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의완성]봄111. 깨달음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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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сен 2024
  • 봄111.
    깨달음의
    완성
    생각의
    모드에서
    중심을
    잡아
    감각의
    모드로
    전환한
    다음
    정신이
    차려져
    몸과
    마음
    감각과
    생각을
    거느리게
    되면

    정신의
    성(聖)스러움으로
    인해
    동물성인
    몸은
    성(聖)스러운
    몸으로
    바뀌고
    귀신성인
    마음도
    성(聖)스러운
    마음으로
    바뀌어
    깨달음이
    완성됩니다.

    성(聖)이란
    귀와
    입을
    성스러운
    정신에
    맡긴다는
    뜻입니다.

    남의
    말을
    들을

    듣는
    이고(ego)가
    없어
    성스러워지며
    자기가
    입으로
    말할

    말하는
    행위자가
    없어
    성스러워집니다.

    듣고
    말할

    소아본위로
    하지
    않고
    대아본위가
    됩니다.

    그리하여
    정신과
    몸과
    마음이
    삼위일체가
    (三位一體)
    되어
    진선미로
    (眞善美)
    화합니다.

    들을

    이순(耳順)이
    되어
    들리는
    말을
    곡해하고,
    오해하고,
    따지고,
    비난하지
    않고,
    진실하게
    듣고
    착하게
    해석하고
    아름답게
    말하여

    기울어지고
    치우친
    마음을
    바로
    잡아주고
    복잡하게
    흐트러지는
    마음을
    하나로
    모으도록
    가이드하여

    소통이
    이루어지고
    공감과
    감동이
    도출되어
    정신을
    차리도록
    이끌어주고
    이끌어
    줌이
    끝이
    없습니다.

    각자의
    정신력은
    달라도
    정신은
    하나인지라
    중심을
    잡아
    하나로
    거듭난
    정신은
    어진
    마음으로
    모든
    이고(ego)를
    품어주고
    키우고
    성숙시키는
    사랑과
    자비를
    무한하게
    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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