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와 추신수의 길을 따라가는 것은 맨땅에 헤딩하는 멍청한 짓이다. 류현진 이후로 KBO에서 스타가 되어 MLB에 직행하는 것이 가장 성공확률이 높다. 현재 마이너리그에서 고생하는 박효준, 배지환 등 많은 선수들은 결국 철저히 버려질 것이다. 마이너리거는 아무리 잘해도 빅리그에 올라가기 힘들고, 올라가도 충분한 기회가 보장되지 않는다.
박찬호와 추신수의 길을 따라가는 것은 맨땅에 헤딩하는 멍청한 짓이다. 류현진 이후로 KBO에서 스타가 되어 MLB에 직행하는 것이 가장 성공확률이 높다. 현재 마이너리그에서 고생하는 박효준, 배지환 등 많은 선수들은 결국 철저히 버려질 것이다. 마이너리거는 아무리 잘해도 빅리그에 올라가기 힘들고, 올라가도 충분한 기회가 보장되지 않는다.
박찬호와 추신수의 길을 따라가는 것은 맨땅에 헤딩하는 멍청한 짓이다. 류현진 이후로 KBO에서 스타가 되어 MLB에 직행하는 것이 가장 성공확률이 높다. 현재 마이너리그에서 고생하는 박효준, 배지환 등 많은 선수들은 결국 철저히 버려질 것이다. 마이너리거는 아무리 잘해도 빅리그에 올라가기 힘들고, 올라가도 충분한 기회가 보장되지 않는다.
박찬호와 추신수의 길을 따라가는 것은 맨땅에 헤딩하는 멍청한 짓이다. 류현진 이후로 KBO에서 스타가 되어 MLB에 직행하는 것이 가장 성공확률이 높다. 현재 마이너리그에서 고생하는 박효준, 배지환 등 많은 선수들은 결국 철저히 버려질 것이다. 마이너리거는 아무리 잘해도 빅리그에 올라가기 힘들고, 올라가도 충분한 기회가 보장되지 않는다.
메저 경험자 선배들 공통적으로 하는말 몸값이 높은 선수들 때문에 잘해도 꾸준한 기회를 못받는다 그것이 가장 안타까운 현실이다 라고 말한게 납득이감 앞으로 나올 유망주들은 박찬호 추신수의 성공을 보지말고 한국에서 성공 인정받고 진출한 류현진 강정호(ㅠㅠ) 김하성 이정후를 보며 한국에서 먼저 큰 선수로 컸으면 좋겠다 그래야 국대로 뽑혀 군면제 받을수 있는 기회도 주어지니깐...
박찬호와 추신수의 길을 따라가는 것은 맨땅에 헤딩하는 멍청한 짓이다. 류현진 이후로 KBO에서 스타가 되어 MLB에 직행하는 것이 가장 성공확률이 높다. 현재 마이너리그에서 고생하는 박효준, 배지환 등 많은 선수들은 결국 철저히 버려질 것이다. 마이너리거는 아무리 잘해도 빅리그에 올라가기 힘들고, 올라가도 충분한 기회가 보장되지 않는다.
@@하늘소리-v4y 찬호박 추신수도 탑클레스는 아님 그냥 A~B급사이임 저위에 3명만 네이저리그 연금 받고 나머지는 그냥 저니맨 신세~~ 그내에서 탑클레스 찍고 메이저 가는게 그나마 낫다고봄 요즘은 메이저리그 선발도 평균 155는 찍어야 제구력이 기가막히지 않는이상 올라가기 힘듬
박찬호와 추신수의 길을 따라가는 것은 맨땅에 헤딩하는 멍청한 짓이다. 류현진 이후로 KBO에서 스타가 되어 MLB에 직행하는 것이 가장 성공확률이 높다. 현재 마이너리그에서 고생하는 박효준, 배지환 등 많은 선수들은 결국 철저히 버려질 것이다. 마이너리거는 아무리 잘해도 빅리그에 올라가기 힘들고, 올라가도 충분한 기회가 보장되지 않는다.
박찬호와 추신수의 길을 따라가는 것은 맨땅에 헤딩하는 멍청한 짓이다. 류현진 이후로 KBO에서 스타가 되어 MLB에 직행하는 것이 가장 성공확률이 높다. 현재 마이너리그에서 고생하는 박효준, 배지환 등 많은 선수들은 결국 철저히 버려질 것이다. 마이너리거는 아무리 잘해도 빅리그에 올라가기 힘들고, 올라가도 충분한 기회가 보장되지 않는다.
고등학생 때 기준으로 투수로 보면 김광현, 양현종, 타자로 보면 이정후, 강백호보다 못한 실력으로 미국에서 성공할 가능성은 낮다고 봅니다. 모든 걸 지도해 주는 한국과 달리 자율성을 강조하는 마이너리그 문화를 생각하면 오타니처럼 플랜을 가지고 혼자 연습할 능력이나 의지가 없다면 한국에서 뛰다가 가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이너리그에 가면 시속 160km던지는 유망주도 널렸습니다.
아직 모르지 저들중에 성적이나 플레이스타일을 찾아보긴 했음? 뭘 알고 성공할 사람 없다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일단 도전하는 마인드가 멋지고 그만큼 열심히 하겠지 미래의 추신수 박찬호가 될 수도 있고 더 뛰어난 선수가 될 수도 있고 또 안 될 수도 있지만 도전한다는 순수한 마음만으로 존중받을만함
솔직히 마이너 전전하다 끝날가능성이 99%인건 인정해야 최근 마이너리그 투수들도 155키로 이상 찍는 선수 천지임. 박찬호 시절과 많이다름. 중남미도 야구하는 나라들이 구장도 만들고 팜시스템도 잘되있어서 선수층히 많이 늘어남. 야구가 돈이된다는걸 알아버려서 운동능력 좋은 중남이 선수들이 많이 나오고있슴. 그들과 경쟁하는게 쉽겟나...
김선우가 고교시절 넘사벽 선수여서 메이저 바로가도 성공할거러봣는데. 마이너 메이저를 오가다 끝났죠...가끔 완봉승도 하고 했지만 결국 기복을 극복못하고 연봉이 낮으니 항상 후순위에 대타로 출전하다 선수차면 다시 마이너... 김선우가 후배들은 절대 마이너도전 하지말라고 KBO리그에서 뛰고 성공하면 가라고 조언함.. 과거와 달리 지금은 마이너가면 그걸로 거의 끝임.
도전 정신은 좋죠. 근데 실력만으로 되지 않는게 메이저라 위험한건 어쩔 수 없는거 같습니다. 저러다가 유턴하면 또 신인 드래프트로 최저 연봉 들어올텐데 최근엔 박탈감 때문인지 쿠세 때문인지 김재윤 하재훈 정도 빼면 유턴파가 대부분 죽 쑤고 있죠. 류현진 강정호 김하성 이정후처럼 충분한 실력이 있다고 생각하면 국내에서 병역부터 에이전시까지 완벽하게 세팅하고 포스팅하는게 안전할거 같습니다. 가장 싱싱할 때 조크보에서 혹사 당하는게 맞냐고? 선수 모래알처럼 많은 마이너에선 다른 의미로 혹사 당할거고, 김하성 이정후처럼 20대 초중반에 메이저 갈 사람은 알아서 다 간다.
@@Violetsitable 근데 메이저 물먹은거 치고는 아쉬웠죠 봉중근 , 채태인 정도만 잘했었고 나머지는 뭔가 하나씩 아쉬웠음 추신수는 은퇴직전에 왔으니 그렇다 치지만 그리고 최근에 이학주 , 이대은 실패가 뇌리에 강하게 박힌게 큰듯 평타도 아니고 대폭망 수준이라 그리고 김하성 박효준 사례도 있고
이학주는 생각외로 너무 폭망한 케이스간 한데 마이너에서 부상 직전 폼은 진짜 개오졌던거 생각하면 아쉬운 부분이도, 이대은은 솔직히 일본에서 한시즌 프루크로 무난한 성적 찍은애가 국대뽑혀서 잘생긴거로 화제된 거지 실력 자체가 처음부터 넘사급은 아니였음. 추신수가 최전성기때 10 아시안게임와서 클라스차이 보여준거 생각하면 지금 박효준급 되는 애들이 크보오면 씹어먹는 건 몰라도 좋은 성적은 무조건 낼듯
@@guererovladimir848그건 아쿠냐가 예외인거지 통계적으로 봐도 십자인대 파열 당하고 나서 성적 떨어진 애들이 더 많음ㅇㅇ 그리고 이학주는 워크에식도 안좋고 고교 성적이나 크보보다 높은 리그인 aaa성적만 비교해봐도 박효준이 몇수 위임. 물론 장담은 못한다는 말은 나도 동의함
우리나라 군입대 마지노선을 지금의 만 30세에서 만 37세 로 늦추고 아시안게임 금메달,올림픽 동메달 이상 군면제 혜택 없애는게 좋을듯. 그럼 군면제 로 공정이니 뭐니 하는 소리 훨씬 줄어들테고. 이 제도를 이용해서 늦게 군대 갈 사람들은 극소수이니 제도적 불리함이나 나쁜점은 별로 없을테고.. 단 이 제도를 악용하지 못하게 제도적 보완을 꼼꼼히 하고.. 그럼 우리나라 스포츠 선수들 해외진출할때 군 문제 핑계로 연봉이나 이적료 후려치기 덜 당하고.. 스포츠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유럽축구리그나 미국의 야구,농구 프로리그에서 한국선수들 자주 많이 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김현재-o4l박병호, 황재균,양현종,김광현 이런 케이스보면 30즈음에 도전은 아무 의미가없음 가봤자 나이때문에 스플릿계약에 백업대타로 시작인데 이런건 쏙 빼고 '한국에서 성공해서 미국가는게 낫다' 라고 말하는건 좀... 류현진,김하성,강정호처럼 20대초반부터 괴물같이 리그폭격하고 25~27살 사이에 메이저 갈 자신없으면 그냥 고교졸업하고 바로 도전해보는게 맞음
박찬호와 추신수의 길을 따라가는 것은 맨땅에 헤딩하는 멍청한 짓이다. 류현진 이후로 KBO에서 스타가 되어 MLB에 직행하는 것이 가장 성공확률이 높다. 현재 마이너리그에서 고생하는 박효준, 배지환 등 많은 선수들은 결국 철저히 버려질 것이다. 마이너리거는 아무리 잘해도 빅리그에 올라가기 힘들고, 올라가도 충분한 기회가 보장되지 않는다.
도전은 박수 받을만 하나
무모한 도전은 아픔이 동반되죠
박찬호와 추신수의 길을 따라가는 것은 맨땅에 헤딩하는 멍청한 짓이다.
류현진 이후로 KBO에서 스타가 되어 MLB에 직행하는 것이 가장 성공확률이 높다.
현재 마이너리그에서 고생하는 박효준, 배지환 등 많은 선수들은 결국 철저히 버려질 것이다.
마이너리거는 아무리 잘해도 빅리그에 올라가기 힘들고, 올라가도 충분한 기회가 보장되지 않는다.
야구팬들이 궁금해할만한 주제로 컨텐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개인적으론 3,4년안에 메이저리그에 잘 안착하는것이 아니라면 한국프로에서 뛰다가 포스팅으로 가는게 최선이라고 생각드네요 근데 포스팅 기간 일본만큼은 아니어도 좀 줄이면 안되나? 7년은 너무긴거 같은데 5,6년이라면 괜찬을거 같은데
진심 7년 길긴 함..ㅋㅋ군대 문제 해결 못하면 갔다가 바로 돌아와야됨
군대 2년 생각하면 팀에서도 5년 뛰다 가는거라 더 줄여주지 않을거 같아요
7년이면 아겜을 두번 나갈수 있는데 이게 크보실정엔 더 좋은듯
다 처음 진출할때는 3-4년안에 메이저 진출을 꿈꾸고 가죠. 안되니까 문제지...
미래를 알수 있으면 못할 일이 없죠.
@@fimbulbetrFA는 규정이닝, 타석으로 총 7시즌 출전해야 하는거라 군대가면 총 9년입니다. 군대간다고 팀에서 5년만 뛰어도 되는건 아니에요...
요즘은 한국에서 포스팅으로 메이저 가는일도 많고 국내에서 뛰어도 연봉이 꽤 높기때문에 미국 직행보단 한국에서 더 성장하는게 압도적으로 좋아보입니다
박찬호와 추신수의 길을 따라가는 것은 맨땅에 헤딩하는 멍청한 짓이다.
류현진 이후로 KBO에서 스타가 되어 MLB에 직행하는 것이 가장 성공확률이 높다.
현재 마이너리그에서 고생하는 박효준, 배지환 등 많은 선수들은 결국 철저히 버려질 것이다.
마이너리거는 아무리 잘해도 빅리그에 올라가기 힘들고, 올라가도 충분한 기회가 보장되지 않는다.
5:15 딴지는 아니지만 원래 파이프라인은 기록이 없는 선수가 고평가받는 경향이 있습니다ㅋㅋ 드래프트에서 뽑히면 보통 높게 랭크되었다가 떨어지는 선수들이 많죠
미국 직행이 선수개인한테는 사실 엄청 힘들고 최근에는 규제도 많지만 그래도 한국야구 황금기를 생각하면 해외파가 많았죠. 리스크가 과거보다 오히려 커졌습니만 도전한 선수들 응원합니다
마이너리거로 들어가서 성공하는걸 노리는것보다 크보에서 탑찍고포스팅받아서 나가는게 확률이 훨 높은듯
박찬호와 추신수의 길을 따라가는 것은 맨땅에 헤딩하는 멍청한 짓이다.
류현진 이후로 KBO에서 스타가 되어 MLB에 직행하는 것이 가장 성공확률이 높다.
현재 마이너리그에서 고생하는 박효준, 배지환 등 많은 선수들은 결국 철저히 버려질 것이다.
마이너리거는 아무리 잘해도 빅리그에 올라가기 힘들고, 올라가도 충분한 기회가 보장되지 않는다.
박효준은 피츠버그에서는 마이너 내려가도 가끔씩 메이저 콜업되서 뛰기도 했는데 애틀랜타에서는 애틀 메이저 멤버 자체가 너무 넘사벽이라 아쉬움..
미국에서 바로 성공하기엔 진짜 너무 힘든게 메이저리그인데 국내 경험을 하고 가는게 좋았을텐데.. 병역문제도 있고
이제 면제
@@DIVE_FEARNOT__아시안게임은 장현석이 갔는데 심준석은 왜 면제에요?
@@Young-__-ㅋㅋ아는척하다가. 틀린듯
먹어봐야 맵고 단지 알지...결과는 본인몫이고 응원은 한다. 화이팅들
똥인지 된장인지 꼭 찍어 먹어 봐야 하는 놈은 진짜 멍청한 놈이다.
박효준, 배지환 등 많은 멍청이들이 지금 마이너리그에서 똥을 찍어 먹고 있는 것이다.
마이너리거는 아무리 잘해도 빅리그에 올라가기 힘들고, 올라가도 충분한 기회가 절대로 보장되지 않는다.
류현진.김하성.이정후처럼 가는게 느린것 같지만 제일 빠른길이다
박찬호와 추신수의 길을 따라가는 것은 맨땅에 헤딩하는 멍청한 짓이다.
류현진 이후로 KBO에서 스타가 되어 MLB에 직행하는 것이 가장 성공확률이 높다.
현재 마이너리그에서 고생하는 박효준, 배지환 등 많은 선수들은 결국 철저히 버려질 것이다.
마이너리거는 아무리 잘해도 빅리그에 올라가기 힘들고, 올라가도 충분한 기회가 보장되지 않는다.
메저 경험자 선배들 공통적으로 하는말 몸값이 높은 선수들 때문에 잘해도 꾸준한 기회를 못받는다 그것이 가장 안타까운 현실이다 라고 말한게 납득이감 앞으로 나올 유망주들은 박찬호 추신수의 성공을 보지말고 한국에서 성공 인정받고 진출한 류현진 강정호(ㅠㅠ) 김하성 이정후를 보며 한국에서 먼저 큰 선수로 컸으면 좋겠다 그래야 국대로 뽑혀 군면제 받을수 있는 기회도 주어지니깐...
박찬호와 추신수의 길을 따라가는 것은 맨땅에 헤딩하는 멍청한 짓이다.
류현진 이후로 KBO에서 스타가 되어 MLB에 직행하는 것이 가장 성공확률이 높다.
현재 마이너리그에서 고생하는 박효준, 배지환 등 많은 선수들은 결국 철저히 버려질 것이다.
마이너리거는 아무리 잘해도 빅리그에 올라가기 힘들고, 올라가도 충분한 기회가 보장되지 않는다.
미국직행한 수많은 유망주중에 메이져에 족적남긴게 박찬호 김병현 추신수 잘쳐줘서 최지만 까지인데
그냥 한국에서 성장해서 포스팅으로가는게 나을텐데
최지만정도면엄청성공한거임 ㅋ 그리고 백차승 김선우 봉중근정도 그정도면 괜찮은거고 찬호박 추신수는 메이져에서도 탑클라스족적이고 병헌은 전성기가짧아서그러지 우승반지도있고성공한거고..
@@하늘소리-v4y 찬호박 추신수도 탑클레스는 아님 그냥 A~B급사이임 저위에 3명만 네이저리그 연금 받고 나머지는 그냥 저니맨 신세~~ 그내에서 탑클레스 찍고 메이저 가는게 그나마 낫다고봄 요즘은 메이저리그 선발도 평균 155는 찍어야 제구력이 기가막히지 않는이상 올라가기 힘듬
@@이수용-c1h박찬호 추신수가 a~bㅋㅋㅋㅋㅋ 진짜 ㅈ으로보이냐?
근데 수준이나 모든게 크보보단 마이너가 더 나음
@@sss-iu5tb 선수외엔 선수관리 연봉 모든면에서 KBO가 마이너리그보단 훨낫지
박효준은 한국남았으면 100억대 장기계약 받았음 aaa에서 wrc 100이면 한단계 아래로 평가받는 크보에서는 최소 120~130치는 내야수임 최현일도 fa까지 3시즌 남겨놨을듯 최현일같은 유형이 고점은 높지않아도 계산이 서는 유형이라 크보에서 써먹기 좋은듯 조현빈 심준석 장현석이야 앞으로를 봐야겠지만 잘 선택한거 같음
박효준과 김하성의 뒤집힌 운명이죠. 고딩때만해도 박효준이 더 잘한다고 다들 생각했는데 지금 김하성은 골글후보가 되고 박효준은 마이너 신세...
박효준도 슬슬 이학주의 길을 가는 듯 해서 안타깝다. 빠른 결정만이 선수수명을 연장하는 길이 아닐까 한다.
메이저 1경기도 못뛰어본 이학주랑 비교요?ㅋㅋㅋ
심준석 선수 행복하세요
냉정하게 행동했어야....국내무대에서 경험을 쌓고 나가도 늦지 않을것 같은데 중간에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병역면제도 도전해보고 류현진이 답을수도......
이게 맞음 일본만 봐도 다르빗슈 오타니 다나카 이런애들이 쟤들보다 고교때 못나서 느프브 뛰고 간것도 아니고 월클병만 걸려서 진짜 쯧쯧소리 나옴
일본리그랑 달리 크보는 최소 7년 채워야 하는게 크게 작용하는 듯..
@@tty7254일본도 7년입니다.
국내에서 이정후같이 인정되면 많은 경기를 주전으로 뛰게되고 결과가 좋으면 메자에서도 콜이 들어오는데 마이너에서 들쑥날쑥하면 오히려 기회도 안주어진다고 봅니다.
박찬호와 추신수의 길을 따라가는 것은 맨땅에 헤딩하는 멍청한 짓이다.
류현진 이후로 KBO에서 스타가 되어 MLB에 직행하는 것이 가장 성공확률이 높다.
현재 마이너리그에서 고생하는 박효준, 배지환 등 많은 선수들은 결국 철저히 버려질 것이다.
마이너리거는 아무리 잘해도 빅리그에 올라가기 힘들고, 올라가도 충분한 기회가 보장되지 않는다.
꿈은 응원한다.그에 맞게 냉정한 현실도 존재.고교 졸업후 미국으로가서 눈물젖은 빵은먹어가면서 현실에 벽 부딪치고 힘이들어 국내유턴 그러나 이 상황두 녹록치 않지......냉정하게 판단하고 조언해 주어야 한다.부모부터~~
최현일과 박효준은 하루라도 빨리 한국으로 돌아가는 게 나아 보인다.
박찬호와 추신수의 길을 따라가는 것은 맨땅에 헤딩하는 멍청한 짓이다.
류현진 이후로 KBO에서 스타가 되어 MLB에 직행하는 것이 가장 성공확률이 높다.
현재 마이너리그에서 고생하는 박효준, 배지환 등 많은 선수들은 결국 철저히 버려질 것이다.
마이너리거는 아무리 잘해도 빅리그에 올라가기 힘들고, 올라가도 충분한 기회가 보장되지 않는다.
고등학생 때 기준으로 투수로 보면 김광현, 양현종, 타자로 보면 이정후, 강백호보다 못한 실력으로
미국에서 성공할 가능성은 낮다고 봅니다.
모든 걸 지도해 주는 한국과 달리 자율성을 강조하는 마이너리그 문화를 생각하면
오타니처럼 플랜을 가지고 혼자 연습할 능력이나 의지가 없다면 한국에서 뛰다가 가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이너리그에 가면 시속 160km던지는 유망주도 널렸습니다.
오타니도 생으로 미국가지는 않았음
이게 팩트죠...심지어 예전에 비해 마이너리그 대우가 좋아졌다곤 하나 계약금도 과거와 달리 더 적어진마당에 사비로 다 해결하다보면 돈모자를 테고 관리안되는게 뻔한데...적어도 한국에선 밥은 제대로 먹이는게 구단인데....한국에서 성공해서 가는게 맞음
다 맞는말인데 이정후는 프로와서 최고가 된거지 고딩때 이정후는 그렇게까지 뛰어나진 않았음.. 당시 1차지명도 아버지 이름값이란 말도 많았고. 물론 지금보면 대성공이지만
양현종이 여기에 끼네 ㅋㅋㅋ 니 전라도지
160키로 던지는 유망주들이 널렸다고 하는데 이건 대체 무슨 근거로 이야기 하는거죠? 메이저 투수진에서도 160을 꾸준히 던지는 투수는 몇안될텐데요…? 다저스가 트레이드를 하면서까지 돈을 땡겨서 영입한데에는 이유가 있겠죠 ㅋㅋ
화이팅! 화이팅!!!
솔직히 이야기합시다 저들중에 성공할만한 사람 단 한명도 없슴
아직 모르지 저들중에 성적이나 플레이스타일을 찾아보긴 했음? 뭘 알고 성공할 사람 없다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일단 도전하는 마인드가 멋지고 그만큼 열심히 하겠지 미래의 추신수 박찬호가 될 수도 있고 더 뛰어난 선수가 될 수도 있고 또 안 될 수도 있지만 도전한다는 순수한 마음만으로 존중받을만함
도전과 성공은 다름
성공의 기준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서 다르겠지요.. 그 누가 남의 인생을 성공과 실패로 재단할 자격이 있을까요..
솔직히 마이너 전전하다 끝날가능성이 99%인건 인정해야 최근 마이너리그 투수들도 155키로 이상 찍는 선수 천지임. 박찬호 시절과 많이다름. 중남미도 야구하는 나라들이 구장도 만들고 팜시스템도 잘되있어서 선수층히 많이 늘어남. 야구가 돈이된다는걸 알아버려서 운동능력 좋은 중남이 선수들이 많이 나오고있슴. 그들과 경쟁하는게 쉽겟나...
그래봐야 평생 마이너리그에서 지내다 끝났겠지
박찬호 BK 추신수 빼고 직행해서 성공한 선수가 있었나요?
도전은 응원할 부분이지만...
김하성 강정호 류현진
@@파랑파랑-v3u메이저 직행은 아니죠
@@joooooonaaa 크보에서 포스팅으로 가긴 했는데 그래도 산하마이너 건너뛴게 좀 크다봅니다 크보 씹어먹고 가면 그래도 메이저 웬만하면 데뷔하잖슴
김선우?
@@마루미루-f8t 김선우는 쿠어스필드 완봉 임팩트가 커서 글치 성공했다고 보긴 애매함. 2004년 135.2이닝 ERA 4.58이 커리어하이인 수준임 솔까 서재응보다 아래.
문동주 ㅋㅋ 땡큐
고졸.대졸.마이너.루키 모든야구선수 1만명중에 한명정도 메이져리그에 입성할정도로
힘든과정입니다.....또 거기서 살아남고 주전으로 성공하기에는 한국선수로서는 거의 불가능한수치....
김선우가 고교시절 넘사벽 선수여서 메이저 바로가도 성공할거러봣는데. 마이너 메이저를 오가다 끝났죠...가끔 완봉승도 하고 했지만 결국 기복을 극복못하고 연봉이 낮으니 항상 후순위에 대타로 출전하다 선수차면 다시 마이너... 김선우가 후배들은 절대 마이너도전 하지말라고 KBO리그에서 뛰고 성공하면 가라고 조언함.. 과거와 달리 지금은 마이너가면 그걸로 거의 끝임.
장현석은 일찍이 병역문제가해결되 야구에만집중할수있겠네~대성하길
싹다 성공해서 황금시대 한번 만들어보자~~
너 야구 잘 모르지? ㅋㅋㅋ
박효준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로 이적을 했는데
심준석을 한화가 놓친게 아니라 심준석이 국내리그를 버린거죠
도전 정신은 좋죠. 근데 실력만으로 되지 않는게 메이저라 위험한건 어쩔 수 없는거 같습니다. 저러다가 유턴하면 또 신인 드래프트로 최저 연봉 들어올텐데 최근엔 박탈감 때문인지 쿠세 때문인지 김재윤 하재훈 정도 빼면 유턴파가 대부분 죽 쑤고 있죠. 류현진 강정호 김하성 이정후처럼 충분한 실력이 있다고 생각하면 국내에서 병역부터 에이전시까지 완벽하게 세팅하고 포스팅하는게 안전할거 같습니다. 가장 싱싱할 때 조크보에서 혹사 당하는게 맞냐고? 선수 모래알처럼 많은 마이너에선 다른 의미로 혹사 당할거고, 김하성 이정후처럼 20대 초중반에 메이저 갈 사람은 알아서 다 간다.
메이저 직행해서 성공한 선수가 거의 없죠. 오히려 KBO 거쳐서 간 선수들이 성공 사례가 훨씬 많죠. 그래서 직행하는 것에 반대.
그러나 이미 갔으니까 잘해서 성공하길 응원
한화가 놓친게 아니라 심준석이 한화를 선택 안한거 아닐까요?
한화가 능력부족으로 심준석이 딴팀 간건 아니라서요
꼴지가 한화인데 한화가 놓친거지
저기 수도권팀이 꼴지했으면 갔을듯
@@박기범-f3k 제가 댓글쓴거 한번만 다시 읽어보셨으면
똥들똥들 ㅋㅋㅋ
@@EUUNBEE1EE 겆
맞지 한화가 놓친게 아니지 애초에 한화선수도 아닌데 왜 엄한 신인선수한테 한회를묻힘
그냥 한국 다 올듯~~~
장현석만 병역을 해결했다는 점에서 훨씬 도전 기회가 더 있겠네요.
한국부터 씹어먹고 총알 든든하게 모은 다음 도전하는게 리스크가 훨씬 적지 않나?
저들을 탓하진 못하지만 KBO빠로서 드는 생각은 저중에 대부분이 빛도 못 보고 있었는지도 모르고 사라지겠지...란 생각뿐... KBO 파이만 더 작아지는구나...
심준석 피칭재능 하나는 확실한데 고교시절부터 유리몸 이슈가 걱정
좋은 소식 감사요
도전하는 자와 도전을 모욕하는 자
저건 도전이 아니라 무모함이라고 하는거임. 확률이 3%도 안되는거에 도전하는걸 안말리는게 이상한거아님? 추신수 이후 거의 메자 올라가는 선수가없슴. 최지만처럼 오르락 거리는 선수가 성공한거라고 말할정도로 불가능에 가까와짐.
노시환 문동주 에이스를 만들었더니 한화 조롱존나하네..심준석이 문동주만큼 성공하나보자?벌써부터 부상허덕이네..거기다가 저둘은 이번에 군면제..전면드래프트된지 얼마나됬다고..김서현 황준서까지 잘키워줄께
잘 키워서 우승 좀 해라 맨날 꼴찌하니 누가 거길 가고 싶어하겠냐 게다가 팬들이란 것들이 보살 코스프레한면서 패악질은 탑이여 ㅋ
나도 하드웨어와 운동능력 좋은 조원빈이 성공할 거 같음.
놓쳤다?? 기회조차 없었는데?
솔직히 국내 씹을 정도 실력 아니면 메이져 가는게 얼마나 선수로 크게
갈지 모르겠네요
병역문제가 있으니 크보에서 경험쌓고 아시안겜 금메달후 메이저 포스팅이 한국선수들한테는 최선의 코스일거같습니다.
국내리그 수준 높이는게 급선무임 용병수 늘리고 일본인 투수코치들좀 영입해라
용병 수 늘리는건 선수협 빨갱이들이 결사반대할듯 ㅋㅋㅋ
@@뇨끼만두지를 편한대로만 하러고 하죠
신인드래프트때 계약기간이 너무 긴것도 문제라면 문제같네요
조원빈 싱글에이인데도 마이너리그 추신수때랑 많이 다르고 식사 숙소 괜찮다고함 고교야구에서 마이너리그 더 많이 갈듯
한국돌아와도 솔직히 성적좋은애들별로 없었음.. 그나마 메이저리그에서 좀하던선수들도 말년에 돌아와도 큰성적낸선수도 크게 없음..그냥 자기실력인정하고 돌아오거나 선수생명끝나는경우 허다함. 어차피 자신들의 선택이니 잘해서 성공하면 박수받겠지만 못하면 관심밖인건 똑같음..
없긴뭘없누ㅋㅋ,
봉중근 송승준 김선우 류제국 서재응 채태인 최희섭 추신수 다 kbo에서 한따까리 한 사람들인데,
@@Violetsitable 근데 메이저 물먹은거 치고는 아쉬웠죠 봉중근 , 채태인 정도만 잘했었고 나머지는 뭔가 하나씩 아쉬웠음 추신수는 은퇴직전에 왔으니 그렇다 치지만 그리고 최근에 이학주 , 이대은 실패가 뇌리에 강하게 박힌게 큰듯 평타도 아니고 대폭망 수준이라 그리고 김하성 박효준 사례도 있고
메이저 실패하고 돌아와도 크보에서 대우받으면서 뛰기엔 충분하니까 해볼만한 선택이지
솔직히 이학주 사례가 극단적이어서 그렇지 AA 이상에서 뛰던 선수들은 서른이전에만 돌아오면 대형계약까진 힘들어도 연봉1~2억정도는 쉽게쉽게 벌수있음
이학주는 생각외로 너무 폭망한 케이스간 한데 마이너에서 부상 직전 폼은 진짜 개오졌던거 생각하면 아쉬운 부분이도, 이대은은 솔직히 일본에서 한시즌 프루크로 무난한 성적 찍은애가 국대뽑혀서 잘생긴거로 화제된 거지 실력 자체가 처음부터 넘사급은 아니였음.
추신수가 최전성기때 10 아시안게임와서 클라스차이 보여준거 생각하면 지금 박효준급 되는 애들이 크보오면 씹어먹는 건 몰라도 좋은 성적은 무조건 낼듯
이전까진 그래도 쏠쏠했는데 이학주 이대은이 너무 임팩트컸음. 특히 이대은은 안좋은얘기도 많이나왔고ㅋㅋㅋ
엄밀히 말하자면 한화가 놓친 게 아니고 자신들이 미국으로 간거죠, 기왕 간 거 열심히 해서 꼭 목표를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박효준은 국내에 있었으면 포스팅으로 나갔지
그건 모르지. 포스팅 진출할려면 크보정도는 씹어먹어야 하는데 국내에서 김하성보다 잘했을거라고 무조건 장담은 못함. 이학주만봐도 알 수 있는 사실..(부상핑계는 안통하는게 아쿠냐는 십자인대파열 이후에도 40-70역대급 시즌 찍음)
@@guererovladimir848그건 아쿠냐가 예외인거지 통계적으로 봐도 십자인대 파열 당하고 나서 성적 떨어진 애들이 더 많음ㅇㅇ 그리고 이학주는 워크에식도 안좋고 고교 성적이나 크보보다 높은 리그인 aaa성적만 비교해봐도 박효준이 몇수 위임. 물론 장담은 못한다는 말은 나도 동의함
원석형에 교정이 많이필요하면 마이너도 좋음
윤성빈봐라 우리꼴데와서 성장도안되고 ㅅㅂ..걍 메이저보냈어야함
박효준도 국내에서 선수했음 지금쯤 병역혜택도 해결됬을건데
고등학교때 박효준한테 밀렸던 김하성이 메이저에서 날아다니는거 보면...
대부분 리턴하겟네요.병역때문에.....이번 아시아게임에서 군면제 받은 선수들이 승리자네..
박찬호 메이저리그 진출 이래... 직행해서 성공한 케이스는 박찬호 김병현 추신수 빼면 없음... 포스팅도 류현진 김하성 빼면 없음... 결국은 직행을 하던 포스팅을 하던 잘해야 메이저에서 롱런함.
눈빛이 홍석천씨랑 비슷해서 좋네요
유망주에 자만하지 말고
프로 mlb 선수 최고의 선수 꿈꿔라
아프고 단단하고 냉정하고 때론
따뜻하고
누가그러더라 공부 잘하면 서울대가는데 왜 야구 잘하면 한화로 가냐고 차라리 미쿡행이 좋을듯하네
장현석이 젤 잘할거같음
한국선수 마이너리그 브로커
한화이글스
여기에서 심준석 장현석 외엔 메이저리그 무대에 도전도 못해볼듯
최현일 선수는 처음보는데 최원태선수랑 비슷해보이네요
장현석이 제일 기대!!
우리나라 군입대 마지노선을 지금의 만 30세에서 만 37세 로 늦추고 아시안게임 금메달,올림픽 동메달 이상 군면제 혜택 없애는게 좋을듯.
그럼 군면제 로 공정이니 뭐니 하는 소리 훨씬 줄어들테고.
이 제도를 이용해서 늦게 군대 갈 사람들은 극소수이니 제도적 불리함이나 나쁜점은 별로 없을테고..
단 이 제도를 악용하지 못하게 제도적 보완을 꼼꼼히 하고..
그럼 우리나라 스포츠 선수들 해외진출할때 군 문제 핑계로 연봉이나 이적료 후려치기 덜 당하고..
스포츠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유럽축구리그나 미국의 야구,농구 프로리그에서 한국선수들 자주 많이 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제 우리도 아샨겜 올림픽 나이제한두고 있어서 쉽지않음
KBO를 씹어먹고 나가도 늦지않다고봅니다
병역문제 해결도 쉽고
부상이나 몇번의 부진도 다 기다려주고 케어해주지만, MLB는 워낙 유망주가 많다보니 얄짤없죠
애초에 KBO도 평정하지 못한다면 그건 MLB감이 아니였다는거구요
비슷한 생각인데 류현진은 너무 혹사를 많이 당하기도해서 야마모토처럼 운 좋게 진출전 3시즌만 포텐 증명하고 진출하는게 가장 좋긴한데 안우진이 부상만 없었으면 딱 그런 케이스인데 징계로 군문제도 있었고 부상이라 30까지는 기다려야할듯
2년후에 메쟈에서 봅시다 화이띵
다들 국내에 오면 어느팀으로 갈까나?
엔씨도 1차드래프트 영상없나연...ㅠ
박효준 올림픽 대표로 뽑아야죠? 최지만이랑! 기회를 주자....맨날 그 나물에 그밥하지 말고
국내에서 인정받으면 오히려 메자에 가기가 더 쉽습니다.
굳이 99.9% 망가지는 길을 가네....
한국서 실력키우고 몸값 제대로 받고가야지 타국생활과 기회를 안주는 마이너생활 답이 아니라 본다
강정호 류현진 박병호 김현수만봐도 실력증명하고 가도 늦지않고 설사 실패해도 대안은 있지
마이너에서 썩다와봐야 남는거없다
찬호나 신수는 타고난 천재고 정말 대단한 케이스라봐야지
수준낮은 리그에서 전성기 다 갈리고 메이저 가라고? ㅋㅋㅋㅋ
한화가 놓친게 아니라 한화가 싫어서 메이저로 갔지~
어차피 성공할놈은 7년동안 크보에서 군면제 받고 탑찍고 메이쟈에샤 성공하거 안될놈은 크보에서 적당이뛰고 fa해서 돈도벌고 좋지 미이너 직행해봐라 대박아니면 쪽박인데 찬빈님 말고 대박이 누가있나 그냥 크보가 안전빵이지
국내 복귀시 계약금도 없는데 유예기간 2년 폐기 좀 해라 국제 경쟁력 발목잡는 악습이다 진짜
저 중에 한 두명 살아 남겠네
국내컴백 바로 받아줘야된다!
당연히 국내에서 뛰다 가는 게 대우도 그렇고 맞긴한데 국내 있어봤자 한화가야되니 전체 1순위픽이 당연한 애들이 자꾸 해외로 가는 듯
그러게요... 답답~ 합니다 한화
법규형 그는 대체 ㄷ ㄷ
추신수 그는 대체 ㄷㄷ
@@JK-xy3zn 추신수는 마이너생활 오래함
@@JK-xy3zn추신수 7년을 썩었음. 그마저도 이치로 때문에 지명도 늦게 받은게 큼 ㅋㅋㅋ
이런거보면 마이너리그 2달만에 졸업한 김병현은 신급이네 ㄷㄷ
심준석은 국내에서 뛰다가 포스팅으로 갔으면 좋았을 케이스인데, 포스팅으로 갔으면 제2의 류현진 가능했을듯.
류현진이 ㅈ으로 보이냐 ㅋㅋ
1학년 때 반짝하고 그 뒤로 2년 내내 말아먹은 유리몸,제구 쓰레기를 데뷔시즌 MVP에 트리플 크라운 먹은 류현진에 비비네 ㅋㅋㅋ
고교최고라는 1순위애들이 한국와서 6 7년탑성적찍고 믈브직행하는경우가 없다고 봐야대지 그냥한국행 정하는순간 메이저는 끝났다고봐야댐 메이저뛰고싶은게 꿈이면 그냥 바로진출이맞았지
@@바지-n3b류현진 김하성 강정호 등등 국내리그에서 성장해서 메이저 간 선수들이 미국으로 바로 간 선수들보다 메이저 입성한게 훨씬 많은데요..?
@@바지-n3b메이저 직행해서 메이저에서 성공한 선수가 추신수 이후로 없는데?
@@김현재-o4l박병호, 황재균,양현종,김광현 이런 케이스보면 30즈음에 도전은 아무 의미가없음
가봤자 나이때문에 스플릿계약에 백업대타로 시작인데 이런건 쏙 빼고 '한국에서 성공해서 미국가는게 낫다' 라고 말하는건 좀...
류현진,김하성,강정호처럼 20대초반부터 괴물같이 리그폭격하고 25~27살 사이에 메이저 갈 자신없으면 그냥 고교졸업하고 바로 도전해보는게 맞음
투머취 찬호햄이 괜히 대단한게 아님 ㅋㅋ
마이너에 심준석 정도 되는 애들 씨글씨글하다..
빅리그 한번이라도 올라갈 확률 10%
배지환은 심지어 한국 x같다 라고 인스타에 확인사살까지 해놔서 더 잘해야함 ㅋㄱㄲ
박찬호와 추신수의 길을 따라가는 것은 맨땅에 헤딩하는 멍청한 짓이다.
류현진 이후로 KBO에서 스타가 되어 MLB에 직행하는 것이 가장 성공확률이 높다.
현재 마이너리그에서 고생하는 박효준, 배지환 등 많은 선수들은 결국 철저히 버려질 것이다.
마이너리거는 아무리 잘해도 빅리그에 올라가기 힘들고, 올라가도 충분한 기회가 보장되지 않는다.
될성싶지않는다 메이저리그가 보석은 바로안다
한화가 지금 심준석,장현석까지있었다면?
한화가 놓쳤다는 말이 맞는 말인가..?
심술난 한화팬이 우글우글 ㅋㅋㅋ
놓친게아니지ㅋㅋㅋ
성공해도 한국국적 유지 할지 안 할지도 모르는 사람들
병역 해결하고 나면 안면 바꿀지도 모르고 굳이...
마이너생활 3개월만에 콜업 된 법규형은 대체.. ㄷ ㄷ 얘네 야구못해요라고 말한 법규형은 대체.. ㄷㄷ 마이너에서 사인만 배웠다는 법규형은 대체.. ㄷ ㄷ
@@병자일주수4-f4x 마무리만 했다면 어땠을까 싶기도
다저스가 투수 쓸어 모았는데 루키가 산하 마이너 씹어 먹지 않는 이상 얼마나 기회를 줄지
말이 재수없어.심준석 이가 간거지.잡을 이유도 없다
황준서가 낫다
한화가 뭘 농쳐 심준석이 한화수준 낮아서 메이저 리그 간건데
어차피 군대도 가야하는데 국내리그에서 경험 붙이고 가는게 나을듯
미국에서 플레이하는 선수들 군대가야해서 이정후만큼 큰계약 못하면 이대은 될거다, 그것도 잘되야...
한국 고졸 메이저 진출해서 마이너서 3년만 있서도 나이가 군대 입대 문지가 생기죠 운이 좋아 대표팀 선발되서 메달 따면 모를까. 불투명한 미래죠 그래서 대부분. 미국 시민권 획득해서. 미국인이 되어버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