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달세뇨님의 연기는 재밌어요.👍 희곡에서 더 빛을 발하는 달세뇨님! 달세뇨님 제가 요즘 도둑신부라는 책을 읽는데 뭐랄까 주변의 환경에 흔들리지 않는 자주적인 삶 이런것에 대해 두 작품이 생각하게 하네요. 그리고 들으면서 느끼는 것은 헬머 되게 쪼잔하고 아집이 장난이 아니네요. 크리스티네가 가장 멋진 인물로 제게는 다가옵니다. 이른 새벽 3시간 남짓 정말 재밌게 들었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제가 있는 곳은 비가 옵니다. 오락가락 하는 날씨 건강조심하시고 오늘도 편안한 마음으로 보내시길... 잘 들었습니다 ~ 😊❤❤ 고맙습니다 😊
경은님 ~♡ 새벽에 안 주무시고 끝까지 들어주시다니...감사합니다 ㅠㅠ 그런데 컨디션은 괜찮으신지 모르겠네요~~ 새벽부터 내리던 비는 이제 그쳤지만 날이 많이 흐립니다. 오늘은 마음 건강을 더 챙겨야 할 것 같은 기분이네요~ 경은님 ~♡ 날은 흐려도 마음은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랄게요 ~ 그리고... 덕분에 마거릿 애트우드라는 작가를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 짬 날때 저도 꼭 도둑신부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아~~펭귄님 ~♡ 재밌게 들어주셨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혼자서 1인 다역을 하다보니 계주경기를 혼자서 뛴 기분입니다 ~^^ 아직 제가 있는 곳은 목련이나 벚꽃이 피지 않았지만 봄 바람이 살랑살랑 제 코 끝을 스치는 날들이라 너무 좋습니다 ~^^ 올 봄엔 꼭 꽃구경 정도의 여유는 즐기자 마음 먹고 있습니다 ~ 편히 주무세요 ~펭귄님 ❤️😊
와 보는내내 로라 상황에 인입되서 속이 바짝바짝탔어요.. 로라 강한 사람이네요 저라면 저런사람과 8년을 살고 애도 셋이나 낳다고 생각하면 멘탈 부서졌을텐데 넘 멋있고.. 로라가 원하던 것을 찾고 이루길 바라요 온전한 본인 삶을 또 달세뇨님....... 이건 그냥 책 낭독이 아닌거같아요 예술 입니다 연기가 목소리가 너무 발음이 너무... 감동적 😢😢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응원할게요 ❤
네~저도 구독자님들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책 읽기를 좋아해서 많은 책을 읽었다고 자부해 왔지만.. 왠걸요..일부 구독자님들의 독서량과 지식에는 미치지 못해서 우물 안 개구리였다는 사실을 깨닫는 중입니다~~ 명옥님 ~♡ 늘 감사드립니다 ~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
대학시절엔 별 감동없이 읽었던 인형의 집을 다시 보니 많은 걸 생각하게 돼 새롭네요. 결혼생활의 제일 필요한 건 신뢰와 책임, 희생이겠죠. 그러나 서로에게 너무 많은 걸-기적을 기대하면 실망일뿐~ 노라도 다시 집으로 돌아와주리라~ 사랑스런 노라의 목소리로 시작 된 인형의 집. 우리 모두가 인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래도 자족하는 맘으로 행복하게 살아야겠지요. 인생을 뒤돌아 보며 다시 생각해 보는 귀한 시간 주신 걸 감사드립니다
저와 똑같으시네요~ 저도 대학 시절에 이 책을 읽고 낭독을 위해 오랜만에 다시 펼쳤는데.. 왠걸요 ..그때와는 다르게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 인생이 좀 더 길다면 똑같은 책을 젊어서와 나이 들어서 두 번은 읽는다면 더 의미가 있을거란 생각을 해봤습니다. 금자님~♡ 늘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편안한 목요일 밤 되세요 💕 😊
오늘뜨는 🌞 과 내일뜨게되는 🌞 이 다르듯이. 그렇게 다른만큼 또한 우리가 받는 느낌도 다르듯이 월요일하루동안의 각각의 메뉴가 다르 듯이 아침에 들었던 낭독 이 지금 이시각 똑같은낭독인데도 들리는 게 다르네요 🛩🧳이 곳이 아닌 제가 젤 좋아하고가 보고싶던 🇪🇺으로향 하는 기분같아요
와~~고등학교 때 연극반이셨군요~~^^ 저도 연극반이었습니다~ 고 1때 연극반 들어가자마자 햄릿 공연에 햄릿 역할을 맡아서 한 권짜리 대본을 들고다니며 너덜너덜해지도록 외웠던 기억이 나네요~^^ 항상건강하기님 ~♡ 비는 그쳤는데 날이 흐리네요~ 흐린 날엔 빵 굽는 냄새가 더 향기롭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달세뇨님~ 안녕하세요? 전 진해 벚꽃 축제에 와있어요 여긴 따뜻해서 꽃이 90%는 피었네요 어젠 진해루 앞 바다에서 불꽃축제 보고 오늘은 비가 많이 쏟아져요~ 모레 토욜에 비행기 에어쇼 한다해서 구경하려고요 어디선가 개인 노래자랑 하는 소리도 들리고 축제느낌 나요 비에 젖은 연분홍빛 벚꽃들도 아름답네요~ 오늘 올려 주신 영상은 아껴두어야 겠어요 수고 많으셨고 고맙습니다 ❤
세상에...전 아직 목련 꽃도 못 봤는데.. 진해는 벌써 벚꽃이 만개했군요~ 거리엔 벚꽃.. 바다에선 불꽃축제.. 게다가 에어쇼까지.. 저도 기회가 되면 진해 벚꽃 축제에 꼭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 GY님~♡ 봄 소식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꽃 향기와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이야~~인형의 집이네요. 대사를 신나게 연기 하다가도 중간중간 정색하는 지시문이 나와서 지루할 틈 없이 신나게 낭독해 주셨으리라 생각돼요. 앞에 조금 듣는데 미소가 지어지네요. 달세뇨님 연기에 생기가 가득해서 뭐랄까 앙증 발칙 요망 잔망(표현력이 부족하여 죄송...ㅠㅠ)이 충만한 생동감이 느껴진달까요. 조금 들어보는데도 신이 납니다. 자기전에 다시 집중할게요 오늘은 달책방이 아니라 달극장이네요 두둥❤
네~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하면서 열심히 읽었습니다 ~^^ 계주 경기를 혼자 뛴 기분이네요~ 희곡은 특히 지문과 대사로만 이루어져 더 그런 것 같습니다 ~ 수윤님 ~♡ 워낙 유명한 희곡이라 이름만 들어보고 내용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낭독하게 되었습니다 ~ 달책방..달극장이란 표현 너무 감사드려요 ~^^ 너무 예쁜 표현이라 행복합니다~^^ 재밌게 들어주시고 편안하게 하루 마무리 하시길 바랄게요 ~♡♡♡
오래전 책으로 읽었을때에 저렇게 집을 나간 노라는 그 시대상에 비추어볼때 갈곳이 없었을것이라고 했었죠 그 시대의 여성들이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면 할수있는 일도, 갈곳도 정해져 있었다고 비극적인 이야기를 들었었지요 노라는 어떻게 되었을까? 이제 다시금 찬찬히 들어보면 오히려 남편은 지극히 아내를 사랑하고 자상하고 사회적으로도 능력있는 사람이었고 오히려 노라가 철부지같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돌이킬수없는 일을 저질러놓고 혼자서 전전긍긍하며 사태를 최악의 상황까지 몰고 가버리는 사람. 친구의 현명한 조언을 받아들이고 남편에게 상의를 했더라면 좋았을것을. 노라는 어디로 갔을까요? 친구집에는 그 남자가 있을텐데 고맙습니다 달세뇨님❤
잘들었습니다.자다깨다를반복하며 들었네요. 수욜은 항상 달세뇨님의 목소리가 깊은 수면을유도해서 너무개운해요 감사합니다. 좋은 밤되세요~^^
주무실때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언제나
감사합니다
달세뇨님
인형의 집
애청하겠습니다
저도 항상 감사드립니다 ~^^
즐청하시고 편안한 수요일 밤 되세요 💕
오늘도 어김없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형의집 잘 듣겠습니다.
위니님 ~♡
늘 감사드립니다 ~~
즐청하시고 편히 주무세요 💕 😊
제가 모르는 책을 듣게 되다니 너무 설레고 더욱 재미 있게 잘듣겠습니다 😊
언제나 감사하고 애정하는 달세뇨님 ❤🎉
규연님 ~♡
늘 감사드립니다 ~~
즐청하시고 편안한 수요일 밤 되세요 💕
힐링 되는 퇴근 시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고단한 하루 고단한 일주에 오늘 좋다..
달세뇨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뭔가를 내려놔도 될듯하고 왠지 모를 여유가 생기는 마법...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정금님 ~♡
정말 제 목소리가 조금이나마
그런 여유를 드릴 수 있다면
큰 기쁨일 것 같습니다 ~~
힘들었던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푹 주무세요 ~♡♡♡
역시 달세뇨님의 연기는 재밌어요.👍
희곡에서 더 빛을 발하는 달세뇨님!
달세뇨님 제가 요즘 도둑신부라는 책을 읽는데 뭐랄까 주변의 환경에 흔들리지 않는 자주적인 삶 이런것에 대해 두 작품이 생각하게 하네요.
그리고 들으면서 느끼는 것은 헬머 되게 쪼잔하고 아집이 장난이 아니네요.
크리스티네가 가장 멋진 인물로 제게는 다가옵니다.
이른 새벽 3시간 남짓 정말 재밌게 들었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제가 있는 곳은 비가 옵니다.
오락가락 하는 날씨 건강조심하시고 오늘도 편안한 마음으로 보내시길...
잘 들었습니다 ~ 😊❤❤
고맙습니다 😊
경은님 ~♡
새벽에 안 주무시고 끝까지
들어주시다니...감사합니다 ㅠㅠ
그런데 컨디션은 괜찮으신지
모르겠네요~~
새벽부터 내리던 비는
이제 그쳤지만
날이 많이 흐립니다.
오늘은 마음 건강을
더 챙겨야 할 것 같은 기분이네요~
경은님 ~♡
날은 흐려도 마음은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랄게요 ~
그리고...
덕분에 마거릿 애트우드라는 작가를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
짬 날때 저도 꼭 도둑신부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긴~시간
낭독해주셔서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경애님 ~♡
잘 지내셨나요 ~^^
오랜만에 댓글 주셔서
반갑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
❤마치 찻 잔에
히비스커스몇 잎
을 떨어뜨려서
주전자에서 80도
로 끓고있는 주전
자물을 부었을 때
찻 잔에서 빨간색
농도가 점점 짙어
지는 것을 보는것
같은 낭독님의 낭
독을 😂😂생라면
뿌셔먹고😬
🧊도 으드득🥶먹
고 모순된 혼과육으
로 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겨울배경,나의종달새~로라의 크리스마스 준비•••첫 장면부터 딱 내스타일이라 설레며 듣기 시작했는데 이야기가 진행 될수록 답답함과 안타까운 상황이 사랑하며 살기도 짧은 세월인데 빨리 솔직히 얘기하고 돌파구를 찾지~ 여주를 생각하면 속상했었죠😊 오늘도 달세뇨님과 재밌게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달세뇨님~ 목련이며 벚꽃이 한창이예요 봄꽃구경도 꼭하세요😊
아~~펭귄님 ~♡
재밌게 들어주셨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혼자서 1인 다역을 하다보니
계주경기를 혼자서 뛴 기분입니다 ~^^
아직 제가 있는 곳은 목련이나
벚꽃이 피지 않았지만
봄 바람이 살랑살랑
제 코 끝을 스치는 날들이라
너무 좋습니다 ~^^
올 봄엔 꼭 꽃구경 정도의 여유는
즐기자 마음 먹고 있습니다 ~
편히 주무세요 ~펭귄님 ❤️😊
와 보는내내 로라 상황에 인입되서 속이 바짝바짝탔어요..
로라 강한 사람이네요 저라면 저런사람과 8년을 살고 애도 셋이나 낳다고 생각하면 멘탈 부서졌을텐데 넘 멋있고.. 로라가 원하던 것을
찾고 이루길 바라요 온전한 본인 삶을
또 달세뇨님....... 이건 그냥 책 낭독이 아닌거같아요 예술 입니다 연기가 목소리가 너무 발음이 너무... 감동적 😢😢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응원할게요 ❤
동동이님~♡
따뜻한 말씀 또 듬뿍 남겨주셨네요 ~~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늘 부족하다고 느끼지만
좋다고 해주시는 구독자님들 덕분에
힘내서 하고 있습니다.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 ✨️ 😊
달세뇨님 잘듣고잘게요~굿밤하세요^^🎉
감사합니다 🥰
편히 주무세요 ❤️
달세뇨님을
사랑하는
구독자분들의 댓글을 보며 저절로
입꼬리가 올라가요
감상평이나 작품에 대한 이해도 작가의 세계관등 다양한 관점에서 말씀하시는거 보면 다들 달세뇨님처럼 멋진분들인거 같아서 제가 뿌듯 합니다
늘 감사드려요❤
네~저도 구독자님들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책 읽기를 좋아해서
많은 책을 읽었다고 자부해 왔지만..
왠걸요..일부 구독자님들의 독서량과
지식에는 미치지 못해서
우물 안 개구리였다는 사실을
깨닫는 중입니다~~
명옥님 ~♡
늘 감사드립니다 ~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
@@onewomansplay2270 역시
어릴때 부터
남 달랐군요
어쩐지
연기력이 뛰어나신듯
사랑해요^^
인형의 집 정말 매력적이신 달세뇨님의 목소리로 들을게요ㅎ 항상 변함없는 목소리세요 아름다운
유진님 ~♡
너무 아름답고 감사한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
전 요즘 하루걸러 시를 쓰는 것 같습니다.
구름이 달이 바람이
절 시인으로 만드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 ✨️ 😊
연극한편 본것같아요.
달세뇨님 목소리는 진짜ᆢ들을때마다 감탄입니다.
감사드려요~♡
누군가 잠을 못잔다고하면 달세뇨님 공유했는데,
이제 잠을못자고 들어도 될만큼이나 되었어요
샌드아트컬처님 ~♡
잘 들어주시고
이렇게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게다가 누군가와 공유까지
해주시다니...
샌드아트컬처님 덕분에
힘이 나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대학시절엔 별 감동없이 읽었던 인형의 집을 다시 보니 많은 걸 생각하게 돼 새롭네요.
결혼생활의 제일 필요한 건 신뢰와 책임, 희생이겠죠.
그러나 서로에게 너무 많은 걸-기적을 기대하면 실망일뿐~
노라도 다시 집으로 돌아와주리라~
사랑스런 노라의 목소리로 시작 된 인형의 집. 우리 모두가 인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래도 자족하는 맘으로 행복하게 살아야겠지요.
인생을 뒤돌아 보며 다시 생각해 보는 귀한 시간 주신 걸 감사드립니다
저와 똑같으시네요~
저도 대학 시절에 이 책을 읽고
낭독을 위해 오랜만에 다시 펼쳤는데..
왠걸요 ..그때와는 다르게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
인생이 좀 더 길다면
똑같은 책을 젊어서와 나이 들어서
두 번은 읽는다면
더 의미가 있을거란 생각을
해봤습니다.
금자님~♡
늘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편안한 목요일 밤 되세요 💕 😊
좋은 작품들을 들려주시는 달세뇨님 항상 감사합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할께요~
다인님~♡
잘 들어주시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
주내내 바쁘게 살다가 오늘에서야
잠자리 들기전 새로운 작품에 귀를 기우려 봅니다😊
세뇨님 감사하 잘 듣겠습니다
편안 저녁시간 보내시고 좋은꿈
꾸세요~*🤗💕
고생하셨어요~~차정님 ~♡
즐청하시고 편히 주무세요 ~
저도 이제 자려고 합니다~^^
차정님도 좋은 꿈 꾸세요~♡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어쩜 이리 방대한 방면의 위대한 작품들을 골라 이토록이나 섬세하고 리얼한 낭독(아니 이정도면 진정 명연기. )으로 감동과 위안과 지혜를 얻게 해주시다니요..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민정님~♡
따뜻한 말씀에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ㅠㅠ
어찌보면 저 혼자 해내야하는
고독한 작업인데..'
댓글보며 위로와 힘을 얻고
있습니다 ~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
감사합니다.
보노보노야님~♡
정말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멋쟁이 달세뇨님,고맙습니다🎉❤🎉
사랑+진실+믿음=가정
감사합니다 🥰
@@onewomansplay2270
달세뇨님,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게 지내세요❤
오늘뜨는 🌞 과
내일뜨게되는 🌞 이
다르듯이.
그렇게 다른만큼
또한 우리가 받는
느낌도 다르듯이
월요일하루동안의
각각의 메뉴가 다르
듯이
아침에 들었던 낭독
이 지금 이시각
똑같은낭독인데도
들리는 게 다르네요
🛩🧳이 곳이 아닌
제가 젤 좋아하고가
보고싶던 🇪🇺으로향
하는 기분같아요
바울님 ~♡
늘 감사드립니다 ~^^
편안한 수요일 밤 되세요 💕
고교시절 연극동아리에서 "미친 여자처럼 히스테릭하게 웃는다"는 지문까지 복식으로 소리내 읽어버려서 다같이 한바탕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그지문은 20년이 더 지나도록 안잊혀진다는ㅎㅎ 고교시절 이후론 희극은 읽어본적 없어서 제겐 참 익숙치 않은 장르인데 ..달세뇨님 목소리로 듣는 지문은 리어왕때도 느낀거지만 참 자연스럽게 행동과 장면들을 떠올리게되네요~역시 능력자는 다르다는~👍👍🥰🥰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ㅡ달세뇨님이 하시는 연극을 직관할수 있는 날이 오길 소망하는 이가ㅡ ^^
와~~고등학교 때
연극반이셨군요~~^^
저도 연극반이었습니다~
고 1때 연극반 들어가자마자
햄릿 공연에 햄릿 역할을 맡아서
한 권짜리 대본을 들고다니며
너덜너덜해지도록 외웠던 기억이 나네요~^^
항상건강하기님 ~♡
비는 그쳤는데 날이 흐리네요~
흐린 날엔 빵 굽는 냄새가
더 향기롭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일하면서 들으니 너무 좋아요^^
이제는 달세뇨님 목소리 안듣고
작업을 하면 웬지 불안해요~
항상 감사히 잘 듣고 있어요 ❤
잘 들어주신다는 말씀처럼
힘이 되는 말이 있을까요 ~
정원님 ~♡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늘~~!!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해요 너무 재미있게 들었어요
명희님~♡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달세뇨님~ 안녕하세요?
전 진해 벚꽃 축제에 와있어요
여긴 따뜻해서 꽃이 90%는 피었네요
어젠 진해루 앞 바다에서 불꽃축제 보고
오늘은 비가 많이 쏟아져요~ 모레
토욜에 비행기 에어쇼 한다해서 구경하려고요 어디선가 개인 노래자랑
하는 소리도 들리고 축제느낌 나요
비에 젖은 연분홍빛 벚꽃들도
아름답네요~
오늘 올려 주신 영상은 아껴두어야
겠어요 수고 많으셨고
고맙습니다 ❤
세상에...전 아직 목련 꽃도
못 봤는데..
진해는 벌써 벚꽃이 만개했군요~
거리엔 벚꽃.. 바다에선 불꽃축제..
게다가 에어쇼까지..
저도 기회가 되면
진해 벚꽃 축제에 꼭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
GY님~♡
봄 소식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꽃 향기와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이야~~인형의 집이네요. 대사를 신나게 연기 하다가도 중간중간 정색하는 지시문이 나와서 지루할 틈 없이 신나게 낭독해 주셨으리라 생각돼요. 앞에 조금 듣는데 미소가 지어지네요. 달세뇨님 연기에 생기가 가득해서 뭐랄까 앙증 발칙 요망 잔망(표현력이 부족하여 죄송...ㅠㅠ)이 충만한 생동감이 느껴진달까요. 조금 들어보는데도 신이 납니다. 자기전에 다시 집중할게요 오늘은 달책방이 아니라 달극장이네요 두둥❤
네~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하면서
열심히 읽었습니다 ~^^
계주 경기를 혼자 뛴 기분이네요~
희곡은 특히 지문과 대사로만
이루어져 더 그런 것 같습니다 ~
수윤님 ~♡
워낙 유명한 희곡이라
이름만 들어보고 내용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낭독하게 되었습니다 ~
달책방..달극장이란 표현
너무 감사드려요 ~^^
너무 예쁜 표현이라 행복합니다~^^
재밌게 들어주시고
편안하게 하루 마무리 하시길 바랄게요 ~♡♡♡
새벽 1시26분 다 듣고 멍하니 앉아 있다 감사글 남기고 담배한대 피워봅니다 ! 감사합니다
승호님~♡
비오는 일요일입니다 ~
한 주의 피로가 풀리는
여유롭고 평화로운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
잘 들었습니다 ^^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오래전에 읽었을 때랑
감정이 틀리게 와 닿네요
너무 오래 되어서
다 잊어버린 듯
새롭게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예전에 읽었던 인형의 집 이번에 다시 제대로 읽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추리소설 좋아하시는데
이렇게 희곡도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인형에집,제목그대로,정말들을말하네요,수고했어요~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오래전 책으로 읽었을때에
저렇게 집을 나간 노라는
그 시대상에 비추어볼때
갈곳이 없었을것이라고 했었죠
그 시대의 여성들이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면
할수있는 일도, 갈곳도 정해져
있었다고
비극적인 이야기를 들었었지요
노라는 어떻게 되었을까?
이제 다시금 찬찬히 들어보면
오히려 남편은 지극히 아내를 사랑하고
자상하고
사회적으로도 능력있는 사람이었고
오히려 노라가 철부지같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돌이킬수없는 일을
저질러놓고
혼자서 전전긍긍하며
사태를 최악의 상황까지 몰고 가버리는 사람.
친구의 현명한 조언을 받아들이고
남편에게 상의를 했더라면 좋았을것을.
노라는 어디로 갔을까요?
친구집에는 그 남자가 있을텐데
고맙습니다
달세뇨님❤
SunnyTen님~♡
정말 노라는 어디로 갔을까요...
전 그 점을 깊이 생각하지 못했네요.
물론 친정집에 잠시 가 있겠다고 했지만
아버진 돌아가셨고..
그 곳 상황이 어떤지는 자세한
언급이 없구요...
시대적 배경을 생각하면...
더더구나 궁금해집니다...
Thank you!!🙏
Thank you 😊
지적인 훌륭한 멋진 방송!
안녕하세요 ~^^
아. 연기가 가미된 최고의 낭독
헨리크입센의 다른 소설들도 읽어주실수 있나요?
혹시 듣고 싶으신 작품이 있으실까요~?
유령과 민중의적 듣고싶어요~
감사합니다.
샌드아트컬처님 ~♡
따뜻한 응원의 마음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