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데탑에서 노트북으로 갈아타면서 1년동안 수십대를 바꿔봤는데 결국에 게임은 데탑으로 하는게 맞다는걸 깨달았죠 ㅋ 화면 작음 데탑 키보드 마우스에비해 불편함 발열 소음 수명 뭐 데탑에 비하면 단점이 수도없이 많음 특히나 노트북은 모든 부품이 하나로 되있어서 완벽하게 내 마음에드는 노트북을 고를수가없음; 터치패드 키보드 배열 디스플레이 성능 등등 그나마 나한테 안맞는게 1~2개로 좁혀졌다해도 그노트북은 엄청비싼 노트북이라는거 ㅋ 내마음에 쏙드는 노트북이란건 없었음 장점은 단한가지 휴대성 뭐 그거때문에 산다고 하지만 결국은 게임용데탑하나 경량 노트북하나 이게 진리라고 봅니다 노트북을 많이 가지고 다니지 않고 단지 무릎위에 올려놓고 쓰더라도 경량노트북이 진리라는걸 깨닫게 될겁니다 ㅎㅎ 노트북은 성능이 아니라 휴대성으로 기울어지는게 맞아요
아무래도 직업특성상 고장난 케이스만을 다루시니 단점만 더 부각되게 느끼시는 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 게이밍 노트북 3년 혹은 5년 까지도 잘 쓰고 계신분들도 많습니다. 대게 수명이 짧으신 분들보면 사용자 부주의가 많은 것 같습니다. 통풍구 다 막히게 침대위에 올려놓고 장시간 사용한다라던지 벽에 붙여서 사용하다라던지 등 영상에서 말씀주신것 처럼 쿨링패드나 받침대 같은걸로 하판만 띄어줘도 발열에 큰 도움이 됩니다. 또 동네 수리점이나 공식센터에 1년에 한번씩 써멀재도포 및 내부청소해주면 기대수명에 좋죠. 물론 무거운 프로그램을 온도 봐가면서 장시간 돌리는건 좀 피해야 되겠져. 데스크탑보다 주의점이 좀 있는건 사실이지만 뭐든 일장일단이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사실 주의점이라고 해봐야 위 언급이 다라고 봅니다. 이동이 잦으면서 고사양 프로그램을 돌려야하는 유저들에게 고성능 노트북외에 대안이 없는것도 사실이구여 모쪼록 영상 잘 시청하였습니다^
게이밍 노트북으로 대략 4년정도 사용햇던 사람입니다. 당시 gtx660나왓을때 구매햇고 결국 데스크탑으로 넘어왓는데 수명문제 청소 문제 등 확실이 공감이 갑니다. 다만 모니터 키보드 등 따로 연결해서 사용할수 있어서 크게 문제가 안되고 발열은 따로 어느정도는 잡을수 있습니다만.. 지금처럼 글카가 미쳐 나뛰는 상황이 아니라면 데탑이 답인거 같습니다.
잘 관리해서 사용하면 게이밍 놋북은 데탑대용으로 아주 유용합니다 특히 학생이나 직딩에게 (좁은 원룸이나 투룸에서 정말 좋아요 ) 단, 발열을 반드시 50도 이하로 잡아야 합니다 i7- 7700hq 이런 i7계열은 70도가 넘어가서 불로장생에 지장이 갑니다 제 놋북이 i5- 7300hq + 1060gtx 6gb + 32gb ram + 256ssd + 1tb ssd 조합인 삼성 오디세이인데 발열을 50도 밑으로 잡아 6년 가까이 잔고장없이 생존중입니다 원룸 이사갈때에도 정말 편하고 업무차 놋북 들고가서 일하기에도 편합니다 데탑은 고사양겜하기엔 좋고, 무거워도 시즈모드할거면 좋으나 이사갈때 너무 불편하고 어디 들고가기에도 너무 불편하고 공간을 많이 차지해서 미니멀리즘에 맞지 않아요 앞으로 가면 갈수록 게이밍 놋북 수요는 올라갈겁니다 기술혁신으로 가장 큰 문제였던 발열문제를 획기적으로 잡게되면 그때부턴 15.6~ 17인치 겜트북 전성기가 도래함
다섯번째 이유중에 발열도 있겠지만 노트북은 전력 시스템상 배터리에서 구동하는 방식으로 전력제한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데 반대로 데스크탑은 가정용 집에서 흔히 사용하는 돼지코(220V) 콘세트로 많은 전력을 끌어다쓸수있어 전력제한없어 노트북과 데스크탑의 성능차이가 있다고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Msi 1070 i7 8세대꺼 2018년에 구매하고 3년정도 고사양부터 저사양까지 다양한겜, 하루 6시간 많게는 10시간 넘게 청소한번없이 사용중인데 아직까지 성능저하는 없는거같네요. 270만원에 구매했었고 슬림형으로 나온건아니라 사이즈가 확실히 거대했었고 그래서 아직까지 무리가 없는거같습니다. 컴팩트한 제품들은 확실히 쿨러도 더 작으니 발열이 심할겁니다. 지금은 발열이 처음살때보다는 좀더 빨리오는느낌이라서 이번에 처음으로 청소,구리스재도포 생각하고있습니다. 일단 키보드마우스는 무조건 따로쓰는게 좋은거같고 쿨러를 키던 끄던 무조건 사서 통풍잘되는 밑이 비어있는 높은공간에 놓는게 좋은거같아요. 그래야 기대수명인 5~7년 바라볼수 있지않을까요? 아직 3년지낫으니 이번에 청소하고 나머지3년을 지금과같은 퍼포먼스로 더 썼으면 좋겠네요 ㅜ 그리고 소음 싫어하시는분들은 절대로 사시면안됩니다. 당연히 뜨거워졌고 쿨러도 데탑에비하면 꼬마수준인데 일을 열심히 하겠져..? 비행기소리급은 아니여도 선풍기 강풍이상 소리가납니다. 그래서 밖에서 초고사양겜은 무리에요 소음이 있으니. 그리고 집에서도 초고사양겜들은 1~3시간만하고 조금 쉬게해줍니다. 식으면 다시하구요
2015년도에 구매한 므시 게이밍 놋북 아직도 잘 굴러갑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게임 용도로 쓸거면 17인치 이상의 데스크북을 사용하는것이 마지노선인거 같습니다. 생각보다 쿨링도 괜찮구요. 당연히 데스크탑을 사용하는게 가장 좋지만 공간이 협소하거나 출장이 잦은 경우 어쩔 수 없이 차선책으로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는걸 참고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노트북 알아보고 했었는데, 첨에는 사무용으로만 생각했다가 이왕 사는거 5~6년 쓰는데 게임용으로 맞추자 생각 들더라구요. 근데 막상 물건 다 고르고 생각해보니 노트북의 본질적인 태생 구조상 발열이나 팬소음이 클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노트북은 디스플레이 (sRBG, 해상도 등) 와 휴대성에 초점 두는게 좋다는 결론 내렸어요. 중저 사양게임 정도는 mx450 사양의 노트북으로 돌리고, 초고사양게임들은 걍 데스크탑으로 하는게 속 편할듯합니다
사실 그래픽카드가 장착된 모델을 사지않는다면 딱히 cpu는 스로틀링으로 발열을 관리하며 배터리수명도 빨리줄지않아 오래쓸수있지만 그래픽카드가 연산성능을 100%쓰게되면 인가되는 전력이 만만치않고.. 발열문제도 같이 따라오더라고요. 개인적으로 GPU가빠진모델이 더가볍고. 노트북은 들고다니면서 롤정도할수있는 모델이 그냥저냥 좋다고봅니다.
무게가 상관 없으면 저는 상관 없다 생각하고 노트북을 5~6년 쓸 생각으로 사시는 분은 저도 추천은 안하지만 그램같은 경우는 게임을 안해도 발열 자체가 게이밍 노트북 급이라 비슷하고 솔직히 키보드는 고장날일 거의 없습니다 샷건치지 않는 이상. 그리고 애초에 노트북과 데스크탑을 비교한다는 거 자체가 용도가 다른데 잘못된 비교입니다.
노트북의 부품들의 수명도 잘 모르시나요? CPU와 GPU코어는 이미 만들 때부터 85도에서 반영구적으로 사용될 수 있게 만들어졌고요..그외 전원부 부품은 50~ 60도에서 5만~10만시간까지 사용하도록 만들어졌답니다..그리고 CPU의 온도가 90도를 찍는다고 해서 그주변 부품들도 80도를 찍는게 아니며 아무리 높게 잡아도 60도를 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고요.. 문제는 노트북의 하판 띄운 상태에서 사용해야 하는 것과 최소 1년 6개월에 한번씩 공식 AS 센터에서 쿨링팬 청소 및 써멀 구리스 재도포 작업을 해줘야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걸 모르고 그냥 사용하다가 고장이 나는 경우가 많아요.. 2006년(조립PC 구매) : 펜티엄4 + 지포스 6500GT 2012년 구매 : HP 파빌리온 G6 2017년 구매 : MSI GP62 mvr
게이밍 노트북이 정말 고르기 까다로움. 발열을 위해 냉각시스템을 늘리자니 무게랑 부피가 커지고 팬소음이 커짐. 이러면 또 휴대성이라는 노트북의 강점이 없어지지... 데탑은 휴대할 일이 없으니 문제가 없지만 노트북은 휴대성까지 고려하여 발열 설계를 해야하기 때문에 휴대성과 발열 둘 다 잡기가 너무 힘듬. 사실상 불가능...
3060달린 노트북으로 게임, 블렌더, 에프터이팩트 작업까지 하고있습니다. 산지는 2년 반정도 되었네요. (실사용시간은 노트북3:데탑2 정도 됩니다) 발열이 심하다는 의견? 100% 공감합니다. 일반 사용자들이 관리도 안하고 사용하기에는 너무 과한 사용전력이 요구됩니다. 저같은경우 엄청난 노력을 들이면서 사용중입니다. 그 예로, 언더볼팅을 이용해서 사용전력을 15W정도 줄여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rtx3060이 95W에서 80W로 줄었을 뿐인데 온도는 15도가 넘게 차이가 납니다. 언더볼팅 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언더볼팅시 성능에는 크게 변화가 없죠.(5%정도 프레임 하락은 감수) 발열부위 체크까지 해서 히트파이프에 닿게끔 전원부에 써멀패드까지 붙여줬습니다. 기존에 발려있던 싸구려 구리스는 닦아버리고 써멀 재도포를 6개월마다 해줬죠. 팬 청소로 6개월에 한번씩 반드시 해줘야하고, 고주파음이 들린다면 오일 한방울을 넣어줘야하기도 하죠. 물론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RAM은 32기가로 교체를, SSD는 1TB를 추가했습니다. 제 생각에 유일한 장점이 바로 업그레이드의 편리함입니다. (곧 저소음 팬으로 교체까지 해주려고 합니다) 이만큼의 하드웨어적인 관리를 해준다면 저처럼 고장없이 2년넘게 게이밍 노트북을 사용하실 수 있겠지만, 이만큼의 관리가 힘든분들은 그냥 갤럭시북같은 캐주얼한 노트북을 사세요. MX450도 성능 꽤 좋아서 롤 돌리기에 넘치는 성능입니다.
데스크탑을 놓지 못할 상황인데다가 적절히 CPU 언더볼팅, 클럭 잘해서 발열 관리 잘해주면서 쓸 수 있는 사람이라면 게이밍 노트북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제가 그런 사람들 중 하나기도 하고요 ㅋㅋ; 리오나인 L9T27S 쓰는데, 처음엔 생각보다 발열이 심해서 놀랐는데 발열 관리 해주니까 CPU가 100도 찍던 놈들이 80~85도 이하로 잘 돌아가더라고요.. 언더볼팅, 클럭 둘다 해도 왠만한 데탑 성능을 뽑아주니까 게이밍 노트북에 만족 중이에요..
1년전에 rog g14 사서 쓰고있는데 배그 풀옵도 문제없이 잘 돌아갑니다 ㅋㅋ 150만원이면 사니까 가성비로도 좋구요. 이 영상은 좀 오래된 노트북으로 설명을 하시는거같던데 아무리 작동원리가 같더라도 기술의 발전이 있으니까 노트북도 좋습니다. 최소 4년 된 노트북 사실분들만 참고하시면 될거같아요^^
저도 게이밍 노트북이 있는데 고장나서 이거 처리를 못하고있습니다. ㅜㅜ 메인보드 어디가 나간건지 알긴하겠는데 서비스센터 가져가니 거의 노트북 한대값 나오고 그렇다고 고쳐보자니 장비가 없습니다. 그거 있잖아요? 플럭스, 열풍기, 해당 부품 같은거, 거기다 실수하면 그 세밀한 기판 쇼트내기 일쑤죠... 이것도 손재주가 있고 돋보기로 봐가면서 하는 작업이라 정말로 노트북, 특히 게이밍 노트북은 추천하지 않죠. 일반 문서작업이나 인터넷, 간단한 게임용이라면 그래도 좀 오래 가는거같아요. 그것도 고장이 나긴 하지만 조심해서 다뤄야 하는 것을 모르는거같아요. 물한방울 튀기지 않게, 그리고 이불위에서 노트북 놓고 쓰거나 이런거 조심해야하는 아주 애지중지하게 써야 하는 것이 노트북인데 사람들은 막쓰는거같아요. 뭐 돈이 많으니 이런 돈G랄도 하는거겠지만...
게이밍 노트북 2개 정도를 사용해 보고 결국 휴대성에 집중한 울트라 노트북으로 넘어간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영상에서 말씀하신 부분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해서, 저도 주변에 게이밍 노트북 구매하려는 경우에는 말립니다. 특히, 노트북은 고장이 발생하면 자체적으로 수리도 힘들 뿐더라 비용도 많이 발생하는 경우라...
ㅋㅋㅋ 많이 공감합니다 국산 노트북보다 가격대비 성능이 좋아서 아수스 게이밍 노트북 사용하고 있는데 소음은 말할것도 없고 고장났을때 부품 공수하는게 한국에는 거의 없다시피해서 중국회사꺼 사야되는데 배송이 거의 2주일 걸림 그래도 기본적인거 배터리교체라던지 청소 서멀구리스 바르기 팬교체하는거라던지 파이프 등등부품끼우는건 할 줄 알고 백라이트교체 까지는 제가 직접합니다 ㅋㅋㅋ 데스크탑 쓰고 싶긴한데 제 책상에는 데스크탑 놓을 자리가 없어요ㅜㅜ
뭐 데탑이랑 노트북 다 장단점을 가지고 있어서... "구매하면 땅치고 후회합니다"라는 말은 적절하지 않는거같네요 데스크탑 : 놋북보다 쿨링과 안정적인 퍼포먼스로 게임을 하거나 작업할때 좋은 반면 이동하면서 쓸 수 없죠. 노트북 : 데스크톱보단 당연히 발열과 발열로 인한 스로틀링으로 인해 안정적인 퍼포먼스는 데스크톱 보단 떨어지니 수명도 짧아질 수도 있고 고장이 날수 있지만 출장이 잦거나 이사를 많이가고 지인집에 가지고 갈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각 디바이스마다 장 단점은 분명이 존재하며 현재 자신이 무슨용도로 노트북을 구매하냐 데스크탑을 구매하냐 이게 관건이죠. 그러므로 "게이밍 노트북을 구매하면 땅치고 후회합니다"라는 제목을 "게이밍 노트북을 데스크탑마냥 쓰시면 땅치고 후회합니다." 가 적절하네요.
저도 게이밍 노트북을 몇년동안 이나 실사용 한 사람으로써 최악은 발열입니다 고사양 게임 - 발열 심해짐 - 팬속도 빨라짐 - 굉장한 소음 결국 노트북내에서 팬속도로인한 비행기 이륙수준의 소음이 발생하는대 이를 줄여보고자 구리스 제도포 , 언더볼팅, 강제 스로틀링까지 다 소용없습니다 노트북 쿨러? 이건 소음이 배가되게 해주죠 지금 게이밍 노트북은 실사용 수준이 아닌대도 상업적 성과가 있기에 그냥 내놓는 아주 양심없는 짓이라 단언코 말할 수 있습니다 말리지 않습니다 써보세요 자연스럽게 데탑으로 오실겁니다
최근에 많이 비싸진 그래픽카드들 때문에 데스크탑은 아무래도 손이 가질 않아서 게이밍 노트북을 찾고 있습니다. 리전의 2.5kg가량의 굉장히 무거운 노트북의 경우에는 발열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 그래도 별로일까요? 모니터는 기존에 쓰던 144 모니터를 연결해서 사용하고 가끔 이동이 필요하다면 평소에 쓰던 테블릿+키보드케이스 대신에 들고 다니면 그럭저럭 들고는 다닐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도 거치형 노트북이란 표현이 조금 웃긴건 맞지만, 게이밍 노트북이 그나마 싼 완본체 데스크탑과 가격차이가 많이 나냐고 묻는다면 그닥 아니거든요. 주변에서 중고의 게이밍 노트북 특히 발열 문제 많은 것으로 구매를 한다면 바로 말리겠지만, 최근에 나온 제품들은 잘 모르겠습니다. 특히 그래픽카드가 비싼 지금 상황까지 겹치니 더더욱이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댓글들을 보니 뭐 몇년째 잘쓰고 있다고들 하시면서 반박을 하시는듯 한데, 아무래도 본 영상은 참고 하시라고 하시는 영상이지 이게 맞다 아니다 라는 영상은 아닌듯 하네요. 아무리 기술들이 진보 되었다고 한들 결국에는 제한적인 사이즈에서 조립을 하는것이라서 어쩔수 없이 한계는 있는게 맞을듯 하네요, 물론 본체나 노트북이나 결국에는 관리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오래 쓸 수 있겠지요.
베트남 출장다닐때 400만원정도 하는 에일리언웨어 겜트북 사고나서 얼마안가 데탑과는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불편함과 발열, 소음은 해결이 안된다는걸 알고 후회했었죠.. 발열, 소음은 입에서 입김이 나올정도로 에어컨 풀가동하면 좀 낫더라구요. 한국에 돌아와서 반값 정도에 다시 팔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게임을 할 목적으로 노트북을 사면 후회 할 가능성이 높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데탑과 비교하면 휴대성은 무시 못하지만 벽돌만한 어댑터와 노트북 자체 무게도 무시 못합니다.
답을 해주실지 모르겠지만 여쭤봅니다. 2012년에 구매한 17인치 노트북 hp 당시 250만원이 넘는 제품을 2018년까지 잘 사용하다가 노트북이 필요없는 일을 하다보니 작년까지 삼년방치하고 켜보니 거의 사망직전 이어서 동네 컴수리 가서 ssd에 포맷하고 윈도우를 새로 설치했지만 작동이 너무 느려서 다시 구석에 모셔뒀습니다. 수리가 가능한지 새로 사는게 좋을지 모르겠어서요. 다시 노트북이 필요해져서 고민중입니다.
그럴리가 없을것 같은데.. 희안하네요. 2012년식 hp 노트북에 ssd 하드 셋팅하면. 엄청 빨라요. 17인치면 하드가 2개 들어가는데.. 작업자가 잘못해서 일반 hdd에서 윈도우 설치하는 경우도 있어서. 잘 체크해보시길 .. 그리고. 윈도우10보다 윈도7 64비트 셋팅하면 속도 확실히 좋아집니다.
오래전 영상에 댓글다는거지만, 대체적으로 동의합니다. 소소한 부분 몇가지 정정하자면, 1. 노트북용 CPU/GPU는, 데스크탑과 같은 코어를 그대로 가져와서 바이오스에서 제한을 거는게 아닙니다. 보통 넘버링만 같지, 스펙이 아예 다릅니다. 성능만 두고 본다면 15% 가량 노트북이 쳐지는게 맞습니다. 다만 그래도 데스크탑보다 저렴한 칩셋은 절대 아닌데, 급에 따라 다르지만, 같은 넘버링의 데스크탑보다 전력을 3분지 1밖에 안먹는 전성비 좋은 칩셋들이 노트북입니다. 성능이 깎인것에 비해서 늘어난 전성비량이 워낙 많아서 그런지... 보통 노트북용 칩셋은 같은넘버링의 데스크탑보다 비싼 칩이면 비싼칩이지 결코 저렴하진 않습니다. 코인발 그래픽카드 가격인상같은 예외적인 이유만 뺀다면요. 2. PC에서 전력소모가 적다는 것은 발열이 적다는 의미이므로, 일단 게이밍 노트북은 데스크탑보단 훨씬 전력을 덜 먹고, 발열도 적긴 합니다. 어뎁터/파워서플라이 용량을 보면 대충 감이 잡힙니다. 울트라북용 어댑터는 대충 40와트 내외입니다. 게이밍 노트북용은 200와트 내외를 쓰죠. 일반 노트북보다 발열을 대강 5배쯤 잡으면됩니다. 근데 데스크탑은 보통 500W이상의 파워서플라이가 들어갑니다. 단, 노트북 발열 총량이 적어도 게이밍 노트북 쯤 되면 발열문제가 데스크탑보다 훨씬 자주 터진다는 요지는 정확합니다. 쿨링솔루션이 200W를 충분히 커버할만큼 넉넉하지 않은데다, 무엇보다 통기구멍이 작아서 먼지가 잘막히는데 많은 일반인들은 이거 청소 안하다가 노트북 칩셋을 구워먹는 경우가 허다하죠. 게이밍노트북은 특히 여기에 취약하죠 3. 게이밍 노트북에서 원가 비싼건 CPU보단 GPU라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특히 CPU쪽 발열은 생각만큼 크지 않습니다. 대충 노트북용 GPU가 150W짜리 들어가면 GPU는 35W 들어가거나 하는 식이라..., GPU 좋은게 들어가면 발열처리 솔루션은 GPU때문에 강화된다고 봐야하고, 배터리용량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부분을 업글하면 노트북 프레임 설계 전체에 영향을 주므로 GPU는 단독부품만으로 비싼데, 그거 업글하면 다 비싸진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한때 데탑에서 노트북으로 갈아타면서 1년동안 수십대를 바꿔봤는데
결국에 게임은 데탑으로 하는게 맞다는걸 깨달았죠 ㅋ
화면 작음 데탑 키보드 마우스에비해 불편함 발열 소음 수명 뭐 데탑에 비하면 단점이 수도없이 많음
특히나 노트북은 모든 부품이 하나로 되있어서 완벽하게 내 마음에드는 노트북을 고를수가없음; 터치패드 키보드 배열 디스플레이 성능 등등
그나마 나한테 안맞는게 1~2개로 좁혀졌다해도 그노트북은 엄청비싼 노트북이라는거 ㅋ 내마음에 쏙드는 노트북이란건 없었음
장점은 단한가지 휴대성 뭐 그거때문에 산다고 하지만
결국은 게임용데탑하나 경량 노트북하나 이게 진리라고 봅니다
노트북을 많이 가지고 다니지 않고 단지 무릎위에 올려놓고 쓰더라도 경량노트북이 진리라는걸 깨닫게 될겁니다 ㅎㅎ
노트북은 성능이 아니라 휴대성으로 기울어지는게 맞아요
와.. 정말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논란 종결일듯..
사람마다 케바케인 경우도 많고 출장이 많은데 게임하고싶은 사람도 많아요^^ 일반화의 오류같네요 ㅎㅎ
@@kkknawwan3853 출장이 어떤 출장인지나 알고 글쓰는건지..? 장기출장도 많고 저녁에 하는겁니다. 님은 어떤 프로그램을 쓰길래 울며 겨자먹기로 쓰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저도 생업에 필요한 프로그램도 쓰면서 게임도 하려고 웃으며 와사비로 사는건데요?
@@kkknawwan3853 출장가더라도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게임 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그게 왜 레전드지? ㅋㅋㅋㅋ
@@kkknawwan3853 틀니 please~?
이영상을 한줄요약하면:
결국 가성비와 유지보수 문제 때문에 데스크탑으로 게임하라는거
이영상에 대한 견해: 다들 모르고 사는거 아니다. 데스크탑을 들고다닐 수는 없으니 사는것일 뿐.
ㄹㅇㅋㅋ
누가 데탑이 더 좋은거 몰라?? ㅋㅋㅋㅋㅋㅋ
당연한 얘기를 하고 있어ㅋㅋㅋ
못들고 다니니까 사는거지
그쵸 ㅎㅎ 데탑이 훨씬 좋은거 알죠.... 근데 상황이 노트북을 사야되는거니 어느정도 게임 커버 되는 게이밍을 사는거죠...
@@꿩이영 0:33
지금 노트북으로 오버워치 레벨 800찍엇는데 17년에 사서 아직쓰는중이긴한데 케바케인듯 그래도 이번데 데스크탑 5600x 26만원 박격포 b450 7.6만원 3600mhz ddr4 8x2 6.5만원 시소닉 무상10년 750w파워 12만원 mx500 ssd 1t 10만원 p31 nvme 1t 13.5만원 올새제품으로 샀는데 그래픽카드 가격때문에 노트북이 더싸게 먹히고 모니터에 키보드까지 맞추려니까 이사갈때 답답할거같고 아직 제품들 사놓고 조립할지 그래픽카드랑 케이스 사서쓸지 그대로팔지 고민중 지금상황에선 노트북 사서 성능제한걸고 온도신경쓰면서 쓰는게 더 나을거같기도하고 아 고민됨
상황만되면 누구라도 데탑 쓰겠지 ㅋㅋㅋ 용도나 휴대성 때매 사는거지
ㅇㅈ
ㅇㅈ
해외 장기 출장땜에 어쩔 수 없이 게이밍 노트북 사버림
ㅆㅇㅈ
유학생이라 데스크탑을 외국까지 들고 가서 할 수는 없으니 게이밍 랩탑을 사서 가는 수밖에 없더라고요.
이동이 잦은 사람이지만 게임은 하고 싶은 분들 같이 게이밍 노트북을 꼭 사야 하는 사람이라면 모르겠지만 데스크탑을 완전히 대체하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저는 일때문에 타지역으로 자주 가거나 거기에서 몇주를 보내기도 하기때문에 데스크탑을 사봐야 제대로 쓰지를못합니다 ㅋㅋ 그래서 고사양노트북을 들고다니면서 게임을 즐기고있어요~! 데스크탑을 휴대용으로 들고다닐순없으니까요.. 최선을 선택 할수없으니 차선을 선택한거죠
와이파이로 게임 할만한가요?? 피파정오?
아무래도 직업특성상 고장난 케이스만을 다루시니 단점만 더 부각되게 느끼시는 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 게이밍 노트북 3년 혹은 5년 까지도 잘 쓰고 계신분들도 많습니다. 대게 수명이 짧으신 분들보면 사용자 부주의가 많은 것 같습니다. 통풍구 다 막히게 침대위에 올려놓고 장시간 사용한다라던지 벽에 붙여서 사용하다라던지 등 영상에서 말씀주신것 처럼 쿨링패드나 받침대 같은걸로 하판만 띄어줘도 발열에 큰 도움이 됩니다. 또 동네 수리점이나 공식센터에 1년에 한번씩 써멀재도포 및 내부청소해주면 기대수명에 좋죠. 물론 무거운 프로그램을 온도 봐가면서 장시간 돌리는건 좀 피해야 되겠져. 데스크탑보다 주의점이 좀 있는건 사실이지만 뭐든 일장일단이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사실 주의점이라고 해봐야 위 언급이 다라고 봅니다. 이동이 잦으면서 고사양 프로그램을 돌려야하는 유저들에게 고성능 노트북외에 대안이 없는것도 사실이구여 모쪼록 영상 잘 시청하였습니다^
^^ 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참고하도록 할께요
결국 필요에 의해서 사게되는것 같네요 저처럼 타지에 있는 사람은 게임하려면 선택사항이 없어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게이밍 노트북 사양, 가격 막 고민중이었는데 솔직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강의, 고사양 게임을 하면서 5년 이상 써야지 하는 욕심을 갖고 이것저것 찾고 있었는데 데스크탑을 따로 장만하든지 하고 노트북은 강의용도로 하나 가벼운것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지금 데스크탑 사면 호구됩니다
Mose님 혹시 중고거래 사업 생각 있으시면 문의 한번 주세용 : ) 파트너 모집중입니다!!
ruclips.net/video/YCqJgPx0HoM/видео.html
공감하는데 그래픽카드 가격이 너무 창렬이라 잠깐 게이밍 노트북으로 버티다 옮기는건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네 ㅎ 맞습니다.
지금은 창렬 까진 아닙니다. 계속 내려가고 있더라구요
@@정인용-p9v 존버 중입니다 ㅋㅋㅋ
그냥 콘솔사서 게임하는게 더나을듯
@@인소리-n9s 아 콘솔도 있어야 사지 물량이 없는데
2:22 와 근데 저 공냉쿨러는 제품명이 뭔가요? 무쟈게 크고 아름답네요..!
흠.. 게이밍 쿨러라고해서.. 이런게 있는데.. 중고로 들어온거라.. 모델명은 잘 모르겠네요 ㅎ
녹투아 브랜드인거같은데
노트북으로는 문서 업무, 유튜브 보기에만 쓰는게 좋고 게임은 데탑으로만 하는게 제 생각에도 딱 맞는것 같습니다
저도 5년전에산 게이밍 노트북으로 웹서핑, 유튜브, 워드로 웹소설쓰기, 영상편집용도로만 씁니다.
HP 오멘 15 3년 쓰고 한번 써멀재도포랑 청소했는데 별 문제 없습니다.. 사실 쿨러부분에 먼지 끼는거 청소해주고 랩탑을 세워서 열이 빠지게 해놓으면 오래씁니다.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이 데스크탑을 3년이상 잘 안쓰죠.. 대부분 다음세대로 넘어가니까요.
아.. 그렇군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입니다.
그냥 동영상만 봐도 열이 많이 나네요.
동영상만 봐도 쿨링팬도 너무 자주 돌아가고....
게이밍 노트북으로 대략 4년정도 사용햇던 사람입니다. 당시 gtx660나왓을때 구매햇고 결국 데스크탑으로 넘어왓는데 수명문제 청소 문제 등 확실이 공감이 갑니다. 다만 모니터 키보드 등 따로 연결해서 사용할수 있어서 크게 문제가 안되고 발열은 따로 어느정도는 잡을수 있습니다만.. 지금처럼 글카가 미쳐 나뛰는 상황이 아니라면 데탑이 답인거 같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ㅋㅋㅋ글카가 미쳤죠 좋은 거 사려면 기본 80이상은 드는데 노트북 고민 안 되겠나요....코인판이 죽어야 살아나려나
한참지났지만 지금와서 다시 동영상보고 댓글 남깁니다. 게임이 잘 안된다고 노트북을 손으로 내려치는것은 너무 심하군요.
삼성꺼 150정도에 사서 7~8년 썼고 게임 켜놓고 그러느라 엄청 썼음에도 불구하고 발열은 있으나 고장 한번없이 잘썼어요 편집때문에 데탑도 맞춘상태지만 놑북 관리 못한거 같은데도 잘 살아줘서 얼마나 고맙던지 지금도 메플로 하루종일 켜져잇네요
여기가 말로만 듣던 콜로세움인가여
무슨 뜻일까요??
공감하는 내용이긴 합니다만 미쳐버린 그래픽카드 가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구입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아요. 관리 잘 하는 방법을 빨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ㅎ 조만간 영상으로 찾아뵐께요
잘 관리해서 사용하면
게이밍 놋북은 데탑대용으로
아주 유용합니다 특히 학생이나 직딩에게
(좁은 원룸이나 투룸에서 정말 좋아요 )
단, 발열을 반드시 50도 이하로 잡아야 합니다
i7- 7700hq 이런 i7계열은
70도가 넘어가서 불로장생에 지장이 갑니다
제 놋북이 i5- 7300hq + 1060gtx 6gb
+ 32gb ram + 256ssd + 1tb ssd
조합인 삼성 오디세이인데
발열을 50도 밑으로 잡아
6년 가까이 잔고장없이 생존중입니다
원룸 이사갈때에도 정말 편하고
업무차 놋북 들고가서 일하기에도 편합니다
데탑은 고사양겜하기엔 좋고,
무거워도 시즈모드할거면 좋으나
이사갈때 너무 불편하고
어디 들고가기에도 너무 불편하고
공간을 많이 차지해서
미니멀리즘에 맞지 않아요
앞으로 가면 갈수록
게이밍 놋북 수요는 올라갈겁니다
기술혁신으로 가장 큰 문제였던
발열문제를 획기적으로 잡게되면
그때부턴 15.6~ 17인치
겜트북 전성기가 도래함
발열 어떻게 잡나요?
@@k-man-wz3bx
관련 영상이 많은데 ㅡ바닥을 띄우고,
기본적으로 i7급은 피하시구
i5급으로 잡으세요
대신에 그래픽은 xx60 급으로
@@CoffeeTRuck3914 amd 7세대인데 노트북쿨러쓰는거 말고는 모르겠네요 ㅠㅠ 다른 방법없으려나
다섯번째 이유중에 발열도 있겠지만 노트북은 전력 시스템상 배터리에서 구동하는 방식으로 전력제한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데 반대로 데스크탑은 가정용 집에서 흔히 사용하는 돼지코(220V) 콘세트로 많은 전력을 끌어다쓸수있어 전력제한없어 노트북과 데스크탑의 성능차이가 있다고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네. 의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노트북용 cpu,gpu는 같은 이름이라도 기본적으로 모든면에서 성능이 낮게 나와서....
8:10 이부분은 데탑끼리도 2060s 3060끼리 게이밍성능 비슷한거 맞습니다.
리뷰하신 유튜분은 집에서 그냥 게임하는용도라면 차라리 데탑쓰라는 말씀이신듯
목소리 톤이 듣기 좋네요~
발음도 정확하시고 ㅎ
여튼 믿음가는 목소리~ 잘 보고 잘 듣고 갑니다 ㅎ
참...... 구독은 예전에 했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흠...... 게이밍 노트북을 벌써 3,4개 써보는데 7,8년 이상 쓰고 하판 열어서 써멀재도포나 이런 것들 안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네. 그러신분도 있고.. 저러신 분도 있고 하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참고할께요
맞아요 ㅎㅎ 게임을 얼마나 하드하게 하냐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lovelysso ㅠㅠ 겜 하루10시간 넘게 하는데 데탑 해야겠죠?
@@lovehaso 게임시간을 줄여봐요
사지 말아야 한다거나 땅을치고 후회한다기보단 그냥 게이밍 놋북의 단점들만 나열해주셨내요 근대 대부분 사람들이 알고도 필요에 의해 사는거겠죠 ㅋ 일반적인 상황에서야 게임은 데탑으로 하는게 당연히 좋겠지만 데탑 여건이 안되거나 불편한 사람들이 필요에의해 구매하는거라 ;;
이글이 정답이지...물론 뭐 아무것도 모르고 사는사람들도 있기야 있겠고 그런분들은 이영상이 도움이 되겠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데탑대비 랩탑의 단점을 알고서 사는거라...
Msi 1070 i7 8세대꺼 2018년에 구매하고 3년정도 고사양부터 저사양까지 다양한겜, 하루 6시간 많게는 10시간 넘게 청소한번없이 사용중인데 아직까지 성능저하는 없는거같네요. 270만원에 구매했었고 슬림형으로 나온건아니라 사이즈가 확실히 거대했었고 그래서 아직까지 무리가 없는거같습니다. 컴팩트한 제품들은 확실히 쿨러도 더 작으니 발열이 심할겁니다. 지금은 발열이 처음살때보다는 좀더 빨리오는느낌이라서 이번에 처음으로 청소,구리스재도포 생각하고있습니다. 일단 키보드마우스는 무조건 따로쓰는게 좋은거같고 쿨러를 키던 끄던 무조건 사서 통풍잘되는 밑이 비어있는 높은공간에 놓는게 좋은거같아요. 그래야 기대수명인 5~7년 바라볼수 있지않을까요? 아직 3년지낫으니 이번에 청소하고 나머지3년을 지금과같은 퍼포먼스로 더 썼으면 좋겠네요 ㅜ 그리고 소음 싫어하시는분들은 절대로 사시면안됩니다. 당연히 뜨거워졌고 쿨러도 데탑에비하면 꼬마수준인데 일을 열심히 하겠져..? 비행기소리급은 아니여도 선풍기 강풍이상 소리가납니다. 그래서 밖에서 초고사양겜은 무리에요 소음이 있으니. 그리고 집에서도 초고사양겜들은 1~3시간만하고 조금 쉬게해줍니다. 식으면 다시하구요
소리가 진짜 큰거같아요...
8750에 1070이면 아직도 현역이죠. 만약 그게 논옵에 지싱크면 옵티머스인 1080 max-q보다 성능 더 좋을듯.
배그는 최고사양겜인가요?
@@toryvic7886 네
Hp빅터스16 83짜리 rtx3050으로 올 울트라 되요
저도 그때쯤 업체 청소맡겼는데
내부 먼지 장난아니더라구요 특히 펜도는부분이랑
열기배출구쪽에 장난아니였습니다
뜯는김에 그리즐리 써멀도
재도포했어요~ 꼭 함 점검받으세요 ㅎㅎ
제가 이제 곧 기숙사를 가서 노트북이 필요한데 게임도 같이 할겸 200대 게이밍 노트북을 보는데 구매 해도 괜찮을까요? ㅠㅠ 이거 보니깐 걱정되서
200만원짜리면 최고급형이죠.. ^^ 관리만 잘하시고.. 너무 혹사 시키면 괜찮을듯 싶네요
2015년도에 구매한 므시 게이밍 놋북 아직도 잘 굴러갑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게임 용도로 쓸거면 17인치 이상의 데스크북을 사용하는것이 마지노선인거 같습니다. 생각보다 쿨링도 괜찮구요. 당연히 데스크탑을 사용하는게 가장 좋지만 공간이 협소하거나 출장이 잦은 경우 어쩔 수 없이 차선책으로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는걸 참고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네 ㅎ 맞아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은근 게이밍노트북이 잘 안고장나는거같더라구요... 뭐 샷건이나 이런거 치는거 아닌이상 저도 거의 6년째 써가고있는데 지금까지 센터가서 고친적 딱 한번있었네요.. 그것도 제실수로 간거라 사실상 한번도 안간거 ㅋㅋㅋㅋ
로아.디아2레저렉.옵치정도 돌아가는 노트북 비쌀까요? ㅜㅜ
저는 msi 거의 10년 다된거같은데 포맷해서 윈도우 3번정도깐거 같고 아직까지 쌩쌩하네요 ㅋㅋ 새로 새고 싶어도 고장이 안나요
정말 게임이 아닌 용도로 게이밍 노트북 구매하면 정말 오래 쓰지요. ㅎㅎㅎㅎ
그냥 개인적인 겁니다 저도 게이밍 노트북 7년째 사용중입니다 치명적인 고장 난적도 없어요 발열만 관리 잘하면 오래사용 가능합니다
4:50 저거는 게임자체를 하면 안되는 사람같은데.. 일상 생활에도 사람 애인 등에게 손찌검이 나갈거같아요…
노트북을 쓰는 이유는 데탑을 사용할수 없는 환경이라서 그렇죠. 어쩔수 없는 선택이긴 한데 요즘 노트북들은 방열에 매우 신경을 쓰는 추세이긴 하더라구요
8년 야무지게 쓰고 아직도 쓰는중인데.. 케바케인가 ㅎㅎ
네. 다행이시네요 ^^ 관리 잘하라는 측면에서 올린 영상이니.. 참고부탁드립니다.
어쩔 수 없어요
공대생이라 고사양 노트북은 필수고
데스크탑은 선택사항인데 데탑까지 맞추면 이중지출 같아서 돈아까워요
학생이라 100이상 박는것도 부담스럽고..
^^ 100만원정도면 괜찮으것 장만 가능하지 않나요?
저도 노트북 알아보고 했었는데, 첨에는 사무용으로만 생각했다가 이왕 사는거 5~6년 쓰는데 게임용으로 맞추자 생각 들더라구요. 근데 막상 물건 다 고르고 생각해보니 노트북의 본질적인 태생 구조상 발열이나 팬소음이 클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노트북은 디스플레이 (sRBG, 해상도 등) 와 휴대성에 초점 두는게 좋다는 결론 내렸어요. 중저 사양게임 정도는 mx450 사양의 노트북으로 돌리고, 초고사양게임들은 걍 데스크탑으로 하는게 속 편할듯합니다
^^
사무용 노트북는 5~6년가는데 게이밍은 2~3년이면 수명다합니다 사지마세여
게이밍 노트북으로 일반용처럼 사용하면 발열도 소음도 없습니다. 더 조용하고 시원하고 내구성도 훨 좋다지요. 대신 크고 무겁죠. 아뎁터도 벽돌수준이고요.
게임은 롤이나 고전게임만 해서 노트북이 뜨거워진 경우는 없고ㅋㅋ 요즘엔 롤도 안하고 인터넷 방송만 가끔보고 꺼놓는 경우가 더 많아짐 제 노트북 5년 이상은 거뜬할듯해요 2017년에 구입했는데ㅋㅋ
그러면 오래 오래 잘쓰실거예요 ^^
사실 그래픽카드가 장착된 모델을 사지않는다면 딱히 cpu는 스로틀링으로 발열을 관리하며 배터리수명도 빨리줄지않아 오래쓸수있지만 그래픽카드가 연산성능을 100%쓰게되면 인가되는 전력이 만만치않고.. 발열문제도 같이 따라오더라고요.
개인적으로 GPU가빠진모델이 더가볍고. 노트북은 들고다니면서 롤정도할수있는 모델이 그냥저냥 좋다고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무게가 상관 없으면 저는 상관 없다 생각하고 노트북을 5~6년 쓸 생각으로 사시는 분은 저도 추천은 안하지만 그램같은 경우는 게임을 안해도 발열 자체가 게이밍 노트북 급이라 비슷하고
솔직히 키보드는 고장날일 거의 없습니다 샷건치지 않는 이상. 그리고 애초에 노트북과 데스크탑을 비교한다는 거 자체가 용도가 다른데 잘못된 비교입니다.
네.. 의견 감사합니다.
내가 1060 게이밍노트북 구매했던 이유는 당시에도 채굴때문에 가격이 너무 ㅎㄷㄷ 해서 그나마 잘만들어진 리오나인으로 삼
머지 않아 그래픽 카드 값이 제자리를 찾기를 기대합니다
마지막 항목 제외하고 데탑에 다 적용시킬 수 있는듯...ㅋㅋ 최근처럼 글카 가격이 정상가격으로 안내려간지 2년넘어가면 진짜 데탑만 답일지...?
데탑도 고성능 쿨링 갖추려면 돈 쏟아야하고 그러고도 3년 넘게 쓰진 않는데... 길게써야 4년이면 바꿀 때 된거임
2017년 1월 구매한 에일리언웨어는 고장이 안나서 아직도 잘씁니다.. 심지어 게임도 작업도 잘돌아서... 아 물론.. 제가 몇번 정비를 했습니다.
노트북의 부품들의 수명도 잘 모르시나요?
CPU와 GPU코어는 이미 만들 때부터 85도에서 반영구적으로 사용될 수 있게 만들어졌고요..그외 전원부 부품은 50~ 60도에서 5만~10만시간까지 사용하도록 만들어졌답니다..그리고 CPU의 온도가 90도를 찍는다고 해서 그주변 부품들도 80도를 찍는게 아니며 아무리 높게 잡아도 60도를 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고요..
문제는 노트북의 하판 띄운 상태에서 사용해야 하는 것과 최소 1년 6개월에 한번씩 공식 AS 센터에서 쿨링팬 청소 및 써멀 구리스 재도포 작업을 해줘야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걸 모르고 그냥 사용하다가 고장이 나는 경우가 많아요..
2006년(조립PC 구매) : 펜티엄4 + 지포스 6500GT
2012년 구매 : HP 파빌리온 G6
2017년 구매 : MSI GP62 mvr
영상 잘봤습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점이 있어서 질문드리는데, 게이밍 노트북이 아닌 저전력CPU(라이젠 4000번대 및 인텔 11세대)에 내장그래픽이 탑재된 울트라북으로 롤같은 저사양게임을 돌리는것도 노트북수명에 영향을 끼치나요?
아뇨. 저사양게임 하는것 문제 없어요. 고사양 게임하면 노트북의 cpu gpu 온도가 80-90도 까지 올라가는것이 문제입니다.
제가 건축공학과라서 프로그램돌려야되서 게이밍노트북을 사려하는데 이경우는 예외이죠?
당연하죠 ㅎㅎ 게이밍 노트북은 원래 고성능 기반으로 제작된 노트북이라.. 고성능 게임만 안하시면 다른 작업용으로는 최고죠
@@pltechkorea 감사합니다!! 이번에 g14사려는데 준수한 노트북인지 여쭈어봐도 될까욥..?
데탑을 놓기에는 공간이 애매하거나, 크리에이티브활동과 게임을 병행하며 휴대성까지 원하면 확실히 겜트북만한게 없긴해요. 요즘은 발열도 히트파이프크기를 늘리거나 갯수를 늘리면서 생각보다 잘잡아가고있어서
안녕하세요.
피엘테크님. ^^
좋은 제품 잘 보고 갑니다.
사용시, 참고 할께요.
코로나 조심하세요.
네 ㅎ 감사합니다.
당연히 데스크탑보다 성능 훨씬 딸리지, 그냥 편의성 휴대성 믿고 구매하는게 노트북이야...구매 용도가 다른데 절대 사지 말라니 이 무슨 궤변 ㅋㅋㅋ
게이밍 노트북이 정말 고르기 까다로움. 발열을 위해 냉각시스템을 늘리자니 무게랑 부피가 커지고 팬소음이 커짐. 이러면 또 휴대성이라는 노트북의 강점이 없어지지... 데탑은 휴대할 일이 없으니 문제가 없지만 노트북은 휴대성까지 고려하여 발열 설계를 해야하기 때문에 휴대성과 발열 둘 다 잡기가 너무 힘듬. 사실상 불가능...
정말 공감 가는 내용입니다. 사실 데스크탑 고성능 그래픽 카드 발열 정말 어마어마 한데 공간이 좁은 노트북에 그 열이 가득 찬다고 생각하면 고장이 날 수 밖에 없겠네요
네.. 의견 감사합니다.
3060달린 노트북으로 게임, 블렌더, 에프터이팩트 작업까지 하고있습니다.
산지는 2년 반정도 되었네요. (실사용시간은 노트북3:데탑2 정도 됩니다)
발열이 심하다는 의견? 100% 공감합니다.
일반 사용자들이 관리도 안하고 사용하기에는 너무 과한 사용전력이 요구됩니다.
저같은경우 엄청난 노력을 들이면서 사용중입니다.
그 예로, 언더볼팅을 이용해서 사용전력을 15W정도 줄여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rtx3060이 95W에서 80W로 줄었을 뿐인데 온도는 15도가 넘게 차이가 납니다.
언더볼팅 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언더볼팅시 성능에는 크게 변화가 없죠.(5%정도 프레임 하락은 감수)
발열부위 체크까지 해서 히트파이프에 닿게끔 전원부에 써멀패드까지 붙여줬습니다.
기존에 발려있던 싸구려 구리스는 닦아버리고 써멀 재도포를 6개월마다 해줬죠.
팬 청소로 6개월에 한번씩 반드시 해줘야하고, 고주파음이 들린다면 오일 한방울을 넣어줘야하기도 하죠.
물론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RAM은 32기가로 교체를, SSD는 1TB를 추가했습니다.
제 생각에 유일한 장점이 바로 업그레이드의 편리함입니다. (곧 저소음 팬으로 교체까지 해주려고 합니다)
이만큼의 하드웨어적인 관리를 해준다면 저처럼 고장없이 2년넘게 게이밍 노트북을 사용하실 수 있겠지만, 이만큼의 관리가 힘든분들은 그냥 갤럭시북같은 캐주얼한 노트북을 사세요.
MX450도 성능 꽤 좋아서 롤 돌리기에 넘치는 성능입니다.
데스크탑을 놓지 못할 상황인데다가 적절히 CPU 언더볼팅, 클럭 잘해서 발열 관리 잘해주면서 쓸 수 있는 사람이라면 게이밍 노트북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제가 그런 사람들 중 하나기도 하고요 ㅋㅋ; 리오나인 L9T27S 쓰는데, 처음엔 생각보다 발열이 심해서 놀랐는데 발열 관리 해주니까 CPU가 100도 찍던 놈들이 80~85도 이하로 잘 돌아가더라고요.. 언더볼팅, 클럭 둘다 해도 왠만한 데탑 성능을 뽑아주니까 게이밍 노트북에 만족 중이에요..
네. 맞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하드립니다. cpu온도 80도와 90도 사이에서 컴퓨터가 작동한다는 사실이 놀네요..
발열 관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user-ol3zg5qi9w 언더볼팅이랑 클럭 값 잡아줬구요, 노트북 쿨러 사용중입니다. 쿨러는 유무에 따른 큰 차이는 없으니, 써멀 구리스 교체랑 언더볼팅, 클럭 하시길 추천드려요.
업무용으로 오라클 버추얼박스를 씁니다. 컴터에 세팅해놓고 갖고 다니면서 쓰려면 어쩔 수 없이 게이밍 노트북을 쓸 수밖에 없다는 ㅠㅠ
1년전에 rog g14 사서 쓰고있는데 배그 풀옵도 문제없이 잘 돌아갑니다 ㅋㅋ
150만원이면 사니까 가성비로도 좋구요.
이 영상은 좀 오래된 노트북으로 설명을 하시는거같던데 아무리 작동원리가 같더라도 기술의 발전이 있으니까 노트북도 좋습니다.
최소 4년 된 노트북 사실분들만 참고하시면 될거같아요^^
네 ㅎㅎ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위에 언급한 경우들은 노트북의 구조적인 문제라서 최근 노트북이라고 달라질건 없어요.
@@서용주-r8q 말 했듯이 발열도 개선 많이 되서 괜춘합니다
발열은 여전히 높은 수준인건 사실인데.. ^^;;
잘쓰시는 분들은 여전히 잘쓰고 계신것 같더라구요
ㅋㅋㅋㅋㅋ아니 자기가 한대꼴랑쓰고 괜찮다는데 뭘 설명을해요 ㅋㅋㅋㅋㅋㅋ말 안통하는 부류구먼 ㅋㅋㅋㅋㅋ평생 노트북 개선되서 좋은데? 이러고 살게냅두면 됨
8:06 원래 10퍼에서20 차이가 나긴합니다만
데탑 3060도 2060s정도 약간 높게 나오는 정도입니다 이번 3000번대 모바일 gpu중에 유독 3060이 데탑용과 차이가 거의 안나왔습니다 물론 max p 기준입니다
저는 그냥 고성능 데탑하나랑 중간 스펙 게이밍 노트북 하나 사서 잘 쓰네요 어디 갈때는 노트북 집에서는 데탑
데탑은 5600X에 RTX3080 램 16기가 쓰고 노트북은 I7 10세대 GTX1660 SUPER 렘 8기가 쓰네요
@@이주호-w7n 님돈없?
@@강동연-v4x 근데 gtx1660 super 노트북이 있다는건 처음 듣네요. gtx1660ti 아닙니까?
모르고 사는거아니고 다들 어쩔수없이 사는것. 발열.. 진짜 너무 힘듬 오래키고 열때문에 전기까지통해서 하지만 어쩔수없음
17년도 초에 msi gp62 시리즈 구매했는데 명목은 cad나 3d모델링이였지만 결국 배그할려고 구매했었죠.. 데탑사기엔 많진않지만 이동하기에 부담스럽기에 ..당시 노트북에 1060들어갔는거 치고는 가벼워서 구매했는데 나름 만족했어요. 어댑터가 벽돌수준이라.. 좀 그랬죠. 하드하게 사용하는만큼 주기적인 청소와 관리는 필수인거 같네요.. 6개월주기로 해주고 있는데 저번노트북도 10년이상 사용하고 지인 줬네요.
사용시 이동주기와 배터리 필요성능을 잘 파악하고 구매한다면 저는 게이밍 노트북 나름 괜찮은거 같아요.
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와.. 방금까지 게이밍노트북 비교해서 고민하고있었는데, ㄷㄷ 이 알고리즘이 떠버리네
데탑을 사고 싶어도 그래픽카드가...노트북 10년차 쓰고 있습니다
ㅎ;; 지금은 데스크탑 살 시기는 아닌듯 싶네요
@@pltechkorea 어제 하루 로그스트릭스 11번가에서 세일하던데...오늘되니까가격이 올랐어요...
아마.. 11번가 자체 세일진행한듯 싶은데요.. 출하가 이하로 판매할때가 있어요
@@pltechkorea 사고 싶었는데 어어어 하다가 시간이 날라가버렸네요...어제 2시부터 12시까지 타임딜이라서요...
저도 게이밍 노트북이 있는데 고장나서 이거 처리를 못하고있습니다. ㅜㅜ 메인보드 어디가 나간건지 알긴하겠는데 서비스센터 가져가니 거의 노트북 한대값 나오고 그렇다고 고쳐보자니 장비가 없습니다. 그거 있잖아요? 플럭스, 열풍기, 해당 부품 같은거, 거기다 실수하면 그 세밀한 기판 쇼트내기 일쑤죠... 이것도 손재주가 있고 돋보기로 봐가면서 하는 작업이라 정말로 노트북, 특히 게이밍 노트북은 추천하지 않죠. 일반 문서작업이나 인터넷, 간단한 게임용이라면 그래도 좀 오래 가는거같아요. 그것도 고장이 나긴 하지만 조심해서 다뤄야 하는 것을 모르는거같아요. 물한방울 튀기지 않게, 그리고 이불위에서 노트북 놓고 쓰거나 이런거 조심해야하는 아주 애지중지하게 써야 하는 것이 노트북인데 사람들은 막쓰는거같아요. 뭐 돈이 많으니 이런 돈G랄도 하는거겠지만...
네 ㅎ 그런일을 걱정해서 만든 영상입니다.
저도 데스크탑, 게이밍 노트북 중에 고민하다 이동성만 보고 발열, 성능은 생각 안 하고 사서 후회중 입니다.. TT
아.. 그러시군요..
게이밍 노트북 2개 정도를 사용해 보고 결국 휴대성에 집중한 울트라 노트북으로 넘어간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영상에서 말씀하신 부분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해서, 저도 주변에 게이밍 노트북 구매하려는 경우에는 말립니다.
특히, 노트북은 고장이 발생하면 자체적으로 수리도 힘들 뿐더라 비용도 많이 발생하는 경우라...
와.. 동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되네요
보통 워런티 몇년 추가 구매하시면 제조사에서 해결해주더라구요. 문제는 딱히 없죠. 경험상.. 땅덩어리가 큰 미국에서도.. 오버 히팅 문제로 연락 했더만 2일정도후에 방문기사 오셔서 고쳐주고감
내장그래픽만 탑제된 사무용노트북도 게이밍노트북만큼 발열이 심한가요? 막 망가질정도로
네.. 발열이 심하죠.. 고성능 게임하면..
그래도 2키로 때 까지 내려간 무게나 게임 할때 나던 소음 발열을 어떻게든 극복 하려는 모습들을 보면 (실제로도 엄청 낮아짐. 물론 뜨겁고 시끄럽지만 ㅋㅋ)
향후 게이밍 노트북의 미래가 어둡진 않아 보임. 리사수 누님 믿어요.
네.. 저도 요즘 AMD 보면서 좀 놀라움을 느끼네요
지금 알아보고 있어요
ㅋㅋㅋ 많이 공감합니다
국산 노트북보다 가격대비 성능이 좋아서 아수스 게이밍 노트북 사용하고 있는데
소음은 말할것도 없고 고장났을때 부품 공수하는게 한국에는 거의 없다시피해서 중국회사꺼 사야되는데
배송이 거의 2주일 걸림
그래도 기본적인거 배터리교체라던지 청소 서멀구리스 바르기 팬교체하는거라던지 파이프 등등부품끼우는건 할 줄 알고
백라이트교체 까지는 제가 직접합니다 ㅋㅋㅋ
데스크탑 쓰고 싶긴한데 제 책상에는 데스크탑 놓을 자리가 없어요ㅜㅜ
게이밍노트북으로 게이밍 안하고 다른 용도(영상.디자인)로 하면 가성비는 좋은것 같아요.
그거야 당연하죠. ㅎㅎ 최고 성능은 인정^^
근대 노트북 사고 안쓰는 경우도 많아서 차라리 미니pc가더 좋은것 같은대요 요즘은 아수스 에이서 델 hp도 맥미니처럼 중고사양 미니pc나오는거 보면
@@katelisa9255 미니 pc에 그래픽이 안달린것도 많고 달려도 성능 낮은게 대부분이니까 그러죠..
그럼 저렴한 영상,디자인용을 사고 남는돈으로 다른데 쓰는게 이득
동감합니다. 다만... 이동이 잦아 어쩔 수 없었습니다 ㅜㅜㅜㅜ 스트리밍으로 게임하면 되지 않느냐 하는데 반응속도가 아무리 인터넷 상황이 좋아도 성에 안차서 어쩔 수 없이 게이밍 노트북을 쓰게 되더군요.
뭐 데탑이랑 노트북 다 장단점을 가지고 있어서... "구매하면 땅치고 후회합니다"라는 말은 적절하지 않는거같네요
데스크탑 : 놋북보다 쿨링과 안정적인 퍼포먼스로 게임을 하거나 작업할때 좋은 반면 이동하면서 쓸 수 없죠.
노트북 : 데스크톱보단 당연히 발열과 발열로 인한 스로틀링으로 인해 안정적인 퍼포먼스는 데스크톱 보단 떨어지니 수명도 짧아질 수도 있고 고장이 날수 있지만
출장이 잦거나 이사를 많이가고 지인집에 가지고 갈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각 디바이스마다 장 단점은 분명이 존재하며 현재 자신이 무슨용도로 노트북을 구매하냐 데스크탑을 구매하냐 이게 관건이죠.
그러므로 "게이밍 노트북을 구매하면 땅치고 후회합니다"라는 제목을
"게이밍 노트북을 데스크탑마냥 쓰시면 땅치고 후회합니다." 가 적절하네요.
좋은 물건은 있어도, 완벽한 물건은 없죠.
요즘은 특수상황이지.. 그래픽카드 가격이 활어마냥 날뛰는데 지금 노트북은 천사여..
ㅋㅋㄱㅋㅋㅋ 아 자려다 빵터졌네ㅋㄱㄲ
활엌ㅋㅋㅋ
저두 컴퓨터 하는 지인이 있는데 그녀석은 노트북으로 게임해도 아무 상관없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솔직히 억지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얼마나 잘 관리하느냐가 중요한거인데 영상을 보면 무조건 노트북을 까는 영상으로만 보입니다
저도 게이밍 노트북을 몇년동안 이나 실사용 한 사람으로써
최악은 발열입니다
고사양 게임 - 발열 심해짐 - 팬속도 빨라짐 - 굉장한 소음
결국 노트북내에서 팬속도로인한 비행기 이륙수준의 소음이 발생하는대
이를 줄여보고자 구리스 제도포 , 언더볼팅, 강제 스로틀링까지
다 소용없습니다 노트북 쿨러? 이건 소음이 배가되게 해주죠
지금 게이밍 노트북은 실사용 수준이 아닌대도 상업적 성과가 있기에
그냥 내놓는 아주 양심없는 짓이라 단언코 말할 수 있습니다
말리지 않습니다 써보세요 자연스럽게 데탑으로 오실겁니다
@@junwd 게이밍 노트북이 너무 편해서 사용하고 노트북으로 재구매할 예정 ㅎㅎ
휴대성 개꿀
ㅋㅋㅋ단언컨데 뭘 말해 ㅋㅋㅋㅋㅋㅋ 데스크탑은 뭐 존나 조용하나? 게노북 들고 어디 독서실가서 쓰나? 적당한 가격에 겜풀옵 잘뽑고 부피안차지하규 이동도 편하고 이게 지박령 데스크탑 최대 단점을 커버치니까 수요가 있는거지 ㅋㅋㅋ뮤식...휴
그.. 궁금한게요 주 문제가 발열과 키보드 앞때문에 메인보드가 망가진다면.. 발열을 잡는 쿨러를 쓰고 키보드를 따로 연결해서 쓴다면 게이밍 노트북 사용기간이 비약적으로 늘어나고 괜찮은건가요 그럼?
당연히 그렇습니다.. 최선의 방법이지요
@@pltechkorea 그럼 게이밍노트북을 사도 된다는 결론이네용???
최근에 많이 비싸진 그래픽카드들 때문에 데스크탑은 아무래도 손이 가질 않아서 게이밍 노트북을 찾고 있습니다. 리전의 2.5kg가량의 굉장히 무거운 노트북의 경우에는 발열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 그래도 별로일까요? 모니터는 기존에 쓰던 144 모니터를 연결해서 사용하고 가끔 이동이 필요하다면 평소에 쓰던 테블릿+키보드케이스 대신에 들고 다니면 그럭저럭 들고는 다닐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도 거치형 노트북이란 표현이 조금 웃긴건 맞지만, 게이밍 노트북이 그나마 싼 완본체 데스크탑과 가격차이가 많이 나냐고 묻는다면 그닥 아니거든요. 주변에서 중고의 게이밍 노트북 특히 발열 문제 많은 것으로 구매를 한다면 바로 말리겠지만, 최근에 나온 제품들은 잘 모르겠습니다. 특히 그래픽카드가 비싼 지금 상황까지 겹치니 더더욱이요.
게임을 안해도 게이밍노트북처럼 키보드를 자주 누르고 게이밍노트북 처럼 사용해도(고사양 프로그램 작업) 마찬가지 일까요~?
게임만 안하고 적당히 쓰면 괜찮습니다
@@pltechkorea 그렇군요~?!! 답변고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댓글들을 보니 뭐 몇년째 잘쓰고 있다고들 하시면서 반박을 하시는듯 한데, 아무래도 본 영상은 참고 하시라고 하시는 영상이지 이게 맞다 아니다 라는 영상은 아닌듯 하네요. 아무리 기술들이 진보 되었다고 한들 결국에는 제한적인 사이즈에서 조립을 하는것이라서 어쩔수 없이 한계는 있는게 맞을듯 하네요, 물론 본체나 노트북이나 결국에는 관리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오래 쓸 수 있겠지요.
요새 게이밍 노트북을 가지고 싶단 충동적인 생각이 들었는데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ㅋㅋ
gp63 8re 하드하게 16시간씩 3년 굴렸는데, 멀쩡해요. 게이밍 노트북이라 하더라도 히트파이프가 최소 5개 이상에 팬으로 발열해소 잘해주는 두꺼운 노트북은 괜찮다고 봅니다~
베트남 출장다닐때 400만원정도 하는 에일리언웨어 겜트북 사고나서 얼마안가 데탑과는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불편함과 발열, 소음은 해결이 안된다는걸 알고 후회했었죠.. 발열, 소음은 입에서 입김이 나올정도로 에어컨 풀가동하면 좀 낫더라구요. 한국에 돌아와서 반값 정도에 다시 팔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게임을 할 목적으로 노트북을 사면 후회 할 가능성이 높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데탑과 비교하면 휴대성은 무시 못하지만 벽돌만한 어댑터와 노트북 자체 무게도 무시 못합니다.
메인보드 만드는 회사들이 만드는 게이밍 노트북은 정말... 열관리 안합니다.
어차피 무상 as 기간이 1년만 넘기면 된다고 생각하는지...
저 액정빌런 분은 돈이 많으시나 보네요 ㄷㄷ
난 6년 전 쯤에 해외 출장갈 때 게이밍 노트북 하나 장만한 거 한성 보스 몬스터 6년간 별 고장 없이 잘 쓰고 있는데..얼마전에도 해외 출장 갔다오면서 많이 혹사시켰는데도 별 고장없이 잘 쓰고 있네요.
진짜 휴대할필요가 없다면 무조건 컴퓨터가 짱입니다ㅋㅋㅋㅋ 얼마전 한성X57K노트북을 중고로 구매했었는데 당근마켓에 올렸어요ㅋㅋㅋㅋ
잘하셨어요 ㅎ
한성제품은... 저는 무조건 피하고 봅니다.
중간에 노트북청소
써멀끝판왕 그리즐리 재도포 해주면 치명적인 문제는 없을듯합니다
일케해서 5년째 쌩쌩 잘만쓰고있네요 ㅎㅎㅎ
뭐든지 관리가 생명인듯합니다
나만 후회없이 잘 쓰나 ㅋㅋ
아뇨ㅋㅋㅋㅋ
저도요 ㅋㅋㅋ
저도 잘쓰는중
나도
저도 게임놋북 벌써 5번째 모델. 보통 2년주기로 교체 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데스크탑을 사용할수 없는 작업환경에서 게임을 즐기고 싶으니까 사고싶어 하는거죠….
저는 DELL 사 게이밍 노트북 배그돌아가는걸로 샀는데 3년째 잘쓰고있습니다 고장없이 대신 쿨링팬,무선키보드, 마우스 따로 쓰고있고 매일 하루 6~8시간정도 사용하였는데 아무문제 없이 잘 사용하고있어요
델은 좋은 회사죠 ㅎㅎ
260짜리 노트북으로 게임 잘 하고있음
다만 불편한 점은 발열과 팬 소음정도?
1년에 한번씩 서멀구리스 재도포하고 포멧 한번씩 하면서 쓰면 꽤나 버틸만합니다. 로아나 고사양 스팀겜들을 집 기숙사 와리가리하면서 하기엔 이것만한게 없음
최고급 모델이네요.. 260 ㄷㄷ;;
사회생활 시작하면서 집에 컴퓨터나 노트북 없이 6년동안 지냈는데 갑자기 게임랑 이것저것 해보고 싶어서 자리 차지를 덜하는 노트북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ㅠ.ㅠ 잘 듣고 갑니당..
참고만 하셔요 ^^ 감사합니다
답을 해주실지 모르겠지만 여쭤봅니다.
2012년에 구매한 17인치 노트북 hp 당시 250만원이 넘는 제품을 2018년까지 잘 사용하다가 노트북이 필요없는 일을 하다보니 작년까지 삼년방치하고 켜보니 거의 사망직전 이어서 동네 컴수리 가서 ssd에 포맷하고 윈도우를 새로 설치했지만 작동이 너무 느려서 다시 구석에 모셔뒀습니다.
수리가 가능한지 새로 사는게 좋을지 모르겠어서요. 다시 노트북이 필요해져서 고민중입니다.
그럴리가 없을것 같은데.. 희안하네요. 2012년식 hp 노트북에 ssd 하드 셋팅하면. 엄청 빨라요. 17인치면 하드가 2개 들어가는데.. 작업자가 잘못해서 일반 hdd에서 윈도우 설치하는 경우도 있어서. 잘 체크해보시길 ..
그리고. 윈도우10보다 윈도7 64비트 셋팅하면 속도 확실히 좋아집니다.
@@pltechkorea 앗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액정빌런 실홥니까ㅋㅋ
ㅋㅋ 네. 실화입니다
@@pltechkorea 개소리 오지네 이게 바로 통계의오류지..
형님들 러스트할려고 하는데 레노버 리전 rtx 3080이면 잘돌아가겠죠? 이영상보니 게이밍 노트북 사기가 겁나네요 ㅠ
필요하시면 사는겁니다 ㅎㅎ ;;
해외 기숙사생은 어쩔 수 없이 게이밍노트북을 선택하게됩니다......ㅠ
네. 포터블하다는것은 매우 중요하죠.
저는 밖에서 롤 하고싶어서 LTE 되는 가벼운 노트북 찾고있는데 마땅한 게 잘 안보이더라구요
^^ 잘찾아보시면 금액과 브랜드, 성능 잘 맞는것을 고르셔서 구매하심 되죠..
60~70만원짜리 대충 사무용으로 살빠엔 90~100만원대 게이밍으로 좋은 노트북 맞출거같네요
게이밍 노트북 사서.. 편집용이나. 업무용으로 쓰면 엄청 좋쵸
오래전 영상에 댓글다는거지만, 대체적으로 동의합니다.
소소한 부분 몇가지 정정하자면,
1. 노트북용 CPU/GPU는, 데스크탑과 같은 코어를 그대로 가져와서 바이오스에서 제한을 거는게 아닙니다. 보통 넘버링만 같지, 스펙이 아예 다릅니다. 성능만 두고 본다면 15% 가량 노트북이 쳐지는게 맞습니다. 다만 그래도 데스크탑보다 저렴한 칩셋은 절대 아닌데, 급에 따라 다르지만, 같은 넘버링의 데스크탑보다 전력을 3분지 1밖에 안먹는 전성비 좋은 칩셋들이 노트북입니다. 성능이 깎인것에 비해서 늘어난 전성비량이 워낙 많아서 그런지... 보통 노트북용 칩셋은 같은넘버링의 데스크탑보다 비싼 칩이면 비싼칩이지 결코 저렴하진 않습니다. 코인발 그래픽카드 가격인상같은 예외적인 이유만 뺀다면요.
2. PC에서 전력소모가 적다는 것은 발열이 적다는 의미이므로, 일단 게이밍 노트북은 데스크탑보단 훨씬 전력을 덜 먹고, 발열도 적긴 합니다. 어뎁터/파워서플라이 용량을 보면 대충 감이 잡힙니다. 울트라북용 어댑터는 대충 40와트 내외입니다. 게이밍 노트북용은 200와트 내외를 쓰죠. 일반 노트북보다 발열을 대강 5배쯤 잡으면됩니다. 근데 데스크탑은 보통 500W이상의 파워서플라이가 들어갑니다. 단, 노트북 발열 총량이 적어도 게이밍 노트북 쯤 되면 발열문제가 데스크탑보다 훨씬 자주 터진다는 요지는 정확합니다. 쿨링솔루션이 200W를 충분히 커버할만큼 넉넉하지 않은데다, 무엇보다 통기구멍이 작아서 먼지가 잘막히는데 많은 일반인들은 이거 청소 안하다가 노트북 칩셋을 구워먹는 경우가 허다하죠. 게이밍노트북은 특히 여기에 취약하죠
3. 게이밍 노트북에서 원가 비싼건 CPU보단 GPU라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특히 CPU쪽 발열은 생각만큼 크지 않습니다. 대충 노트북용 GPU가 150W짜리 들어가면 GPU는 35W 들어가거나 하는 식이라..., GPU 좋은게 들어가면 발열처리 솔루션은 GPU때문에 강화된다고 봐야하고, 배터리용량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부분을 업글하면 노트북 프레임 설계 전체에 영향을 주므로 GPU는 단독부품만으로 비싼데, 그거 업글하면 다 비싸진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대학생 올라가면서 데스크탑도 가져올 수 없고 노트북도 없어서ㅋㅋ 크흠 게이밍 사야할거 같아요.
저는 그래서 노트북으로 겜할때 항상 거치대 옆에 선풍기 틀어놓고합니다 ㅋㅋㅋㅋㅋ
좋은 방법이죠 ^^
기본적으로 히트싱크자체가 작아서 선풍기효과도 크진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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ㅔ
@@pltechkorea 네가지로 요약했다고 말씀해주시는데 썸네일 제목은 5가지라고기재되어있네요 . 노트북 살뻔했는데 정말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서 글 남깁니다 노트북자체로 게임을하지 않고 노트북과 모니터를 연결해서 노트북을 본체처럼 쓰는 것도 비추천일까요?
2~3년정도 그렇게 잘쓰고 있다가 더 좋은 노트북으로 갈아타려구요
그렇게 쓰시면 오래 오래 쓰실거예요^^
게이밍 7년 쓰는데도 고장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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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같이 그래픽카드가 비정상적으로 비싸서 데스크톱을 구하기 어려운 시기에는 어쩔수없이 게이밍노트북으로 대체를 하시는분도 많으실거 같아요
^^ 네. 저도 동감입니다.
잘알겠습니다~~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
거의 3년정도 게이밍노트북 구매해서 잘사용하고있습니다. 저도 노트북은 데스크탑에 동일사양대비 매우 가성비가 떨어진다고 생각하지만 데스크탑을 놓을자리가없어서 중소기업 게이밍노트북 구매하였습니다. 중간에 SSD가 고장나긴 했지만 센터가니 무상교체받았고, 시간날때마다 밑판뜯어서 물티슈로 닦아주고 있습니다.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등등 선을 거의 10개정도 연결해 데스크탑처럼 쓰고있습니다. PC를다쓰면 치워서 장롱에 넣어놓고 다른작업을 책상에서 할수있어 이점은 편합니다.
킹치만 집을 길어야 2년 주기로 자주 이사하는걸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