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퍼트 응원 하는 사람 이해 안가는게 우즈처럼 일본에서 돈싸메고 왔거나, 메이저에서 오퍼왔음 안갔을까? 물론 오퍼가 왔을 수 있지만 이두선수 만큼 대우를 안해줘서 안간거고, 그팀들도 쿼드러블a라 생각한거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지금 롯데 스트레일리만 봐도 알 수 있음... 메이저 보장 이백 삼년 계약이면 무조건 갔을것... 니퍼트 잘하긴 했지만 mlb급은 아니었다 테임즈 mlb턴 해도 잘했다.
내 마음속이의 1번은 타이론우즈 그러나 니퍼트 제이데이비스 에릭테임즈 중에 한선수를 뽑아야 한다면 당연하게도 니퍼트를 뽑습니다. 최고의 선수는 성적은 당연히 좋아야 하는것이지만 야구 선수로서뿐만 아니라 인간으로서도 흠결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팀우승으로서 화룡점정. 두번의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그리고, 다음은 제이데이비스 에릭테임즈는 음주운전이라는 범법 행위를 하였기에 아예 최고선수로는 언급조차 안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하네요. 이창섭씨가 뭔가 많이 착각하는데 음주운전이라는 범법 행위는 약물복용이라는 규정위반 더 안좋은 행위입니다. 음주운전이라는 범법 행위는 계약해지 사유이기도 합니다. 그런 범법 행위를 한 선수를 야구성적이 좋다는것만으로 최고의 선수로 뽑는 다는것 자체가 챙피한줄 아세요
참고로 삼성의 영구결번까지 언급되던 박한이선수 전날 끝내기 안타후 마신 술 때문에 자고 일어난 아침에 당연히 술 깬지 알고 자녀 학교 등교 시켜주다 음주측정에 걸려서 야구선수로서 은퇴를 했네요. 테임즈는 저녁에 와인이였나 샴페인이였나를 마시고 저녁에 집에 귀가 하다 음주가 걸린것이고요.
나는 당연히 테임즈! 82~22년 전체에서 압도적으로 제일 잘 침, 2등이 누군지는 모호하나, 그냥 기록차이 ㅈㄴ남 단점, 5툴로 따질 때 일단 1루수비 잘 하는거 알지만 그래도 1루수니까 수비부담이 덜 가는 중견수나 2루수 처럼 툴에 수비를 넣을 수는 없음, 그리고 테임즈가 활동안 시대가 타신투병이라 스텟에서 이득을 본 건 사실임, 이득 본 선수들 중에서도 테임즈가 최고지만, 3년중에서도 14년은 강정호가 16년은 최형우가 최고의 타자인거 처럼 시기가 잘 안 맞으면 저 기록은 힘들긴 함, 2등은 무조건 호세! 출루율 역대 1위 유일한 5할 출루율의 선수, 명장면 제조기 1.2에 거의 육박했던 01 ops, 무엇보다 성적과 함께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kbo역대 최고의 캐릭터와 흥행력
실력, 인성, 팬사랑까지 모든 면에서 니퍼트!! 1. 우승을 이끌고 역대 최소경기 20승을 할 정도로 뛰어난 투수였음 2. 공수교대때 모든 야수들이 들어올때까지 기다려서 일일이 하이파이브를 할 정도로 팀메이트들을 존중했고 외국인 선수가 투수조 미팅을 소집할 정도로 리더역할까지 했음 3. 받은 사랑을 돌려줘야 한다며 매달 어려운 가정의 어린이들을 야구장에 초청하고 기부도 꾸준히 함 그냥 영원히 내 인생 최고의 선수 더스틴 니퍼트.
최고의 외국인 선수는 에릭 테임즈입니다. 신생팀 NC를 포스트시즌으로 이끈 외국인 선수이자, 40 홈런 40 도루를 달성하는 등 호타준족의 외국인 선수입니다. 근육질 몸을 보고 한국 선수들에게 웨이트트레이닝의 중요성을 전파했다고 생각합니다. 메이저리그에 진출해서 밀워키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면서 KBO리그의 높은 수준을 세계에 알리고, 수준 높은 선수들이 KBO리그에 도전하도록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2020년 두산베어스 새 외국인 투수인 플렉센 선수도 메이저리그 경험도 있고 나이도 어리지만 KBO리그를 정복해서 메이저리그에 재도전하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두산베어스에 입단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전성기가 지났거나 메이저리그를 포기한 외국인 선수들이 왔는데, 앞으로는 kbo리그 성적을 바탕으로 메이저리그를 도전하는 수준 높은 외국인 선수들이 올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Kbo리그 전체 수준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에릭 테임즈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최고 외국인 선수는 에릭 테임즈입니다!
선구자의 존재는 무시하기 힘들죠. 외국인선수 제도 도입 첫해에 들어와서 리그를 주름잡았던 타이론 우즈를 최고 치고 싶습니다. 사실 두산은 OB시절을 보면 동네북에 가까운 팀이었는데, 우즈 입단이후로 현재까지 꾸준히 강팀으로 군림하고 있습니다. 우즈만의 공은 아니겠지만, 분명 큰 영향을 끼쳤다고 봅니다. 두산은 우즈 이전과 우즈 이후로 시대를 딱 나눠버릴 수 있다고도 볼 수 있죠. 일본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했구요. 이승엽과 KBO는 물론 NPB에서조차 사이가 더럽게 나빴던 것도 인상깊네요.
니퍼트...진짜 압도적인건 오히려 린드였지만.. 니퍼트 잊지못해ㅠㅠ 나간지 3년됐는데도 아직도 니느님이 내 프로필 사진이에요 ㅠㅠ 중학생때 사진찍어달라니까 무릎 허리 다 굽혀서 사진 찍어주던 니느님. 쇼핑몰에서 우연히 봤는데도 사진 찍어주던 니느님. 항상 야수들 기다려주고 아빠처럼 안아주던 니느님 ... 외인이여서 이별이 어쩔 수 없었지만 영원히 내 맘 최고의 선수입니다♡
kbo 통산 타율 9위 통산 장타율 역대 3위 통산ops 역대 8위가 제이 데이비스입니다. 외국인 선수가 통산 기록에 이름이 올라갔다는거 자체가 최고로 보기에 무리가 없습니다. 또한 닢 처럼 말년에 타팀으로 이적도 없었고 끝까지 원클럽맨으로 남았던 선수죠. 닢과 동일하게 7시즌을 뛰었지만 한팀에서 7시즌(물론 중간에 1년 해외리그에서 뛰었습니다만)을 보낸 제이 데이비스가 최고의 외인 선수라 볼 수 있습니다.
호세 2001 출루율 0.501 테임즈 15 출루율 0.498 호세 4시즌통산 출루율 0.437 테임즈 3시즌 통산 0.451 테임즈가 출루율 더 뛰어난데요 그리고 호세 2001시즌 타율 0.335 리그평균 0.274 테임즈 2015 타율 0.381 리그 평균 0.280 01이랑 15시즌 리그평균 타율 비슷하네요
이건 무조건 니퍼트... 외인이라고 보기 힘들정도로 진짜 한국에 동화되서 팀 퍼스트로 항상 믿음직한 1선발 수행해줬고.. 15년때 이현승 나오기 전 계투로 나왔다가 들어갈 때 진짜 찡하고 나중에 후리스 잡으면서 두산베어스 옷 입고 은퇴하고싶다고 울먹이는 거 진짜 .... 니퍼트는 두산팬 입장에서 외인이라고 생각 안들만큼 정 든 선수고 오랜시간 1선발로 매번 개막식때 보던 선수기도 하고 참 여러모로 의미있는 선수임 외국인 선수들이 새로 들어오지만 항상 생각나는 선수기도 하고 유독 니퍼트 있을 당시 투수 외인이 좀 안좋은 경우들도 많았는데 항상 외인 들어오면 나서서 한국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니퍼트가 진짜 외인선수로는 두산팬 입장에서는 제일 인상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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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보여주세요😆😆
저는 처음야구장가서 싸인을해준 밴헤켄이요
저는 벤덴헐크요 삼성 2번우승 소프트뱅크 4번우승 우승반지로 따지면 역대 최고인듯요 이대호는 NPB리그 우승반지1개있고 박용택 김태균등 20년동안 선수생활해도 우승반지 없는데 벤덴헐크는 아시아리그에서 7시즌동안 6개의 우승반지 획득했으니까요
테임즈는 타팀팬으로써 참 부담스러운 존재였습니다 나이테 타선의 중심에서 뭔가는 할거 같아 우리팀 투수들이 참 불쌍하게 여기지기도 했어요 테임즈의 그 짧고 굵은 임팩트는 그 누구도 범잡할 수 없을만큼 강력했습니다
저도 제마음속의 1선발은 니퍼트입니다. 플렉센이 제2의 니퍼트가 되어주길 바래봅니다
테임즈요
리그자체를 씹어먹다못해 박살을 내버린 테임즈가 1픽~
단일시즌 지배력은 호세 아닐까?
아직도 출루율 기록은 넘사벽인데...,
참고로 타자스텟중 출루율의 중요성은 ~~~
그 테임즈가 메이저선 3년을 못버티고 시즌도루 10개를 한적이 단 한시즌도없음 구속빠르고 포수어깨좋은 메이저는 괴물집합소
추신수도 마이너선 40도루하다가 메이저서 20개대로 줄고
키움팬이지만 개인적으로 투수는 11년부터 18년까지 뛴 니퍼트이고 타자로서는 개인적으로 테임즈보다는 타이론 우즈를 뽑고 싶네요
호세 피렐라 귀감이되죠 열심히뜁니다 양신의재림을보는거같죠
기록으로 말하는 스포츠인 야구에서 테임즈가 1위인건 객관적 사실임. 갬성이 들어갈 이유가 없음.
테임즈 넘사벽
나는 nc팬이지만 객관적으로 봐도 테임즈가 당연히 1위라고 생각을한다 근데 댓글 보니까 생각보다 니퍼트가 많네.. 아무튼 나는 테임즈
테임즈!!!!!!40안타 40홈런
단기 임펙트로 보면 테임즈...풀로 보면 데이비스 니퍼트
이건 데이비스지. 외인 통산 war 안타 타점 1위, 홈런 2위인 선수고 야구란것은 한시즌 하고 끝나는게 아닌데 외인으로 통산 기록이 집계되는 3000타석 이상을 기록했다는건 그만큼 꾸준했고 팀으로써도 안정적으로 쓸 수 있는 선수가 1위가 아니면 누가 1위임?
타자는 그래도 여럿 있다 할수 있는데 투수는 반박불가로 니퍼트지
투수는 니퍼트,타자는 테임즈.
모든 면에서 테임즈 아님? 극단적인 타고투저 시대가 와도 테임즈 기록은 절대 안 깨질 것이라고 확신한다. KBO에서 뛴 기간이 짧은 건 그냥 이 리그에서 품을 수준의 선수가 아니었다는 거였고 MLB에서 실력 증명함
투수는 니퍼트,타자는 테임즈
당연히 테임즈지 두산팬들 너무 양심없다
다른건 몰라도 응원가로는 나이저모건이 최고일듯
장스나 야구도 잘했었지만 말솜씨를 보니 뭐든 잘하는 사람이구나 짱!
테임즈지~기록으로 말해주자나!!
제일 최악의 용병은 브리또 인거같고 최고의용병은 에릭테임즈 같네요
니퍼트 응원 하는 사람 이해 안가는게 우즈처럼 일본에서 돈싸메고 왔거나, 메이저에서 오퍼왔음 안갔을까?
물론 오퍼가 왔을 수 있지만 이두선수 만큼 대우를 안해줘서 안간거고, 그팀들도 쿼드러블a라 생각한거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지금 롯데 스트레일리만 봐도 알 수 있음... 메이저 보장 이백 삼년 계약이면 무조건 갔을것...
니퍼트 잘하긴 했지만 mlb급은 아니었다
테임즈 mlb턴 해도 잘했다.
장스나가 학교형인 이광용의 갈굼때문에 한끼식샤가 되버려서 그렇지 KBO에는 열손가락 안에 꼭 낄만한 타자임. 자랑 좀 하믄 어때 ㅋㅋ
스트레일리,마차도
내 마음속이의 1번은 타이론우즈
그러나 니퍼트 제이데이비스 에릭테임즈 중에 한선수를 뽑아야 한다면 당연하게도 니퍼트를 뽑습니다.
최고의 선수는 성적은 당연히 좋아야 하는것이지만 야구 선수로서뿐만 아니라 인간으로서도 흠결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팀우승으로서 화룡점정. 두번의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그리고, 다음은 제이데이비스
에릭테임즈는 음주운전이라는 범법 행위를 하였기에 아예 최고선수로는 언급조차 안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하네요. 이창섭씨가 뭔가 많이 착각하는데 음주운전이라는 범법 행위는 약물복용이라는 규정위반 더 안좋은 행위입니다.
음주운전이라는 범법 행위는 계약해지 사유이기도 합니다. 그런 범법 행위를 한 선수를 야구성적이 좋다는것만으로 최고의 선수로 뽑는 다는것 자체가 챙피한줄 아세요
참고로 삼성의 영구결번까지 언급되던 박한이선수 전날 끝내기 안타후 마신 술 때문에 자고 일어난 아침에 당연히 술 깬지 알고 자녀 학교 등교 시켜주다 음주측정에 걸려서 야구선수로서 은퇴를 했네요. 테임즈는 저녁에 와인이였나 샴페인이였나를 마시고 저녁에 집에 귀가 하다 음주가 걸린것이고요.
니퍼트선수 테임즈선수 데이비스선수..3명모두 kbo역사에 한획을 그은 선수임에는 틀림없고 좋은선수입니다..그래도 전 데이비스선수에게 한표를 주고싶어요..
kbo데뷔 첫시즌에 한화우승에 기여했고..공격.수비.주루에서도 3박자를 갖춘뛰어난 타자였죠. 아직까지 kbo리그 역대외국인 최다안타와 최다타점기록보유자이기도 하구요..kbo에서 최고오래뛴 외국인선수인것만 봐도 뛰어난선수라는게 입증된거니까요..
저는 테임즈가 생각나네요. 40-40 기록 30년안에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에릭테임즈가 짱인듯
처음에는니퍼트라생각했는데..기자님분석때문에테임즈가최고인듯여..
니퍼트도우리나라에서잘했었다면메이저로갔었겠죠~테임즈 니퍼트 데이비스순서
성적, 임팩트 뿐만아니라 모든면에서 테임즈라고 생각합니다.
용병 고트는 니퍼트..
테임즈 임팩트도 ㄷㄷ이지만 8시즌동안 보여준 니느님의 활약이 최고인듯요
그러므로 전 니퍼트에 한표요 ㅋㄷㅋㄷ
그 8시즌활약보다 테임즈3시즌이 더 충격임
이건 니퍼트
솔직히 다 잘했지만 데이비스는 오래동안해서 기록이 많은거고, 니퍼트는 엔씨팬이지만 인정하는 투수임. 솔직히 뽑으라고하면 투수는 니퍼트, 타자는 테임즈임. 그런데 임팩트로보면 테임즈가 조금더 좋지않나싶음..
최고의 선수들은 워낙 많아서 누굴 뽑기 힘들지만
최악의 선수는 바로 뽑을수 있음 그인간은 바로 카리대
진짜 이런 사기꾼ㅅㄲ 영입한 프런트 인간들 얼굴한번 보고싶다
테임즈 이전에는 최고의용병이 갈리는게 맞았지만
테임즈 이후는 그냥 테임즈가 압도적인
테임즈지 이건 못 덤빔
나는 당연히 테임즈! 82~22년 전체에서 압도적으로 제일 잘 침, 2등이 누군지는 모호하나, 그냥 기록차이 ㅈㄴ남
단점, 5툴로 따질 때 일단 1루수비 잘 하는거 알지만 그래도 1루수니까 수비부담이 덜 가는 중견수나 2루수 처럼 툴에 수비를 넣을 수는 없음,
그리고 테임즈가 활동안 시대가 타신투병이라 스텟에서 이득을 본 건 사실임, 이득 본 선수들 중에서도 테임즈가 최고지만, 3년중에서도 14년은 강정호가 16년은 최형우가 최고의 타자인거 처럼
시기가 잘 안 맞으면 저 기록은 힘들긴 함,
2등은 무조건 호세! 출루율 역대 1위 유일한 5할 출루율의 선수, 명장면 제조기 1.2에 거의 육박했던 01 ops, 무엇보다 성적과 함께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kbo역대 최고의 캐릭터와 흥행력
테임즈의 4040은
테임즈,호세,우즈
임팩트로 호세 투표하고 간다.
실력, 인성, 팬사랑까지 모든 면에서 니퍼트!!
1. 우승을 이끌고 역대 최소경기 20승을 할 정도로 뛰어난 투수였음
2. 공수교대때 모든 야수들이 들어올때까지 기다려서 일일이 하이파이브를 할 정도로 팀메이트들을 존중했고 외국인 선수가 투수조 미팅을 소집할 정도로 리더역할까지 했음
3. 받은 사랑을 돌려줘야 한다며 매달 어려운 가정의 어린이들을 야구장에 초청하고 기부도 꾸준히 함
그냥 영원히 내 인생 최고의 선수 더스틴 니퍼트.
에릭테임즈입니다 kbo 최초 40 40 클럽 NC창단최초 포스트시즌 및 한국시리즈 진출기여했고 무엇보다도 메이저리그 역수출의 길을 열어주는 선수입니다 테임즈로 인해서 젊고 유망한 용병들이 늘어났잔아요
데이비스 한화팬입장에서 신남연님을 안뽑을수가 없죠
타자 테임즈 투수 니퍼트 이건진리다
저는 이창섭기자님이 뽑은 에릭 테임즈 뽑겠어영 저는 갓갓테임즈 선수 를 셍각 했어오
좋아하는 선수는 호세 . 최고인 선수는 ㅡ테임즈
니퍼트죠 우승2회팀 1선발 투수
니퍼트 두산7시즌 플옵6시즌
13 15 16 시즌 한국시리즈1선발
데이비스 짱이있지
니퍼트는 용병 그 이상의 의미를 새기고 간 선수
벤헤켄 나이트 브룸바 요즘은 요시키
우리기아는 헥터랑 로페즈랑 버나디나가
제일짱이다 그리고 필도 있고(윌랜드,터너) 크흠........
머리는 테임즈 가슴은 니퍼트
테임즈 이전 타자로 단일 시즌 War이 10을 넘긴선수는 94이종범 03심정수밖에 없었어요. 기록으로야 테임즈가 1위죠. 기아팬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만년 2인자에 머물렀던 두산을 반석에 올렸고, 왕조의 시작을 만들어 준 니퍼트를 1위 주고 싶네요
최고의 외국인 선수는 에릭 테임즈입니다.
신생팀 NC를 포스트시즌으로 이끈 외국인 선수이자, 40 홈런 40 도루를 달성하는 등 호타준족의 외국인 선수입니다. 근육질 몸을 보고 한국 선수들에게 웨이트트레이닝의 중요성을 전파했다고 생각합니다. 메이저리그에 진출해서 밀워키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면서 KBO리그의 높은 수준을 세계에 알리고, 수준 높은 선수들이 KBO리그에 도전하도록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2020년 두산베어스 새 외국인 투수인 플렉센 선수도 메이저리그 경험도 있고 나이도 어리지만 KBO리그를 정복해서 메이저리그에 재도전하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두산베어스에 입단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전성기가 지났거나 메이저리그를 포기한 외국인 선수들이 왔는데, 앞으로는 kbo리그 성적을 바탕으로 메이저리그를 도전하는 수준 높은 외국인 선수들이 올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Kbo리그 전체 수준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에릭 테임즈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최고 외국인 선수는 에릭 테임즈입니다!
역대최고는 아니지만 페타지니는 약간 충격먹음
타자는 테임즈
투수는 니퍼트
우즈도 대단한게 잠실을 홈구장으로 쓰면서 탁구장을 홈구장으로 쓰던 이승엽과 역대급 홈런레이스를 펼침 만약 우즈가 당시 대구 탁구장 홈구장으로 썻으면 70홈런도 헛소리만은 아닐듯
테임즈지ㅋㅋ 못하는게 없어
Kbo. 꼴초들 알아줘야지
국대 도쿄돔흡연 유명했지
일본신문에까지
선구자의 존재는 무시하기 힘들죠.
외국인선수 제도 도입 첫해에 들어와서 리그를 주름잡았던 타이론 우즈를 최고 치고 싶습니다.
사실 두산은 OB시절을 보면 동네북에 가까운 팀이었는데, 우즈 입단이후로 현재까지 꾸준히 강팀으로 군림하고 있습니다.
우즈만의 공은 아니겠지만, 분명 큰 영향을 끼쳤다고 봅니다. 두산은 우즈 이전과 우즈 이후로 시대를 딱 나눠버릴 수 있다고도 볼 수 있죠.
일본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했구요.
이승엽과 KBO는 물론 NPB에서조차 사이가 더럽게 나빴던 것도 인상깊네요.
장성호 보면 4명죽인 이호성 생각이 나지 결혼식장에서 결혼한 장성호
테임즈!!
히어로즈 팬이라 밴헤켄을 뽑을수 밖에 없네요
니퍼트가 귀화를 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드는 그런 선수였습니다.
나의 영원한 두산의 1선발 니퍼트...진짜 니퍼트가 두산에서 은퇴하길 진심으로 바랬습니다. 언제라도 니퍼트가 투수코치로 두산으로 돌아왔으면 합니다
타자는 테임즈.투수는 린드블럼
니느님이 대다수네 두산팬으로서 뿌..듯...
니퍼트...진짜 압도적인건 오히려 린드였지만.. 니퍼트 잊지못해ㅠㅠ 나간지 3년됐는데도 아직도 니느님이 내 프로필 사진이에요 ㅠㅠ 중학생때 사진찍어달라니까 무릎 허리 다 굽혀서 사진 찍어주던 니느님. 쇼핑몰에서 우연히 봤는데도 사진 찍어주던 니느님. 항상 야수들 기다려주고 아빠처럼 안아주던 니느님 ... 외인이여서 이별이 어쩔 수 없었지만 영원히 내 맘 최고의 선수입니다♡
임팩트로 봐야 한다는 창섭기자님 말에 동의. 테임즈 한표 갑니다🖐
이건 무조건 테임즈
무조건 테임즈지...절대 못이기지 16테임즈만 놓고보면 94이종범과도 비빌만 한 성적임
테임즈 커리어 하이는 15임
타격 성적은 테임즈가 압살함
kbo 통산 타율 9위 통산 장타율 역대 3위 통산ops 역대 8위가 제이 데이비스입니다. 외국인 선수가 통산 기록에 이름이 올라갔다는거 자체가 최고로 보기에 무리가 없습니다. 또한 닢 처럼 말년에 타팀으로 이적도 없었고 끝까지 원클럽맨으로 남았던 선수죠. 닢과 동일하게 7시즌을 뛰었지만 한팀에서 7시즌(물론 중간에 1년 해외리그에서 뛰었습니다만)을 보낸 제이 데이비스가 최고의 외인 선수라 볼 수 있습니다.
테임즈 우즈 그리고 짧지만 강력한 인상을준 벤덴헐크
기아 두산에서 뛴 리오스나 삼성 벤덴헐크도 훌룡한 외국인 투수인듯요 근데 역대급타자는 에릭테임즈인듯요 KBO에서 명실상부한 40-40클럽
약물 리오스
밴덴헐크도 대단한 외인투수였지 크보 투수중에 일본가서 성공한 경우가 거의 없는데 그 드문 케이스 중 가장 커리어가 좋은 선수
투수는 니퍼트, 타자는 테임즈 이죠!
난 니퍼트가 용병이 아니라고 생각될 정도로 두산와서 너무 잘해줬는데 2018에 두산 떠날때 많이 울었다.... 그래서 난 니퍼트
100승, 1000삼진 니퍼트
40-40, 2번의 사이클링히트 테임즈
이건 테임즈랑 니퍼트는 빼고 얘기해야 되는거 아닌가
솔직히 얘네는 크보 탑이라서 타ㅡ테임즈 투ㅡ니퍼트 공동 1등 이렇게 정리하고 나머지 골라줘야할듯
베이브 루즈랑 테임즈랑 비교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MLB랑KBO랑 리그가 다른데....
검은독수리 갓 데이비스
니퍼트가 최고
당연히 테임즈라고 생각합니다 ㅎㅎMLB스카우터가 데려간 이유가있죠
일단 KBO 역대급 명언 KMSM을 남긴 테임즈가 아닐까.
케이팝 모델 섹스 머신
니퍼트는 두산의 용병이었지만 전국구 스타였음. 모르는 사람 없고 다 좋아했음. 삼성팬들은 좀 생각이 다를수도 있지만. 니퍼트는 용병 그 이상이었던 선수
테임즈보단 호세나 우즈가 더 잘했다고 보는데 테임즈때는 타신투병이라 30홈런이상 쳐댄게 10명이상이라.. 테임즈가 타율은좋아도 출루율은 호세만큼하진못했음 홈런도 우즈가 장난아니였지..
호세 2001 출루율 0.501 테임즈 15 출루율 0.498
호세 4시즌통산 출루율 0.437 테임즈 3시즌 통산 0.451
테임즈가 출루율 더 뛰어난데요
그리고 호세 2001시즌 타율 0.335 리그평균 0.274
테임즈 2015 타율 0.381 리그 평균 0.280
01이랑 15시즌 리그평균 타율 비슷하네요
진정현 기록으로만 따지시네.. 테임즈가 15년도 홈런47개쳤어요 박병호가 2019년도에 홈런33개쳤는데 박병호가 테임즈보다 홈런못쳤어요? 예전엔 투고타저였고 테임즈가 폭격했을땐 스트존 겁나좁았고 반발계수가 높았을때라 의미가없다보는데요
@@control6379 그래서 조정 스탯이 있는데 15박병호랑 15테임즈 성적 차이는 비교도 안될만큼 차이났음 단순 비교도 우습지만 단순 비교조차 똑바로 못하는건 더 우습네
@@Seongjin-g1g 탱탱볼시대에 조정스탯이 무슨소용일까요
@@control6379 조정스탯은 그 당시 시대상과 파크팩터를 고려한 것이기 때문에 탱탱볼 시대면 오히려 조정스탯에서 손해를 보는데 그것도 모르면서 억까를,, 틀딱인가
키팬 이긴하지만 성적그런것 따지지 않고 니퍼트가 최고인 것 같다.
최강은 테임즈
최고는 니퍼트
테임즈 성적은 크보 전체를 뒤져봐도 못넘음
저도 니퍼트. 테임즈의 임팩는 최고였지만 커리어로 따지면 역시 니퍼트가 최고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내 마음 속의 최고의 용병은 존갈이다....
테임즈의 40-40 임펙트 굿
팀의 리더였고 두산에서 큰 족적을 남긴 니퍼트 전 선수에게 투표했습니다. 한국에서 활동을 할 예정으로 알고 있는데 니퍼트 전 선수에게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기원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수치보다 위기 상황인 지금은 선한 영향력의 삼성 프랑코가 ㅋㅋ 3분중에는 니느님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울보 니느님 대우 좀 해주라 두산프런트야 ㅋㅋ 3분이 추천한 팀 팬은 아니지만 니느님 영구결번 가즈아~
신생팀을 상위권에 항상랭크 시킨거에 대한 지분은 테임즈 5 나성범 2 나머지선수들 3 아닌가? 그시절에 테임즈 없었음 4강싸움도 힘들었을거 같은데 나는
박민우도 빼면 안되죠
성적으로는 테임즈가 압도했다고 보지만 활동기간이 길지않아서.. 100승이라는 대단한 기록을 용병 최초로 쓰고 kbo를 지배했다고도 볼수있는 니퍼트에 한표줍니다
이건 무조건 니퍼트... 외인이라고 보기 힘들정도로 진짜 한국에 동화되서 팀 퍼스트로 항상 믿음직한 1선발 수행해줬고..
15년때 이현승 나오기 전 계투로 나왔다가 들어갈 때 진짜 찡하고 나중에 후리스 잡으면서 두산베어스 옷 입고 은퇴하고싶다고 울먹이는 거 진짜 ....
니퍼트는 두산팬 입장에서 외인이라고 생각 안들만큼 정 든 선수고 오랜시간 1선발로 매번 개막식때 보던 선수기도 하고 참 여러모로 의미있는 선수임
외국인 선수들이 새로 들어오지만 항상 생각나는 선수기도 하고
유독 니퍼트 있을 당시 투수 외인이 좀 안좋은 경우들도 많았는데 항상 외인 들어오면 나서서 한국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니퍼트가 진짜 외인선수로는 두산팬 입장에서는 제일 인상깊음..
누누짱은. 더스틴 니퍼트입니다. 팀우승도 성적도 중요하지만 용병선수가 팬들에게 감동을 준 경우는 니퍼트가 유일합니다. 프로야구는 팬이 있어야 존재하고 그 팬들이 가장 사랑했던 선수는 니느님 니퍼트가 아닐까요. 팬들이 지어준 별명이 니느님이면. 결론이 되었다고 봅니다.
흑....샌더스
테임즈의 40ㅡ40은 KBO에서 다시는 안나올것같은 대단한 기록이지만 니퍼트가 두산에서 공 던진걸 보면 저는 니퍼트가 제일 최고인것 같습니다 데이비스선수는 제가 야구본지 얼마 안되서 잘..;
내마음속 최고는 버나디나 브렛필(KIA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