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9살 직장을 다니며 주일학교에서 봉사하고 있습니다. 사실 adhd와 사회불안장애 같은 마음의 병이 있고 치료를 통해 사회불안장애의 약을 끊었었는데 최근 직장상사의 괴롭힘으로 인해 증상이 다시 생겼습니다.. 어렵게 구한 직장이라 버텨내고 있다가 결국 회사측의 도움을 받았는데 그럼에도 제가 감사할 수 있던건 제가 섬기고 있던 주일학교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통해 어린이를 사랑하신다는 예수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었고 많이 부족한 교사임에도 선생님이라고 잘 따르고 많이 웃어주는 아이들을 통해 위로와 함께 아이들과 같이 저 또한 마음이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거기에서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시는 은혜가 너무나도 컸기 때문에 힘들었음에도 저는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저의 상황을 알고 회복시키실 은혜 또한 확신하기에 이 찬양이 너무나도 마음에 와닿네요..
순간 제가 쓴 댓글인 줄 알았어요! 저랑 비슷한 점이 많으시네요~ 저도 아이들 너무 사랑해서 교회에서 교육부 선생님으로 8년 정도 섬겼어요. 그리고 저 역시 직장문제랑 당시 결혼 생활하면서 유산, 폭언과 폭행으로 공황장애, 불안증, 우울증이 심각했어요. 고난과 역경이 쉼 없이 밀려왔었지만, 주님께 감사합니다. 제 교만을 꺾어주시고, 타인을 정죄하지 않게 해주셔서~ 저는 이사야 61장 말씀이 가장 위로가 되고 또 주님께서 반드시 절 사용하실 거란 믿음을 주더라고요. 님에게도 소망과 생명이 되는 말씀이 되길 바라요🩷
전 지금 희귀난치병과 13년째 싸우고 있는데요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고 교회도 몸만 왔다갔다 했을 때는 아프고나서 암것도 안되니까 감사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낙심하고 불평불만만 하며 살았었는데요 세상적 욕심 버리고 주님 한분만 온전히 신뢰하니 주님께서 제게 범사에, 모든 일에 감사하며 살아가게 해주셨는데요 주님 안에서 매일매일 감사하며 사니까 병 때문에 몸은 좀 힘들어도 제 마음은 더이상 괴롭지 않고 주님 안에서 정말 행복하네요!!~^^ 제 병은 중추신경계에 염증식으로 발병하는 병인데요 가장 무서운 특징중 하나가 감기처럼 다시 발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같은 경우엔 제 병이 그동안 총 7번이나 발병했었는데요 이 병 때문에 그 무서운 중환자실도 2번이나 갔다오고 대학병원에서 저를 포기했단 말도 3번이나 들었었어요;; 맨처음 아팠을 땐 고3 겨울방학 때였는데요 그땐전신마비에 인공호흡기까지 꼈었는데요 그때는 대학병원에서 몇달 못살고 죽을 거라고, 살아도 식물인간일 거라고 포기하라고 했었는데요 그때 저를 위해서 정말 많은 분들이 지극정성으로 기도해주시고 주님께서 그 기도 모두 다 들어주신 덕분에 기적적으로 2달반만에 대학병원 대 움직이면서 걸어서 퇴원했었어요!! 그때 후유증으로 한쪽 눈이 앞을 못보게 됐는데요 눈도 양쪽 눈 다 앞을 못보는줄 알았는데 다른 한쪽눈이라도 앞을 볼 수 있어서 운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전 그때 전신마비지만 의식은 또렷하게 있어서 중환자실 그 우울한 분위기의 기억이 생생히 나서 우울증도 극심하게 걸렸었는데요 이 우울증은 퇴원하고나서 주일날 교회, 이 밝은 분위기에서 주님께 예배드리는 축복을 매주 누리면서 완치되었답니다!!~^^ 그리고 2번째 발병했을 때는 잠들어서 못깨어났었다는데요 평생 못깨어날 거라고 포기하라고 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때는 병 후유증으로 재발하기전 기억 포함해서 약 10개월이나 기억이 싹 날아가서 그때는 자고 일어나보니 집인데 달력보니 해가 바뀌어 있어서 이 세상이 꿈속인줄 알았다죠;; 무튼 그때도 주님의 은혜로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그리고 4번째 발병했을 때는 하반신이 배꼽 아래부터 완전마비돼서 딱 3달동안 못걸었는데요 2달반동안은 옆에 잡고 서있을수조차 없어서 휠체어도 저희 아버지께서 저를 들어일으키셔서 태워주셨었어요..!! 그러다가 2달반만에 워커잡고 조금씩 걷다가 딱 3달만에 암것도 안잡고 걷게 됐었는데요 그때 대학병원 제 담당 교수님께서 병실 들어오셔서 밝게 웃으시면서 "와~이번엔 사실 평생 못걷는줄 알았는데 걷게 되다니 정말 놀랍군요^^!?"라고 말씀하시면서 박수쳐주셨었다죠!! 저는 제 병이 처음 2년반동안 4번이나 발병해서 1,2,4번째 때는 포기했단 말을 들었었는데요 주님의 은혜로 이만큼 고침받아서 주일날 교회가서 주님께 예배드리는 축복을 매주 누리고 있으니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는 제 모습을 생각하면 지금 이렇게 숨쉬고 소리내서 말하고 배고플 때 입으로 맛을 느끼며 배불리 먹고 대소변도 마려울 때 화장실 가서 누고 사지 다 움직이고 한쪽눈이라도 앞을 볼 수 있고 잠자고 일어날 수 있고, 이렇게 사람이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을 할 수 있다는 것에도 참 감사하네요!!~^^ 그리고 주님께서 제게 닥친 고난을 통해서 제게 참 믿음을 주시고 제 모든 죄 사해주시고 구원하여주셨다는 것에 가장 감사합니다!!~^^ 전 제 병 때문에 작년 2월중순까지 재활병원에 있다가 드디어 퇴원했는데요 2년반만에 4번 발병하고나서 재활병원에 입원하게 됐습니다 근데 맨첨에 있었던 재활병원에선 제 나이가 20대 초중반이었는데요 재활병원에서 제가 사지 다 움직이고 말도 잘하고 겉보기엔 멀쩡해보이는데 병 후유증으로 조금이라도 못난 모습 보이면 다른 환자분들이나 보호자분들이 젊은녀석이 이래갖고 어따써먹냐면서 쟤는 군대를 안갔다와서 저런다고 군대를 갔다와봐야지 정신차릴텐데라며 뒤에서 한소리들씩 했었는데요 그러면 전 너무 서러워서 미쳐버리는줄 알았었다죠;; 그리고 전 수능은 보고 아파서 대학교도 병원에서 입학했었는데요 맨처음 있었던 재활병원에 있었을 때 제가 입학했던 대학교에서 다음해까지 복학 못하면 제적처리 된다고 우편물이 집으로 날아왔었는데요 전 수능이 대박나서 제가 원하는 학교, 원하는 과까지 붙은 상태였었는데요 그때 재활병원 생활이 지옥같다고 느껴졌었고 학교까지 짤리면 제 꿈이 날아가는 것만 같아서 제가 왜사나 싶어서 그저 빨리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죄악된 생각, 믿음 약한 생각밖에 못했었다죠;; 그래서 그때 스트레스만 극심하게 받아서 제 병이 뇌쪽으로 또 재발했었고요;; 그래서 깨닳았죠 정말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는 걸 말예요..!! 근데요 세상적 욕심 버리고 주님 한분만 온전히 신뢰하고 주님께 제 모든걸 다 맡기고 더이상 이땅에 소망두지 않고 수십년 뒤에 이땅 떠나서 주님 나라 가서 영생을 살거란 소망을 갖고 사니 지금 이땅에서 사는게 많이 힘들어도 제 마음은 더이상 괴롭지 않고 주님 안에서 참 평안을 누리며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는 막상 짤리니까 맘 편해졌고요 전 그동안 제 병 후유증으로 주일날 교회 못간 기간이 총4년반정도나 되는데요 병원말대로 안좋아졌으면 살아있어도 평생 교회 못갔을텐데 많은분들이 저를 위해서 지극정성으로 기도해주시고 주님께서 그 기도 모두 다 들어주신 덕분에 기적적으로 이만큼 고침받아서 주일날 교회가서 주님께 예배드릴 수 있으니 정말 감사합니다!!~^^ 전 이 축복을 매주 누리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기쁘고 감사하고 행복하네요!!~^^
@@한비-y7g 아멘!!~^^ 주님께서 이미 모두 다 치유하여주셨음을 믿습니다!!~ 그리고 고난을 통해서 주님께서 제 육신은 좀 연약해졌어도 제 영을 강하게 키워주셨기에 정말 감사해요!!~ 전 주님께 받은 은혜로 족합니다!!~^^ 세상적 욕심을 버리고 주님께 제 모든걸 다 맡기니 주님께서 범사에, 모든 일에 감사하며 살아가게 해주셨으니 정말 감사해요!!~^^ 아 그리고요 절대 제가 대단해서 제게 닥친 고난을 감당해내고 있는 게 아니라 주님의 크신 은혜, 크신 사랑으로 감당해내고 있음을 믿습니다!!~^^
아빠가 치매에 있고 그것을 못 받아들이는 할머니와 함깨 살고 있습니다 할머니는 아빠의 모습을 보고 마음을 아파하기 보다 어떤 방법이로든 고치려고 합니다 요즘은 언어적 물리적 폭력이 심해 저는 중간에 말리는 것밖에 할 수 없음이 많이 슬픔니다 그래서 감사가 잘 나오지 않고 슬픔에 머물고 싶지 않아도 자주 슬픔에 갇히게 됩니다 이 슬픔에서 해방되고 싶습니다 상황보다 크신 하나님을 정말 만나길 원합니다 하나님 우리가정을 불쌍히 여겨주세요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11: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 주님 품으로 찿아가셔서 온유하고 겸손한 멍애를 매고 주님께 배우십시오 그리하면 감사와 안식과 평강이 있을겁니다 - 빌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4: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아내가 2년 전에 암으로 하나님 품에 먼져 안겼어요 그때 주님께서 이 찬양을 주셨지요 하나님께 원망과 불평과 낙망이 올수 있었쓰나 그럼에도 감사를 하게 하시는 주님께서 함께하시기에 감사하며 하루 하루를 살아 갑니다 2년전에 큰딸레미 결혼식을 이번주에 올리네요 정말 더욱더 아내가 그립지만 나의 남편되시는 주님께서 함께 하시기에 그저 감사 할 뿐입니다
교통사고로 병원에 6개월을 지내면서 여러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고 다섯번의 큰 수술을 하고 90% 회복 됐습니다 지난 6년 아픈동안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며 옆에서 도와주던 남편이 쓰러져서 병원에 신세를 지더니 이제는 저에 도움이 필요한 환자가 되었습니다… 고난이 은혜라는 것을 깨닳게 해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오늘 숨을 쉬는 것 감사 나를 구원하신 것 감사 내 뜻대로 안돼도 주가 인도하신 것 모든 것 감사 내게 주신 모든 것 감사 때론 가져가심도 감사 내게 고난주셔서 주뜻 알게하신 것 모든 것 감사 주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내가 여기까지 온 것도 은혜입니다 주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나를 사랑하신 주 사랑 감사합니다. 항상 주안에 있음 감사 참된 소망주심도 감사 나 같은 사람도 자녀 삼아주신 것 모든 것 감사 주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내가 여기까지 온 것도 은혜입니다 주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나를 사랑하신 주 사랑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내가 여기까지 온 것도 은혜입니다 주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나를 사랑하신 주 사랑 감사합니다 나를 사랑하신 주 사랑 감사합니다
저의 20년 전에 철없는 기도를 들어주신 것에 감사하고 아버지께서 저를 눈물 나게하는 것도 감사하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게 하심도 감사해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거지만 아버지를 믿는 가정에 태어날 수 있도록 하심에 감사하고 하나님을 찬양의 제물을 드리게 저를 부르신 것도 감사하고 저를 인도하신 것도 감사합니다 라파 하나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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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주일 성가대 찬양곡이라 연습하고자 들었다가 흐느껴 울었습니다. 가사 하나하나가 다 저의 고백이어서… 구원받은 은혜를 잊고 입으로 만 감사했던 모든 것 회개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이렇게 다시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주일 날 이 찬양을 울지 않고 부를 수 있을까요…
오늘 숨을 쉬는 것 감사 나를 구원하신 것 감사 내 뜻대로 안돼도 주가 인도하신 것 모든 것 감사 내게 주신 모든 것 감사 때론 가져가신 것 감사 내게 고난 주셔서 주뜻 알게 하신 것 모든 것 감사 주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내가 여기까지 온 것도 은혜입니다 주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나를 사랑하신 주 사랑 감사합니다 항상 주안에 있음 감사 참된 소망 주신 것 감사 나같은 사람도 자녀삼아주신 것 모든 것 감사 주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내가 여기까지 온 것도 은혜입니다 주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나를 사랑하신 주 사랑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내가 여기까지 온 것도 은혜입니다 주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나를 사랑하신 주 사랑 감사합니다 나를 사랑하신 주 사랑 감사합니다
![[#유퀴즈온더블럭] 처음으로 꺼내는 엄마 고현정의 이야기💬 아이들과의 관계에서 느낀 슬픔🥺](http://i.ytimg.com/vi/V9vKNwJLhEI/mqdefault.jpg)
나 같은 사람 자녀삼아 주신것 구절이 젤 눈물 납니다
저는 29살 직장을 다니며 주일학교에서 봉사하고 있습니다. 사실 adhd와 사회불안장애 같은 마음의 병이 있고 치료를 통해 사회불안장애의 약을 끊었었는데 최근 직장상사의 괴롭힘으로 인해 증상이 다시 생겼습니다.. 어렵게 구한 직장이라 버텨내고 있다가 결국 회사측의 도움을 받았는데 그럼에도 제가 감사할 수 있던건 제가 섬기고 있던 주일학교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통해 어린이를 사랑하신다는 예수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었고 많이 부족한 교사임에도 선생님이라고 잘 따르고 많이 웃어주는 아이들을 통해 위로와 함께 아이들과 같이 저 또한 마음이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거기에서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시는 은혜가 너무나도 컸기 때문에 힘들었음에도 저는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저의 상황을 알고 회복시키실 은혜 또한 확신하기에 이 찬양이 너무나도 마음에 와닿네요..
순간 제가 쓴 댓글인 줄 알았어요! 저랑 비슷한 점이 많으시네요~ 저도 아이들 너무 사랑해서 교회에서 교육부 선생님으로 8년 정도 섬겼어요. 그리고 저 역시 직장문제랑 당시 결혼 생활하면서 유산, 폭언과 폭행으로 공황장애, 불안증, 우울증이 심각했어요. 고난과 역경이 쉼 없이 밀려왔었지만, 주님께 감사합니다. 제 교만을 꺾어주시고, 타인을 정죄하지 않게 해주셔서~
저는 이사야 61장 말씀이 가장 위로가 되고 또 주님께서 반드시 절 사용하실 거란 믿음을 주더라고요. 님에게도 소망과 생명이 되는 말씀이 되길 바라요🩷
@@shoongpink감사합니다 ㅎㅎ 봉사를통해 봉사자 또한 성장하는 계기가 되더라구요 은혜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의사랑안에서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ㅅ 님 ㅅ
진정여기까지온거은혜입이다
전 지금 희귀난치병과 13년째 싸우고 있는데요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고 교회도 몸만 왔다갔다 했을 때는 아프고나서 암것도 안되니까 감사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낙심하고 불평불만만 하며 살았었는데요
세상적 욕심 버리고 주님 한분만 온전히 신뢰하니 주님께서 제게 범사에, 모든 일에 감사하며 살아가게 해주셨는데요
주님 안에서 매일매일 감사하며 사니까 병 때문에 몸은 좀 힘들어도 제 마음은 더이상 괴롭지 않고 주님 안에서 정말 행복하네요!!~^^
제 병은 중추신경계에 염증식으로 발병하는 병인데요 가장 무서운 특징중 하나가 감기처럼 다시 발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같은 경우엔 제 병이 그동안 총 7번이나 발병했었는데요 이 병 때문에 그 무서운 중환자실도 2번이나 갔다오고 대학병원에서 저를 포기했단 말도 3번이나 들었었어요;;
맨처음 아팠을 땐 고3 겨울방학 때였는데요 그땐전신마비에 인공호흡기까지 꼈었는데요 그때는 대학병원에서 몇달 못살고 죽을 거라고, 살아도 식물인간일 거라고 포기하라고 했었는데요
그때 저를 위해서 정말 많은 분들이 지극정성으로 기도해주시고 주님께서 그 기도 모두 다 들어주신 덕분에 기적적으로 2달반만에 대학병원 대 움직이면서 걸어서 퇴원했었어요!!
그때 후유증으로 한쪽 눈이 앞을 못보게 됐는데요 눈도 양쪽 눈 다 앞을 못보는줄 알았는데 다른 한쪽눈이라도 앞을 볼 수 있어서 운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전 그때 전신마비지만 의식은 또렷하게 있어서 중환자실 그 우울한 분위기의 기억이 생생히 나서 우울증도 극심하게 걸렸었는데요 이 우울증은 퇴원하고나서 주일날 교회, 이 밝은 분위기에서 주님께 예배드리는 축복을 매주 누리면서 완치되었답니다!!~^^
그리고 2번째 발병했을 때는 잠들어서 못깨어났었다는데요 평생 못깨어날 거라고 포기하라고 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때는 병 후유증으로 재발하기전 기억 포함해서 약 10개월이나 기억이 싹 날아가서 그때는 자고 일어나보니 집인데 달력보니 해가 바뀌어 있어서 이 세상이 꿈속인줄 알았다죠;;
무튼 그때도 주님의 은혜로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그리고 4번째 발병했을 때는 하반신이 배꼽 아래부터 완전마비돼서 딱 3달동안 못걸었는데요 2달반동안은 옆에 잡고 서있을수조차 없어서 휠체어도 저희 아버지께서 저를 들어일으키셔서 태워주셨었어요..!!
그러다가 2달반만에 워커잡고 조금씩 걷다가 딱 3달만에 암것도 안잡고 걷게 됐었는데요
그때 대학병원 제 담당 교수님께서 병실 들어오셔서 밝게 웃으시면서 "와~이번엔 사실 평생 못걷는줄 알았는데 걷게 되다니 정말 놀랍군요^^!?"라고 말씀하시면서 박수쳐주셨었다죠!!
저는 제 병이 처음 2년반동안 4번이나 발병해서 1,2,4번째 때는 포기했단 말을 들었었는데요
주님의 은혜로 이만큼 고침받아서 주일날 교회가서 주님께 예배드리는 축복을 매주 누리고 있으니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는 제 모습을 생각하면 지금 이렇게 숨쉬고 소리내서 말하고 배고플 때 입으로 맛을 느끼며 배불리 먹고 대소변도 마려울 때 화장실 가서 누고 사지 다 움직이고 한쪽눈이라도 앞을 볼 수 있고 잠자고 일어날 수 있고, 이렇게 사람이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을 할 수 있다는 것에도 참 감사하네요!!~^^
그리고 주님께서 제게 닥친 고난을 통해서 제게 참 믿음을 주시고 제 모든 죄 사해주시고 구원하여주셨다는 것에 가장 감사합니다!!~^^
전 제 병 때문에 작년 2월중순까지 재활병원에 있다가 드디어 퇴원했는데요
2년반만에 4번 발병하고나서 재활병원에 입원하게 됐습니다
근데 맨첨에 있었던 재활병원에선 제 나이가 20대 초중반이었는데요
재활병원에서 제가 사지 다 움직이고 말도 잘하고 겉보기엔 멀쩡해보이는데 병 후유증으로 조금이라도 못난 모습 보이면 다른 환자분들이나 보호자분들이 젊은녀석이 이래갖고 어따써먹냐면서 쟤는 군대를 안갔다와서 저런다고 군대를 갔다와봐야지 정신차릴텐데라며 뒤에서 한소리들씩 했었는데요 그러면 전 너무 서러워서 미쳐버리는줄 알았었다죠;;
그리고 전 수능은 보고 아파서 대학교도 병원에서 입학했었는데요
맨처음 있었던 재활병원에 있었을 때 제가 입학했던 대학교에서 다음해까지 복학 못하면 제적처리 된다고 우편물이 집으로 날아왔었는데요
전 수능이 대박나서 제가 원하는 학교, 원하는 과까지 붙은 상태였었는데요 그때 재활병원 생활이 지옥같다고 느껴졌었고 학교까지 짤리면 제 꿈이 날아가는 것만 같아서 제가 왜사나 싶어서 그저 빨리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죄악된 생각, 믿음 약한 생각밖에 못했었다죠;;
그래서 그때 스트레스만 극심하게 받아서 제 병이 뇌쪽으로 또 재발했었고요;;
그래서 깨닳았죠 정말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는 걸 말예요..!!
근데요 세상적 욕심 버리고 주님 한분만 온전히 신뢰하고 주님께 제 모든걸 다 맡기고 더이상 이땅에 소망두지 않고 수십년 뒤에 이땅 떠나서 주님 나라 가서 영생을 살거란 소망을 갖고 사니 지금 이땅에서 사는게 많이 힘들어도 제 마음은 더이상 괴롭지 않고 주님 안에서 참 평안을 누리며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는 막상 짤리니까 맘 편해졌고요
전 그동안 제 병 후유증으로 주일날 교회 못간 기간이 총4년반정도나 되는데요 병원말대로 안좋아졌으면 살아있어도 평생 교회 못갔을텐데 많은분들이 저를 위해서 지극정성으로 기도해주시고 주님께서 그 기도 모두 다 들어주신 덕분에 기적적으로 이만큼 고침받아서 주일날 교회가서 주님께 예배드릴 수 있으니 정말 감사합니다!!~^^
전 이 축복을 매주 누리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기쁘고 감사하고 행복하네요!!~^^
님의 간증 실례가 안된다면 어떤분한테 전해드리구 싶은데 복사가 안되네요
대단하시네요~~♡♡♡
전능하시고 완전하신 하나님께서 치유하시고 더 큰 간증으로 채워주시길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오직 주님만 의지할때 힘주시고 넉넉히 이기게 하실것을 믿습니다
@@리비t 저도 복사가 안되네요;;
이 영상 링크를 공유해서 제 댓글 읽어보라고 해주시는건 어떨까요^^?
@@한비-y7g 아멘!!~^^
주님께서 이미 모두 다 치유하여주셨음을 믿습니다!!~
그리고 고난을 통해서 주님께서 제 육신은 좀 연약해졌어도 제 영을 강하게 키워주셨기에 정말 감사해요!!~
전 주님께 받은 은혜로 족합니다!!~^^
세상적 욕심을 버리고 주님께 제 모든걸 다 맡기니 주님께서 범사에, 모든 일에 감사하며 살아가게 해주셨으니 정말 감사해요!!~^^
아 그리고요 절대 제가 대단해서 제게 닥친 고난을 감당해내고 있는 게 아니라 주님의 크신 은혜, 크신 사랑으로 감당해내고 있음을 믿습니다!!~^^
@@장은혜-o9b 제 집주소요^^?
아멘~ 감사합니다...
우리 부부 청각장애인 입니다.
내 딸에게 4살 천국으로 갔어요.
올해 1주년 됐어요...
딸에게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천국에서 친구들 많이 놀아~
아빠가 잊지않고 기억할께...
미현아!보고싶다~ 사랑해~
ㄲㅇㅁ8ㄷㄷ0ㄸㄲㄸㄷㄱㅁㄷㅁㅁㄷ3ㅂㅁ3⁴ㅛ
힘내세요
천국으로 여행을 먼저 보내셨네요 그마음 얼마나 그립고 아플까요
언제 꼭 그날 따님 만나실거예요
힘내세요
자식을보내는 부모의마음은 아플것입니다
그치만 그모든것이 주님뜻이있어서
먼저 주님품에갔을것입니다
성경복음말씀에
요한계시록보면 저천국에는
고통도눈물도 아픔도 주님 께서 치유하신다고했습니다
아프고슬프겠지만 힘내세요
그치만 육체는땅에있어도
그영은 하늘에갑니다
따님께서도 주님품에서 천국삶누리고
있을것입니다
저도 힘들때마다
그저십자가지신 주님 을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죄도없으신데 예수님제자가 자기를 십자가를못박히게할것아시면도
십자가 고통다감당하시고
못박히시고 저희 죄와 허물 덮으시고 구원해주신분이십니다
그런주님을 바라보시고 믿음의 성도가되길 바랍니다~~
그맘알아요 저도둘아나어릴때잃었거든요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사랑하고 축복을 전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여기 댓글들보니 나는 부르조아 신앙생활 하고 있네요
날마다,, 아니 순간마다 감사하며 살아야 하겟습니다
주님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새해다짐으로 친구들과 말씀나눔을 하고있습니다
그시간이너무 행복합니다
믿음의 동역자를 주심도 감사합니다
저희엄마 내일무릎수술있으십니다 주님의 손길 함께해주시고 수술잘되고 재활도 잘되어서 다시 건강하게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해
아빠가 치매에 있고 그것을 못 받아들이는 할머니와 함깨 살고 있습니다 할머니는 아빠의 모습을 보고 마음을 아파하기 보다 어떤 방법이로든 고치려고 합니다 요즘은 언어적 물리적 폭력이 심해 저는 중간에 말리는 것밖에 할 수 없음이 많이 슬픔니다 그래서 감사가 잘 나오지 않고 슬픔에 머물고 싶지 않아도 자주 슬픔에 갇히게 됩니다 이 슬픔에서 해방되고 싶습니다 상황보다 크신 하나님을 정말 만나길 원합니다 하나님 우리가정을 불쌍히 여겨주세요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11: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 주님 품으로 찿아가셔서 온유하고 겸손한 멍애를 매고 주님께 배우십시오 그리하면 감사와 안식과 평강이 있을겁니다 - 빌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4: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뭐라고 위로를 할 말이 없네요.
오직 함께 기도하는 분들이 있음을 기억하시고 이 모든 상황에 매몰되지 않고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위로외에 그 어떤 위로함도 크게 와닿지 않습니다. 오직 주님께 토로하며 맡겨보세요
주님이 해결해 주십니다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하나님 이 찬양을 듣고 주님께 감사하는 모든 분들에게 평강이 있게 해주세요 ❤
감사
아내가 2년 전에 암으로 하나님 품에 먼져 안겼어요
그때 주님께서 이 찬양을 주셨지요
하나님께 원망과 불평과 낙망이 올수 있었쓰나 그럼에도 감사를 하게 하시는 주님께서 함께하시기에 감사하며 하루 하루를 살아 갑니다
2년전에 큰딸레미 결혼식을 이번주에 올리네요
정말 더욱더 아내가 그립지만 나의 남편되시는 주님께서 함께 하시기에 그저 감사 할 뿐입니다
@user-ln8dg7tb5q지금은....
오늘도 믿음으로 잘 살 수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새노래사랑교회 최근 설교들를 들어보세요.
주님 감사해요 내가 여기까지 온거 감사해요
찬양을 들으면서 기도드립니다 항상 빛으로 인도하시는 주님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교통사고로 병원에 6개월을 지내면서 여러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고 다섯번의 큰 수술을 하고 90% 회복 됐습니다
지난 6년 아픈동안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며 옆에서 도와주던 남편이 쓰러져서 병원에 신세를 지더니 이제는 저에 도움이 필요한 환자가 되었습니다… 고난이 은혜라는 것을 깨닳게 해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회복되심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
ㅌ@@최승리-j9g
6ㄷ😊ㅌ😊😊ㅡㄷ😊😊6😊ㅌ
ㅡㄷ😊6듣😊6😊드😊드ㅡ😊😊6😊
주님 감사해요
제게 고난 통해 주뜻 알게하심 감사합니다
눈물의 회개하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나를 사랑하신 주 사랑 감사합니다
지선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엄마가 코로나폐렴으로 호흡이 안돼 에크모까지 다셨습니다. 숨쉬는것이 이처럼 감사한일인지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모든것이 감사한일입니다. 주님. 엄마의 딱딱해진 폐를 치유하여주십시오. 그래서 평생 호흡하며 찬양하게 해주십시오. 엄마를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주여 받아주시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러한 이별의 문턱을 넘어서려는 부모님과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시간을 살아가는
당신의 마음 깊이를
넉넉히 헤아려주시는
주님 안에서 영원한 나라를
함께 상속받았음을 믿는 그 증거로 위로 받기를 원합니다
@@smollstonnamlee2546 아멘 할렐루야 ♥️천국에서 다시만날 엄마를 기다리고 기대하며.. 하나님이 하신 모든 일들은 놀랍고 완전하십니다👍
저도 코로나로 숨쉬기힘들엇는데
숨쉬는것부터 감사해요~♡
주님의 치유가 임하실겁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태어나게 해주신것 너무감사합니다
근데 지금은 마음이 찢어질듯 아파여 비록 억울한일등 당하고 살아왔지만 많이부족한저를 하나님의 나라로 이끌어주셔감사합니다 하나님아버지 너무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그가 암흑과 사망의 그림자로부터 그들을 데리고 나오셔서 그들을 묶은 줄을 끊으셨도다 시 107:14
힘내시구 날마다 말씀 선포하세요 말씀은 어둠을 물리치는 힘이 있으니까요 예수님 안에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비록 소아마비 인생으로 태어난 인생을 살지만 제마음속의 봉사와 섬김을 깨우처서 저보다 더 힘드신 성도님을 섬기게하신 은혜를 주심감사드립니다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고 살아계신 주예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암투병으로 오랫동안 고통중에 있습니다. 찬양을 통해 위로받았고 힘이 되었습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할렐루야~>0
현주님 ♡ 힘내세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주님 도와주세요 가는중 기도를 듣고계시는주님 보고계시는주님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 주님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오늘 하루도 눈동자같이 지켜주시고 인도하여 주신은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숨을 쉬는 것 감사
나를 구원하신 것 감사
내 뜻대로 안돼도 주가 인도하신 것
모든 것 감사
내게 주신 모든 것 감사
때론 가져가심도 감사
내게 고난주셔서 주뜻 알게하신 것
모든 것 감사
주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내가 여기까지 온 것도 은혜입니다
주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나를 사랑하신 주 사랑 감사합니다.
항상 주안에 있음 감사
참된 소망주심도 감사
나 같은 사람도 자녀 삼아주신 것
모든 것 감사
주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내가 여기까지 온 것도 은혜입니다
주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나를 사랑하신 주 사랑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내가 여기까지 온 것도 은혜입니다
주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나를 사랑하신 주 사랑 감사합니다
나를 사랑하신 주 사랑 감사합니다
주님,병실에,있으면서,참,힘든분들보며,감사배울수있게,하심감사드립니다,,항상,더,감사하며,살아가게하소서,,여기까지,인도해주신,주님,감사드립니다,사람,통해깨닫게해주신것도,감사드립니다
1년간 열심히 최선을 다해 공부했는데 건강하게 여기까지 온것을 감사합니다 또 공부하라하시면 너무 힘이들어서 머뭇거리지만 감사찬양을 들으며 은혜아래 있음에 감사합니다
찬양가사처럼 여기까지 인도하심 감사합니다 어려움도 고난도 함께하시고 지켜주심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삶속에도 늘 함께하시고 인도해주실줄믿고 감사합니다
할네룽야아멘
제 맘을아시는분은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열심히살게 도와주세요.❤❤❤❤😂
조금더힘내어욤우리함께기도해욤또기도하구찬양해욤당신옆에는혼자가아니쟎아요"네넵"힘애어욤
주님감사해요
여기까지인도하신주님감사
자녀삼아주신것
주님감사해요 내가 여기까지온것도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나같은 죄인도 사랑해주시고
구원해주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찬양 감사합니다
주님 질병을앓고있는 저희를기억해주세요.
나으라하셔서 나으실겁니다
무슨 병이에요
나으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지켜보고 계십니다.질병을 이기시며 하나님께 부르짖고 100퍼센트 치유될것을 믿고 신뢰해보세요 저도 중보합니다.
@@설2-g5u😊😊😊😊😊😊😊😊😊😊ㄱ😊ㄱ
주님 감사합니다 꿈을 반대하는 부모님의 마음을 조금이지만 돌리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제가 아주 못된 인간 이지만 저를 사용하게 하시게 하심을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지선 선교사님
감사 합니다
지금 고난중에 있는데 이찬양 듣고 위로 받고 있어요
범사 에 감사 😢😢😢😢😢😢😢😢🎉
주님 지금 너무너무 힘들지만 항상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힘내세요!! 이 또한 다 지나갑니다
긍게요 시바 ㅠㅠ!
힘내세요 주님은 당신을 언제나 사랑하십니다
댓글에 힘들어하심이 묻어나네요.
왠지 그 단어에 눈물이 글썽합니다.
내게주신것 감사, 때론 가져가심도 감사 우리가 할 수 있는건 불평이 아니라 감사이여야 겠지요.
행복은 감사의 문으로 들어와 불평의 문으로 나간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며 기다리시길 바랍니다
아멘~ 눈물나는 이순간 감사
하나님..진심으로.감사합니다..오늘도선하게.살수있는.딸이되게.해주세요..모든것이감사합니다
모든 것에 불평불만이 아니라
감사를 찿아보십시요
그럼 감사를 찿을것입니다
할레루야 주님께 영광!
하나님이시어!
대한민국을 구원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립니다!
주님 감사해요
때론 겪기힘든 좌절과 고통이 있지만.. 주안에 있게해주셔서 감사해요
내가 여기까지 온것은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생명이 흐름이아니면 저는 살 수 없었어요
주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아멘!!
지금까지 여기까지 지내온일 친구 감사해요 이 모든것이친구가 절의해기도해주셔감사하네요
천상의 목소리
찬양
은혜 많이
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주님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첨 들어보는 찬양인데ᆢ듣는 순간 은혜의 눈물이 나네요ᆢ
나같은것도 주님의 자녀 삼아 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여기까지 온것 모두 주님의 은혜입니다🙏
아멘~아멘~~!!!
저의 20년 전에 철없는 기도를 들어주신 것에 감사하고 아버지께서 저를 눈물 나게하는 것도 감사하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게 하심도 감사해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거지만 아버지를 믿는 가정에 태어날 수 있도록 하심에 감사하고 하나님을 찬양의 제물을 드리게 저를 부르신 것도 감사하고 저를 인도하신 것도 감사합니다 라파 하나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ㅈ⁹ㄴㄴㅈㅁ 677태ㅐㅇ7ㅌㄴㅈㄴㅈㄴㄴㅈ22 ㅌ2677태ㅐㅑ9ㅑㅁ2ㅌㅁㅋㄴ2ㅁ2ㄴㄴ캐7ㅋㅌ00ㄴㄴ ㅌㅋㅈㅁㅈㅌㅁㅌ2ㄴ2 ㅌㅋㅈㅁㅈㅌㅁㅌ2ㄴ2 ㅌㅋㅈㅁㅈㅌㅁㅌ2ㄴ2 ㄴㅈ쿜 ㄴㄴㄴㄷㄴ2ㄴㄴㄴㄷㄴ2ㅈ9ㅌㅋㅏ ㅁㄴㄴㅈㄴㅈㅈㅈㅇㄴ 2년졸업 2년졸업 ㅉㄴㅁ2ㄴㄴ ㅁㅌㅁ2ㅇ 나 나 ㅋ⅖난 6명의 6명의 6명의 키즈ㅈㅌㅌㅈㅁㅈㅌㅈㄴ2ㅌ⁷6툐6ㅓㅏㅏ6⁶ㅏ66ㅏㅏ66
저는 이제 12살인데요
진짜 주님께 모든게 정말 감사해요
병균학생 반가워요^^ 하나님이 정말 사랑하십니다. 믿음의 어린이로 자라나길 응원해요!
넌 될놈이다~ ㅋ
아멘♡
어릴때 신앙을 잘 가꾸는것이 중요해요. 사회에 가면 갈수록 하나님을 잊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아요. 저도 모태신앙이지만 신앙생활 시작한지는 1년됐어요. 어린나이에 신앙을 잃지않도록 항상 주만 바라보길 바래요
그믿음 대로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감사 감사
찬양이 참좋아요 행복 찬양듣고 펑펑울기도 했어요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많이 작곡해 주신 손경민 작곡가님 감사합니다
찬양 좋아요 💗 ❤
감사드립니다 잘보고갑니다 건강잘챙기시고 힘내십시요 늘 응원합니다
어멘~감사~감사~감사합니다~
참... 군대라는 곳에 오니깐 뼈져릴정도로 느낍니다. 감사함 말곤 다른건 입에서 하나도 안나오네요 주님 감사 또 감사합니다. ㅠㅠ😭
정말 수고하십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
제가 뇌출혈로 치료를 받았지만 아직 통증은 그대로남아 있습니다. 그래도 죽을 뻔한 저를 사려주셔서감사해요.
오늘하루도 한번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불러도불러도
은혜가 넘처옵니다❤❤❤❤🎉🎉🎉🎉
감사함을 잊지않고 살아야 하는데
주님 은혜도 함게 잊지않고 살아갈 수 있길
늘 기도기도 합니다.
돌아오는 주일 성가대 찬양곡이라 연습하고자 들었다가 흐느껴 울었습니다. 가사 하나하나가 다 저의 고백이어서… 구원받은 은혜를 잊고 입으로 만 감사했던 모든 것 회개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이렇게 다시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주일 날 이 찬양을 울지 않고 부를 수 있을까요…
은혜
행복하세요
아멘
아멘
저도 아마 부르면 표현 할 수 없는
그 감사에 펑펑 울것입니다
모든 것이 은혜이고 감사인것을
저도 오늘아침 출근길 신나게 운전하는데 이 찬양이 흘러나오는데
가사하나,하나 사무치게 은혜되어
흐느껴 울며 운전했어요.
같은마음이었으리라 감히
짐작해봅니다.
우리가 감사가 없었는데 코로나시대가 오면서 정말 살아가는것이 감사구나 느끼는거죠~^^주님 정말감사합니다.
나같은사람도 자녀삼아주신것 모든것 감사. 내가여김까지온것도 은혜입니다.
주님 감사해요. 나를 사랑하신 주 사랑 감사합니다.
감사하며살아갈수있다면축복입니다
감사해요 주님~ 지금까지 살아온것 감사합니다. 어떤일이든 고난받았든 잘 살았든 모든것 주님 덕분에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다 감사뿐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하나님! 오늘하루 잘지낼수있도록 지켜주세요.^^
들어도 들어도 감사합니다.지선 찬양사역자님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주님~따쓰한 해빛과 공기 속에서 숨을쉴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혜 참 감동적이네여
주님.사랑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주님.너무너무.감사합니다
주님.말씀.찬양.주심.너무
감사합니다
주님 힘들때도,기쁠때도 항상 동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감사합니다.
제게 주신것.가져가신것 .고난주심도 감사합니다.
모든것에 뜻이있음을 믿습니다.회복하여 주실것을 믿습니다.아멘♡
왜이리 눈물이나요..
감사감사
주님. 저에게 이해할수없는. 상황이지만. 기도로. 믿음으로 감사로. 승리하게하소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주님. 오늘 숨을쉬는것감사. 내게 주신모든것감사 내게 고난주셔서. 주뜿알게하신것감사. 항상 주안에주신것감사. 주님 감사합니다
내일.예배전찬양곡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감사함을 잊지 않고 살 수 있도록
해주심 감사합니다♡
주님 제가지금 너무힘들지만 이겨낼수있도록 힘을주세요 과거에서벗어날수있도록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하루 시작을 감사 찬양과
늘 시작하게 하심 감사~~♡♡
주님감사합니다
매일저의기도들어주시어
건강하게 생활할수있게되어감사합니다 모든게 주님의은혜인걸감사합니다
한때는 삶을포기할러구도했지만
주님의은혜로새로운삶을주신아버지께 매일기도하면서
하루를시작합니다.
찬양이 너무나 은혜롭네요~ 이런 좋은 곡 작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아침에 기도하고 감사찬양 듣고 은혜늘 엄청받고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내가 여기까지 온것도 감사합니다. 한없이 믿어 주시는 주님..감사합니다.
오늘 해돋이 보러 갔었는데 그게 감사해서 들었습니다
눈물이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지선전도사님 찬양으로 은혜받는 시간되게. 하옵소서
아멘~~❤️
주님. 기도할수있게 마음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쁜 찬양을 허락해 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남편과 삼둥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생 감사하며 주님 주신 사랑으로 섬기게 하소서
주님!감사합니다
모든것 감사! 모든것 은혜! 감동입니다 영원토록 함께 하시는 주의 사랑이 전해집니다 평강의 주님이 숨쉬는 순간마다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좋아요
꾸욱 눌렸습니다
감상
굿!입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소망 주님께 감사 하고
사랑해 💚 💚 💚 💕 💜 💏
모든것에감사 저를체워주시는주님감사
귀엽고 사랑스런 3살 친구가 코로나 확진이 되었고 뒤이어서 엄마도 아빠도 확진이 되어 아프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귀한 가정에 하나님의 위로와 회복이 임하게 하소서♡♡♡
ㅗ. ㅏ프 ㅡ
살살 녹아요
주님의 자녀에게 주신 가장 큰 은혜
감사를 이렇게 아름답게 찬양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ᆢ
오늘 숨을 쉬는 것 감사
나를 구원하신 것 감사
내 뜻대로 안돼도
주가 인도하신 것
모든 것 감사
내게 주신 모든 것 감사
때론 가져가신 것 감사
내게 고난 주셔서 주뜻 알게 하신 것
모든 것 감사
주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내가 여기까지 온 것도 은혜입니다
주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나를 사랑하신 주 사랑 감사합니다
항상 주안에 있음 감사
참된 소망 주신 것 감사
나같은 사람도 자녀삼아주신 것
모든 것 감사
주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내가 여기까지 온 것도 은혜입니다
주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나를 사랑하신 주 사랑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내가 여기까지 온 것도 은혜입니다
주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나를 사랑하신 주 사랑 감사합니다
나를 사랑하신 주 사랑 감사합니다
예수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화 하는데 너무 은혜 됩니다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정말 속상합니다 65세때눈을 감으셔서주님
내가 매일 해야 하는 말~!!
주님 감사합니다 ❣
주님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