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erisk735 노트북을 둘 책상이 있는 이상 그 밑에 미니타워 컴퓨터 얼마든지 둘 수 있음. 앉아서 쓰는 책상이라도 눕히면 그만임. 고시텔에서 잠깐 생활해봐서 알음. 진짜 게임을 위하는게 맞으면 노트북은 데스크탑에 비해 안정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선택하지 않음. 그외의 조건 때문에 노트북을 고르는 거지.
해외 거주중인데 컴값이 너무 비싸서 한국에 갈때 구매해야 되서 노트북으로 가야되는데 저거 사고싶네요...미니 PC 성능이 어느 정도 올라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뭔가 게이밍 노트북의 갬성이 뿜뿜하네요...긍적적으로 생각하면 휴대도 가능하면서 동시에 운동(?)도 가능합니다.
ㅋㅋㅋ 맞아요. 게이밍 노트북 저소음 모드 키자니 노트북 성능 100%도 못내고 막상 팬을 풀로돌리자니 진짜 비행기이륙하는 소리나서 이도저도 아닌경우가 많죠. 저 같은 경우는 그냥 저소음모드 키고 씁니다. 나중에는 게이밍 노트북보단 사무용노트북 사고 게이밍이나 무거운작용으론 데탑을 따로 구비할려고요.
지나치게 저소음, 저중량을 지향하면 오히려 놓치는 것이 정작 중요한 성능이죠. 게다가 내구성도 약화되기 쉽죠. 랩탑PC로 던지기 대회 나갈 것도 아니면서 .. 어차피 자기 혼자 있는 구역, 자연소음 속, 음악들으며 쓸 것인데 저소음이 굳이 필요한 지 .. 쓸데없는 돈낭비죠.
이 ㅁㅊ 노트북의 리뷰!
: ruclips.net/video/ywpBOHK2o1Y/видео.html
근데 이럴꺼면 데스크탑가는게.....
@@snowman_groticia 그냥 이런 노트북도 있다라는 정도로 봐주심 될 거 같아요 ㅎㅎ 애초에 팔려고 나온 제품도 아니에요 ㅎㅎ
한글 키보드 자판은 없죠?
@@rayonaire1262 네 없어요! 아무래도 실제 판매 제품은 아니다보니 그런 것 같네요
레이저 노트북도 좋음
키보드 당겨지는거 진짜 멋지네요
감성은 진짜 멋있어요 ㅎㅎ
이정도면 무거운 노트북이라기 보단 가벼운 데탑이라 봐야겠네요ㅋㅋ
이동 가능 데스크탑이에요..ㅎㅎㅎ
초슬림 데탑
저정도면... 데탑도 그냥 들고 다니죠..
내구성은 보장받겠네요. ㅎㅎㅎㅎㅎㅎㅎ
데스크탑/랩탑의 구분에선 데스크탑 노트북으로 봐야죠
실제로 에이서는 노트북 디스플레이 자체에 3D 구현을 시키는 등 진짜 별의별 시도를 다하죠.. as센터에서 봐가지고 잠깐 게임해봤는데 10분도 안되서 어지러워서 껐습니다ㅋㅋㅋ
그거 봤어요 ㅎㅎㅎ 크리에이터용 노트북인데 신기하기는 하더라고요 ㅎㅎ 예전에 발표회 본 적 있는데 독특한? 컨셉의 제품을 참 많이 만들더라고요 ㅎㅎ 국내에는 잘 안 들어오지만요😂
옵티머스 3d를 아십니까…?
헛 저도 AS 센터에서 해봤습니다. ㅋㅋㅋ
툼레이더였는데 꽤나 신박하긴 했어요
3D 는 엘지가 먼저 아니였나요 ㅋㅋㅋㅋ
@@고차원내 최초의 스맛흐폰... 지금도 갖고 있는데 폰에 내장된 골프겜이 쓰리디라 잼납니다.😁
에이서는 진짜 노트북계의 챌린저임!! 저런 ㅁㅊ시도가 지금의 겜트북시장에 일조함 ㅋㅋ
우리나라에서 덜 알려져서 그렇지 게이밍 노트북 발전에 일조한 회사인 것은 분명하죠 ㅎㅎ
노트북계의 챌린저는 Alienware, Falcon Northwest, Voodoo같은 회사들이죠. 에이서가 겜트북 만들기 20년 전부터 겜트북 만들어 온...
에이서가? 델이 최고의 첼린져지. 성능에다가 가격까지도 합리적이고.
자주 옮겨다니면서 작업하는 사람이 필요한 노트북... 사실 진짜 게임을 위해 쓰는 거면 데스크탑이 낫다...
저 정도 게이밍 노트북은 사실 게임보다는 말씀하시는 것처럼 이동하면서 작업에 쓰는 게 더 좋죠 ㅎㅎ
그 두가지를 동시에 하기 위해 저게 태어난 거 아닐까?
좁은 방에 자취하는 사람들한테는 저런 노트북 좋아요. 식탁에서 하다 옆으로 치우거나 앉은뱅이 책상에 두고 할 수 있거든요
@@asterisk735 노트북을 둘 책상이 있는 이상 그 밑에 미니타워 컴퓨터 얼마든지 둘 수 있음. 앉아서 쓰는 책상이라도 눕히면 그만임. 고시텔에서 잠깐 생활해봐서 알음. 진짜 게임을 위하는게 맞으면 노트북은 데스크탑에 비해 안정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선택하지 않음. 그외의 조건 때문에 노트북을 고르는 거지.
@@tenal6643 모니터 두는 순간 책상 가용 공간이 확 떨어지는데다 앉아 쓰는 책상은 고정이 아니다 접었다 폈다 해야한단다. 생각보다 많은 대학생들이 게이밍 노트북으로 게임함. 나도 그렇고
컴퓨터 사용자:오 좋은데?
노트북 사용자:오 개무겁겠다 ㄷㄷ
ㅋㅋㅋㅋㅋㅋ 무겁지만 로망 ㅎㅎ
데스크탑 사용자 : 개답답하네
일반노트북 사용자 : 개답답하네
게이밍노트북 산다하면 많이들 그럴바에 데스크탑사지 조롱하지만 사실 게임이나 영상작업하는 사람들은 진짜 필수적인 경우 많음 ..
이동이 있을 때는 진짜 필수죠 ㅎㅎ
ㄹㅇ 쓰는중인데 한번 사고 잘쓰는중 어디 이동할때도 좋고
맥북은 영상작업분들의 구원자예요…
@@쓱싹이-d9f 노트북으로 바꾸고 10년동안 데탑은 안사봤어요 ㅎㅎ 노트북이 좋음♡♡
무게 이정도면 노트북이 아닌 노트북이....
맞아요 ㅋㅋㅋㅋ
그냥 이사갈때 편한 데스크탑이라고 봐야함
게이밍노트북이 너무 가벼워도 성능 발열이 의심스럽긴하던데 4.8kg은 그야말로 휴대는.. 가능한 수준이네 ㅋㅋㅋ
그냥 이동형 데스크탑이라 보시면 됩니다..ㅎㅎ
노트북의 장점: 휴대성이 좋다
휴대성을 갖다 버린 노트북 vs 데스크탑
그거라면 사실 데탑을 가는 게 좋죠. 게이밍 노트북은 진짜 특수한 상황 아니면 안 사는 게 좋아요
시즈탱크 vs 포톤캐논
자주 움직이긴 할건데 휴대용은 아니고 그자리에 박아서 쓰는 경우 좋음
@@nextkey16 정리추
휴대성을 버리고 노트북 발열 문제는
취한 제품이죠.
돈이 없으면 노트북이 가성비가 좋지 않나요?
노트북과 올인원 pc의 중간 그 어딘가....
들고다니는 데탑ㅋㅋ
제트엔진 가동되는 소리가....ㄷㄷㄷ
바퀴달면 이륙할 기세;;
소음 땜에 쓰기 힘들 듯...
오 개쩐다 +_+!!
감성은 확실히 있어요 ㅎㅎ
키판 내린거와 쿨러 들어나게 하는거 완전 괜찬은디..
왜 다른데서 안나올까..
뜨거운 키판 안만져도 되고 키판뒤로 쿨러가 있었서 열배출이 어려웠는디..
저러면 쿨링 대박일듯한데.
다만 많이 두꺼워지고 무거워져서 잘 안쓰는 듯 해요
구조적으로 복잡해지면 고장의 원인이 되니깐요ㅠㅠ 이 노트북도 컨셉제품이니 가능한 거 아닐까요?
노트북같은 데스크탑 잘 봤습니다!! 정말 노트북과 흡사해서 놀랐습니다!! 기술에 발전은 정말 대단하군요!!!
와 백종원 선생님 ㅠㅠ 너무 멋있다
감사해유~~ㅎㅎㅎㅎ
오 제트팬이라니. 딱좋다 딱좋아. 먼지와 과자부스러기들어가기가.
열린 상태에서 음료수 쏟으면 ㄷㄷ;;;
카페에서 키패드 땡기면 ㄹㅇ 디시에 썰올라올듯 카페에서 옵티머스 프라임 봤다고
저거 들고 카페 가볼걸 그랬네요 😂😂
한때는 에이서 직영에서는 as 므시나 레노버처럼 ㅈ망이었으나 요근래 알기로는 이젠 한성에서 외주로 맡기는걸로 알고있음 과거 에이서는 한곳이면 한성은 전국에 다 있으니 추천할만하다고봄
네 이제 직영 스토어도 생기고 제품도 더 다양하게 들어오더라고요!
노트북으론 업무만 봅시다..
내구성 자체가 롤도 부담되는 구조임.
노트북으로 고사양 작업은 가급적 지양하는 게 좋죠 ㅎㅎ
게이밍노트북의 장점이 휴대성말고도 더있죠 장시간사용시 전기세도 데탑보다는 꽤 많이 절약됩니다. 특히 여름철엔 효율극강이죠
오 그 부분도 장점이네요 ㅎㅎ
에일리언 웨어가 귀여워 보인다..역시 프레데터..
게이밍 노트북은 휴대성 보다는 보관성 내지 이동성(데스크탑 보다는 옯기기가 쉬우니까요)을 따지는게 나을 듯 하네요ㅋㅋㅋ
그냥 이동이 가능한 데탑? 정도로 보는게 맞는 거 같네요 ㅎㅎ
이거면 입장시간 제한 없이 출입 가능 하겠네. 맥북 오너들도 우러러 보겠구만.
거의 데스크탑 들고다니는 거랑 같은 수준;;
하지만 사과 로고가 없어서 ㅂㅅ취급당함
추방당할거같은데..
뜨거운 아메리카도로 따귀 맞음
앺천지들은 ㄹㅇ 사과에 엄청난 자부심을 갖고 있는듯
예쁘당❤
억....미쳤다. 키보드 당길때 깜놀
마치 유선 블루투스 이어폰의 느낌이네요.
노트북의 장점을 버리고 단점만 취한 제품..
선원으로서 탐나는 아이템입니다.
배 안 에서는 겜트북 진짜 필수겠네여 ㅎㅎ
저도 선원인데 진짜 실사용제품 나왔음 좋겠네요 어짜피 시즈모드 박아두고 쓸거라서
갬성 하나만큼은 지리네
미친 감성이죠 ㅎㅎㅎ
게임하겠다고 8kg짜리 노트북을 가지고 다녀야하나싶었는데, 키보드 당기니까 멋있긴하다.
감성으로 쓰는 노트북이에요 ㅎㅎ
멋있고 신선하다
맞아요 ㅎㅎㅎ
겜트북만 10년 쓰다가 이번에 전세집구하면서 데탑하나 장만했는데 이렇게 좋을수가없더군요... 이동 자주 하시는 분 아니면 겜트북 살 이유가 없는듯.. 전 집돌인데도 겜트북 고집했는데 왜 그러고살았는지...
고정형으로 쓸거면 가급적 데탑이 좋아요 ㅎㅎ
에이서는 그놈의 as만 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음;
얘네 한정 as = 애미리스
최근에는 그래도 한성으로 넘어가서 나아졌다는 말도 있더라고요!
이건 팔아야 한다 ㄷㄷ
가격이 어마어마해요 ㅠㅠ 사실 저 가격에 저 스펙이면 ㄹㅇ로 데탑 맞추는게 훨씬 나아요 ㅠ
@@기술지원Techjiwon 그럴수도 있겠네요 데탑도 좋으니까
@@복근돼지 저런 노트북은 사실 고성능의 작업을 외부에서 반드시 해야만 하는 사람이 아니면 굳이 필요가 없기는 해요 ㅠ
에일리언웨어 Area-51m이라고 실제로 저거랑 비슷한 거 있습니다ㅋㅋ
가능할듯 그래픽카드가 고발열제품이라 제성능발휘할려면 저런분리 시킬듯
일반 게이밍 노트북도 적용해주면 좋겠지만 그런다면 너무 두꺼워져서 잘 안하는 것 같더라고요
와 간지가..
엄청나죠 ㅎㅎㅎ
신기하긴 한데 예전 시장철수 할때 뒷처리 기억이 지워지지 않네요.
그리고 한성이 가져간 걸로 기억해요 저도 그때 갑자기 연락 끊겨서 좀 당황했었죠 ㅎㅎ
해외 거주중인데 컴값이 너무 비싸서 한국에 갈때 구매해야 되서 노트북으로 가야되는데 저거 사고싶네요...미니 PC 성능이 어느 정도 올라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뭔가 게이밍 노트북의 갬성이 뿜뿜하네요...긍적적으로 생각하면 휴대도 가능하면서 동시에 운동(?)도 가능합니다.
게이밍 노트북 사지 마세요. 저도 로망때문에 비싸고 유명한거 샀다가 팬 돌아가는 소리에 미쳐버릴 지경입니다. 데탑이 진짜 조용한거였어...게임 사운드가 팬 돌아가는 소리에 묻히는거 실화냐ㅜ산지 반년도 안된건데 젠장
바로 사기보다 내 사용 용도에 적합한지 확인을 해보고 결정하는 게 좋은 노트북이 게이밍 노트북이죠..ㅎ 장단점 모르고 샀다가는 후회하기 딱 좋아요 ㅠ
ㅋㅋㅋ 맞아요. 게이밍 노트북 저소음 모드 키자니 노트북 성능 100%도 못내고
막상 팬을 풀로돌리자니 진짜 비행기이륙하는 소리나서 이도저도 아닌경우가 많죠.
저 같은 경우는 그냥 저소음모드 키고 씁니다.
나중에는 게이밍 노트북보단 사무용노트북 사고 게이밍이나 무거운작용으론 데탑을 따로 구비할려고요.
제대로 된 데스크탑이 있으면서 여유가 되서 편리성으로 하나 추가하는건 이해할수 있지만, 제대로 된 데스크탑도 없는 사람이 노트북을 메인 겜용 컴으로 사려는건 아마 어떤 전문가도 추천하지 않을거임 (세일즈맨 빼고)
겜트북 사고 느끼는거지만 대학생이 마지막임 졸업하는 순산 바쁘고 체력딸려서 집에서 딸깍도 겨우한다.. 결국 게임용하나 사무용하나 따로따로 쓰는..
겜트북은 진짜 들고다니다보면 던지고 싶어지죠ㅠㅠ
그것도 그렇지만 매일 쓰면서 2-3년 안에 기존 성능 50% 아래로 안떨어지는걸 못봄..
진짜 재밌었겠다 ㅠㅠ
테크유튜버 하길 잘 했다 싶은 순간이었죠..ㅎㅎ
쩔어요....
진짜 노트북으로 이렇게까지 합니다라는 컨셉의 제품이에요 ㅎㅎ
홀리~쉣~
로망 그 자체
들고 이동만 가능하면 최대한 두껍고 쿨링기능 좋게 만드는게 찐 노트북이라고 생각함
14년도 4키로하던 델노트북 4년동안 갈궜음
갈수록 가벼워져서 사기가 싫음.. 금세 망가지고
저정도면 그냥 데스크탑을 사는게 더 싸기 때문에 컨셉디자인만 나오는듯..
대신 낭만이 있져..ㅎㅎ 물론 실용성은 거의 제로라 그냥 컨셉으로 몇 개만 출시하는 제품이 맞습니다
대량생산 들어가기엔 초기투자비용이 클거고, 재고 처리하는거며 as 며 추후 들어갈 돈이 넘 큼
최고의 노트북은 이거임: 모니터가 폴더블디스플레이인데 키보드랑 분리가능한 모듈식, 모니터에 모니터를 듀얼로 연결할수있음.
비슷한 걸 ASUS에서 본 거 같네요!
이정도면 데탑을삽시다..
맞습니다..ㅎㅎ
댓글을 보니까 ACER에 대해 호감이 생기는군요.
캬... 이쁘게 잘빠졌구만요😮
노트북은 갈때 액정을 같이 버리는데 액정값이 20~50만원 선임. 왠만하면 데스크탑사서 본체만 업그레이드해서 쓰는게 돈 남는것임. 노트북은 하나사서 마르고 닳을 때까지 써야함.
특히 겜트북은 특별한 상황 아니면 가급적 안 사는 게 좋죠 ㅠ
옛날에 Acer nitro5 제품 썼었는 데, 쿨링에 진심이더라고요. GPU가 gtx 1650이었는 데, 게임해도 그렇게 뜨거운 공기가 나오지 않았죠.
니트로5도 진짜 좋은 노트북이죠..ㅎㅎㅎ
의외로 인테리어나 공간 모자라면 데탑보다 저게 날 수도 있음
저 제품은 제외해야할 거 같아요 ㅠ 저거는 진짜 큽니다 ㅠㅠ 공간도 엄청 차지해요
이런 무거운 노트북은 그냥 이동이 간단한 데스크탑 느낌으로 모니터 연결해서 책상에서 쓰는거죠??
그렇죠 ㅎㅎㅎ 일종의 이동형 데스크탑??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데스크탑 : 더더더더더 작고 컴팩트해질거야!!
노트북 : 더더더더더 크고 강해질거야!!
엌ㅋㅋㅋㅋㅋㅋ
뭐지 이 UPS 달린 데스크탑은
이동형 데탑입니다..ㅎ
저도 이런 게이밍노트북 좋아합니다. 우하단 CD드라이브가 있는 20인치~22인치 노트북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존나 멋있네;;;
이정도면 그냥 휴대용 모니터랑 블투 키보드 마우스 테스크톱들고다니는게 가벼울듯.
맥 스튜디오도 저거보다는 가벼울 거에요..ㅎ
레노버 리전 6백주고 샀는데 역시 좋습니다 ㅎ
6백짜리 노트북은 어떤지 정말 궁금하네요 ㄷㄷ
근데 진짜 나쁘지 않은 컨셉인듯
키보드 상판이 열리면 방열 성능도 좋아질 것 같고 일단 다른 것보다 간지 지리니까
대신 무겁고 두꺼워 진다는 게 함정이에요...ㅠ
에일리언웨어인가? 뭐 그런노트북 있던거 같은데 그거 대항해서 만든건가ㅋㅋㅋ프레데터네ㅋㅋ
맞아요 ㅎㅎ 해외에서 에일리언 vs 프레데터로 좀 잘 알려져있죠 ㅎㅎ
메인보드에 애즈락이라면
노트북엔 에이서가 있는데
에이서의 프레데터만 품질이 정상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확실히 저도 다른 라인들 (아스파이어, 스위프트, 니트로) 몇 개를 써봤는데 나쁘지는 않지만 하나씩 아쉬운 점들이 있더라고요 ㅠㅠ
요즘도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내장 배터리 없고 콘센트 꼽아서 쓰는 커다란 노트북 모양의 서제용 PC가 있음....교수님들이 연구실에서 애용함... 서제용PC를 게임용으로 만든 것 같은데?.
형 부자야?! 리뷰 하나만을 위해 이런걸 사게?!
대여 받은 거에요..ㅋㅋㅋ 살 수 있음 너무 행복할 듯요 ㅋㅋㅋ
지나치게 저소음, 저중량을 지향하면 오히려 놓치는 것이 정작 중요한 성능이죠.
게다가 내구성도 약화되기 쉽죠. 랩탑PC로 던지기 대회 나갈 것도 아니면서 .. 어차피 자기 혼자 있는 구역, 자연소음 속, 음악들으며 쓸 것인데 저소음이 굳이 필요한 지 .. 쓸데없는 돈낭비죠.
와 지린다
맞아요 ㅎㅎㅎ
위급시 좋은무기가 될수 있겠군요?
휘두를 수 있다면요?? ㅎㅎㅎ
@@기술지원Techjiwon !
와 쿨링을 키보드로 빼서 성능 올린거는 진짜 신박하네
대신 좀 두꺼워진다는게 단점이에요 ㅠ
게이밍 노트북은 그것까지 미쳤지
바로 가격
그만 보고싶은데 중독됌.
감사합니다!
에이서 제품 가성비 좋지요. 가격도 레노버 급이고 성능도 괜찮고.
이정도면 그냥 데스크탑이잖앜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무거워서 무릎위에는 못올릴거고 책상에 놓고 쓸테니 이건 랩탑이 아니라 데스크탑일세
무릎에 올리면 진짜 뜨거워요..ㅎ
@@기술지원Techjiwon 아 ㅋㅋㅋㅋㅋ
게임을 하는데 이동하면서 와이파이로 하려면 싱글플레이 게임만 해야되는 겅가
저걸 이동하면서 쓰는 게 정말 힘들어요..ㅠ
모바일버전이 아닌 GTX 980을 도킹스테이션 처럼 달던 노트북이 생각나네요
저렇게 무거우면 들고 다니기 힘들텐데
그냥 발열 때문에 데스크탑ㅋㅋㅋ
그게 오히려 나을지도요..ㅎㅎㅎ
충전 안하면 30분도 못버틸꺼 같은데
충전기 저렇게 가지고 다니면 노트북 의미 없을듯 한데😅
음료수 실수로 쏟아버리는 날엔 키보드에 직빵이 아니라 하드웨어에 직빵이겠네요
저도 그래서 저거 리뷰 할 때는 옆에 마실 거 절대 안 놔뒀어요..ㅎㅎㅎ
게이밍 노트북은.. 앞으로 전망이 어둡습니다
소수의 수요가 있으니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그 앞에 게이밍만 안붙으면 됩니다 ㅎㅎ 고성능이 또는 고사양 노트북 정도가 좋은 네이밍 같아요
실용성도 꽝이고, 빠른 발전속도에 금새 퇴물이 될것도 알지만 뭔가모를 로망에 불을 지르는 프레더러 시리즈 ㅎㅎ. 내가 학생때였다면 저걸 갖고싶어서 모든 수단을 다 썻을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6800U로도 만족이 되네...
저도 어린 시절이었다면 로망이었을듯요..ㅎㅎ
ㅋㅋㅋ 요즘에 게이밍 노트북 성능이 미쳐서 3090 성능을 내는 미친 노트북도 나옵니다!
왠지 그것도 발열 소음이 엄청날 거 같군요 ㅠ
낭만이 있네
겜트북 사지말라는 이유가 있었나 했는데 테스트용이었군.
이거는 애초에 많은 수량이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옛날에 저정도 무게의 탱크노트북들 있던거 같은데
1080이었나?
은근 있었죠 MSI도 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간지 오지네
순간 상용화된줄 알고 휴대는 가능하냐? 하고 말할 뻔
상용 노트북으로 쓰기는 좀 어렵죠..ㅎㅎㅎ
@@기술지원Techjiwon 그죠 저거 매면 거의 무장행군급일듯(?)
영상 잘보고 있고 굉장히 좋은 제품들이네요!
어떤 몰랑이
저거는 일반적으로 파는 제품은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쩔긴하죠 ㅎㅎ
이게 왜 여기에 달려
무게로만 따지면 차라리 NUC같은 미니PC에 휴대용 모니터를 들고다니는게 더 가벼울지도 모르겠네요
그래 보고 싶네요 ㅎㅎ
건담 F91 같은 쿨링 기능
전설의 페이스가드 오픈...ㅋㅋㅋ
@@기술지원Techjiwon 아니 이걸 아시다니요ㄷㄷ
@@Hathawayyyy 전 사실 지금도 우주세기 건담 자주 봅니다 ㅎㅎㅎ 예전만큼은 아니지만요 ㅎㅎ 곧 건담 레퀴엠 나온다는데 기대되네요 ㅎㅎㅎ
이건 노트북...이 아니네요ㅎㅎㅋㅋㅋㅋ
휴대용이 아닌 이동형 노트북입니다...ㅎ
개인적으로 게이밍랩탑은 휴대성이라는 랩탑특징 하나를 빼면 딱히....
거기다 대부분 한곳에 시즈모드하고 사용하는데 그럴꺼면 데스크탑맞추는게 가성비는 더 낫지않을까...
이동식 데스크탑...
개발자들이 선호하지요...
가성비 뿐만 아니라 미래를 생각해서도 노트북은... 데스크탑 제대로 빌드 한번 해보면 발열 잡고 쉽게 부품 바꿀수 있는거에 중요성을 알게 되는데, 한번 느껴보고 나면 노트북에 큰 투자하긴 힘든듯 (정말 필요한거 아니면)
그냥 데탑 사는게 낫지않을까?
정답입니다 ㅎㅎ
Awesome model name
Yes It is haha
영화에 나오는 미래식 해커 노트북 같음 ㅋㅋㅋㅋ
와.. 아이언맨 노트북 같네요 ㄷㄷ
0:50 발목 접지르는 거 어우....😢
ㅎㅎㅎ
에이수스면 가능할지도 .. 저런 제품 출시가
에이수스도 아마 비슷한 거 내지 않았을까요??ㅎㅎ 나중에 찾아보던 지 해야겠네요
제피러스 듀오? 얘가 asus노트북중에 제일 닮아있긴하네요
그러니까 저 개시끄러운 팬소음을 들으면서 게임해야한다는 거지?
네 ㅠ 그래서 게임시 헤드폰이 필수입니다 ㅠ
중국 대만애들 게이밍 제품들은 진심이던데 특이하고 나름 쓸만한제품이 자주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