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내가 이루려하는 그 꿈이 보이는 듯 하루하루가 소중한 나의 스물즈음에 나의 작은 가방에 채우려하는 건 책과 사랑 그리고 또 한가지 밝게 빛나 보이는 화려한 세상속에 가끔씩 드리워지는 힘겨운 그림자 미로 같은 어둠이 오면 모두의 눈 밝혀줄 귀한 배려를 잊지 않았으면 바다는 건너기 위한 것 푸르름을 가로질러 꿈이 닿을 때까지 이제 시작인 내 젊음은 모든 걸 이룰 수 있어 신라인은 커다란 사람 2절 가끔 힘이 들 때면 고개 떨구기 전에 나 첫걸음을 내딛던 때를 떠올려봐 많은 다짐 속에서 찾을 수 있을걸 당연한 고비 두려워 않기를 숨 가쁘게 달려도 한번씩 뒤돌아봐 미소를 나누던 친구 뒤쳐져있는지 손을 내밀어 당겨주는 나의 따뜻한 손은 그 누구보다 날 앞서게 하지 바다는 건너기 위한 것 푸르름을 가로질러 꿈이 닿을 때까지 이제 시작인 내 젊음은 모든 걸 이룰 수 있어 신라인은 커다란 사람
음원사이트에서 들을 수 없습니까 이런 교가는 처음입니다. 상식을 뛰어 넘네요. 충격적이에요. 역시 연우신 ㅠ
풍문에 교가 때문에 입학한 신입생이 있다는…^^ 교정도 교가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신라대여 영원하라❤
대체 무슨 사연이 있었길래 학교 교가가 윤종신 작곡 김연우 노래인 걸까 생각하면서 자주 듣습니다.
노래가 너무 조아용
1절
내가 이루려하는
그 꿈이 보이는 듯 하루하루가 소중한
나의 스물즈음에 나의 작은 가방에
채우려하는 건 책과 사랑 그리고 또 한가지 밝게 빛나 보이는
화려한 세상속에 가끔씩 드리워지는
힘겨운 그림자 미로 같은 어둠이 오면
모두의 눈 밝혀줄 귀한 배려를 잊지 않았으면 바다는 건너기 위한 것 푸르름을 가로질러 꿈이 닿을 때까지 이제 시작인 내 젊음은 모든 걸 이룰 수 있어 신라인은 커다란 사람
2절
가끔 힘이 들 때면
고개 떨구기 전에 나 첫걸음을 내딛던 때를
떠올려봐 많은 다짐 속에서
찾을 수 있을걸 당연한 고비 두려워 않기를 숨 가쁘게 달려도
한번씩 뒤돌아봐 미소를 나누던 친구
뒤쳐져있는지 손을 내밀어 당겨주는
나의 따뜻한 손은 그 누구보다 날 앞서게 하지 바다는 건너기 위한 것 푸르름을 가로질러 꿈이 닿을 때까지 이제 시작인 내 젊음은 모든 걸 이룰 수 있어 신라인은 커다란 사람
매일 등교할때 듣던노래 20년이 지났지만 노래를 다 외우네
Wow! Such a wonderful university!So beautiful and breathtaking views! Greetings from Greece!
가끔 와서 듣습니다 용기를 주는 노래옝ㅅ
점심시간 교정에 울리던 교가~그때 추억이 아련합니다.
성균관대생입니다. 이게 교가라니ㅋㅋㅋㅋㅋ
우리 교가는 한자 떡칠인데
특별한 노래네요
선생님들은 구마와요, 그리고 보고싶어요😭😭😭😭😣
변한 건 없니~~~~
배제학당 교가 이후로 남에 학교 교가를 이렇게 일부로 찾아들을줄이야...ㅋ
교가가 학교를 드높일줄이야ㅋㅋ
랩송교가도 나오겠어요? ㅋㅋㅋㅋㅋ 그런데 듣기는 좋을수도 있는데 노래부르기는 힘들고 더욱이 여럿히 합창은 너무나 힘들겠다.
교가가 아니라 그냥 발라드 듣는것 같음ㅋㅋ
정식교가가 아닌 캠퍼스송이라고합니다
그런데도 음이 높아서 재학생들은 못부른다는설이...
나 98학번 ㅋ
ㅋㅋㅋㅋ
지잡대
응 닥쳐 영석아
지잡 신라대생 두명 검거
이런 말을 막하는 사람은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욘욘-y7q 태생부터
지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