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에게 뺏긴 중소기업의 특허.. 제대로 보상받을 수 있을까요?

전재산을 바쳐 개발한 기술을 국가에서 강제로 빼앗아간다면 어떨까요?
박정희 시절 실제로 한 사람의 기술을 강제로 대기업에게 나누어준 일이 있었는데요.
수십년이 지난 지금, 이 사건에 대한 새로운 판결이 나오고 있습니다. 과연 그때의 일에 대한 충분한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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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qazmlpokn]

대기업 중소기업 피빨기가 하루이틀인가...

[@trader5077]

징벌적 손해 배상제도를 얼른 도입해서 저런 경우 확실하게 금융치료를 해 줘야 하는 것 같네요~!

[@성이름-i2b3e]

이제라도 진실이 밝혀져서 다행이네요

[@JiNy-lq4zf]

와 죽기전까지 피눈물흘렸을듯.

[@wiley-spy]

위에서 시키는 일만 해야했던 시절.
창의력 없이 돈몰아주기.
저렇게 키운 대기업은 중국같은 더 큰 시장에 굴복하게 되어 있습니다.
금융에서 한번 회수하면 끝이겠고요.
국내 대기업들도 외국인 투자가 많지요.
기업 총수들이 인맥을 안키워놔서 오래지않아 국내 기술기업들이 매물로 나올겁니다.

[@byan2807]

zㅋㅋㅋㅋ정일이가 좋은 년이군

[@meunggeunsong2874]

msg가 한국에서 개발된것도 아니고, 저게 특허권이 있나..

[@hysong9686]

미원 특허가 아니라 의류염색 특허인데 강제로 특허포기시킨 사건이네요

[@김재철-d6z]

댓글을 달려면 영상을 좀 보시고

[@모아모두-u3v]

소설을 쓰라

[@탈출하자-c7e]

다까끼 마사오의 치부가 들어나니 발작을 하네,
소설이 아니고 진실이야 영감아! 미국애들이 박정희를 스네이크 박(Snake Park))이라고 한 이유가 있지.

[@1689j-f3d]

좌파냄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