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put in context: dont take this seriously, its a joke video about how good fefemz is and he apologizes because his pump skill is too good 겁나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그동안 했던 모든 잘못 중, 심각한 일들에 대해 도를 넘은 조롱을 했던 점에 대해 반성하고, 사과드리고, 앞으로 무슨 행동을 할 것인지 정리하고자 합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시작하여, 저는 정상인의 사고로 쓸 수 없는 글 세 개를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그 중 하나는 같은 커뮤니티 유저를 대상으로 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1. 반성 제가 했던 행동과 생각이 정말 잘못된 것임을 나중에 깨닫게 되었음에도 왜 반복되는 실언을, 잘못했다는 자각조차 하지 않고 저질렀는지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았습니다. 끊임없이 생각한 결과 저는 제 자신의 인성에 있어 치명적인 결함 두 가지, 타인의 고통에 대한 공감의 부재와 조롱에 대한 가벼운 인식이 있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두 가지가 같이 의미하는 바는 제게 공동체 의식이 부재하다는 점입니다. 먼저 첫 번째는 제가 타인의 고통에 대해 공감하려고 하는 시도에 대해 너무 소홀한 사람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저는 타인이 어떤 고통을 느끼고 있는지에 대해 진심으로 공감하려는 시도를 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커다란 고통과 마음의 아픔을 가진 사람을 바라볼 때도 그저 ‘그렇구나.’ 그 이상의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사람이 고통을 느끼고 있더라도, 그 무게가 어떠한 것인지 가늠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진심으로 커다란 문제를 야기하게 된 이유는 제가 조롱에 대해 너무 가볍게 인식하고 있었다는 점이 있었습니다. 저는 타인의 고통에 대한 표면적인 감상과 말초적인 표현에 젖어들었습니다. 조롱을 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고, 어떤 책임을 져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불쾌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 생각할 때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고, 불쾌한 감정의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가늠하지 못했고, 불쾌하다고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지 못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이 두 가지 문제가 공통으로 보여주는 것은 제 공동체의식의 부재입니다. 영화의 슬픈 장면을 보고 공감할 수 있는 제가 왜 실제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고통에 대해서는 무덤덤했던 것이었을까요. 사회를 이루고 같이 살아가는 사람들끼리 감정을 공유하고 서로 돕고 살아가는데 필수적으로 작용하는 그 감정에 있어 결정적인 결함이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이대로 근본적인 변화 없이 살아가게 된다면 지금 당장 많은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느끼게 한 것에 멈추지 않고 일생에 있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불쾌함과 마음의 상처를 입히게 될 것이고, 언젠가 지금보다 더 큰 실례와 책임을 지게 될 것이란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2. 사과 그동안 반복되어온 비상식적 행동으로 인해 사과를 드려야 하는 것은 세 가지입니다. 이번에 직접적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히게 된 Spartan님, 제 글을 보고 큰 불쾌감을 느꼈을 많은 사람들, 그리고 제가 그동안 모르고 상처 입혔을 더 많은 사람들에 대한 사과입니다. Spartan님께는 직접 부산에 가서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그것에 대해 간략하게 이야기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첫 번째는 백혈병으로 느꼈을 감정에 대해 제가 매우 소홀했던 점입니다. 죽음의 위기에 직면하고, 많은 주변 사람들의 죽음을 경험한 당신의 육체적 그리고 정신적 고통에 대해 깊게 생각하고 공감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타 인증 사진들을 박제하는 것처럼 환자시절 당신의 모습을 저장하였습니다. 또한 사진의 눈을 가리는 것을 시도하다가 갑자기 리 신을 떠올리고 덧붙여 그리게 된 것은 존엄한 사람에 대한 돌이킬 수 없는 실례였습니다. 그리고 친밀한 사이여도 절대 만들 수 없는 물건을 공개된 장소에 보여주었습니다. 자신의 아픔을 공개하는 용기를 보여준 당신에게 이러한 행동을 한 제 자신에 대해 걷잡을 수 없는 실망감과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저지른 것에 대한 죄송함을 느낍니다. 나쁜 의도가 없었다는 변명을 하고 싶으나, 나쁜 의도가 없었다는 것 자체가 더 큰 문제임을 이제야 깨닫게 됩니다. 저랑 만나는 것이 괜찮으시다면 언제든지 움직여 진심으로 말씀을 듣고 사과를 전하고 싶습니다. 제 글을 보고 큰 불쾌감을 느꼈을 많은 분께도 진실한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불쾌감을 느끼는 것을 보고 즐거움을 느꼈던 나 자신에 대해 반성하고, 지속적으로 경고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어떠한 변한 모습조차 보여주지 못한 점 정말 죄송합니다. 또한 제 UCS와 다른 창작물들을 감상했던 것을 불쾌한 추억으로 남기게 된 것을 정말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하고, 관심을 주신 분들께 깊은 실망을 안겨드리게 되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또한 제가 그 동안 모르고 상처 입혔을 더 많은 사람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인터넷이라는 공간 이외에도 제가 지니고 있는 기본적인 의식의 부재가 현실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미 지나쳐 더 이상 사과할 수 없는 일들을 마음속의 짐으로 생각하고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3. 앞으로 할 일 최소 삼 개월 이상 디시인사이드 및 인터넷 커뮤니티 활동을 그만두겠습니다. 인터넷 화면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현실세계의 사람들과 소통하고 제가 앞으로 할 일을 하는 것이 제가 뒤늦게야 인간성을 되찾을 수 있는 기본적인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펌프 잇 업 공모전을 포기하겠습니다. 제가 무슨 작품을 만들던 간에 제 행동을 아는 사람들에게는 불쾌한 소리로 들릴 것이라 생각합니다. 결함이 있는 마음으로 만드는 작품이 또 다른 상처들을 만들어 낼 것임을 많이 봐오고 알고 있기 때문에, 깔끔하게 포기하겠습니다. 또한 자숙하는 기간 동안 다른 사람과 공동체로서 살아가는 마음가짐을 배우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이것을 진심으로 시도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구체적인 다짐을 하지 못하는 점이 제 자신에게 또 다시 아쉽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속보] "김건희가 최상목을 왜 다급히 찾아간 것 같아요?" "헐.." 최강욱 섬뜩한 첩보 최초 공개에 스튜디오 3초간 경악.. "정말 더럽네요.."예상치 못한 충격 분석에 초토화](http://i.ytimg.com/vi/4uxzqEry2Ds/mqdefault.jpg)
![[속보] "김건희가 최상목을 왜 다급히 찾아간 것 같아요?" "헐.." 최강욱 섬뜩한 첩보 최초 공개에 스튜디오 3초간 경악.. "정말 더럽네요.."예상치 못한 충격 분석에 초토화](/img/tr.png)
피펨즈님과 원만한 합의를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피펨즈 팬분들 너무하시네요...부펨즈님이 뭘 잘못했다고?
솔직히 피펨즈 퇴물 다됐지... 요즘 대세는 부펨즈다
2222222ㄹㅇ
3333333333나도나도
@@일상펨즈 ?
@@일상펨즈 ?
@@일상펨즈 ?
@@일상펨즈 ?
안녕하세요 저는 유튜브에서 펌프를 하고있는 스트리퍼 피펨즈 입니다.
지금부터
지금부터가 왜 나와 지금부터가!!!
@@SeongHo627 얘 지금부터는 허용이 된단다
아니 왜 스트리머가 아니고 스트리퍼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죄송하시면 깔끔하게 양복입고 깔끔한 배경에서 시청자들에게 정중히 90도 인사를 하셔야죠
아참 느타리버섯도 들고요
거기서부터는 안돼 임마!
안죄송해!
피펨즈 vs 부펨즈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To put in context: dont take this seriously, its a joke video about how good fefemz is and he apologizes because his pump skill is too good
겁나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 thought he was going to retire. huhu
부펨즈 하셨으면 모펨즈도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성차별에 반대하는 피펨즈님을 기대해봅니다..!!!!
제가 그동안 했던 모든 잘못 중, 심각한 일들에 대해 도를 넘은 조롱을 했던 점에 대해 반성하고, 사과드리고, 앞으로 무슨 행동을 할 것인지 정리하고자 합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시작하여, 저는 정상인의 사고로 쓸 수 없는 글 세 개를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그 중 하나는 같은 커뮤니티 유저를 대상으로 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1. 반성
제가 했던 행동과 생각이 정말 잘못된 것임을 나중에 깨닫게 되었음에도 왜 반복되는 실언을, 잘못했다는 자각조차 하지 않고 저질렀는지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았습니다. 끊임없이 생각한 결과 저는 제 자신의 인성에 있어 치명적인 결함 두 가지, 타인의 고통에 대한 공감의 부재와 조롱에 대한 가벼운 인식이 있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두 가지가 같이 의미하는 바는 제게 공동체 의식이 부재하다는 점입니다.
먼저 첫 번째는 제가 타인의 고통에 대해 공감하려고 하는 시도에 대해 너무 소홀한 사람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저는 타인이 어떤 고통을 느끼고 있는지에 대해 진심으로 공감하려는 시도를 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커다란 고통과 마음의 아픔을 가진 사람을 바라볼 때도 그저 ‘그렇구나.’ 그 이상의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사람이 고통을 느끼고 있더라도, 그 무게가 어떠한 것인지 가늠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진심으로 커다란 문제를 야기하게 된 이유는 제가 조롱에 대해 너무 가볍게 인식하고 있었다는 점이 있었습니다.
저는 타인의 고통에 대한 표면적인 감상과 말초적인 표현에 젖어들었습니다. 조롱을 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고, 어떤 책임을 져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불쾌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 생각할 때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고, 불쾌한 감정의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가늠하지 못했고, 불쾌하다고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지 못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이 두 가지 문제가 공통으로 보여주는 것은 제 공동체의식의 부재입니다. 영화의 슬픈 장면을 보고 공감할 수 있는 제가 왜 실제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고통에 대해서는 무덤덤했던 것이었을까요. 사회를 이루고 같이 살아가는 사람들끼리 감정을 공유하고 서로 돕고 살아가는데 필수적으로 작용하는 그 감정에 있어 결정적인 결함이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이대로 근본적인 변화 없이 살아가게 된다면 지금 당장 많은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느끼게 한 것에 멈추지 않고 일생에 있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불쾌함과 마음의 상처를 입히게 될 것이고, 언젠가 지금보다 더 큰 실례와 책임을 지게 될 것이란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2. 사과
그동안 반복되어온 비상식적 행동으로 인해 사과를 드려야 하는 것은 세 가지입니다.
이번에 직접적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히게 된 Spartan님, 제 글을 보고 큰 불쾌감을 느꼈을 많은 사람들, 그리고 제가 그동안 모르고 상처 입혔을 더 많은 사람들에 대한 사과입니다.
Spartan님께는 직접 부산에 가서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그것에 대해 간략하게 이야기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첫 번째는 백혈병으로 느꼈을 감정에 대해 제가 매우 소홀했던 점입니다. 죽음의 위기에 직면하고, 많은 주변 사람들의 죽음을 경험한 당신의 육체적 그리고 정신적 고통에 대해 깊게 생각하고 공감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타 인증 사진들을 박제하는 것처럼 환자시절 당신의 모습을 저장하였습니다. 또한 사진의 눈을 가리는 것을 시도하다가 갑자기 리 신을 떠올리고 덧붙여 그리게 된 것은 존엄한 사람에 대한 돌이킬 수 없는 실례였습니다. 그리고 친밀한 사이여도 절대 만들 수 없는 물건을 공개된 장소에 보여주었습니다. 자신의 아픔을 공개하는 용기를 보여준 당신에게 이러한 행동을 한 제 자신에 대해 걷잡을 수 없는 실망감과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저지른 것에 대한 죄송함을 느낍니다. 나쁜 의도가 없었다는 변명을 하고 싶으나, 나쁜 의도가 없었다는 것 자체가 더 큰 문제임을 이제야 깨닫게 됩니다. 저랑 만나는 것이 괜찮으시다면 언제든지 움직여 진심으로 말씀을 듣고 사과를 전하고 싶습니다.
제 글을 보고 큰 불쾌감을 느꼈을 많은 분께도 진실한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불쾌감을 느끼는 것을 보고 즐거움을 느꼈던 나 자신에 대해 반성하고, 지속적으로 경고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어떠한 변한 모습조차 보여주지 못한 점 정말 죄송합니다. 또한 제 UCS와 다른 창작물들을 감상했던 것을 불쾌한 추억으로 남기게 된 것을 정말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하고, 관심을 주신 분들께 깊은 실망을 안겨드리게 되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또한 제가 그 동안 모르고 상처 입혔을 더 많은 사람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인터넷이라는 공간 이외에도 제가 지니고 있는 기본적인 의식의 부재가 현실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미 지나쳐 더 이상 사과할 수 없는 일들을 마음속의 짐으로 생각하고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3. 앞으로 할 일
최소 삼 개월 이상 디시인사이드 및 인터넷 커뮤니티 활동을 그만두겠습니다. 인터넷 화면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현실세계의 사람들과 소통하고 제가 앞으로 할 일을 하는 것이 제가 뒤늦게야 인간성을 되찾을 수 있는 기본적인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펌프 잇 업 공모전을 포기하겠습니다. 제가 무슨 작품을 만들던 간에 제 행동을 아는 사람들에게는 불쾌한 소리로 들릴 것이라 생각합니다. 결함이 있는 마음으로 만드는 작품이 또 다른 상처들을 만들어 낼 것임을 많이 봐오고 알고 있기 때문에, 깔끔하게 포기하겠습니다.
또한 자숙하는 기간 동안 다른 사람과 공동체로서 살아가는 마음가짐을 배우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이것을 진심으로 시도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구체적인 다짐을 하지 못하는 점이 제 자신에게 또 다시 아쉽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EUNHU ?
정말이지..뭇디쿤!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
피펨즈님 팬들 진짜 물타기오지네ㅋㅋㅋㅋ
부펨즈님이 더 잘하는거가지고 꼬투리를 잡냐... 사람이 더 잘할수도있는거지...
No se por qué creo que se está despidiendo 💔
No es eso, es algo como pidiendo disculpas por no entrenar tanto en el momento y que pronto regresará. Vamos a la playa Mario
Vamos a la playa amigo, y de paso juramos lealtad a la buena gestión de Bolsonaro 🙊
🏃🏽💨
표정하나 안 변하는 게 압권 ㅋㅋ...
뭐야 벌써 전역임? ㄷㄷ
ㅋㅋㅋ상연이 군대가드만
실력도 엄청늘었지만
개그도 능구렁이가 다되었네 ㅎㅎ
Por qué cambiaste de perfil amigo?
Su otro canal esta monetizado y como ahora está en la milicia por ley no puede realizar ninguna actividad comercial.
갑자기 이게 왜뜨지...
피펨즈의 컴백을 미리 예고하는 건가요 ㄷㄷ
No sé que dice, pero te apoyo!! ✨
zzzzzzzzzz
지옥에 있는 부펨즈 돌아와@@@@@@@@@@@@@@@@@@@
피펨즈 한물갓던데 부펨즈가 요즘 대세임
솔직히 저는 피펨즈 님보다 부펨즈 님이 더 좋습니다 ...
300일 남았습니다 전.
박수칠때 떠나는게 이런거군연
부펨즈 못잃어ㅜㅜ
Damn wish I spoke Korean 😂
English ?
The title of the Video is "Sorry".
Description says "Retire".
All in all it's a joke.
He retires
because vice femz is attcked to be too good, possibly better than fefemz.
じ금ぶ터는
뭐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부와 펨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ㄲ
🤔
ㅋㅋㅋㅋ
멀티유니버스 ㄷㄷㄷㄷ
아이고난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