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매일 기쁘게" 여호와의 율례와 여호와께서 그들의 조상들과 더불어 세우신 언약과 경계하신 말씀을 버리고 허무한 것을 뒤따라 허망하며 또 여호와께서 명령하사 따르지 말라 하신 사방 이방 사람을 따라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모든 명령을 버리고 자기들을 위하여 두 송아지 형상을 부어 만들고 열왕기하 17장 15절과 16절 상반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허무한 것을 따르지 않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우리 안에는 누구의 형상이 있습니까? 허무한 형상이 아닌 하나님의 형상이 있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9월 18일 토요일의 내가 매일 기쁘게 문을 엽니다. 오늘도 두 시간 은혜로운 찬양과 말씀으로 함께합니다. 오늘 첫 곡은 12장 찬송입니다. 다 함께 주를 경배하세, 서울 모테트 합창단의 찬양이고요, 97장 정온한 처녀에게, 박동현의 찬양 이어서 보내드립니다. (클로징) 9월 18일 토요일의 내가 매일 기쁘게 함께했습니다. 오늘 끝 곡으로 유니즌의 찬양 준비했는데요,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우리 주님의 은총을 구하는, 그리고 주님께 우리를 인도해 주시기를 간구하는 귀한 토요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내가 매일 기쁘게 이명희였습니다.
"내가 매일 기쁘게"
여호와의 율례와 여호와께서 그들의 조상들과 더불어 세우신 언약과 경계하신 말씀을 버리고
허무한 것을 뒤따라 허망하며 또 여호와께서 명령하사 따르지 말라 하신 사방 이방 사람을 따라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모든 명령을 버리고 자기들을 위하여 두 송아지 형상을 부어 만들고
열왕기하 17장 15절과 16절 상반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허무한 것을 따르지 않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우리 안에는 누구의 형상이 있습니까?
허무한 형상이 아닌 하나님의 형상이 있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9월 18일 토요일의 내가 매일 기쁘게 문을 엽니다. 오늘도 두 시간 은혜로운 찬양과 말씀으로 함께합니다.
오늘 첫 곡은 12장 찬송입니다. 다 함께 주를 경배하세, 서울 모테트 합창단의 찬양이고요,
97장 정온한 처녀에게, 박동현의 찬양 이어서 보내드립니다.
(클로징)
9월 18일 토요일의 내가 매일 기쁘게 함께했습니다. 오늘 끝 곡으로 유니즌의 찬양 준비했는데요,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우리 주님의 은총을 구하는, 그리고 주님께 우리를 인도해 주시기를 간구하는 귀한 토요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내가 매일 기쁘게 이명희였습니다.
이명희 아나운서가 이거랑 표준FM 랄랄라를 진행하다가 김윤주 아나운서에게 넘기고 굿모닝 뉴스로 이동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