리 들었다고 생각해봐 그냥 중립박아 병신들이 교사교사거려 지금이야 추락했지 촌지 받을땐 존나 행복했지ㅋㅋㅋ
저정도 말 했다고 밥줄이 끊겨야한다는게 참 ㅋㅋ
장애 아인데 좀 그렇지 않음?
@@sway9498자폐는 겪어봐야암
@@Gaekong선생들이 죄다 가르치는 애가 짜증나게 한다고 몹쓸말 할정도의 자질이면 임용고시 뭐하러 보냐 ㅋㅋㅋ 걍 개나소나 선생하지
밥줄은 않끈겨도 비난은 받아야지
@@jayyoung3201 부모보다 오래 애를봐주는데 애가 하루종일 소리지르고 눈떼면 사라져 학교밖으로나가
근데 하나꼽히면 하나에 목숨걸어 또 사라지거나 소리지르고 이정도면 다행이지
더심한거 많은데
선생탓을한다?
이거시발 존나 잘못된거다
내새끼 문제가있는것은 안고가면서 남새끼 좋대는건 내알바아니다 이건데
인성문제잇어 임용고시 자폐아교육하려고 따냐
자폐아이가르칠땐 저렇게 말하면서 가르치는군 ㅋㅋㅋㅋㅋㅋ
YTN이 유툽 콘텐츠 올리면서 제목을 ㅈ같이 달고 자빠졌네
우리는 상황을 모르니까 판사가 올바른 판단해주세요
소송당할 일은 아닌듯
제가 부모입장이라면 설사 교사가 아이한테 짜증을 냈다고 해도 속상하다면 교사와 대화로 풀면 될 일을 저렇게 고소까지 하면서 일을 키울일인가??? 그렇게 남이 못믿어우면 직접 가르키세요~ 아이의 부모도 케어가 힘든 아이를 보살펴준 분에게 감사하다는 말은 못할 망정 저게 뭡니까?그리고 선처해 달라고 탄원서 쓴다더니 말바꾸는 태도는 뭐임? 더 이상함~
주호민아 자넨 앞으로 애들 남에게 맡기지 말고 니가 직접 교육해라. 어찌 남한테 자식 맡겨 놓고 학대 여부가 분명치 않은 사안을 가지고 시비 걸려면...그리고 너도 자식 키우며 한번도 자식 학대 없었다고 감히 말할 수 있겠냐? 요즘 애새끼들은 뭐가 이리 대단한지 툭하면 선생님들에게 시빌 걸지?
지와이프가힘드루한데
아니.... 그럴거면 애를 직접 케어하지 왜 저렇게 하는거지?
맞춤법이나 좀
@@우갸갸-j1t 잘못쳤어요. 감사해요
ㄸㅃ야
니들이 선진국이란 나라 대부분은
애초 정.비정의 구분없이 교육시킨다
그리고 쟤들도 교육 받을 권리가 있는거야
@@암자호 교육받으면서 깽판칠 권리는 없다 병신아 나이처먹고 그것도모르냐?
의무교육이라고 못들어 보셨나???
휴.. 사건의 발단 요인들을 수개월간에 걸친 증거를 토대로 판단해야하는데.. 너무 다들 간단하게만 보고 이야기하니 안타깝네요.
흠...맥락이 있으면 장애아앞에서 짜증내도 된다. 라는건가? 그럼 나도 장애인 앞에서 아 짜증나 좀 빨리가지... 라고 해도 상관없는건가?
맥락이 있으면 이라는 말씀이시죠??
정신이 가출했나?
@@송광마루 가출했다가 돌아왔다 이새끼야
@@tpdus5342 네
지정신이 아닌모양. 이 사건이 어케 시작된건지 알고나 댓 싸지르냐
이게 법정까지 끌고가서 세금을 써야하는 일인지 ....그냥 답답함
와 진짜 개멍청한소리하시네요ㅋㅋ청구인 본인이 세금내서 재판신청하는거에요.님이내는 세금으로 재판을하는게아니라ㅋㅋ
@@파퀴벌래교육청에서 들이는 돈은?
지들이 애를 제대로 훈육 못해서 벌어진 사단을 기어코 책임지기 싫어 선생을 고소한 이 적반하장 후인무치 머머리부부
양측다 과한 부분도 있고 양측다 그럴수도 있었겠다 싶기도 한데, 누가 맞네 틀리네 답내려놓고 싸우는 너희들은 틀렸다.
애시당초 주호민씨는 본인의 아들을 통해서 인용가능하지 못한 정신적 피해를 교사에게 줬음. 아이가 이렇개 행동하는 상황에서 홈스쿨링을 하시던가 해야지 왜 학교에 아이를 떠넘김? 특수교사라가 무슨 베이비시터는 아니잖아요?
저런 말 하는 교사가 정상으로 보이진 않은데..
저걸 못 하면 때려 처야지..
있는 말 없는 말 꺼내는게 맞는건가?
애가 어리고 장애가 있다고 막 대한것처럼 들리기도 한 것 같은데..
장애아이 지도하는건 정말 힘든일이 맞읍니다.
그렇기 때문에 키우는 부모도 힘들고 선생님도 힘든거죠. 힘들다 보니 인내심의 한계에 오면 심한말이나 맘에 없는 말도 나오기도 합니다. 사람이니까요...서로 조금씩 이해하고 원만하게 잘 해결하길 바랍니다.
밀폐된 또래 친구들 앞에서
‘너 싫어! 진짜싫어!!!!’
힘들어도 그건 그만두든 뒤에서 회복할방법은 본인이 생각하는거고
그걸 장애아앞에서 얘기하는건 정상이아니에요 ㅋ
집에서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는다에 내 모든걸 건다. 녹음기 켜보면 다 암!
뭐 눈엔 뭐 만 보이는거죠...
ㅂㅅ
그니깐요 교사가 하는거 반도 못할것들이.
아직 중립기어 박아라. 아직 결말이 난거 아니다. 욕하려면 결말 나오고 나서 해도 충분하다.
애초에 선처 탄원서 보냈는데 유죄로 풀악셀 박은건 주호민임 ㅋㅋㅋㅋㅋㅋ 거기서 인성 나온거지
@@김상-k1j 그건 그거 이건 이거 아직 결과 안나왔음. 아직은 중립기어 밖고 브레이크 꽉 밟고 있어야함.
@@정순재-l5f중립기어 ㅇㅈㄹ.. 너는 중립기어 박든 뭘 박든 니 알아서 해 다른 사람들한테 이래라저래라 하지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놈의 중립ㅋㅋㅋㅋ 중립이라 말하면서 진짜 중립도 못지키는게 ㅋㅋㅋㅋ
녹음본 들어보고싶다
주호민 지금 보니까 불퀘항골자기 닮았네
주호민의 대처가 몹시 과했다는 점에서 사람들이 욕하기 바쁜데 그렇다고 해서 선생님의 훈육을 정당화하는건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훈육을 하는것과 모욕감과 수치감을 주는것은 다른 겁니다. 저런 아이 감당하기 너무 힘들어 사퇴한 교사로서 아무리 생각해도 선생님의 일부 발언은 아주 잘못됬다고 생각해요. 선생님의 저런 발언을 훈육으로 합리화하는 댓글들 혼란스럽네요.
주호민 아들 자폐에 폭력에 성추행 해서 학급까지 일반학급에서 특수학급으로 바뀌었는데 그 얘기는 없네요
주호민 진짜 진상. 내로남불. 니 자식만 귀하냐
성기노출로 피해입은 학생의 학부모,
주호민이 때린 아이 학부모 증인신청해라
주호민은 어떤 사과를 했는지 명명백백 밝혀서 억울한 사람없게 하자
해당 재판은 언어폭력으로 아동학대 혐의 여부로 교사가 재판을 받고 있는데
뜬금 없는 ㅈ같은 소리를 하실까
누군가 너한테 도움을 줬으면 그사람이 너한테 쌍욕박으면서 함부로 해도 되냐??? ㅄ같은 소리를 하고 있어
피해입은 학부모한테 사과하고 사과받은사건인데 지들이 뭐라고 염병을 떠는지
그 학부모가 주호민 자폐아이한테 피해보상 소송걸면 거는거지 왜 지들이 판사라도 된냥 떠들어 대는지원 ㅉㅉ
무슨 상황이더라도 선생이 자폐 애한테 저따구로 애기하는건 아님. 얘가 뭘알어.. 자폐앤데. 일반애들 가리치는것두 아니구... 부모가 Over로 react해서 고소하구 헌건 너무하다 싶다했는데 선생이 저따구로 얘의 행동읗 comment했다 하는건 아님.. 내가 들어도 특수학생 가르치는 선생이 할말은 아님...
부부는 정말 그런 잣대로 보면 절대 그 정도 수위의 발언을 한적이 없는지
아동학대라고 하기엔 정도가 가볍다고 주장할 수는 있지만, 짜증을 내는 게 교육의 일환이라고 말하는 선생도 문제가 있다.
차라리 다시는 나쁜 행동을 하면 안된다고 엄하게 꾸짖는 건 인정할 수 있다.
속상해 하지말고 집에서 키우세요.
선생님을 믿지못하고 녹음기를 넣어서 보내는것도 제삼자가 보기엔 너무 하네요.
녹취록 공개하고 공개 재판받으면 되는거아닐까요?
자폐아도 차별없이 대해야합니다.
일반아동한테 너 밉상이다
라고하면 일이 일케 커짐?
참 우리나라 수준 저걸 소송을가?? 하.... 대화로 안되냐?? 돈으로 매장하는 느낌
분명 학교와 교사 삼자로
이야기 하면 될 것을 있는 사람이 더 무섭다
주호민아웃
특수교사가 그전에 1000번을 타이르고 설명하지 않았을까.. 그 아이가 다 알아듣는 아이라는 전제라면 부모라도 잘 타일러 절대 그런일을 안나게 하셨어야지..부모도 어쩌지 못하는 지도의 어려움과 그당시 아이의 상황을 부모도 알면서 그 상황을 배제하고 교사의 푸념이 과했다고법으로 걸어 버란다면.. 그게 정상은 아니지 않나??중재정도로 해결할 정도의 부분을 법으로 쉽게 말하는 사회에선 신뢰와 책임을 가지기 힘들다!!!
이게 소송까지 갈 일인가?
교사에게 거부권을 줘야지 저렇게 짜증을 안내지. 교사도 사람이다. 이건 애가 잘못했다기 보다 한국 교육 제도가 엉망이라 그렇다. 애가 문제가 있으면 격리나 퇴학 조치하면 된다. 굳이 교사는 어린이한테 격한 말 쓸 필요도 없게 된다. 그리고 교사 교육도 똑바로 시켜라.
이선균 통화는 들려주면서 이건 왜 안들려주나요? Masshmedia
걍 홈스쿨링 시켜라. 사건전체를 보면 주씨는 선을 쎄게 넘었다. 요즘 교사들은 우리때랑 많이 다르게 좋은 선생님들이 차고 넘친다. 우리 애도 이사 땜에 초등학교 옮겼는데도 담임선생님들이 친절함은 물론 책임감과 함께 서류도 꼼꼼하게 챙겨주고 수업피드백도 잘해주셨다. 나나 주씨가 자랐던 옛날같이 이유없이 욕먹고 매맞는 시절이 아니다. 지금 젊은 교사들이 얼마나 일 잘하고 열심히하고 있는데. 물론 모든 사회가 그렇듯 예외가 있긴하다만 저 선생님도 다른 학부형들에게 절대적 지지와 신뢰를 받고 있는건 그만큼 잘해와서가 아닐까? 수업을 믿고 맡길거 아니면 홈스쿨링도 교육의 방법중 하나다. 어쩌면 아이가 학교가기 싫었던건 교사의 교육이나 언어보다도 주씨 아들의 평소 행실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있던 아이들의 반 분위기의 영향이 아닐까도 싶다.
자폐아를 어떻게 일반인 대하듯 하나요?
말이 안통하고 통제가 안되는데
그냥 집에서 키우는게 답
누가 잘했고 잘못했고를 떠나서 자폐를 가지고 있는 자녀를 둔 사람아닌 이상 왈가왈부할 일은 아니라고 본다..
그말은 살인 피의자가 법정에서 심판 받는
중인데 살인 피해자 부모가 아니면 왈가왈부할 일은 아니라고 보는거랑 다를바 없어요. 누구나 지폐를 가진 아이의 부모가 될 수 있는거니 모두가 같이 해결할 문제고 모두가 자유롭게 의견 내야죠. 그런 논리면 자폐아이을 가지지 않은 판사, 검사, 변호사가 재판하고 변호하면 안되죠
여러분 자기 자식에 이입해보세요~.
(엄마, 우리반에 자폐아가 있는데 걔가 맨날 바지내리고 내 머리도 잡아당겨ㅠㅠ 그래서 선생님이 무섭게 혼내키고 바로 특수반으로 보냈어. 근데 걔네 엄마랑 아빠가 학교와서 차별한다고 막 소리지르고 그랬다?ㅠㅠ너무 무서웠어.걔는 우리반 오면 맨날 소리지르고 책상 뒤집고 친구들 꼬집고 그래.) 우리는 다수의 피해자 입장에서 생각해야한다. 이 사건은 마치 범죄지가 경찰한테 자기 인권 침해했다고 고소한거랑 비슷한 맥락임.
다른 사람에게...밉상이네...라는 말 수준보다 욕도 안하고 저 특수교사보다 도덕적으로 깨끗한. 인간들만 저교사에게 돌을 던져라...그리고 교사는 성직자가 아니다.
그래서 그동안 촌지 받아처먹고 애들 개패듯이 팬 대가를 지금 치르고 있잔아
돌 맞을짓 한거랑 돌던지는 사람들이 깨끗한거랑 무슨상관이노 정신차리자
성직자 아니면 특수교사 하면 안됨
누가 특수교사 하라고 협박한 것도 아니고 ㅋㅋㅋ
애초에 특수 교사가 뭔디 ㅋㅋ 이런 특수한 상황인걸 알고 그 속에서도 같은 텐션으로 아이들을 교육해야할 사람인데.. 일반 교사면 버티지 못하고 막말하겠지 근데 특수 교사잖아 이런 상황에 특화된 사람이고 근데 그런 사람이 일반 교사도 입에 안담을 말을 하는데 이걸 단순 스트레스?
근데 녹음기 주씨 집에설치해서 들어보면 어떨까요?
재판부 판결은 국민을 속상하게할만하다
주호민이 소름끼침 돋는 인간인건 언론에 선처라고 하고 뒤돌아 유죄의견 내는 인간이라는 거
참....뉴스가 정확한 보도인지 못믿겠어요..
저 사실은 본인들이 잘알뜻....
주호민 집에 녹음기를 켜놓고 일주일 애와 함께 있어봐. 그리고 그걸 들어봐. 저 교사의 녹음파일과 얼마나 다른가
걍 혼자 키워라 어이없네
참... 이게 나라냐!!
선생도 잘한게 없음
그러게 뭐하러 가해 학생 선처를 요구해서
그냥 전학을 가게 했어야지
@@아이우-j6e그러게 두고두고 갈구고싶었나보지
맞다 뭐하러 바지벗고 여아이 머리채 잡아당기고 뺨까지 때린걸 그냥 학폭으로 처리했어야한다
잘한게 없으면 유죄임?
니두 잘한거없는데 유죄림?
초호화 변호사 가있으면 어떠한 위험도 이겨낼수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제2의 민식이법이 나오면 안된다 민식이법도 대폭 수정 되어야 한다
주호민의 아들이 먼저 여학생에게 자신의 성기를 보여주고 따귀도 때렸고 그리고 머리도 몇번 뜯은걸로 신문에 나왔고 피해 학생의 부모님은 학폭위에 신고해서 문제를 크게 만들려고 한걸 저 선생님이 막아주면서 피해학생 부모님께 왜 주호민 아들의 편만 드냐고 핀잔까지 들었는데... 짐승이 아닌이상 어떻게 자신 아이의 방패가 되어줬던 선생을 고발하냐? 그리고는 피해 학생부모가 동의하던 안하던 자신의 아이를 일반 밤으로 보낼꺼라 선생님한테 통보한걸로 봐서 상식이 없는 사람들임. 주호민과 그 와이프에 관해서 불쌍하단 마음도 안들고 장애학생들의 부모들이 저렇다는 편견만 생기게 만들었음. 거기에 거짓된 정보를 본인의 계정에 올려서 귝민들 속이고... 근본적으로 인간성이 안좋은 인간인듯... 정말 돈 좀 벌고 유명해지니까 눈에 보이는게 없는듯...사회적으로 매장을 당해봐야 정신 차릴듯...
ㅋ 주호민이 자신의 계정에 거짓정보를 올려 국민을 속였다고?
그래서 인간성이 안좋으니.매장해야한다고?
그게 뭔데?
나도 이사건 주시하고 있었는데. 그건 첨듣는데.
만약 니말이 거짓이면...ㅋ
그리고 니가족을 도와준 어떤사람이 니가족을 해쳤다면.
너는 니가족을 도와줬다고 그사람을 용서할거냐? ㅋ 응?
말이 되는 소리를해라 인간아..
유툽의 댓이...고소 안되는게 아니라.
힘든거야..
책임질수있는 말만 지껄이거라.
맏기지 말고 알아서 하자
졸렬의 아이콘 주펄
속상하면 아동학대냐? 니 자식이 다른 아이 상처준건 뭐지?
판뒤집혔네ㅋㅋ
내가 담임한다면 다른학교가거나 학교나가거나 둘중에하나선택한다 장애인교육이 엄청힘들구만
'모'자람이 없는 아빠와 '모'자란 아들
특수적인 교육이라고 하나 폭언은 어느경우라도 교육적이다 라고 볼수가있나 자폐를 갖고있다면 폭언도 견뎌야한다는것일까 그런교육과정이 있는지 그렇게 대처하는게 맞는것인지 부터 근본적으로 따질일이다
그대 좋은말로 타이르면서 교육해 보시죠
댓글싸지르는거 보면 지능장애인거 같은데 조패고싶은걸 어케참아?
폭언이라... 참 단어 선택이 밉상입니다
교재의 버릇이 매우 고약하다 라는 부분을 읽고나니 너야너 버릇이 고약하다는거야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 란부분 이 단편적으로 이슈랍니다 뒤에 너싫어 정말 싫어 란부분은 혼잣말이었다고 하구요 근데 그게 폭언이 아니란걸까요?물론 판사는 부모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쁠수있겠지만 악의적이지는 않은것같다
음성분석으로 욕설이 나오느냐 안나오느냐 에따라 달라질수도 있겠지만
혼잣말도 들리는곳에서 이야기한다면 감정이 상하고 폭언이 됄수 있다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든다 라는겁니다
산만한 자폐아는 강한 주입이
인지로 이어집니다.
잘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같아
답답하네요... 조금 더 관심이
있으시면 폭언이란 말씀 못하십니다
몰래 녹음해도 법적으로 증거인정 해 준다는게 이번 법원의 판결로 결정남
검사판사도 나 불편하게 하면 정직하도록 개정이 필요하다.
서로 불편하면 법정에서 만나는 즐거운 대한민국
검사들이 제일 정직 빡세게 먹어야지. 니들은 참고인들도 범죄자 다루듯이 하잖아. 난 내가 음주운전한줄? 부끄러운줄알긴 니들이 알아야지. 대학생 벗겨놓고 성폭행한 선배검사는 기소도 안하는것들이 음주운전 진의유무 진술하러간 사람은 뭔 인간쓰레기 만들고
인간쓰레기들이 남들보고 인간쓰레기라고 비난하는 놀라운 대한민국
선생 자질이없다
속상할만한걸로 유죄를 때리셨네….
전채 내용 다 알고오면 답이 나옵니다
거짓말 투성이고 ~
속상 할 만 하드라. 선생님 말투가 신경질적이야. 그래도 그렇게 고소까지야. 본인 아이의 상태를 고려해야지
GD사건만 봐도 알지
마약했다고 손가락질 하고 욕하더니
증거 없으니까 싹다 여론 바뀌는거보고 ㅋㅋ
주호민도 시대가 교권추락 시대에 딱 맞게
얻어걸려서 뭇매맞다가도 또 상황 애매해지니까
중립기어 박는게 개웃김
저래놓고 교사 유죄판결 나면 그땐 .. 진짜
주호민을 지옥으로 보내자
ㅋ
교사자격이 없는거지 저건
신기한게 교사 자살하고 그 가해 학부모를 주호민이 가려줌. 아무도 그 가해 학부모가 누군지 어떤 사람인지 모름.
지 자식 돌봐준 전체를 보고 감사할줄 모르고 아주 작은 단어 몇개에 분노하는 부모라...더구나 작가라...
교사도 사람인데 어느정도는 넘어가야지 개인교사 아니고 ... 보내지마라 학교 ㅡㅡ
저런 아이. 저런 상황을 대처하라고있는 직업이 특수교사다.
힘들지 않은 직업이 있냐?
그래도 OECD 국가중 탑으로 교사대우해주며 채용하는거야.
힘들다면..저런 아이에게 저런행동을 할게 아니라.
학부모에게 특수반이전을 권하거나
그것도 힘들면.
학교측에 SOS쳤어야해.
왜냐면 자폐아도 교육 받을 권리가 있고. 그걸 지원하기위해서 세금으로 교사들대우 탑급으로 해주고 있는거야.
그냥 교육과정에없으면 문제인것
자폐아에게 쥐새끼니 머릿속에 뭐가들었니하는말이 교육의 일환이라고? 나만 이상하게 들리나?
그럼 니가 교육해봐라.
이상한거 맞음 특수교사가 왜 특수 교사 이고 자폐아가 왜 자폐인지 알면 교사가 잘못한게 맞음
부모측에선 특별한아이이니 더신경이갔을수있다 한편으론 특수교사입장 특별한아이니 교육이쉽지는않앗을거라본다 주씨가공인이고하니 조금더 현명한대처로했다면 선생님도충분이 알아듣고서로 해피하게끝날일인대 공론화되어 이재는 갈때까지가자로된상황
지금이라도 공인인 주씨가 선생님과허탈하게대화하는것도좋은 방법일수도있다
그건 힘들죠...
나라면? 안될듯.
지난 뉴스.인터넷에 주씨는 그냥 마녀사냥 당했고.
과연 그들이 한국에서 살수있을가요?
언론도 문제였으나.
한국인들..종특이...
비난이든 비판이든
팩트는 중요치않고.
결과를 기다리는건...없죠.
아무리 장애에대한 인식이 후진국이라도. 욕먹을 것에대한것을
비난받았다면..스스로 감수해야하나.
인터넷에 나도는 글들보면 한국에선 못살죠...
조직이란건 무서운겁니다.
떡검떡검하지만...떡검은 힘빠지면 그냥 그런조직이고.
경찰은 방대한 조직인데 지금도 자체 자정능력이 없는데.
떡ㅇ검 견제한다고 힘실어주면..
떡검은 비교안되는..실제 서민에겐 무서운 조직이 될겁니다.
마찬가지로 교단도 큰조직이고
이들의 목소리를 정치권에선 안들어줄수가 없어요.
한국은 지금...정치권에..투표에..영향을 끼칠 조직에 속해 있느냐 아니냐가 중요한 사회죠.
이사건 초창기에.
대놓고 난교사다.교사가족이다라고
주호민 비판하는 인간들도 많았음.
비판할건 해야하고 받을건 받아야하나.
온라인시대에...집단지성이 무너지고
한쪽의 치우친 집단움직임은...여론이 되어버리니...
내가 주씨라면.
밝힐건...끝까지 밝히고...
이민갈것같네요.
한국은...장애인..특히 지적장애인은
설자리가 없어보임.
자폐를 예비범죄자로 몰아가는 댓도 부지기였음..
지적장애자는 예비 피해자가 대부분이고. 정상이라ㅇ불리는 인간들이 오히려 그들의 예비 가해자인데...
쥐새끼는 어디서 들린거냐???
장애인 자식을 보는 눈빛만 곱지 않아도 맘 아플텐데 학교의 교사가 쓰는 말이 곱지 않으면 순간 눈 돌아갈 일이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장애인은 다른 학생 때리고, 성기 보여주는 건 괜찮은거고?
그것도 제대로 된 사과없는건 괜찮고?
교사에게 기대하는건 아니지만 맡은바 자기책임 본분을 충실히 다해야된다
언어도 가려서 해야되고!!!
교사가 빌미를 제공한 건 명백한 사실이네
부모들이 자식을 이따위로 키우니 온통 애들이 자립심도 없고 갈등을 해결하는법도 모르고 조금만 시련이 닥쳐도 주저 앉아버리지.... 부모가 자식인생 살아줄것도 아니고 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쳐라 고기잡아 입에 쳐넣어주지만 말고
자폐아다 자폐아 너도 자폐아낳고 부모는 치매 걸려도 집에서 전부 케어하면서 살아라
아동학대를 떠나 짜증이 수업방식이냐ㅋㅋㅋ
부모가 저러니 애가 자폐지
교육청이 능력이 없어서 고작 요것가지고 법정공방인건가요
주호민 반 학부모들이 주호민 엄청 진상이라고 불평했던데..
자기 자식 감싸주고 보호해준 교사 고소하는 주호민 잘알겠음
큰거 오려나?? 난 이 사건 후속 기사들이 정말 궁금하다
저것도 애매한게 아무리 교사가 악의를 안가졌다고 해도 받아들이는 아이 입장에서는 마음의 상처일수 있음 어른들 입장으로 생각해선 안됨 저아이가 정상적인 사고가 돌아갔으면 저렇게 안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