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는 자신 때문에 사람이 두렵다는 김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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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에이드-b2b
    @에이드-b2b 10 дней назад +3

    저도 사람과의 관계에서 이제 애쓰지 않을려고 맘 먹었어요 너무 공감되요 항상 상처받는건 나고 저만 애썼네요..

  • @jubi-he7oi
    @jubi-he7oi 10 дней назад +4

    모든 관계가 어렵습니다. 가족과의 관계도 힘듭니다. 온전한 나를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은 혼자있을 때입니다.

  • @파우더-p1d
    @파우더-p1d 10 дней назад +2

    몇 년전부터... 제가 그러고 있네요
    예전에 그것도 애써볼 만큼에 에너지가 있었는데...
    이젠...

  • @user-ls1eq9py4q
    @user-ls1eq9py4q 9 дней назад +2

    나도요

  • @달구-k1j
    @달구-k1j 10 дней назад +5

    나도...그래
    왜 두려울까 흠... 힘들다

  • @kang439
    @kang439 10 дней назад

    아! 정말 나랑 똑같아요
    그래서 전 혼자만에 골방에 숨었다가 회복됫다 싶으면 다시 나옵니다
    그러면 좀 굳은살도 생기는거 같은...
    그러다 그 사람이 도저히 안되겟다 싶음 그냥 끊어냅니다
    그래야 내 인생이 살아져요
    범수씨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