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선로 관련업을 하고 있는사람입니다 카플러는 증폭 해주는게 아니고 오히려 손실이 늘어납니다 카플러외 손실요소는 중국산 기성품 케이블입니다( 30~50미터 내에는 크게 차이 없습니다) 중국산 기성품은 연선을 사용함으로 절단후 커넥터 작업을 다시 할수 없습니다(하더라고 불량율이 높아요) 테스트에서 수제작으로 길이별로 한방에 연결해 보는게 확실하죠 그리고 케이블 감겨 있는거랑 일자로 펴진거 다르고, 통상 현장에서 겸험상 cat.5e 는 100m~115m, cat,6 는 110~ 125 정도 까지는 통신이 된다고 보시면되는데 주변에 간섭받는(전기유도작용 특히 고압) 케이블이 있다면 전송가능하능한 길이도 줄어들고 속도도 떨어집니다 추가로 poe로 전원 공급시 50~70미터 넘으면 안될수도 있습니다
전송거리는 단순길이가 아닌 주변환경의 영향도 많이 받습니다 케이블 자체의 저항값과 주변에서 유입되는 방해요소 즉 다른 주파수나 혹은 간섭 등에 의한 저항증가 등의 영향도 크죠 사용하고자 하는 환경도 고려해야 하고 이에 맞게 방식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한 요소일 것입니다 데이터는 전기적 신호를 주고받는 체계이니 전기적 신호의 세기를 유지시켜 주고 저항을 줄여주면 더 멀리 갈수 있습니다 케이블이 서로 꼬여 있는(TP) 것도 방해요소로 부터 발생되는 저항을 줄이기 위해서고요 케이블의 재질이나 굵기도 같은 원리 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아무리 좋게 해도 장비에서 출력한 전기의 세기가 약하거나 고르지 못한 것도 전송거리에 영향을 주겠죠 멀어질수록 전기적 손실이 발생하기 때문인데요 똑같은 24포트 허브라도 가격이 각각 다른 것은 이러한 특성을 어떻게 갖췄는가에 따라 제작비용이 달라지기 때문이죠 만일 보급용 네트워크 장비에 실사용 케이블이 많이 연결 돼 있다면 출력부족으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각 포트마다 적정출력을 내주도록 제작 되지만 저가제품 중에서 이 부분이 충실하지 못한 것도 있습니다(가능성은 적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간혹은 설계출력을 오버해서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일 애매한 거리라서 속도저하나 단락현상이 발생 한다면 중간에 소형허브를 끼우는 방법도 간단한 임시방편 입니다(거리문제일 경우) 데이터의 손실은 전기적 손실을 뜻하므로 접점이 적을수록 손실을 줄일수 있습니다 네트워크에 사용되는 전기의 정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접속상태만 유지되면 충분합니다만 접점에 유격이 생겨서 마찰이 발생한다면 손실율이 많이 높아지고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접촉면의 오염, 습기, 부식 등에 의해서도 손실율이 증가 합니다 특히 핀과 핀의 좁은 틈새에 습기가 많으면 손실이 발생 할수 있으므로 커플러의 결합은 최소한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커플러 자체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접점을 얼마나 잘 관리할수 있는가가 중요하다는 것이죠 전기는 100중에 누전으로 10이 손실 됐다면 90만 쓰면 되지만 데이타는 한개만 손실돼도 완성이 안되어 손실된 패킷을 재전송 해야 하지요 다음전송할 패킷들과 재전송된 패킷이 또 일정량 손실되고 또 재전송을 요청하고... 지연과 폐기를 반복하게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데이타통신에서는 저항값이 중요하고요 똑같은 저항값이 존재해도 출력이 높을땐 영향이 적지만 먼거리 처럼 출력이 낮아지면 저항이 큰 영향을 주지요 그것이 전송거리의 차이로 나타나는 것이고요 속도와 지연, 단락의 현상으로 나타나는 겁니다(출력거리 내에서) 이런 경우라면 선과 선 끼리 직접 연결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물론 충분한 길이를 일자꼬기 형태로 단단히 역은후 절연테이프 등을 이용해서 다른 케이블과의 방습처리를 해야겠지요 케이블도 여러번 접었다폈다 하거나 심하게 눌리거나 꺽이는등 하면 금속의 성질이 변화하여 저항이 높아질수 있습니다 근거리에서는 별 영향이 없지만 거리가 멀어질수록 정도의 차이만큼 영향을 받습니다 결국 유선데이터통신은 저항과의 싸움이고요 일정수치 이하를 유지하는 작업이란 것이지요 STP나 FTP 케이블도 간섭이나 외부유입 저항을 줄이는 좋은 방법입니다 실제 그럴 목적으로 만들어진 케이블이고요 출력은 충분히 되는 거리지만 내부간섭이나 외부저항값이 높아서 문제가 되는 환경에서는 아주 유용한 케이블 입니다 원리는 동일 케이블 내에 있는 TP케이블간의 간섭을 줄이기 위해 각각의 TP케이블을 은박지로 감싼 것이고요(FTP) 외부저항을 줄이기 위해 전체를 다시 은박지로 감싼 것입니다(STP) 내부에는 접지케이블도 추가 되어 있으니 접지 까지 하시면 아주 좋습니다 (모든 전기제품은 사용에 따라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써지등에 의한 기계적 특성변화를 줄이기 위해 접지가 중요합니다 특히 전자부품이 많이 쓰이는 제품과 전기적 특성에 예민한 네트워크 시설등에선) 물론 은박지를 감싸는(쉴드:차폐) 방식이 다양해서 케이블 종류도 아주 다양합니다 쉴드케이블은 크게 STP와 FTP 2가지로 분류하고요 이를 응욯한 파생방식이 다양하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접지케이블도 케이블 종류나 제조사에 따라 있는것 있는것 없는것 다양하니 가급적 있는것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환경이 열악한 곳이거나 대량사용환경 혹은 일정거리 이상 노출돼야 하는 환경에서 사용해야 한다면 아예 STP나 FTP 혹은 V6 케이블을 사용하시는 것이 안정성에 많이 도움이 됩니다 요즘은 거리적인 문제를 해결하는데 광컨버터를 많이 이용합니다 광컨버터는 생활거리 정도의 문제를 사실상 완전하게 해결해 줍니다 컨버터의 종류나 방식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인 사용환경에서는 상상하기도 힘든 거리를 커버해 줍니다 저항이나 간섭, 전기출력 등의 문제도 거의 없고요 속도도 송신과 수신에 차이가 없을 정도로 빠릅니다 단지 문제는 어느정도의 지식과 광접속기를 제작하는 방법이나 전용공구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접속하는 기술은 대단한 기술은 아닙니다만 예민하다보니 숙달이 다소 필요합니다 인터넷을 사용하시는 회사의 직원이 설치 혹은 AS 등을 위해 방문할 경우 요령만 한번 배우신후 여분의 케이블로 연습해 두시면 아주 유용합니다(접속기제작 방법은 간단하여 한번만 해본후 몇번 연습하면 금방 습득할수 있음) 컨넥터 종류에 따라 SC와 LC 방식이 있는데 일번인에겐 주변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SC방식이 제작, 유지관리 측면에서 훨씬 수월할 것이고요(4각형 컨넥터방식, 방문하는 인터넷기사가 쓰는 방식임) 기타 연결등은 설명서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만일 굉케이블로 연결하는 것을 고려해야 할 정도로 먼 거리라면 컨버터 가격이야 충분히 감수할만 하고요(쌍으로 10~30만원선 주:10만원대는 할인상품임 성능차이는 없음) 공구도 전용가위와 컷팅기, 측정기의 세가지만 있으면 되며 가격은 50만원 내외 정도 합니다(광케이블과 수리용 예비컨넥터 포함) 광케이블로 연결하시는 분은 향후 유지보수에 필요하니 장만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미흡한 지식이나마 관심있는 분들께 도움이 되시길 바라고요 혹시 잘못 설명된 부분이 있다면 다른분들을 위해 댓글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쥬신-k7g 참 이쪽으로 문외한이라 잘 몰라서 한가지 여쭙겠습니다.... 제가 귀농을 하여 농막에서 상주중인데 동네와 7백여미터 떨어져 있어서 인터넷을 넣는데 비용이 수백만원이 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장 가까운 창고에 인터넷을 넣고 랜선으로 500미터 끌고가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봤었는데 어딜가나 안된다고 하는 이야기네요... 이영상에서도 마찬가지인데 마지막에 말씀하신 광케이블로 끌고가는 방법이 있다고 하시니 희망이 보여서요... 이런걸 해주는 업체가 있는지 아니면 설치기사에게 따로 비용을 지불하면 설치를 해주는지 궁급합니다... 그냥 산기슭으로 난 농로를 따라 길로 까는길 밖에는 없습니다...뭔가를 세우고 할 상황이 아니 라서 전선관 같은것을 이용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해서요...
이문제는 CSMA/CD 방식의 이더넷의 기본개념 때문에 생기는 이유입니다. 랜카드가 패킷을 쏘고 반사되어서 돌아오는 패킷은 기다렸다가 제한시간 안에 본인이 쏜 패킷이 돌아오는걸 확인한후 두번째 패킷을 쏘게됩니다. 만일 랜선이 너무길어서(100M이상) 일정시간 ㅇ내에 본인의 패킷이 반사되서 될아오지 앓으면 첫번째 패킷을 다시 발송합니다. 즉 랜선이 100m가 넘어가면 첫번째 패킷만 계속 발송하다가 끝나죠 결국 통신이 안되는겁니다. 저항이나 이건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허수아비님의 위대한 뻘짓에 감사드립니다. 이런 공익적인 뻘짓을 하기 위해서 대전에서 긴 시간을 고민하며 고뇌의 끝에 잉크충전업을 시작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허수아비님이 지금까지 걸어오신 성실하고 열정적인 모습은 온 국민의 박수를 받기에 한점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첫벗째 패킷이 다른 PC에서 발송한 패킷과 충돌이 일어나면 이 충돌파를 검출한뒤 재전송하는게 CSMA/CD 방식의 이더넷입니다 요즘은 거의 모든 L2장비가 스위치 장비기 때문에 충돌파가 거의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충돌파(컬리젼)에대해서 별신경을 안쓰지만 예전에는 하나의 네트웍에 붙이는 PC의 숫자가 너무 많아지면 네트웍이 다운되는 일도 흔했습니다
현직 통신 기사입니다. 공사팀 경력도 있고요. 커플러로 연장하는 건 무의미한 실험이라고 봅니다. 물론 실제 환경에서도 UTP를 연장하는 110블럭 패치패널 이심접속자 등이 있긴 합니다만 커플러 처럼 감쇄가 크진 않아요. UTP마다 다른데 보통 대한,가온,LS의 CAT5케이블은 100M까지는 1G서비스 전혀 문제 없습니다. 요즘 나오는 케이블은 CAT5e도 350MHz 사양이라 2.5기가 인터넷 까지 별 문제 없이 가능하고요. 30층 넘는 신축 아파트들 대부분 아직도 지하 1층에 L2스위치 달고 가입자 집까지 들어가서 선로길이 100M 살짝 넘지만 1G서비스도 전혀 문제 없어요. 100M넘어가는 경우에는 물론 증설로 중간층에 장비를 달기도 합니다만.
다들 아시다 시피 전자(전기)의 이동 속도는 빛의 속도 입니다. 문제는 저항이지요. 케플러(단선)나 전선 속에서의 저항이겠지요,만약 케플러를 사용하지 않고 전선의 재질이 금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요.그러므로 광케이블이라는 것이 초전도체 재질의 전선이면 각 구간별로 증폭기,중계기가 있는 것이죠,우리 인류가 환경을 위해 에너지 절약도 절약이지만 사용해 보지도 못하고 소비되는 그 에너지를 줄이는 것도 우리의 일이죠
아주 좋은 테스트네요. 저도 이런테스트 좋아하는데요.~~~~ 외산 UTP와 국산 UTP 제품은 차이가 큽니다. 외산 UTP 경우 CCA 제품일 경우가 있어요. 짦은거리는 속도에서 차이는 안보일수 있으나 50M이상 되는 거리에서는 외산/국산 차이가 있을거 같아요 아래분처럼 말려있는거와 일자로 펴져있는거와는 저항값도 다르구요. CCA 제품은 도선이 알루미늄에 구리를 도금한거라 속도에서도 차이가 있어요. 인터넷 국내 회사경우 국산제품을 사용합니다. 국산(ALL 구리) (동일,LS,가온,대한 등 KS 인증)을 획득한걸로 써야 속도결과값이 더 신뢰가 갈거 같습니다. * CCA UTP 확인방법은 피복 탈피후 도선을 칼로 긁으면 은색이며, 국산은 UTP는 동색입니다.
이런 콘텐츠 좋아요 사실 허수아비님 채널 새로운 컴퓨터 더 좋은 컴퓨터 가지고 싶은 마음 있을 때만 대리만족 느낌으로 봤는데 프린트 테스트랑 ssd 비교 거기에 이번 인터넷 관련 영상까지 당장 데스크톱 전체보다 작지만 큰 거 같은 제품 하나씩 설명해 주니깐 유익하고 좋아요 저번에 모니터 해체도 올려주셨던데 저한테는 너무 딥 한 거 같기도 하고 이해하고 싶은 마음은 안 들더라고요
커플러는 증폭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손실이 생기죠. 중간 중간 연결하는 커플러에서 생기는 감쇄가 크진 않더라도 영향은 있습니다. 사실 가장 큰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서 생기는 접속구간(커플러)의 감쇄가 커진다는 겁니다. 봄, 혹은 가을 사이에 접속불량 혹은 접속부위의 감쇄로 인한 인터넷 불량이 생길 가능성이 큽니다. 길게 잡더라도 2년이면 무조건 고장이 납니다.
참고로 길이가 길어질 수록 느려지는 이유는 신호가 느리게 가서가 아니라 신호 품질이 떨어지기때문이에요 전기 신호를 101010 이렇게 보내도 품질이 떨어지는 선들은 이동하면서 그 데이터에 변질이 일어납니다. 선이 노후되거나 휘어지거나 품질자체가 안좋은 모든 경우에요 그러면 각각의 종단 노드(컴퓨터)들은 인터넷 프로토콜에 맞춰서 데이터를 다시 요청합니다. 이 과정때문에 한번에 통신을 못하고 뭐라고? 잘 안들럈는데 다시 말해봐? 이런식으로 대화를 더 하느라 느려집니다. 그러다가 영상 실험에서 마지막 길이는 아예 서로 안들리는 수준으로 간거죠 그래서 실제로 인터넷 망을 구축할때는 더 고급진 광케이블을 사용하고 중간중간 리피터, 허브같은 기기를 둬서 신호를 다시 증폭시키거나 디지털 신호를 깨끗하게 다시 보내죠. 물론 이런 기기들을 통과하는 것 자체에도 반도체의 연산이 들어가기때문에 어느정도 속도의 영향은 받을 수 있어요 외국 사이트와의 통신이 느리듯이요. 물론 외국 통신은 인터넷 통신사가 제공하는 망의 대역이 다를 수도 있고 변수는 많지만요
규격상 100m까진 문제가 없어야 하는게 정상입니다. 그러나 커플러 하나도 아니고 여려개를 연결하였으니 당연히 100m 커버 못하는 겁니다. 또하나 재미있는 예를 들자면 cat5 케이블로도 cat5e 또는 cat6 처럼 기가비트 연결이 가능 합니다. 물론 속도도 정상적으로 나옵니다. 단! 규격상 기가비트를 지원하지 않는 케이블이라 길이가 길어지면 보장을 못하죠.... 댁내 단자함의 1;10 블럭에 선을 꽂거나 콘센트형 랜 아웃렛에 선을 연결할 때도 규격상 꼬임이 풀어진게 1인치였던가? 아무튼 너무 많이 풀어 버리면 안됩니다. 그 만큼 보장하는 선 길이를 확보 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건 RJ45짹 찍을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가능한 꼬인선을 많이 풀지 않고 작업을 해야 하는 겁니다. 그 꼬임이 신호 간섭을 막아주는 거니까요.... 동축케이블도 커플러 써서 연결할 경우 1dB의 손실을 봅니다. 광케이블도 케이블을 정밀하게 절단해서 정밀하게 붙여주지 않으면 손실이 엄청나죠....
케이블 길이에 따라 달라지는것은 속도의 개념이 아니고 사실은 손실율의 개념으로 봐야합니다 인터넷 속도는 이미 각각의 허브 또는 모뎀에서 결정되어 있기 때문에 기간 사업자망의 회선만 문제 없다면 각각의 로컬쪽 속도는 거의 일정하다고 보면됩니다 케이블 길이(접속점 갯수도중요함)에 따른 속도 차이는 손실율 차이 때문인데 이걸 설명하자면 실무보다 이론적으로 잘 아시는분이 설명해주셔야할거 같고 저는 간단하게만 얘기하겠습니다 인터넷 데이터 전송은 패킷전송 방식을 씁니다 쉽게 비유해서 1부터 100까지의 한덩어리 데이터를 전송 한다고 치면 1~10, 11~20,21~30.........91~100 이런식으로 큰덩어리를 작은덩어리로 쪼개서 전송하는데 이 작은 덩어리를패킷이라고 합니다 수신하는쪽에서는 순서 대로 들어올수도 있고 순서가 뒤죽박죽으로 들어 올수도 있으며 심지어는 중간에 숫자가 사라지는 경우도 생깁니다 이게 손실율이라는건데 이걸 복구하기위해 손실을 복구하기위해 여러번 데이터는 보내는 과정을 거쳐 송신과 수신 데이터를 일치시킵니다 이게 손실율이 중요한이유 입니다 손실율이 높아지면 복구하기위해 여러번 데이터를 주고 받기에 그만큼 하는일이 많아짐으로 속도저하가생기는거죠 게임할때 렉이 생기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는 1G인터넷 쓰는데 UTP cat.5e 쓰다가 이번에 SSTP cat.7으로 바꾸니까 확실히 체감이 들정도로 속도차이가 납니다. cat.5e가 가정용으로 충분하다고하지만, 그래도 1G인터넷의 확실한 성능을 체감하거나 1G를 속도를 제대로 쓰실분이라면 UTP, FTP, STP 상관없이 cat.7으로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1. 커플러는 속도 하락을 발생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커플러 없이 100m 케이블을 사용하면 아마도 속도 하락이 없을 것입니다. 2. 80m (아마도 커플러 없다면 100m) 이상일 경우 속도가 급격히 감소하는 것은 이더넷의 특성상 1Gbps 로 통신에 실패해서 100Mbps 로 연결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100Mbps 에서는 약간의 스펙상 여유가 있어서 좀더 긴 거리까지 커버는 가능합니다. 3. 실제로 스펙상 이더넷은 100m 케이블까지만 허용됩니다. 하지만, 케이블 제조사 입장에서 100m 이내에서 연결이 안되면 문제가 되니깐 어느정도 여유 마진을 두고 케이블을 제작합니다. 그래서, 좋은 케이블을 쓴다면 100m 이상의 길이에서도 연결이 가능은 합니다. 단지 연결이 가능해서 통신할 수 있을 뿐, 통신 속도를 보장하진 않을 뿐입니다.
제가 선로 관련업을 하고 있는사람입니다
카플러는 증폭 해주는게 아니고 오히려 손실이 늘어납니다
카플러외 손실요소는 중국산 기성품 케이블입니다( 30~50미터 내에는 크게 차이 없습니다)
중국산 기성품은 연선을 사용함으로 절단후 커넥터 작업을 다시 할수 없습니다(하더라고 불량율이 높아요)
테스트에서 수제작으로 길이별로 한방에 연결해 보는게 확실하죠
그리고 케이블 감겨 있는거랑 일자로 펴진거 다르고,
통상 현장에서 겸험상 cat.5e 는 100m~115m, cat,6 는 110~ 125 정도 까지는 통신이 된다고 보시면되는데
주변에 간섭받는(전기유도작용 특히 고압) 케이블이 있다면 전송가능하능한 길이도 줄어들고 속도도 떨어집니다
추가로 poe로 전원 공급시 50~70미터 넘으면 안될수도 있습니다
영상보고 글 쓸려구 햇는데 이미글이 잇엇네요
제가 있었던 모 업체에선 커플러를 안 쓰고, 한 쪽을 아울렛용 키스톤으로 만들어서 하라고 하더군요...
전송거리는 단순길이가 아닌 주변환경의 영향도 많이 받습니다
케이블 자체의 저항값과 주변에서 유입되는 방해요소 즉 다른 주파수나 혹은 간섭 등에 의한 저항증가 등의 영향도 크죠
사용하고자 하는 환경도 고려해야 하고 이에 맞게 방식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한 요소일 것입니다
데이터는 전기적 신호를 주고받는 체계이니 전기적 신호의 세기를 유지시켜 주고 저항을 줄여주면 더 멀리 갈수 있습니다
케이블이 서로 꼬여 있는(TP) 것도 방해요소로 부터 발생되는 저항을 줄이기 위해서고요
케이블의 재질이나 굵기도 같은 원리 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아무리 좋게 해도 장비에서 출력한 전기의 세기가 약하거나 고르지 못한 것도 전송거리에 영향을 주겠죠
멀어질수록 전기적 손실이 발생하기 때문인데요
똑같은 24포트 허브라도 가격이 각각 다른 것은 이러한 특성을 어떻게 갖췄는가에 따라 제작비용이 달라지기 때문이죠
만일 보급용 네트워크 장비에 실사용 케이블이 많이 연결 돼 있다면 출력부족으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각 포트마다 적정출력을 내주도록 제작 되지만 저가제품 중에서 이 부분이 충실하지 못한 것도 있습니다(가능성은 적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간혹은 설계출력을 오버해서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일 애매한 거리라서 속도저하나 단락현상이 발생 한다면
중간에 소형허브를 끼우는 방법도 간단한 임시방편 입니다(거리문제일 경우)
데이터의 손실은 전기적 손실을 뜻하므로 접점이 적을수록 손실을 줄일수 있습니다
네트워크에 사용되는 전기의 정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접속상태만 유지되면 충분합니다만
접점에 유격이 생겨서 마찰이 발생한다면 손실율이 많이 높아지고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접촉면의 오염, 습기, 부식 등에 의해서도 손실율이 증가 합니다
특히 핀과 핀의 좁은 틈새에 습기가 많으면 손실이 발생 할수 있으므로 커플러의 결합은 최소한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커플러 자체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접점을 얼마나 잘 관리할수 있는가가 중요하다는 것이죠
전기는 100중에 누전으로 10이 손실 됐다면 90만 쓰면 되지만
데이타는 한개만 손실돼도 완성이 안되어 손실된 패킷을 재전송 해야 하지요
다음전송할 패킷들과 재전송된 패킷이 또 일정량 손실되고 또 재전송을 요청하고...
지연과 폐기를 반복하게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데이타통신에서는 저항값이 중요하고요
똑같은 저항값이 존재해도 출력이 높을땐 영향이 적지만 먼거리 처럼 출력이 낮아지면 저항이 큰 영향을 주지요
그것이 전송거리의 차이로 나타나는 것이고요 속도와 지연, 단락의 현상으로 나타나는 겁니다(출력거리 내에서)
이런 경우라면 선과 선 끼리 직접 연결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물론 충분한 길이를 일자꼬기 형태로 단단히 역은후 절연테이프 등을 이용해서 다른 케이블과의 방습처리를 해야겠지요
케이블도 여러번 접었다폈다 하거나 심하게 눌리거나 꺽이는등 하면 금속의 성질이 변화하여 저항이 높아질수 있습니다
근거리에서는 별 영향이 없지만 거리가 멀어질수록 정도의 차이만큼 영향을 받습니다
결국 유선데이터통신은 저항과의 싸움이고요 일정수치 이하를 유지하는 작업이란 것이지요
STP나 FTP 케이블도 간섭이나 외부유입 저항을 줄이는 좋은 방법입니다
실제 그럴 목적으로 만들어진 케이블이고요
출력은 충분히 되는 거리지만 내부간섭이나 외부저항값이 높아서 문제가 되는 환경에서는 아주 유용한 케이블 입니다
원리는 동일 케이블 내에 있는 TP케이블간의 간섭을 줄이기 위해 각각의 TP케이블을 은박지로 감싼 것이고요(FTP)
외부저항을 줄이기 위해 전체를 다시 은박지로 감싼 것입니다(STP)
내부에는 접지케이블도 추가 되어 있으니 접지 까지 하시면 아주 좋습니다
(모든 전기제품은 사용에 따라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써지등에 의한 기계적 특성변화를 줄이기 위해 접지가 중요합니다 특히 전자부품이 많이 쓰이는 제품과 전기적 특성에 예민한 네트워크 시설등에선)
물론 은박지를 감싸는(쉴드:차폐) 방식이 다양해서 케이블 종류도 아주 다양합니다
쉴드케이블은 크게 STP와 FTP 2가지로 분류하고요 이를 응욯한 파생방식이 다양하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접지케이블도 케이블 종류나 제조사에 따라 있는것 있는것 없는것 다양하니 가급적 있는것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환경이 열악한 곳이거나 대량사용환경 혹은 일정거리 이상 노출돼야 하는 환경에서 사용해야 한다면
아예 STP나 FTP 혹은 V6 케이블을 사용하시는 것이 안정성에 많이 도움이 됩니다
요즘은 거리적인 문제를 해결하는데 광컨버터를 많이 이용합니다
광컨버터는 생활거리 정도의 문제를 사실상 완전하게 해결해 줍니다
컨버터의 종류나 방식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인 사용환경에서는 상상하기도 힘든 거리를 커버해 줍니다
저항이나 간섭, 전기출력 등의 문제도 거의 없고요 속도도 송신과 수신에 차이가 없을 정도로 빠릅니다
단지 문제는 어느정도의 지식과 광접속기를 제작하는 방법이나 전용공구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접속하는 기술은 대단한 기술은 아닙니다만 예민하다보니 숙달이 다소 필요합니다
인터넷을 사용하시는 회사의 직원이 설치 혹은 AS 등을 위해 방문할 경우 요령만 한번 배우신후 여분의 케이블로 연습해 두시면 아주 유용합니다(접속기제작 방법은 간단하여 한번만 해본후 몇번 연습하면 금방 습득할수 있음)
컨넥터 종류에 따라 SC와 LC 방식이 있는데 일번인에겐 주변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SC방식이 제작, 유지관리 측면에서 훨씬 수월할 것이고요(4각형 컨넥터방식, 방문하는 인터넷기사가 쓰는 방식임)
기타 연결등은 설명서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만일 굉케이블로 연결하는 것을 고려해야 할 정도로 먼 거리라면
컨버터 가격이야 충분히 감수할만 하고요(쌍으로 10~30만원선 주:10만원대는 할인상품임 성능차이는 없음)
공구도 전용가위와 컷팅기, 측정기의 세가지만 있으면 되며 가격은 50만원 내외 정도 합니다(광케이블과 수리용 예비컨넥터 포함)
광케이블로 연결하시는 분은 향후 유지보수에 필요하니 장만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미흡한 지식이나마 관심있는 분들께 도움이 되시길 바라고요 혹시 잘못 설명된 부분이 있다면 다른분들을 위해 댓글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쥬신-k7g 참 이쪽으로 문외한이라 잘 몰라서 한가지 여쭙겠습니다....
제가 귀농을 하여 농막에서 상주중인데 동네와 7백여미터 떨어져 있어서 인터넷을 넣는데
비용이 수백만원이 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장 가까운 창고에 인터넷을 넣고 랜선으로 500미터 끌고가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봤었는데 어딜가나 안된다고 하는 이야기네요...
이영상에서도 마찬가지인데 마지막에 말씀하신 광케이블로 끌고가는 방법이 있다고 하시니
희망이 보여서요...
이런걸 해주는 업체가 있는지 아니면 설치기사에게 따로 비용을 지불하면 설치를 해주는지
궁급합니다...
그냥 산기슭으로 난 농로를 따라 길로 까는길 밖에는 없습니다...뭔가를 세우고 할 상황이 아니
라서 전선관 같은것을 이용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해서요...
@@hnsgh77500m짜리 롤케이블 통째로 써야겠네요..
물론 인터넷기사는 본업무가 아니기 때문에 곤란할수있습니다
차라리..LTE신호를 받아서 유선으로 인터넷을 쓰는 장비가 있는데 그걸 알아보시는게 간단할거같습니다
UTP의 실효거리는 80M정도로 봅니다. 기술 스펙상으로는 100M이고 장비에 따라 200M도 가능하지만 보통 직결인 경우가 많죠. 그 이상의 경우는 직결이 아닐경우 품질을 보장할 수 없는 경우가 많구요. 좋은 테스트였습니다.
혹시 STP는 어느정도인가요
동일할까요
stp는 방해전파 안받게 은박지 하나 씌워져있으니까 조금 더 길지않을까요
@@hotsixbb 역시 은박지덕에 그럴까요?
@@psm7101 UTP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STP나 FTP의 목적은 외부의 전자기적 간섭이 있는 환경으로 부터 보호가 목적입니다. 즉 외부에서 노이즈가 될만한 고압, 고주파 신호로 부터 TP를 보호하기 위한것이지 전송능력을 향상시키는 것과 무관합니다.
@@hotsixbb 말그대로 실드라서 내부에서 왔다갔다하는건 상관이 없어용
이런 컨텐츠 좋네요.
뻘짓스럽지만 아주 흥미로운 테스트 잘 봤습니다.
뻘짓님 긴장하실 듯 ㅎㅎㅎ
다른 사람들은 중요하지 않겠지만
이런 뻘짓 결과로 저는 좋은 정보를 얻어 갑니다.
항상 궁금하던 의문사항
이론이 아닌 실전으로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문제는 CSMA/CD 방식의 이더넷의 기본개념 때문에 생기는 이유입니다.
랜카드가 패킷을 쏘고 반사되어서 돌아오는 패킷은 기다렸다가 제한시간 안에 본인이 쏜 패킷이 돌아오는걸 확인한후 두번째 패킷을 쏘게됩니다.
만일 랜선이 너무길어서(100M이상) 일정시간 ㅇ내에 본인의 패킷이 반사되서 될아오지 앓으면 첫번째 패킷을 다시 발송합니다.
즉 랜선이 100m가 넘어가면 첫번째 패킷만 계속 발송하다가 끝나죠 결국 통신이 안되는겁니다. 저항이나 이건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이런거 뻘짓연구소님이랑 같이 찍으면 더좋을듯 ㅋㅋㅋㅋ
풍성대표 + 듬성대표
가즈아~~
뻘짓연구소에서 소송 들어옵니다 ;;밥그릇 경쟁
@@ikhyunkim6433 개너무하네 ㅋㅋㅋㅋㅋ
@@ikhyunkim6433 너어는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의 환경인 1기가 비트에서 cat 5e와 cat6 utp는 80m를 한계로 보면 되죠. 그 이상은 광케이블로 가야죠. 그나저나 점점 뻘짓연구소를 위협하는 빛나는 아저씨가 되가네요.
사실 케이블 길이보다는 중간에 가구나 의자, 문틈 등에 눌려서 신호불량 생기는 경우가 더 많지요 ㅎㅎ
케이블이 과하게 눌리면 확실히 인터넷 불안정해지더라구요.
집에선 몰라도 가게같은경우엔 충분히 있을만한 일이라 어디서 보지 못했던 의외로 유용할지 모를까 싶은 컨텐츠네요ㅋㅋㅋ
좋은 컨텐츠 잘 봤습니다
아주 유용한정보네요! 절대 뻘짓이 아닙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허수아비님의 위대한 뻘짓에 감사드립니다.
이런 공익적인 뻘짓을 하기 위해서 대전에서 긴 시간을 고민하며 고뇌의 끝에 잉크충전업을 시작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허수아비님이 지금까지 걸어오신 성실하고 열정적인 모습은 온 국민의 박수를 받기에 한점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코리아게이트 전두환 꼴이나 봅시다. ㅎ ㅎㅎㅎㅎㅎㅎㅎㅎ 윤두환정권 타도!!!!!!!!!!
9회까지 봤는데 .. 가슴이 답답하더군요. 물론 결과를 알고 보니 그렇겠지만 .....
지금 세상이 5공으로 돌아간 것입니다.
@@안기오-p5x 아저씨 이상한 데 와서 주접떨지 마세요
이래서 대형 콘서트장 처럼 멀리 신호를 송출해야하는 환경에선 광랜케이블을 쓰죠
요즘은 앰프나 조명등을 인터넷 서버로 제어하기도 하고
뻘짓연구소가 왠지 부러웠던 사장님...
전직 해군 전산중사 출신인데
함장님이 인트라넷 느리다고 비슷한짓 해봤는데
이렇게 유튜브로 보니 새롭네요
소중한.정보 감사합니다...꾸벅♥~
궁금했던게 진짜 신호 뚝 끊기나? 였는데요. 사장님 덕분에 궁금증 해소했네요. 감사합니다! 👍
정말 허수아비님 이런 강의 맘에 듭니다 전 강의 때문에 구독 합니다 정말 유익한 강의 잘 들었네요
캬~이걸.....직접 하시는 분이 있내요....ㅎㅎㅎ
통신업체에서들 말하기를 80미터이상은 하면 안된다고들 하더라고요. 특히 공유기나 허브같은게 영향을 받는다고...여튼 유용하게 잘봤습니다.
첫벗째 패킷이 다른 PC에서 발송한 패킷과 충돌이 일어나면 이 충돌파를 검출한뒤 재전송하는게 CSMA/CD 방식의 이더넷입니다
요즘은 거의 모든 L2장비가 스위치 장비기 때문에 충돌파가 거의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충돌파(컬리젼)에대해서 별신경을 안쓰지만 예전에는 하나의 네트웍에 붙이는 PC의 숫자가 너무 많아지면 네트웍이 다운되는 일도 흔했습니다
초등학교때 부터 진짜 궁금했던건데 실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직 통신 기사입니다. 공사팀 경력도 있고요. 커플러로 연장하는 건 무의미한 실험이라고 봅니다. 물론 실제 환경에서도 UTP를 연장하는 110블럭 패치패널 이심접속자 등이 있긴 합니다만 커플러 처럼 감쇄가 크진 않아요. UTP마다 다른데 보통 대한,가온,LS의 CAT5케이블은 100M까지는 1G서비스 전혀 문제 없습니다. 요즘 나오는 케이블은 CAT5e도 350MHz 사양이라 2.5기가 인터넷 까지 별 문제 없이 가능하고요. 30층 넘는 신축 아파트들 대부분 아직도 지하 1층에 L2스위치 달고 가입자 집까지 들어가서 선로길이 100M 살짝 넘지만 1G서비스도 전혀 문제 없어요. 100M넘어가는 경우에는 물론 증설로 중간층에 장비를 달기도 합니다만.
UTP케이블이 얼마나 멀리 갈지 궁금했는데 디드어 해결 되었네요 ㅋㅋㅋ
역시 유선은 가늘고 길수록 손실이 높아 공유기나 리피터, 혹은 광케이블 설치 한다 들었어요
다들 아시다 시피 전자(전기)의 이동 속도는 빛의 속도 입니다. 문제는 저항이지요. 케플러(단선)나 전선 속에서의 저항이겠지요,만약 케플러를 사용하지 않고 전선의 재질이 금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요.그러므로 광케이블이라는 것이 초전도체 재질의 전선이면 각 구간별로 증폭기,중계기가 있는 것이죠,우리 인류가 환경을 위해 에너지 절약도 절약이지만 사용해 보지도 못하고 소비되는 그 에너지를 줄이는 것도 우리의 일이죠
좋은 정보 대단히 감솨^^역시 허수아비 아재!!!!
오 막연하게만 알고있었는데 이렇게 실험해서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코로나 초창기때 선별진료소 랜선 끌고가느라 고생했었는데 그때 알았으면 좀더 수월했을텐데 아쉽네요 ㅎㅎ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랜선을 이루고 있는UTP케이블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인 랜선은 100m 까지 사용할수 있도록 만듭니다. 종류에 따라 그이상 사용할수있는 케이블이 있습니다.
허수아비 사장님 아니면
누가 자기 매장 영업 중에 이런 과감한 (?)
실험을 할수 잇을까요?
항상 응원 합니다. 건강 챙기세요^^
아주 좋은 테스트네요.
저도 이런테스트 좋아하는데요.~~~~
외산 UTP와 국산 UTP 제품은 차이가 큽니다.
외산 UTP 경우 CCA 제품일 경우가 있어요.
짦은거리는 속도에서 차이는 안보일수 있으나 50M이상 되는 거리에서는 외산/국산 차이가 있을거 같아요
아래분처럼 말려있는거와 일자로 펴져있는거와는 저항값도 다르구요.
CCA 제품은 도선이 알루미늄에 구리를 도금한거라 속도에서도 차이가 있어요.
인터넷 국내 회사경우 국산제품을 사용합니다.
국산(ALL 구리) (동일,LS,가온,대한 등 KS 인증)을 획득한걸로 써야 속도결과값이 더 신뢰가 갈거 같습니다.
* CCA UTP 확인방법은 피복 탈피후 도선을 칼로 긁으면 은색이며, 국산은 UTP는 동색입니다.
어렸을때 "호기심 천국" 좋아했는데 컨텐츠가 너무 좋아요 나중에 궁굼한 질문도 받아서 해결하면 좋겠어요
이런 콘텐츠 좋아요 사실 허수아비님 채널 새로운 컴퓨터 더 좋은 컴퓨터 가지고 싶은 마음 있을 때만 대리만족 느낌으로 봤는데
프린트 테스트랑 ssd 비교 거기에 이번 인터넷 관련 영상까지 당장 데스크톱 전체보다 작지만 큰 거 같은 제품 하나씩 설명해 주니깐 유익하고 좋아요
저번에 모니터 해체도 올려주셨던데 저한테는 너무 딥 한 거 같기도 하고 이해하고 싶은 마음은 안 들더라고요
호기심 많은 뻘짓님을 보시고 이런 재밌는 결정을 하셨나 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런데 중간마다 증폭기가 필요하겠지요.
저도 궁금했던 부분인데 직접 실험도 해 주시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커플러는 증폭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손실이 생기죠.
중간 중간 연결하는 커플러에서 생기는 감쇄가 크진 않더라도 영향은 있습니다.
사실 가장 큰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서 생기는 접속구간(커플러)의 감쇄가 커진다는 겁니다.
봄, 혹은 가을 사이에 접속불량 혹은 접속부위의 감쇄로 인한 인터넷 불량이 생길 가능성이 큽니다.
길게 잡더라도 2년이면 무조건 고장이 납니다.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는 채널이다
이런 컨텐츠는 정말 유익하네요.
참고로 길이가 길어질 수록 느려지는 이유는 신호가 느리게 가서가 아니라 신호 품질이 떨어지기때문이에요
전기 신호를 101010 이렇게 보내도 품질이 떨어지는 선들은 이동하면서 그 데이터에 변질이 일어납니다.
선이 노후되거나 휘어지거나 품질자체가 안좋은 모든 경우에요
그러면 각각의 종단 노드(컴퓨터)들은 인터넷 프로토콜에 맞춰서 데이터를 다시 요청합니다.
이 과정때문에 한번에 통신을 못하고
뭐라고? 잘 안들럈는데 다시 말해봐? 이런식으로 대화를 더 하느라 느려집니다.
그러다가 영상 실험에서 마지막 길이는 아예 서로 안들리는 수준으로 간거죠
그래서 실제로 인터넷 망을 구축할때는 더 고급진 광케이블을 사용하고 중간중간 리피터, 허브같은 기기를 둬서 신호를 다시 증폭시키거나 디지털 신호를 깨끗하게 다시 보내죠.
물론 이런 기기들을 통과하는 것 자체에도 반도체의 연산이 들어가기때문에 어느정도 속도의 영향은 받을 수 있어요
외국 사이트와의 통신이 느리듯이요.
물론 외국 통신은 인터넷 통신사가 제공하는 망의 대역이 다를 수도 있고 변수는 많지만요
평범한 가정집에서는 저렇게 길게 뽑아서 쓸일은 없지만 궁금할만한 정보이긴하네요ㅋㅋ 캄사합니다!
오ㅋㅋㅋㅋㅋㅋ 재밋어요 감사합니다! ㅋㅋ 대리만족 ㅋㅋ
전선길이의 저항 ᆢ R=L/D 간단하게 정리하면 이렀습니다 ᆢ 즉 단면적이
넓으면 신호가 전기가 잘흐르고 길이는 길어지면 저항값이 커져서 신호나 전류의 흐름이 방해받죠 ᆢ 식에서 상수는 뺐습니다 ᆢ
레이턴시 테스트도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특정 랜선에서 레이턴시가 튀는 경우를 겪어봐서 랜선은 가급적 짧게, 카테고리(랜선 스펙)는 한등급 높게 쓰는걸 추천드립니다. 게임할때는 인터넷 속도보다 중요한게 '얼마나 지연시간이 짧게 안정적으로 실시간 인터넷품질을 유지하느냐'가 중요한데 많이들 쓰시는 Cat5e가 기가인터넷까지도 가능한 스펙이지만 cat6, 7보다 대역폭이 떨어집니다. 몇천원차이니 Cat6 이상 쓰길 강추합니다.
랜선에 따라 1시간에 10번 버벅할거 1~2번 버벅할 수 있음.
바꾸게 되엏는데 등급이 있균요. 여유있게 10미터 뽑아야 할거 같아서 어쩌다 이거 보는데 6 사겠습니다.
메인 인터넷이 기가이면 60m는 장기간으로 볼때 한개 선이면 안정적이고 그 이상은 장기간 사용하면 속도저하가 나기때문에 중간에 기가허브나 공유기 물리고하면 속도 저하는 해결됩니다
정말 유익한 컨텐츠군요 잘보고 갑니다!!
사실 커플러를 연결하는건 오히려 실제보다 더 많은 하락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냥 랜툴로 100m짜리로 테스트 하시는게 나았을지도 모르겠네요
20년전에 s/w 단속이 심할적에 동네 컴매장에서 80m 떨어진 작업실에 랜선연결해서 영업하는거 봤어요.
궁금했던 내용인데 잘 보고 갑니다
돈과 시간이 생기니까 잼있는걸 시도하시네요 허수아비님 잼나게 봤어요
허수아비님 뻘짓은 뻘짓연구소라는 사람이 이미 하고 있는데 ,,,
허수아비님도 트렌드에 맞춰서 컨텐츠 짜시네요 😁
잘보고 가욥 사랑해요~
LS전선 기준으로 5E는 200미터 6는 300미터까지 신호 갑니다. 속도저하는 있습니다. 둘다 끝에서 끝으로 연결하면 10에서 13메가 정도 나옵니다.
1년전이지만 좋은 영상입니다:)
궁금했는데 해결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대부분 아파트는 집세대까지는 광케이블로 옵니다^^
집이 엄청나게 넓으시면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그래서 중간중간 리피터라는 장비가 필요하죠 먼 거리가 필요할 경우...
가정집에서는 정말 아무 걱정없이 쓰면 된다는 걸 보여준 영상이네요 ㅋㅋㅋ 고작 5미터 정도 둘러 깔면서 손실 걱정한 제가 바보같습니다
이거 평소에 은근히 궁금했던 사항인데
궁금증이 해결 되었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ㅎ
いつ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youtubemn.com/watch?v=se1Apw93mbs
投稿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楽しみにしてました(* ॑꒳ ॑*)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프로그램같이 컴퓨터 관련된것이면 이제 뭐든 다 해보실듯한 분위기입니다.
파이팅! 좋습니다. 사장님 응원합니다.
궁금했던 내용이었는데 유익했네요!!
이제 카플러 말고 니플패치를..
재미있게 봤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평소에 궁금했던건데 감사합니다!
규격상 100m까진 문제가 없어야 하는게 정상입니다.
그러나 커플러 하나도 아니고 여려개를 연결하였으니 당연히 100m 커버 못하는 겁니다.
또하나 재미있는 예를 들자면
cat5 케이블로도 cat5e 또는 cat6 처럼 기가비트 연결이 가능 합니다. 물론 속도도 정상적으로 나옵니다.
단! 규격상 기가비트를 지원하지 않는 케이블이라 길이가 길어지면 보장을 못하죠....
댁내 단자함의 1;10 블럭에 선을 꽂거나 콘센트형 랜 아웃렛에 선을 연결할 때도 규격상 꼬임이 풀어진게 1인치였던가? 아무튼 너무 많이 풀어 버리면 안됩니다.
그 만큼 보장하는 선 길이를 확보 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건 RJ45짹 찍을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가능한 꼬인선을 많이 풀지 않고 작업을 해야 하는 겁니다.
그 꼬임이 신호 간섭을 막아주는 거니까요....
동축케이블도 커플러 써서 연결할 경우 1dB의 손실을 봅니다.
광케이블도 케이블을 정밀하게 절단해서 정밀하게 붙여주지 않으면 손실이 엄청나죠....
오 꿀정보 감사
케이블 길이에 따라 달라지는것은 속도의 개념이 아니고 사실은 손실율의 개념으로 봐야합니다
인터넷 속도는 이미 각각의 허브 또는 모뎀에서 결정되어 있기 때문에 기간 사업자망의 회선만 문제 없다면 각각의 로컬쪽 속도는 거의 일정하다고 보면됩니다
케이블 길이(접속점 갯수도중요함)에 따른 속도 차이는 손실율 차이 때문인데 이걸 설명하자면 실무보다 이론적으로 잘 아시는분이 설명해주셔야할거 같고 저는 간단하게만 얘기하겠습니다
인터넷 데이터 전송은 패킷전송 방식을 씁니다
쉽게 비유해서 1부터 100까지의 한덩어리 데이터를 전송 한다고 치면 1~10, 11~20,21~30.........91~100 이런식으로 큰덩어리를 작은덩어리로 쪼개서 전송하는데 이 작은 덩어리를패킷이라고 합니다
수신하는쪽에서는 순서 대로 들어올수도 있고 순서가 뒤죽박죽으로 들어 올수도 있으며 심지어는 중간에 숫자가 사라지는 경우도 생깁니다 이게 손실율이라는건데 이걸 복구하기위해 손실을 복구하기위해 여러번 데이터는 보내는 과정을 거쳐 송신과 수신 데이터를 일치시킵니다
이게 손실율이 중요한이유 입니다
손실율이 높아지면 복구하기위해 여러번 데이터를 주고 받기에 그만큼 하는일이 많아짐으로 속도저하가생기는거죠
게임할때 렉이 생기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오 진짜궁금했던건데 이걸 테스트하시다니
앗.. 진짜? .. 오늘 뻣짓은 성공인가 o(〃^▽^〃)o
랜선은 구리선일테니 어쩔수 없이 저항 떄문에 신호가 감소되는 현상이 나겠죠.
그래서 중간에 리피터나 공유기 같은게 있는 거겠죵?
직업상 랜선도 많이 뽑아서 쓰기도 했지만 저정도까진 뽑아보진 않았는데 생각보단 많이 가네요 ㅎㅎ
정말 궁금하던건데 실험 감사합니다~~~
⁰
고생하셨네요. 잘봤습니다. 실험정신 좋습니다.
다음엔 USB 연장선으로 몇m까지 프린터 출력 되는지 해주세요 (뻘짓님 긴장하실듯)
그건 5m... 가 한계더라고요 o(>< )o
접점을 최소화해서 테스트하면 또 다른 결과가 있었을겁니다. 접점이 많을수록 불량율이 높아집니다. 통신전용공구로 한 120m로 접점없이 찍어 테스트했더라면 아마도 끊김이나 속도저하가 없었을지도....
음...정확히는 길어질수록 끊긴다 가 아니라 접점이 많을수록 끊긴다 입니다.
이실험 재밌네요...집에서 30미터나 15미터 이방저방 유선 깔아서뽑아쓰는데 pc여러데 동시 돌리다보면 확실이 짧은데가 빠르긴 하던데..
케이블 품질
저는 1G인터넷 쓰는데 UTP cat.5e 쓰다가 이번에 SSTP cat.7으로 바꾸니까 확실히 체감이 들정도로 속도차이가 납니다. cat.5e가 가정용으로 충분하다고하지만, 그래도 1G인터넷의 확실한 성능을 체감하거나 1G를 속도를 제대로 쓰실분이라면 UTP, FTP, STP 상관없이 cat.7으로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영상에서 이번의 결론 말려있는 상태는 약 70m까지는 원활하게 인터넷이 가능하다.
그런데 말입니다,,,,,,, 일직선으로 길게 펼쳐 있을 때는요 ?? 후편 영상도 올려주세요~(후편 영상은 뻘짓님과 같이)
다운 스피트 체크해보니 유선에서 속도 잘나오는데 무선에서 속도 안나오는 경우는 무슨경우 인가요? 전파 상태도 좋고 무선 랜카드 문제가 해서 5g지원하는 usb랜카드도 써보고 공유기 까지 바꺼봤는데도 무선에서 속도가 안나와서 어쩔수 없이 유선선 따와서 쓰고 있네요.
빌딩에 네트워크 망 구성시 층간 L3스위치허브를 다는 이유기도 하죠
내가 30M미터 사용중 속도 체감 없음... 단 랜케이블 좋은거 쓰시오...
전 방문 사이로 랜선을 사용하기 때문에 납짝케이블 즉 칼국수 cat.7 랜선 사용했어요.
재밌었네요 ㅎ
램선자체의 저항, 상실값등이 인터넷속도를 저하시키고 끊기는거임.
전기도, 송전시 상실값이 발생함...인테넷신호 거의 이런범주에 속할듯
썸네일 보고 수타면 만드시는 줄 알았습니다..ㅎㅎ
구매할 때 추후 이사나 자리 이동시에 확장성을 위해 랜 케이블 CAT.7 5m 짜리 2개 를 공유기로 연결해서 말려 있는 상태로 쓰게 되어서 인터넷 속도 손실이 있지 않을까 했는데 걱정할게 아니였군요.
오 이걸 직접 테스트 하시다니 대단하세요
이론만으로 알고 있던건데.... ㅋㅋㅋ 대단하십니다
오 좋은 정보네요...다음 컨텐츠는 와이파이 거리에 따른 속도인가요?? ㅎㅎ
Pc는 아니고 cctv의경우 중국산 케이블은 70미터 나오고 LS전선 케이블은 110미터 연결 됩니다
커플러는 약 5메타 로스가 있습니다
저는 현직 CCTV테스터 입니다
감사합니다 긴거 있었는데 추가로 짧은거 또 사야했나했네요. 돈아꼈습니다
안녕하세요. 선 길이에 대한 정보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컴퓨터를 사려고 고민중인데, 메인보드에 있는 렌포트와 렌포트를 추가로 설치했을때의 차이도 있을까요?
아...뻘짓님 컨텐츠 하나 스틸 당하신..ㅋㅋㅋ
현업에서 단독으로 100m 살짝 넘겨서 사용하는데가 있었는데 당장은 어거지로 통신 한다고 해도 계속 문제가 발생했더랬죠
이건 캣레벨과 상관 없는건가요? 캣5부터 캣8까지 요즘 선종류가 많은데 그게 궁금합니다
신기하네요...아무래도 전기신호가 전선을 타고 흐르는 거다보니 길어질 수록 내부저항이 입출력 전류를 막아버릴 정도로 커져서 그런 걸까요?
길이 말고 그러면
Y형같은 단순분배기,,
메인 랜선에서 두갈래로 나누어 쓰면 느릴까요
길면 길수록 속도 줄어든다고 하네요.
뚱땡이 기가가 기가 제대로 가는 속도 시작형
얇은 두께 기가 형은 무늬만 기가 제대로 않나옴 단 플랫 제외 . 플랫형도 위 규격.동글형 케이블 모드 적용
광섬유가 아닌이상 보통의 인터넷 신호는 전기신호라는걸 인지하고 계셔야 합니다~
RGB(VGA)케이블은 아날로그 신호라서 그런지 확실히 너무 길면 증폭기 없이는 전달이 안되던데...
1. 커플러는 속도 하락을 발생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커플러 없이 100m 케이블을 사용하면 아마도 속도 하락이 없을 것입니다.
2. 80m (아마도 커플러 없다면 100m) 이상일 경우 속도가 급격히 감소하는 것은 이더넷의 특성상 1Gbps 로 통신에 실패해서 100Mbps 로 연결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100Mbps 에서는 약간의 스펙상 여유가 있어서 좀더 긴 거리까지 커버는 가능합니다.
3. 실제로 스펙상 이더넷은 100m 케이블까지만 허용됩니다. 하지만, 케이블 제조사 입장에서 100m 이내에서 연결이 안되면 문제가 되니깐 어느정도 여유 마진을 두고 케이블을 제작합니다. 그래서, 좋은 케이블을 쓴다면 100m 이상의 길이에서도 연결이 가능은 합니다. 단지 연결이 가능해서 통신할 수 있을 뿐, 통신 속도를 보장하진 않을 뿐입니다.
케이스팬 방향에 따른 온도도 한번 해줘요.그거 300미터 박스채 해도 되긴 됩니다 ㅎㅎㅎ 100미터 이상은 광케이블 하세요.
접수 (^。^)
@@scare_crow_튜닝 램때문에 2단공랭 팬 하나를 앞쪽으로 다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도 곁다리로 부탁드려요 ㅋㅋ
아 .... 전 그냥 선 연결되있으면 무조건 되는건줄 알았는데 선이 길어지면 느려지고 끊어지고 하는군요 .... 몰랐네요
중간에 연결선을 공유기로 해도 동일할까요?
보통 집에서 모뎀에서 공유기 컴퓨터 이렇게 되는데...
모뎀 공유기도 멀고, 공유기 컴퓨터는 지금 한거같고 ㅋㅋㅋ
차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남의 뻘짓 스틸!!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커플러를 쓰면 도리어 저항 증가로 신호가 감쇄됩니다. 커플러를 적게 쓸수록 좋습니다.
다좋은데 커플러쓴게 너무 좀 마음에 걸리는데 100m짜리 잘라서 다시 붙히고 하는 식으로 줄여나갔으면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